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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nstain Bears #23 ##13 - 금, 수요일

컨텐츠

댓글 5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안개강
  • |
  • 2012-12-28 15:24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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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ana
  • |
  • 2012-12-21 22:02
답댓글

스캔을 했는데 숙제 올리기가 쉽지 않아요 오늘 맘먹구 숙제 올려볼까 했거든요. 감사히 워크싯트 잘 쓰고 있음을 알려드리려고~~~

내일 신랑님께 다시 여쭈어 봐야겠네요.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싫다하지않고 해내려고 애쓰는 딸아이에게도 칭찬해주고 싶어요. 다시한번 쑥쑥과 박사님께 감사드려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모두 굿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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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2-12-21 21:33
답댓글

 

Nina 월요일 워크싯입니다.

한동안 엄마가 방치해놨더니 노는데 맛들린 따님 매일 매일 친구와 놀아도 질리질 않나 보네요 --;

놀다가 저녁때 오래간만에 BB를 슬~쩍 들이밀었더니

어랏? 뭐가 많이 바뀌었네? 하면서 합니다.

3장하고는 취침시간 --;

 

 

그리고 수요일과 목요일에 걸쳐 수요일 BB 완성~!!!!

달라진 BB가 재미있다 합니다.

자유작문은 힘들어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Sister Bear가 되어 할머니 할아버지께 편지쓰기 할 때는 신나서 하더군요

밑의 그림은 할머니 할아버지 얼굴이랍니다.

그려 놓고는 "곰 같지는 않네~" 이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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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2-12-21 23:58
오랜만에 보는 니나 워크지 너무 반갑네요 ㅎㅎ
우와!!!
편지를 한장 꽉꽉 채워 썼네요.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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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할머니
  • |
  • 2012-12-21 18:39
답댓글

수욜 웍싯입니다 마크, 크리스꺼  읽어보니, 그닥...재미있게 꼼꼼하게 쓴게 아니라서 실망했었네요..

두 녀석 ~~~ 어쩐지 빨리 끝낸것이 수상적어 보이드구만요..ㅎㅎㅎ

그래두 감기 걸려서 콜록콜록하면서도 웍싯해준게 이뻐서 오늘도 슬쩍 눈감아 주었습니다.

저 넘 쉬운 엄만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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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2-12-21 21:35
아~ 요즘 감기가 유행이죠. 저희집에도 보균자 한명 있네요 ^^;
제 눈에는 따박 따박 쓴 글씨들이 예뻐보이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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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2-12-22 00:01
쉬운 엄마가 아니라 좋은 엄마십니다~~^^
팥죽할머니님 눈에는 꼼꼼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엔 내용도 많고 좋은데요?
마크와 크리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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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ndymam
  • |
  • 2012-12-21 17:35
답댓글

 저도 감사히 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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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엽향기
  • |
  • 2012-12-21 17:21
답댓글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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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생각
  • |
  • 2012-12-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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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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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12-21 16:44
답댓글

저는 집에 가족들이 모두 있는 날, 즉 휴일이 너무 힘들어요.

삼시 세 끼 집에서 먹길 즐겨하는 삼식이 세 마리 뒤치다꺼리에 새벽 6시부터 밤 10시까지 손에 물 마를새가 없어요.

간식까지 꼬박꼬박 챙겨 먹거든요.

투표하고 나서 너무 피곤해서 낮잠을 두 시간 자고 또 저녁거리 준비하다가 BB는 생각도 못하고 지나갔답니다. ㅜㅜ

선거날도 BB 워크시트 올려 주신 홍박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니 월요일 워크시트에요.

 

제니가 지난 주 금요일 밤에 홍박샘님이 선물로 주신 책이 택배로 도착했어요.

제가 제니에게 감사인사 편지를 영어로 간단하게 쓰라니까 지금 피곤하셔서 자고 있네요.ㅜㅜ

있다 깨면 못살게 굴어서라도 꼭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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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2-12-21 18:06
선물 축하 드려요. 제니는 몇학년이예요? 글씨도 잘 쓰고 띄어 쓰기도 참 잘하네요. 공주님이라서 그런지...
우리 재훈이는 글씨때문에 실갱이를 많이 했는데 이제는 웬만하면 그냥 넘어 가줍니다. 실갱이하다가
시간이 다가서... 글씨보니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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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할머니
  • |
  • 2012-12-21 18:50
짝짝짝!!!
로잘리아님이나 제니... 넘 멋집니다. 아이공~~~ 부러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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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2-12-21 21:37
우와~~~ 선물 받고 제니 뿌듯해했겠어요.
3끼 + 간식까지 모두 챙기시는 로잘리아님 존경하옵니다.
저는 쉬는 날은 저도 쉬고 싶어라~여서 한끼는 라면 or 외식으로 떼우거든요.
아님 시댁 가서 손주들 얼굴 보여드리고 밥 얻어먹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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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2-12-22 00:06
로잘리아님 참 부지런하시구나~
하루 세끼에 간식까지...
대단하셔요.
전 애들 하루 새끼 챙겨먹이면 간식은 먹을 시간도 준비할 시간도 없더라구요.
전 외식을 좋아하지 않는데 애아빠는 외식을 좋아해요. 그래서 주말이면 꼭 한끼정도는 외식을 원한다죠.
아마도 제가 한 음식이 아직도 별로인가봐요~ㅎㅎ

언제나 반듯반듯 제니의 글씨!!!
그런데 뭔가 허전하다~~~
재밌는 그림 왜 없쥬~~~~???
그 그림보는 재미도 솔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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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은경원맘
  • |
  • 2012-12-21 16:35
답댓글

직장맘이라 그런지 직장에 나오는 날 bb 웍싯을 더 성실히 받네요..

선거날은 쉬는 날이라 웍싯 생각도 못했네요.. 그래도 박사님이

이렇게 친절히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방학동안 해 볼려고 웍싯만 열씨미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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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isia72
  • |
  • 2012-12-2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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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수욜에 놓친거 어찌 아시고 감사하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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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ozero
  • |
  • 2012-12-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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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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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manmi
  • |
  • 2012-12-2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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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놓치거 어찌 아시고...헤벌쭉..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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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2-12-2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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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네요..마냥 좋을수만은 없지만 아이들은 정말 좋나봐요.

딸이 정말 울리고 싶은 골든벨을 울렸네요. 지난 3년간 항상 마지막에서 미끄러져서 아까웠는데..

드디어 소원성취했어요.^^ 딸이 떨어지는 마지막 문제는 그렇게 어렵다가 골든벨 문제는 엄청 쉽고..

처음 2년은 좀 도와주다가 어차피 준비해도 떨어지니 맘놓고 위로나 해줄 생각이었는데..

아주 신이 났습니다. ^^

아래 마린님네처럼 종강파티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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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12-21 15:58
와, 골든벨 경사로다! 파티 즐겁게 한 사진 보여주세요. 아유, 자식 카우기 재밌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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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른산하
  • |
  • 2012-12-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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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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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obob
  • |
  • 2012-12-2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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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시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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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2-12-2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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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오늘 방학식했습니다.

어젯밤 갑자기 종강파티를 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까운 친구들 몇명 불러서 종강파티 해 주었습니다.

말이 종강 파티이지 그냥 음식 몇가지 준비해놓고 학교 다니느라 고생 많았다...겨울 방학 즐겁게 보내자...하며 박수치고 음식먹었어요. 지금은  눈 맞으며 놀러 나갔네요.

 

제니의 수요일 워크싯입니다.

이번주는 이상하게 1p, 2p도 어려워하네요.

집중듣기를 대충했었나? 이 녀석이 방학 앞두고 맘이 부~웅 떴나?

별별 생각을 다 해 봅니다.

4p는 4살때 동생 태어날 때 한달간 할머니 댁에 갔었던 일을 기억하며 재미있게 썼습니다.

5p 주인공이 되어서 편지쓰기는 재밌어 하면서 아~~주 자유롭게 썼습니다.ㅎㅎ

워크싯이 다양하니 재밌나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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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12-21 16:37
울 큰 제니도 오늘 방학식 했답니다.
울 제니도 6살 유치원 겨울방학 기간동안 동생이 태어나서 시골에 있는 할머니 댁에 약 6주간 보낸 적이 있어요.
그때 할머니가 신주단지 모시듯이 손녀를 모셔서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많답니다. ㅋㅋ
밥 먹을 때 입만 벌리고 수저질도 안하고 씻는 것도 몸만 대주고 할머니가 세수부터 치카까지 다 시켰다지요. 목욕은 물론이고요~
시골인데 농한기라 이 집 저 집 동네 마실 다니면서 온 동네 귀여움은 다 차지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얻어 먹고...
그런데 한 달 지나니까 엄마 아빠가 그리워서 심통을 부리기 시작해서 아빠가 얼른 구출하러 갔지요.
천국같은 할머니 품보다 쌀쌀한 엄마품이 더 좋은 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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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할머니
  • |
  • 2012-12-21 18:56
우리 아들 학교는 27일에나 방학한답니다... 일하는 엄마로서는 조금이라도 늦게 방학해서 고맙고 날씨가 자꾸 추워지고 눈이 날리니.. 애들이 안씁럽습니당 ....
제니 웍싯보니 그림도 있고 열심히 한 흔적이 보여요.... 우린 수욜 웍싯 잼없게해서 실망스러운ㄷ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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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2-12-21 21:43
제니 벌써 방학이에요? 니나는 28일~ 아직 한~참 남은 듯 하지만 다음주 금요일이네요
요즘같이 아침에 어둑어둑하고 날씨가 싸늘해서 침대에서 뒹굴고 싶어하는 아이를 보면
빨리 방학했음 하는데
한편으론 세끼에 간식 챙길 생각하면 좀 더 있다 방학했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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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2-12-21 13:37
답댓글

감사합니다 여긴 **** 주룩주룩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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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물개
  • |
  • 2012-12-21 13:27
답댓글

감사히 받아갑니다....눈이 많이 와서 또 온 세상이 하얀나라네요..

눈길, 빙판길 사고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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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2bobo
  • |
  • 2012-12-21 13:26
답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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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현맘
  • |
  • 2012-12-21 13:11
답댓글

감사히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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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경지원서영
  • |
  • 2012-12-21 12:45
답댓글

오늘도 넘넘 감사히 받아갑니다...^^ 시댁다녀와서 프린트까지 고장나고 에고고..요새 왜이리 일이 꼬이는지요...어여 고쳐야 겠어요..담주부터..다른방 숙제도 있고해서....^^;;

눈 많이 오네요...눈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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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2-12-21 12:25
답댓글

화, 수 개인적인 일로 쉬었는데

오늘은 눈이 와서 저녁때 눈썰매 타러 가야할것 같아요.

 

저희도 나름 수준에 맞게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눈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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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권독파
  • |
  • 2012-12-21 12:16
답댓글

박사님께서 BB숙제팀 계속 이끌어주신다 해서, 방학되면 열심히 숙제 보고하고 댓글도 써야지 했는데,

여기저기 방들이 많이 생겨서 어찌해야할지....^^

주로 주말에 미뤄서 했지만, 꾸준히 하고 있었거든요.

쓰기가 거의 전무였었는데, SQR 32회까지 하고, BB계속 따라가다 보니, 주어 동사도 생각해서 쓰기도 하고 시제도 고민하는 것 같고 그래요. SQR 처음 할 때를 생각해보면 많은 발전인 듯 싶고요.

그전엔 단어 나열하는 수준이어서 문장이라고 볼 수 없었는데, 주어 동사 쓰며 문장 비슷하게 하고 있습니다.

BB는 끝까지 따라 갈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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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jamo
  • |
  • 2012-12-21 11:52
답댓글

눈이 옵니다. 겨울이 깊어지네여, 늘 감사합니다. 수고하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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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4ever
  • |
  • 2012-12-21 11:30
답댓글

잠시 쉬는 사이 워크시트가 많이 바뀌었네요.

많은 고민이 느껴집니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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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2-12-21 11:10
답댓글

애를 잡지 않고 천천히 진행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니 이거 제때 숙제를 제출 못하네요 ㅜ,ㅜ

어제는 도서관에서 ort 6단계를 8권 빌려왔어요. 너무 비싸서 살 엄두를 못내요 흑..

아직 아무도 읽지 않았는지 너무 깨끗한거 있죠 ^^

스릴이 있는 책을 좋아해서 그런지 앉아서 5권을 집중듣기했어요.

그러는 통에 bb워크싯은 패쑤~

어제 하루 워크싯을 쉬었으니 오늘은 하자고 하려구요. 하루 놀려주면 좀 의욕을 보여서요^^

오늘 날씨가 꾸리꾸리 비와 눈이 온다고 하네요.

박사님! 오늘은 군고구마 구어서 박사님한테 대접하고 싶네요. 동치미국물이랑 ~

제 마음이 이렇다는거 아시죵? 감사해요^^*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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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킹
  • |
  • 2012-12-21 10:51
답댓글

넘 감사드립니다  수요일거 못받고 애고 그냥

패스하자 했는데... 넙죽넙죽 받아만 가니 넘 죄송하네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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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2-12-21 10:22
답댓글
수요일 웍싯은 경험 쓰기였는데 아무런 가이드 없이 네가 경험 했던것 써라 하면 쓰지 못했을거예요.
박사님께서 언제, 어디에, 왜, 어떤 느낌이 들었는지 등 이렇게 가이드 해주시니까 제가 옆에서 잔소리 많이 안해도 재훈이가 재미 있게 써 내려 가네요. 아직은 서툴지만 많은 발전이 있는것 같아요
단어장 혼자 만든다고 며칠동안 낑낑거리면서 좋아하는 태권도도 못가더니 꼬리 내리고,엄마가 자기하고 공부 같이 해달라고 부탁하면 엄마하고 하겠다고 해서, 제가 제발 엄마하고 같이 공부하자고 못이기는척 애원했네요
그랬더니 기분이 좋은지 엄마가 부탁하니까 엄마하고 같이 공부하겠다고 그러네요.  그 덕에 단어장 만드는것은 저의 몫이 되었어요.   귀여운 녀석... 
  
그리고 다 큰 아이도 챙길것이 많다는 박사님 말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재훈이도 꼼꼼하지 못해서 제가 잔소리 하는 부분이 많거든요. 잔소리보다는 뒤에서 밀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박사님도 지금까지 챙기는 부분이 많다고 하시니까 살짝 위안도 되구요, 자기 기질대로 살라고 밀어주는것이 부모의 역할인것 같아요. 에효,그런데 생각처럼 안될때가 너무 많아요. 마음을 잘 다스리다가도
때로는 눈에 보이면 또 잔소리하게되고 , 부모는 평생부모교육 받아야 하는듯...

오늘 웍싯도 감사히 받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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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12-21 16:30
잔소리 보다는 뒤에서 밀어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많이 와 닿아요.
저는 그걸 늦게 깨닫고 많이 미안했네요.
챙겨줘야 하는 부분이 있는 걸 남의 집 애들처럼 못한다고 윽박질렀는데 그게 다 자기 그릇이 있더라구요.
삼남매님 집 아이들은 엄마가 그릇이 넉넉해서 마음 다치지 않고 잘 커나가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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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2-12-21 10:22
답댓글

수요일 웍싯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황송하옵니다.

지금은 ICR도 한참 느리게 가고 있지만

이대로 쭉 간다면 BB할 날이 꼭 오리라 확신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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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ky99
  • |
  • 2012-12-21 10:06
답댓글

수욜은 모든 것이 정지하는 하루였네요ㅠㅠ

덕분에 화상영어도 깜빡, bb도 깜빡..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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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안
  • |
  • 2012-12-21 09:54
답댓글

고맙습니다.

엄마표는 날마다 갈대처럼 흔들립니다.

이젠 놓아주어야 하나 학원가서 무리속에서 공부해야 하나...

엄마표만 고집할 마음은 없습니다.

그래도 이번 방학은 홍박샘 BB와 쑥쑥으로 계속 하고 방학 끝나고 아이랑 의논하기로 했어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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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2-12-21 09:51
답댓글

오늘도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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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미칩
  • |
  • 2012-12-21 09:26
답댓글

감사합니다.

수요일날 못받아서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너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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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2-12-21 09:24
답댓글

박사님 감사드려요.. 놓쳤었는데..

애 안잡고 따라가기 벅차지만 꾸준히 해보고 있어요.

저는 이론을 접한 후, 그걸 아이와 구체적으로 접근하는 건 항상 큰 과제예요..

에세이.. 쉬운 책부터 생각하고 글 쓰게 하는 것... 역시나...

그런데 박사님께서 앞으로 끌고 뒤로 밀어주시니 참으로 큰 힘이 되어요.

BB 워크싯 하면서 글쓰기라는 것 처음 해보게 되는데..  좋은 문장을 책에서 찾아보는  것.. 즐기기도 하면서(안힘들다는 건 아니공) 해보네요.

저흰 BB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려요.  그래도 완주할 수 있는 지점이 있기에 열심히 걸어갑니다.

BB와 함께 올려주신 글을 첫회부터 한번 더 주욱 읽어봤어요..

아이와 학습할 때 박사님 의도대로 되어가지 않는 것 같아 읽어보았는데..

BB의 본문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또한 아이들에 대한 박사님의 기대와 그들을 보호하는 잔소리(엄마들에 대한)... 의미있게 보았어요.  거듭.. 감사드려요..

 

날이 흐리네요.. 건강이 잘 회복되셨는지 염려스러웠는데... 괜찮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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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12-21 09:28
Little House 님은 이미 고수인 듯 보여요.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아이와 책 읽기가 이미 수년은 됐을 거 아니우?
그래서 내가 쓴 글들이 몹시 와닿고 도움이 되는 거여요.

날이 많이 흐리네요. 이런 날은 뜨듯한 방구석에서 뒹글며 책이나 읽어야는데.
게으름 피다 밤 늦게 일을 해서 그런 거유.
아직도 날 밤 새는 수험생처럼 밤에 일한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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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2-12-21 09:34
Dear heinjew ~♡
God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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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콩이
  • |
  • 2012-12-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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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감사해요,,^^

 

수요일꺼 까정,,,,이렇게 신경을 써 주시니 ,,,,열씨미 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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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istoh
  • |
  • 2012-12-2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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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개나 받아가네요~

 

글씨 쓰는게 영 흐트러져, 쓰는 것은 줄 있는 공책에 따로 하고 있어요.

한결 정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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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서
  • |
  • 2012-12-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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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못받아 안타까워 하고 있었는데 어찌 마음을 아시고.. 너무나 감사 감사 합니다

방학동안 잘~ 재미있게~쉽게?~ 열씸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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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사랑
  • |
  • 2012-12-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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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찬찬히 아이와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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