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kelly 여

초2 angellina 여

영어학원 보내려고 했는디  이런 좋은 기회가 있으니

안다니고 쑥에 다닐랍니다. 아이들과 끝까지 하려구요

둘재도 있는데 같이 해보려구요 둘다 학원을 숙제땜에 시험땜에

부담스러합니다  친구들한테 얘기듣구요 

아이들오면 간식먹고나서 방학동안읽을책 골라야겠어요

애들집듣할때 저두옆에서 해볼랍니다.

요런기회만들어주신앤님께도 감사드리고 열씨미 그리고즐겁게 해볼랍니다.

초2 Jessica /여

7세부터다닌 영어학원을 저번달에 그만두고 엄마표로 돌아섰는데 엄마표도 강제성이 필요하다는걸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그래서 조심스럽게 손올려봅니다...^^

댓글 늦은 거 아니죠~~?

요며칠 뜸~했더니 놓칠 뻔 했네요.ㅎㅎ

예비초2 /Jenny

방학때는 엄마 나름대로 '영어연수'라 생각하며 보내고 싶어요.ㅍㅎㅎ 너무 거창한가요?ㅎㅎ

평소 집듣,흘려듣기는 꾸준히 하고 있구요.

초등입학하면서 매일 DVD보기가 잘 지켜지지가 않네요.

방학동안은 기존에 하는 것에다가 DVD도 많이 보고, 리틀팍스도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

작년 유아방에서 겨울방학 읽기방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일년째 열심히 쑥질 하고 있습니다.

이번 방학도 뜻깊게 보내리라~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좋은 방 만들어주신 빨간머리앤님 감사해요~~~^^

예비초2/도로시

늦게 참가 합니다

실력들이 넘 화려해서 요기들와도 되나 고민하다가

천천히가기로 맘먹은지라 " 다른아이랑 비교안하기 " 다짐하며

신청합니다.

초3/여/ 방울이

방학 계획 세우던 참에 앤님의 모집글 ^^ 을 보고,

두 손 열심히 들어 참가 신청합니다.

추운걸 엄청시리 싫어하는 엄마 덕분에 방콕할 딸래미와

즐겁게 진행할게요

초2/남/건데기

집에서 혼자 하고 있었어요..

사실 총대 메실분.....눈빠지게 기둘리고 있었어요. 죄송.ㅠㅠㅠ

함께 꼭 완주하겟습니다.

빨강머리앤님 사랑해요!!!!!!!!!!!

두번째 방문인데~~ 이건 뭘까요...? 혹시 어떻게 하는건지 설명글은 따로 없나요 ^^;

이제 책읽기 시작하여 한달정도 되어가는데 같이 참석하기는 무린가요??? 

초3여 크리스티나

아이에게 물어보니 흔쾌히 하겠다고 하네요.

아마 오빠가 하는 걸 예전에 보았기 때문인 듯 해요.

이번을 기회로 삼아서 열심히 해 볼께요.

초2구요. 이름은 ann인데요.

bb 약간 어려워하지만 해 가고 있습니다.

방학 때는 집듣반에 참여해서 열심히 해 볼까 합니다.

비교 안 하고 아이만의 속도로 해 볼려구요.

감사합니다. 방 만들어주셔서

잘 따라가 볼께요

초3 andy 남

집듣반 이후로 오랫동안 느슨했었는데 다시 재미있게 영어를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거 같습니다.

dvd,집듣, 읽기 되는 데로 아이와 즐거운 방학 보낼 계획입니다.

함께 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더 즐거울거 같네요.

모두 화이팅!!!

초4 유진 여

자리펴주신 덕에 묻어 열심히 아이와 진행해보겠습니다. 제르니모로 하려고 합니다.

초5소피아/ 초3에릭

아침에 bb 2권씩 집듣하고 있어요. 방학이 되믄 좀더 신경써야할듯싶어요

문법방도 신청했는데~열공하는 겨울 방학이 되기를~^^바랍니다.

초4 남 사이먼/ 초2 남 제임스

두아이 요즘 너무 영어를 살살 진행하는거 같아요..

물론 엄마인 제 탓이 큰거같아요...이번 겨울방학은 정말 영어에 폭설이 내릴 기회로 여기고..

초심의 마음으로 응원해주고 기록도 열심히 해보려고합니다.

예비초2/여/셜리

먼길 길동무가 되어 도란도란 얘기하며 걸어가고 싶습니다^^

첫발 내디신 빨강머리앤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초4/여/serah

집에서 혼자 하니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느슨해 지는 경향도 있는 거 같아

함께 하면서 힘을 얻고 싶습니다.^^

예비초3/여/tiena

julia가 싫다며 얼마전에 혼자 개명을 했네요.

영유1년에 어학원 한학기 다녔었는데, 적응 못하고 학원을 무지 싫어하는 아이가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조금씩 하긴 하는데 혼자 진행하는 것은 무리임을 알기에 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재밌어야 아이도 함께 한다는 걸 알기에 저도 조금씩 영어독서 하고 있구요.

영어에 한 번 푹 빠져보는 방학이 되고싶네요.

초2/여/ tina

요번 방학이 끝나면 복직을 하는 관계로 엄마표를 이어갈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그러니 요번 겨울방학 정말 열심히 해볼랍니다.

초3/남/tony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글올립니다

엄마의 끈기가없어 뭐라도 제대로 해논것이 없네요

이번 겨울방학부터는 아이와 함께..

끈기를 배워보려 합니다

다른목표없이 집중듣기로 최선을 다해보려구요

예비 초5/남/Eric입니다.

예전에 브죵님의 집듣반에 참가하면서 영어에 한 발짝 다가섰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겨울 영어의 바다에 함 빠져볼라구요.

다 함께하면 낙오없이 가게 되는 것같습니다.

아이와 호흡맞추며 열심히 가겠습니다. 인풋반 화이팅!!

초/2 남/harry 입니다.

망설이다가 머뭇 거리면서 주변인으로 있지 말자 맘 먹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겨울 방학동안 input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여럿이 함께하면 좋은거 당연한거죠~~~

예비초 3/ 여 /Fern

작년 겨울방학에 집듣반을 했는데... 겨울방학이면 으례 집듣반이 열리는 거로 생각하네요...^^

앤님이 방 열어주셔서...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받은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가필드DVD랑 챕터 사두었는데... 24일까지는 비밀이라...

아이 반응 보고 나서 방학에 보고 듣고 하려구요...^^

Fern은 베런을 너무 좋아해서 다시 듣고, 읽고 하고 싶다고 합니다.

스스로 영어책을 골라 잡는 것이 잘 안되어서.... 이번 방학에는 영어책에 좀 더 재미를 느끼기를 기대해 봅니다.

예비초 4/남 Daniel - 예비초1 /여 Annie

눈팅만 8년 넘게 하다가 고민끝에 드디어 수면위로~ ^^;

큰 놈은 요즘 잭스톨와트/아서 챕터 듣고 있고,

둘째는 이제 엄마표에 살짝 발담근 수준이라서 오알티4단계 무난히 읽고 집듣은 헬로리더2 돌고 있네요.

강제성 없이 하다보니 자꾸 쉬고 싶은 맘이 올라와서 요기에 발목 좀 묶고 같이 달려보려구요.

방학동안 울 남매들 매일매일의 힘을 느껴봤으면 좋겠습니다~^^

예비초4 자스민/예비6 잭슨. 맘입니다.

쑥쑥을 접한지도언 10년이 되가지만 이렇게 참여는 첨이네요..

에구구..저의 무능함을 다시한번 반성하며 이번엔 제대로 참여해볼것을 다짐해봅니다...

열심히 화이팅 해봅니다.

이게시글을 이제서 보네요 ㅠㅠ

방금 벨벳님 글도 보고왔어요~~~

아공~~ 역쉬 앤님이셔용!!!

올겨울방학은 쑥쑥에 맡겨봐~~~~~~~~ !!! ㅎㅎㅎㅎㅎㅎ

이런 타이틀이 생각나는걸요!!

쓰기는 BB 진행으로 벨벳님반엔 합류를 못하는걸로 결정했네요 ㅠㅠ

아흑~~ 다 같이 하고시포라~~~ ㅋ 욕심쟁이 작기 ㅋㅋㅋㅋ

예비 3초/ 여 아이린

합류합니다.

아직 겨울방학계획은 구체적으로 세우질 못했어요..

하지만 분명 영어인풋은 진행할테니.... 손듭니다. ^^

앤님 돗자리 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복 받으셔용 ^^

예비초5 / 여 / daisy

늘 쑥쑥아이들 보며 부러움의 대상이지만,,

흉내내보며 지금까지 윤지의 영어실력이 여기까정 온거같아요

빨간머리앤 님  포함 여러 쑥맘들께 감사드리면서,,

윤지도 집듣을 좋아라 안하고,,편독도 넘심해서 역사반과 같이 열심히 해볼랍니다.

좋은기회 주셔서 감사해용~~~~~

빨간머리앤님 안녕하세요.

방금 아이와 함께 의견 나누고 손가락 걸었습니다.

이번 겨울 여행도 있고 캠프도 가야 해서 바쁘겠지만...

그래도 틈틈히 열심히 해보려고요.

느릿느릿 거북이 아들입니다. ^^

예비초3/남/현..^^

예비초5/Jessie/ 여

작년 이맘때 집듣반 참가했었고 올해도 참가하고 싶어 여름방학 즈음해서 11월말에 엄청 집듣반 올라오기를 기다렸었습니다.

아류반이고 뭐고 다 좋습니다.

참가 희망합니다.. 간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