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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쉽니다

컨텐츠

댓글 55 댓글쓰기 본문보기

  • 브이엠
  • |
  • 2013-02-12 20:09
답댓글

시월드 오고가는 길 고생길되려니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수월히 막히지 않고 달 다녀왔네요.

명절때면 고개드는 질문들.

 '나는 누구인가..나는 왜 여기 있는가..나는 왜 종일 설거지만 하고 있는가..저 남자들은 왜 앉아서 받아만 먹고 있는가...등등'

그래도 한해 한해 세월가니 암 생각없이 자연스레 싱크대앞에 서있네요..   

가기 전에 내키지 않았어도, 갔다오면 마음 한켠이 짠하고 뭐 그런게 시월드같습니다.^^

 

초3 제시카 -- papa's day surprise

연휴 시작되기 전에 한장한장 손대놓던 웍싯을 다 마치고 가자했더니 이쁘게도 다 해놓았네요..

papa's day가 생소한지 계속 질문을 퍼붓고 어버이날과 비교도 하고 다시 책을 읽고 하더니

나름 깊이 다른 나라 간의 문화에 대한 차이도 알아가는 듯합니다.

그냥 책만 읽을 때와 웍싯을 하면서 책을 읽을때와 생각의 깊이가 다른 것 같아 항상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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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셈버29
  • |
  • 2013-02-07 12:04
답댓글

그러게요... 느므나 심심해하는 울 딸이 그나마 KTX 타고 콧구멍에 바람도 쐬고 사촌들만나 우루루~~몰려다니며 낄낄거리는 거 그걸로 저도 만족하려구요 ^^;;  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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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경지원서영
  • |
  • 2013-02-07 06:53
답댓글
명절에 이것저것 샘도 많이 힘드시지 싶어요.... 저야 늘 받는 입장이라 넘 감사한 맘 뿐입니다.. 샘도 명절 잘보내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낼 새벽같이 가야하는 걸음이 좀 무겁기는 합니다...애들이 다 감기라서요.... 그래도 힘내서 일잘하고 와야지요 ㅎㅎ 바쁜한주 잘 보내시고 담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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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2-07 00:05
답댓글

학교 다녀와서 다른 숙제 마쳐놓고  메리가 '엄마 BB워크시트 주세요~' 그러더라구요.

BB 일주일 쉰다~라고 하니까 놀라는 목소리로 '그래요?' 그러네요.

더 이상 다른 말하지 않았지만

아마 그 놀람 속에는 간만에 찾아온 자유로 아주 기뻐하는 마음이 내포된것 아닌가 싶네요...ㅋㅋ

그래도 BB 프로젝트가 얼마남지 않은 것에 많이 아쉬워하고, 나머지 BB도 사달라고 떼를 씁니다.

 

동생 레이첼은 ICR할때 끈기가 부족해서 워크시트 진도 나가기 힘들었고 그래서 한참을 쉬었더니,

이제는 엄마가 안챙겨줘서 자기가 ICR 못하고 있다고 투정이네요.^^;

그런데 확실히 한글책으로 독서에 빠지는 시간이 길어지고부터 영어책 집중듣기도 예전보다 잘하게 되었어요..삼일동안 30분 집중듣기 성공...

다음 ICR도 이제는 잘 해낼수 있길 빕니다.^^

 

저는  명절때 광명 큰집에 가야해서 친정에 명절때 내려간 일이 거의 없었답니다.

지난 추석연휴때는 몇주전 친정어머니가 심장부정맥으로 2일간 의식잃고 돌아가실뻔했던 일이 있어서

시어머니께서 친정으로 가라고 하셔서 명절 연휴때 처음으로 친정가봤네요..

역시 친정이 맘 편하긴 하더라구요.^^;

 

박사님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푹 쉬셔서 힘 충전하시고

우리 BB 아이들 계속 이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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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현맘
  • |
  • 2013-02-06 17:43
답댓글

설 잘 보내세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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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니네
  • |
  • 2013-02-06 17:35
답댓글
며칠동안 내내 못 받다가 오늘 아슬아슬 들어왔는데... 쉬시는군요. 축하축하!!! ^^ 박사님 건강이 우리 모두의 건강!!! 저는 또 사랑하는 **님의 도움을 받아야 할 듯. **님~~~ 난중에 또 부탁할께~ ^^;; 이번엔 꼭 맛난거 쏘리라! 박사님께도 언젠가 꼭 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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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vana
  • |
  • 2013-02-06 17:17
답댓글

 

숙제올리기가 우리두모녀에게 쬐끔 즐거운 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명절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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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쉘75
  • |
  • 2013-02-0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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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보내시구요~^^
며칠여행갔다가 어제와서보니 컴이 고장이라 오늘 웍싯 어찌받나~했답니다.
명절은 그냥....가족과함께있다는거에 큰기쁨을 두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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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낭
  • |
  • 2013-02-06 15:17
답댓글

감사합니다. 해피한 명절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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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원도윤맘
  • |
  • 2013-02-06 14:27
답댓글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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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life
  • |
  • 2013-02-06 14:26
답댓글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다녀오고 이번 주 또 내려가야하지만 즐겁게 명절 보내고

다음주에 기쁜 마음으로 뵐께요.

쑥쑥 모든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주 부분 워크시트 담주 수요일에 함께 올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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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피님
  • |
  • 2013-02-06 14:16
답댓글

여하튼 무조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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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서래인
  • |
  • 2013-02-06 14:01
답댓글

걍 애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댁 가는 거 좋아하니 그걸로 만족합시다..........

정말 와닿는 말이네요...

저도 그것만 생각하며 참으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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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엽향기
  • |
  • 2013-02-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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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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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2-06 13:43
답댓글

오~ BB 휴가가 찾아왔네요.

이거 숙제 올리는 재미로 살았는데 ...^^

박사님도 쑥쑥 식구들도 모두 설 행복하게 지내셔요!!

다음 주에 만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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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훈도형맘
  • |
  • 2013-02-06 12:47
답댓글

네. 감사합니다. 박사님~ 그리고 쑥쑥에서 수고해주시는 많은 분들께요.

남편한테도 이야기 해야겠네요. 이번주는 휴무라고요 ^^

round 1에서 동생도 나중에 해보려구 첨에 2부씩 다운받아놨었는데

round 2를 보니 조금씩 수정이 되어있는것 같더라구요. 맞나요???

그때 제가 쪼매 정신이 없어 자세히 살펴보구 비교해보진 못했었거든요.

round 3은 그럼 어떻게 되는건지요 round 2 웍싯하고 같은것이 나오는 건지 궁금합니다~~~

 

저흰 애기아빠가 음식점을 하는데

명절연휴에 일하시는 분들이 못나오시니까

제가 시댁에 못들어가고 가게에 나가 도와주게 됐어요. 시댁엔 가게 끝나고 한밤중에나 가니 일은 모두 끝나있구요.

 

그런데 낮에는 손님이 없어 저녁장사만 하자고 남편이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침엔 아이들과 영화한편 보구요

작년쯤부터 그렇게 했더니 평소에 아빠와 시간을 갖기가 힘들어 아이들도 저도 좋더라구요.

첨엔 형님들께 넘 죄송해서 맘이 불편했는데 사정이 그러니 어쩔수 없죠뭐.

 

박사님도 쑥쑥 식구들도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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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2-06 12:58
차이 없어요. 두장씩 받아놨으면 그대로 쓰세요.
아주 사소한 차이인데 시간맞춰 들어와 받아갈 노고를 또 할만큼의 차이는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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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안
  • |
  • 2013-02-06 12:40
답댓글

명절아 또 왔냐 반갑다 ㅋㅋ~

언제 친정가냐로 방금전까지 예민해져 있던 저에게 한편되는 며느리들이 여기 있음에 위로삼습니다.

금요일 내려가서 설 다음날까지 친정 못갈 형편이라 속상했거든요.  어머님 저 친정 맘 편하게 가게 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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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2-06 12:57
친정이 멀어요? 명절 전에 친정을 먼저 다녀오면 어때요?
친정에 먼저 갔다가 시댁에 가라는 게 아니고
일주일 전 이주일 전에 친정에 먼저 여행을 가서 명절 인사를 잘 하라고.
그 다음에 시댁에 가서 맘 편하게 있어요.
묘한 심리전이라 며느리가 친정을 못가 안달을 하면 오히려 안보낼라는
마음이 동하는 법이래요. 시어른들이 나빠서가 아니라 인간심리가 그렇다고.
아이들과 남편과 못가면 나 혼자라도 미리 친정가서 섭섭지 않게 해드려요.
그렇게 해서 시댁에 있는 동안 푹 즐기고 상냥하고 친정 갈 생각도 않으면 오히려 챙겨주실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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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안
  • |
  • 2013-02-06 13:16
홍박샘 댓글에 움찔 눈물이 납니다.
만세돌 안된 꼬맹이 비롯 세아이 델꼬 친정 나들이가 쉽지 않아요. 그래도 이렇게 풀고 나니 뭔가 후련해 지는 기분이 들어요. 홍박샘 통해 제게 그분이 귀한 말씀 해주시는 거 같아 ㅋㅋ~은혜 받는 기분이에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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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2-06 17:34
에고, 아이가 셋이면 어렵지.
애들 크면 동시에 시어른들께서 연로해지시는 거잖아요.
그러면 어르신들 주장이 줄면서 '세력'이 그대에게 온다우.
그때 실컷 친정 다니시고 명절엔 괜한 맘고생 하지 말아요.
섭섭한 마음에 심리 줄다리기, 질 수 밖에 없는 신경전 하지 마셔.
난 시댁 친정이 서로 멀지 않아 그런 서러움은 없었는데
사람과의 팽팽한 관계, 대립을 그런 식으로 대처해요.
한쪽이 마구 잡아당길 때 확 놔버려서 저쪽이 의아하게 만들죠.
오히려 괜히 고집부런 상대를 욕심많은 자 만드는 효과가 있어요.
결국은 내 식구인데 식구들과의 신경 소모전으로 시간을 버리는 게 아깝지않우?
그 시간에 내 애기들과 즐거운 시간 보냅시다. 쿨~하게 놔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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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3-02-06 12:31
답댓글

네...명절아...반갑다..ㅜㅜ

박사님말 새겨듣는 착한 학생되겠습니당...ㅋㅋㅋ

박사님도 명절 잘~ 보내시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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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이가득
  • |
  • 2013-02-06 12:21
답댓글

박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___^

말씀대로 도 온 명절 즐거운 마음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보내렵니다.

BB 책은 좋아하는데, 쓰기가 버거운 아이라 늘 BB워크싯에 동경하는 마음 가지고 아쉬워하고 있었는데,

round#3에는 도전해 볼랍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날이 또 추워진다는데, 건강하게 명절 지내시고,

잘 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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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3-02-06 12:20
답댓글

모두들 즐거운 명절 되세요~

BB 마지막 워크시트 하는 날은 제니와 함께 조촐한 파티라도 할거에요.

박사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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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2-06 13:00
난 왜 로잘리아 댓글만 읽으면 내집 일처럼 좋을까?
파티 어떻게 할겨? 가까이 살면 같이 하면 좋겠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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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istoh
  • |
  • 2013-02-06 12:19
답댓글

지금까지 bb 올려주신 것만해도 너무 감사드리는데..

독점 수입하는 책도 기대됩니다~ ^^;

 

명절에는 ..

아이들이 할머니 할아버지 뵙고 좋아하고,

평소에 만나지 못하는 사촌들 만나 반갑고..

이 부분을 강조해서 기억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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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킹
  • |
  • 2013-02-06 11:53
답댓글

네 ~~ 쉬엄 쉬엄 병나지 않게 조심하세요

명절 어짜피 필할수없는 날이라면 ~~~~

즐겁게?  ㅎㅎ 그냥 그렇게 맘 다잡고 있지요

홍박샘과 쑥쑥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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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02-06 11:51
답댓글

네 잘 알겠습니다..

근데 제가 BB 에 빠졌나 봅니다...

섭섭한 것이^^

아이의 반응은 어떨까요?^^

 

언제나 인생의 선배로써 따뜻한 조언을 해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맞아요,,

일년에 두번 항상 맞이해야하느 명절...

마음 편하게 먹고 잘 다녀오겠습니다..

홍박샘님도 즐겁고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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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woo
  • |
  • 2013-02-06 11:29
답댓글

round 3 저역시 반가운 소식이네요.

혼자서 얼렁뚱땅 따라가던 bb가 힘이 들었는지

울딸 icr 만 하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이번에 다시 시작하면 BB 처음부터 차분히 같이 해 줘 봐야겠어요.

다른분들꺼 컨닝을 하더라고 이번엔 완주 함 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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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그레
  • |
  • 2013-02-06 10:24
답댓글

예비초2..이래저래 학원도 다니고 노느라 바빠서 BB는 두세번 뿐이 못했네요..^^;

다시 round3가 시작된다니 그저 반갑고 감사할 따름이네요..

이번에 어떻게든 해뵈야겠어요~

명절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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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2-06 10:14
답댓글
항상 박사님과 쑥쑥에 감사하고 있어요. 만일 내가 쑥쑥을 몰랐더라면 어땠을까 하고 가끔 생각 합니다 
시골에 살면서 이곳 흐름에 맞추어 아이들 영어 공부 시키지 않았을까요? 시골에 살면 정서적으로 아이들에게 좋은점도 있지만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는 엄마의 정보가 절실한데 그런 정보들을 쑥쑥에서 얻고 ,
박사님따라 가며 저희 아이들 쓰기도 도전해 보고 .. 너무 감사할 따름이지요. 비비 하면서 비록 쓰기가 수준 낮지만 한가지 주제로 글도 써보고 이야기 요약도 시도해 보고, 저희 아이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껴요.
다시한번 쑥쑥과 박사님께 감사드리구요 박사님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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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사랑
  • |
  • 2013-02-06 10:08
답댓글

홍박사님과 쑥쑥닷컴에 늘 감사드립니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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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manmi
  • |
  • 2013-02-06 10:05
답댓글

박사님의 꾸준한 작업

넘 감사하고 죄송하고~~

즐거운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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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마미
  • |
  • 2013-02-06 09:52
답댓글

저희도 두 아이 첨에 열심히 하다가 중간에

이런저런 일로 신경 못써서 못내 아쉬웠거든요.

다시금 기회를 주신다니 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에는 정말 열심히, 착실히, 끝까지

해보겠다는 각오예요.

홍박사님과 쑥쑥 직원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새 해 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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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은경원맘
  • |
  • 2013-02-06 09:45
답댓글

박사님의 수고로 웍싯 항상 감사히 받았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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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love
  • |
  • 2013-02-06 09:45
답댓글

깜빡하고 못 받은 웍싯이 몇 개 있었는데

다시 한 번 더 기회를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무리하시지 말고 쉬엄쉬엄 하세요.

함께 나누는 쑥쑥이 계속 나아가려면

수장께서 건강하셔야죠.

저처럼 게으른 사람은 이 때다 하면서 밀린 웍싯도 좀 하구요.^^

설 전까지만요.

 

박사님과 쑥쑥 직원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고맙심더~~

설에 춥다는데 건강 조심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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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mjamo
  • |
  • 2013-02-06 09:38
답댓글
정말 고생하셨네여, 즐거운 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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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아이맘
  • |
  • 2013-02-06 09:32
답댓글

초2 유라

 

아침에 아이 등교하고

둘째가 일어나기전에

커피뽑아서 베렌보면서

유라가 해놓은 워크시트 올리는걸로  6개월을 살았습니다

 

왠지 그럴듯해보이네여

 

늘 감사한 마음으로

유라가 글씨 이쁘게 안쓰고 띵깡 좀 놓으면

홍박샘이 서운해 하신다 말했는데

누구신지 정말 궁금해 한답니다

 

6개월 정말 힘드셨을거고

돌아오는 명절을 생각하니

홍박샘도 엄마, 며느리로써 맘이 무거우실거 같구

또 우리 엄마표 영어하는 맘들의 멘토로

 

여러 일을 함꼐 하시니

많이 벅차셨을거 같아서..

더욱 감사드려요

 

명절 잘 보내시구요~

 

 

 

저희 저 동그라미들은

제가 맞았다고 한게 아니고

유라 동생 4살녀석이

 

절대 빨간펜 든한거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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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2-06 09:52
ㅋㅋ 누나한테 감히...
내 전공책마다 어린 내 아들이 낙서.
연필 들고 무뭐 쓴답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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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할머니
  • |
  • 2013-02-06 09:23
답댓글

바빠서 월욜에 bb웍싯도 못올리고.. 오늘 들어와 봅니다.

평소에도 박사님 노고와 bb에대한 애정이 넘친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는데...

박사님 체력이 부친다는 말씀에...

가슴이 찡하네요...

마크랑 크리스가 해놓은 웍싯 못올릴적이 더러 있었는데.. 모두모두 미안하구요...

bb하면서 두 아들녀석 쓰기 실력도 일취월장 했고 일년 가까이 꾸준히 한것도 넘 큰 수확이었습니다.

감사 감사 입니다.

쑥에서 많이 얻어갑니다. 명절 모두들 잘 보내시고 건강하게 뵈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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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3-02-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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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행복한 명절 되셔용~~

명절 끼어 있어 어쩌나 고민스러웠는데 현명한 판단이십니다!!

BB와 함께한 시간이 우리 아이와 저에게는 또다른 의미있는 시간이었네요

중간에 휘청거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끝까지 했다는 (아직 완전히 끝난건 아니지만..) 생각에 둘다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멋진 기회 주신 박사님께 무한한 감사를!

숙제 제출하며 서로에게 박수와 독려를 해준 여러 쑥쑥맘들에게 고마움을!

BB끝나면 정처없이 여기 저기 헤매고 있는건 아닌가 몰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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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2-0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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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안그래도 설연휴인데 비비 쉬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비비하면서 일취월장(제 기준으로요~)하고 있는 제니보면서 박사님께 많이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쑥쑥에두요.

엄마표로 진행하면서 제일 취약하기 쉬운 '쓰기' 부분을 박사님 덕분에 슬~쩍 발담그고 있습니다.

말이 되든 안되든 쓰기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쓸려고 노력하는 아이 모습에 연일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게 모두다 박사님 덕분이죠.ㅎㅎㅎ

 

어제도 아는 엄마가 "2학년 되면 영어학원 보낼거야?" 묻더라구요.

전 아주 자신있게

" 영어 학원은 생각없어. 지금 하고 있는대로만 할거야." 라고 말하면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박사님!

한치의 고민도 없이 엄마표로 꾸준히 진행하고자 하는 확신을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정말 나이롱 며느리인가봐요

명절이 와도 크게 스트레스는 없답니다.

아마 저희 시어머님은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듯.

이번 설에는 아이들의 통장 잔고가 얼마나 늘 수 있으려나~~? (아직은 나가는 세뱃돈보다 들어오는 세뱃돈이 많습니다ㅋㅋㅋ)

즐거운 생각만 할렵니다.

 

박사님도 명절 잘 쇠시고 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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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혁맘
  • |
  • 2013-02-0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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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행복한 명절되세요...(^^)....

항상 좋은 조언을 해주시고, 좋은 공부를 가르쳐주시고...항상 감사해요.

이 곳 쑥쑥에 온지는 한 2년 된 것 같아요..

개구장이 아들은 이제 7세가 되어가고요...(^^)

bb책이 60권이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몇달 전부터..그 재미있는 이야기를 다 가지고 싶다고해서..

이번에 할인해주실 때, 구입했어요.

박사님이 해주신 공부자료를 사용하려면..ㅋㅋㅋ..아무래도 한 1~2년 더 지나야 할 것 같지만..(^^)

혼자서 책을 보면서...(그림으로요..)..재미있다고 웃고 있어요.

제가 읽어주면 정말 집중해서 즐거워해주고...(^^)...

 

박사님...round 3 해주신다고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조금만 받고 못 받은 것도 많거든요.

다시 나눠주신다는 글을 읽고 무척 행복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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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3-02-05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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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오후에 수업이 있어서 바쁜 와중에도 부랴 부랴 월요일 웍식 끝냈는데

반가운 소식이네요.

박사님 덕분에 여유있게 이번주 보낼것 같아요.

이번주 외국어 교육원 수업이 있어서 거기서 만난분도 엄마표를 한다기에

말이 좀 통하는듯하여 쑥쑥 꼭 들어와서 보라고 자랑을 좀 했는데

어찌 전도(?)가 잘 되려는지 괜히 궁금해지더라구요~~~

박사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항상 감사,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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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3-02-0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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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뿐만아니라 정말 쑥쑥엔 항상 감사해요~
오늘은 친구에게 쑥영1무조건 신청하라면서 일장연설(?ㅋ)을
했답니당 ㅋㅋ 꼭 약장수처럼요~~~~
내말대로만해 그럼 다~~해결되~~ㅋㅋ 요런 뉘앙스로 ㅎㅎㅎ
정말 널리널리 알리고 싶어요~~이곳을.. 쑥쑥.유명하지만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사람마음이 제각각이라 이 마음전달이 뜻대로 안되니 안타까울뿐입니다~~^^

안그래도 어제개학하고 명절앞이니 아이린도 저도 좀 붕~~떠있누 기분여요^^;;
BB쉰다시니 전 은근 감사한걸요~~ㅋ^^;;
박사님 명절 잘보내시공 담주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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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2-0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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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둘째한테는 BB가 좀 벅찬 웍싯이라

하루에 한장씩 두장씩 되는대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어떨땐 일주일도 늦어지고

좀 열심히해서 따라잡을때도 있고 하루 이틀씩 늦어지는게

보통의 일인데요.

이번 기회에 밀린 웍싯하며 될것같아 저는 오히려 다행(?)이예요

(월요일꺼 남았는데 천천히 해도 될것같아서요)

박사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요새 유행하는 말로

박사님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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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ic
  • |
  • 2013-02-05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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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과 쑥쑥에 감사드립니다.
독점계약권이 있는책으로 웍싯방출 적극 찬성입니다. 요즘엔 책과 관련된곳 넘 힘드네요. 경쟁은 치열하고 좀만 싸도 그리로 이동하고..의리로 베렌 없는거 사려고 쑥몰갔다가 품절이라 제가 배아프더이다. 새해를 맞아 더욱 번성하시기를 바랍니다.
넙죽넙죽 받기만 하고 도움은 못되고..나중에라도 갚을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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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2-0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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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바쁘신데 이리 일일이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박사님께 감사한 마음이 얼마나 큰지 모르실거에요 ^^*

앞으로도 박사님 많이 귀찮게 해드릴거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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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2-05 21:27
앗따, 내가 요아래 텅빈여사 글에 썼잖여요.
나한테 말고 쑥쑥에 감사해야 하는 거라고.
말이 그렇지, 직원 데려다 공짜로 웍싯 뿌리라고,
그것도 그 직원이 한다니까 "그러시라"고 하는 데가 어딨슈.
혹자는 BB책이 팔리잖느냐, 그러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책이라 그렇지 않아요. 일부러 그런 책을 택했어요.
말이 길어졌는데 우리 쑥쑥 같은 기업은 드물다는 건 알아주셔 ^^
명절 잘 지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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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2-05 21:30
쑥쑥에도 항상 감사한 마음이에요~
박사님 말투 슈~이거 제가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쓰는 말투에요 ㅋㅋㅋ
뉘슈~푹쉬슈 뭐하슈 등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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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3-02-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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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베렌을 받아가면서 매번..아니 별로 인사는 못드린것 같습니다.

프린터가 고장나서 아이 아빠가 출력해다 주는것에 의존하다보니 꾸준히 진행은 못했습니다.(핑계이자 구실이죠..^^;;) 다운받는걸 잊은 날도 많구요..

round3에서 라도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히 여기고 박사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명절 잘보내세요~  ^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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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2-05 21:20
종종 뵌 닉네임이네요. 별 말씀을요.
감사를 제가 받을 게 아니라 쑥쑥이라는 기업이 받아야합니다.
명절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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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3-02-0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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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박사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저희집은 많이 밀렸지만 요즘 베렌 한번씩 다시 읽고 웍싯하고 있어요.

꼭 꾸준히 하려고 굳은 결심 하고 있습니다.

 

시어머니 병원 생활하신지가 이제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2년전부터 큰 형님댁에서 모입니다.아니면 병원으로 찾아가고 있습니다. 예전 시어머니랑 형님들과 같이 음식하던 그 때가 종종 생각납니다.

올해는 어머니가 재활치료가 잘 되셔서 걸으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친정은 미리 지난주 토요일 다녀와서 아이들과 잘 놀다 왔어요, 친정은 신정을 명절로 생각하셔서 그 때도 다녀왔지만 이번주 3박 5일로 봉사활동을 먼길 떠나셔서 인사드리고 놀다 올겸 다녀왔습니다.

올해부터는 친정에도 꼭 한달에 1번은 가려고 결심했어요.^^

 

새로 연재되는 시리즈는 뭘까 혼자 궁금해하며 잠깐 들어왔다 안부인시 남깁니다.

박사님 건강하세요.^^

가족들 모두 행복한 명절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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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2-05 21:14
어머님께서 병원에 계신지 벌써 2년 째인가?
어머님이 너무 고생이 많으시네. 걷지도 못하시면 얼마나 괴로우실꼬?
시댁 형제들이 다 우애있고 당신도 착한사람이라 잘 견디네.
큰형님께 아주아주 잘해 드려야겠네. 노고에 대한 감사표현 꼭 해야겠더라.
어머님께서 어서어서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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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고민
  • |
  • 2013-02-05 22:15
긴병에 가족들이 모두 힘이 들겠어요.
어머니 재활치료 잘되시길 빌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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