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매일 신문을 보는데 특히 공부에 관련된 부분은 정독을 하는데
월요일 조선일보에 쑥쑥의 북클럽에 대해서 나와서 반갑기도 하고 정말 열심히
하다보면 노력의 결과가 있겠구나하고 다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오늘 길을 가다 바로 이 사진이 나와있는 신문을 봤습니다.
정말 대문짝만하게 나왔던대요. 너무 축하합니다.
지현이도 비키도 저를 모르겠지만 저는 아는 지현이와 비키 얼굴을 보니 얼굴도 어쩜 저리 이쁘게들 생겼는지.... 같은 북클럽은 아니지만 그래도 쑥쑥식구로써 너무 기쁘고 반가왔습니다.
12기 친구들은 더욱 든든하게 좋을것 같아요,.
축하합니다. 하지현양과 비키양~~ 앞으로도 더욱 화이팅~~~~이예요.
12기 자주 눈팅만 했었는데, 신문에서 보고 마치 아는 사람 나온 듯 반가웠어요.
어쩜 이리 예쁠까요?
기사를 울 딸아이에게도 보여줬어요.
올 겨울 방학에 북클럽 활동 시작하면서 힘들어했는데 '나도 열심히 해야지' 합니다.ㅎㅎ
아침에 기사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우리도 2년전쯤에 이런 행운이 있었지요.
울 큰 딸이 다시 북클럽 활동 하길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의 관심과 가이드가 없어서 인가봐요. 아이가 쉬고 싶어 해서 요즘 쉬고 있어요.
늘 열심히 하는 비키랑 하지현 쌤이 나와서 기뻤습니다.
특종기사 나오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와~~ 정말 축하축하드려용~~ ^^
12기 언니오빠들 참 멋지고 대단해용~~
훗날 아이린도 문을 두드릴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ㅎ ^^;
축하합니다.!! ^^
우리 북클럽이 신문에 다 나오고 너무 자랑스러워요.
하지현 샘과 우리 비키까지 사진발 화악~잘 받는 것이 여유가 느껴집니다.
우리 소피아도 지현샘이랑 비키 언니 기사 보고 너무 반갑다고 하네요.
멀리 있어도 북클럽에서 만나면서 친근한 느낌이었는데 기사랑 사진 보고 나니까 더 옆집 언니들 같고 같이 공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덩달아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ㅎㅎ
아, 이거 전국적으로 너무 소문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다른 북클럽들이랑 여러 소모임 반에서 열심히 하는 친구들에게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다같이 으쌰으쌰!!!
와우~~ 울 지현쌤을 신문지상에서 만나뵈니~~
제 어깨가 으쓱으쓱~~ㅎㅎ
글구 항상 창의성이 돋보이는 비키양 비주얼로도 남다른 포스가 느껴지네요~
너무나 자랑스러워요~~~
북클럽12기 화이팅!!!~~
쑥쑥의 모든 친구들 화이팅!!!~을 부르는 기사에요~~
3학년 딸아이와 북클럽 시작했는데..
북클럽 정말~~ 좋아요..
이게 혼자.. 꾸준히 하기가 힘든건데
서로 스케줄잡고..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한권뚝딱 이라니까요..
지금은 저학년이라 제가 챙겨줘야하고 하겠지만..
고학년되면.. 울 아이도 저기 위에 언니들처럼.. 스스로 이끌어 나갈수있겠죠?
너무너무 ..멋진 북클럽~~~~ good!!! 입니다.~~~^^
아침에 신문 읽고 내 일 인것처럼 마냥 좋았습니다.
바다별님 따님 비키양도 반갑고, 멘토 언니도 무지 멋집니다.
똑똑한 녀석들이 어쩜 인물들도 이렇게 이쁜지^^
부러울 따름이네요
마지막 부분에 학원 다니는 애들이 하루에 단어를 수십개씩 외운다고 하던데
그럼 단어를 외우지 않아도 읽기나 쓰기 레벨이 올라갈 수 있다는건가요?^^;;
아이 어릴땐 책만 읽어줘도 괜찮았는데
어느새 10살이 된 아들....하루 45분 집중듣기만으로 무엇이 가능할지....염려스럽습니다...
우리 제니도 얼렁 자라서 의젓하게 동생들 이끌어 주는 북클럽 리더 시켜보고 싶네요.
북클럽을 이끌어 주신 홍박샘님의 노고가 가장 크신 것 같습니다.
쑥쑥의 많은 곳에서 좋은 성과가 보여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