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에 청담식이라..

지난 글을 보니..

꽤 레벨이 있을법한데..

일단 청담은 원어민 100% 수업인데..

엄마가 해준다는 것과는 좀 동떨어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보내보고 싶으시면.. 지금 타이밍이 나쁘지 않아보여요..

차라리 학원을 지금 보내보셔도 될 것 같구요..

다니면서 거기 수업 방식을 벤치 마킹해도 될 것 같은데..

워낙 설렁설렁 나가는지라...^^;;

토플을 위해서 공부한다면..

좀 쉬운 수준의 토플 교재를 사서 집에서 해보는 방법도 있지요..

어차피 청담에서도 목표는 토플 고득점에 두고 있으니 말이에요.

토플이 수준별로 나와있어서.. 좀 쉬운 수준은 어느정도 수준이되는 고학년이 공부하면서

하기에 괜찮은 것도 있더군요... (물론 그래도 어렵지만요.)

저도 토플 교재보러(콤파스 퍼플리싱) 연계되었다는 큰 서점에 갔더니..

책이 없어서 못 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