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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nstain Bears #27 ##17 -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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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댓글쓰기 본문보기

  • 메이플맘
  • |
  • 2013-01-24 21:55
답댓글

숙제를 자꾸 늦게 제출하게 되네요.^^;

아이가 막 뭐라합니다. 빨리 좀 올려달라고.ㅎ

둘째 아이가 감기때문에 일주일 고생하고 있는데, 어제, 오늘 애들아빠가 감기로 몸저눕고, 오늘은 저까지 으슬으슬합니다.

이번 감기 정말 무섭네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월요일꺼, 수요일꺼 같이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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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개강
  • |
  • 2013-01-23 23:28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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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01-23 22:54
답댓글

예비초4 혀니

 

온 몸이 다 쑤시네요^^;;

나이 들어 스키 탈려니 힘들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제 5살 된 막둥이를 데려가서 저는 못 타겠거니 했는데

서로서로 돌아가면서 현서를 봐주고..

현서도 엄마 스키 타는 걸 허락(?) 해 주고 잘 떨어져 있어 주어서

재미있게 타고 왔어요...

 

혀니는 BB를 어제 아침 출발하기 전에 한 장하고

오늘 다녀와서 BB 올리는 날이라고 하니

피고해도 해야 되겠다면서 하고 잤어요,,,

많이 많이 피곤할텐데 해주어서 정말 대견하고 고맙고^^

궁디 한 스무번은 톡톡 해 주었어요...

다리 마사지도 당연히..^^

 

피곤하지만 기분은 좋은 밤이에요^^

모두모두 좋은밤 되세용~~~

 

참...제가 스키타느라 오늘 웍싯 받는 걸 놓쳤습니다..죄송해요..

염치없지만 수욜 웍싯 보내주실 분 계시면 쪽지 부탁 드려도 될까요?

홍박샘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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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24 13:18
저는 운동신경이 전무한 편이라 스키 못 타겠더라구요.
강습받는데 일어서는 것부터 안되서 슬로프를 거의 두 발로 내려오다시피 하고 다시는 안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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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01-24 14:08
저희도 어른 셋 아이 셋 강습 받았는데요...
넘어졌다 일어서는 것 할 때 아이들은 다 잘 일어나는데 어른들은 다 앉아 있었다는..^^;;
저도 운동 신경 없는데 몇번 타니까 감이 조금 오더라구요,,,
자주 타러 가고 싶지만 가정 경제에 치명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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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할머니
  • |
  • 2013-01-23 22:01
답댓글

월욜 웍싯 올립니다.

요즘 바쁜일이 자꾸 생겨서 웍싯도 늦게나마 간신히 올리고 있어요..

아이들 밀린 방학숙제도 하면서 한 웍싯이라  늦어도 올려줘야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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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01-23 22:57
부지런하네요..아이들이..

우리 아이들은 방학 숙제의 존재에 대해 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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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life
  • |
  • 2013-01-23 21:05
답댓글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갑니다.

(월요일웍싯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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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01-23 23:01
꾸준히 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 정말 칭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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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3-01-23 19:09
답댓글

 

니나 지난 금요일 워크싯입니다~~~ 이야기 만들기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어하네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다양한 표현을 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철자와 문법 등등 오류 보다는 즐기면서 써서 칭찬 많이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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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23 19:21
울 니나도 한바닥 가득 썼네요. 와우~ 대단해요.
제니 어제 쓴 소설을 보니 표현이 다양하지는 않더라구요. ㅜㅜ
엄마를 깜짝 놀래킬 정도면 우리 니나도 실력이 대단한가 봅니다.
즐기면서 쓰는 영어~ 듣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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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1-24 14:48
우와~~
니나 가득가득 썼네요.
훌륭해요.
즐기면서 썼다니 더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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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3-01-25 09:50
ㅎㅎ 깜짝 놀랄만한 표현이 완전 대단한건 아니고 제 생각에 모를 것 같은 표현들인거죠
사실......전 철자 맞춰 쓰는 것만 봐도 신기하거든요 ㅋㅋㅋ 완전 도치엄마인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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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3-01-23 16:46
답댓글

이번 웍식도 재밌을것 같네요.

매번 쓰기 나올때마다 어떻게 쓰냐고 물어보는데 그래도 짧게 나마 써주네요.

작게나마 발전해가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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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23 15:52
답댓글

 

오늘 제니 동생 초등학교 예비소집일이라 아침부터 바빴답니다.

이제서야 쑥에 들어와봐요. ^^

제니는 월요일날 BB팀의 폭풍 칭찬을 받고 영어 글쓰기에 자신감이 많이 붙은 모양입니다.

어제 학교 영어교실 숙제로 영작이 있었는데 웬 단편 미스테리 모험물을 2장 정도로 썼더라구요.

다 쓰고 엄마가 꼭 봐야 한다고 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남자애들만 잔뜩 나오는 이야기라 제니 성향이 보여서 슬며시 웃음이 나왔어요.

근데 칭찬을 마구 해주지 않아서 좀 실망했나봐요.

좀 오버해서 열심히 칭찬해 줄 걸...

잘 하는 아이를 두신 엄마들이 보기에는 우습겠지만, 저와 제니에게는 소중한 성취이거든요. 

 

얘가 처음에 뭐 시키려면 엄마 진을 굉장히 빼놓는 아이에요.

안 시키면 그만이겠지만 남들 뒤따라가는 정도는 해야하겠기에 엄마인 제가 애를 씁니다.

요즘 문법도 아직 재미를 못붙여 틈만 나면 손을 놓으려고 해서 제가 좀 힘든네요.ㅜㅜ

근데 한 번 재미를 붙이면 스스로 찾아서 꼼꼼이 하고 모르는 거 없이 해내는 편이라

엄마인 제가 제니에게 믿는 구석이 있어요.

 

BB 다 끝나가는데 이제서야 재미를 느끼며 월수금만 되면 워크시트 안 뽑아 놨냐고 닥달을 해대네요. ^^

그리고 매일 같이 벌써 끝나가다니 아쉽다고 하고요.

울 제니가 쑥쑥과 함께 언제까지 커나갈 지 모르지만

쑥쑥 키즈에서 쑥쑥 레이디가 될 즈음에

영어의 재미에 푹 빠져서 영어의 달인이 될지 누가 아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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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3-01-23 19:13
큰제니 워크싯 볼때면 오늘은 어떤 그림이 았을까 기대되요 탁월한 그림솜씨!!!!!
제니가 꾸준함의 빛을 보는 것 같아요 영어에 맛들기~!! 이제 3권남았다니 너무 아쉽네요 점점 워크싯이 재미있어져서 그 아쉬움이 더 큰듯
다음 워크싯도 기대하고 있을꺼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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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1-24 10:40
늦게 시동걸리는 아이 저도 키우고 있네요.
저희 첫째도 무지 꼼꼼한 편이랍니다. 시동이 늦게 걸려서 그렇지
하기만 하면 엄청 완성도 높게 해낸다죠.^^
제니도 그런가 봐요.
로잘리아님 우리 천천히 한번 기다려봅시당~
(저도 큰아이랑 공부하다가 몇번이나 포기하려는 마음이 생겼는데요.
늦으면서 꼼꼼한게 이녀석 스따~일 이더군요.)
저희는 좀 밀려가면서 그냥저냥 BB하고 있는데 제니는 참 훌륭하게 스스로 해내는것
같아 칭찬 많이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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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24 13:25
문법방 4번 타자 우리 줄리가 대기만성형 첫째인가요? ㅋ~
울 제니는 어제 제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문법 설명 보충하면서 알려줬더니 금새 재미를 다시 붙이고 잘하려고 애쓰네요.
울 제니도 남들 피니쉬 라인쯤 왔을 때 시동 걸리는 애에요.
그래도 한번 발동 걸리면 꼼꼼하게 하고요.
요즘 제니 많이 칭찬해 줘서 무거운 엉덩이를 씰룩대며 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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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1-24 14:53
ㅎㅎ어제 제니 숙제 많이 기다렸다죠~~
이번주 그림은 비비에 나오는 내용이네요.
언제봐도 재밌는 제니의 워크싯!!!

워크싯 안 뽑아놨다고 엄마한테 잔소리 한다니...너무 부럽네요.
시동도 늦게 걸리고 꼼꼼하지도 못한 작은 제니는 어떡할까나~?
가끔씩 엄마가 너무 닥달하니 스스로 할 수 있는것도 마지못해 하는 것처럼 보이는게 아닐까~생각도 한답니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더 좋아지겠죠?
로잘리아님 글을 읽고 있으면 참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그래서 로잘리아님께 항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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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1-23 13:36
답댓글

감사합니다~오늘은 별로 하는것 없이 바쁘네요

아이가 도서관 가자고 해서 정신도 하나도 없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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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istoh
  • |
  • 2013-01-23 13:21
답댓글

유치원 가기 전, 짧은 시간도 잘 활용하시는 부지런한 엄마들도 계시네요.

 

차 타기전에 책 몇권 읽어줘야지, 하는 것도 실천하기 쉽지 않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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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1-23 13:05
답댓글
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봄기운이 느껴지네요.
다른날 같으면 집에 화목 난로를 피워 놓았을텐데 오늘은 좀 따뜻해져서 난로를 안 피웠더니 다소 춥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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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1-23 13:44
화목 난로가 어떤거지요?
어릴땐 집에 난로 피웠던 기억이 나는데,아파트 생활하다 보니 난로가 너무 생소하게 느껴지네요..
갑자기 그게 뭐였더라 한참 생각했네요.
전 며칠 비가 내리니까 기분이 가라앉는 것이 더 피곤한 것 같아요.^^;
아이가 열심히 잘 했네요..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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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23 15:56
어렸을 때 살던 단독주택이 거실이 추워서 난로를 놓고 살았어요.
아버지가 군것질을 아주 좋아하시는 분이었는데
난로에다 라면만 끓이면 온 식구가 밤 11시에도 다 달라붙어 맛있게 먹던게 생각나요.
이렇게 따뜻하다가 주말이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간다니 몸에 탈날까 벌써 몸이 움츠러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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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1-24 14:57
삼남매맘님은 참 재밌게 사시는 것 같아요.
꽉 막힌 아파트 생활이 아니여서 아이들에게도 정서적으로 아주 좋을 것 같아요.
며칠째 쨍~하는 해를 못 봤더니 진짜 기분이 가라앉는 듯 하네요.
내일부터는 또 추워진다던데...
삼남매님땍 화목난로가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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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1-23 10:31
답댓글

이번주도 아이들이 아주 와닿을 내용이네요.

오늘 워크싯 풀며 박사님 말씀대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느데 중점을 둬야겠어요.

 

제니의 월요일 워크싯입니다.

혼자 해 보라고 했더니 온통 별표입니다.

빠뜨린 내용도 있구요

3p, 4p를 어려워하네요.

문장 만드는 것은 그냥 앞의 문장 베껴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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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23 10:40
앨리스도 지난 주에는 샘플문장 보고 했었어요.
오늘은 왠일인지 영작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모르는 단어 스펠링 묻고..이거 묻고 저거 묻고..
그래도 양이 많이 줄어서 이전 보다는 어려움이 덜해요.
제니 이젠 괜찮아졌나요?
맛있는 과일 많이 사주세요~ 요즘 딸기 맛있던데 .
저희 아이들은 이제 감기 시작이랍니다. 코막히고 ,,,재채기하고...콧물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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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1-23 13:19
저희 아이도 이번에는 귀찮았던지 베껴쓰더군요.
그래서 앞으로는 될 수 있으면 문장 만들라고 했어요.
그래도 띄어쓰기도 잘하고 글씨도 정성껏 썻네요. 저희 아이는 띄어 쓰기가 잘 안되요. 잔소리하면 싫어하니 그냥 내버려 두는데 가끔은 나도 모르게 참았던 잔소리가 나오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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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1-23 13:54
영작이 잘 될때가 있고 잘 안될때도 있는 것 같아요.
제니가 요즘 컨디션이 다운 되었나봐요..
제니가 며칠 아파서 마린님도 힘드셨던거 같아요. 기운 내세요.
저도 아이가 잘 할땐 하루 종일 기분 좋다가도, 아이가 힘들어하거나 잘 못하고 있단 생각이 들면 며칠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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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23 16:00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이들이 못 알아듣거나 잘 못해낸다고 화를 많이 냈어요.
화를 낸다고 아이가 정신차려서 더 잘 알게 되지는 않는데 말이죠.
오히려 엄마를 미워하고 소리지르는 엄마 앞에서 위축되고 맘에 상처도 많이 받았을텐데...
울 제니보다 어린 동생들이라 저는 대견하기만 합니다.
많이 칭찬해 주시면 그게 보답으로 돌아올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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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3-01-23 22:21
니나도 월요일 워크싯 풀라하면 둘째장 할 때 앞에꺼 고대로 베껴 놓을 때가 있어요
딱 같이 앉아서 함 좋은데 아쉬운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 어렵지만 끝까지 한 제니에게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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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23 10:16
답댓글

 

초2 아이린

월욜 아이린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신 박사님과 BB맘님들~~ 정말 넘 감사드려요 ^^

울 아이린 보여주니 몇번을 읽더군요~ ^^

그후 BB먼저해도되냐고까지 했당께요 ㅋㅋ 역시 칭찬의 힘을 위대합니다.~~ ^^

엄마표아이표영어~~쑥쑥과 함께하니 이렇게 든든하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용 호홍~~ ^^

 

 

BB하면서 잘보지 않던 베렌DVD를 푹~ 빠져봅니다. 아이린은 DVD를 그닥 찾지않는편인데... 지금은 베렌작가가 천재라고하면서 감탄하며 보네요 ㅎㅎㅎㅎㅎ ^^

 

오늘도 비가 오네요.. 이슬비처럼... 겨울비가 아닌 봄비같은 포근함(?)도 살짝 느껴지는 날입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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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1-23 10:18
그러게~
작기님 바쁘셔도 시간 쪼개서 숙제는 올리셔야쥬~
아이린이 이렇게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데...ㅎㅎㅎ

반듯반듯 예쁜 아이린 글씨 다시 보게 되어서 반가워요.
조그맣고 귀여운 그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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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23 10:24
ㅎㅎㅎ 글게요 마린님~~ ^^
열심히 푼 웍싯 파일철에 꽂으면서 가끔 못올린것이 아까울때가 있었어요.. 근데 안올리기를 잘했다는하느웍싯들도 많~~~~답니다. ㅋㅋㅋㅋㅋㅋ ^^;;;;;

앞으로 열심히 올리도록 해야겠어요 ^^ 근데... 아공~~ 바뻐요 ^^; 두녀석 유게초게 돌아댕기며 챙기려니~ ^^;;;;; 그래도 엄마가 조금만 더 바지런 떨어야겠지요 ㅎㅎㅎ ^^

마린님 항상 감사해용 ~~ 오늘도 행복만땅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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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23 10:45
칭찬의 힘!!! 아이린도 에너지를 많이 얻었구나 ^^*
앨리스도 지난 금요일 댓글들을 보고는 어찌나 신이 났는지
유치원 영어교재 쌓아놓고 보지 않았던 것들 꺼내서 다 읽더라구요.
힘들지 않냐고 그만하라고 했는데도 ...^^ 밀린 sp도 하고 공책에도 패스했던 문장들 다 적고..
거의 3시간 동안 자기가 알아서 척척...
하지만 월요일이되니 에너지가 고갈되었는지 ㅎㅎㅎ
아무튼 아이린~!! 정말 잘해서 칭찬했던 거야. 글씨도 반듯하고 그림도 잘 그리고 너의 워크싯 보는
아줌마가 무척 흐뭇해서 본단다. 앞으로도 꾸준히 잘하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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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1-23 13:21
오늘 아이린의 월요일 웍싯 보니 글씨도 찬찬하게 내용도 아주 잘 썼더군요. 한참을 침흘리며 보았답니다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이린은 몇학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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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1-23 13:58
정말 글씨를 보니 아주 즐겁게 BB 워크시트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요즘 BB에서 보여주는 아이들의 자발적인 모습 아주 좋아요..
서로 그런 모습보면서 힘을 얻게 되는 것 같네요.
아이린이 정말 열심히 했네요..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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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23 16:02
울 덩치 커다란 제니도 칭찬 폭풍에 워크시트 내놓으라고 엄마를 닥달하는데
하물며 아이린은 얼마나 좋아했겠어요~
작기님~ 아이린 글 보고 울 제니가 깜놀하고 칭찬했어요.
계속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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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아이맘
  • |
  • 2013-01-23 17:11
정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
오늘도 욱했는데...
작기님 글 보고 또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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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아이맘
  • |
  • 2013-01-23 09:41
답댓글

 

초 1 유라

방에 들어가 듣기를 하라고 했더니..

 

저렇게 자세를 잡고..

첨이랑 정말 비교되는거 같습니다

유라도 어려워했지만..

저도 어려운게 많았거든요

 

홍박샘의 강연에서 왜 bb를 선택했는가 말씀하실때

 

글은 짧아도 단어나 문장 수준은 어렵지만

그림으로 유추가 되는 훌륭한 명작이라 알려주신 기억이 납니다

 

 

 

오마....뒤로 넘어가겠다..."

 

마지막이 보이니..

아이도 느긋해지나봅니다..

남은 책도 다 읽고... 가장 재미있는 순서대로 나두었으니 꼭 읽으세요~

 

 

 

워크지 mischief로 문장 만들기...

 

이건 당연..윤찬이지요 합니다

5살 차이나는 동생을 말하면서 신나게 씁니다

 

그런데 이렇게 문장을 쓰지만

저도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라서

틀린곳 알려주지 않고..

그냥 넘어가도 되는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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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1-23 09:46
에고, 에고 우리 공주님 뒤로 넘어가겠네. ㅋㅋ

광주 강연 말씀하시는 거죠?
전 이번 서울 강연에 오셨었나 화들짝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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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23 09:47
누나들은 못된 장난이나 자기를 괴롭히는 대상으로 남동생을 뽑는 경향이 많네요 ㅎㅎ
저희 앨리스도 그래요.
뾰루퉁한 표정이 너무 귀여워요.

저희도 하는 과정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어려움을 이겨내니까 아이도 저도 하기가 좀 수월해졌어요.
항상 열심히 하고 있는 유라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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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아이맘
  • |
  • 2013-01-23 09:56
네.. 홍박샘의 강연은 다 쫓아 다니고 싶은 맘인데..
여기도 한번 와주세요~


무리한 부탁이죠.. 헉걱..
설에서..차로.. 왕복 12시간..


숙박제공과 더불어.. 유라아빠보고..저녁 쏘라고 하면 되는데
유라아빠가 밥은 정말 잘사거든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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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23 10:19
아공~~ 유라 넘 귀여워용~~ ^^
저 몰입한 표정~~ 캬~ 멋져 멋져~ ^^

저 역시 아이 영어쓰기 첨삭해줄 능력안됩니다. ^^;; 근데 그게 오히려 다행인지도 몰러유~~ ^^;;;
아는만큼 보인다고 자꾸 지적질할꺼라는 ^^;; 지금 이시기엔 무조건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는것이
쓰기에 재미를 느낄수있게 해줄수있는 것 같아요~~ ^^

섬아이맘님 오늘도 행복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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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1-23 10:22
ㅎㅎ 유라 책에 완전 빠져들었네요
너무 즐겁게 독서하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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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1-23 14:08
아이들에게 내복 입혀 놓으면 참 어려 보여요.ㅎㅎ
유라도 그렇네요.^^
저희 집도 유치원때까지 집에서는 내복 바람이었는데(내복차림이 편해 보이더라구요),
피아노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자다 일어났냐고 물으시는 것 듣고,
그 뒤로는 잠잘때만 내복으로 갈아 입혔네요..ㅋ
유라의 진지한 모습이 기특해요. 책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묻고 싶을 정도로 심각한 표정..
정말 예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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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23 16:05
유라 책상에 발 올리고 책 읽는 모습 넘 귀여워요~ ㅋㅋ
울 13세 제니는 이제 귀여운 맛이 없을 것 같지만 아직도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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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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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을 읽고 앨리스에게 '앨리스! 너도 비슷한 경험이 있잖아. 그치? ' 했더니 ' 알고 있어요. 그런데 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ㅡㅡ;' 하더라구요. 꺼내고 싶지 않은 기억인가 봐요.

과연 앨리스가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경험을 쓸까요? ^^*

 

월요일 워크싯 올려요.

어제 두 장을 하고 오늘 아침 유치원 가기 전에 두 장을 했네요.

아침 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집중력이 있더라구요.유치원 차가 오기전에 해야 하니까요 ^^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이제 여유로운 아침은 끝이나겠죠? 아빠랑 같이 나서야 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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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아이맘
  • |
  • 2013-01-23 09:44
헐...우리 유라보다..문장이...
글씨 체도 맘에 들고..
유치원생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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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23 09:49
네~ 올해 초등학교에 들어가요.
글씨는 그닥 잘 쓰는 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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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23 10:22
캬~~~ 앨리스는 넘 정말 ~~짝짝짝이얌 ~~ ^^
앞으로도 쭈욱 홧팅!! ^^

학교가면 ㅋㅋ 아침시간 전쟁이죵~~ ^^;;; 어떤분들은중엔 그 아침시간을 쪼개어 잘 활용하시는분들도 계시더군요~~ 정말 존경스럽더라구요.. 아이도 대단하고 ^^
우리도 한번 시도해보았느데.. 일주일을 못갔슴돠~ ^^;;;;
앨리스 학교가도 야무지게 준비해서 등교할것같아요~~ ^
앨리스 또 홧팅~~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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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1-23 10:26
다둥맘님 제목까지 고쳐주는 센쑤~~
전 알면서도 그냥 넘어가는 게으름~~ㅎㅎㅎ

유치원 차 기다리며 워크싯하는 앨리스 대단해요.
저흰 아침에 여유도 없거니와 바쁜데 빨리 안 되면 제가 초조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흰 아침엔 비비 집중듣기 10분 정도 하는게 전부네요.
이제 첫아이가 초등학생이 된다니 다둥맘님 기분이 남다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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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23 10:36
제목 앨리스가 고쳤어요 ㅎㅎ
지난 주에 한 거라면서요^^
아침에 유치원 차가 9시에 와요.
시간이 많이 남는 편이죠.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8시 10분에 집을 나서야 할 듯 하네요.
아빠 출근시간에 같이 가야 해서요.
아침에 워크싯 잘 안푸는데 ...저도 흘려듣기나 집중 듣기 가끔 해요.
아그들이 시끄럽게 해서 좀 소란스러워서 듣기가 잘....^^
예비소집일에 다녀오면 좀 기분이 달라지려나...지금은 몰라도 너~ 무 몰라서 ㅎㅎ 저도 초등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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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1-23 13:28
유치원생인데 베렌을 하네요? 베렌은 그림책이어도 다들 어렵다고 하던데요.
엘리스는 엄마가 시키는대로 착착 잘 하는것 같군요.
글씨도 시원시원하게 잘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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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1-23 14:13
아침 짧은 시간에 이렇게 할 수 있다니...
앨리스 집중력 대단하네요.^^ 앙~부러워요..
이것도 엄마가 부지런해야 할 수 있는 일...그런 분위기 만들어 주시는 다둥이맘님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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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23 16:19
앨리스 잘 하는 건 다둥이엄마가 잘 이끌어 줬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앨리스도 훌륭하지만 정말 칭찬받을 사람은 엄마에요.
남편이랑 시부모님도 다둥이엄마의 노고를 잘 모르실거에요.
넘 훌륭하게 잘 지도하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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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3-01-23 09:38
답댓글

여긴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것도 3일째.....

기분도 같이 다운되서 별로네요....

아자 아자 힘을 좀 내야겟어요 ㅎㅎㅎ

오늘도 감사히 잘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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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
  • |
  • 2013-01-23 09:20
답댓글

이렇게 좋은 워크시트가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ㅠ.ㅠ

아이가 쓰는걸 너무 싫어해서 그동안 못시켰는데..

이제서야 조금씩 노출시켜도 될 시점인거 같은데..

베렌을 같이 진행하기엔 너무 늦어버린거 같은 아쉬움이 있네요 

암튼 일단 다운 받아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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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경지원서영
  • |
  • 2013-01-23 09:09
답댓글

쓰기에 늘 힘들어하지만 그래도 이젠 습관이 되었는지 별말없이 합니다...^^;; 비가 또 부스부슬 오네요...커피한잔 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둘째만 유천가고 큰애랑 셋째는 아직 자고있어서 집이 참 조용하네요...ㅎㅎ

오늘도 감사한 맘으로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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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지mom
  • |
  • 2013-01-23 09:08
답댓글
오늘이면 ICR이 끝나네요^^
3학년이었지만 쓰기를 거의 안해봐서 처음엔 힘들었지만
이젠 쉬운 문장은 안보고도 쓰네요~
잘한다고 쓰담쓰담중이여요ㅎㅎ
낼부터는 BB해보려구요
올해 BB끝내는걸 목표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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