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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nstain Bears #28 ##18

컨텐츠

댓글 8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도현빈서맘
  • |
  • 2013-01-31 09:12
답댓글

완전 지각이네요^^;;

애들 재우고 일어날려고 했는데 또 못 일어놨음다..

체력이 완전 꽝꽝입니다.흑흑...

아침에는 알람 꺼야 하는데 허리가 아파 움직일 수가 없어서 애들이 껐다죠..

병원을 가야하나 걱정입니다..

병원 안가는 미련한 사람인지라...

제 몸의 자연 치유력을 믿고 스트레칭 간간히 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조금씩은 나아지는 걸 느낍니다..

근데 울 신랑은 병원가자하고..

에공,,,병원을 가야할까용?????^^

 

 

지금 큰 애는 막내가 달라고 한 양팔 저울 만들고 있구요^^

둘째는 막내에게 종이비행기 만들어주고 있어요..

날아가는 건 제가 만드는 것이랑 ㅂ슷하지만 많이 멋지게 생겼다죠...

에궁,,,이쁜 것들..

내일 부터 형아들 학교가면 울 막내 무쟈게 심심하겠지요...ㅠ.ㅠ

제가 또 바빠지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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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1-31 09:22
당연히 가야합니다.
디스크라면 수술해야는지, 놔두면 되는지 의견을 들어야지요.
요즘은 주사법(습관성 약물 아닌)으로 치료도 하니 꼭 병원에 가보세요.
저도 아픈 사람이라 말씀 드려요. 빨리 병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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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개강
  • |
  • 2013-01-30 23:02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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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앤우맘
  • |
  • 2013-01-30 18:19
답댓글

오늘 첨 방문 했습니다.

오늘 부터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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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쉘75
  • |
  • 2013-01-30 18:05
답댓글

 

박사님♥인간적인 모습보여주셔서 좋아요~ㅎㅎ 감사히 잘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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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30 18:36
글씨를 뚜렷하고 깔끔하게 잘 썼네요.
아마 모니카도 무척 여성스러운 성격일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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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30 19:57
어머나~~~~~~♡
글씨체가 동글동글하니 참 사랑스럽네요~~ ^^
모니카~~ 글씨체 넘 예쁘구나~~ ^^
모니카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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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01-31 09:16
언제봐도 이쁜 글씨에요..
사랑스러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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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1-30 17:55
답댓글
월요일 웍싯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싫어하는데 이번에는 쉽다며 금방 끝났어요.
박사님께서 깜빡 하시는거 . 저에게는 아주 친근하게 느껴져요.저도 그렇지만 저의 큰아이도 잘 그러거든요.
저희 아이도 박사님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여서 저에게는 위안이 되요 ㅎ ㅎ
있는 그대로 봐주라는 박사님 말씀처럼 있는 모습 그대로 봐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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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1-30 17:56
올리고 보니 저번에 올렸던 것 다시 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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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30 18:04
ㅋㅋㅋㅋ
죄송해요. 근데 넘 웃겨서요.
어째요~ 다시 올리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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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30 18:37
ㅎㅎㅎ 저도 가끔 올려놓고 보면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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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1-30 19:08
올린 거 또 올렸는지 모르는 나는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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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30 20:00
ㅎㅎㅎㅎ 삼남매맘님~~ ^^
그림파일누를때 헷갈릴때있어요 ㅋㅋㅋ 얼핏보면 웍싯이미지가 비슷비슷하니 ㅋㅋㅋ ^^
오늘 울 BB방도 시끌벅적하군요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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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1-31 00:38
ㅍㅎㅎ
삼남매맘님, 이 야밤에 빵~터지고 갑니다.
저기저기 저 워크싯 봤던거 맞네요.ㅎㅎㅎ

오늘 주제와 아주 잘 맞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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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01-31 09:18
ㅋㅋㅋ 저도 아이에게 확인하고 올릴때가 많아요^^
삼남매님도 정말 인간적이세용^^
급 친해진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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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30 17:48
답댓글

울 제니 초등 입학하면서 장만한 복합기가 어제부로 일부만 기능합니다.

스캔은 되고 인쇄가 안되네요.ㅜㅜ

잉크젯 복합기로 새로 알아봤는데 똑같은 모델이 십만원이 훌~쩍 넘어서...ㅎㄷㄷ

알아만 보다 오늘 결국은 못샀어요.

내일 얼렁 새로 장만하고 BB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지요.

돈 몇 푼 아끼려다 공부할 시기와 리듬을 놓치면 안되겠네요.

날이 흐려서인가 저는 팔 다리가 욱신욱신 합니다.

어디 뜨끈한데서 지져야지...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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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쉘75
  • |
  • 2013-01-30 18:03
지난번 웍싯 넘감사드려요♥
복합기가 고장나믄 안되는데말이지요...
착한복합기로다가 구매하시길~^^
저도 뜨끈한데서~그냥 혼자서 ㅋㅋ푹~자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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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30 18:06
별 일 아닌 걸로 하트를 받으니...넘 좋으네요. 히히
저도 하트 발사~ ㅁ에 한자키 누르니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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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30 18:40
아~ 그래서 복사한 워크싯 색깔이 흐릿하군요.
복합기 언능 새로 사셔서 제니의 깔끔한 숙제 매일 볼 수 있게 해주셔요^^
팔다리는 저도 쑤시는 중입니다 ㅎㅎㅎ 아무튼 건망증에 팔다리 절이는 거에..
저도 안좋은 건 다 갖추고 사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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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1-30 18:53
제 기억으로는 제니가 5학년인걸로 아는데 맞ㄴ지요?
저희애도 예비 6학년이예요. 비비에 같은고학년이 있어서 제가 외롭지 않아요.
저희애는 3학년때쯤 영어 시작해서 늦었다고 생각했었는데 함께 할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제니는 자기 스스로 척척 잘하는것 같던데 대견하시겠어요.글씨를 보아도 어른스러운것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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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30 19:28
삼남매맘님 아이도 예비초 6이군요!
반갑습니다.
울 제니도 엄마표는 초3때 시작했어요.
어릴 때 노부영 몇 권 사줬는데 몇 개만 좋아하고 말았어요.
유치원이랑 학교에서 하는 영어 즐기길래 집에서는 책 한권도 안 읽고 학교에서 하는 원어민 영어 방과후 수업만 듣게 했어요.
딱 초2 겨울방학 때 레벨은 올라가는데 쓰기가 안되어서 그만둘 수 밖에 없었어요.
그때부터 쑥에 드나들면서 집에서 리딩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계속 쓰기가 안되어서 우울했었어요.
근데 BB하면서 본인이 쓰기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네요.
삼남매맘님도 BB의 위력 많이 느끼셨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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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30 20:02
울집 복합기는 두녀석땜시 아주 몸바쳐 일합니다. ㅋㅋㅋ
둘째녀석은 칼라풀한것들이 많아서리~~^^;
그래서 절대 없어서는 안되지라~~ 로잘리아님도 마찬가지시죵?!!! ㅎㅎㅎㅎㅎ^^
어여 이쁜넘으로 장만하시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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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1-30 21:22
저희도 비비하면서 쓰기가 많이 늘었어요. 한가지 주제로 쓰기를 할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요?
우리 같이 박사님 바지가랑이 붙잡고 쭈~욱 같이가요.
비비끝나고서 또다른것 같이 했으면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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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1-31 00:52
복합기 알아보시느라 신경쓰셨겠어요.
매일 깔끔히 올라오던 제니 워크싯이 이렇게 올라오니 조금 어색하긴 하네요 ㅎㅎ

참 나이가 들면서 몸이 달라지네요.
어릴땐 겨울에 할머니가 집에서도 양말 신고 있으라고 하면 답답하다고 벗어버리고, 뜨거운 방바닥은 앉아있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수면양말까지 하루 24시간을 양말 없인 힘들고, 집 방바닥은 뜨끈하게 해 놓기 힘드니까 도서관 유아방 전기보일러 온도 높여놓고는 엉덩이 지지다 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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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01-31 09:21
웍싯 감사드려요...
엄마가 정신을 차리지 않으니 집이...^^;;

복합기면 복사도 되는 걸로 사시는 거죠^^
꼭 되는 걸로 사셔용...
울 집은 그게 뭐 필요할까해서 안 샀다가 후회 중이어요^^

저는 팔다리는 괜찮은데 요놈의 허리와 등짝 몸통이..
전 누워있는게 젤로 힘들어요^^
근데 또 눕고 싶다는..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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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30 16:40
답댓글

 

초2 아이린

 

ㅎㅎㅎ 어제 올라온거 보고 받아야지했는데 금세 없어졌더라구요 ㅋㅋㅋ ^^

전 새벽에 수영장갔다가... 수영복을 놓고간 바람에 ㅠㅠ 다시 집에가서 가져왔다지요 ^^;

나이드신분들께서 왜 다시 나가냐고하시길래.. 수영복 놓고왔다하니..에고~~ 젊은양반들도 놓고 오는데 .. 우린 오죽하것써~~~~~ 하시며 웃으시더라구요 ㅋㅋㅋ

근데 건망증은 나이상관없는것같으요~~^^;;;;;;; 저보다 어린아가씨도 지난번 놓고왔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수영복을 놓고오지?? 했는데 내가 그럴줄아얌 ㅋㅋㅋ  

흠흠~ 수다는 그만! ㅋ ^^;;;

 

아이린이 월욜 웍싯을 별로 안좋아해요.. 특히 어휘본분에서 찾기 ㅋㅋㅋ 그래서 어제는 저랑 같이 해봤어요.. 근데 욘석 금방금방 찾더라구요~~ ^^ 그래서 앞으론 월욜껀 함께 찾아보기로 했네요~~

옆에서 이건 어느부분에서 나온내용이야?? 라고 물어봐준것뿐인데.. 지루한걸 엄마가 옆에 있어주니 좋았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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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1-30 16:51
작기님 수영장 경험 참 재미있게 썼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린은 참 재미있게 하는것 같아요. 이번주 웍싯도 기대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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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1-30 16:54
찾을 곳이 어딘지 내가 힌트 두잖여. 친절 베푸는디두 싫댜?
홍박 삐진다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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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30 17:01
그러니께요~~~~ ㅋㅋㅋ 단지 제가 그 힌트보면서 여기가 어디쯤이야?? 라고 말해준거뿐이데... 더 쉽게 찾아진다네요 ㅋㅋㅋ 아무래도 혼자 풀라고 던져주는듯해서 싫었나봐용 ㅋㅋ 그래도 이야기짓기는 욘석이 워낙 좋아하니께로.. 오늘꺼랑 금욜꺼 줄때는 방긋~ 웃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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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아이맘
  • |
  • 2013-01-30 17:03
유라도 찾는거 힘들어 해서
저는 제가 미리 찾아서 문장에 번호를 매겨놨요
그럼 그거 보고 찾아 쓴답니다

게으른 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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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30 18:44
앨리스도 문장 찾아서 쓰는 걸 무척 어려워했었는데 ..요즘은 박사님 말씀처럼
힌트 문장을 주셔서 찾기가 수월하더라구요. 앨리스도 찾기가 좀 귀찮으면 저한테 가끔 물어보곤 해요.
옆에서 엄마가 찾는 걸 도와주면 좋아하긴 하는데 이젠...제가 귀찮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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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30 20:04
ㅋㅋㅋ 맞아요.. 저도 귀찮아서~~ ^^;; 근데 이번에 같이해보니 10분만에 끝내더라구요 ㅋ
그래서 흔쾌히 같이하자했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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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1-31 01:07
박사님 힌트로 월요일 워크싯이 많이 수월해진 거 너무 좋아요.
항상 숙제 올린 거 지켜보시면서 어떻게든 도움주실려고 고민하시는 박사님 너무 감사하네요.

작기님 새벽운동 다니신다길래...
소심한 성격에 물어보지도 못하고 어떤 운동하시나 너무 궁금했었어요.ㅎㅎㅎ
수영하시는구나...저도 수영 무쟈게 좋아하는데...
지금은 가끔씩 자유수영만 가지만, 아가씨때부터 제니 뱃속 8개월까지 6~7년은 꾸준히 한 것 같아요.
나름 수영 매니아인데 지금은 너무 쉬었어요.
발차기하면 제니보다 느려요 ㅜㅜ
작기님 새벽 수영 다니신다니 너무 부러워요~~

작기님 수영장 깜빡사건 들으니 잊고 있었던 그 때 그 사건이 생각나네요.
제가 수영강습 받을 때 있었던 얘기예요.
저도 거의 초급이었을 땐데 준비운동 후 강사님이 한바퀴 걸어오라고 항상 시켰어요.
강습생들 모두 레인 끝까지 걸어갔다가 돌아서 걸어가고 있는데 강사가 호루라기를 막 불어대는 거예요.
모두들 무슨 일인가 싶어 두리번두리번~
아줌마 한 명이 완전히 벌거벗은 채로 수영장안으로 천천히 걸어들어오고 있는거예요.
호루라기를 심하게 불어대니까 한참 걸어나오다가 놀라서 뛰어 들어가셨어요.
아마 탈의실에서 옷벗고 샤워장으로 간다는 게 다른 생각을 하다가 수영장까지 걸어나오셨나봐요.
그 수영장이 탈의실 --> 샤워장 ---> 수영장 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샤워장에서 수영장으로 나올때 문은 없고 물만 밑에 조금 고여있거든요.
그 아줌마도 너무 민망하셨겠지만 본 사람들도 어찌나 민망하던지...
서로 못본척 하느라 수업내내 분위기 묘~했었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수영장에서 그런 사고(?)가 많대요~
그 땐 이해가 안 됐는데...
지금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ㅎㅎㅎ
작기님 우리...그런 실수는 하지 말자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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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아이맘
  • |
  • 2013-01-30 15:49
답댓글

초1 유라

 

그린아이몬스터는

유투브 동영상도 같이 봤어여

책이랑 내용이 약간 틀린데

그래도 아주 재미있더라구요

 

유라는 자기는 질투 안하는데 동생이 많이 한다고 합니다

 

 

매주 3일 만드신 워크지를 올리신다는거

대단하시다고 생각들어요

 

저는 일주일 1번 도서관 봉사도 머리아프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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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30 16:43
맞아요~~ 일주일에 3번 매주매주~~ 우리 몇개월째죠잉~~ ^^; 박사님 참 대단하셔요 ~~ ^^
유튜브영상 보여줄생각못했네요.. 아이린도 보여줘야겠어요 ^^
유라 1학년인데.. 와~~ 넘 잘하네요~~ ^^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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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30 18:46
저도 가끔 유투브로 동영상 보여줘요.
이번 것은 집에 dvd가 있어서 함께 보았네요.
정말 공감이 되는 내용이죠.
유라도 꾸준히 열심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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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자
  • |
  • 2013-01-30 15:13
답댓글

핸폰에 메모해놓지 않으면 받는 거 잊습니다.

이정도야 뭐...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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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민맘
  • |
  • 2013-01-30 15:02
답댓글

이렇게 받아가는 것도 깜박하는데...

항상 한결같이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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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1-30 15:02
답댓글

박사님께서 요일, 시간 지키시려니 그것이 은근히 스트레스가 되는 것은 아닌지요..

조금씩 늦을 수도 있는 거지요.

 

저는 야채 씻어 놓고 통에 담았다가 그 통을 냉장고에 넣는다는 것이 수납장 문을 열고 넣어 버렸네요.

뒤돌아 나오다가 아차 싶어서 다시 꺼냈다는 ㅋㅋ

 

이제서야 몸이 날아갈 듯 가볍네요.

역시 입맛이 돌아와야 음식 만들 힘도 나고, 먹고 나야 생생해질수 있는 것 같아요.

 

메리에게 어떨 때 질투하고 너 자신이 한심하게 생각된 적 있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동생이 칭찬 받을 때 그랬었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때마다 나는 왜 칭찬 안해주냐고 매번 달려오던게 생각이 나네요.

초등학생이 유치원생 하는 걸로 칭찬 받으려고 한다고 야단 친 적이 있는데, 그때는 아이가 그말을 받아들이지 않더니, 혼자 있을때 반성 했나보네요.ㅎ

그 당시는 칭찬받고 싶은 메리 맘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마음을 인정해주지 않고 핀잔만 줬어요.^^;

글로 적고 보니 아이에게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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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1-30 16:37
아이의 마음을 알면서도 그 마음을 인정해주지 않을때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들지요. 저는 둘째 마음은 잘 인정 해주는데 첫째는 안그럴때가 종종 있습니다. 지나고 나면 미안해지지요.
그래도 쑥쑫에서 이런 소통을 하면서 많이 반성게 됩니다.
메리 글씨 예쁘게 참 잘썼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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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30 16:47
울집이랑 똑같은걸요 ~~ ㅎ 우리도 6살과 비교하고싶니?? 하며 핀잔주곤했는데~ ^^;;;
첫째는 왜그리도 크게만 봐지는지.. 그래봤자.. 초딩저학년인데... 만약 다른집에서 막내였다면 우리애기~~ 할텐데 말이죵~ ^^;; 반성합니다 ~~~
메리 열심히 웍싯 잘했네요~~ ^^ 앞으로도 쭈욱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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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30 18:53
메이플맘님~ 마음은 안그런데 아이에게 그런 엄마들 많으실 거예요.
저도 칭찬에 인색한 엄마라서 아이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편이랍니다.
세 아이의 눈높이를 맞춘다는 거 정말 고도의 인내심이 필요하더라구요.
메리야!! 정말 잘하고 있어. 항상 성실한 워크싯 보면서 아줌마가 응원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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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1-31 01:15
몸이 나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

워크싯하면서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고, 엄마가 반성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차분하고 성실한 메리.
엄마가 아파서 많이 못 도와주셨을텐데도 너무 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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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래인
  • |
  • 2013-01-30 14:32
답댓글

어제 클릭했더니 없어진 글이라며...ㅋㅋ

ㅋㅋㅋ 암튼 정말정말정말...감사하구요 수고많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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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1-30 13:34
답댓글

ㅋㅋ 하시는 일이 많으셔서 그래요

그래도 안빠지고 이렇게 매번 올려주시는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가 완전 봄날씨에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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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1-30 13:12
답댓글

빈틈있으신 박사님 사람냄새나고 좋아요~~~

전 아주 자주 어떤 물건을 찾으러 가서는 그 앞에서 한참을 생각해요.

'내가 뭘 꺼내러 왔더라.'

서랍문을 열어놓고도, 냉장고 문을 열어놓고도...

심각했었는데 다들 그런다더라구요.

노화의 과정이려니...하는데 '노화'라고 생각하니 서글퍼지네요 ㅜㅜ

 

제니의 월요일 워크싯입니다.

2p는 다섯번씩 읽고 쓰랬더니 '바를정'자로 표시하며 써 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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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1-30 15:05
소리내서 열심히 읽었네요..
그냥 눈으로 읽는 것보다는 확실히 소리내서 읽으면 집중도 잘 되고 기억도 잘 되는 것 같아요.
메리도 좀 시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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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1-30 16:40
주변사람들이 이렇게 깜빡깜빡하는것을 보면 저도 살짝 위안이 되요. 저만그런것이 아니라는걸 확인하게 되는 순간이지요.
저는 전을부치려고 계란을 깨서 계란을 그릇에 담지 않고 안깐계란을 담고 있는 까만 봉지에 담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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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30 16:48
오~~~ 소리내어읽기 좋아요~~ ^^
울 아이린은 그냥 눈으로 읽고마는데.. 그래서 BB책은 소리내어읽기 한번씩하네요 ^^;
소리내어읽는 제니 대견해요~~ ^^ 표시까지하면서....역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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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1-30 17:51
제가 작년 가을에 안경도 맞출겸(안경도 렌즈도 안쓰는 녀자에요~) 안과에 갔더니
안과의사 왈~
"몇 년뒤 본격적인 눈의 노화가 시작되니 그 때 안경을 하시죠. 렌즈 자체가 달라집니다."
그러더군요. ㅜㅜ
노화라는 말을 들으니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서글퍼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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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30 18:29
저도 그래요 ^^
건망증 정말 나이와 상관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래서 요즘은 메모를 하려고 노력해요.
특히 마트에 갈 때는 필수구요.
제니 워크싯 문장을 많이 읽네요. 아이고 기특하네요^^
전에 앨리스도 그랬는데 지금은 1번 정도 읽어줘도 고맙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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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manmi
  • |
  • 2013-01-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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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월요일 깜박하고 놓쳤네요ㅠㅠ

오늘도 감사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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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그레
  • |
  • 2013-01-30 18:08
쪽지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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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manmi
  • |
  • 2013-01-3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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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월요일 깜박하고 놓쳤네요ㅠㅠ

오늘도 감사히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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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훈도형맘
  • |
  • 2013-01-30 11:46
답댓글

제가 요즘 정말 정신줄 놓고 살았어요.

얼마전 마트갔다 뭘 무료로 준다길래 앞사람 가길 기다렸다 영수증을 냈거든요.

근데 옆에서 누가 " 아줌마 " 그러는거에요

나한테 그런는줄도 몰랐어요.

어떤 아저씨가 아줌마 여기 줄서있는거 안보여요? 그래서 보니 거기 사람이 있는거에요.

정말 못봤었거든요.

그래서 네. 죄송해요 못봤어요 그랬더니

아저씨, 챠~ 하며 어이없어하는거에요. 제가 보고서도 거짓말 하는줄알았나봐요.

정말 정말 못봤었거든요. 글구 영수증 받으시는분도 보통 그럴경우엔 먼저온 손님 봐드릴께요.

하잖아요. 근데 암말 없이 내걸 받길래 전 더 몰랐죠

 

내생활의  의도하지 않은 변화로 인해 정신줄 놓고 사는 이상황이 견디기 힘들어

이젠 제자리를 찾아가야겠어요.

 

오늘 큰아이도 개학을 하고 아침에 출근사인만 하고 들어와 근 두달여만에 여유로움을 가져봅니다. 월욜 웍싯을 남편이 아직 안갖다 주어 지난주 숙제 올립니다. ^^

 

박사님께 항상 감사드리구요 .  다른 많은 도움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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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1-30 13:14
에궁~당황하셨겠어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우리도 어쩔 수 없는 아줌마들인가봐요.
예전엔 그런 실수하는 아줌마들을 이해하기 힘들었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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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1-30 15:08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이...
기분 안 좋으셨겠어요...
전 그런 일 겪으면 후유증이 오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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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아이맘
  • |
  • 2013-01-30 15:50
그런 기분 정말...꽝인데..

전 아닌데 다른 사람들 다 그렇게 생각할때
집에와도 화가 안풀려서...애들에게.

저는 나쁜 엄마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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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30 16:55
에고고... 기분 안좋으셨겠어요..저도 예전에 놀이공원에서 비슷한 경험있었네요 ^^;;;;;;;
그게 아닌데... 그렇게 봐졌을때.. 아공~ 정말 억울하고 민망하고.. 속상하고... 그죠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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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30 18:34
안 좋은 기억은 얼른 툴툴 털어버리셔요~
물론 시간이 좀 지나야하지만요..
에이 그런데 그 아저씨 좀 부드럽게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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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haha
  • |
  • 2013-01-30 11:43
답댓글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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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현맘
  • |
  • 2013-01-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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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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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킹
  • |
  • 2013-01-30 11:17
답댓글

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박사님의 고충과 건망증도 100% 공감하며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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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경지원서영
  • |
  • 2013-01-30 10:58
답댓글

왠지 박사님이 건망증에 실수하신다니 저도 급 가까워지는 듯한 느낌...ㅎㅎㅎ

늘 대단하신 분...우러러 보이는 분이 어떤면에서 저처럼 아줌마스러운 점이 있다니 왜이리 좋을까요...^^;;

오늘도 감사한 맘으로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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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30 10:27
답댓글

박사님의 건망증을 가끔 경험하면서 점점 더 좋아지는 사람도 있습니다...여기 ^^*

박사님이 너무 완벽하고 꼼꼼하셨다면 왠지 거리감이 많이 느껴졌을 것 같아요.

저는 BB가 끝나가는 것이 너무 아쉽지만 박사님은 그간 얼마나 부담이 많이 되셨을지...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따라온 거 다~ 카리스마 넘치는 박사님 덕분입니다요.

앞으로도 쭉~~~ 따라가려구용..열심히 ^^

 

앨리스 숙제 올려요. 1장은 유치원 다녀와서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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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1-30 13:17
우리도 따라댕길려구요.
다둥맘님 우리 손 꼬~옥 잡고 줄서서 가요~~~^^
유치원 다녀와서 하겠다는 앨리스 너무 의젓하네요.
꼭 아껴두면서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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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1-30 15:11
저도 같이 가요..^^ 박사님 따라가면 어떤 좋은 일이 있을지 궁금..^^

앨리스가 워크시트 잘 챙기는 모습 너무 듬직하네요.
근데 두번째 워크시트 아래 한글로 적힌 글은 어떤 의미 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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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1-30 16:42
저도 살짝 손 내밀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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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30 16:56
앨리스 ~~ 의젓하고 똘망한 아가씨!! ^^
이번에도 역쉬 시원시원 잘 해주었군요~~ ^^
유치원다녀와서 한다니 벌써 했겠어요~~ ㅎㅎㅎ
앨리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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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30 18:27
ㅎㅎㅎ '박사님 ~ 왜 그러셔요?' 요거요?
buy 가 by로 되어있는 걸 확인하고는 틀린 것 같다고 하더니 씨익 웃으면서 고치더라구요.
박사님의 실수를 발견한 것이 즐거운 것 같았어요. '박사님도 종종 실수를 하셔~' 그러니까 너도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ok? 했더랬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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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1-30 19:10
그려? 어디 몇 페이지 어떤 예문인지 도통 기억 안남.
내 손꾸락이 한번 써놓은 걸 어케 내 머리가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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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1-30 22:06
박사님! 워크싯 풀면서 잘못된 거 찾는 것도 나름 재미있어요.
잘못된 거 스스로 알아서 잘 고칠테니 신경쓰지 마셔용...^^*
앨리스는 특히나 더욱 즐기고 있는 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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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3-01-30 10:26
답댓글

홍박샘의 노고에 감사할 따름이죠.

감사 또 감사하는 맘으로 잘 받아서 열심히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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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할머니
  • |
  • 2013-01-30 09:42
답댓글

 

박사님 ... 웍싯에 신경 쓰시는게 마음에 백 프로 공감 되네요 저두 바쁘면 깜박하고 두번씩 일을 처리할때가 많거든요... 벌써 주중인데 마음의 여유를 갖읍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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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1-30 09:43
아주 목을 매고 있슈. 어서 끝나야 내 뇌도 좀 쉴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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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1-30 13:21
전 그렇게 깊게 생각 못 했었는데...
제가 아주 생각이 짧았었네요.
박사님의 노고를...

마크와 크리스는 아주 쉽게 비비를 진행하고 있는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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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1-30 15:14
아주 열심히 했네요.
글씨체만 봐도 어떤 마음 자세로 했는지 다 짐작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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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1-30 16:48
글씨를 보는이의 눈이 참 편하게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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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1-30 16:51
팥죽할머니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박사님의 노고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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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3-01-30 09:35
답댓글

박사님은 그냥 박사님이실줄 알았는데 박사님도 아줌마시네요.. ㅎㅎㅎ

건망증이라함은 아줌마의 대명사 아닐까요??^^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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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1-30 09:42
문제는 10대 때부터 아줌마 짓 했다는 거.
말은 똑부러지게 하면서 하는 짓은 엉성해서 더 혼났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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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가멜종채맘
  • |
  • 2013-01-30 09:49
아침 먹은 밥그릇을 화장실 세면대로 들고 가는 울아들은 어찌해야 할까요ㅡㅡ
나중에 크면 아줌마박사님이 되는걸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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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안
  • |
  • 2013-01-30 09:12
답댓글

오늘도 고맙습니다.

홍박샘 짧은 글에 이 과업에 대해 얼마나 신경쓰고 계신지 마음이 짠~해 옵니다.

열심히 할께요. 그리고 자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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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1-30 09:41
정신 없는 짓을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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