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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현민준맘
- |
- 2012-12-12 12:41
반갑워요.
그동안 열심히 하셨네요.
엄마표 참 혼자서 하기 힘든데 계획대로 진행 잘하시기를 바랄게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기도하는
- |
- 2012-12-13 01:30
놀라서 왔어요... 3학년 어찌보면 아직 저학년이지만 2학년이랑 확실히 다르다 싶어서 조금은
긴장 되었어요 ^^
-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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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2 10:19
여태까지 열심히 하셨는데요.. ^^
3학년 되시나 봐요~~ 울 아들도 3학년 되는데...
요즘은 학원으로 많이들 보내시니.. 집에서 혼자하는 엄마표~ 쉽지않아요..
쑥에오면 비슷한 맘들 많아서.. 의지되고 좋탑니다..
물론 엄친아들이 넘넘 많아서 자극도 팍팍받고.. ㅎㅎ
방학!! 홧팅하세요.. ^^
- 기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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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2-13 01:31
이리저리 계획 세워봤어요 ^^ 작심삼일 안되어야 할텐데...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