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샬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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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9:10

13번에릭입니다~ 저딴에는 어제밤에 올렸는데 제글이안보이길래 부랴부랴다시 올립니다.. 벌써3권이끝났네요.... 에릭은 조금씩 적응이 되는분위기입니다.. 외워서 쓰기는 아직 무리라 한문장씩 쓰기했습니다. 그것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왕창 외워서 써주시겠죠^^ 다들 꿀모닝!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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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9:25

ㅋㅋ 박사님 말씀대로....일단 시작하니 가게 되네요.
에릭이 적응이 된다니 참 좋으시죠? 저희집도 매일 bb하는걸로 자리 잡는것 같아 뿌듯하답니다.
왕창 외워서 쓰는 그날까지 홧팅~!^^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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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0:42

22번 에디~

이제 숙제 패턴을 어느정도 알아서 그런가 외우기 있다고 해도 첨처럼 못볼것 봤다는 반응은 아니네요^^!

외워쓰는게 어렵긴 하나 그래도 못하겠다 안하고 어떻게든 해내니 대견합니다.

비록 빨간색 투성이라도...

담엔 다른 색깔로 해서 아예 무지개 워크시트를 만들까봐요^^

샬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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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9:20

저정도 외워쓰는건 대단한거같아요~에디멋지네요!!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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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9:26

외워서 쓰는거 잘 하네요.
울 집은 아예 체크 안합니다. 푸하하..
좀 더 나아지면 하려구..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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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3:09

1번 초3 그레이스

오늘 학교에 총회가 있어서 아침부터 마음이 바빴네요...

오후 늦게 와서 저녁 먹고 하다보니 잊어버리고 있다가 지금 부랴부랴 올려요~~

문장은 한 문장씩 외워서 썼구요 예전보다는 하는 걸 조금 덜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요~

시간 재면서 읽기는 자기 혼자 다 해버리구선 다시 재면 안된다고...ㅡㅡ;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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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3:58

조금씩조금씩 발전하는 그레이스 잘했다!
혼자서도 시간재가며 읽는 모습 떠올리니 넘 귀엽네요..낼도 열심히하자!

샬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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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9:12

에릭도 한문장씩 쓰기합니다ㅋ~ 부산 울동네는 내일총회겸 공개수업인데 일하는저는 못가보네요ㅠ

샬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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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9:20

에릭도 한문장씩 쓰기합니다ㅋ~ 부산 울동네는 내일총회겸 공개수업인데 일하는저는 못가보네요ㅠ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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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9:30

벌써 총회를 했군요.
1학년때는 멋모르고 꼭 가야 하는 줄 알았는데 아이가 크면서 점점 가야하나라는 의구심이..ㅋㅋ
고학년에는 몇분 안오셔서 가면 꼭 한두개 봉사를 맡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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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1:52

4번 에밀리아 초3이예요

숙제는 그날그날 바로 하는데 올리는건 맨날 늦네요.

역시나 외우는 것을 힘들어 했는데 엄마와 같이 하자 해서 마주보고 하니 훨씬 편해하더라구요..

이렇게 자상하게 도와주자.. 다짐 또 다짐해봐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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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2:05

엄마랑 하는걸 좋아하나봐요~ 좋은 증상입니다~ 우리 자상해 지도록 노력해 보아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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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3:11

에밀리아 열심히 한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저도 자상한 엄마가 되고 싶은데 많은 인내심이 필요하네요..ㅎㅎㅎ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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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3:55

자상한 엄마! 홧팅! 자상한 엄마는 우리의 바램임다.
에밀라아. 열심히 했구나! 잘했어!!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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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9:31

자상한 엄마~~~
저녁때 하다보니 저도, 애도 민감해지는데.. 반성합니다.
특히 갑인 엄마가 구박한다는.... 오늘부터는 저도 자상한 엄마로 변신~!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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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1:41

초3 김한성/harry

지난주 제 날짜는 아니지만 열심히 해서 week at Grandma's 일주일 안에 모두 수행했습니다.

한번에 사진 올립니다. 집떠나서 여행한 경험은 상상으로 홍콩에 다녀온거 신나게 영작 했습니다.

커서가 자꾸 사라지고 있어서 길게 쓸수가 없네요....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w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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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3:53

영작 우와~~잘하는데요..울아들 leo는 아직...언젠간..하겠죠..그날을 기다리며..
짝짝짝! 잘했다. 한성아..진짜진짜.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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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0:47

상상여행이라~
해리는 상상력이 좋은가봐요. 상상력이 없는 글쓰기는 정말 힘든데...
해리 글 앞으로 기대되는데요^^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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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0:35

28번 leo bb 3-3

지난주 집 인터넷이 하루 왼종일 안되어, 3-2를 다운받지 못해 당황스럽고, 어찌해야 하나 했답니다.

그냥 책 더 보는 걸로 맘을 진정시키고..3-3 제출합니다.

잘하고 못하는 것을 떠나 하는 것을 당연스레 여기고 책을 뒤적뒤적 보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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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1:50

컴 안되면 진짜 답답해요. 제가 지금 그렇고 있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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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1:54

leo는 읽기를 참 잘하나봐요. 여러 아이들의 꿈의 숫자를 이루었네요^^ 추카추카~~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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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3:13

외워 쓰기를 한 번에 다 했나봐요~~대단해요~
저희는 한 문장씩 외워서 하고 있거든요.
열심히 한 레오 칭찬합니다~~^^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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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3:50

네네. 저흰 아직 쑥쑥만 들어오면 컴이 늦어요..왜그런지..답답하지만 참을인을 새기고 있습니다.
고칠수 있는 날을 기다리며..
라니94님 ..한번에 다 아니고요. 10번쯤 읽고 읽고..쓰기는 한번에 다 하긴 했어요.
나나맘님 처음 할땐 안되더니..속도를 내더라구요..근데 저흰 발음이 별루...리듬도 없구요..ㅎ
중저음 보이스에 경상도 발음 ..웃음납니다..오늘도 칭찬에 힘내..낼도 홧팅!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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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사랑
|
2013-03-18 20:16

11번 메리

요즘 너무 바빠진 엄마인데 메리는 동생도 돌봐주고, bb두 이렇게 열심히 해 놓았네요. 김연아 부럽지 않아요~~~ㅎㅎ 어제 김연아 우승하는 거 보고, 캐나다 합창단이 애국가 부르는 걸 보고 정말 감동 받았었어요. 마지막으로 김연아가 영어로 인터뷰하는거 보며, 영어를 더욱 열심히 하자고 메리랑 다짐해 보았답니다~ㅋㅋ.

bb 3-3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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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0:38

네, 저두 김연아 연기 몇번을 보았습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모두 그러셨겠죠?
메리는 동생도 돌봐주고 숙제도 알아서 챙기고, 다 컸네요..장합니다.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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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1:22

메리는 어쩜 이렇게 깔끔하게 쓸까요??!! 지금 Ryan이 sqr 외우는거 듣고 있어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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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3:15

메리 글씨 넘 이뻐요~~^^
동생도 돌봐주고 자기 할 일도 스스로 하는 메리에게 칭찬 듬뿍 보냅니다^^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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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0:30

저도 메리같은 딸램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글씨도 저리 이쁘고~~~

사과나무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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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9:53

37번 엘리스 3-3 숙제 제출합니다.

주말에 이틀에 걸쳐한 숙제입니다.

아직은 서머리 외워서 쓰는게 정말 엉망이고 엉성해요.

그래도 싫다고 짜증내지 않고 해야할 공부라 생각해 주니 정말 고마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는 조금씩 더 열심히 해보자고 아이와 다짐했네요.

모두들 월요일이라 바쁘시겠어요.

다들 굿밤이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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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1:55

그래도 한장도 빼지 않고 열심히 한게 대견해요.
저도 월요일이라 그런지 오늘은 너무 피곤해네요..
사과나무향기님도 한주일 알차게 보내세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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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2:03

너무 잘했는걸요?^^ 읽기두 엄청 빠른가봐요~~~
주말까지 열심히 짜증내지 않구 해준 앨리스~ 정말 잘했어용~~~^^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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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3:17

외워서 쓰기 너무 잘했어요~~
짜증도 내지 않고 계속 해주니 얼마나 좋으세요^^
앨리스에게 칭찬 듬뿍 보냅니다^^

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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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9:37

8번 Rey #3-3숙제입니다

올려 주신날 바로 했는데 뭐가 바쁜지 저녁때가 되어 올립니다.

아들은 열심히 했건만 에미가 부실했네요.

bb 해놓은거 보면 뿌듯합니다.

할수록 더 맘에 들겠죠.

샬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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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9:50

우와~글씨도 또박또박!! 참잘했네요~ 정말할수록 더맘에들겠죠^^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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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0:41

엄마들이 더 힘 내야겠어요 홧팅요.
부지런한 레이 ...오늘도 잘했다.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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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0:36

부지런히 올리는 것도 만만치않죠^^!
이런것들이 계속 해 나갈 수있도록 하는 원동력같아요.
아이들이 열심힘 한 숙제 부지런히 올려주십다~~~

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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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8:20

24번 조이 3-3 숙제입니다.

이번주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금요일부터 신나게 노니라 좀 부실하네요. 외우기도 시키긴 했는데..완벽하게 외우진 못했어요~ 토욜날은 동네 아이들과 신나게 놀았나봅니다. 나무타고 놀았다는데...같이 놀던 친구가 군대갈 기세라고 햇다니...상상이 안되네요..얼마나 심하게 놀았는지...

여튼...다른 책은 하루 한권 읽는게 다이고..베렌만 겨우 겨우 읽고 있습니다. 베렌을 그나마 꾸준히 해주니 슬슬 엄마 욕심이 발동해 다른 책도 더 많이 읽어줬으면 하는 바람...꾹꾹 참고 있습니다.

또 한주가 시작되었네요..시간 참 빨리도 간다 싶습니다. 화이팅 하자구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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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0:01

엄마의 욕심이 끝이 없죠?
첨엔 bb만 잘 따라와줘도 좋겠다 싶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질라 하니 스물스물 다른 욕심이 차오르더라구요. 저도 책읽기가 젤루 맘에 걸려서 매일 매일 쉬운책 세권정도 소리내어 읽어보라 던져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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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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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2:09

나무 타고 놀았다니, 너무 자유롭게 느껴지는 걸요? 아파트 단지에선 상상할 수 없는...^^
조이가 놀땐 놀고, 비비도 열심히 잘해 주었네요~^^ 인쇄두 컬러루 쫙쫙 뽑아주시구~엄마두 너무너무 잘했어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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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7:56

21번 truth

저흰 이번에도 순서뒤바꿔서 초재기부터 했네요.

40초 빼고 시간안에 잘했다고 스스로 어찌나 뿌듯하던지요...

본인이 생각해도 실력이 늘고 있는것 같다나요?? ㅋㅋㅋ

어느새 새학기 3주째에요.

이번주엔 학부모총회도 있고 공개수업도 있구 선생님 면담까지 정신없는 한주가 될듯합니다.

정신줄 놓지 않고 bb챙겨야 겠어요.

사과나무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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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9:56

ㅎㅎ
저희 아이도 처음엔 전부다 longer가 나와 속상해 하더니 이번에 그래도 시간안에 했다고 좋아라 하더라구요.
하다 보면 많이 늘겠다 싶어요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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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7:48

16번 새라입니다...^^ 금욜날했는데 동생들과 놀려고 급하게 하더니 글씨가 참으로 가관이네요 ㅜㅜ 휴... 저희집은 애들끼리 노느라 바빠서 숙제하기가 참어려워요 ...^^;; 좋을때도 있는데 공부할때 만큼은 가장큰 걸림돌이네요...-.-

앞선사람
|
2013-03-18 18:07

동생이 있음 과제하기가 참 힘들죠?
저흰 그래서 여동생 오기전에 후다닥 해치우는걸로 둘이 합의봤네요.
동생들의 귀여운 방해속에서도 숙제 열심히 잘했네요.

사과나무향기
|
2013-03-18 19:57

저희도 그래요.
큰애 4학년이고 작은애 유치원인데도
서로 만나면 놀지 못해 난리랍니다.
그래서 둘이 놀기 금지령까지.......
나이차 많이 나도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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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0:45

급하긴 맘이 무지 급했나봐요.. 그러니 아이들이겠죠. 애들은 노는게 젤이쟎아요.
울 아들도 그렇답니다.
그래도 숙제하느라. 수고했다. 잘했어!
글고, 답장주신거 감사해요^^

윤성누리맘
|
2013-03-18 17:32

초 1 Leon. 지난주 베런 숙제 올립니다. 지난주 학교 땡하면 운동장에서 한시간씩 땅파고 노느라 공부는 거의 안하고 베런 겨우 했어요. 아직 숙제 없는게 다행입니다 ㅎㅎ 금요일 시간 재면서 읽는걸 가장 좋아해요. 이번주도 열심히 할께요~~~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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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7:40

초등입학 축하드리고 땅 파기 놀이 신나게 하게 그냥 두셔도 될 듯ㅎㅎㅎ 그래도 베렌 챙기는 이쁜이네요 울 딸들 이번주에 땅 좀 파야겠어요♥♥♥

난경지원서영
|
2013-03-18 17:49

그래도 날씨가 따뜻해서 땅파고 놀만하네요 ㅎㅎ 작년이랑은 요맘때 참 추웠는데 말이죠...^^;;

imphe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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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4:43

32 미카엘 4-1 헐~지금까지 남의 번호를 31번 요피님 죄송합니다 미카엘한테 인터넷에 있는 자신의 워크지를 보여주며 독려하고 았습니다 엄마도 힘듭니다

윤성누리맘
|
2013-03-18 18:01

미카엘 열심히 했네요. ㅈㄴ 번호도 없어요. ㅋㅋ 저도 아이에게 다른 형아 누나들 워크지 보여주니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작은 일도 자극이 되나봐요. 미카엘 화이팅~~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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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7:40

애들이 자기가 한것 보고 또 댓글 달린거 보고 참 좋아하죠...ㅎㅎ 미카엘 넘 열심히 잘 했네요..^^ 모두모두 힘내서 이번주도 화이팅해요...^^

두현사랑맘
|
2013-03-18 13:41

36번 Jasmine

주말이라 놀다가 어젯밤에 밀리면 안되다고 숙제했네요.

마지막장의 reading speed가 50, 40, 30 seconds가 아니라

50, 45, 40 seconds라고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just right를 하기 위해 시키지도 않은데 될 때까지 읽었네요... 마지막에 41초가 나왔는데...

just right 하라니까 기분이 날아갑니다.

윤성누리맘
|
2013-03-18 18:02

우리 아들도 스피드 읽기 가장 좋아하고 justright 안에 들어 가는걸 정말 좋아하네요. 아이들의 승부욕 ㅎㅎ 귀여워요.

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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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9:58

스피드 측정에서 정교하게 맞춰보려고 노력하는 쟈스민의 모습이 bb하는 울 아이들 모습일거에요.
많이 애썼어요. 칭찬 듬뿍!!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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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7:47

맞아요...ㅎㅎ 애들 사소한 것에 참 행복해합니다...ㅋㅋ 쟈스민 노력한 모습이 넘 이쁘네요.... 이번주 것도 힘내서 잘 하길요....^^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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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2:20

32번 그레이스 입니다.

주말에 산에 다녀왔어요...

주중에 숙제에 피곤한 아이에게 자연을 느끼게 해주고자 집 근처에 있는 산을 다녀 왔는데........

2시간 반 코스로 7살, 10살....

아이들은 날라다니더라구요...

저는 힘들에서 허걱...

금, 토에 워크시트 했답니다.

아이가 외우기는 하나 단어 철자를 몰라 알려주기도 하고 유추해보기도 하면서 쓰고

아예 빈칸만 있는 웍시트는 뺐답니다.

읽기는 어찌나 빨리 읽던지 알아 들을 수 없는 속도로 읽어서

천천히 또박또박 읽도록 같이 초 재며 했어요.

허걱 4장을 2장씩 따로따로 찍었나봐요..... 한장이 안 보여요... 저희 숙제 다했어요...

두현사랑맘
|
2013-03-18 13:44

산에 다녀오시기도 좋으셨겠어요. 주말 날씨가 포근하고 화창하더라구요.
저희도 읽기 시간맞춘다고 때론 숨도 안쉬고 읽는답니다.^^
숙제 열심히 해준 그레이스를 칭찬합니다...

윤성누리맘
|
2013-03-18 18:05

저희도 주말에 산에 다녀왔는데~ 찌찌뽕~~ 아이들이 산을 더 잘타요. ㅎㅎ 첫째는 잘 가는데 둘째가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잘 타고 좋아하더라구요. 나무도 모으고 지팡이도 만들고.. 나뭇잎 주워서 양식이라고 모아 놓기 놀이도 하구요. 날씨가 따뜻해서 좋더라구요. 그레이스 참 잘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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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love
|
2013-03-18 11:06

18번 1j 폰으로 올릴려니 사이즈가 코과라고 뜨는데어찌 해결방법을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

우리딸이 오늘 좀 외우길 싫어해서 눈치 보며너 했ㅇ요. 스트레스 안받게해주고 싶은데 엄마맘이 참 그렇네요. 여자아인 멘탈 관리가 넘 힘들어요. 말한마디 어투하나에도 눈물이 또르르... 힘듭니다.

서연예원맘
|
2013-03-18 11:25

카메라 설정에 보시면 해상도 있어요...그곳에서 사이즈를 줄이세요.
저도 그랬어요^^
외워서 쓰는건 대부분 아이들이 싫어하네요...저도 아직 외워서 쓰라고는 안하고 힜어요.
일단 베껴서 쓰기하고 있어요.
여자아이라 좀 민감한 부분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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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love
|
2013-03-18 11:37

어머 감사해요 한번해봐야겠네욬ㅋㅋ

요피님
|
2013-03-18 12:22

작년에 저희 집 처음 시작할 때 외워서 하는 것 때문에 갈등이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는데 그 순간 아이를 닥달해서 결과물을 얻고 싶은 맘이 생기니....
서연예원맘님처럼 베껴쓰기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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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현사랑맘
|
2013-03-18 13:47

저희도 기분 좋으면 외워서 쓰는데 좀 어려워할때는 한두문장씩 외워서 쓰게해요.
한꺼번에 외우면 힘들어하더라구요. 좀 짧긴하지만 한두문장 외우다보면 두세문장도 되지않을까 하는
엄마의 바램입니다.^^ 어제는 하다가 옆에서 힌트도 좀 주었어요. 즐겁게 BB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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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누리맘
|
2013-03-18 18:13

외우는건 천천히.. 조금씩 가도 될 것 같아요. 할 수 있는데까지만 하고 엄마가 도와줄께..라고 하니 문장 문장 사이 사이.. 만들어서 하더라구요. ^^

해피코코
|
2013-03-18 10:25

5번 제임스 맘입니다.

사진은 매번 못올리고 있네요. 저녁에 꼬옥 올릴게요. T,T 죄송합니다.

어제 초재기 하면서 제임스는 50초 이내로 들어올 때까지 또 읽더라고요.

초를 잰다는 것이 동기유발이 팍팍 되나 봅니다. 남자아이라 웬지 그 안에 들어가야 한다는 도전정신을 느끼게 하나보네요. ^.^

다른 할 일 때문에 늘 벅찬 듯 하지만 꾸준히 하고 있는 제임스가 대견스럽습니다.

아이들 모두 열심이네요.

힘내세요~

Jjlove
|
2013-03-18 11:39

다들 잘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도 넘 쪼지 않게 잘 해 보려구요... 살살

요피님
|
2013-03-18 12:24

와.... 50초 안에 들어올 때까지 욕심내고 하고 제임스 기특해요...
남자 아이들은 다른가요? 아니면 아이들마다 성향이 달라서 그런가요???
제임스 칭찬 전해주세요...

두현사랑맘
|
2013-03-18 13:50

시간안에 읽기가 저희 아이에게도 커다란 과제인 것 같아요.
처음은 시간안에 안들어온다고 울며 드러누웠는데 이젠 그런면은 없지만 여러번 읽게 되네요.
여러번 읽게되는 동기가 되어서 저도 너무 좋답니다.
시간에 맞추기 위해 열씸히 여러번 읽은 멋진 제임스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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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누리맘
|
2013-03-18 18:50

아이들이 초 재기 할 때 제일 신나게 하는 것 같아요. 나름 승부욕이 발동하는건지.. ㅎㅎ 암튼 신나게 하고 꾸준히 하는 제임스 대견해요. 칭찬 만땅 보내요~~~

수정엄마
|
2013-03-18 10:16

3번 루나

루나는 4p부분은 제가 오려서 붙이게 했습니다.

(전에 icr할때 홍박사님 웍싯중에 오려 맞추기 부분이 생각나더라고요.)

그랬더니 3p부분을 전보다는 쉽게 외워서 적더군요.

물론 틀린 부분은 많지만요^^

초재기는 계속 50초가 안되어서 제가 한 번 읽었더니 그 후 48초가 되더군요ㅋㅋ

웍싯 다하고 약속한대로 밤이 깊긴 하지만 놀이터 나가서 그네 타고 왔습니다.

봄 밤공기가 참 좋았어요.^^

투빈사랑
|
2013-03-18 11:08

오려붙이기도 좋네요~
작년엔 센텐스 퍼즐처럼 했었는데 이번엔 엄마가 귀찮아서리 (큐티는 그것만 기억하더라는 ㅎㅎ)
열심히 한 후의 휴식 더 꿀맛같았을것 같아요
루나도 수고많았다~~ 다음엔 더 쉬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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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예원맘
|
2013-03-18 11:55

맞다...오려붙이기 있네요.
이번주 해봐야겠어요.
수정맘님 덕분에 좋은 정보 얻었어요^^

요피님
|
2013-03-18 12:26

정말 좋은 아이디어 인데요... 오려붙이기...
봄의 밤공기 아직 못 맡아 봤는데 이번 주에 함 나가봐야겠어요.
루나에 맞춰서 하시는 수정엄마님과 루나가 좋은 짝 처럼 느껴져요^^

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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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0:03

엄마들의 고부분투가 아이들을 쑥 성장시키겠죠. 루나의 실력도 쑥 올라오는게 보입니다. 루나 화이팅!!!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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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0:08

17번 초3 여아 로즈

초재가며 주말에 연습해봤어요.

의외로 시간에 맞게 읽을려고 노력을 하더라구요. 몇초가 아쉬웠다면서 안타까워하기도 했네요.

동영상좀 찍자고 하니 발음에 신경쓰는 모습도 보이더라구요..하지만 몇단어는 틀리게 읽었지만

노력을 하는 모습이 좋았어요.

오랜만에 동영상 올릴려니 방법이 헷갈려 좀 해매었네요^^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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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0:19

로즈 주말에도 열심히 했네요.
기특합니다.^^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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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1:06

로즈 목소리 너무 예뻐요~~~~
몇초의 아쉬움....아마도 요런게 아이들에겐 자극제인가봐요
큐티도 주어진 시간안에 읽어보려고 무지 노력하는데...목소리에 힘이 너무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로즈가 책도 많이 읽고 bb도 잘하고 정말 알차게 공부햇구나 수고햇고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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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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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1:08

우왕 단정하네요. 글씨도 또르르 이뻐요...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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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09:56

19 큐티

금요일 부분이 좀 어렵긴 한가봐요.. 엄마 보기엔 제일 쉬운것 같구만 ㅋㅋ

실컷 빼다가 일요일에 한번에 하니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준 딸램 기특합니다^ ^

이번에도 베껴쓰기를 가미한 한줄 외워쓰기였어요

아직은 요령이 없는듯~ 방법을 모색해봐야할것 같아요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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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0:22

열심히 한 큐티 칭찬 합니다.
루나도 금요일 웍싯 많이 힘들어해요.
외워쓰기!!! 때문에요.ㅠㅠ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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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1:19

저도 외워서 쓰는걸 어찌 시도해야할까 싶어요.
이번엔 그냥 보고 썼어요. 본인이^^
차마 외워서 써보라고는 못했네요.ㅎㅎ

그래도 큐티 열심히 외워서 쓴 흔적이 보여요.
주말에 열심히 공부도 하고...너무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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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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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0:02

한줄이 곧 두줄되고 .. 그러다 휘리릭 쓸겁니다. 꾸준히 해주는 큐티가 대견합니다.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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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1:01

할수록 늘꺼예요. 첨에 외울땐 저흰 내용을 연상하도록 유도해요.. 힌트로 내용을 알려주고요. 또는 그다음 어떻게 됐더라...하고 물어보기도 하구요.몇번 반복하면 더 발전하리라..... 홧팅!! 잘했어..큐티..

아이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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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09:48

감사합니다. 박사님의 배려가, 노하우에 감탄하고 있어요.

정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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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09:46

홍박사님 설명을 다시 한번 읽고 마음에 적립한 뒤 아이에게 설명해 주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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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09:43

5번 알렉스

한주의 시작입니다.

아이들 학교 보내고 퍼져서 리모콘 돌리다 정신 차리고 숙제 올립니다.

이렇게 애들 올때 까지 게으름부리다 보면 일주일이 엉망이 되더라구요.

아자,아자~~ 이번 한주도 홧팅~!!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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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09:56

저도 그래요 얼른 리모콘 누르고 컴터앞에 앉습니다
한주의 출발을 산뜻하게~~
열심히 해준 알렉스에게도 칭찬 듬뿍~~보냅니다~~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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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0:41

열심히 한 알렉스 칭찬 합니다.
이번 주도 화이팅!해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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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1:21

ㅎㅎ 재미있는것 보셨어요?
저도 얼릉 로즈 숙제 올리고 청소좀 해야겠어요.
알렉스 숙제도 열심히 했네요.
엉망이 아닌 즐거운 한주 시작되길 응원합니다.^^

Jj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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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1:41

아이들 집에오는 시간이 출근시간이죠 . 애둘케어하기가 넘 힘드네요. ㅇㅇ 결혼 안하고 애 안낳는 이유가 다른데 있는게 아니죠 ㅋ 이해 합니다 진심...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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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09:35

2번 Ryan 밤에 비가 살짝 왔나봅니다 베란다 너머의 날씨는 아주 화창하네요 어제도 Ryan은 도서관에 가서 수학도 하고 리더스를 스무권정도 읽고 왔어요 새로운 책을 보면 막 사고 싶어지는데 참아야겠죠^^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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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09:44

우와 Ryan 너무 멋지네요~ 새로운 책을 보면 생기는 지름신 저도 막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
주말을 열심히 보낸 Ryan에게 칭찬 마구마구 보냅니다~~~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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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09:50

세상에~~~
도서관에서 알차게 보냈네요.ㅎㅎ
우리집은 도서관 가자고 하면 손사래치는데..ㅠㅠ
멋진 아드님~~!! ^^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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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0:48

와우! Ryan 주말을 알차게 보냈네요.
칭찬 듬뿍 보냅니다.^^
저흰 저번주부터 가까운 산에 왕복 1시간거리의 걷기를 하고 왔어요.
좋은 공기 마시며 걷다 오니 루나도 생각보다 좋아하더라고요.
오전에 가서 점심 밖에서 해결하고 집에 와서 뒹굴거리다가 학교 갈 준비 하고 그렇게 일요일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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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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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1:23

스무권이나 읽어주고...와우....읽기의 몰입이네요^^
오늘 학교가는 발걸음이 산뜻했겠어요^^
저도 한때 그래서 인터넷을 자제헸네요..지름신 참느라구요,,,ㅎㅎ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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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22:12

주말마다 도서관 다니시느라... 퍼플카우님 정성이 대단합니다~ 우리 동네 도서관에두 영어책 많이 들어왔던데, 자꾸 책읽을 시간은 줄어드네요. 날씨가 좋으면 엉덩이를 붙이고 있질 못해요~^^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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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09:11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페이지 넘버링 안하시는데 그런 깊은 뜻이 있으셨네요.

나의 불안증, 조바심을 아이에게 전달하지 마세요.

가슴에 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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