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번 엘리스 숙제올려요 홍박샘 말씀대로 니맘대로 하세요. 하려구요 다른거 엄마랑하는것도 많은데 Bb만이라도 서로 편하게 해야겠어오 마음대로 하랬더니 마지막장 문제는 이해안된다고 안풀었어요 헌데 저도 몰라 패스~~;;
베런 하루 한장 쓰는 것 열심히 하고 있구요. 가끔 너무 쓰는거야 힘들어하면 말하기로 서머리 하거나 문제에 나와 있는 예문 다섯번 정도 읽기만하고 마칠 때도 있어요. 쓰기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만 때되면 쓰겟지요. 매일 안하려할까봐 약간의 강제성은 가져가지만 나름 융통성있게 해 나가는 중입니다. 벌써 다섯번째 책이에요. 이번 주도 열심히 할께요~
22번 초2 에디
이번 책은 많이 어렵지 않아서 좋네요.
에디가 책내용을 죽 말하길래 읽어봤냐고 물었더니 그림으로 다 이해했답니다^^!
전 Tuffy가 남자앤 줄 알았어요. 그림은 꼭 남자애 같은데...
그림으로 이해하는 것도 좋지만, 자진해서 책을 읽는 그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29번 비니
월요일에 밀렸던 두장하고 어제 것 세장하고 했어요...
문자만드는 것 주어만 바꾸다가 어제는 다른 단어를 바꾸도록 이야기 했어요...
아이도 잘 따라줘서 좋았어요^^
36번 Jasmine
5-1 6장중 아직도 진행중이고 4장 겨우 해놓았네요.
매일 나누어 하는데 하루 안하니 밀립니다. 그래도 어제 저녁 체육수업을 가야하는데
BB하고 가라고 했더니 어찌나 번개같이 하던지요. ^^;
일부라도 먼저 올려봅니다.
32번그레이스 입니다.
직장일 바쁘다는 핑계로 컴퓨터만 간신히 열고 출력만 했네요.
4-3과 5-1 같이 올려요....
이번 주는 댓글 못 달아도 이해 부탁 드려요^^
11번 메리
홍박쌤 말씀 새겨 들을께요~~~^^
메리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제가 웍싯을 늦게 뽑아줘서 늦었어요. 컴터 잉크가 떨어져서 잘 나오질 않는데 계속 미루다가 오늘 충전하고 뽑아줬거든요. 에구구...못난 애미예요. 다음번에는 퍼플카우님처럼 하루전에 사진찍어두고 문열자마자 올리리랏~~~ㅋㅋ
메리는 하루에 하기엔 많아 보이는 웍싯인데, 잘 따라 와 주고 있어요. 요즘 절대 지적질 안합니다. 걍 쓰도록 냅둬요. 이래두 되나... 일일이 문장 확인할까...고민하고 있었는데 홍박쌤이 하지말라시니 일단은 그대로 가겠습니다.^^ 모두들 홧팅~
bb5-1
12번 Jessica & David
'니 맘대로 해라~~'
정말 그래도 될까요?
저는 제가 너무 손을 안봐줘서 이래도 되나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홍박사님 코멘트에 또 위안 받고 갑니다.
24번 joy 5-1 숙제제출합니다.
음향파일이 문제가 생겨 그냥 책만 읽혔네요..
오전내내 외출했었는데....워크지 다운위해서 잠시 들어왔다가 숙제만 올리고 갑니다. 이따 야심한 밤에 다시 들릴께요~
5번 알렉스
예전에 웍쉿도 한 책이라 쉽게 할 줄 알았는데
그때 잘 몰랐던 단어는 여전히 헤매네요. 에구구....
엄마 욕심 버리고.. 다음에 다시 1번부터 돌아올때 복습 해야 겠어요.
8번 Rey 입니다.
들으며 읽다가 불끈 했는지 묻더군요.
[여자는 때리면 안되는거야?
응. 왜?
분명히 Tuffy가 시스터를 괴롭힌게 잘못 된건데
브라더가 한번만이라도 때려 주면 안되는거야?
네가 오늘 배울 단어중에 자기방어라고 있는데
그게 아무때나 쓰는게 아니란다.]
..하며 이해되게끔 좀 더 얘기해 주었는데 저도 좀 혼란스러웠어요.
제가 얼마 전에 올린 영화Bully가 오버랩 되면서 확실한 답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아이들 책이 직접화법쓰는 어른용 책보다도 더 고민하게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혼자 맡겨 놓았는데 컴에서 단어도 찾아가며 정리해 놨길래 예뻐서 뽀뽀 무제한 방출 이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완연한 봄입니다. ^^
5번 제임스 잘 받아갑니다. 월요일것은 아직입니다. BB프로젝트 하기 전에 했던 것이 요즘에 갑자기 분량이 많아져서요. 에공~~~ 1학기 동안은 좀 바쁘겠네요.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렵니다.
책은 재밌어 보이는지 혼자 보더라고요. ^.^
감사합니다.
앗 또 사진이 빠졌네요,..^^;;
잘 담아 갑니다. 홍박사님 감사합니다.
9번 헨리 하루에 한번들으면 토요일에 텔레비전2시간~~ 당근으로걸었네요^^ 그나마 덜 툴툴거리면서 하네요. 웍쉿은 제맘대로 몇장빼면서 진행중입니다. 다들 홧팅!!!!하세요~
19번 큐티 (초3)
집듣 흘듣 1번에 엄마가 반 정도 읽어준 상태에서 월요일 웍싯 했어요
오빠랑 같이 하는데 오빠는 왜 저리 빠르냐고(오빠가 너랑 같으면 엄마 속이 어떻겠냐햇네요 ^ ^;;;)
...좋겠다를 연발하면서 결국 한장 건너뛰고 마무리햇어요^ ^
슬슬 금욜 주어진 문장 외우기보다 스스로 만들어낸 문장이 어렵다는 걸 느끼는것 같아요
뭐가 좀 느껴지는걸까요???
32번 초5 미카엘
저번주에 한 것을 올린다 올린다 하면서 또 엄마가 늦었습니다.
금요일 워크시트 중 여러번 읽기는 현주가 읽은 만큼만 읽는답니다. 더 하면 큰일 날 것 처럼 합니다.
10번 채우라고 채근하면서 제맘은 박사님 그림과 똑같이 되었습니다.
읽기가 약한 미카엘을 생각하면 제맘은 또 그림처럼.
글씨가 엉망인 미카엘을 보면 제만은 또 그림처럼....
그래도 박사님이 참으라니 참아볼랍니다.
17번 초3여아 로즈
단어찾고 문장만들고 하는 시간이 조금씩 단축되는것 같아요.
문장만들기는 자기얘기나 동생얘기를 해서 좋아하는것 같아요.
지난번 honest단어는 자기에게 쓰더니bully단어는 동생한테 쓰네요.
그러면서 스트레스를 푼데요^^
저시커먼 마음..예전엔 그랬는데 지금은 예전처럼은 속태우지 않는 절 보고
로즈도 저도 조금 컸다는 생각이 드네요.
쑥쑥이 저를 도닦게 한것 같아요^^
로즈랑 즐겁게 할 워싴주셔서 감사합니다^^
3번 초2 루나
박사님 그림이 정말 리얼합니다.^^
웍싯 항상 감사히 받아갑니다.
루나는 문장 외워서 말하기는 많이 좋아졌어요.
물론 길고 복잡한 문장은 아직 많이 읽어야 외우지만 처음 시작할 때보다는 빨리 외우네요.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외워서 쓰기도 가능하겠죠?^^
문장 만들기는 동사, 시제등 틀린 부분이 많지만 재미있게 해서 아무말 않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나중을 위해....^^
깊이 감사드리며받아갑니다.
2번 Ryan 요즘들어 아들의 상태를 주시하고있습니다 화를 내본적이 없다고 스스로 말하는 딸과 무슨짓을해도 이쁘기만한 늦둥이..지금까지는 그랬는데 이제 6학년이 되다보니 제스스로 눈치를 보기시작합니다 아직은 내눈엔 piglet 인데^^
1번 초3 그레이스
ㅎㅎㅎ 박사님~ 저 그림 박사님이 뽀샵하신 건가요?? 완전 리얼합니당~~^^
정신 번쩍 나네요~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 오늘도 노력해보겠습니다요~~
책 내용이 재미있어서 cd로 듣고 읽어보고 웍싯해도 좋아하네요.
문장 만들기도 이전에는 우리말로 말한 다음에 만들었었는데
어제는 그냥 영어로 말하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쉬운 것만...ㅎㅎ
조금씩 익숙해지는 것 같아서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