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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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16:47

28 ,29 초2 헨리/초3 에밀리

제 이름이 두곳에 있더라고요..

전 계속 28번만 있는줄 알았는데..

헨리와 에밀리것이 나뉘어 있나봐요..

어찌 보고도 제대로 못봐지는지.. 에궁~ 입니다..

암튼~

오랜만에 올려는 울 헨리 글입니다. 하루 일과를 적었던것이예요..

에밀리 것입니다.. 치과간것, 눈오는날~

개학하니.. 쓰기 귀찮아 하기 시작하네요 ㅠㅠ

겨우 간신히 끄적거려줍니다..

계속 같은 말만 적어져서..

자주쓰는 구문정리라도 해 줄까 합니다~

지금 피아노수업중인데.. 끝나고 오늘도 치과가야하네요..

싫어하는 치과 델꼬가려면 아~ 주~ 저도 진이빠집니다..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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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13:46

86번,2학년,Anna

이번주도 계속 일이 많아서 왕지각을 했네요.
쓰기를 빠지지 않으려고 조금이라도 쓰는 Anna를 보니 어느새 많이 자란것 같아요.
시진은 내일 모아서 올려야 할듯해요^^*
쓰기반님들 모두 홧팅♥♥

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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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22:28

36번 여니 초3 오늘도 제가 첫 문장 주고 여니가 이야기를 만들었네요 나름 반전이 있어 다 읽고 나서 기분 좋게 웃었어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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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13:47

엄마의 첫문장으로 이렇게 멋지게 쓴 여니 최고^^♥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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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16:51

글씨 넘 귀여워요~
내용 넘 앙증맞고 귀여워요~ 상상력이 풍부한 여니~
옆으로 된 글 읽느라~ 에구~ 고개 아파용 ^*^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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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15:01

35번 / sarah/ 초2 /여 오늘은 bb웤싯하고 키즈타임 읽고 쓴 글입니다 ㅎㅎ 레츠고는 했는데 글씨가 또 참참참이라 생략...-.- 일기쓰기는 아직 무리고 신문 스크랩해서 쓰기라도 시작해 봤습니다 ㅎㅎ 쑥쑥맘님들 따라한거에요..^^;; 참 간단히 쓰긴했죠...-.- 뭐 첨이고 개학하고 쓰기싫은데 이거라도 해주니 고맙구나하는 맘으로 냅뒀습니다... 앞으론 더 좋아지겠죠 ... ^^;;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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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20:27

신문 스크랩 친구 생겼네~^^ 잘했어요~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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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16:52

신문스크랩도 좋을것 같아요~ ^^
열심히 하는 sarah !! 홧팅!!! 입니다.~~~~~^^

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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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12:48

15, 16번 입니다.
글도 늦게 올리면서 쓰기도 땡땡이 쳤네요.
월요일 개학했는데 첫째랑 둘째 분위기 영 틀려 둘다 걱정입니다.
새로운 학교 첫날... 전학은 언제나 많은 두려움을 안겨주는 큰 사건이지요.
엄마는 어느 분위기에 맞추어야하나 난리고...
이제는 적응했다고 생각했는데 또 학교생활 적응에... 미안해집니다.
애들은 먹먹해지고 저도 그렇습니다.
2주만 참고 다른 학년올라가서 열심히 해야죠.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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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20:31

전학했나봐요. 새학기되면 적응 잘 할꺼예요~ 원래 전학온 애들이 인기있잖아요~^^ 홧팅!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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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16:54

새학년 올라가면 또 괜찮을거예요..
새학년은 친구들이 또 다같이 바뀌니까요..
전학가서 잘 적응해야할텐데~~~ 잘 적응할거예요~~~ 림이네!!! 홧팅입니다.. ^^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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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12:00

87번 초2 샐리 여

이제 거의 모든 학교가 개학이지 싶네요.

개학해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을 아이들 모두 아프지말고 건강해야할터인데요...

샐리는 이제 이틀째 등교인데 스스로 벌떡 일어나

집중듣기 30분내외 하고갑니다.

늦잠 잘줄 알았는데 방학동안 이루어진 미션의 좋은 결실이지싶어요.^^

렛츠고는 주말에 시간 날때 한유닛씩 진행하는데 지난주는

방학 숙제 마무리하고 마지막 여유를 만끽하느라 하지못해서

어제 개학하고 바빴지만 저녁에 마무리 지었습니다.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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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16:55

스스로 벌떡일어나~~~샐리~~~ !! 기특한걸요...
울집 헨리, 에밀리는 노는날만 스스로 벌떡일어난다는 ㅜㅜ
열심히 하는 샐리!!! 참 잘했어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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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9:29

38번/메리/초4/여

오늘 메리도 개학을 했어요~ 이번주 가고, 담주는 하루만 가면 또 봄방학이라네요. 계속 방학인거나 다름 없네요...ㅋㅋ.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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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22:46

설 끝나고 바로 봄방학인가봐요.
메리의 일기 재밌게 읽었어요. 해피란 단어가 많은 걸 보니 즐거운 학교생활이네요~ 룰~랄라~~
단어 찾기 까지~ 전자수첩으로 찾겠죠. 전자수첩 없는데 사야겠어요.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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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23:09

개학을 해서 좋았는가봐요. 개학을 해도 메리의 꾸준함은 여전하네요.
메리 화이팅입니다~~~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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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12:05

연지 예쁘게 잘 하고있네요^^
키즈타임즈를 이렇게 활용하는군요.
저희 샐리는 가끔 EBS들어가서 기분내키면 하는데
요렇게 정리해도 참 좋을 것같아요.
메리 화이팅!!!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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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20:34

삼삼이님~ 전자수첩 고장나서 안쓰고, 스맛폰으로 네이버 영어사전 씁니다~ 내단어장 만들어 저장두하구. 단어시험두 칠 수 있어요~^^ 활용해보세요~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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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16:57

글씨 넘 귀여운 메리예요..
울 딸 에밀리 글씨가 영 맘에 안드는지라..
귀엽고 앙증맞게 쓰는 글씨들 보면~ 너무 사랑스럽고 이뽀요.. ^^
울딸도 좀 이쁘게 써야할텐데..
금방 봄방학이네요.. 좋겠어요..
열심히 하는 메리도 홧팅!!! 입니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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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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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9:22

13번 초 1 남/Andy

목요일-ort 1 받아쓰기

금요일- 개학기념으로 쓰기 패쓰~

토요일_carnation, carpenter,carrot,carry

일요일-cassette, castle,cat,catch

이렇게 쓰기노트 꾸렸네요.

2월은 설, 신학기 준비,봄맞이 준비....로 다들 바쁜 나날을 보내시겠죠.

~~~~~~뭐 일년 후는 다를줄 아나~ 맨날 아침에 남편 출근시키고 애 씻겨 학교 보내고~~~~~~

~~~~~~사는 낙이라야 막장드라마 보며 눈물 질~질 흘리면서~~~

댄싱퀸 영화에 나오는 대사인데 갑자기 생각나서요.~

저의 몸이 피곤하니 아이들에게 눈 폭탄보다 무서운 잔소리 폭탄 터트릴까 조심조심합니다.ㅎㅎ

눈피해 없으시죠.~ 오눌도 무사히 ^ ^*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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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9:45

앤디~1학년인데도 글씨도 이쁘고, 사전쓰기도 꾸준히 너무 잘 하네요~ 어케 키우면 요렇게 되나요?ㅎㅎ.너무너무 잘했어요~^^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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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22:52

아웅~ 칭찬 감사합니다. 이정도까지 올수 있었는 것도 쑥 이모들의 잘 한다는
칭찬이 99%라 생각합니다.
끝까지 함께 가자구요. 쓰기방 친구, 형 , 누나들 잘 하고 있어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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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10:24

쓰기 전에 읽어보면서 뜻을 먼저 익히나요? 그리고 다음번에 쓸 때 앞에 쓴 것 복습하나요?
갑자기 궁금해졌어요... (엉뚱한가...?? ^^)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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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11:20

복습은 없어요. 베껴쓰기한 것을 읽고 어느 책에서 봤다고 서로 이야기 하는 정도로요.
받아쓰기 할때 헷갈리는 단어 사전에서 찾아 쓰기에 그러라고 했죠. 찾는 재미죠.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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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12:07

정말~ 아웅 이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네요.
앤디 어떤 아인지 막 궁금해지네요.
만화속에서 똑뛰어나올 꽃미남 왕자님 같은데..^^
앞으로도 앤디의 활약 기대할게요^^

psy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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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8:00

23번/ 초2/여아/ 아이비

오늘이 개학이네요. 근데 무시무시하게 내려서 애들보다도 남편 출근길이 더 걱정이더라구요

쑥쑥댁님들의 남편들은 출근잘하셨는지요?

아이비는 퍼시잭슨 1편에 이어 2편에도 계속이어지네요

로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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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8:50

아이비의 필체는 오늘도 예술이네요.
늘 그렇듯 문장도 아주 자연스럽구요.
언제 게시판에다가 진행기도 풀어주세요.
프시케님네 노하우 궁금하신분이 무척 많을 것 같아요^^
저밑에 Time for kids 장단점 질문주셨는데, 내일 한가할때 댓글 달아볼께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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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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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9:48

책표지나 아이비의 글 내용 보니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로빙화님 말씀처럼 진행기 꼬~옥~풀어주세요~정말 너무 놀라워요~^^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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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23:02

아이비의 진행기 듣고 싶은 1인 여기요.~~ 부담되실려나~
아니면 재밋게 본 책 순위로 쓰시는 것도 흥미있겠는데요.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아이비~ 잘 한다!!!!!!!!!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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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5 12:09

이것이 정녕 2학년의 글솜씨란 말입니까~?^^
아이비 정말 대단해요. 막힘없이 줄줄줄 써내려간 글 솜씨에
감탄이 쏟아집니다.
저도 아이비 진행기 듣고 싶어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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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7:07

9번 초2 callie 베렌 요약하는게 어떻냐고 하니 싫대요. 그냥 베껴쓰기 한다면서... 하고 싶은 걸 하면 엉망으로는 안 해요..ㅋㅋ

티라미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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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7:09

너무 또박또박 예쁜 글씨인데요?
3학년인 Lily보다도 훨씬 정성들여 쓴 흔적이 보여요.
"하고 싶은 걸 하면 엉망으로는 안한다...." 우리 Lily도 좀 그래봤으면 좋겠어요....ㅎㅎ

psy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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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7:50

또 박 또 박 !!!
이말이 그냥나와요,,성격이 묻어나는것같기도 하고,,
하고싶은걸 하면 엉망으로 안한다는게 부럽네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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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9:51

정말 사랑스런 딸램들~^^앤님은 밥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언니껀 오데갔어요? 또 어떤 기발한 글쓰기를 했을까 궁금합니다~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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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23:08

원하는 데로 써서 그런지 아주~~ 정성 가득입니다.~
선택할수 있는 자유를 앤디도 느꼈으면 합니다. 앞으로~

티라미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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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7:06

82번 / Lily / 초3/ 여

저희는 아침에 눈이 많이 와서 휴교라는 긴급 문자를 받았어요.

예정에 없던 일이라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서.... 정말 아침에 난리를 치렀답니다.

하지만...지금은 눈이 다 녹고 온 땅이 질퍽질퍽하네요....

왜 휴교를 했던지...학교가 원망스러웠던 아침이었어요.

Lily는 넌픽션 주제로 글을 써 본지가 오래되어서 일부러 Magic Tree House의 Research Guide를 읽고,

주제를 잡아서 썼어요.

Pilgrims들을 읽고 남녀 역할이 어떻게 달랐는지,

Knights and Castles를 읽고 Knights들이 입는 옷의 종류들을 써 보았어요. ^^

psyche
|
2013-02-04 17:49

매직트리하우스 정말 유익한 책이어요^^ 더구나 리서치북은 꼭!!
애들이 엄마바램대로 많이 많이 읽어주길바랄뿐이지요
릴리 정리도 잘했네요

로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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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9:01

낮에 나가보니 많이 녹았네요. 이번에는 눈이 빨리 녹아서 다행이예요.
Research guide내용을 깔끔한 문장들로 정리 잘했네요.
릴리도 리미처럼 책받침 대는 거 싫어하나봐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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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7:05

8번 초4 marblelin bbclearningenglish.com 에서 이디엄 배우는 게 있어요. 대화 같이 들어보고 읽어보고 그 표현 넣어서 문장 만들었습니다.

psy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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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7:53

bbc런닝 괜찮은거 많던데,,역시나 마블린언니다!!!
아이비 지금 태권도갔지만 아까들어와서는 아직 언냐 없다고 서운해했거든요
숙어가 지겨우면 지겨울수있는데 재밌게 하는거같아서 좋네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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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9:59

언니꺼 요기있네요~마블린~역쉬~^^항상 다양한 글쓰기 척척해내는 마블린과 이끌어 주시는 앤님~ 정말 멋쪄용~^^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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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6:37

27번 정다은 그레이스/초2/여

목요일 부터는 노는 날이라 역쉬 쓰기가 안 되거든요.

주일날 책 보다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영어 몇자 써서 쓰기 대체합니다.

로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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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9:02

그림에 영어로, 그레이스의 익살스런 그림 재밌게 잘 봤어요^^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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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23:33

그레이스` 그림 잘 그렸네. 아빠 모습이 정말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요.~
그래~ 쓰기 하다가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요 좋아~~~~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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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5:59

쓰기방 홧팅!!

기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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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6:55

어머나 박사님...이런것도 할줄 아시는군요... 요건 뭐래요?? ㅎㅎㅎㅎㅎㅎ
글 올리시는거 보면 완전 센쓰쟁이시던데... 감각이 젊은 어머니들 못지 않으시네요

로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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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9:04

리미보고 박사님이 응원해주신다 해야겠네요.
쓰기방 응원 감사드려요.~~^^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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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23:19

ㅋㅋ 내일 앤디 보여줘야 겠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려니 많이 힘들어해서요.
박사님~ 멋쟁이~ 센쓰쟁이~ 감사합니데이~~~~~*

나현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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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5:43

4번 / 나디아 /초2 /여

오랜만에 제날짜에 올립니다.^^

나디아는 ORT 계속 읽고 있어요. 그런데 ORT 끝나고 읽힐 계획으로 주문했던

Usborne Young Reading 1단계 시리즈가 토요일에 배송이 되니, 조카 눈이 이쪽으로만 쏠리더군요.

옛날 이야기나 동화를 엮은 거라, 길다고 불평하면서도 앉은 자리에서 6권을 내리 읽었답니다.

(매번 조금씩 나눠서 새책을 사줘야겠어요. 계속 이런 모습을 보려면 ㅎㅎ)

제일 처음 집어든 책은 Rapunzel(영화의 영향이 크지요). 내친김에 워크북까지 좀 풀어봤습니다.

워크북이 챕터별로 나눠서 깔끔하게 정리된 것 같아요.

핵심표현 두가지를 이용해 작문하는 게 있는데,
If절은 이모한테 맨날 영어로 듣는말을 그대로 옮겨 적었습니다-_-;;

If you don't come right now, you can't play. (책상에 앉히기 전에 항상 하는 말)

역시나 작문은 실생활과 관련된 걸로... I'm about to go to the museum.

이거 풀고나서 바로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피카소 샤갈 전시회를 갔거든요. 박물관은 아니지만.

두시간 전주 외곽을 삥삥 돌면서 겨우 찾아갔더니 차타느라 지쳐서 정작 감상은 제대로 못하고

버글거리는 사람들에 치였다가 왔지요 ㅠㅜ.

이제 봄방학이 다시 시작되니, 띠엄띠엄했던 책읽기에 다시 속도를 붙일 수 있을 것 같아요.^^

목요일 쓰기방에도 올릴 거리가 제 때 나오길 바라며... 줄입니다!

로빙화
|
2013-02-04 18:13

미션을 내주는 이모에게 미션으로 시위를 하네요. 나디아가 영리하네요.^^
나디아 데리고 박물관 나들이까지. 이모의 정성이 대단하세요.
저희는 인기있는 박물관, 체험전시는 무조건 일찍 가는데
오전에 널널하게 보고 오후에 공원이나 둘레길 산책하면 딱 좋더라구요.
그림잘그리는 나디아의 최근 작품들도 궁금하네요. 한번씩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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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이
|
2013-02-04 23:44

나디아의 글씨는 항상 힘이 넘쳐요.~
이모님과 함께 한 방학이 나름 나디아에겐 좋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라 믿어요.
어스본영리딩 재밌죠. 특히 로봇 나오는 책이랑 씨디 (제목?) 아주 좋아요.
나디아~ 읽기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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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빙화
|
2013-02-04 14:45

89/초3/Limi

아침에 뉴스도 안봤고, 학교에서 등교시간늦춘다고 보내준 공지문자도 못보고

눈왔다고 더 서둘러서 등교시켰더니 전화가 왔어요.

자기랑 다른 친구 한명만 교실에 와있다고.

집이 학교 바로 옆인 친구라 그 집에 가서 놀다가 다시 학교갔네요.

리미가 개학후에 열린 대회에서 상을 하나 받아왔어요.

스스로 참가신청을 힌 첫 대회였던만큼 칭찬 많이 해주었습니다.

느긋하고 욕심없는 성향에 늘 걱정이 되었는데, 이제 조금씩 야물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 방학이 여러 면에서 터닝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이번주부터 몇달치 밀렸던 타임포키즈를 읽기로 했어요.

아침에 세장씩 음독시작했고 world report edition입니다.

아래사진처럼 내용과 문장은 크게 어렵지 않은데 어휘는 난이도가 있네요.

새로 나온 어휘를 이용해서 스토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첫번째 글 내용은 리미의 꿈중 하나와 비슷하네요.^^

나현이모
|
2013-02-04 15:50

개학한지 며칠이나 됐다고 벌써 상을!! 대단한 리미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멋진 글을 썼네요. 어휘가 딱 고등학생들 독해 문제에서 흔히 보이는 것들이군요.
시골 고등학생들은 단어 뜻 찾기에 바쁠텐데, 리미는 단어를 이용해 작문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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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슈
|
2013-02-04 17:12

새로운 어휘로 작문을 한다는 건 자유롭게 써내려가는 것보다 몇 배는 정성을 들여야 하고,
논리적 사고도 필요하지만 완벽히 어휘를 익힐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이 있는 듯 합니다.
쉬운 어휘도 아닌데....너무 잘했어요, L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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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
2013-02-04 18:06

새로운 어휘란 이제 알게되었다는것?근데 그걸 문장으로 바로 연결한다는@@!!
언어적 감각이 타고난거 + 노력의 결실이네요
초3의 실력이라는게 믿어지지않습니다 사실 항상느끼는 거였지만요
이쯤에서 리미의 미래가 정말 궁금해져요
타임포키즈 어떤지 궁금해요 장단점,,
리미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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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빙화
|
2013-02-05 18:59

프시케님. 타임포키즈 장단점은요.
장점 : 4단계로 세분화 되어 있어 아이 레벨에 따라 선택할수 있는 것.
홈피에서 출력할수 있는 워크지와 MP3화일
: 저희집에선 활용을 못하고 있지만 이 워크지가 문법도 카버하고 꽤 좋더라구요.
World report edition은 어휘는 어렵지만 내용은 초등생 보기 적당하고,
사진과 그래프등 시각자료가 많은 반면 글밥은 아주 많지 않아 좋네요.
단점 : 딱딱한 신문이니만큼 아이가 아주 좋아라 하진 않는다는 것. 그게 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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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레
|
2013-02-04 13:48

88번/초3/저스틴/남아

오늘 드디어 개학을 했네요

오늘 비가 내려서 만들기 숙제한거 학교까지 가져다 줬는데 선택과제여서 인지 만들기

숙제해온 애들이 하나도 없는거 같더라구요

지난주는 내내 반성하는 한주였어요

아이랑 영어하면서 제가 윽박질렸는데 저한테 더 화가 나더라구요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엄마도 잘 못해서 그런다고 했더니 아이가 자기는

더 못한다고 하네요 못하는게 당연한건데 엄마 욕심에 ㅠㅠ

아이가 영어를 제법 좋아하는데 저때문에 자꾸 자기는 못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미안해요

엄청 반성하고 또 반성한 한주였답니다 ㅠㅠ

로빙화
|
2013-02-04 15:06

저스틴학교는 오늘이 개학날인가봐요.
여기도 방학숙제 상없으니 스스로 하게 하라는 공문덕에 안해온 친구들도 많았던 것 같아요.
엄마표 하면서 늘 웃는 날만 있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BB도 꾸준히 잘 따라오는 저스틴, 칭찬으로 격려 많이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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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이모
|
2013-02-04 15:55

많이 가슴앓이 하셨겠어요~ㅠㅜ
함께 하다보면 서서히 감정이 끓어오르잖아요. 목소리 톤도 가라앉게 되고,
아이는 더 긴장해서 실수하게 되고 그러다가 급기야 폭발! (제 패턴입니다-_-;;)
그래도 다행인건 아이들과 유대관계가 깊이 자리잡을 수록 그런 상황이 정리되고 나서는
다시 한 번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도 해요. 그렇지 않은 경우면 아이가 안하겠다고 으름장 놓죠.
평소에 퍼주는 애정이 있고 대화를 잘 나누는 관계면 이런 상황도 잘 극복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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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나무야
|
2013-02-04 12:50

17번 도아/초1/남

네~ 저도 방금 종채맘님 글을 읽고 왔어요~

제목을 보고 무슨 일인가 싶어서요...^^;

그 오랜 세월동안 아이와 함께 한 시간들이 단 1초도 헛된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

종채맘님이 결과로 보여주신 것 같아서 박수쳐드리고 싶었어요.

느려도 꾸준히 가는 거북이가 되자며 마음 다잡고 또 한 주 시작합니다~^^

지난 주 목, 금요까지 이렇게 받아쓰기 했구요,

이번 주부터는 'ICR'책 읽고 워크시트 해보려 하는데 살짝 설레이네요~^^

씨밀레
|
2013-02-04 13:50

icr 잘할거에요 icr내용도 재미있고 웍싯도 재미있어 할거에요
저도 종채맘님 글 보고 엄청 반성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로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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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5:11

레몬나무야님의 칭찬 도장을 수학문제집에 해줘봤는데 리미가 아주 좋아했어요.
근데 뭔가 부실하다 싶더니만 별이 3개가 아니라 4개였네요.^^
도야가 학교를 무척 좋아하나봐요. 학교 좋아한다고 두번이나 적었네요.
ICR까지 참여하면 실력이 쑥쑥 자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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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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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5:56

ㅎㅎ 언제봐도 칭찬 마크는 사랑스러워요.
드디어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군요. 항상 열심히 하는 도아니까 새 책도 잘할거예요~!! 화이팅!!

나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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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2:40

31번 엘리 초2 여 BB한거 올려봅니다 금요일 과제가 북리포터 형식이었는데 저자의 생각 읽어내기와 자기의 생각을 제법 갖춘 문장으로 적어냈습니다 분명 쓰기의 진보를 눈으로 확인해서 흐뭇했습니다 늘 감사한 맘 입니다

레몬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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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3:01

엘리양의 발전해가는 글쓰기 실력이 보이니 나주안님이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같이 쓰기반을 하는 엄마로써 저도 너무 기분이 좋아요~^^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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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3:51

쓰기 실력이 정말 좋네요 초2에 이정도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흐뭇하시겠어요~
아이 많이 칭찬해주세요 ^^*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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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2:31

54번 초1 벤자민

종채맘님 , 벨벳님 말처럼 꾸준함을 이길 수 있는것은 없는것같습니다.

반면 꾸준함 만큼 지키기 어려운것도 없다는 뜻도 될 수 있을것같아요~

저희도 1시간 늦게 등교했어요.

아파트에서 안내방송까지 나오더라구요 ㅋ

벤자민은 주로 책읽기를 하다보니 쓰기는 많이 안하게 됩니다.

이번주는 북클럽활동하였네요~

레몬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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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3:10

맞아요~ 꾸준함을 유지하는 것도 참 힘든 일인 것 같아요....
벤자민이 책을 많이 읽나봐요~
그래서 이 나이에 저런 글쓰기가 가능한 것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도아군은 책읽기가 많이 들쑥날쑥해서 그 부분이 좀 걱정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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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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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3:52

한가지라도 꾸준히 한다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정말 꾸준함과 성실함을 이기는건 없다는걸 저도 이번에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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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0:56

69번 초4 카디아리

출석 체크에 동그라미들을 보니 그닥 열심히 하진 못했지만 참 뿌듯하네요.

개학이라 평일은 나름 바쁜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주말에 BB마무리해서 그것만 올립니다.

레몬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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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3:21

그쵸? 저도 쪼르르 출석체크 되어있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아요~^^
평일에 못했던 것을 빼먹지않고 주말에 보충하고...
성실하게 진행하려는 것이 눈에 보여요~

로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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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5:28

그러게요. 인사만 올린 날도 있지만빠짐없이 출석체크 된 것이 뿌듯하고,
한편으로 check하시는 벨벳님의 수고로움에 미안스럽네요.
BB 워크싯이 다섯장인가봐요. 분량이 적지 않은데 카디어리 열심히 하고 있네요.
쓰기 워크싯도 포함되어 있으니 겸사겸사 진행하셔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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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맘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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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0:42

오늘 아침...저흰 1시간 늦게 등교했네요~

그래도 짝 바꾸는 날이라고 서둘러 나가고(앉고 싶은자리에 앉고싶은 친구랑 짝하기...^^;;;)

눈이 와서 데려다 줬는데...와~우 정말...많이 왔더군요..

워니는...여전히 많이는 아니지만..조금씩 조금씩 쓰고있어요~ 어제부터 다시 방학들어간 기분???? ㅎㅎㅎ

오늘 다행히 춥지니 않지만...길이 미끄러울것 같으니.. 조심조심 다니세요~ ^^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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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0:44

눈이 정말 많이 오는가 보네요. 눈길 모두 조심하셔야겠어요.

레몬나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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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3:23

앞집 지붕에 쌓인 눈 두께를 보니 정말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아이들 하교길엔 눈이 좀 녹아야할텐데요....

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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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09:51

36번 여니에요 숙제를 너무 늦게(어제 저녁) 올려 출석체크에 빠졌나봐요

갈수록 숙제가 늦어져 걱정이에요;;;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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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09:18

6번/주얼/초1

안녕하세요. 벨벳님 저 왜 그랬을까요? ㅠ,ㅠ

저번주 목요일 숙제를 올렸다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이런 건망증..

주얼이가 숙제 한거 이모들이 뭐라고 했는지 물어보길래.. 보여줄께 했다가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당황했네요.. 어어 이상하네 하면서 급마무리..

오늘 같이 올립니다.

저번주 목요일 숙제

오늘 숙제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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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09:34

저도 건망증이 심해요~ㅎㅎㅎㅎ
주얼이의 멋진 쓰기가 없어서 아픈건가,,,걱정했네요.
언제봐도 또박또박 예쁜 글씨로 빠짐없이 쓰기하는 주얼이 너무너무 대견하고 멋지다고
꼭꼭 전해주셔요~!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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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0:38

주얼이 꾸준히 하는 모습 너무 대견스럽네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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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23:29

주얼아. 이번에도 정말 열심히 예쁘게 잘 썼구나.
근데 이모가 눈이 좀 안 좋아서 주얼이가 띄어쓰기를 조금만 신경 써주면 좀 더 편하게 볼 수 있을 거 같아. 그렇게 해 줄꺼지?? ^^

담장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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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08:50

24번 /황수영 /초1 /남 오랜만에 숙제올립니다^^여기는 비가 오는데서울은 눈이 많이 왔나보군요~아이들 등굣길이 걱정이네요ㆍ저희는 오늘 개학했답니다ㆍ가볍게(?) 등교하는 모습을보니 2학년때는 방학숙제 좀 하라고 해야겠어요ㅎㅎ 벨벳님~남은 기간 동안은 욜씸히~숙제 올리겠습니다^^*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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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09:23

서울은 온세상이 눈밭이네요. ^^ 아침에 출근길이 아이들 등교길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수영이도 개학 했군요.
2월까지 쭉~ 열심히 하는 수영이 계속 보기를 기대합니다.
글씨도 예쁘고 윅싯도 열심히 했네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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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09:36

수영군의 웍싯은 쭈욱~~~~~~계속되네요.
짝짝짝짝~!!!!!!!!!!!!!!!!!!
서울은 눈때문에 한시간 늦게 등교를 했어요.
조금 전 친구랑 함께 쌓인 눈을 뭉쳐서 양손에 들고 갔답니다.ㅎㅎㅎ
수영군 쓰기도 열심히 잘 하는 모습 너무너무 멋지다고 전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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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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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0:41

오늘 개학했군요. 아이들 아침에 좀 바쁘겠네요.
icr 웍식도 참 잘했네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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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08:30

1번 초2여아 로즈

앱에선 사진이 두장이 안되서 또 올려요^^

Mr.Putter책읽고 일어난 사건순서대로 적었어요.

못하겠다고 안하고 해줘서 고맙기도 했어요.

벌써 로즈가 써놓은게 몇장씩 싸이는걸 보니 쁘듯 해지네용

.벨벳님~~땡스~~^^

담장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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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09:11

늘 열심히하는 로즈~오늘도 한걸음 더 성장하겠죠? 책을 읽고 시간순서대로 정리하는 것 저도 해보니 쉽지 않더라구요. 로즈 잘했네요^^ 쌓여가는 노트만큼 보람도, 추억도, 실력도 쌓여가시길 바래요~^^*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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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09:34

로즈 너무 열심히 하고 있네요.
정말 방학동안 해놓은걸 보면 뿌듯하시죠?
책을 아주 열심히 읽었네요. 사건순서대로 정렬해서 요약해 적은걸 보니 아주 잘했어요. ^^
로즈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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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09:38

로즈양이 북노트 아주 잘 활용하고 있네요.
이렇게 꾸준히 잘해주는 모습 너무 이뻐요~^^*
아래 사진의 몬스터호텔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 썼네요~!!
로즈양 화이팅~!!!!!!!!!!!이뿌이뿌이뿌잉~~~~~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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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0:43

방학동안 엄마도 열심히 챙겨주셨으니 아이랑 이만큼 쌓인거죠
엄마도 로즈도 꾸준히 열심히 참 잘 해주었네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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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08:25

1번 초2여아 로즈

보지않았지만 몬스터호텔 뒤얘기가 어떨지 간단히 썼어요.

아직 자세히 적을 실력이 안되는지라. 조나단이 생일케이크를 주었지만

몬스터들은 싫어하고 온갖 징그럽고 쓰레기로 만든 케이크를 좋아하고

그걸 갖고 있는걸 보고 놀라서 갔다는 얘기예요.

수현민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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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4 10:37

이렇게 이야기 거리 찾아서 쓰니 항상 재미있겠어요.
로즈 너무 잘했다고 칭찬 많이 해주고 싶네요.~~

네비게이션

★쓰기반★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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