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은이맘님 감사해요!!

표 예쁘게 만들어 올려주실줄 상상도 못했어요~ 그래서 더욱 감사!!!

서로 돕는 마음에 참 기분이 좋습니다~~

주말 산행으로 초저녁에 몽롱했어요.졸면서 저녁시간을 보내고...

벤자민 학교준비물때문에 새벽에 일어나지 않을수가 없었네요ㅠㅠ

(2학년 나 교과서에 나의성장기 단원인데요... 1세부터 9세까지의 사진을 사람만 오려서 가져오라는...컴 다 뒤져서 출력하고 오리고...ㅠㅠ)

이제 언능 가서자야겠어요.

유니은이맘님 덕분에 두발 쭉 뻗고 자겠네요 ㅎㅎ

흐흐흐..

넘 감사해요.^^

애들학교가고 나니, 낮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가 더욱 중요해진것같아요..

어린이집 다닐땐, 5시에 오니, 간식먹고 놀다보면 제가 갔지만, 이젠 일찍오니,

애들도 계획세워 주니, 체크하면서 해놓더라구요.

잘 활용할께요. 감사요..^^

여긴 어찌 3월인데도 눈이 하루종일 정말 펑펑 계속 와요..

다만, 춥지 않아서 다 녹아버려 그건 너무 좋아요.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