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궁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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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8 18:28

초보엄마라서 자료를 얻고 싶은데 어찌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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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8 18:52

http://www.suksuk.co.kr/momboard/read.php?table=BEC_001&number=55967

요기 읽어보세요

궁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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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8 19:11

이렿게 빠르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수금 기다려져요

maru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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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7 13:16

Eric입니다.

제가 요즘 넘 게을러서 이제서야 수욜 숙제를 올립니다.

착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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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6:44

감사히 받아가며...눈이 많이오네요. 좋으면서도 한편으로 걱정...

모두들 안전운행하세요~

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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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6:34

제니가 워크시트 하다가 단어가 바뀌지 않은 걸 빨리 발견하긴 했는데,

홍박샘님 피곤하실까봐 말씀 안드렸어요. ^^

제니가 알아서 고치고 잘 했네요.

제니가 책 선물 받게 된 걸 알고 무척 기뻐했어요.

제가 하루도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성실하게 해서 주는 상이다~ 말했더니

자기는 BB반에서 나이도 젤 많고 동생들 보는 눈이 있기 때문에,

워크시트를 한장도 빠짐없이 다 해야하며 또 하루도 빼먹을수 없다고 그러네요.

이거 웬 근거없는 책임감? ㅋㅋ

암튼 뜻밖의 말을 들어서 웃겼어요.

얘가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늦은 나이에 어린 쑥쑥 동생들이랑 어깨를 나란히 하고 BB를 하는게

나름 신경쓰였나 봅니다. ㅋㅋ

근데 저 낙서는 이제 그만두면 안되나...동생들 보는 눈이 있는데...

다둥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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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9:21

ㅎㅎㅎ 제니가 너무 기특하고 이뻐요.
고학년 언니의 책임감을 스스로 느끼도 열심히 하다니...
글을 읽으면서 흐뭇해져요. 로잘리아님! 제니 칭찬 많이 해주세요^^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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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21:27

아이고~ 제니 이뻐라~~
작은 제니는 4p,5p단어 잘못 쓰여진 거 알고는 좋아라~하며 3p까지만 딱 풀어놨더라구요.
역시 언니는 달라도 뭐가 다르네요.
우리 제니한테 꼭 얘기해줘야겠어요.
언니 본 좀 받으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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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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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15:49

제니가 이번 상으로 동기부여가 잘 되었겠어요..
언니로서의 책임감도 갖고...정말 감동입니다.
계속 지치지 않고 지금처럼 열심히 하는 모습 기대할께요..(너무 부담이 되려나..^^;)

soo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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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6:33

오늘도 받아갑니다..눈이..마이 와요~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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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6:28

오늘도 잘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눈이 정말 많이 오네요...

조심하세요^^

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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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6:15

서울에 눈이 너무 많이 내리네요.

길이 미끄러워 도로가 엉망이에요.

차들이 오르막길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난감하네요.

모두들 퇴근길 운전 조심하셔요~

메이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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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6:00

지난주 금요일거 월요일에 하고 월요일거 어제했어요..

지난주에 그랬던 것처럼 월요일 워크시트를 힘들어 했어요..

5p regarding 영작이 힘들었다고 그러더라구요.

3시부터 갑자기 눈이 많이 오네요..흐미 애들 데꼬 병원가야 하는디...

얼릉 숙제 올리고 다녀와야 겠어요..

# BB 21금요일

#BB 22 월요일

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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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6:39

메이플맘님네도 단어 알아서 고치고 잘 진행했네요.
진짜 눈이 넘 많이 내려요.
바람까지 씽씽~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눈이 흩뿌리네요.
오늘 제니는 저녁 6시부터 학교 음악발표회에 참석해야 하는데
친구들이랑만 보내려니 넘 걱정되고 그러네요.
병원은 갔다 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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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엄마
|
2012-12-05 19:24

메리 열심히 한 흔적이 역력해요.
아~ 저희 딸도 스스로 알아서 고치고 하는 그런 날이 오겠죠?
스스로 하는 초등학생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마린
|
2012-12-05 21:28

그러게요~
그러고보니 우리 제니만 그냥 넘어갔나봐요 ㅜㅜ
게으른 엄마, 게으른 딸...

메리 너무 열심히 잘 했네요.
아주 기특합니다~~^^

늘푸른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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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4:58

잘 담아갑니다.

늘푸른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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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4:41

잘 담아갑니다.

안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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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4:22

잘 담아갑니다.

florist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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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4:01

기말시험 끝나고 새로운 스타일 워크지 시작합니다~~

책에서 찾아 쓰는 것도 처음 해보는 것이라, 재미있어 할 것 같아요..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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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3:59

감사합니다.

길이 얼면 안되는데 그 걱정이 더 큽니다.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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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3:43

감사합니다

눈이 올려는지 바람이 엄청 부네요 오늘 아이가 시험을 봐서 오늘은

실컷 놀게 해줄려구요~첫눈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크레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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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3:38

박사님 눈이 펑펑 내리네요.

꼬마들이랑 예쁜 겨울 추억 만들러 나가야 겠습니다.

오늘 빨래 대박 예상되네요....

나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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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3:34

고맙습니다.

월요일 컴고장으로 다운 못받아 아쉬웠는데 덤으로 선물에 선물을 받아갑니다.

그리고...홍박샘님~여태 숙제 못올렸는데 사심 생겨서(^^) 이제 올릴께요.

예쁘게 봐주세요.

작은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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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3:34

감사합니다. 박사님~~ ^^

서울은 눈이 온다고 하는데 여긴.. 천둥치고 비가 오네요 ^^;;

소중한 웍싯 잘 받아가겠사옵니다.~~ ^^

소중귀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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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3:25

감사드려요~

초코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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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3:07

감사한 맘으로 받으갑니다~~~

하얀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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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3:05

감사합니다....큰 눈이 와도 우리집 BB는 계속됩니다~~^^

낙엽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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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2:42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iv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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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2:37

감사히 잘 받아 갑니다. 늘 마음으로만 감사를 ... 이렇게 댓글 달려니 쑥스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모두!!! 감사합니다 박사님!! 꾸벅~~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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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1:49

담주부터 저희집도 다시 BB시작합니다.

딸아이이한테 약속을 받아놓았네요.

미리 이야기했다고 하고선

확인도장 찍고 가려구요.

오늘부턴 가뿐한 마음으로 웍식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울랄라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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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1:06

꾸준함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감사합니다.

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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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0:46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눈이 많이 온다 하네요

교통도 걱정되지만 아직은 어릴적 설레임이 남아있네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다둥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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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0:38

월요일 두 장하고 화요일 두 장 하려고 했는데 4p,5p겹치는 바람에

세 장을 했어요. 그 바람에 민홍이는 빨리 끝내고 좋다면서 동생들과 놀았어요.

차근차근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그리고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해요!

글씨 크기가 많이 작아졌어요. 너무 커서 줄였으면 했는데 스스로 조절하네요.

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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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6:43

민홍이가 동생들이랑 잘 놀아주는 예쁜 언니, 누나인가봐요~
저희 집 제니는 실컷 놀다와서 워크시트를 한답니다.
제니 동생도 민홍이랑 동갑인데 정말 글씨가 어마어마하게 컸는데
갑자기 콩알만큼 작게 쓸 줄 알게 되더라구요.
제니 동생은 이제 파닉스 단모음 익히고 모르는 단어 떠듬떠듬 맞춰서 읽는 수준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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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
2012-12-05 21:30

민홍이 글씨는 어른인 저보다도 훨씬 이쁘게 잘 쓴느것 같아요.
언제봐도 훌륭한 민홍이!!!

메이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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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15:51

민홍이가 요즘 부쩍 스스로 하는 일들이 많아졌나봐요..
지켜보시는 다둥이맘님 얼마나 흐뭇하셔요..
민홍이 정말 믿음지가 하네요..예뻐요..^^

규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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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0:35

감사히 담아갑니다.

땡글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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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0:23

항상 감사합니다.

월요일 가족여행으로 다운 받지 못해서 걱정했었는데...

좀 더 정신차려야겠어요..ㅜㅠ

눈이 많이 온다고 하던데.. 박사님 조심하세요~

kamj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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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0:18

감사하네요, 수고스러우실텐데.. 늘~~~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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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0:18

열심히 숙제한 귀염둥이들이 많네요.

저도 오늘은 한번 찍어볼까 했는데 역쉬나.

엄마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못 올리네요.

언젠가는 올리고 말꺼예요.

오후에 눈 온다고 하는데 모두 눈길 조심하여 다리, 허리 부러지지 않게

조심조심 다녀요.

박사님 감사해요.

huma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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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0:03

요즘 넘 배우는게 많습니다

깊이 있는 설명 늘 감사히 받아요

사랑합니다.샘~~~~

팥죽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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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09:50

마크는 모범생답게 5장 해서 내놓더라구요...크리스는 2장이 전에 거랑 겹친다고 안하겠다고 하더군요... 역시 개성강한 둘째 아들입니다. 글자가 작아서 마구 엉겨붙어 보이네요...

바뀐 웍싯은 책을 더 꼼꼼하게 읽어봐야 한다는게 큰 장점인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더 좋네요..

huma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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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0:55

앗! 발가락이~~ ㅋㅋ

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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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6:45

누구 발인가요?
엄마 발?
남자애들 둘 붙잡고 워크시트 진행이 가능한가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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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21:32

크리스도 마크에 비해선 덜 모범생일지 몰라도 객관적으로 상당히 모범생입니다.
저렇게 성실한 형제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팥죽할머니님!!!
발가락 너무 귀여워요~~^^

메이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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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15:52

남자 아이인데도 열심히 잘 하네요..
정말 모범생이예요..^^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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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09:31

오늘부터 드뎌 워크지 올려볼려구요...ㅎㅎ 난경이는 초등 2학년이고 집에서 저랑 같이 공부하고 있답니다..^^ 근데 위크지는 한주씩 늦게하고 있어서요..전 지난주 워크지 올립니다..^^;;

오늘도 넘넘 잘받아갑니다...감사해요..^^

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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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6:47

난경, 지원, 서영이...다둥이 맘 이신가봐요~
예쁜 공주님들 이름 같아요.
눈에 넣어도 안 아프지요?
저희도 처음에 같이 시작 못하고 워크시트 모아 놨다가
일주일치 한꺼번에 몰아서 진행하고
진도 따라 잡은 후 일주일에 세번 하고 있어요.
몰아서 하는 방법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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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경지원서영맘
|
2012-12-05 18:39

네 세명다 공주 맞아요 ㅎㅎ 넘넘 이뻐요 ...큰아이가 살짝 삐딱거리긴하는데..^^;;
요거 한꺼번에 해줌 좋은데 쓰는거 넘 싫어라해서 하루치만 겨우 한답니다...-.- 겨울방학에 밀린거 다 해야할까봐요 ㅎㅎ

미니쉘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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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09:30

어제 기말고사하느라 월요일 웍싯을 2장하다 말았네요..

오늘 학교마치고 오믄 수욜웍싯과 함께 해보려구요^^

독해문제에 답적으면서 아이는 쫌 힘들어 하는데,

그래도 책도 몇번 뒤적여보면서 더 읽어보게 되어 좋습니다아~~~감사감사**

아...샘님~ 오늘 #10-2 인거 같은데요~~~^^

rosalia
|
2012-12-05 16:52

우리 제니도 단원 평가 일정이 공지가 되었어요.
월요일날 워크시트 하고 잠도 안 자고 한참을 꼼지락 거리길래 뭐하냐고 물었더니
단원평가 시험준비 계획 세웠다고 해서 감개가 무량했답니다.
처음으로 스스로 준비한거거든요.
영어도 책이나 학습서 자신이 스스로 선택하고 계획 세울날이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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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보윤연
|
2012-12-05 09:29

저 혹시 오늘 BB10-2 차례아닌가요? 월요일에 10-1이었거든요??

mag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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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09:22

박사님~ 많이 추워졌어요. 올해는 더 많이 추워질거라는데 감기 걸리시지 않게 옷 단단히 입으세요^^

아침마다 출근하시느라 넘 고생되실거 같아요.

전 이렇게 집안에서 받기만 하는데도 춥다고 투덜거리는데..부끄럽네요..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

나현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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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09:08

매번 받아가며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죄송ㅠㅜ)

제 조카는 아직 BB 할 수준이 안된 것 같아서 미뤄두다

얼마전부터 조카 친구의(!)(초5)와 함께 공부하고 있어요.

아직 BB10 정도 하고 있는데,

워낙 수줍은 친구라 내용에 대해 질문하면 대답을 잘 안하지만

쓰기는 제법 하는 친구라 북리포트를 별도로 써야하나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워크시트가 바뀌면서 고민이 해결된 것 같아요.^^

항상 긍정적인 변화를 고민하시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평소 학생들에게 선생님이 수업준비에 노력한만큼만 공부하면 100점 맞을거다 얘기하는데

더 많은 아이들과 엄마들도 그걸 알면 좋겠어요.^^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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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09:00

오늘 일빠 찍었네요 ㅎㅎ

월요일 워크지 4,5p에 지난주 것이 올라와서 제니는 살짜쿵 좋아하는 눈치였어요.

마음만 있다면 이번주 어휘로 직접 고쳐서 할 수도 있는 법.

아직 그런 단계는 아닌가보다~했답니다.

오늘 워크싯은 더 재밌겠네요.

완벽한 문장을 만드는 건 아니지만 3p와 4p를 저보다는 훨씬 더 재미있게 생각하더라구요.

제니의 월요일 워크싯입니다

1p에 문장 책에서 찾아쓰기가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오늘은 눈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눈천사도 만들고,눈사람도 만들어볼까 합니다.

즐거운 눈오는 날 되시고, 눈길 조심하세요~~^^

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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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16:55

뒤늦게 일빠 축하드려용~
저는 애들이 없는 오전에 어찌되었던 여러가지 핑계를 만들어 집밖을 쏘다닌답니다.
오늘은 서점에 들렸다가 한 시간만에 나왔는데 눈이 엄청나게 쏟아져서 겁이 덜컥 났답니다.
나이 들으니 눈길에 자빠지면 몸상할까 겁만 나네요.
지금 제니 동생은 밖에 눈이 펄펄 쏟아지는데 눈사람 굴리고 있네요.
어렸을 때 바닥에 드러누워 눈천사도 만들곤 했는데 이제 그건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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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맘
|
2012-12-06 16:00

9시 일빠...정말 부지런 하셔요.
전 요즘 계속 늦게 자서 아침잠이 많네요..겨울되니 꼼짝하기 싫어져요.

제니가 빽빽하게 적은 워크시트를 보니 정말 열심히 한게 보여요.
메리도 책에서 찾아 적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힘들었을텐데 잘 참고 해준 제니~넘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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