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님 닫기

내 쑥쑥트리

0개
  • 쪽지
  • 내글0
  • 스크랩0
  • 내댓글0
북클럽
날따방
모임터
  • 쑥쑥몰
  • 체험이벤트
자동로그인
쑥쑥닷컴 카카오스토리 소식받기
로그아웃 PC버전
쪽지
스크랩
나를 따르라
커뮤니티
  • 유아 게시판..
  • 초등 게시판
  • 중고등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메뉴 바로가기
  • 나를따르라 공부방
  • 북클럽
  • 칼럼
  • 선배맘 따라하기
  • 선배들의 책장
  • 해외교육정보
  • 영어 동영상 모음
  • 영어이름 찾기
  • 이벤트
  • 영어동화 교실
  • 영어유치원2 파닉스
  • 쑥쑥모바일소개
쑥쑥 플러스
  • 강의실

  • 쇼핑몰

  • 공연

검색
검색
게시판 선택
  • 전체 게시판
  • 유아 영어 게시판
  • 초등 영어 게시판
  • 중고등 교육 게시판
  • 수학 게시판
  • 중국어 게시판
제목 닉네임

네비게이션

  • 게시판
  • 북클럽
  • 쑥쑥워크시트
  • 나를따르라
  • 엄마표자료실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칼럼
유아
초등
중고등
수학
중국어
추천/후기

Berenstain Bears #30 ##20 - The Great Finale

컨텐츠

댓글 121 댓글쓰기 본문보기

  • 마린
  • |
  • 2013-02-25 14:32
답댓글

아~~금단현상입니다.

정말 기웃기웃하게 되네요.

또 어떤 댓글이 달렸나 수시로 보다가 다른분들 금요일 숙제 올리셨길래 저도 따라쟁이 합니다 ㅎㅎ

 

제니의 금요일 워크싯입니다.

3p의 전략적 읽기 체크하고 사실 조금 충격이었네요.

이 녀석은 마냥 재미있게 읽고만 있었나봅니다.

하나하나 짚어가며 물었더니 그렇게 생각하며 읽은 날보다 그렇지 않은 날이 더 많아서 '아니오'에 체크를 했답니다.ㅜㅜ

제 잘못이죠...뭐.

이제 책을 읽기 전 충분한 시간을 주어야 할 것 같네요.

제목과 그림, 전체내용 훝어보며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작가가 의도한 것은 무엇인지...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등등

생각해보고 저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 아주 큰 가르침을 받았네요.

테솔수업 받았을 때 자료 찾아서 다시한 번 봤습니다.

전략적 읽기!!!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플맘
  • |
  • 2013-02-26 16:39
리스트 체크 해본 것 만으로도 제니가 느낀 것이 많을 거예요.
메리 역시 대충 보고 넘어간 것이 많아서 그런 체크리스트 점검해 본 걸로 많이 반성했을테구요.

마린님~테솔 수업자료까지 찾아보시고 정말 부지런하세요.^^
저도 손 놓고 있었던 자료들 다시 한번 훑어 봐야겠어요.

마지막 워크시트까지 성실히 해낸 제니~칭찬 많이 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2-24 22:22
답댓글

앨리스 마지막 금요일 워크시트 올려요. 수요일날 한 장도 늦은 제출합니다.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워크시트를 출력하던 8개월간의 습관으로 내일 저도 모르게 아침일찍

컴을 켤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많이 허전할 것 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플맘
  • |
  • 2013-02-25 11:54
앨리스 졸업 축하해요..어쩌면 초등 입학이 앨리스에게 더 중요한 일일지도 모르겠어요.
빼곡히 채운 워크시트에서 앨리스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세번째 워크시트 위에 적힌 'BB가 끝나서 속상해요, 박사님 고맙습니다.'라는 문장만 봐도 앨리스의 서운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요.
메리야말로 앨리스가 훌륭히 해내는 모습보고 더 힘을 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정적인 앨리스와 꽃향유님을 쑥쑥에서 계속 만나고 싶네요.^^
그리고 그 동안 항상 따뜻한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마린
  • |
  • 2013-02-25 14:24
캬~~!!!
저 빽빽이 채운 칸 좀 보세요.
우와~~역시 앨리스!!!

앨리스는 어린데도 전략적인 읽기를 아주 잘 했네요.
아주 칭찬합니다.
이렇게 앨리스의 마지막 워크싯 보게 되어 반갑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플맘
  • |
  • 2013-02-24 12:32
답댓글

금요일 마지막 워크시트입니다.

체크리스트를 보니 메리가 아주 솔직히 체크했더라구요. 그러면서 No로 체크된 부분을 책읽을 때 신경써야겠다고 그러더라구요...얼마나 지킬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ㅎㅎ

30권의 워크시트를 챙기다가 volume 11워크시트를 안했던 걸 뒤늦게 알았어요. 그때 잠시 학원다니느라 그부분을 놓쳤던 것 같아요.

제가 뻥을 좀 쳤더니 숙제 마감시간을 놓칠까봐 엄청 집중해서 하더라구요.ㅋ

그러고는 저보고 숙제 빨리 안올려준다고 눈물을 글썽글썽...

그리고 박사님 마지막 편지에 대한 답장을 일기장에 썼어요. 엄청 잘 쓴 것은 아니지만 아이의 정성을 생각해서 같이 올릴께요.

 

 

 

박사님과 만난지 딱 1년이 되었네요. 

게시판 글에서와는 좀 다른 느낌(편안함)의 박사님께

화상수업을 통해서 아이 영어교육에서 궁금했던 많은 부분 배울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유명하신 분을 마주한다는 것 자체가 참 영광이었지요...그런 화상 수업이 없었다면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ㅎㅎ

비록 배운 만큼 실천하지 못해서 저 스스로 고민과 좌절이 있긴 했지만,

BB를 통해 아이를 이끌어 주셨던 것은 메리나 저에게 정말 큰 행운이었어요.

메리에게 딱 필요했던 부분이 보충이 되었거든요.

 

언젠가 아이 태몽에 대한 게시글이 있었지요...그때는 말씀드리지 못했었는데, 둘째 아이 태몽을 잠깐 이야기 드릴께요.

아주 넓은 배추밭에서 어른 허리만큼 큰 배추를 골라서 김치의 대가이신 아주 유명하신 분으로부터 김치 담그는 법을 배웠거든요. 꿈에서 다 배운건 아니였고(ㅋㅋ) 그 배추를 아주 정성스럽게 다듬고 절이던 그 분위기가 정말 진지했었답니다.

 

그래서 그 간의 BB활동과 동생의 SP활동 때마다 꿈속의 선생님이 박사님을 뜻하는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부성 발언이 아니구요, 진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그만큼 박사님이 쑥쑥 아이들을 위해서 힘써주셨던 부분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몸이 불편하셨던 가운데 끝까지 이끌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그런 박사님의 애정과 끈기를 저와 메리가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BB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다른 쑥쑥가족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홍박샘
  • |
  • 2013-02-24 16:43
메리의 편지도 메리 엄마의 모두 감동스러워요.
겸손 부리지 않고 마구 생색을 내서 좀 무안합니다.
그래도 다시 생색을 내서 말합니다.
내 노고의 털끝만큼이나마 어린 학생에게 도움이 됐다면
나라는 사람이 쓸모가 있었던 거네요.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세상 한 귀퉁이에서 조금이나마 쓸모있는 사람되고 싶답니다.
BB 꼬마들의 숙제는 그래서 내게 중요했습니다.
고마워요, 메리, 그리고 메리 엄마, 내 제자.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2-24 21:45
메리의 감사편지 정말 감동적입니다.
제가 쓴다 해도 저렇게 구구절절 감사한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메이플맘님 정말 메리를 야무지게 잘 키우셨네요..참 기특하고 이뻐요 ^^
저희 앨리스도 오늘 저녁 감사편지를 쓸 거라 하더니 지금 꿈나라에 갔어요...에공 ^^

메이플맘님 BB하는 동안 함께 해서 무척 힘이 되었구요... 항상 정성어린 댓글도 감사했어요.
또...어디서 어떤 프로젝트가 생겨서 함께 하게 된다면 무척 기쁠 것 같아요.
메리와 같은 성실한 언니를 보면서 동생인 앨리스 배우는 점이 많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브이엠
  • |
  • 2013-02-25 12:12
와...이렇게 모아보니 그동안의 노력이 한눈에 보입니다.
메리도 잘했구요, 메이플맘도 고생 많으셨어요.
홍박샘께 보낸 편지는 완전 감동입니다. 아이가 너무 이뻐요.
완주 축하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마린
  • |
  • 2013-02-25 14:21
우와~메리의 일기 너무 훌륭합니다. 정말 감동적이네요.
있다가 제니한테도 꼭 보여줘야겠어요.
비비팀에서 제니의 실력은 보잘 것 없지만 실력 좋은 언니들 보면서 많은 비전을 가지게 됩니다.

글솜씨 없다고 하시던 메이플맘님 정말 엄살이셨어요.
메이플맘님의 답글과 댓글은 정말 정성어린 진심이 담겨있음이 느껴졌었거든요.
글 하나하나 마음을 담아 정성껏...얼마나 시간을 투자하셨을지 알겠어요.
그래서 더더욱 감사하구요.

메리가 엄마를 닮아 저렇게 글을 잘 쓰지 않나 싶네요.
메이플맘님 밥 안 드셔도 뿌듯하시겠어요 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림이 엄마
  • |
  • 2013-02-23 12:22
답댓글

정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BB책 구입 후 이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넘 늦은건 아니겠지요?

쑥쑥 관께자 여러분도 수고 하셨네요. 정말 이윤 안나는 작업 하기 어려운데...^^

많은 엄마들이 감사하고 또 감사할 겁니다. 복받으실꺼예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주안
  • |
  • 2013-02-22 21:59
답댓글

아침에 급히 자료만 받고 궁금하고 꼭 인사도 해야 할 것 같아 다시 들어왔습니다.

말로 표현하기에 부족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엄마표 영어 하면서 늘 자신없었던 부분이 쓰기였습니다.  편하게 아이가 쓰기에 입문하는데 큰 도움 받았습니다.  꾸준히 한 BB 그리고 함께한 쑥쑥 가족들, 바쁜 와중에서도 자료 올려주신 홍박샘과 쑥쑥 관계자님들 복받으실거에요.  정말 고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2-22 21:51
답댓글

 

제니의 마지막 워크시트입니다.

제가 프린터를 바꾸고 세팅하는 과정에서 컴퓨터 하드가 날라가서 부득이하게 사진으로 올립니다.

지금 애들은 양념치킨과 콜라로 실컷 배채우고 배 꺼트리는 중입니다.

저는 닭 목과 날개만 먹은 기억밖에 없어요. ㅜㅜ

둘이서 모조리 다~ 엄마 먹어보라 소리도 안하고...

그래도 잘 먹어서 이쁩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3-02-23 06:32
박사님 광고글 못보셨쎄요?~^^
사이버테슬 모집광고글 BB마지막글에 박사님께서 쓰셨어요 확인해보셔요^^
사이버테슬 완전 강추합니다!!!^^
매주 박사님과 유쾌한 데이트 즐기시길~~~~^^

제니~~~그동안 넘 잘했어요^^ 역쉬 맏언니다운 활약이었어요~~^^b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3-02-23 06:35
헉@@ 다시보니 온라인강좌를 선호 안하신다셨군요~~^^;;글을 띄엄띄엄 읽었나봅니다~^^;;;지송지송요~^^
근데 이건 실시간온라인 채팅방식이라 괜찮으실텐데......^^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3-02-23 06:48
ㅎㅎ 방금 댓글보았어요^^
아공~~~~~~과찬이셔요^^;;;;
BB는 여름방학내내 웍싯사진올리다가 가을쯤 제가 좀 바빠지면서 잠깐 못올렸었어요~~^^
그시점에서 울제니 웍싯이 올리오기시작하고 ㅎㅎ 서로 살짝 엇갈리다 다시 만났네요 우리~~~^^
앞으로도 쭈욱 홧팅해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팥죽할머니
  • |
  • 2013-02-23 07:42
치킨 파티 하셨네요... 저희도 그간 열심히 한 아이들에게 치킨 쐈네요.. 한마리. 갖고는 어림도 없어서 두마리 대령했어요..
BB하면서 제니의 모습이 궁금했었네요.. 이렇게 야무진 아이는 어떤 얼굴일까하고요... 제니 잘은 몰라도 사랑 스러울거 같습니다. 열심히 한 제니 한번 보고 싶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플맘
  • |
  • 2013-02-23 10:31
요즘 다른 일로 바빠서 열심히한 제니 워크시트를 챙겨 보질 못했네요..
야무지게 해낸 제니를 보면서 메리도 큰힘을 얻었어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동생들이 언니하는거 잘 따라하는거~^^
제니에게 정말 수고했고,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재밌는 글, 유용한 글 성실히 올려주신 로잘리아님~
쑥에 대한 애정이 아니면 하기 힘든 일이었는데, 매번 그렇게 글 올려주셨던 거 정말 감사했어요.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로잘리아님 글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2-24 21:52
로잘리아님...ㅎㅎㅎ 끝까지 재미있는 글로 읽는 사람을 유쾌하게 하시네요.
완성도 높은 제니의 워크싯과 거기에 덧붙여진 로잘리아님의 글을 읽는 낙도 참 컸었는데..^^
저희는 토요일이 졸업식이고 해서 겸사겸사 피자로 떼웠네요.
이젠 유딩인데...저렇게 잘해? 요렇게 칭찬받는 일도 없을텐데...앨리스 어디가서 칭찬받죠? ㅎㅎ
초딩이 되면 못해도 귀여움 받던 유딩의 추억도 사라지겠죠? 아쉽당 ㅋㅋ
어디서든 다시 어떤 인연으로든 만나고 싶네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플맘
  • |
  • 2013-02-22 18:21
답댓글

박사님, 지난 숙제 올리고 다시 인사글 올리겠습니다.

 

지난 월요일, 수요일꺼예요.

수요일 워크시트에 엄마, 아빠 잔소리 하는 모습을 넘 무섭게 그려서 깜짝 놀랐어요.^^;

메리에게 그랬네요. '그래도 엄만 손에 이런거 들고 야단치진 않았잖아~'(약간 억울해서...)

그랬더니 '그건 그냥 그린거구~'그러면서 살짝 지우네요.ㅋㅋ

야단 치는 모습을 저 자신이 본적이 없으니 아이에게 이런 모습으로 남았다는 것이 살짝 충격이고 우울하네요.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

 

메리는 엄마의 잔소리로 장난감 가지고 놀지 말라고 하는 것이라고 적었는데, 그 앞에 저의 전제 조건 (해야 할 일 다 하기 전에는~~~)을 빼고 적었네요.^^;;

엄마나 아이나 뭐든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마린
  • |
  • 2013-02-22 18:25
안그래도 메리 숙제가 왜 안 올라오나 궁금했어요

그동안 열심히 해 온 엄친딸 메리에게 칭찬 한보따리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아이에게 온화한 미소로 격려의 힘을 메이플맘님께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2-22 21:52
마린님과 메리 두분 다 고생하셨어요. ^^
수고의 의미로 짝짝짝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3-02-23 06:41
ㅎㅎ 울아이린우 엄마아빠 입에서 불뿜어져 나오고 머리에서 김이 폴폴~~^^;;;
느무느무 리얼하고 실감나게 그리셔서 ㅜㅜ 고개를 못들겠더군요~~^^;;;;
전 배로 반성합니다~^^;;;

메리 그동안 정말 수고많았어요~~쭈욱 홧팅임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팥죽할머니
  • |
  • 2013-02-23 07:52
아이에게서 내 모습이 보일때 깜짝 놀라지요.. 그것도 좋지않은 모습을 할땐.... ㅋㅋ 아이 키우면서 엄마가 먼저 사람되다잖아요.. 그래서 자식이 나를 바른사람 만들어 주는 스승이래요 저두 경험있어서오
그간 열심히 bb하셨고 좋은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했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다맘
  • |
  • 2013-02-22 18:03
답댓글

홍박사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구요.^^ 감사드립니다.

제가 게을러서 꾸준히 못 시켰어요. 하다 말다를 반복했네요.

꼭 마지막 것은 함께 해서 올려보겠습니다

8개월동안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매번 훌륭한 워크시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책인줄 알았으면 살걸....후회막심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니 꾸준히 하기가 잘 안되었습니다.

이것도 변명일 수 있겠지만....

 

쑥쑥 직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도현빈서맘
  • |
  • 2013-02-22 17:46
답댓글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글 적다 다 날려 일단 사진부터 올립니다..-.-

 

 

 

 

저희는 중간에 쉬어서 다음주에도 계속 할거에요^^;;

혀니도 그렇게 하자고 하구요..

 

그리고 우리 셋째가 드디어 어린이집에 갑니다..11일에 처음 가요...

테솔수업듣고 싶다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꼭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떨려요^^

 

다시 한번 홍박샘님과 쑥쑥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마린
  • |
  • 2013-02-22 18:22
테솔수업 강추합니다.
작년 저도 둘째 처음으로 유치원보내고 테솔 시작했었어요.
혼자있는 시간 알차게 보내고 싶어 얼떨결에 시작했는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엄마표로 진행함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죠.
도현빈서맘님 얼른 신청하세요.
마감되기전에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2-22 21:55
저도 테슬수업 듣고 싶어서 막내 자랄때까지 기다렸는데
막내는 이제 다 자랐는데 테슬 오프 강좌가 없어진 것 같아요.
집에 웹캠이랑 헤드셋이랑 다 있는데 저는 온라인 강좌를 선호하지 않아서요.ㅜㅜ
제가 새로운 거를 도전하는 사람이 아닌가봐요.
자꾸 주저하게 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3-02-23 06:44
도현빈서맘님~~~~~^^
BB 쭈욱 홧팅하시구요~~^^ 테슬 시작하신다니~~느무느무 좋은소식이네요^^
박사님과의 즐겁고 유쾌한 데이트로 3개월 후딱 지나갈껍니다용~~~^^
탁월한 선택하셨쎄요~~~!!홧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플맘
  • |
  • 2013-02-23 10:38
도현빈서맘님, 그 동안 열심히 하셨어요. 나머지 것도 잘 마무리 하세요.~
저도 마린님과 같은 반으로 테솔수업 들었는데요,
재밌고 흥분되고 그랬었네요.
과제 제출은 성실함만 있으면 누구나 해낼 수 있는 수준이고,
수업내용은 영어 수준과는 상관이 없으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암튼 현이와 현이맘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2-24 21:54
테솔에서 시작된 인연으로 SP에 BB까지 하고 있어요.
꼭~~!!! 들으세요. 후회없으실 겁니다.
수업도 수업이지만 박사님의 사는 이야기도 쏠쏠합니다.
도현빈서맘님 화이팅입니다용!!!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담장너머
  • |
  • 2013-02-22 17:37
답댓글

BB완주 하신 분들~~축하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신 박사님 너무 감사드리고요......저희집은 SP2기 하면서 쉬엄쉬엄 ICR중입니다.

언제가 요거하는 날이 오면 참 기쁠거 같아요.ㅎㅎ

모두 수고하셨고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바킹
  • |
  • 2013-02-22 17:36
답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고도
  • |
  • 2013-02-22 17:29
답댓글

박사님,

처음에 시도해보다가 아직 못따라가는 수준이라... 열심히 워크싯만 받아서 저장해 두었어요.

이렇게 긴 프로젝트 진행해 주신 것 정말 감사드리구요.

우리집도 얼른 실력을 키워서 워크시트 활용할 날이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박사님 나누어 주시는 좋은 생각들로 오늘 하루도 마음 꽉 채우고, 기운 팍팍 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박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릴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미니쉘75
  • |
  • 2013-02-22 17:24
답댓글

 

그동안 윅싯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저도 웍싯 만들어본 경험이있는지라 그 고충을 조금이나마 알지요 ㅎㅎ 중간에 합류하게됬지만, 참 고맙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열심히 따라와 준 딸에게도 수고했다고 피자라도 한판시켜줘야갰어요 ㅋ 홍바쌤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제가 재주가 엄서서 요래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2-22 17:26
미니쉘님도 비비하면서 알게 된 분이지요~
앞으로 다른 방에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워크시트 만들어 보셨던 분, 앞으로 나머지 30권 스스로 만들어 보시겠다는 분...
쑥쑥에 능력자 엄마들이 너무 많으세요.
저는 그냥 홍박샘님 주시는 거 열심히 소화나 시키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플맘
  • |
  • 2013-02-23 10:40
미니쉘님~꾸준히 잘 진행하고 계셨네요.
남은 BB도 끝까지 마무리 잘하셔서 아이 영어 실력 쑥쑥 자라길 바래요.
그동안 수고 하셨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2-24 21:57
워크싯을 스스로 만드셨다니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무엇을 하시든 그 열정이면 아이들 엄마표 영어는 밝음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Little House
  • |
  • 2013-02-22 17:00
답댓글

너무 애쓰셨어요.

영어 교육에 관한 여러 이론들을 접하며.. 

"음... 그렇구나.. 그리 하면 좋겠구나.. 되겠구나.. 그리 해봐야지"  라며 맘먹고 해보다가

언제가는 "아~ 나에겐 이론에 불과한 것인가!!"라며 어려워하게 될 것 같은데..

이렇게 확실히 ~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쑥쑥이 좋아서 북클럽에도 가입하고 해봤는데... 이것저것 하는 것보단 하나라도 꾸준히 할 수 있게..

엄마가 그 정도 여유는 가져줘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애가 차분히 끝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받은 워크시트 모두 제때 잘 활용하진 못했지만 참 값진 경험 했어요.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TESOL 광고^^  여러분 ~~~

저는 지금 1기를 마무리하고 있는데 참 좋습니다.

엄마가 계속 아이 영어를 봐주실거라면 꼭 한번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엔도
  • |
  • 2013-02-22 16:55
답댓글

홍박샘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아들은 아직 bb할 실력이 되지 않아 하진 않고 있지만 언젠가는 하리라 맘 먹고 있습니다.

쑥쑥 회사에도 무한 감동, 애정을 가지게 되었고요

정말 감사드리고 홧팅~!!!!

앞으로 계속 쑥쑥 자라는 회사가 되기를~~ 저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불잉걸
  • |
  • 2013-02-22 16:33
답댓글

작은 아이 작년에 하려다가 너무 어려워해서 워트싯만 모아두었는데 올해는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참으로 감사한 마음 꼭 전하고 싶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alisia72
  • |
  • 2013-02-22 16:25
답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잘 쓰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 하는데.. 바로 바로.. 처리해버리는 나쁜습관이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포차리
  • |
  • 2013-02-22 16:22
답댓글

홍박사님~정말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어떻게 보약이라도 좀 짜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처음에 몇 권 열심히 하다가~다른 것 하느라고~

나중에는 받는 날도 허구한 날 놓치고 그랬네요.

 

그래서~다음에 새로 시작하면~꼭 열심히 해야지~그런 결심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8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너무나 고생 많으셨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삼남매맘
  • |
  • 2013-02-22 16:16
답댓글

그동안 박사님과 직원여러분들의 수고를 고맙다는 말 한마디로 한다는것이 한없이 작지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비비 진행하면서 저희 아이가 하는말이자기 끌 쓰는 실력이 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웍싯 만드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2-22 17:27
삼남매 키우시면서 비비도 챙기시고 삼남매맘 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마린
  • |
  • 2013-02-22 17:59
아이 스스로가 쓰기에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었다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한 아이에게 칭찬 많이 해 주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팥죽할머니
  • |
  • 2013-02-23 08:01
Bb하면서 눈오는 날 아빠랑 아이들 멋진 사진 올리셨던분... 맞나요? 제가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행복해 보였던 그 사진을 잊을수가 없네요. 열심히 삼남매 키우시는거같아 넘 보기 좋아요 아이들셋 다 잘 클거 같아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플맘
  • |
  • 2013-02-23 10:44
차곡차곡 잘 모아두신 워크시트 보니 삼남매맘님과 아이가 열심히 해 온 모습이 보이네요.
삼남매맘님과 아이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2-24 21:59
삼남매맘님 함께 BB 열심히 하셨던 거 잊지 못할 겁니다.
열심히 한 아이도 또 이끌어 주신 삼남매맘님도 정말 수고하셨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아그네스
  • |
  • 2013-02-22 15:59
답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엄마의 욕심이 앞서 아이를 많이 힘들게하고, 또 좌절하고 포기하고 다시한 8개월이었습니다.

아이도 많이 아쉬운지 3차를 다시 하겠다고 해서 봄방학서 부터 저장해둔 워크시트로 미리 나가서 있었답니다. 학년이 있어 늘 조바심내는 엄마때문에 아이도 같이 바빠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날 올거라 믿어 의심하지 않아요.

다음에 진행되는 쓰기 프로그램에 너무 감사드려요.

쓰기에 너무 신경이 쓰였거든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도움 많이 받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윤성누리맘
  • |
  • 2013-02-22 15:45
답댓글
박사님. 많이 힘드실 때도 계속 워크시트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와 윤성이도 느리지만 꾸준히 해 왔어요. 2차로 다시 시작할 때 한번 더 돌려구요. 많이 구멍이 잇어서 채워가면서 하려구요. 목과 팔이 아파 녹음하셧단 이야기에 너무죄송 스러워요. 집에가서 사진 찾아보고 올려야겟어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착한생각
  • |
  • 2013-02-22 15:33
답댓글

감사한 마음 어찌 다 전할까요...감사드리고요 열심히 잘 챙겨겠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주연영빈짱
  • |
  • 2013-02-22 15:15
답댓글

부득이하게 한 3-4주 진행 못 했지만 이제까지 한 워크시트 다 모아 올릴께요.

그동안 너무 애쓰셨고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지금처럼
  • |
  • 2013-02-22 15:14
답댓글

그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웍식 잘 받아보았습니다.

놓치지 않고 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가끔 놓쳐 속상하기도 했어요.

음~~올려놓으신 거 거저 받아가는 것만도 이러한데

박사님 수고로움이야!!!

잘 활용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꾸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곰표여우
  • |
  • 2013-02-22 14:52
답댓글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우리 애들한테는 수준이상이라 한 두권 하다가 웍싯만 받았지만

덕분에 들락날락하며 엄마표는 이렇게 하는구나... 하는

여러가지 가르침을 받게 되었답니다.

와우~ 8개월 놀랍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우리애들도 선생님이 심혈 기울여 나눠주신 웍싯 곧 하는 날이 오길 고대해 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happylife
  • |
  • 2013-02-22 14:51
답댓글

 

감사합니다. 벌써 대장정의 끝인가요..? 그동안 웍싯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가 이거 만드신 분이 박사님이시냐..? 무슨 박사님이시냐..? 냐는 질문에 제가 듣는 수업을 보여주었더니 아~~~하면서 되게 젊으신대 박사님이시냐고 했었네요. ^^ 월,수 웍싯 같이 올립니다. 엄마의 잔소리를 하나만 쓰면서 하는말"엄마는 잔소리 별로 안하잖아.." 진심일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2-22 15:24
진심일꺼에요~
울 제니는 지난 번 잔소리송 동영상 보더니
울 엄마랑 하는 얘기가 똑같아서 너무 놀랬다고 하던걸요. ㅜㅜ
그래서 저도 그랬죠.
외쿡이라고 별거 없지?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3-02-22 15:26
진심이죠~~~^^
해피라이프님 넘 기분좋으시겠다~~~^^
내아이가 엄마는 잔소리를 별로 안한다고 인정해주고...전.. .이번에 반성만했슴돠~~^^;;;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플맘
  • |
  • 2013-02-23 10:49
어머 이뻐라~ 엄마에 대한 아이의 사랑이 먼저 느껴지네요.^^
글씨를 보니 아이가 참 반듯한 아이일거라 짐작이 돼요.
아이와 맘님 모두 수고 하셨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2-22 14:46
답댓글

오늘 워크시트만 올리면 정말 그레이트 파이널이군요!
요즘 제 컴과 프린터가 교대로 말썽을 부려서 지출도 크고 적극적인 참여도 못했습니다.ㅜㅜ
웍싯 뽑고 숙제 올리는데 급급했지요.

울 제니 고학년이라 정말 한 장도 빠짐없이 1권부터 30권까지 했는데,
클리어화일에 차곡차곡 쌓아두니 1/3만해도 터질듯이 두껍더라고요.
그래서 진도 맞춰서 BB방에 올리기 시작하면서 한장 한장 정성들여 스캔해서 보관했더랬습니다.
처음 쓴 시랑 처음 쓴 이야기 짓기...제목까지 달아서 제 하드에 정성들여 고이 보관했는데,
설 지나고 컴퓨터 켜니 하드까지 다 날라가버려서 흔적이 하나도 남지 않았습니다. 엉엉
아주 중요한 파일이거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파일인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했었는데,
이건 한꺼번에 모아서 압축파일로 저장해두려고 했거든요.

하루도 빠짐없이 BB file 다운 받아서 그것도 고이 모셔놓고,
나중에 친정 조카들 영어 봐줄 여력이 되면 시켜보려고 했는데 정말 하나도 남아나지 않았답니다.
사진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자동으로 업로드 되고 동영상은 캠코더에 원본을 지우지 않아서 그냥 남아있고...
게으름에 들추어 보지는 않았지만 많은 추억들이 하드와 함께 사라져서 많이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BB하면서 이곳 게시판에 올린 제니의 워크시트가 남아 있고
제니 영어 공부의 추억이 쑥쑥에 다 보관되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습니다.
다른 분들도 혼자만 열심히 하지 마시고 게시판에 올리시면 
나중에 몇 십년 뒤에라도 우리 애의 추억이 많은 부분 쑥쑥에 남아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제일 다행인건 BB로 닦은 제니의 실력은 오롯이 제니 안에 남아 있다는 거!

목과 팔의 통증으로 저도 고생하고 있어서 홍박샘님의 고통이 무언가 잘 알고 있어요.
저는 새벽에 일어나 밥하고 국하고 반찬 만들고 녹즙 짜고 애들 학교에 남편 출근시키는 시간이 한 세 시간 정도 걸려요.
근데 늘상 하는 일인데도 목과 팔의 통증이 너무 심해 이를 악물고 해야 한답니다.
1분도 허리 펼 시간 없이 바쁜데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맛난 밥 정성껏 해먹이겠다는 저와의 약속과 책임감이 아니면 정말 다 털고 그냥 침대에 누워있고만 싶어요. ㅜㅜ

쑥쑥을 믿고 따르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엄마들의 바램, 
우리 아이 엄마표 영어로 잘 커나가길 바라는 엄마들의 간절한 바램을 아시기에
아마 침침한 눈으로 밤새서 워크시트 만들고,
목과 팔의 통증으로 누워도 편치 않으실텐데 이 악물고 타이핑 하셨을 홍박샘님 모습이 눈에 선하고...
그래서 워크시트 받으면서도 마음이 늘 짠했답니다.  

그래도 울 제니같이 홍박샘님 워크시트로 드라마틱하게 롸이팅에 자신감을 갖게 되는 어린 제자들 보면서 힘내셨을 거에요.
그렇죠?
한 숨 돌리시면서 침도 맞고 운동도 하고 체력도 길러서 
쑥쑥엄마들 잘못된 길로 애 잡지는 않아 계속 봐주셔야죠.
홍박샘님 늘 건강하세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마린
  • |
  • 2013-02-22 18:08
저를 아주 즐겁게 해주던 큰제니의 워크싯을 이제 못본다고 생각하니 너무 아쉬워요.
저...큰제니 팬인데...
로잘리아님 글에서 항상 느껴왔지만 아주 훌륭한 엄마세요.
아침마다 국끓이고 따뜻한 밥 하는게 보통일이 아닌데요.
전 남편이 아침식사 거부한다는 이유로 남편은 패스, 애들만 전날 먹던 밥이랑 반찬이랑 대충 떼우거든요.
아픈 몸으로도 가족들 챙기시는 로잘리아님도 쑥쑥의 훌륭한 엄마들 중에 한분이십니다.

맏언니로서 비비방을 기쁘게 해 주었던 제니도 너무 고마웠어요.
제니가 있었기에 동생들도 언니처럼 할 수 있다는 비전을 갖고 꾸준히 할 수 있었거든요.

로잘리아님 말씀에 힌트 얻어 저희도 치킨시켜놨습니다ㅎㅎ
쫑파티 사진 찍어놓고 기회되면 사진도 올려볼까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플맘
  • |
  • 2013-02-23 11:11
하드가 날라가서 정말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애들 영어프로그램 녹화해 준 중요한 비디오 내용이 동생네 빌려줬다가 왕창 지워지는 바람에 몇달을 속앓이 한 적이 있어서 로잘리아님 맘이 이해가 돼요.

새벽에 일어나서 식사 준비를 하시는 로잘리아님 정말 대단한 분이세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시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가시는 모습...정말 존경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미닝
  • |
  • 2013-02-22 14:40
답댓글

와~ 박사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베렌스타인 베어 다음ㅁ 첫텀을 이주전부터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

기대 기대합니다.

그간 정말 수고하셨고, 밑에 윅싯보니 박사님과 우리 어머님들 꼬맹이들 정말 한마음으로 달려온 것 같네요^^

다들 최고 짝짝짝!!!!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ahahaha
  • |
  • 2013-02-22 14:38
답댓글

가끔씩 감사의 글을 남기는데 오늘은 그것마저도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쉽네요....

 

네 너무나 고생 많으셨고, 목아프고 팔 아프다는 말 절감합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능력을 베풀어 주신 홍박사님께, 이 공간을 허락한 대표님께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오늘은 제 아이 얘기 좀 할게요.

 

우리 딸아이 이제 2학년 됩니다.

저도 전공이 영어인지라 영어에 대한 생각은 빨리 시작했습니다.

만 2 전까지는 모국어습득이 중요하다고 해서 만 2세 지나자 3세가지 노래로만 영어를 접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네 살 되면서는 책을 가까이 하면서 매일 영어책 네권씩 읽어주었지요. 그런데 이 꼬마 다섯살 되더니 아예 영어책을 안보려고 하더군요. 1년동안 정말 말그대로 책을 전시만 하였습니다.

여섯살 어린이집에서 영어 잘한단 소리 듣고 자기가 배운 책을 다시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아...1년동안 영어 책 읽어주고픈거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7세때 영어책을 읽을까? 하면 꾸준히 읽는데 자기가 먼저 들고 오지는 않았습니다. 한글책 수준은 200쪽이 넘어가는데도 영어는 영 진도가 안나갔습니다... 같은 수준으로 가고 싶었는데.

8세 되면서 그 전에 DVD로 BB흘려듣기 한 것이 있어서 박사님 BB 프로젝트하면서 BB 7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 딸이 이번엔 너무 어렵다면서 안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ICR웍싯을 무료로 방출하시더군요. 그것도 다운로드 제한 시간 없이.

이거다 싶었습니다. 아이에게 해 볼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ICR을 이용하여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울 딸 어제는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자발적으로 영어책을 꺼내 읽더니 다 읽고 공책에  정리하는 겁니다. 아... 감동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온 것 처럼요.

이제는 책 읽고 제목  쓰고 인상깊은 문장 쓰는 정도는 당연하게 생각해주는 이 딸 고맙습니다.

 

이게 모두 ICR의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ICR과 BB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애쓰셨을 박사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로 인해 쑥쑥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누가 우리 왜 어쩜 이렇게 영어 잘하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쑥쑥 가서 한 번 훓으라고 합니다.

 

물론 저의 아이보다 잘하는 애가 팔도강산에 수두룩한거 알지만 그래도 오늘은 제 딸이 고맙고 이 감동을 나누고 싶고, 이게 쑥쑥 덕분이란 건 홍박사님 덕분이란거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지금껏 열심히 다운받은 BB로 다시 프로젝트에 임할날을 기대합니다~~~^^

 

캄솨합니다....꾸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승똘맘
  • |
  • 2013-02-22 14:20
답댓글

 

그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게으른 관계로 worksheet 한건 한번도 못 올렸네요.
덕분에 베렌책을 정말 알차게 봤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floristoh
  • |
  • 2013-02-22 14:13
답댓글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floristoh
  • |
  • 2013-02-22 14:22
오늘이 종업식 날이었는데, bb도 졸업식이네요..
더운 날씨에 시작했는데 추위를 지나 이젠 다시 따뜻해 지려고 하니,
아, 다들 애쓰셨구나.. 대단들 하시다, 싶어요.

선생님께도 많이 감사드리고, 숫제 열심히 올리신 맘들에게도 감사드려요..
다음 기회에도 부지런한 선생님, 부모님들, 아이들 또 만나고 싶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2-22 14:48
종업식이 저희 애들 학교보다 늦었네요.
봄방학이 짧아서 애들이 아쉬워 하겠네요.
BB 끝나고 꼭 다른 방에서 만나뵈었으면 좋겠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플맘
  • |
  • 2013-02-23 11:15
저희 집도 floristoh님처럼 저런 클립으로 모아 놓았어요.
어떻게 다르게 정리할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아이와 함께 하셨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도훈도형맘
  • |
  • 2013-02-22 14:11
답댓글
정말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어요. 쑥의 사장님, 그리고 수고하시는 직원분들, 무엇보다도 홍박샘께요. 그동안 숙제 열심히 하긴 했지만 꾸준히 올리지 못하고 매번 감사의 말씀 남기지 못해서 아쉽구요. 박사님과는 또 계속 인연을 이어가구 싶은 바람이 있네요. ㅎㅎ 정말 8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나 싶어요. 도훈아 8개월이나 됐데 했더니 아이도 그래 ~~~??? 하네요. 첨 아이가 시작한날은 6월 14일로 되어있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2-22 14:52
와~ 이걸 다 보관하고 계셨군요.
처음 시작한 날짜도 기념으로 올리시고 부럽습니다.
저는 컴터 하드와 함께 모조리 BB의 추억도 사라졌습니다. 흑흑
그래도 첫 시작한 때는 기억이 나요.
여름방학 시작하면서 시켜보려다 외갓댁에 2주간 지내다 온 8월 첫째주에 시작했었지요.
남들보다 두달여 정도 늦게 시작해서 처음에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워크시트를 했었어요.
그걸 따라 잡은게 추석 지나고 잠깐 쉬는 주간 가지면서 겨우 본류에 합류를 했고
그때부터 빠짐없이 게시판에 숙제보고 했습니다.
안한다고 난리칠까봐 딸 눈치보며 들이밀었는데
제가 애 영어공부시키면서 제일 잘한 짓이 BB하는 거였네요.
울 제니도 넘 아쉬워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플맘
  • |
  • 2013-02-23 11:18
아이 글씨가 참 예쁘네요. 전 제 글씨체가 나쁘다보니 다른 사람 글씨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ㅎㅎ
열심히 모아 오신 워크시트 보니 감격입니다.
도훈도형맘님과 아이들 정말 열심히 잘 하셨고, 수고하셨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처비맘
  • |
  • 2013-02-22 14:11
답댓글

우와~~8개월의 긴여정이 끝이 났군요

전 온리 내아들을 위한 계획도 용두사미로 끝나기 일쑤인데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게을러터지고 성의부족해 못받은 웍싯은 다음 기회가 또 있으리라 기대해보구요 ㅎㅎ,

 

받아놓은 웍싯 운동하느라 바쁜 아들램에게 틈내고 짬내서 들이밀어 볼랍니다.

천천히....꾸준히.......집요하게!! 하하하

수고하셨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씨밀레
  • |
  • 2013-02-22 13:44
답댓글

박사님과 쑥쑥에 정말 감사합니다

8개월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할수 있었던것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처음 시작했을때와 지금의 아이를 비교했을때 변화가 있어서 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책도 많이 읽히고 같이 열심히 아이와 해야겠어요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레니맘
  • |
  • 2013-02-22 13:35
답댓글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장장 8개월이군요. 항상 받으면서 감사한 마음 있었는데 표현은 많이 하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앞에서 이렇게 끌어주시는 분이 있어 학원은 다니지 않지만 마치 학원 다니듯이 매일 매일 과제를 수행했어요. 혼자였으면 절대 해내지 못했을텐데 말이죠. 정말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오공이
  • |
  • 2013-02-22 13:31
답댓글

워낙 글 재주가 없어서리... 눈팅만 하지만...

마지막이라니...

그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직 활용할 수 있는 아이가 엄써서리~~ㅠㅠ

모아만 놓았답니다... 잘 쓸께요~~

8개월동안 의무감으로... 책임감으로...

고생많으셨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해피트리02
  • |
  • 2013-02-22 13:15
답댓글

박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웍쉿은 못하고 고이고이 받아갔기에 죄송한 맘, 고마운 맘입니다.

듣기, 읽기로 겨우겨우 반정도 따라가다 중도 포기하고 웍쉿만 받아놨는데

담주부터 다시 3라운드가 시작된다고 하니 새마음(?)으로 시작하려구요.ㅎㅎ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준혁맘
  • |
  • 2013-02-22 13:10
답댓글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엔 이 bb가 저희 준혁군에겐 별 관계가 없을 줄 알았었어요.(^^)...

아직 어려서요...icr따라가기도 바쁠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유독 '쓰기'를 별로 안좋아해서..(^^)..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8개월이 지난 지금은 조금 컸다고, 쓰기를 제법 해내고 있어요.

그리고 bb책과 dvd를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이제...round 3를 기대하고 있어요.(^^)...

모든 과제를 다 할 수는 없겠지만..한 장 정도씩 꾸준히 하면...또 8개월이 지난 후엔

박사님이 해주신 이 웍식으로 두세장 또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ㅋㅋ..준혁군이 무언가 해낸 자료가 있으면..저도...숙제방에 올릴 수도 있겠단..생각에..(^^)

혼자 웃음이 나네요. 헤헷..(^^)

 

박사님, 그리고 쑥쑥닷컴님...좋은 책으로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2-22 12:37
답댓글

박사님! ( 저 닉네임 바꿨어요...다둥이엄마들이 무척 많은데 셋 가지고 다둥이엄마라고 할 자격이 없어서..)

몸이 불편하신 와중에도 8개월을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이 이끄시는대로 쭉~ 따라왔더니 벌써 8개월이 지났네요.

사실 믿어지지 않아요...그 긴 시간을 했다는 것이 ^^

 

BB가 끝나니 앨리스가 이젠 뭘 할 거냐고 다음을 궁금해 하더라구요..

엄마가 BB가 끝나도 그냥 놀게 놔두진 않을 것이란 사실을 벌써 눈치를 챈 것 같네요 ㅎㅎ

앨리스는 단어를 듣고 뜻을 아는 단어는 무척 많은데..외운적이 없어서 스펠링이 정확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천천히 그 부분 짚어가고 나머지도 같이 병행하려구요.

SQR은 아직 앨리스에게 무리일까요? ...

 

숙제 올려요...그리고 지난 숙제의 기록들도요.

한 장은 나중에 한다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처비맘
  • |
  • 2013-02-22 14:13
우와~~~~~~
마라톤 완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2-22 14:59
닉네임 바꾸셔서 못알아볼뻔 했시유~
울 제니가 다둥이 맘님 칭찬 덕분에 BB를 아주 열심히 한 거 아시나요? ㅋㅋ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울 제니 칭찬을 많이 받아 이제는 엄친딸이 되었습니다.
엄마랑 친한 딸요~
그동안 공부를 하도 안하려고 해서 저한테 구박을 많이 받아서 관계가 쫌 그랬는데,
BB하면서 자기 실력도 확~ 늘고 엄마랑 다른 쑥쑥 아줌마들 칭찬세례를 받고 기가 좀 살았습니다.
게시판에 올리는 재미에 BB를 한다고 했거든요.

제가 유딩 앨리스 실력이 대단해서 지금의 너랑 비슷한 실력인 것 같다고 하니,
앨리스의 실력은 인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래도 내가 좀 더 낫지 않나?' 해서
둘이 한참 마주보고 웃었답니다.
다 BB때문에 생긴 좋은 추억이네요.
울 제니도 SQR 신청할 생각인데 선착순에서 밀리지만 않으면 다시 만나뵙겠네요.
그때도 울 제니 칭찬 많이 해주세요~
감사감사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마린
  • |
  • 2013-02-22 18:12
꽃향유님~~
아...어렵당ㅎㅎ

그동안 꽃향유님도 앨리스도 수고 많으셨어요.
박수 보내드립니다.
제일 막둥이인데도 월등한 실력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준 앨리스!
앞으로도 쑥쑥에서의 활약 기대할게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플맘
  • |
  • 2013-02-23 11:36
꽃향유님~ 저도 못 알아보고 그냥 지나칠뻔 했네요...^^
어린 나이에도 야무지게 해내는 앨리스를 지켜보니 꽃향유님을 닮아 그런가 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앨리스 실력도 좋아서 이겠지만, 꽃향유님이 잘 이끌어주신 힘도 크겠지요.
두 모녀 정말 멋지게 잘 해내셨어요.
그리고 항상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쑥쑥에서 계속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좋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연지사랑
  • |
  • 2013-02-22 11:47
답댓글

 박사님~ BB함께 참여하진 못했지만 항상 눈여겨 보던 1인 입니다. 8개월이란 긴 시간 동안 정말 수고하셨어요. 박사님도 대단하고, 그 긴 시간동안 성실히 해온 친구들도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박수 마구마구 쳐드려요~

 집에서 BB 진행시켜보려고 틈틈이 다운받아놨어요. 이제껏 한번도 인사없이...죄송했어요...ㅠㅠ.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참, 3라운드 진행하신다는데, 꼭 참여 하고 싶어요. 8개월...... ^^;;;오늘부터 물밑작업을...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초록
  • |
  • 2013-02-22 11:42
답댓글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아프신 중에도 아이들을 위해

또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감사드릴 일 뿐입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제이제이마미
  • |
  • 2013-02-22 11:25
답댓글

박사님께서 아프신데도 열심히 하셧다니 맘이 찡해오네요

 이렇게 힘드신지도 모르고 날름 날름 받아가기만 했다니...

박사님께 열심히 한 모습 보여드려 좀더 힘이 나게 해드려야 하는데 아직 실력이 안되서....

제가  한게 있긴한데...그건 좀 보여드리기가... ㅋㅋㅋㅋ

 나중에라도 하게되면 꼭 사진 올릴께요^^

8개월동안 힘드셧을텐데 너무나 감사드려요^^

그리고  끌어주시고 도와주신만큼 아이에게도 사랑으로 가르칠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마린
  • |
  • 2013-02-22 11:17
답댓글

에궁~

정말로 그날이네요.

가까이 계심 비비숙제방 모여서 종강파티라도 하면 참 좋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박사님 소리파일로 설명해주실 때 박사님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마냥 좋기만 했었는데 그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8개월동안 비비 워크싯 만드느라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셨을지 잘 압니다.

그래서 너무나도 감사해하고 있구요.

 

박사님!!!

테솔을 인연으로 이렇게 좋은 기회 만들어주시고, 엄마표로 나아감에 한치의 두려움도 없게 이끌어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쑥끈이가 되어 성실히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비비가족 여러분!

혼자 가면 외로울 수 있는 길을 여러분들 덕분에 아주 즐겁게 갈 수 있었습니다.

칭찬과 격려 아주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쑥쑥에서 자주 뵐 수 있길 바래요.

 

8개월동안 빠지지 않고 한 워크싯 모음입니다.

처음엔 문장 만들기 등 제니한테 어려운 워크싯은 출력만 해놓고 다 생략했구요.

양면복사를 했더니 다른 분들만큼 양이 많아 보이진 않네요.

화일에다가 정리했었는데 드디어 화일이 쫘~악 벌어져 버렸습니다.

화일 2개에다가 나누어 정리해야 되겠어요.

 

제니의 수요일 워크싯입니다.

집중안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다가 혼 나고는 바로 워크싯에 써 넣네요.ㅎㅎ

하고 싶은 말은 많은 것 같은데 문장 만들기가 힘들어서인지 간단히 적었네요.

 

오늘 워크싯 다 끝내고 나면 비비 종강파티를 조촐하게 하려구요.

평소에 잘 못 먹게 하는 과자 화~악 풀어주고...작은 선물이나 하나 해 줄까봐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2-22 12:39
가까이 살면 같이 쫑파티 했으면 좋겠어요..하는 동안 어려웠던 점도 이야기하고...잘했던 점도..
제니 8개월 정말 꾸준히 너무 열심히 잘했어요. 정말 칭찬합니다 ㅉㅉㅉㅉㅉ
마린님도 함께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2-22 15:03
마린님, 꽃향유님은 정말 쫑파티 같이 하고 싶은 쑥쑥 친구입니다. ^^
두 분 칭찬 덕에 울 제니가 엉덩이 씰룩거리며 즐겁게 비비를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답니다.
우리 셋 말고 하나도 빠짐없이 한 집은 또 누구인가요?
그것도 궁금하고요.

우리 집은 오늘 양념치킨 파티 하렵니다.
제니가 소박하거든요.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팥죽할머니
  • |
  • 2013-02-23 08:08
화일에 정리해 노니 박사 논문 부럽지 않네요... 어린아이가 넘 열심히 했네요 칭찬으론 부족할 것 같고 감동입니당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플맘
  • |
  • 2013-02-23 11:50
마린님~ 이렇게 부를 때마다 다정한 느낌이 와닿네요.
뭔가 고민 털어 놓으면 다 받아주실 것 같은 그런 편안함~^^
BB 첫 시작부터 끝까지 게시판을 따뜻한 댓글로 지켜주신 것 정말 존경합니다..
그런 끈기와 애정 정말 부럽고 대단하셔요.. 그런 힘이라면 제니를 끝까지 잘 이끌어 주실 좋은 엄마가 되실 수 있을거예요.^^
8개월동안 힘든 점도 많았을텐데 성실히 해낸 제니에게도 칭찬 많이 합니다.
지금까지 잘 참고 즐기면서 영어공부 한 것처럼 앞으로도 많은 고비 잘 넘기고 즐기는 영어공부를 하길 바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난경지원서영
  • |
  • 2013-02-22 11:08
답댓글

정말 정말 수고하셨어요....^^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일 해주시구.....

늘 감사하게 받아갑니다... 아프지 마시구요... 그동안 BB 웤싯한거 사진만 찍고 다 버렸는데 아래 친구들보니 넘 부럽네요....ㅜㅜ 저도 저렇게 모아줄걸하구요.... 역시 남다른 어머님들이 아닌가 싶어요....^^

나중에 언젠가 둘째 셋째가 하게 되는날 다 모아서 보여드릴께요...^^;;

마지막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수고하셨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flycx
  • |
  • 2013-02-22 11:05
답댓글

박사님,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사님 덕분에 갈팡질팡 하지않고 어디서도 하기 힘든 좋은 수업 받았습니다.  매일 얼굴보고 가르쳐도 힘든데 얼굴도 보이지 않는 수많은 학생들 이끌어 주셨네요^^!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kamjamo
  • |
  • 2013-02-22 10:59
답댓글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우리는 거북이팀이지만 천천히 욕심내지 않고 해볼랍니다. 그동안감사했습니다. 따라가신 아이들도 대단하군여~ 함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쑥쑥팀 이번 기회를 통해 감사드리네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효성맘
  • |
  • 2013-02-22 10:58
답댓글

그저 넙죽넙죽 편하게 다운만 받았습니다. 박사님께도 쑥쑥에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눈팅만 하는 맘이였기에 염치없지만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이라도 드리고 싶었습니다.

박사님 건강 빨리 회복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팥죽할머니
  • |
  • 2013-02-22 10:31
답댓글

 

오늘 bb마지막이라 숙제 제출하면서 마크와 크리스 사진도 올립니다.

웍싯양은 장난이 아니지요.. 뿌듯함과 서운함이 교차합닏.

그그간 홍박샘님 넘 애쓰셨어요..

말로 다 표현이 안될정도로... 쑥쑥에도 감사드립고... bb와 함께한 모든 분들 감사했었습니다.

제가 시간이 부족해서 댓글이나 감사하다는 말을 잘 못해서 ....

고맙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마린
  • |
  • 2013-02-22 11:01
마크와 크리스...예상대로 아주 똘똘하게 생겼네요.
종강날 이렇게 얼굴보니 반갑습니다~
저 두둑한 워크싯보니 제 마음도 벅차오릅니다.

마크, 크리스~!!!
그 동안 아주 잘 해왔어.
비비 성공적으로 마친 것 축하해~~~^^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2-22 12:43
아우...뿌듯해...사진만 보아도 듬직하고..
아들들이 아주 잘생겼네요 ^^
제가 저번에 모르고 쌍둥이라고 했죠? 히히 죄송해요. 왜 쌍둥이라고 착각을 했는지..
팥죽할머님 그간 함께 해서 이렇게 또 유종의 미를 같이 거두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2-22 15:08
울 제니 인물은 별로지만 몸매 좋고 그래도 사진발은 받는 편이라 종강기념으로 저도 사진 하나 투척할까 했는데, 마크랑 크리스 인물보니 안하길 잘했네요. ㅎㅎ
아드님 두분이 나이에 맞게 개구지면서도 나이에 비해 의젓한 모양도 풍겨요~
어느 집이 아들 둘이 비비같이 힘든걸 해낸답니까?
팥죽할머니님 복받으셨어요~

구수한 닉네임으로 항상 친근하고 정다운 말씀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울 제니가 나이만 많았지 정서적으로는 아직도 순진하고 애 같은 구석이 많아서
쑥쑥 아줌마들 칭찬에 무지 행복해 했어요.
앞으로 다른 방 생기면 거기서도 계속 만났으면 좋겠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플맘
  • |
  • 2013-02-23 12:04
두 아드님이 모두 잘생겼네요, 정말 모범생 스타일인걸요.. 실제도 그렇겠지요..
남자 아이들이 엄마가 시킨다고 이렇게 성실히 해낼 친구가 몇 명이나 될까요..정말 뿌듯하시겠어요.
그런데 마크와 크리스가 몇학년이라고 하셨지요? 무척 앳되어 보여서요.^^

팥죽 할머니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고 가족 모두 축하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작은기적
  • |
  • 2013-02-22 10:21
답댓글

흐흑 ㅠㅠ 오늘이 마지막이군요 ㅠㅠ 이제 울 아이린 뭘 어찌 해줘야할까요? 박사님~~~

그동안 BB덕분에 든든했는데..... 그동안 정말 감사드렸구요.. 쑥쑥운영자님들도 수고많으셨쎄요~~

오늘 화일철을 모아봤어요..  측면에서보니... A4용지 색깔이 구분될정도로 모아졌더라구요 ^^

같은하얀색종이래도 회사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쟎여요... 그것이 구분될정도이니... BB8개월을 실감할수있었답니다. ㅎㅎㅎ(사진상으론 잘 표시가 안나지만요 ㅋ )

우리 BB 방님들도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홧팅해요 우리 ~~ ^^

 

ㅋㅋ nag적는데 앞쪽표현들은 스스로 쓰시더니.. 마지막 표현 두가지정도는 엄마표생활영어표현사전을 뒤적이면서 울엄마가 자주하는 말이라면서 베껴쓰더라구요 ㅋ^^;;; 저 정도로만 적어줘서 감사할따름입니다. ㅋ ^^;;;

방금 마지막 웍싯 프린트해서 아이린에게 주었습니다. ㅜㅠ  BB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ㅜㅜ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마린
  • |
  • 2013-02-22 11:03
우와~정말 열심히 해 온 아이린의 성실함이 그대로 묻어있는 워크싯들입니다.
아이린, 작기님 모두 훌륭합니다.

아이린도 엄생영을 엄마랑 같이 외우나봅니다.
아주 보기 좋은 모습이에요.ㅎㅎ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꽃향유
  • |
  • 2013-02-22 12:49
아이린도 빠지지 않고 무척 열심히 한 흔적이 보이네요.
저희도 다음엔 무엇을 할 것인가 아직 고심중이네요.
아이린은 뭘해도 무척 잘 할 것 같아요...야무지고 똑똑하고 이쁘고 ^^
우리 계속 화이팅!!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2-22 15:12
작기님이 거의 막판에 아이린 작문 올려주셨는데
그때 아이린 글솜씨에 저랑 울 제니가 깜놀했지요. ^^
작기님 유게에서 활동하시던게 제 뇌리에 콱 박혀서
얘도 다둥이맘님네 앨리스처럼 유딩인데 이리 뛰어나다~ 그랬더니
흥분한 제니가 쑥을 검색하면서 아이린이 초등생이라고 저에게 막 뭐라고 그러더라구요.
유딩이면 이렇게 잘 할수 없다고 씩씩거리기까지...ㅋㅋ
진작 좀 사진 올려주셔서 자랑좀 해주시지 그러셨어요. ㅎㅎ
앞으로 아이린 영어 실력 게시판에서 맘껏 뽐내 주세요.
울 제니 눈도장에 콱 찍힌 동생들 활약상을 보여주면서
게으른 맏언니 제니의 잠재력 좀 끌어내야겠습니다. ^^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플맘
  • |
  • 2013-02-23 12:16
유게, 초게에서 항상 열심히 활동하시는 작기님~정말 존경해요.
글 올리시는 여러 활동 내용을 보니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더라구요..^^
그런 활동에 감동하면서도 여러 일 때문에 마음이 급해 댓글을 남기질 못했어요. 죄송해요.^^;

첫째, 둘째 아이가 저희 아이들과 나이가 같아서 더 친근한 느낌이에요.
8개월 동안 열심히 한 아이린과 작기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神sally
  • |
  • 2013-02-22 10:16
답댓글

 박사님 저희는 이제 Bully 해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30권 외의 책은 내가 워크시트지를 만들어 아이와 해봐야겠다는 욕심도 생겼구요. 저는 영어 잘 못합니다. 그렇지만 방법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rosalia
  • |
  • 2013-02-22 15:16
저희 집도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집에 컴이 고장나서 스마트폰으로 간당간당 마지막 마무리 했네요.
하드에 자료를 다 날리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는 아직 작업이 자유롭지 못해서 게시판 활동도 잘 못했어요.
지난번에 부탁하신 자료는 제 사정이 위와 같아서 못 보내드렸어요.
저도 BB 파일 다운로드 받은게 오늘 하루치랍니다. 다 날아갔어요. 흑흑
홍박샘님이 다시 1번부터 시작하신다니 저도 다시 다운 받으려고요.
끝까지 해내서 유종의 미를 거두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메이플맘
  • |
  • 2013-02-23 12:21
꼼꼼하게 첨삭해주셨네요. 전 워크시트만 건네주고 완전 방치..ㅋㅋ
이런 정성을 보니 직접 워크시트 만드실 열정도 크실 것 같아요.

엄마의 노력만큼이나 아이도 꼼꼼하고 성실하게 워크시트 해내고 있군요. 정말 칭찬합니다.
BB 완주 기대할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얀물개
  • |
  • 2013-02-22 10:16
답댓글

박사님...너무나 긴 시간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지금까지 한권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책 읽고, 워크시트 풀고....나머지 30권의 책들도 꾸준히 읽으며...

열심히 BB와 함께 하며 아이는 많이 성장하고 즐거워했습니다..

자신도 어느새 30권과 나머지 30권정도 60권의 책을 다 읽은거냐며 뿌듯해 하더라구요..

 

매번 숙제도 제대로 못올렸지만 저처럼 죄송하게 피드백은 못드려도 감사히 박사님을 따르던 아이들이 많을거라 생각되네요...3학년 되서 학교 스케줄도 짧지 않은 시간이라 영어학원 포기하고 고민하던차에 박사님 만나서 정말 아이에게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아이와 상의해서 새롭게 시작되는 SQR도 도전해 볼까 합니다..

 

편찮으신거 같은데 어서 쾌유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게요...

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이런 자리를 만들고 내어주시는 쑥쑥에도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하니하니요
  • |
  • 2013-02-22 10:14
답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번에도 글 남겼었지만 마지막으로 선생님 노고에 대한 감사 또 드리고 싶어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8개월 이끌어 오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눈에 훤합니다~~

건강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리안가을맘
  • |
  • 2013-02-22 10:10
답댓글
그 동안 진행은 못하고 웍싯만 감사히 받았네요.
아이가 좀 더 시작할 실력이 되면 늦겠지만 올려보려고 합니다.
몸이 많이 안 좋으신 것도 몰랐는데.. 얼른 건강 좋아지시길..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나루나들
  • |
  • 2013-02-22 10:02
답댓글

1차 웍싯이 끝났군요...겨울방학동안 필사(성당 첫 영성체식^^;)하느라 못하고

봄방학은 노니라 못하고 ㅜㅜ

요즘 페이스를 완전 잃은 듯 합니다. ㅜㅜ

개학하면 다시 달려야죠..^^

그래도 박사님이야기하면서 협박or칭찬 하면 참 잘 먹힙니다...ㅋㅋㅋ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박사님 ~!!

 

진짜..열어보니..박사님 편지와 싸인이 있네요...^^

벽에 꼭 붙여놔야겠어요...ㅋㅋㅋ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수현민준맘
  • |
  • 2013-02-22 09:55
답댓글

마지막 웍식이네요.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아이에게 주면서 정말 좋은 웍식이며 박사님이 정말 힘들게 주신거다며 이야기는 했답니다.

마지막까지 진심이 가득담긴 편지글에 싸인까지 두고 두고 봐야할까봐요.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중간에 빠진 웍식도 있지만 차곡 차곡 모아서 파일 가득 되더라구요.

오늘꺼 마무리해서 한컷찍어 올릴게요.

홍박샘과 쑥쑥에 무한 감사 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투빈사랑
  • |
  • 2013-02-22 09:47
답댓글

몸이 힘드신데도  애써주신 박사님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쑥에도 감사인사드립니다~

아이가 힘들어해서  처음 몇번 하다말았지만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저 자료만 받아가는 미안한 맘에  감사인사말도 못남겼는데

죄송하고도 감사드려요~

받은 자료 열심히 활용도록 하겟습니다

8개월간 열심히 한 친구들에게 박수보낼께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투썬맘
  • |
  • 2013-02-22 09:29
답댓글

감사했습니다.. 비록 아이가 아직 어려서 사용은 못하고 있지만 책과 함께 꼬~옥 이 워크시트지를

풀어 볼거에요... 그동안 다른 많은 일들을 하시면서 이윤이 나지 않는 일까지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요... 혹 중간중간에 워크시트를 다운 못 받은 건 다시 못 받는 건가요?

염치 없이 여쭤봅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써니맘1
  • |
  • 2013-02-22 09:26
답댓글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무상교육.... 정말이지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학원 그만두고 가장 막막했던 부분이었는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뒤늦게 고작 몇 회 해 보았지만

무거웠던 마음이 약간은 해소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이 모든 선행은 어디 가지 않고

박사님 아들의 복이 될 것입니다.

박사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도와 주셨듯이요...

 

정말 감사합니다. -넙죽-절 올림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길자
  • |
  • 2013-02-22 09:25
답댓글

벌써 8개월이나 흘렀네요.

길다면 긴 시간 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전 이거 하면서 쑥쑥에 좀 더 들어오는 계기가 되었고, 화상영어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별샘
  • |
  • 2013-02-22 09:24
답댓글

박사님 그동안 너무 애쓰셨어요~

감사하다는 말, 말고 더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은데...

그래도 너무 감사해요.

 

볼륨6을 구입하지 못해서 마지막은 아직 못했지만

그 전까지는 꾸준히 해왔어요.

qr과 더불어 bb하면서 일년여가 지났는데 정말 박사님 말씀처럼

지금은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이에요.

제 입으로 이런말 하기는 민망하지만 아이수준이 일취월장 했어요~ㅎㅎ

 

아프신데도 끝까지 애쓰시며 베풀어주신점 거듭 감사드려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환희마미
  • |
  • 2013-02-22 09:21
답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워크시트를 자신(?)있게 할 수준이 안되어서 차곡차곡 모아놓기만 했는데..

 

쑥쑥에서 이리 무료로 워크시트를 배포해주시니..

저같은 영어꽝인 엄마는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홍박사님~예전에 쑥쑥도서관 오픈식에서 봤었는데...

인상도 넘 좋으시고..똑똑하시고...좋은 분 같았답니다..

 

저같이 워크시트만 쏙쏙~~가져가던 제가 수면위로 올라와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gic
  • |
  • 2013-02-22 09:17
답댓글

혼자 상상했더랬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나면 박사님한테 깜짝방문해서 맛있는거 사드리는 상상을요..

혼자 내내 이런 저런 상상하면서, 박사님이 이 힘든과정을 해내시는 것을 보면서

많이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이 모든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 marumom
  • |
  • 2013-02-22 09:16
답댓글

마지막이라니ㅠ.ㅠ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맨날 웍싯 출력해서 던져주는게 고작이었는데, 오늘 웍싯은 꼭 함께 봐야겠네요.

Eric은 어제 일기에 박사님 만난걸 적었네요.

자기를 기억하는게 신기하다면서.박사님 기억력 엄청 대단하다고 감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글쓴이
  • 이모티콘
확인 취소

아래 아이콘을 선택해 주세요.

댓글쓰기 본문보기 리스트 맨위로

로그인PC버전 APP다운로드 회원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 고객지원 : suksukcom@gmail.com

Copyrightⓒ formebnm.co.kr. All rights reserve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