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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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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5-01 11:29
흑흑.. 반가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 께서... 저의 미천한 놀이에 감사하다니.. 몸둘빠를... 쑥쑥에 오면 좋은점... 처지다가도..신나는 놀이를 한거 보면..자극 받는다는거!!! (그렇게 놀아주지는 못하지만..) 자극받아서..긴장해져 있는것 만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좋은 주말 되세요.
- 지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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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30 07:41
행복님.. 오랫만에 아주 반가워요~^^ 그리고 깨깽이라니요.. 그런말씀 하시면 제가다 민망~^^ 그리고 브라운베어노래를 행복님처럼 해주면 아주 좋아할것 같네요. 울 둘째가 where are you?노래를 무진장 좋아하거든요. 감사~^^
-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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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30 07:07
헉..역시~~ 비교가 안되는군요..^^; 영어노래 활용을 위해서.. 얼굴 그림 그려놓고, 활용문 짧게 만들어놓고.. 이번주 활용하기만을 기둘리고 있는 중에..지홍님..하신거 보니..깨깽~~ 그러나, 굴 하지 않습니다.! 왜냐.. 아이가 좋아할꺼라고 확신합니다.(쓸떼없는..자만이지만..흐흐..)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나도 저러고 싶어..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