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금단현상입니다.
정말 기웃기웃하게 되네요.
또 어떤 댓글이 달렸나 수시로 보다가 다른분들 금요일 숙제 올리셨길래 저도 따라쟁이 합니다 ㅎㅎ
제니의 금요일 워크싯입니다.
3p의 전략적 읽기 체크하고 사실 조금 충격이었네요.
이 녀석은 마냥 재미있게 읽고만 있었나봅니다.
하나하나 짚어가며 물었더니 그렇게 생각하며 읽은 날보다 그렇지 않은 날이 더 많아서 '아니오'에 체크를 했답니다.ㅜㅜ
제 잘못이죠...뭐.
이제 책을 읽기 전 충분한 시간을 주어야 할 것 같네요.
제목과 그림, 전체내용 훝어보며 어떤 내용이 전개될지...작가가 의도한 것은 무엇인지...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등등
생각해보고 저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더 많이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 아주 큰 가르침을 받았네요.
테솔수업 받았을 때 자료 찾아서 다시한 번 봤습니다.
전략적 읽기!!!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앨리스 마지막 금요일 워크시트 올려요. 수요일날 한 장도 늦은 제출합니다.
월요일이면 어김없이 워크시트를 출력하던 8개월간의 습관으로 내일 저도 모르게 아침일찍
컴을 켤지도 모르겠네요.. ㅜ.ㅜ
많이 허전할 것 같습니다.
금요일 마지막 워크시트입니다.
체크리스트를 보니 메리가 아주 솔직히 체크했더라구요. 그러면서 No로 체크된 부분을 책읽을 때 신경써야겠다고 그러더라구요...얼마나 지킬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ㅎㅎ
30권의 워크시트를 챙기다가 volume 11워크시트를 안했던 걸 뒤늦게 알았어요. 그때 잠시 학원다니느라 그부분을 놓쳤던 것 같아요.
제가 뻥을 좀 쳤더니 숙제 마감시간을 놓칠까봐 엄청 집중해서 하더라구요.ㅋ
그러고는 저보고 숙제 빨리 안올려준다고 눈물을 글썽글썽...
그리고 박사님 마지막 편지에 대한 답장을 일기장에 썼어요. 엄청 잘 쓴 것은 아니지만 아이의 정성을 생각해서 같이 올릴께요.
박사님과 만난지 딱 1년이 되었네요.
게시판 글에서와는 좀 다른 느낌(편안함)의 박사님께
화상수업을 통해서 아이 영어교육에서 궁금했던 많은 부분 배울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유명하신 분을 마주한다는 것 자체가 참 영광이었지요...그런 화상 수업이 없었다면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ㅎㅎ
비록 배운 만큼 실천하지 못해서 저 스스로 고민과 좌절이 있긴 했지만,
BB를 통해 아이를 이끌어 주셨던 것은 메리나 저에게 정말 큰 행운이었어요.
메리에게 딱 필요했던 부분이 보충이 되었거든요.
언젠가 아이 태몽에 대한 게시글이 있었지요...그때는 말씀드리지 못했었는데, 둘째 아이 태몽을 잠깐 이야기 드릴께요.
아주 넓은 배추밭에서 어른 허리만큼 큰 배추를 골라서 김치의 대가이신 아주 유명하신 분으로부터 김치 담그는 법을 배웠거든요. 꿈에서 다 배운건 아니였고(ㅋㅋ) 그 배추를 아주 정성스럽게 다듬고 절이던 그 분위기가 정말 진지했었답니다.
그래서 그 간의 BB활동과 동생의 SP활동 때마다 꿈속의 선생님이 박사님을 뜻하는 메시지가 아닐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부성 발언이 아니구요, 진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그만큼 박사님이 쑥쑥 아이들을 위해서 힘써주셨던 부분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지요.
몸이 불편하셨던 가운데 끝까지 이끌어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그런 박사님의 애정과 끈기를 저와 메리가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BB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다른 쑥쑥가족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BB책 구입 후 이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넘 늦은건 아니겠지요?
쑥쑥 관께자 여러분도 수고 하셨네요. 정말 이윤 안나는 작업 하기 어려운데...^^
많은 엄마들이 감사하고 또 감사할 겁니다. 복받으실꺼예요.
아침에 급히 자료만 받고 궁금하고 꼭 인사도 해야 할 것 같아 다시 들어왔습니다.
말로 표현하기에 부족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엄마표 영어 하면서 늘 자신없었던 부분이 쓰기였습니다. 편하게 아이가 쓰기에 입문하는데 큰 도움 받았습니다. 꾸준히 한 BB 그리고 함께한 쑥쑥 가족들, 바쁜 와중에서도 자료 올려주신 홍박샘과 쑥쑥 관계자님들 복받으실거에요. 정말 고맙습니다.
제니의 마지막 워크시트입니다.
제가 프린터를 바꾸고 세팅하는 과정에서 컴퓨터 하드가 날라가서 부득이하게 사진으로 올립니다.
지금 애들은 양념치킨과 콜라로 실컷 배채우고 배 꺼트리는 중입니다.
저는 닭 목과 날개만 먹은 기억밖에 없어요. ㅜㅜ
둘이서 모조리 다~ 엄마 먹어보라 소리도 안하고...
그래도 잘 먹어서 이쁩니다. ^^
박사님, 지난 숙제 올리고 다시 인사글 올리겠습니다.
지난 월요일, 수요일꺼예요.
수요일 워크시트에 엄마, 아빠 잔소리 하는 모습을 넘 무섭게 그려서 깜짝 놀랐어요.^^;
메리에게 그랬네요. '그래도 엄만 손에 이런거 들고 야단치진 않았잖아~'(약간 억울해서...)
그랬더니 '그건 그냥 그린거구~'그러면서 살짝 지우네요.ㅋㅋ
야단 치는 모습을 저 자신이 본적이 없으니 아이에게 이런 모습으로 남았다는 것이 살짝 충격이고 우울하네요. 앞으로 조심해야겠어요. ^^;
메리는 엄마의 잔소리로 장난감 가지고 놀지 말라고 하는 것이라고 적었는데, 그 앞에 저의 전제 조건 (해야 할 일 다 하기 전에는~~~)을 빼고 적었네요.^^;;
엄마나 아이나 뭐든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홍박사님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구요.^^ 감사드립니다.
제가 게을러서 꾸준히 못 시켰어요. 하다 말다를 반복했네요.
꼭 마지막 것은 함께 해서 올려보겠습니다
8개월동안 아프신데도 불구하고 매번 훌륭한 워크시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책인줄 알았으면 살걸....후회막심입니다.
도서관에서 빌려다 보니 꾸준히 하기가 잘 안되었습니다.
이것도 변명일 수 있겠지만....
쑥쑥 직원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합니다..^^
글 적다 다 날려 일단 사진부터 올립니다..-.-
저희는 중간에 쉬어서 다음주에도 계속 할거에요^^;;
혀니도 그렇게 하자고 하구요..
그리고 우리 셋째가 드디어 어린이집에 갑니다..11일에 처음 가요...
테솔수업듣고 싶다 생각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꼭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떨려요^^
다시 한번 홍박샘님과 쑥쑥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BB완주 하신 분들~~축하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신 박사님 너무 감사드리고요......저희집은 SP2기 하면서 쉬엄쉬엄 ICR중입니다.
언제가 요거하는 날이 오면 참 기쁠거 같아요.ㅎㅎ
모두 수고하셨고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박사님,
처음에 시도해보다가 아직 못따라가는 수준이라... 열심히 워크싯만 받아서 저장해 두었어요.
이렇게 긴 프로젝트 진행해 주신 것 정말 감사드리구요.
우리집도 얼른 실력을 키워서 워크시트 활용할 날이 오기를 고대해 봅니다.
박사님 나누어 주시는 좋은 생각들로 오늘 하루도 마음 꽉 채우고, 기운 팍팍 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박사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릴께요.
그동안 윅싯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저도 웍싯 만들어본 경험이있는지라 그 고충을 조금이나마 알지요 ㅎㅎ 중간에 합류하게됬지만, 참 고맙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열심히 따라와 준 딸에게도 수고했다고 피자라도 한판시켜줘야갰어요 ㅋ 홍바쌤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제가 재주가 엄서서 요래밖에 표현이 안되네요^^
너무 애쓰셨어요.
영어 교육에 관한 여러 이론들을 접하며..
"음... 그렇구나.. 그리 하면 좋겠구나.. 되겠구나.. 그리 해봐야지" 라며 맘먹고 해보다가
언제가는 "아~ 나에겐 이론에 불과한 것인가!!"라며 어려워하게 될 것 같은데..
이렇게 확실히 ~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쑥쑥이 좋아서 북클럽에도 가입하고 해봤는데... 이것저것 하는 것보단 하나라도 꾸준히 할 수 있게..
엄마가 그 정도 여유는 가져줘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애가 차분히 끝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받은 워크시트 모두 제때 잘 활용하진 못했지만 참 값진 경험 했어요.
박사님 감사드립니다.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TESOL 광고^^ 여러분 ~~~
저는 지금 1기를 마무리하고 있는데 참 좋습니다.
엄마가 계속 아이 영어를 봐주실거라면 꼭 한번 들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홍박샘 너무너무 고생하셨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아들은 아직 bb할 실력이 되지 않아 하진 않고 있지만 언젠가는 하리라 맘 먹고 있습니다.
쑥쑥 회사에도 무한 감동, 애정을 가지게 되었고요
정말 감사드리고 홧팅~!!!!
앞으로 계속 쑥쑥 자라는 회사가 되기를~~ 저도 보탬이 되겠습니다.
작은 아이 작년에 하려다가 너무 어려워해서 워트싯만 모아두었는데 올해는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참으로 감사한 마음 꼭 전하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잘 쓰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서 올려야 하는데.. 바로 바로.. 처리해버리는 나쁜습관이 있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홍박사님~정말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어떻게 보약이라도 좀 짜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처음에 몇 권 열심히 하다가~다른 것 하느라고~
나중에는 받는 날도 허구한 날 놓치고 그랬네요.
그래서~다음에 새로 시작하면~꼭 열심히 해야지~그런 결심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8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너무나 고생 많으셨고~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박사님과 직원여러분들의 수고를 고맙다는 말 한마디로 한다는것이 한없이 작지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비비 진행하면서 저희 아이가 하는말이자기 끌 쓰는 실력이 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웍싯 만드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어요.
엄마의 욕심이 앞서 아이를 많이 힘들게하고, 또 좌절하고 포기하고 다시한 8개월이었습니다.
아이도 많이 아쉬운지 3차를 다시 하겠다고 해서 봄방학서 부터 저장해둔 워크시트로 미리 나가서 있었답니다. 학년이 있어 늘 조바심내는 엄마때문에 아이도 같이 바빠지는 것 같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 날 올거라 믿어 의심하지 않아요.
다음에 진행되는 쓰기 프로그램에 너무 감사드려요.
쓰기에 너무 신경이 쓰였거든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도움 많이 받겠습니다.
감사한 마음 어찌 다 전할까요...감사드리고요 열심히 잘 챙겨겠습니다~
부득이하게 한 3-4주 진행 못 했지만 이제까지 한 워크시트 다 모아 올릴께요.
그동안 너무 애쓰셨고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웍식 잘 받아보았습니다.
놓치지 않고 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가끔 놓쳐 속상하기도 했어요.
음~~올려놓으신 거 거저 받아가는 것만도 이러한데
박사님 수고로움이야!!!
잘 활용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꾸벅~~~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우리 애들한테는 수준이상이라 한 두권 하다가 웍싯만 받았지만
덕분에 들락날락하며 엄마표는 이렇게 하는구나... 하는
여러가지 가르침을 받게 되었답니다.
와우~ 8개월 놀랍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우리애들도 선생님이 심혈 기울여 나눠주신 웍싯 곧 하는 날이 오길 고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대장정의 끝인가요..? 그동안 웍싯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아이가 이거 만드신 분이 박사님이시냐..? 무슨 박사님이시냐..? 냐는 질문에 제가 듣는 수업을 보여주었더니 아~~~하면서 되게 젊으신대 박사님이시냐고 했었네요. ^^ 월,수 웍싯 같이 올립니다. 엄마의 잔소리를 하나만 쓰면서 하는말"엄마는 잔소리 별로 안하잖아.." 진심일까요...?
와~ 박사님 정말 수고하셨어요~
베렌스타인 베어 다음ㅁ 첫텀을 이주전부터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
기대 기대합니다.
그간 정말 수고하셨고, 밑에 윅싯보니 박사님과 우리 어머님들 꼬맹이들 정말 한마음으로 달려온 것 같네요^^
다들 최고 짝짝짝!!!!
가끔씩 감사의 글을 남기는데 오늘은 그것마저도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쉽네요....
네 너무나 고생 많으셨고, 목아프고 팔 아프다는 말 절감합니다.
너무나 감사드리고, 능력을 베풀어 주신 홍박사님께, 이 공간을 허락한 대표님께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오늘은 제 아이 얘기 좀 할게요.
우리 딸아이 이제 2학년 됩니다.
저도 전공이 영어인지라 영어에 대한 생각은 빨리 시작했습니다.
만 2 전까지는 모국어습득이 중요하다고 해서 만 2세 지나자 3세가지 노래로만 영어를 접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네 살 되면서는 책을 가까이 하면서 매일 영어책 네권씩 읽어주었지요. 그런데 이 꼬마 다섯살 되더니 아예 영어책을 안보려고 하더군요. 1년동안 정말 말그대로 책을 전시만 하였습니다.
여섯살 어린이집에서 영어 잘한단 소리 듣고 자기가 배운 책을 다시 읽어달라고 하더군요. 아...1년동안 영어 책 읽어주고픈거 참느라 힘들었습니다.
7세때 영어책을 읽을까? 하면 꾸준히 읽는데 자기가 먼저 들고 오지는 않았습니다. 한글책 수준은 200쪽이 넘어가는데도 영어는 영 진도가 안나갔습니다... 같은 수준으로 가고 싶었는데.
8세 되면서 그 전에 DVD로 BB흘려듣기 한 것이 있어서 박사님 BB 프로젝트하면서 BB 7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이 딸이 이번엔 너무 어렵다면서 안하겠다는 겁니다.
그런데 다행히도 ICR웍싯을 무료로 방출하시더군요. 그것도 다운로드 제한 시간 없이.
이거다 싶었습니다. 아이에게 해 볼 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ICR을 이용하여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울 딸 어제는 처음으로 도서관에서 자발적으로 영어책을 꺼내 읽더니 다 읽고 공책에 정리하는 겁니다. 아... 감동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온 것 처럼요.
이제는 책 읽고 제목 쓰고 인상깊은 문장 쓰는 정도는 당연하게 생각해주는 이 딸 고맙습니다.
이게 모두 ICR의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ICR과 BB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애쓰셨을 박사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로 인해 쑥쑥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누가 우리 왜 어쩜 이렇게 영어 잘하냐고 물어보면 무조건 쑥쑥 가서 한 번 훓으라고 합니다.
물론 저의 아이보다 잘하는 애가 팔도강산에 수두룩한거 알지만 그래도 오늘은 제 딸이 고맙고 이 감동을 나누고 싶고, 이게 쑥쑥 덕분이란 건 홍박사님 덕분이란거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언젠가 지금껏 열심히 다운받은 BB로 다시 프로젝트에 임할날을 기대합니다~~~^^
캄솨합니다....꾸벅
그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게으른 관계로 worksheet 한건 한번도 못 올렸네요.
덕분에 베렌책을 정말 알차게 봤답니다. ^^
우와~~8개월의 긴여정이 끝이 났군요
전 온리 내아들을 위한 계획도 용두사미로 끝나기 일쑤인데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게을러터지고 성의부족해 못받은 웍싯은 다음 기회가 또 있으리라 기대해보구요 ㅎㅎ,
받아놓은 웍싯 운동하느라 바쁜 아들램에게 틈내고 짬내서 들이밀어 볼랍니다.
천천히....꾸준히.......집요하게!! 하하하
수고하셨습니다~~~~
박사님과 쑥쑥에 정말 감사합니다
8개월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할수 있었던것에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처음 시작했을때와 지금의 아이를 비교했을때 변화가 있어서 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책도 많이 읽히고 같이 열심히 아이와 해야겠어요
그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워낙 글 재주가 없어서리... 눈팅만 하지만...
마지막이라니...
그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직 활용할 수 있는 아이가 엄써서리~~ㅠㅠ
모아만 놓았답니다... 잘 쓸께요~~
8개월동안 의무감으로... 책임감으로...
고생많으셨어요~~
박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웍쉿은 못하고 고이고이 받아갔기에 죄송한 맘, 고마운 맘입니다.
듣기, 읽기로 겨우겨우 반정도 따라가다 중도 포기하고 웍쉿만 받아놨는데
담주부터 다시 3라운드가 시작된다고 하니 새마음(?)으로 시작하려구요.ㅎㅎ
다시한번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시작할 때엔 이 bb가 저희 준혁군에겐 별 관계가 없을 줄 알았었어요.(^^)...
아직 어려서요...icr따라가기도 바쁠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유독 '쓰기'를 별로 안좋아해서..(^^)..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8개월이 지난 지금은 조금 컸다고, 쓰기를 제법 해내고 있어요.
그리고 bb책과 dvd를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이제...round 3를 기대하고 있어요.(^^)...
모든 과제를 다 할 수는 없겠지만..한 장 정도씩 꾸준히 하면...또 8개월이 지난 후엔
박사님이 해주신 이 웍식으로 두세장 또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ㅋㅋ..준혁군이 무언가 해낸 자료가 있으면..저도...숙제방에 올릴 수도 있겠단..생각에..(^^)
혼자 웃음이 나네요. 헤헷..(^^)
박사님, 그리고 쑥쑥닷컴님...좋은 책으로 재미있게 영어를 접할 수 있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박사님! ( 저 닉네임 바꿨어요...다둥이엄마들이 무척 많은데 셋 가지고 다둥이엄마라고 할 자격이 없어서..)
몸이 불편하신 와중에도 8개월을 이끌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박사님이 이끄시는대로 쭉~ 따라왔더니 벌써 8개월이 지났네요.
사실 믿어지지 않아요...그 긴 시간을 했다는 것이 ^^
BB가 끝나니 앨리스가 이젠 뭘 할 거냐고 다음을 궁금해 하더라구요..
엄마가 BB가 끝나도 그냥 놀게 놔두진 않을 것이란 사실을 벌써 눈치를 챈 것 같네요 ㅎㅎ
앨리스는 단어를 듣고 뜻을 아는 단어는 무척 많은데..외운적이 없어서 스펠링이 정확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천천히 그 부분 짚어가고 나머지도 같이 병행하려구요.
SQR은 아직 앨리스에게 무리일까요? ...
숙제 올려요...그리고 지난 숙제의 기록들도요.
한 장은 나중에 한다네요...^^
박사님~ BB함께 참여하진 못했지만 항상 눈여겨 보던 1인 입니다. 8개월이란 긴 시간 동안 정말 수고하셨어요. 박사님도 대단하고, 그 긴 시간동안 성실히 해온 친구들도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박수 마구마구 쳐드려요~
집에서 BB 진행시켜보려고 틈틈이 다운받아놨어요. 이제껏 한번도 인사없이...죄송했어요...ㅠㅠ.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참, 3라운드 진행하신다는데, 꼭 참여 하고 싶어요. 8개월...... ^^;;;오늘부터 물밑작업을...ㅎㅎ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아프신 중에도 아이들을 위해
또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감사드릴 일 뿐입니다. ^^
박사님께서 아프신데도 열심히 하셧다니 맘이 찡해오네요
이렇게 힘드신지도 모르고 날름 날름 받아가기만 했다니...
박사님께 열심히 한 모습 보여드려 좀더 힘이 나게 해드려야 하는데 아직 실력이 안되서....
제가 한게 있긴한데...그건 좀 보여드리기가... ㅋㅋㅋㅋ
나중에라도 하게되면 꼭 사진 올릴께요^^
8개월동안 힘드셧을텐데 너무나 감사드려요^^
그리고 끌어주시고 도와주신만큼 아이에게도 사랑으로 가르칠께요^^
에궁~
정말로 그날이네요.
가까이 계심 비비숙제방 모여서 종강파티라도 하면 참 좋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박사님 소리파일로 설명해주실 때 박사님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마냥 좋기만 했었는데 그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8개월동안 비비 워크싯 만드느라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셨을지 잘 압니다.
그래서 너무나도 감사해하고 있구요.
박사님!!!
테솔을 인연으로 이렇게 좋은 기회 만들어주시고, 엄마표로 나아감에 한치의 두려움도 없게 이끌어주셔서 아주 많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쑥끈이가 되어 성실히 나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비비가족 여러분!
혼자 가면 외로울 수 있는 길을 여러분들 덕분에 아주 즐겁게 갈 수 있었습니다.
칭찬과 격려 아주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쑥쑥에서 자주 뵐 수 있길 바래요.
8개월동안 빠지지 않고 한 워크싯 모음입니다.
처음엔 문장 만들기 등 제니한테 어려운 워크싯은 출력만 해놓고 다 생략했구요.
양면복사를 했더니 다른 분들만큼 양이 많아 보이진 않네요.
화일에다가 정리했었는데 드디어 화일이 쫘~악 벌어져 버렸습니다.
화일 2개에다가 나누어 정리해야 되겠어요.
제니의 수요일 워크싯입니다.
집중안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다가 혼 나고는 바로 워크싯에 써 넣네요.ㅎㅎ
하고 싶은 말은 많은 것 같은데 문장 만들기가 힘들어서인지 간단히 적었네요.
오늘 워크싯 다 끝내고 나면 비비 종강파티를 조촐하게 하려구요.
평소에 잘 못 먹게 하는 과자 화~악 풀어주고...작은 선물이나 하나 해 줄까봐요ㅎㅎ
정말 정말 수고하셨어요....^^ 절대 쉬운일이 아닌데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서 좋은일 해주시구.....
늘 감사하게 받아갑니다... 아프지 마시구요... 그동안 BB 웤싯한거 사진만 찍고 다 버렸는데 아래 친구들보니 넘 부럽네요....ㅜㅜ 저도 저렇게 모아줄걸하구요.... 역시 남다른 어머님들이 아닌가 싶어요....^^
나중에 언젠가 둘째 셋째가 하게 되는날 다 모아서 보여드릴께요...^^;;
마지막으로 정말 감사드립니다...수고하셨어요...^^
박사님,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사님 덕분에 갈팡질팡 하지않고 어디서도 하기 힘든 좋은 수업 받았습니다. 매일 얼굴보고 가르쳐도 힘든데 얼굴도 보이지 않는 수많은 학생들 이끌어 주셨네요^^!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그저 넙죽넙죽 편하게 다운만 받았습니다. 박사님께도 쑥쑥에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눈팅만 하는 맘이였기에 염치없지만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이라도 드리고 싶었습니다.
박사님 건강 빨리 회복하세요.
오늘 bb마지막이라 숙제 제출하면서 마크와 크리스 사진도 올립니다.
웍싯양은 장난이 아니지요.. 뿌듯함과 서운함이 교차합닏.
그그간 홍박샘님 넘 애쓰셨어요..
말로 다 표현이 안될정도로... 쑥쑥에도 감사드립고... bb와 함께한 모든 분들 감사했었습니다.
제가 시간이 부족해서 댓글이나 감사하다는 말을 잘 못해서 ....
고맙습니다
흐흑 ㅠㅠ 오늘이 마지막이군요 ㅠㅠ 이제 울 아이린 뭘 어찌 해줘야할까요? 박사님~~~
그동안 BB덕분에 든든했는데..... 그동안 정말 감사드렸구요.. 쑥쑥운영자님들도 수고많으셨쎄요~~
오늘 화일철을 모아봤어요.. 측면에서보니... A4용지 색깔이 구분될정도로 모아졌더라구요 ^^
같은하얀색종이래도 회사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쟎여요... 그것이 구분될정도이니... BB8개월을 실감할수있었답니다. ㅎㅎㅎ(사진상으론 잘 표시가 안나지만요 ㅋ )
우리 BB 방님들도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홧팅해요 우리 ~~ ^^
ㅋㅋ nag적는데 앞쪽표현들은 스스로 쓰시더니.. 마지막 표현 두가지정도는 엄마표생활영어표현사전을 뒤적이면서 울엄마가 자주하는 말이라면서 베껴쓰더라구요 ㅋ^^;;; 저 정도로만 적어줘서 감사할따름입니다. ㅋ ^^;;;
방금 마지막 웍싯 프린트해서 아이린에게 주었습니다. ㅜㅠ BB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ㅜㅜ
박사님 저희는 이제 Bully 해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어요. 그런데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30권 외의 책은 내가 워크시트지를 만들어 아이와 해봐야겠다는 욕심도 생겼구요. 저는 영어 잘 못합니다. 그렇지만 방법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사님...너무나 긴 시간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
지금까지 한권도 빼놓지 않고, 열심히 책 읽고, 워크시트 풀고....나머지 30권의 책들도 꾸준히 읽으며...
열심히 BB와 함께 하며 아이는 많이 성장하고 즐거워했습니다..
자신도 어느새 30권과 나머지 30권정도 60권의 책을 다 읽은거냐며 뿌듯해 하더라구요..
매번 숙제도 제대로 못올렸지만 저처럼 죄송하게 피드백은 못드려도 감사히 박사님을 따르던 아이들이 많을거라 생각되네요...3학년 되서 학교 스케줄도 짧지 않은 시간이라 영어학원 포기하고 고민하던차에 박사님 만나서 정말 아이에게 좋은 시간 되었습니다...
아이와 상의해서 새롭게 시작되는 SQR도 도전해 볼까 합니다..
편찮으신거 같은데 어서 쾌유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릴게요...
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이런 자리를 만들고 내어주시는 쑥쑥에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번에도 글 남겼었지만 마지막으로 선생님 노고에 대한 감사 또 드리고 싶어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8개월 이끌어 오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지 눈에 훤합니다~~
건강하세요~
1차 웍싯이 끝났군요...겨울방학동안 필사(성당 첫 영성체식^^;)하느라 못하고
봄방학은 노니라 못하고 ㅜㅜ
요즘 페이스를 완전 잃은 듯 합니다. ㅜㅜ
개학하면 다시 달려야죠..^^
그래도 박사님이야기하면서 협박or칭찬 하면 참 잘 먹힙니다...ㅋㅋㅋ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박사님 ~!!
진짜..열어보니..박사님 편지와 싸인이 있네요...^^
벽에 꼭 붙여놔야겠어요...ㅋㅋㅋ
마지막 웍식이네요.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아이에게 주면서 정말 좋은 웍식이며 박사님이 정말 힘들게 주신거다며 이야기는 했답니다.
마지막까지 진심이 가득담긴 편지글에 싸인까지 두고 두고 봐야할까봐요.
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중간에 빠진 웍식도 있지만 차곡 차곡 모아서 파일 가득 되더라구요.
오늘꺼 마무리해서 한컷찍어 올릴게요.
홍박샘과 쑥쑥에 무한 감사 드려요.~~~
몸이 힘드신데도 애써주신 박사님께 정말 감사드리구요~~
쑥에도 감사인사드립니다~
아이가 힘들어해서 처음 몇번 하다말았지만
이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저 자료만 받아가는 미안한 맘에 감사인사말도 못남겼는데
죄송하고도 감사드려요~
받은 자료 열심히 활용도록 하겟습니다
8개월간 열심히 한 친구들에게 박수보낼께요~~~
감사했습니다.. 비록 아이가 아직 어려서 사용은 못하고 있지만 책과 함께 꼬~옥 이 워크시트지를
풀어 볼거에요... 그동안 다른 많은 일들을 하시면서 이윤이 나지 않는 일까지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요... 혹 중간중간에 워크시트를 다운 못 받은 건 다시 못 받는 건가요?
염치 없이 여쭤봅니다...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무상교육.... 정말이지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학원 그만두고 가장 막막했던 부분이었는데....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뒤늦게 고작 몇 회 해 보았지만
무거웠던 마음이 약간은 해소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이 모든 선행은 어디 가지 않고
박사님 아들의 복이 될 것입니다.
박사님께서 우리 아이들을 도와 주셨듯이요...
정말 감사합니다. -넙죽-절 올림
벌써 8개월이나 흘렀네요.
길다면 긴 시간 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전 이거 하면서 쑥쑥에 좀 더 들어오는 계기가 되었고, 화상영어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박사님 그동안 너무 애쓰셨어요~
감사하다는 말, 말고 더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은데...
그래도 너무 감사해요.
볼륨6을 구입하지 못해서 마지막은 아직 못했지만
그 전까지는 꾸준히 해왔어요.
qr과 더불어 bb하면서 일년여가 지났는데 정말 박사님 말씀처럼
지금은 너무나도 달라진 모습이에요.
제 입으로 이런말 하기는 민망하지만 아이수준이 일취월장 했어요~ㅎㅎ
아프신데도 끝까지 애쓰시며 베풀어주신점 거듭 감사드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직 워크시트를 자신(?)있게 할 수준이 안되어서 차곡차곡 모아놓기만 했는데..
쑥쑥에서 이리 무료로 워크시트를 배포해주시니..
저같은 영어꽝인 엄마는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홍박사님~예전에 쑥쑥도서관 오픈식에서 봤었는데...
인상도 넘 좋으시고..똑똑하시고...좋은 분 같았답니다..
저같이 워크시트만 쏙쏙~~가져가던 제가 수면위로 올라와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혼자 상상했더랬습니다^^
이 모든 과정이 끝나면 박사님한테 깜짝방문해서 맛있는거 사드리는 상상을요..
혼자 내내 이런 저런 상상하면서, 박사님이 이 힘든과정을 해내시는 것을 보면서
많이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이 모든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이라니ㅠ.ㅠ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꾸벅~~~
맨날 웍싯 출력해서 던져주는게 고작이었는데, 오늘 웍싯은 꼭 함께 봐야겠네요.
Eric은 어제 일기에 박사님 만난걸 적었네요.
자기를 기억하는게 신기하다면서.박사님 기억력 엄청 대단하다고 감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