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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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12:07

사진이 빠졌네요 ㅜㅜ bb도 그랬는데 왜이러는지...^^;;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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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1 12:06

1번 새라...
늦게 받아서 화욜날 열심?히 했네요 ㅎㅎ 친구와 놀고 동생이랑 놀고 밤에 한다더니 피곤하고 힘들었는지 참으로 많이 틀리고 ㅋㅋ 그래도 마지막엔 거의 틀린거 없다고 좋아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ㅎㅎ 이책을 살려고 검색했는데 현재는 파는곳이 없더라구요 ㅜㅜ 이고쳐선생님 한글책으론 재밌게 읽었는데 말이죠.... 첨본 글이라 좀더 헤맨것도 있는거 같아요...^^;;

단한번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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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56

대기대기자였던 지난주에 1,2를 해봤어요.

외려 오늘은,,,,때를 놓쳐서--;

한번은 써보고,,,한번은 그냥 보면서 쓰고는,,,자러 들어갔어요.

졸립다는 애를 강요할순 없고^^;;;

목욜은,,,잘 해보자~했네요.^^

SQR하면서 더 할것은 없나 보다가,

시제부분 밑줄치고 봐주고. 동사 나오는 것중 3단 변화 한번 짚어주고 있어요.

요렇게 외우는걸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그래도 전보단,,,잘 하고 있어서,,,다행이에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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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08:13

함께 하게되어 기뻐요~^^*
수정하는 부분이 점점 줄어드는게 눈에 확 띄네요.
열심히 잘했다고 칭찬 많이 해주셔요~!!!!!!
꼼꼼하게 시제와 동사변화도 짚어주시니 더욱 잘할것 같아요~^^*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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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53

14번 에밀리

지난번에 매직트리는 아는내용이라~ 휙~ 해버리더니

이번에는 모르는것이라 그런지~ 좀 툴툴대네요

그래도~~ 좀 틀려도 괜찮타고 하면서 구슬려가며 했네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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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08:14

에밀리 모르는 책이라도 아주 잘했네요~!!
툴툴대면서 한것 같지 않게 글도 예쁘게 잘썼네요.
수정도 잘하고 멋지다고 전해주셔요~^^*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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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48

36번 초4 katie

이번에는 외우는 것을 힘들어하는 울 딸을 위해 같이 외워봤네요.

역시나 잘 안되네요.애만 다그칠것이 아닌것 같아요^^

엄마가 같이 해주니 그나마 열심히 하겠다고 하네요. 담번숙제는 좀더 수월해지길바라네요.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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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54

옆에서 같이 외우시고~~ 넘넘 열심맘 이십니다~~^^
맞아요 제가 하는것도 쉽지 않은데 우리아이들 하는거~~ 많이 많이 칭찬해줘야한다니까요~~~
katie!! 참 잘했어요~~~~^^

단한번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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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58

저도 사실,,,이번...SQR은,,,같이 외우려고 했는데,,,
제가 엄마다 보니,,,,제 맘대로^^;;;
안하고 있네요. 시키긴 쉬워도 정말 하는건 어렵죠,,,,,
저에게도 독하게 영어 시키는 엄마가 있음 좋겠어요..ㅋ.ㅋ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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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13

16번 초4 Kate

이번주 sqr을 하는데 이해를 돕기 위해 mr.dunfilling책도 읽어봤습니다.

매직트리는 익숙해서인지 수월하게 했는데 이번주는 좀 고전을 하네요.^^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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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56

mr.dunfiling 책도 읽어보고~~
울집도 생소한 내용이라 툴툴거렸는데~ 책 읽어볼 생각은 못했네요..
책도 읽고 넘넘 열심히 한 kate!! 참 잘했어요~~~^^

설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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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0 11:20

kate의 글씨가 너무 이쁘네요. 또박또박~
우리 딸도 4학년인데 요 책 꺼내서 보면서 어쩌구저쩌구 말하더라구요.
책까지 읽어가면서 웍싯 해주는 kate 멋집니다~~~~
참 잘했어요..

참, 요번에 숙제검사 당번이시죠?
저는 9번 설탕물인데요, 제가 목욜부터 화욜까지 여행중이라서요. 다음주 목욜에 3개 모두 한꺼번에 올리겠습니다. 기억해주십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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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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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1:59

19번 초6 리디아

리디아는 하기 싫다고 툴툴거리다가도 막상 하면 금방 잘해 놓습니다.

시간도 3분안에 들기 위해 많이 외우고 쓰네요.

영어문장 외우는 연습 이렇게라도 해봅니다.

리디아가 전교 부회장에 오늘 당선되었어요.

자랑하고 싶었는지 그림을 그려놨네요.ㅎㅎ

축하해 주실래요?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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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02

와우~ 짝짝짝
전교 부회장 축하해요

송은경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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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03

축하해요, 축하 축하^^ 역시 언니는 틀리네요..

환상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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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07

전교부회장 된거 추카해요!
그림도 아주 귀엽게 잘 그렸네요. 저희애도 6학년이 되면 리디아 만큼 할 수 있을지...
짧은 시간에 정말 잘 했어요.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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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14

축하해요. 반임원도 아니고 전교부회장이라니.....
초등학교 최대의 추억거리인것 같습니다. ^^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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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49

축하축하 전교부회장된거 진짜 축하해요.
리디아 역시나 잘했네요. 뭔가 달라^^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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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56

와~~~~~~!!!!! 넘넘 축하!!!!!!!!
리디아 정말 멋져요~~~~~^^

단한번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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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59

와~전교 부회장! 멋지네요^^ 축하해요~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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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1:54

7번 초4 jack입니다

스마트폰은 익숙치 않은지, 손가락이 두꺼워서 그런지 자꾸 오타만 나...꼭 컴으로 수정하게 되네요 T.T

첨보다 조금씩 나아지는걸 느끼며 잘한다 하는데,

애미 욕심엔 글씨도 반듯반듯 써주고 띄어쓰기도 제대로 해 준다면 더 바랄게 없을꺼 같아요...

그때되선 다른걸 바랄려나...^^

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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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02

초4 아이들 잘 해나가는 걸 보면 정말 기특해요.
참 잘했어요. Jack!!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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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16

꼼꼼히 수정해놓은 걸 보면 앞으로 더욱 더 잘해나갈 것 같아요..
엄마욕심은 좀 천천히~~^^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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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51

스마트폰으로 올릴려다 사진크기가 크다가 안되더라고요. 저랑 같으시네요. 맨날 컴으로 오타수정하고 사진올리고 그러거든요.
잭 이만하면 글씨도 넘 잘썼는데요.

송은경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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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1:44

22번 초4 sera

이번 주는 주말에 한번 읽어보지도 못한 것에다 책 내용도 좀 생소한지 아직은 약간은 부담스러워합니다.

그래도 별 말없이 해 주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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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04

4학년이 이렇게 잘해 놓으니 얼마나 예뻐요?
저희 딸은 6학년인데도 툴툴거린답니다.ㅎㅎ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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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11

저도 엄마 말에 군소리 없이 따라 주는 아드님이 고맙습니다.
이렇게 잘 해 놓은 sera에게 칭찬 팍팍 해 주자구요.
잘했다 sera야!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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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19

처음 접하는 이야기는 좀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잘 해놓았으니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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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53

세라도 부담스러워하는군요. 그래도 군말없이 잘 따라와주니 다행이죠...
세라 역시 참 잘했네요. 칭찬도장 쾅쾅쾅

환상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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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0:16

25번 초4 JJ

지난주에 한 웍싯은 평소에 좋아하는 매직트리여서 곧잘 하더니

오늘은 좀 힘들어 하네요. 내용은 재미있다고 하는데 쓰는 건 시간이 좀 걸리네요.특히 틀린부분 빨간펜으로 고치는 걸 힘들어하네요. 엄마가 말로만 칭찬하면 속상하대요.

말로 칭찬도 하고 안아주고 뽀뽀도 해주래요.(이제 그럴나이는 지나지 않았나요?)

오랫동안 외동으로 자라서 그런지 아직도 마니 어리네요 ㅠㅠ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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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1:28

JJ는 사랑이 많은 아이인가봐요. 저희애도 쓰는데는 시간이 많이걸려요. 완벽히 하려고해서 그런것 같기도하고요... 많이 안아주고 뽀뽀도 듬뿍듬뿍해주세요. 나중에 그런시간들이 많이 그리위질거 같아요.

송은경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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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1:55

우리 딸도 4학년이고 동생도 있는데도 엄마가 뽀뽀해 주는 거 엄마옆에서 자는 거 제일 좋아라합니다.
아침 출근길에도 꼭 안아주어야 하구요 ㅎ ㅎ 그래도 아직은 엄마를 많이 좋아라해서 행복한 것 같아요. 그래도 끝까지 또박또박 써 내려간 JJ가 기특한데요^^ JJ야 끝까지 열심히 하자, 힘내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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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잉걸
|
2013-03-19 22:07

저희 집 4학년짜리도 맨날 뽀뽀해달라 안아달라 그런답니다.ㅎㅎ
원할때 많이 해주세요. 나중에 하려고 해도 못할때가 금방 올것같아요.
JJ 내용도 많은데 참 잘했어요.!!

happ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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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9:52

5번 초4남 Andy

이번 웍싯은 이고쳐선생~ 시리즈 좋아했었다며 아주 기뻐하며 했답니다.

웍싯을 하다보니 이젠 제법 영어 문장 위우는게 쉬워졌다고 하네요..

(나름 자신감이 붙었나 봅니다. 물론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끝까지 열심히 하다보면 더 잘하겠죠?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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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1:09

아~~ 그림이 낯이익다했더니 이고쳐선생 시리즈였군요. 앤디는 벌써 적응을 했나보네요.
앤디가 지금도 잘하고 있으니 끝에가서는 정말 많이 성장하겠어요~ 앤디~~ 우리 열심히 달려보자!!

송은경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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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1:46

andy는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한 흔적이 묻어나네요...
외우는게 쉬워졌다고 하니 정~~말 부럽네요...
끝까지 화이팅 해요^^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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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55

책을 읽어봐서 그런지 역시나 잘하는군요.
벌써 앤디는 자신감까지...나날이 발전하는데요. 끝까지 열심히 해보자 앤디야~~~~

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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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9:28

21번 초6 혜니

역시 칭찬은 고래를, 아니 혜니를 춤추게 했습니다.

지난 번 따뜻한 칭찬에 힘입어 기분이 정말 좋아졌어요. 6학년 친구들 별로 없다고 입이 좀 나올려다가, 쏙 들어갔어요 ^^ 감사합니다~~

happylife
|
2013-03-19 19:56

혜니를 한번 더 칭찬해야겠네요...
글씨도 예쁘고 이렇게 잘하는 누나가 있어서 동생들이 따라할 수 있는 거 같아요.
혜니 화이팅!!

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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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10

6학년 친구 리디아도 있어요. 우리 같이 힘내서 해봐요
역시 6학년은 좀 다르죠?
혜니 글씨도 또박또박 너~무 잘했어요.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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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56

역시 혜니 참 잘했네요. 언니라서 더더 잘한듯 싶네요.혜니 화이팅~~~

행복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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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8:17

13번 초4 Anna입니다.

그림과 내용을 보더니 책이 재미있을것 같다며 사달라네요~~~

ㅎㅎ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큰아이 이걸 하는데 둘째도 간단한 문장외워서 해볼까 욕심도 들어요 아마 싫어하겠죠? ^^;;

happ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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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0:00

시리즈 중 한글책 두권 정도 읽었던 거 같아요. 너무 재미있어서 좋아했죠...
영어책은 아직 읽어보지 못했는데... 아이들이 다들 재미있어하네요^^

혜니맘
|
2013-03-19 20:22

SQR도 열심히 하고 책도 읽고, 열심히 하는 Anna의 모습 참 보기 좋아요~~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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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57

sqr과 책도 같이 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울 애들에게도 보여줘야 겠어요.
Anna이번에는 참 잘했네요...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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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7:17

27번 초3 lucy

처음 외울때는 어렵다고 투정아닌 투정을 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외우고 나면 군말 없이 수정하고 하더라구요....

전체적인 스토리를 알면 더 재미있게 외울텐데 아쉽긴해요..

Mr.dunfilling과 Ricky가 무슨관계일까 궁금해하기까징ㅋㅋ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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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7:29

Mr. Dunfilling은 엉뚱한 치과의사이고 Ricky는 동네 어린이인데 Dunfilling씨의 조수랍니다.

행복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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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8:19

루시 글씨가 참 예뻐요^^ 저희아이도 이 이야기가 재미있어 보이나봐요.. ^^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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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9:25

책이 재밌을것같다해서 구하려하니 다 품절이라네요ㅠㅠ 지금은 구하기 힘들어요

happ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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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0:02

공책에 예쁘게 또박또박 잘 썼네요..

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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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0:27

루시 정성들여 열심히 했네요. 칭찬 듬뿍 해주고싶어요~~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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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7:04

8번 초4 jessica

"와~~내가 좋아하는거다!"

3번째 웍싯을 내밀자 우리 딸이 한 말이랍니다. T.T(기쁨의 눈물^^)

얼마나 기쁘게 하던지 웍싯을 내민 내 손이 뿌듯하더군요.

이거 재밌어? 그러니까 응, 얼마나 재밌는데~하네요.

뭐 그 다음은 일사천리 쭉쭉~

틀린거 체크도 지가 한다고...전 너무 너무 편하게 있었어요.

쑥쑥 오래 하니까 세상에 이런 날이 오네요...ㅠ.ㅠ(이것도 기쁨의 눈물^^)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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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7:20

jessica 정말 대단하네요... 저 탄성~~ lucy도 언제 한번 저래봤으면...

행복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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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8:22

전 ㅎㅎ 좋아하는 거다라는 말이 나오면 두번에서 세번 늘리고 싶을 같은데.. 제시카맘도 그러신가요? 엄마의 욕심은 끝이 없는듯해요..
아이들이 큰스트레스없이 해서 너무 편한듯해요... 영어공부는 스트레스 없는게 제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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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life
|
2013-03-19 20:03

엄마에게 기쁨의 눈물을 선사한 예쁜 딸이네요.

혜니맘
|
2013-03-19 20:34

재미있어 하면서 혼자서 다 해내는 모습에 엄마가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엄마에게 큰 기쁨 드리는 참 예쁜 제시카~~~

통통
|
2013-03-19 22:19

정말 대단해요.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러야 저런 탄성이 저절로 나오는지...마냥 부럽습니다.
그동안 브이엠님이 고생 많으셨겠어요.
짝짝짝

단한번의삶
|
2013-03-19 23:00

완전 자기주도 학습이군요^^
부럽습니당~

민영채영만세
|
2013-03-19 16:53

이젠 안정적으로 하네요 짜증내지 않고 하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칭찬 많이 해야겠어요^^

민영채영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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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16:54

24번 크리스티나^^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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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1:36

벌써 크리스티나는 자리를 잡았군요. ^^ 이렇게 차근차근 하면서 영어실력도 쌓고 자신감도 높아지겠지요? 계속 즐기면서 sqr하는 크리스티나모습 기대합니다:)

송은경원맘
|
2013-03-19 22:00

sqr이 묘한 매력이 있는지 우리 sera도 '좀 어렵다'하면서도 곧잘 합니다. 크리스티나는 짜증내지 않고 한다니 칭찬해 주고 싶어요..크리스티나양 끝까지 열심히 해서 북클럽까지 함께 해요^^

설탕물
|
2013-03-19 14:18

9번 초4 Sunny

아무래도 울 딸에게는 요 SQR이 벼락치기로 자리잡을듯 싶습니다.

뭐든 후다닥 해치우고 마는 성격인지라 미루고미루더니 요번에도 후다닥 번개불에 콩볶아먹듯 했네요..ㅠㅠ

그러다보니, 꼼꼼하게 읽어보고 외우지 않은듯 하네요.

그렇지만, 딱히 대놓고 막 뭐라고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잘했다고...다독이기는 했는데..ㅠㅠ

..

참. 요번주 숙제검사하시는 분께 말씀드릴게 있습니다. 저희가 요번 목욜부터 담주 화욜까지 가족여행을 떠나는지라 이번 목욜꺼랑 담주 화욜꺼 과제는 담주 목욜에 한꺼번에 올리겠습니다..그러니 저 무단으로 빠진거 아닙니다..꼭꼭 기억해주십쑈~ㅋㅋ

벨벳
|
2013-03-19 16:10

수정하는것도 힘들던데 꼼꼼히 수정도
잘했네요~~써니 빠지지않고 열심히 해서 칭찬합니다.
여행 즐겁게 잘 다녀오셔요~~^^♥

브이엠
|
2013-03-19 16:42

ㅋㅋ 그래도 sunny의 후다닥솜씨 대단한데요?
맨마지막장은 한 줄 밖에 안틀렸쟈나요?
뭐라 안하시고 잘했다 하신거 아주아주 잘하셨어요. 안빼먹고 한게 어디예요~^^

두현사랑맘
|
2013-03-19 13:29

10번 초5 Julia

ㅋ 시간이 많아도 꼭 숙제 올리기 전 날 하게 되네요.

어제는 잘 안되는지 한문장을 통채로 빼먹기도 했답니다...

그래도 스스로 수정하고 다시 써보니 어느 부분이 틀리는지 본인이 알게 되어서 좋아요.^^

denver
|
2013-03-19 14:22

저도 미루는 버릇이 있어 항상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하거든요.히~ 느긋한 성격때문인것 같아요.
줄리아가 스스로 하는 모습 정말 좋죠? 엄청 신경써서 한것 같아요. 계속 더 잘해나갈꺼예요.
줄리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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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물
|
2013-03-19 14:23

시간이 많아도 꼭 숙제 올리기 전날 하게 된다...라는 말,, 우리집도 그래요...ㅠㅠ
그래도 스스로 첨삭해보면서 빠진 부분 틀린부분 알아가는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참 잘했습니다~~~

벨벳
|
2013-03-19 16:12

그러게요~~~한문장 빼고 쓰기도 하던데요~~
전 이번에 음식준비하면서 같이 외워봤는데
정말 안외워지더라구요~~^^;;
우리아이들 정말 대견하다고 새삼 느꼈어요^^
잘했다고 ㅈ딩찬전해주셔요~~~!!!
홧팅~~~!!!

브이엠
|
2013-03-19 17:09

숙제 올리기 전 날이라도 하니 괜찮쟈나요^^
잘 안되는 날 있으니 잘 되는 날도 있겠죠.
홍박샘께서 오류 체크하고 수정하는 작업이 젤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julia가 그 부분을 열심히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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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
2013-03-19 12:31

18번 초5 앤지

금요일에 웍싯 못받아 강퇴??? 당한줄알고 마음 졸이던 앤지맘입니다. ㅋ~

어제 저녁에 받았는데 집중력을 발휘해서 잘 해 놓았네요. 본인도 은근 신경이 많이 쓰였나봅니다.ㅎ

앤지가 sqr이 자신이 꼭 해야할 미션이라는 생각을 하게되서 전 오히려 감사가 되네요.그래도 담부턴 저 빼지 말아주서요 ㅜㅜ 이번주도 화이팅!!! 입니다.

두현사랑맘
|
2013-03-19 13:30

와~ 받자마자 열심히 해주었네요. 꼭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준 앤지를 칭찬합니다.~

설탕물
|
2013-03-19 14:24

자신이 꼭 해야할 미션이라고 생각하는 앤지....멋쪄요~~~
앤지에게 칭찬 마구 퍼붓습니다.....참 잘했어여~~~~

벨벳
|
2013-03-19 16:13

앤지가 모범이 되어주는군요~~^^
책임감있게 멋지게 잘했기에 칭찬 가득보냅니다!!
앤지 아잣아잣~~!!!

브이엠
|
2013-03-19 17:12

앤지가 아주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성격인 거 같아요.
틀린 부분도 거의 없어 보이고...아주 잘했네요.
자기 할 일은 똑부러지게 하는 앤지 화이팅~!!!

도훈도형맘
|
2013-03-19 12:06

헉, 오늘 올리는거 맞나요? 30번 초 5 jason 입니다.

금요일 남편이 뽑아다주고 주말부터 읽기 시작해서 어제 3을 끝냈어요.

오늘부터 4시작해서 낼 하자 생각하고 있었는데

방금 멜 확인하니 웍싯멜이 또 와있고 월욜 밤까지 3,4 올리면 된다고 되어있던데 어떻게 되는건가요????

어떻게 되는건가요????

denver
|
2013-03-19 12:39

그건 저와 난경지원서영맘이 금욜에 웍싯을 못받아서 홍박사님이 따로 보내신 멜이어요.도훈맘께도
배달됐었나보네요.ㅎㅎ 원래 올리시는 날에 숙제 올리시면되세요.
jason 오늘도 잘해주었네요. 틀린 부분도 없이... 수고했다. ja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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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현사랑맘
|
2013-03-19 13:32

jason은 완벽히 외우나봐요. 틀린곳도 없고 글씨도 깔끔하고 넘 잘했네요^^

설탕물
|
2013-03-19 14:27

진짜루 틀린 곳이 없네요... 부럽부럽~~
참 잘했습니다...
무엇보다 단어들이 적당히 떨어져서 나열되어 있어서 좋으네요...
울딸의 영어공책에는 단어들이 모두다 사이좋게 따닥따닥 붙어있어서 큰일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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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
2013-03-19 16:15

와우~~!!깔끔하게 잘한 웍싯이 눈이 시원해지네요^^
멋지다고 칭찬합니다~~^^

세아이와
|
2013-03-19 10:00

31번 sky 초4

이번주도 토요일 하나 일요일 하나 미리 해놓았습니다

하나씩 올릴게요 ^^

sky 는 마음 먹기에 따라 아침형 인간입니다 낮에 신나게 놀고 싶은 마음에서 이거나

다른 스케줄이 있으면 알람 시계를 맞춰 놓고 자더라구요

전 갈수록 올빼미형이 되어서 새벽에 자는데 아들은 일찍 잘 일어납니다

토요일 아침 학교에서 하는 음악줄넘기 하고 기타 수업 가고 하면 바쁘다고

6시에 알람 맞춰놓고 일어나 엄마를 깨우러 왔어요

제가 아직 맘이 안 놓여서 엄마가 있을때 해라고 했거든요 ^^;;

아이고 비몽사몽 일어난 척 하고 있었는데

방에서 중얼중얼 외우곤 혼자서 하나씩 했습니다

첫주의 매직트리는 읽어봤던 책이라 아는 내용이라고 좋아했는데

이번것은 모르는 책에서 나왔다고 순간 당황하더니 그래도 묵묵히 했네요

너무 칭찬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자랑질이라지요 ㅎㅎ

친정엄마가 오셔서 웍싯 보여드리고 자랑했더니 시큰둥 하십니다

엄마눈에 얼매나 대단한 일인디~~~ ㅋㅋ

근데 한문장 빼먹고 썼다고 오마이갓 써놓은 거 보고 ㅋㅋ 웃음 터졌다지요 ^^;;

림이 엄마
|
2013-03-19 10:06

우리도 종종 한문장이 사라져버린다는 ㅋ
애들이라 그런가봐요. 그래도 한게 어딥니까!
주말동안 한다고 고생좀 했겠네요. 아침형 인간 너무나 부럽네요.

난경지원서영
|
2013-03-19 11:47

오 마이 갓 ㅋㅋㅋ 스카이 넘 귀엽습니다..ㅎㅎㅎ 아침에도 주말에도 부지런한게 부럽네요..저흰 아침마다 전쟁이라...ㅜㅜ 오늘도 스카이 폭풍칭찬합니다...^^

도훈도형맘
|
2013-03-19 12:10

저도 한때는 아침형 인간이었다는 믿지 못할 전설이 ㅠ.ㅠ
아이들 더 어렸을때 새벽에 깨면 깨는데로 신문보며 행복한 시간을 만끽했었는데 , 워낙 신문읽는 시간을 좋아해서요. 근데 어찌된 일인지 40 고개 넘어선 담부터 자꾸 게으름을 피우게 되네요. ( 여기저기서 아직 젊구만 하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네요. ㅋㅋ)
스카이 의지력이 정말 대단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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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현사랑맘
|
2013-03-19 13:37

ㅎ sky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 아이도 어렸을땐 아침형 이였는데 요즘 이런저런거 하다 늦게자니
도저히 아침형이 될 수 없더라구요. 의지력도 대단하고 스스로 열심히한 sky를 칭찬합니다.

denver
|
2013-03-19 14:13

오우마이갓 에 빵 터졌네요ㅎㅎ sky가 유머감각이 있나봐요. 저는 제가 올빼미라 애들이 일찍 일어나면 괴로와요.ㅜㅜ 그래선지 앤지도 점점 올빼미가 되간다는... 책임감있게 자기일 잘하는 sky 칭찬합니다. :)

브이엠
|
2013-03-19 17:25

와...오후에 바빠 할 시간없을까봐 6시에 일어나서 했다구요?....오..진짜 대단..
시간관리를 너무 잘하네요.
보통 개념없이 마구 놀다가 문득 정신차리거나 혹은 엄마한테 혼나고 시작하지 않나요?
요건 우리집 얘기입니다만...^^;
sky 많이많이 칭찬해주고 싶네요.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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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 엄마
|
2013-03-19 09:55

17번 Ellim 초4 입니다 학교 다닌지 딱 2주째...몸살, 코감기에 비염까지... 그냥 잘 넘어간다 싶었지요. 아니나다를까 몸에 무리가 와서 애가 자면서 학교 등교했네요. 학교가기싫다 따령 또 나오고 그럴꺼면서 뭐하러 부회장하냐며 엄마는 난리고 학교보내기 쉽지 않네요. 애고~~ 저희 엄마도 그러셨겠죠? 아픈 몸과 정신도 희미해도 숙제는 했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그런지 좀 틀린갯수가 많았어요. 그래도 자기 스스로는 만족하다면서...ㅠㅠ

도훈도형맘
|
2013-03-19 12:16

에고, 몸이 좀 약한가요. 요즘 정말 3월 날씨 같지 않게 춥죠. 이럴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 할것 같아요. 근데 애들은 따뜻하게 입혀보내도 학교가면 훌렁훌렁 하나보더라구요.
아픈 몸으로 숙제를 열심히 하고 , 왜 이렇게 많이 틀렸어 하며 또 짜증부리면 그것도 듣기 싫지 않을까요? 오늘은 다녀와서 푹 쉬어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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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현사랑맘
|
2013-03-19 13:40

저희집도 작은아이는 학기초에 아직도 학교가기싫다라는 말이 나온답니다. 환경이 변하니 아이들의
몸과 마음도 적응의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아픈데도 숙제를 해준 Ellim에게 많은 칭찬을 보냅니다.~~
빨리 감기몸살이 낫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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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
2013-03-19 14:05

아픈대도 열심히했네요.기특기특~~ 오렌지로 비타민섭취 해보세요 ㅎㅎ 몸안좋을뗀 푸~욱
쉬어주어야 또 잘 달릴수 있겠죠? 항상 최선을 다하는 엘림이 보기 좋아요~~

yeonnymom
|
2013-03-19 09:41

20번 Yeonny 요즘 아이 셋인 분들이 의외로 많으세요 근데 부지런하시긴 또 얼마나 부지런하신지... 하나맘으로서 자극 많이 받는답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집중의 힘이 참 큰거 같아요 어제는 여니가 꽤 집중해서 과제를 하더라구요 그러니기 시간도 많이 안 걸리고... 항상 이렇게 집중력을 발휘해 주면 좋을텐데..^^

rose04lily
|
2013-03-19 09:56

아이들이 3회차 되니까 많이 자신의 스타일을 찾았나봐요..
시간도 단축되고 .. 집중해서 했다니 너무 기특합니다.
열심히 한 Yeonny 제 칭찬도 보내주세요^^

림이 엄마
|
2013-03-19 09:57

틀린갯수가 적네요. 잘했네요. 기특하다고 칭찬 많이 해주세요. 집중력 잘 키워주시는 방법이라도 있나요?
우린 동네간섭 다하면서 하거든요.

도훈도형맘
|
2013-03-19 12:24

그러게요. 아이들도 컨디션 좋은날은 더 열심히 하고 그러더라구요. 아무래도 학교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다 보니 학교생활도 많이 좌우하는것 같아요. 저희 큰아이는 5학년 되고 새로운 도전과 경험의 연속이랍니다. ^^ Yeonny 오늘 맛난 저녁 해주셔야 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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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
2013-03-19 09:36

숙제방 여느라 은근 신경 쓰이셨죠?^^

멜이 왜 그랬을까요? 이제부터는 멜이 말 잘들어주길..^^

11번/ 초3 Dylan

금요일에 웍싯 받고는 토요일에 한 개, 일요일에 한 개해서 이번 주꺼는 다 해놨네요. 근데 일욜에는 나들이 갔다가 와서 해서인지 ㅋㅋ 엉망인 걸로 목욜에 올릴게요.

어제는 다른 학습서 하나 하려니까, SQR이 더 낫다고 그거 달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직 담꺼는 안 왔다고 하니까,

에이~~SQR이 더 빨리 끝나는데...이러더라는 -_-;;

그래도 뭐, 적응되어 가고 있다는 신호라 여기니 웃음이 났어요.^^

저희도 이번 주 웍싯은 첨 접해보는 책이라서 뜨아~~붕 뜨는 기분이었는데

책을 구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yeonnymom
|
2013-03-19 09:43

sqr 에 완전 적응했나봐요
쓰기 실력이 쑥쑥 늘겠는걸요^^

rose04lily
|
2013-03-19 10:02

내용이 너무 생소해서 힘들어한 울집이였어요 ㅋㅋ
모르는 내용이였는데도 이렇게 잘하다니... 칭찬 엄청 많이 해주세요.
벌써 sqr을 적응을 했네요... 저두 미소가 절루 나네요..
모두 일찍 끝내고 다음주것 기다리고 있는 Dylan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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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도형맘
|
2013-03-19 12:30

와, 글씨도 시원시원 하니 보기좋네요.
하기 싫어 끄적거린 티가 안나요. 열심히 하는것 같아 보기 좋아요 ~~~

브이엠
|
2013-03-19 17:16

이 책 재밌어요. 울 딸도 아주 잘 읽은 책이랍니다. Dylan도 재밌게 볼거예요.
울 딸도 SQR넘 좋아하는데.... 문득 혹시 마찬가지로 빨리 끝나서 그런가 싶네요.^^
그래도 우리 애들 넘 잘 하고 있어서 좋아요~

rose04lily
|
2013-03-19 09:27

15번 / 4학년/ Roy

역쉬~~ 5기 SQR반이네요..

잠깐 사진 찍어서 댓글 달려고 준비하는 동안 이렇게 많은 분들이 ㅎㅎㅎ

모두 모두 열심히 하시니 자극받아 화이팅 ㅋㅋ

난경지원서영님 문열어 주셔서 감솨드려요.. 글보고 저두 얼른 출첵표만 먼저 올렸네요.

멜을 제대로 받지 못하셔서 번거로우셨겠어요~~

잘 하는 Sarah이니까 오늘 와서 금방 해줄듯하네요.

다른 집들은 이번 것도 잘 되었나봐요.. 모두 재미있었다고 하시는데 울집은 ㅠㅠㅠ

Roy이는 이 책을 접해보질 못해서 조금 힘들어 하고 있어요.

불러주는것은 잘 쓰는데 외워서 써야하는데 입에 붙질않나봐요.

여러번 읽어도 외워지질 않는지 노트에도 여러번 써보기까지 했답니다.

한번 써본줄 알았는데 많이 써 보았더라구요... 칭찬도 못해준게 미안시럽네요 ㅠ

이번주꺼는 아무래도 외워쓰기는 마지막 한번만 하고 채워넣기와 불러주어서 써야할듯합니다.

시간은 아직 많이 걸려요... 조금씩 천천히 힘내서 화이팅 ~~

환상남매
|
2013-03-19 09:33

Roy 따로 노트에 써보기까지 하다니 대단하네요. 저희애는 쓰기 싫어서 열심히 외워서 겨우 웍싯만 해요.
게다가 틀린것 체크하라면 어찌나 싫어하는지..
누가 뭐하고 하는 것도 아닌데 빨간펜으로 고치는걸 자존심 상해 하는것 같아요 ㅠㅠ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멋져요. 우리 끝까지 화이팅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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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
2013-03-19 09:40

로이 노트에도 쓰고 넘 열심히 했네요.^^
저렇게 잘 쓰는데도 노트에 옮겨 써보고...글씨가 넘 큰 우리 아이는 쓸 칸이 모자라는데 공책에 써보라고 해야겠어요. 당췌 줄을 맞춰서 쓰질 못하는데 로이는 너무 잘 쓰네요.^^
저희도 첨 보는 책이라 뜨악~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만큼 해낸 로이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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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nymom
|
2013-03-19 09:46

로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이쁘네요
열심히 하는 사람은 아무도 못 당한다자나요^^
소리내서 많이 읽어보는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림이 엄마
|
2013-03-19 10:04

저희도 책을 접해보진 않았지만 읽어보고 상상만으로도 웃긴 글이라서 애가 좋아했어요. 뭐 저희도 시간은 많이 걸립니다. 그래도 해준다는것에 감사하며 주말보냅니다. 따라와 주는 Roy에게 아이스크림 사 주세요. 칭찬도 많이 해주시구요. 이건 요즘 저의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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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슈
|
2013-03-19 09:20

29번 / 초4 / Lily

Lily는 간단히 그림을 그리면서 외워보라고 했던 지난번 tip을 생각해서

그림을 그려 외우다가.......글자보다 그림을 더 많이 그려서 A4 한 장을 그림으로 다 채우는 사태가

벌어졌답니다 ㅋㅋㅋ

그래도 어찌~~ 어찌~~ 하여 세 장의 워크시트를 끝냈어요^^

시간이 좀 많이 걸렸다고(4분 37초) 실망하는 아이에게....

앞으로 점점 더 조금씩 어려워져서 시간이 많이 걸리게 될 거라고(?) 겁을 줬어요....ㅎㅎ

이 책은 읽어보지 못했는데, 방과후에 도서관에서 찾아보겠다고 하네요^^

rose04lily
|
2013-03-19 09:33

예쁜 Lily입니다. 그림 가득 그렸다니~~ 보여주시쥐 ㅋㅋㅋ
울집도 접해보질 못해서 도서관 찾아보았는데 없더라구요.
그래도 잘해내었네요..시간도 지금 저 정도면 엄청 빠른듯한데~~
아주 잘하고 있는 Lily ^^ 지금처럼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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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
2013-03-19 09:42

그러게요..릴리 그림으로 가득찬 a4용지가 무지 궁금합니다.ㅎㅎ
너무 잘 했네요. 그림도 그려가며 열심히 하는 릴리에게 칭찬을 보냅니다~^^

yeonnymom
|
2013-03-19 09:49

시간 많이 걸린 거 아닌 것 같은데요? 쓰는 거라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그림도 그려가면서 재밌게 하는군요 좋은 방법인 듯^^

denver
|
2013-03-19 14:34

4분대면 빛의 속도인데요?? ㅎㅎ

혀니맘1
|
2013-03-19 08:55

제가 좀전 아이들 밥먹을때 폰으로 홈피를 봤을땐 아무도 댓글이 없었는데...

아니 몇분 사이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숙제를 올리시다니 우리 팀 다들 부지런 하신거 같아요... 더욱이 더 힘찬 하루가 되겠는데요...

저희 sun도 이번엔 자기가 감탄을 하더라구요... 10번 읽고 몇줄쓰려고 시도하는데 이번엔 자기가10번 넘게 읽으니깐 더 잘 외워진다고 많이 읽고 외우기로 자기 나름의 방법을 찾아가는것 같아요...

이렇게 차츰차츰 더 나아지는 sun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답니다.

4학년이 되니 학교생활도 할것이 참 많더라구요.....

토요일도 학교 오케스트라 연습때문에 가야하고 우주소년단도 하고싶었는데 추첨에서 떨어져 아직 대기상태이고... 하고 싶은것이 넘 많아서 ......체력은 안되는데 이것도 저것도 다 하고 싶어해서 걱정입니다..

미야91
|
2013-03-19 09:02

3번째인데도 나름 방법을 찾아가는 거 같죠?
본인이 즐겁게 할 수 있으면 더 바랄게 없겠죠
열심히 하는 Sun을 칭찬합니다*^^*

티라미슈
|
2013-03-19 09:23

본문 밑에 사과를 그리면서 읽는 모습이 너무 대견하네요~~^^
사실 외워야 한다는 부담감에 문장을 외우기에 바쁘지 스토리를 읽고 즐기지는 못하던데
Sun은 내용까지 다 즐겼을 것 같아요^^

rose04lily
|
2013-03-19 09:36

울 아이들이 작은 발전들을 하고 있지요..
울집도..처음에는 시간 지나면 모두 잊어버리겠다고 하더니 다음달도 생각난다고 ㅋㅋㅋ
조금더 노력하니 좀 더 수월해진다는 것을 터득한 sun!!
힘차게 화이팅~~ 칭찬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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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
2013-03-19 09:45

오! 저도 사과가 눈에 들어와요. 썬 웍싯에는 요런 깨알같은 재미가 들어있군요.ㅎㅎ
10번씩 읽고 외우고 쓰는 과정에서 자기만의 노하우가 생긴 듯해서 넘 대견합니다.^^
우주소년단 대기에서 쑥~올라가서 정식 단원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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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물
|
2013-03-19 14:34

본문 한번 읽고 밑에 표시까지 한다는거....정말 대견하네요.
저두 요 방법 써먹어야겠어요.. 아주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10번보다 더 읽어보니 더 잘 외워진다는,그걸 알아가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나가는 Sun 멋지네요..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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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
2013-03-19 08:52

일찍 문열고 놓고 맞아주셔서 고맙습니다.

2번 Rey #3 제출합니다.

bb도 하고 있어서 홍박샘님께서 보내주심 토,일 이틀에 걸쳐 합니다.

그래야 주중엔 bb를 할 수 있어서요. 박사님께선 벅찰거라 셨는데 무식하게

밀고 나가 봅니다. 젤 벅찬 라이팅 파트는 조금이라도 여유있는 학년일때 더 자주 접해주자고

시작했는데 박사님께 혼날일일 수도 있는데 말이죠^^

저 만의 느낌인지 몰라도 매일 접하는게

살짝 감을 잡게 한다고나 할까요.

SQR 내용이 재밌어서 튕기기는 해도 나름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이 녀석이 기특합니다. 전 도치맘입니다.^^

환상남매
|
2013-03-19 08:56

Bb까지 한다니 대단하네요. 저희앤 이거 하나 하기도 벅찬대 ㅋㅋ
여기 틀린곳도 많지 않네요.Rey부지런하네요. 저희앤 어제 다 못해서 오늘 학교 갔다온후
시간재서 쓰기 해야 하는데 ..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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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91
|
2013-03-19 08:57

Rey가 두가지 모두 하기 벅찰텐데 열심히 하네요
엄마의 푸쉬에 맞서지않고 잘 따라주는 착한 Rey~
앞으로도 화이팅하자!

홍박샘
|
2013-03-19 08:57

Rey가 따라만 준다면야 주중 BB 주말 SQR 좋죠.
이거 말고 또 문제집 같은 거 시키지는 마슈.
시간 나는대로 책 좀 많이 읽게 살살 꾀이시고.
잘 하고 계시겠지만 노파심 ㅋㅋ
그러나 너무 힘들어 하면 SQR을 쉬세요.

혀니맘1
|
2013-03-19 09:02

멋진데요
버거울수도 있는데... 이렇게 주중에 bb 주말엔 sqr 칭찬 많이 해주어야겠네요....
저흰 주말이 더 바쁜거 같아요.... 나가서 좀 뛰어 놀아야하고 tv도 좀 봐야하고... 바이올린 연습도 해야하고....문제집 주말에 풀려고 했는데.... 낮잠도 주무시고.... 이런데...
팬지에게 정말 큰 박수쳐 주고 싶어요...
어찌하건 다 한다는것이 대단한거 같아요....
참잘했어요.. 별표 5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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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
2013-03-19 09:07

이때아님 이렇게 즐거운 내용으로 라이팅 연습을 할 시간이 없다는걸 중3 큰애 보며 절실히 느끼기에
일단 발을 뗐으니 가보긴 하지만 박사님 말씀대로 힘겨울땐 SQR 하차를 말씀드릴께요.
여름까지만 이렇게 가면 왠지 북클럽으로 성큼성큼 들어가 뿌듯함을 만끽할것 같은건 저의 환상일런가요? 박사님 말씀 새기며 천천히 여유느끼게 하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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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04lily
|
2013-03-19 09:42

이렇게 열심히~~ 너무 잘한 Rey 응원보내요.
저두 열심히 쑥쑥의 끈을 부여잡고 가고있네요.
힘도 내고 자극도 받고 저 앞에 보이는 희망의 불빛을 보면서 ...
우리 함께 아자 아자 화이팅~~

홍박샘
|
2013-03-19 08:41

난지서맘 SQR 때문에 번거로운 주말이 됐군요.

내가 밖에 있어서 빨리 빨리 반응을 못했어요.

숙제는 천천히 하게 하세요.

문 열어주셔서 땡큐!!

난경지원서영
|
2013-03-19 11:30

난지서맘 좋은데요...ㅎㅎㅎ 아니요..샘도 주말은 쉬시고 하셔야하는데 번거롭게 해드린것 같아서 죄송하지요....^^;; 이놈의 멜을 혼내줘야할려나 봅니다...ㅋ~~~
난경이가 bb보다 sqr이 더 재밌데요....ㅎㅎ 아마 오늘 학교에서 돌아오면 sqr부터 할것같아요...ㅎㅎㅎ
샘도 건강 잘챙기시고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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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91
|
2013-03-19 08:41

28번 초4 김윤지 3회째인데 외우기, 쓰기 속도가 많이 빨라졌어요 워낙 안해봐서 다른 친구들과 비교 불가능이지만 윤지와 저는 서로 감탄하면서 하고 있어요 엄마의 응원과 칭찬으로 기분 좋게 잘 했네요 같이 하는 친구들~ 화이팅!!

팬지
|
2013-03-19 08:55

윤지 글씨가 환상입니다. 모녀일체로 정말 열심히 하셨네요. 외워쓰기 이렇게 잘하기 힘든데..
윤지 기대됩니다.

혀니맘1
|
2013-03-19 09:09

진짜로 글씨 정말 이쁘게 잘 썼네요...
항상 저흰 아이한테 글씨 좀 깔금하게 쓰라고 하는게 일이랍니다..
여자아이라 확실히 다르네요...
아주겸손하게 다느아이들과 비교 불가능이하니요.... 저희 아이도 아직 많이 미숙하고 여긴 모인 친구들 다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우리 다 함께 이렇게 가면 처음과 많이 발전한 아이들을 불수 있겠지요.....
윤지 정말 잘했어요... 다음번에도 화이팅 하자구요... 윤지 참잘했어요.. 동장 5개 꽝꽝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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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슈
|
2013-03-19 09:25

엄마의 응원이 가장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어쩜 글씨도 이렇게 잘 쓰는지 4학년같지 않아요!!!
계속 윤지의 행복한 도전을 응원할게요~~

rose04lily
|
2013-03-19 09:39

깔끔한 글씨에 시간까지 빨라지고 있다니 역쉬~~ 윤지!!
저두 감탄해요..
즐겁게 즐기고 있는듯하네요.. 윤지 너무 잘했다고 칭찬 보내요~~

이동글이
|
2013-03-19 08:28

35번 7학년 kate

애들다 등교하고..저도 곧 바빠질거 같아.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 대문이 열려 있어 반갑습니다.

kate는 읽고 한번 웃어가메 하더라구요(내용이 재밌다네요.)

팬지
|
2013-03-19 08:57

레오 누나죠? 거침없이 써내려가는 모습이 훤하게 보입니다. 힘든 학교 생활 이렇게 설렁설렁 하는것 도 있어야 신나죠. 백점 만점에 백점!!!

미야91
|
2013-03-19 09:06

윤지가 kate 웍싯보고 감탄을 했었더랬죠
자기도 쓰기 열심히 하다보면 이렇게 할 수 있냐고 묻길래 격하게 긍정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글씨도 너무 정갈하고 예뻐요~~^^

혀니맘1
|
2013-03-19 09:14

중학생이라서 여유가 보이네요...
저희 아이도웃으면서 이렇게 쓸날이 오겠지요...
시간내서 이렇게 안빠지고 하는 kate를 칭찬합니다.....

rose04lily
|
2013-03-19 09:45

오우 학년은 정말 무시못하네요..
울 아이도 학년이 높아지면 이렇게 해내겠지..하는 믿음이 ㅋㅋㅋ
앞장서서 열심히 가고 이는 Kate 너무 예쁘고 고맙네요
저두 백점 ㅋㅋㅋ

난경지원서영
|
2013-03-19 11:36

와..한번 읽고 웃어가며 하는 여유...ㅎㅎ 역쉬 언니는 다르네요...글씨도 넘 이쁘구요...^^ 울 아이도 크면서 글씨가 이뻐졌음 하네요...^^;; 열심히 한 케이트 넘 멋집니다...^^

라니94
|
2013-03-19 08:05

4번 초5 소피아

혹시나 해서 들어와 봤더니 아침 일찍 열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소피아는 이번에 제가 봐주지 않고 혼자 했습니다.

지난 번에는 자기가 수정하는거 귀찮아 하더니 이번에는 스스로 했네요.

아무래도 고학년이다보니 조금 수월한 듯...

SQR 하는 어린 친구들 정말 대단해요~~^^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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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8:35

소피아두 글씨 큼직큼직 쓱쓱쓱 혼자 스스로 잘해내네요.
잘했다. 소피아!

미야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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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9:12

혼자 알아서 했다면 아주 칭찬 가득해야죠^^
스스로 하는 것이 엄마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잖아요
틀린 것도 별로 없고 너무 잘했어요~~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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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9:48

소피아가 이번에 즐겁게 한듯해요..
사진 속에 글씨가 외우다 보니 더 재미있어졌다는 생각이 ㅋㅋ 집중도가 확 오른것처럼 보여요
혼자서 스스로 한 소피아 너무 잘했네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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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7:53

6번 초3 Anna

난경지원서영맘님 메일 잘 받으셨어요?

아침일찍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는 금요일에 받아서 주말동안 #3 했습니다.

함께 하는 모든 친구들 아잣아잣 힘내서 즐겁게 진행하길~!!!!!!!

제가 저녁식사를 준비하는동안 식탁에서 외우고 빈칸채우기와 외워서 쓰기를 했어요.

거의 틀린것 없이 잘했는데 글씨가...^^;;;ㅎㅎㅎ

총 20분정도 걸렸구요~

외워서 쓰기는 2분45초 걸렸어요.

잘했으니 리라리팅은 안하겠다고 해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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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8:14

Anna 는 외워쓰기 하는데 시간이 얼마 안걸렸네요~~
아직 영어로 쓰는거 힘들텐데 정말 열심히 잘했어요~^^
칭찬 듬뿍 보냅니다~~

미야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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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8:53

Anna 속도가 굉장히 빠르네요
잘했어요 ~ Anna양^^

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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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9:00

글씨가 무에 문제랍니까? 이렇듯 멋드러지게 초초집중해서 짧은 시간에 거의 정확하게 썼는데요.
Anna 정말 잘해냈어요. 칭찬 팍팍 쏩니다.

티라미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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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9:30

Anna의 여유가 정말~~~ 부러워요.
엄마 저녁 식사 준비하실 동안 뚝딱(!!) 끝내다니~~
외워썼다기 보다는 내용을 이해하고 자기가 다시 말한 것 같아요^^
글씨가 어쩐지 작가(?)의 초고같지 않나요??ㅎㅎ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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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2:51

정말 빨리 외우네요~ 울아들도 빨리 외웠다고 엄청 칭찬을 날렸는데 ㅎㅎ 다크호스들이 많군요^^

단한번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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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23:03

아,,,주말에 하면,,,더 좋을것 같네요^^
정말,,,퀵라이팅이네요~~~~~~~~~~
저녁 반찬은 뭘로 하셨나요?
요즘,,,반찬고민^^ 애나는 뭘 먹나 급,,,궁금해짐~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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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7:52

12번 Ryan 큰애와 작은애가 학교가는 시간이 한시간 차이가 나는 바람에 제가 항상 일찍 서두르죠^^ 일찍 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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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7:54

와우~글씨 너무 깔끔하고 이쁘게 잘 썼네요.
게다가 수정한곳도 거의 없네요~!!!
짝짝짝짝~!!!!!!!!!!!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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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8:17

늘 부지런한 Ryan과 퍼플카우님~
이번에도 1등 먹으셨군요~~ㅎㅎㅎ
글씨 또박또박 넘 잘 썼구요 Ryan은 엄마와 마음이 잘 맞는 것 같아요^^

환상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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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8:53

와~글씨 깔끔 하게 잘썼네요. 저희 JJ 아직 글씨 크기가 왔다 갔다하네요. 처음엔 큼직하게
나중엔 자리가 없어서 개미크기만한게 ㅋㅋ
SQR반 아이들 참 대단해요. 3번째 만에 이렇게 잘들하니
Ryan에게 잘했다고 칭찬 많이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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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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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9 09:53

저 정도면 틀린 것도 없고 글씨까징 ~~ 너무 잘했는데요..
역쉬~~ 멋지게 해내고 있는 Ryan... 칭찬 보냅니다 ㅋㅋ
부지런한 퍼플카우님이시네요... 매번 1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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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 SQR] DA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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