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오승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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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21:28

아주 오랜만에 들어와 좋은걸 발견하고 "이거다" 를 남발하고 있네요..

뒤늦지만 #1부터 시작해보려합니다. 박사님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맘으로, 또한 우리 아이들의 즐거운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열심 달려 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神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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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16:17

박사님 너무 고생이 많으신데 맘까지 속상하셔서 큰일이네요. 힘내세요. 비도 오고 날씨도 안 좋은 하루네요. sally 지난 주 숙제 올릴께요!! 아는 것은 아는 대로 모르는 것은 굳이 강요하지 않고 그냥 한번 써봐라 하면서 즐겁게 했습니다. 오늘도 모두모두 화이팅!!

안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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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11:24

잘 담아갑니다.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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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8:31

아~~~박사님!
퇴근해서 다시 읽어보니 박사님 힘들어하시는 넑두리가 있네요... 아침엔 일하던중이라 대충 댓글달았는데 죄송한 마음 한가득이네요...
항상 앞장서시는 분들에게 힘이되는 건 여러사람 같은 마음으로 서로 격려하며 함께하는 마음인데 괜시리 죄송해지네요..
잘은 모르지만 분명 열심히 icr따라하고 계시는 분들 많으실꺼여요... 좀더 열심히 할께요. 이런 마음 먹으신 분들 분명 많으실꺼여요..
박사님 힘내셔요..
감사하는 마음과항께 심바드림^^

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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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5:08

Kevin은 학교 갔다오면 제일 먼저 하는 게 icr이에요

듣고 읽고 웍싯하고..... 아는 단어도 점점 늘어나서인지

읽는 속도도 점점 빨라지고 발음도 나름 좋아지고 있답니다

박사님만 믿고 icr 중반까지 왔어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기 팍팍 드릴께요^^~~) 박사님

따라서 갈 수 있도록 해 주세요.....꼭요~~~

이번 책을 읽을 때 Kevin에게 수수께끼 책이라고 말해줬는데

어려워하더라구요. 박사님 말씀대로배경상식이나 어휘에 대한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저도 갸우뚱~ Kevin도 갸우뚱~ 했지요^^

설명을 자세히 해 주셔서 이제야 이해가 가네요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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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09:01

Kevin도 학교 다녀오면 ICR부터 하는군요...ㅎㅎㅎ
역시 공부는 습관이죠~
우리 박사님 따라서 열심히 가요~~^^

워니맘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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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4:44

에구구~ 지난주 김장3번에...몸이 힘들었나봅니다...어제 저녁부터 몸이 이상하더니...감기몸살이..ㅠ.ㅠ

어흑~ 박사님..많이 힘드신가봐요~ 힘나게 해드려야 하는데...

박사님께서 내려주신 동아줄 꼬~옥 붙잡고 가는 워니...끝까지 올라 갈 수 있도록...부탁드려요~^^;;;

그리고..이건 b/b이야기인데...예전에 bully할때 chicken에 대해서 나왔던적이 있었어요..

토요일마다 학교에서 팝송을 배우는데... 마침 chicken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나봐요~워니..당연히 아는체 하며...미국에서는 chicken이 놀리는 말이다..어쩌구저쩌구 했나봐요~ 선생님께서.."너 미국에서 살다왔니?" 하셨다는...ㅋㅋㅋ

책을 읽으면서 그 문화에 대해 이해가 되니...얘기거리가 많아지고...별 얘기안했어도...미쿡에서 살다왔냐는 얘기도 듣고...ㅎㅎㅎ

지난주 워니는....음~ 전쟁이었습니다...ㅎㅎㅎ 갑자기 읽기분량이 늘어나니..일단 거부감이..읽고나선 재미있긴한데..읽을 분량이 너무 많다고...

여차저차..이틀에 나눠...반씩하고...제가 잘 챙겨주지 못했더니...사진찍을 때 보니..한장을 안했네요..

오늘책은 보여주면서...봐라...이번주는 양이 많지 않다 했는데...이해를 해야되는 책이니...한번 재미를 느껴보라 해야 겠네요~

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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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5:21

우째 김장을 세번씩이나~~ 감기 지독하던데 얼릉 낫길 바래요^^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내용만 아는 게 아니라 문화도 배우고 상식도 늘어나고....
워니 똘똘하다고 칭찬 받았겠어요ㅎㅎ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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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08:59

우와~~미국에서 살다왔냐는 소리까지 듣고...워니 아주 기특하네요~
이렇게 영어를 배우며 그 나라의 문화까지 배울 수 있으니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워니맘님 몸살 어서 낫길 바래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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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4:26

오늘도 감사히 받아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저도 박사님 힘내시고 ICR 고사하지않게 고사지내고 싶은 마음이네요.

ICR과 BB로 실력 쌓고 있는 저희 둘째, 안그래도 셋중에 중간에 끼어서 마음이 아팠는데

이 프로젝트들 하면서 아이랑 유대감도 더 깊어지고 도움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저희 둘째 요즘 근황입니다.)

icr 안시켜도 열심히 하더니 지난 주 Father bear comes home은 긴 지문 탓인지 꾀를 부리네요.

한번도 안밀리고 그자리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뚝딱 해치우더니

지난주는 앉은 자리에서 뚝딱 해치우기에는 양이 너무 많았나 봅니다. ㅠ.ㅠ

시은어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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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1:55

저는 이제 시작하려고, 이번 공구에 질렸는데...

당연히 열심히 준비해주셨는데, 호응이 부족하면 많이 섭섭하시고 속상하시겠지만,

여기에 올리지는 못하지만, 분명히 받아서 열심히 하시는 분이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예전에 제가 한 영어유치원의 경우도, 아이들과 worksheet, 활동 등은 열심히 하였으나, 숙제를 스캔해서 올리는 게 제게는 또한 일이 되어서 잘 안 올리게 되더라구요..

분명히 표현하지 못하지만 박사님께 너무 감사한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비록 저는 이제 시작하지만(이제서야 울 딸이 reading을 조금이나마 시작하고, 박사님이 진행하시는 것도 있고, 공구도 하고 해서.)

오늘 책이 오면, 1권부터 박사님이 진행하신 순서대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도 열심히 올릴께요..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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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1:48

초1루나

루나는 지난 주 읽기만 했습니다.

1학년인데도 사립이라 그런지 기말고사에 영어 평가에 수학학력평가에 시험이 많네요.

마음 푹 놓고 평소 실력대로 봐라 하긴 제가 새가슴이라 조금씩 교과서를 같이 훑고 있는데 icr까지 시간이 안나서 웍싯만 뽑아 놓고 있어요.

이번 주 다음 주 계속 시험이라 이번 주도 못할거같아요ㅠㅠ.

웍싯은 시험 끝나고 몰아서 다 하기로 루나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일요일날은 오산에서 온 외삼촌 내외 앞에서 리틀베어를 소리내서 읽었어요.

읽는 속도도 빨라지고 발음도 많이 부드러워졌더군요.

외삼촌이 루나 잘한다고 칭찬 듬뿍 해주더군요.

웍싯을 하면서 유창성과 이해도가 향상되는 것이 보입니다.

박사님 덕택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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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5:17

외삼촌네 앞에서 종알종알 책 읽는 모습이 얼마나 이뻤을까요^^
눈에 선해요~~
루나 셤도 잘 보고 웍싯도 잘 할꺼에요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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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08:57

저희도 12월 초에 처음으로 기말고사 칩니다.
전 아무 생각없이 준비도 안 시키고 있네요.
제니는 문제집 풀고, 안 풀고 차이가 별로 없어서요.
열심히 시켰는데 틀려오면 더 속상할 것 같아서 쉬엄쉬엄 갈려구요~ㅎㅎ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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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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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1:20

박사님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숙제 올립니다.

제니의 지난주 목요일 워크지입니다.

ICR 처음 시작할 때보다 수준이 많이 높아져서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나름 여러번 읽고 안 외워진 것은 슬쩍슬쩍 봐가며 열심히 했습니다~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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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1:50

제니 열심히 잘했네요.
매일 이렇게 꾸준히 하니 정말 기특합니다.

워니맘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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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4:46

시간이 많이 걸려도...완주를 했으니...칭찬 듬~뿍 ^^
우리 끝까지 열심히 가요~ ^^

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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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5:25

제니 꾸준히 잘 하고 있네요
케빈도 외우려다 안되니까 슬쩍 다 보고 하던데
열심히 잘 했어요.

4배행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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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1:06

저희 딸은 학교 갔다 오면 icr 하는 것이 습관이 잡혔어요

1번 워크싯다 하고

문장 생각해서 쓰기만 주말에 한 번 더 합니다

쓰기도 못해 못해 하더니

이제는 조금씩 생각해서 쓰네요

박사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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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1:52

습관이라는 것이 참 무섭죠?
루나도 처음에는 왜 해야 하냐며 하기 싫다고 투정을 부렸는데 요즘은 당연히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 즐겨서 하지는 않지만^^;
이번 주도 열심히 한 하영이 칭찬합니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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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맘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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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4:47

오우~ 습관이..습관이 무서운거죠~ 가랑비에 옷 젖듯...끝까지 화이팅!!! ^^
울 워니는 언제 습관이 되려나...ㅠ.ㅠ

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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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5:26

케빈도 당연히 학교 갔다오면 icr 하는 걸로 알고 있지요^^
꾸준히 하는 힘을 당할건 없을꺼예요
주말에도 쓰기를 한번 더 한다니 정말~ 잘하고 있네요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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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08:56

저희 제니도 학교 갔다오면 하긴하는데 제가 하라고 해야 한다는...ㅜㅜ
군소리없이 해 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해하고 있어요~ㅎㅎ

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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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10:14

초1 김태형

저희 집은 지난 주 그냥 읽기만 했습니다.

책이 분량도 있고 해서 워크지는 손도 못대었구요,

그래두 태형이 아는 글자가 많다며 한 2/3정도는 읽어 내네요...

다 홍박사님의 멋진 워크지와 그리고 매주 이렇게 이끌어 주심 덕분인 것 같아요...

매일 매일의 힘, 그리고 꾸준함의 힘을 다시금 느끼는 한주 였답니다.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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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09:54

고사위기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고사지낼 까봐요.
요즘 진행은 하지만 댓글도 달지 않고
넙죽 받기만 했네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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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09:17

네비게이션

An I can Read #17 -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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