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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nstain Bears #29 ##19 -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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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메이플맘
  • |
  • 2013-02-17 00:41
답댓글

숙제 제출이 늦었습니다.

워크시트 먼저 다운 받아 놓고 편한 시간에 숙제 올리려고 하니까 자꾸 늦어지네요.^^;

영어 쓰기를 잘 한건지 못한건지 제가 봐주기 힘들어지니까 아이는 더 편하게(?) 적는거 같아요.

한글 글쓰기보다 부담을 덜 갖는다는 뜻이지요. 엄마가 이러쿵 저러쿵 별다른 말을 안하니까요..

제딴엔 조언이라고 하는 것이 아이에게는 항상 잔소리 같은가 봅니다.^^;

그런 걸 보면 아이가 쓰기의 재미를 느낄 때까지는 칭찬이나 격려 말고 다른 것은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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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아이맘
  • |
  • 2013-02-15 23:25
답댓글

 

많이 늦었습니다 홍박샘이 휴가를 주셔서 넘 푹 쉬었는지 유라도 애먹이면서 하더라구요 저희는 오늘 봄방학했어요 개학날까지 밀린 책 좀 읽혀야겠습니다 아빠가 현명해지는법 그냥 내버려두라고합니다 싸우든 말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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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2-17 00:46
봄방학이 엄청 빠르네요.^^
저희 아이도 예전에 한주 쉬고 워크시트 할 때 힘들어 하더니, 이번엔 한 주 쉬고도 힘들어하지 않더라구요. 그런 것도 몇번 겪다 보면 적응이 되나봐요.
그래도 유라는 글씨체가 참 반듯하네요. 힘들어했던 표가 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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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02-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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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02-15 22:05
사진 올리고 글쓰려 했는데 글이 안 써지네요...
오늘 웍싯 보면 무언가를 더 해야할 것 같은데 뭔가 빠진 느낌...
그래도 오늘도 열심히 한 아이에게 잘 했다고 했네요...
열심히 한지 얼마 안되서 끝나가니 아쉽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돌아가서 안한 웍싯들...열심히 해야지요^^
아자아자...

행복한 주말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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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2-17 00:50
엄마의 욕심을 잘 조절하실 줄 아시네요. 제가 정말 본받아야 할 점이예요.^^;
이런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는 쑥맘님들 덕분에 저 스스로 반성 많이 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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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쉘75
  • |
  • 2013-02-15 15:41
답댓글

 

수욜웍싯 답쓴거 보니 제좀 부끄러워지네요...담에는 짜증좀 덜내고 친절한 반응을 보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오늘 웍싯도 감사히 받아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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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할머니
  • |
  • 2013-02-15 21:59
아이 키우다보면 아이한테 짜증내고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 반성하고... 일상의 반복인거 같아요 저두 며칠에 한번씩 굳은결심을 하지만 매번 무너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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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02-15 22:07
짜증이란 녀석이 제 컨디션에 따라 움직여서 고게 참 문제입니다...
피곤할 땐 아이들과 안 부딪치려고 노력합니다..
요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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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2-17 01:00
어느날 사소한 것에 짜증내는 아이 모습을 보다가 저의 모습을 발견하고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아이한테 정말 미안해지더라구요.
오늘은 아이랑 눈 마주칠 때 많이 웃어줬더니 아이도 표정이 밝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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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연영빈짱
  • |
  • 2013-02-15 15:31
답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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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밀레
  • |
  • 2013-02-15 13:39
답댓글

감사합니다~

다양한 웍싯으로 할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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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3-02-15 13:08
답댓글

가끔씩 우리 글쓰기도 두서가 없다며 지적을 하곤합니다.

사실 누가 구체적으로 가르쳐준적이 없으니 자기 내키는데로 시행착오도 격으면서 쓴것이 본인의 능력이 된것이겠지요.

영어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래도 이렇게나마 BB를 통해서 연습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거 참 다행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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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른산하
  • |
  • 2013-02-15 12:48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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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2-15 12:22
답댓글
비비 가족 여러분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저희는 시댁이 대전이라 대전에 다녀 왔어요. 
전 대전에 가면 참 좋아요. 고향에 온 기분같은것... 월요일까지 설 명절인데 학교에 체험신청서 내고 화요일까지 쉬다가 왔어요. 아이들은 당연 좋다고 하지요. 이유는 텔레비젼을 실컷 볼수 있어서요. 저희집에서는 주말에만 텔레비젼이 허락 되거든요.
수요일 웍싯은 두장 밖에 못했어요. 힘들다고 하루씩 밀리고 싶다네요. 이번에는 질문 외워쓰기를 많이 어려워하네요. 전에는 곧잘 외우더니 요즘에는 집중이 잘 안되는것 같아요. 가끔씩멍할때도 있고..그래서 요즘 고민이예요. 6학년이라 사춘기에 접어 들어서 그런건지... 혹시 사춘기가 되면 가끔씩 멍할 때도 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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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3-02-15 13:18
우리 딸아이도 얼마전에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했더니 본인도 잘 모르겠다고... 괜시리 속도 끓여봤지만 그냥 편안하게 받아주는것도 현명한 방법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공부할때 속도 좀 내라고 함께 앉아있어주기 다시 시작했답니다. 아이가 별로 싫어하진 않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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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2-15 21:24
시댁이 대전이시군요.
저희 아이도 질문외워쓰는거 많이 어려워하더라구요.
그래서 번호대로 하나씩 외워서 쓰고 있답니다.
안하는 것보다는 낫겠지~하는 마음으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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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할머니
  • |
  • 2013-02-15 21:52
저희는 대전에서 20분 떨어진곳에 살아요. ㅋㅋ 생활권이 대전이죠... 대전 여러모로 살기 좋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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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3-02-15 22:09
우리도 그럴때 있잖아요..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근데 제 애가 그러면 참 그게 편하게 생각이 안되죠...
제 마음이 더 편안해져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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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2-17 01:07
저희집 아이는 처음 시작해서 집중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 편인 것 같아요.
1학년 때부터 책상에 앉자 마자 집중모드로 들어갈 수 있게 제가 옆에 같이 있어줬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해서 그런것 같아요.^^;;
사춘기..저희집도 언젠가 겪을 일이라 무척 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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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자
  • |
  • 2013-02-15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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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어찌 여기 까지 오긴 왔네요...

마지막 화이팅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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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2-15 11:41
답댓글

이번주는 북리뷰군요.

북리뷰하니...테솔수업받을때 생각나네요 ㅎㅎ

제가 생각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떻게 풀어주느냐에 따라 애들은 힘들어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니는 아직 영어실력이 실력인지라 좀 어렵겠지만요 ㅎㅎㅎ

오늘 워크싯은 할 수 있는 만큼만 할게요~

 

갑자기 시누이 가족이 2박 3일 일정으로 오늘 올라오게 되었어요.

체험학습 이곳저곳 알아보고 예약하느라 정신없네요

 

제니의 수요일 워크싯입니다.

3,4p는 아주 간단하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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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2-15 12:25
시누이 가족과 함께 체험학습 계획 가지고 계시군요. 바쁘시겠지만 아이들은 좋겠어요.
사촌들끼리 자주 만나는것이 정도 들고 좋은것 같아요.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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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3-02-15 13:21
저희집도 간단하지만 줄은 조금씩 채워주네요. 그걸로 만족하려구요.
제니 참 열심히 잘하고 있고 마지막 마무리도 잘 되어가는것 같네요. 너무 기특하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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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할머니
  • |
  • 2013-02-15 21:46
제니네두 꾸준히 하는 모습 참 좋습니당 우리집은 서울에 친척이 없어서리 여행가면 숙박하기가 참. 힘들어었는데...시누네랑 즐겁고 알찬 체험학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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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2-17 01:15
주말 동안 바쁘시겠어요.
마린님이 다른 가족들을 참 잘 챙기시는 것 같아요.
편하지 않으면 그렇게 집에 누가 방문하기 힘들잖아요. 그렇게 남에게 베푼 정이 나중에 큰 복이 되서 돌아올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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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3-02-15 11:20
답댓글

Nina 늦은 숙제 제출이요.

지지난주부터 꿈지럭 거리면서 늦어진 숙제들

어제 Nina한테 들켜서 한소리 듣고 (-.-;;) 몽땅 올립니다.

모아 놓으니 정말 많네요 허헛......

박사님의 워크싯을 보면 제가 알고 있던 독후활동은 정말 일부분밖에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워크싯을 함께 풀면서, 워크싯에서 제시하는 대로 사고의 방식들이 아이에게 흡수되어

따로 이야기 하지 않아도"책을 읽을 때 이런 방법으로 생각하면 되는구나" 아이가 알게 되었음 정~~~~말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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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2-15 11:43
우와~니나 열심히 했네요.
엄마가 바빠서 숙제 늦게 올렸나봐요.ㅎㅎㅎ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는 니나에게 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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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현민준맘
  • |
  • 2013-02-15 13:23
아이도 열심히 엄마도 열심히 하는 곳이죠.
모두 모두 화이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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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할머니
  • |
  • 2013-02-15 21:38
숙제의 양도 많지만 꼼꼼히한 웍싯이 보기 좋네용 열심히 한 Nina 에게 칭찬의 박수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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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2-17 01:21
니나가 정말 열심 했네요..
워크시트마다 아주 성실히 해냈어요.^^
아이들은 열심히 하는데, 엄마들이 제 때 올리지 않아서 항상 한 소리 듣게 되네요. 저희집도 그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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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할머니
  • |
  • 2013-02-15 09:55
답댓글

오랫만에 숙제 올리네요..

늦었지만 명절 잘 보내셨지요?

설명절 지나고 며칠동안 경주로 여행 다녀왔어요.. 덕분에 수욜 웍싯은 다운 받지 못했네요 그래서 명절전에 해놨던 웍싯 올립니다...

경주는 이번이 두번째 였는데.. 갈때마다 감동이 다르네요.

아이 키우면서 3번은 꼭 가봐야할곳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들 날 따뜻해지면 한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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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2-15 11:00
경주에 다녀오셨군요.
전 대학교를 졸업하고 친한 친구들과 경주탐방을 한 적이 있어요.
무척 더운 여름이었지만 경주의 고즈넉한 풍경이 아직도 인상적입니다.
저도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함께 가 볼 생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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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3-02-15 11:22
와~ 경주 다녀오셨어요?
전 경주에 고등학교 1학년 때 가본게 마지막이었던 것 같네요.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있지 않을까 싶어 아껴놓고 있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가기 전에 제가 공부 좀 하고 가야할 것 같아요.
졸업하고 나니 역사에 대한 기억이 가물~~~ 가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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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2-15 11:49
경주 너무 좋죠?
전 대구가 고향이라 결혼전에는 경주 많이 다녔었어요.
초등때 수학여행때부터 해서 많이 다니긴했는데 그땐 머리에 남는 것도 없었어요.
요즘 가면 더 재밌을 것 같네요.
내 고향과 가까운 경주가 그렇게 멋진 곳인지는 나이 들면서 점점 느끼게 되네요.
봄에 보문단지 벚꽃필 때 경주 가면 완전 짱인데 그 때는 완전 미어터진다는...

아이들 조금 더 커서 더 많이 보고, 느끼고, 배울 수 있을 때가 되면 꼭 세 번은 가 봐야죠.
경주 이야기 들으니...괜히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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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2-15 12:28
경주는 중학때 수학여행으로 가보았는데 큰 길가에 기와집이 많이 있었던 것이 많이 기억에 남네요.
숙제 참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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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2-17 01:25
전 경주하면 초등학교 때 졸업여행이 자꾸 기억이 나네요.
모든 분들이 경주에 좋은 추억들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오붓하게 신혼 초에 다녀올 때랑, 아이들과 함께 갈 때랑 정말 의미가 다른 곳이에요.
올 봄 경주에 다시 가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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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엽향기
  • |
  • 2013-02-15 09:28
답댓글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저희집 아이들은 자기 생각을 말하는 건,

한글책이라도 어려워합니다.

비단 영어책이라서가 아니라요.

 

머리가 커지면 좀 나아지려는지...

아님 훈련이 필요한지 저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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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이엄마
  • |
  • 2013-02-15 09:09
답댓글

주관적인 자기의 생각을 물어볼 때 즉..book review를 쓰는 것이 쉽지 않다는 거 테솔할 때 느꼈었어요.

아마도 앨리스도 헤맬 것 같아요 ^^ 하지만 이런 소중한 경험 BB가 아니면 어디서 하겠어요.

일부러 찾아서 한다는 것도 어려울 뿐더러 박사님의 심혈이 깃들여진 워크싯이니 더욱 소중하게 해야죠.

이제 29권도 끝이 나고 한 권만 남았네요. 감정이 무척 복잡해요 ㅡ.ㅡ

 

화요일에 앨리스가 무척 영어하기를 거부하는 것 같아서 제가 고민이 많았었는데..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잘 하네요. 아유...통 속을 알 수가 없어요. 벌써 사춘기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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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죽할머니
  • |
  • 2013-02-15 10:01
맞아요.. 아이들은 통~속을 알수없어서 더 예쁘죠. 말안듣다가도, 언제그랬냐는듯~~ㅋㅋㅋ
bb해놓은거 보면 신통하죠..우리집도 더러 경험있슴니당
bb한두번 빼먹었더니 어렵게 느껴지네요... 엘리스 글씨도 반듯하니 예쁘고 웍싯도 잘 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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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3-02-15 11:06
우리가 늘 하는 식사준비도 어느날은 손톱을 다듬고 싶거나,
옷장을 정리하고 싶다는 것 때문에 하기 싫을 때가 있잖아요.
늘 밥을 얻어먹는 남편이 보면 저녁짓기 싫어하는 아내의 속을 통 알 수 없다고 할거예요.

늘 하는 BB를 해야한다는, 영어를 해야한다는 시각으로만 애를 보면
어느날 아이가 싫다고 할 때 이상하게 보이겠지요.
그 아이 입장에서는 뭔가 다른 걸 하고 싶은 것도 있을테고,
늘 하는 거 지루하니 다른 걸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을 거여요.
우리도 매일 두부 김치 콩나물 가지고 뭐 만드나 짜증스럽잖우.
다 봐드립시다. 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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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h
  • |
  • 2013-02-15 11:25
학교 들어가서 처음 독후감 써오기 숙제를 받았을때 정말 황당했네요.
아이도 어떻게 해야할지 갈팡질팡 엄마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 받아적는게 다이고요
앨리스는 BB로 단련했으니 학교가서 잘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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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
  • |
  • 2013-02-15 11:52
앨리스가 다시 리듬을 찾았다니 다행입니다.
이렇게 잘 하는 앨리스.
걱정없습니다!!!

앨리스~우리 마지막 30번을 향해 열심히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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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맘
  • |
  • 2013-02-15 12:31
저희 아이도 한번씩 엄마 속상하게 하다가도 언제 그랬나는듯이 그래요.
그럴때는 참 힘들지요. 학년이 높아지니 저는 그것이 좀 힘들때가 있네요. 그래도 해야겠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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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이플맘
  • |
  • 2013-02-17 01:29
어느 아이나 다 마찬가지겠지만, 앨리스도 스스로 하고, 성취해냈을 때 가장 만족을 하는 아이인것 같아요. 이제까지 보여준 모습만 봐도 정말 성실한 아이라서, 슬럼프처럼 보일 때 잘 기다려주면 다시 힘을 내서 잘 해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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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3-02-15 09:06
답댓글

정말 봄이 오는가 봐요^^

오늘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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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비맘
  • |
  • 2013-02-15 08:58
답댓글

날씨가 완전 봄이예요

이사철에 맞춰 moving day를 하게 되었네요^^

따뜻하고 기분좋은 아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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