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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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23:10

36번 Jasmine

지난번 6-2의 안한 3장과 6-3의 것을 어제 다했는데 제가 올리는게 늦었네요.

주말에 할머니댁도 가고 해서 숙제를 못했는데

그래도 안 한다고 안하고 어제 숙제 올리는 날이라니까 열심히 해 주었습니다.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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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06:06

밀린 것 까지 열심히 해준 자스민이 대견스렵네요.
아이들이 이젠 본인들도 해야하는 것으로 인식해준 다는 것이 참 고마울 따름입니다.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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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16:40

20번 truth

6-2, 6-3숙제 모두 열심히 했는데 제 스마트폰으로 사진 업로드가 안되고 자꾸 오류가 나네요.

혹시 저와 같은 분 없나요?

컴퓨터론 사진 올리기가 현재 어렵거든요.

오전내내 바람이 많이 부네요. 남산 운동갔다 바람에 추위에 깜짝 놀랐네요.

지금은 눈도 아닌것이 비도 아닌것이 오기도 하구요.

남산의 벚꽃피기만 기다린답니다.

김밥에 샌드위치 맛나거 싸들고 소풍갈라구요.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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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23:13

정말 소풍 갈 수 있는 따뜻한 날씨가 빨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울 아이도 꽃 많이 피면 다음주 정도에 학교 선생님이 한강고수부지로 소풍가자고 했다고
벌써부터 기다리네요.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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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11:10

22번 에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몇주 외우다 보니 실력은 그닥 늘진 않았지만 임하는 자세는 좋아진것 같애요.

군소리 없이 하는 게 어디겠어요^^ 초재기는 자기가 알아서 정확히 재더군요.

오~래 걸린것도 에누리 없이 바로 적더라구요. 엄마맘엔 다시 읽어 좀 더 잘 나온걸 적었으면좋으련만^^!그래도 즐기면서 하니 고맙죠~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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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23:17

한번이라도 더 읽어 주었으면.... 하는 엄마들 마음은 똑같은거 같아요.^^
그래도 BB를 즐기면서 한다니 부럽네요. 열심히한 에디에게 많은 칭찬 보냅니다.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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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3:37

28번 leo

아침에 잠시 들어왔다가, 저녁에 올리겠다고 글을 남겼는데..시간이 이리 되었습니다. 제가 정신이 없어서..

지난 금욜부터 정신없이 바빴네요. 레오가 한 숙제도 올려주지 못했습니다. 오늘 함께 올리구요.

레오도 요며칠 꾀를 부리는 듯, 제가 안봐줘서 그런가? 암튼 열심히 붙들고만 있더라구요. 그나마 화장실 갈때 책들고 가서 볼일봅니다. ㅎ

다들 어떻게 지내셨는지...이제 한번 둘러봐야겠어요^^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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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9 23:21

열심히 붙들고 있는 것도 어디예요.^^ 열심히 붙들고 열심히 하는 장면이 저절로 떠오르는데요..
열심히 하고 리딩의 속도도 읽을 수록 많이 빨라진 Leo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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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2:28

2번 Ryan 요즘 제가 일이 좀 생겨서 아침에 못올리고 이제서 올립니다 숙제를 안하면 퇴출이라는둥 아이를 협박함시롱 전 제대로 못하고있어 미안합니다 밖엔 비가 오나봅니다 큰애 마중갈 시간이네요 굿밤^^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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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3:39

영차영차! 힘내자구요! 저한테도 한번 큰 소리로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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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1:17

16번 새라..... 큰아이 수두 영향으로 막내가 얼집을 안가고 지난금욜부터 집에 있네요...^^;; 아직 수두는 아닌데 혹여 보균자일까봐 안보내는 중입니다.... 아이랑 있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제사 올려요 ㅎㅎ 이번엔 외우는데서 좀틀려서 지우고 다시하더라구요 나머진 수월하게 했구요... 오늘부터 7권이네요 또 새로운 기분으로 열심히 해야겠네요.. 다들 화이팅해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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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1:55

엄마가 고생이 많네요... 요즘 수두가 유행인가요?
7권 또한 재미있을 것 같네요. 차근차근 열심히 홧팅~^^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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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3:42

온식구 함께...하루죙일 ...엄마는 정신없었겠지만..새라는 여유로왔을거 같아요..척척 숙제한 새라 칭찬합니다. 네, 7권부턴 저희두 첨하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해보려해요..홧팅!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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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1:07

11번/ 메리

홍박선생님~7번째 책의 소개 너무 감사드려요. 요즘은 자꾸 엄마가 어설픈 발음으로라두 읽어주는 걸 좋아하네요. 바쁜엄마가 같이 하는 게 좋은가봐요. 메리동생이랑 셋이서 누워서 책을 읽는데, 메리동생 꼬맹이두 재미있다고 잘 본답니다~ 이번 생일문화에 대한 글은 자세히 읽어보고 얘기해주며 읽어줘야 겠어요.^^

지난주에 밀렸던 과제를 주말에 했어요. 밀리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예요~^^함께 올립니다~

bb5-3, bb6-3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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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3:45

그쵸? 홍박쌤이 올려주시는 글..보고보고 또 보게됩니다. 진짜 감사드려요^^
메리두 주말동안 열심히 해냈네요. 메리야 잘했다!! 끝까지 열심히 해보자!

사과나무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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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0:21

6-3숙제 올립니다 오늘은 엘리스 학교 개교기념일이라 경복궁 어린이박물관과 인사동 나들이를 하고 왔어요 날씨가 너무 추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나들이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네요 모두들 주말 잘 지내셨죠 그럼 이번 한주도 파이팅이요 ^^♥♥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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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1:53

주말에 많이 추운것 같던데,오늘은 많이 풀렸나봐요. 다행이예요~ 인사동... 죽기전에 한번 가봐야 할껀데...ㅋㅋ(지방인이라...)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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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3:46

오늘 좋은 시간이었겠어요. 봄나들이 평일에 가고..숙제도 척척 잘해내는 엘리스 칭찬합니다. 홧팅!

사과나무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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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0:18

6-2숙제 이제 올립니다

사과나무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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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0:22

드디어 핸드폰으로 똑바로 사진 올리기 성공이네요

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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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0:02

24번 joy 6-2, 6-3 숙제 한꺼번에 올립니다. ^^;;

금요일 올리려고 했는데....아이는 임원수련회로 1박, 남편은 출장가고....금요일 자유부인에 간만에 챙겨야 할 떨거지들이 없다보니 왜이렇게 기분이 업됬는지..죙일 청소고 밥이고 다 뒷전으로 신나게 자유를 만끽했네요...

숙제 밀려 올린거..아이한테는 비밀로 하고 빠진 엄마 군기 꽉 다잡아 열심히 해야겠네요...

또 자유부인할 날을 기다리면서...

이번주는 날이 쌀쌀하다는데...감기조심하시고..즐거운 한주들 되시길~

사과나무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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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0:25

^^~
아이들이 점점 커가니 이젠 간간이 자유시간도 생기고 좋더라구요.
자유시간
넘 좋아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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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1:58

저두 나만의 시간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왜이리 여유가 없는지...
엄마두 한번씩 기분전환해야 또 열심히 애들 뒷바라지 하겠죠~^^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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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3:49

자유시간 즐겁게 보내셨어요?^^ 기분전환~ 스트뤠스 한방에 팍~ 좋으셨겠어요.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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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6:54

32번 그레이스입니다.

딸 아이는 외워 쓰기에 사소한 부분들이 틀리네요. 시제라든지... 관사 등...

그래도 열심히 해주는 딸아이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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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7:06

그런 부분이 좀 더 어렵지 않을까요? 나중에 문법을 하고 나면 좀더 신경을 쓰는것 같아요
뭔가 빠진것 같은 걸 느낌으로 알아차리더라구요^ ^
그레이스 수고많았어요~~~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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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6:08

초3 김한성/harry

bb 26-3 웍식 올립니다.

사진이 너무 크게 올라가서 줄이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웍식 story-writer 가 되어서 글 만들기가 있었습니다. 부담스러워 하길래 다음날

하자고 했더니 다음날은 술술술 잘 써내려갔습니다.

4 page 그림도 나름 열심히 그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영작 문법 봐줄 실력도 않되고 요류가 많은지 모르겠지만

잘 했다고 대단하다고 마구 칭찬 했습니다. 고슴도치 엄마인가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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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6:19

참 잘했어요.
우선 웍싯을 겹쳐서 한 컷에 하시면 됩니다.
여러 장 올리면 힘들기도 하시고 보는 사람도 계속 스크롤 다운 해야하니까요.

그리고 사진을 줄이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 종래대로 "이미지삽입" 클릭해서 사진을 올린 경우.
올라온 사진의 오른쪽 하단 모퉁이에 커서를 대고 클릭하면
사진 가장자리로 눈금이 뜹니다.
거기에 커서를 대고 왼쪽 상단 즉 대각선 방향으로 밀어 올리면 작아집니다.
2. "사진 편집'을 클릭한 경우
사진을 불러온 다음 다양한 크기, 방향, 심지어 색상, 명함이 다 조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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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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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6:40

편집으로 가서 줄여 봐도 소용이 없이 그대로여서 아예 다시 찍었습니다.
제가 꼭 다음에는 배우려는게 바로 컴퓨터 랍니다~~~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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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6:45

홍박사님이 잘 했다고 칭찬해주셨다고 하니 울 아들 " 그거 받기 힘든거죠?" 하는데요.
기분이 좋은가봐요. 엄마가 잘 못한거 알려주시느라 그런거라는거 쏙 뺐거든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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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2:01

홍박쌤이 칭찬두 해주시구~^^
저두 한장에 올리니깐 편하네요. 폰으로 찍어올리기두 좋구요. 그런데, 친구들 어떻게 썼나 잘 안보이는 단점이...ㅎㅎ
난 내 웍싯이랑 왜 다르지 했더니, 26권이군~. 뒤로 갈수록 더 재미있는 웍싯이네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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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글이
|
2013-04-08 23:53

참잘했어요!! 짝짝짝..한눈에 봐도 정성이 보이네요. 저희도 따라갑니다.~~

낙엽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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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5:54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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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5:31

오늘도 감사합니다. ^^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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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3:40

29번 비니

멋진 웍싯과 함께 미국의 문화까지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하기 전날 비니가 해 놓은 웍싯이에요.ㅣ

이사날 못 올렸는데 며칠 지났지만 올립니다..

열심히 했는데 안 올리면 미안하니까^^

방금까지 정리하다가 점심 먹으며 잠깐 쑥에 들어왔어요...

아이들은 가까운 곳으로 이사해서 금새 적응이 된 듯 하구요.

(그래도 뭔가 달라졌으니 조금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겠죠..)

저는 정리하느라 바쁘네요...

그리고 막내 유치원 보낸다고 벌려놓은 일이 많아 정신이 없어요...

그래도 아자아자 힘내서 화이팅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이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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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1:09

감사합니다.

JJ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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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1:07

18번 1j 이번주엔 조금 그나마 투덜대지 않고 했네요. 이번주만 같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봐주기가 이제 슬슬 꾀가 나는지 제대로 안보게 되네요. ㅠ.ㅠ 힘을 내야겠죠...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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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2:41

저도 슬슬 꾀가 나네요ㅠㅠ.
피곤하고 잠 오고..
꾸준히 하는게 참 어려워요.
그래도 다시 맘 잡고 같이 끝까지 가요~~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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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3:45

저는 안 봐주고 있고 혼자 하라고 웍싯만 주는지라 -.-
반성해야겠지요..
아이들도 엄마들도 이제 조금씩 꾀가 날 때인가봐요..
맛있는 거 먹으면서 같이 힘내서 해요^^

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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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0:21

저도 오히려 아이보다 더 느슨해진 느낌입니다.
숙제 올리기도 자꾸 미루게 되니깐요..ㅠㅠ 반성하고 다시 맘 잡아야겠네요..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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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23:55

네...저두...우리 힘내요.. 엄마들 홧팅~

imphe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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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0:52

32번 미카엘

이번주에 가족여행이 있어 BB를 일주일 쉬어야겠습니다. 목요일~다음주 화요일까지라서 다른 친구들보다 일주일 늦어지는데 학기중에는 힘들 것 같고 방학중에 따라가던지 아님 일주일 늦게 마무리할 것인지는 상황봐서 결정해야겠습니다. 박사님 말씀처럼 미카엘을 힘들게 하지 않으려구요.

JJlove
|
2013-04-08 11:21

가족여행 넘 좋겠네요. 길게 가는 영어 공부니 할거 해가면서 지치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잘다녀오세요....

도현빈서맘
|
2013-04-08 13:46

가족 여행 정말 좋으시겠어요..
맞아요,,조금 늦으면 어떤가요..
꾸준히가 제일로 중요한 거잖아요...
즐거운 가족 여행 되세요^^

팬지
|
2013-04-08 17:42

가족여행후 더 의욕충만으로 잘하게 될겁니다.
아쉬울만큼 행복한 여행 되세요.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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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0:35

3번 초2 루나

루나는 이번에 웍싯 겨우 했어요.

목감기가 잘 안나아서 계속 콜록콜록..

그래서 외워쓰기 대충, 시간재기는 그냥 한 번 읽는 정도로 했어요.

어제는 아빠랑 어린이 도서관 가서 읽고 싶은 책 실컷 읽고 집에 와서 푹 쉬었어요.

(저는 오랜만에 친정 어무이랑 쇼핑 했어요.^^)

오늘은 한결 좋아져서 학교에 갔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imphe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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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0:54

초2인데 이렇게 잘하나요? 아픈 중에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 루나는 칭찬 폭풍을 받아도 부족할 걱 같습니다. 루나야, 잘 먹고 감기 빨리 나아라.

JJlove
|
2013-04-08 11:23

넘 이쁘게 잘하는것 같네요. 어린이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저도 가고싶은데 둘째 아들넘이 설쳐대는 통에 민폐안끼칠려고 외출은 운동이외에는 삼가고 있습니다. ㅠ.ㅠ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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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3:48

아픈대도 웍싯도 열심히 하고 책도 읽고,,,
정말 기특하네요...
한결 나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그리고 수정엄마님도 친정엄마랑 오붓한시간 보내셨다니^^ 좋으셨겠어요.
님도 친정엄마도^^

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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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7:49

기운 없었을 텐데 웤쉿앞에 앉았다 라는것 만해도 루나 칭찬해 줘야지요.
좋아하는 책 실컷 읽어서 기분 좋아져 감기도 털어 버렸나봐요.
루나,바람 부는 이번 주 따뜻하게 지내세요.

서연예원맘
|
2013-04-08 09:57

17번 초3 여아 로즈 요약문워싴을 보더니 같이 외우자하며 오네요. 한문장한문장 막히는것 없이 외우려니 한시간 걸린듯 해요. 첨엔 한국말로 얘기해주면 영어로 말하면서 대략 머리속에 줄거리를 생각하면서 외우라고 했어요. 문장외우면서 막히는곳에서 좌절을 하길래 타이르고 얼르고 협박도 했네요.ㅎㅎ 꼼꼼히 외워서 그런지 자기전에도 물어보고 다음날도 외워보라고 했더니 외우데요. 그래서 상금으로 500원 줬어요^^

수정엄마
|
2013-04-08 10:43

로즈 정말 꼼꼼히 외웠나봐요.
그 다음날까지 기억하게요.
너무 잘했어요.
기특해요~~~~~~^^

imphel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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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0:58

초5 미카엘이 가장 싫어하는 부분입니다. 하얀 종이에 채우기. 사실 저에게도 어려워요. 그래서 때로는 미카엘 방식으로 요약해서 쓰기도 하는데 로즈는 지구력을 가지고 한시간 정도를 할해해서 했다니 칭찬에 칭찬을 더합니다.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더 커보입니다. 로즈야, 화이팅!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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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
2013-04-08 17:54

엄마 실력도 함께 동반 성장을 ..^^
애들이 요령이 어른 보다 부족해서 그렇지 잔상이 남아 있는 시간은 어른보다 뛰어나구요.
고 말랑말랑한 시기에 요렇게 잘 외워주니 로즈의 영어는 믿으셔도 될겁니다.^^

제이제이마미
|
2013-04-08 09:36

오늘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지금은 icr하고 있는데..올해안에 bb로 갈수 있을까요??^^

늦어도 올해안에는 도전하는게 목표랍니다^^

이동글이
|
2013-04-08 09:25

28번 레오...저녁에 들어와서 올릴께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들~~

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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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09:15

8번 Rey입니다.

이번 책 마지막 쉬트니 여러번 듣고 정리해서 웤쉿하자니 듣는게 뭐 그리 어려운것 아니라며 흥미있게 듣더군요. 서머리 읽고 횟수체킹은 끊어 읽다 기억 안나는 단어만 다시

찾아 보았고, 마지막 타임 체킹에는 첨가된 내용들이 있어 끊어 읽으며 뜻과 해석 정리를 했습니다.

그냥 읽게만 둘까 하다가 본 책 뜻을 다 확인하고 오는게 아니라 유추해서 읽었던지라

짧은 서머리들은 내용 파악을 정확히 시켜 보려고 하는데(외워 쓸때 도움이 되서요) 잘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엄마한테 꼭 하고 싶었던 말이 마침 지난 한 주 문장들에 있었는지

아침 먹고 등교 준비하면서 자신의 질문에 대답 안했다고 실망했다는 표현의 영어 한 문장을 날리곤

샐쭉 웃으며 가버렸습니다

.

수정엄마
|
2013-04-08 10:46

Rey 열심히 끊어 읽고 단어뜻도 열심히 파악하고.
정말 열심히 한 흔적이 곳곳에 있네요.
너무 잘했어요~~~~~~~~^^

imphelena
|
2013-04-08 11:31

와우! 단어까지 이렇게 꼼꼼하게. 30권을 마무리할 즈음, 스스로 대견하게 생각하며 자신감이 퐁퐁 샘솟는 Rey가 그려집니다.

지연마미
|
2013-04-08 09:08

3학년 지연이 엄마입니다.

여름방학에 해볼 생각에 차곡차곡 받아두고 있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유니샤니
|
2013-04-08 09:08

27번 유니입니다.

에구구 제가 회사일로 넘 바쁜 관계로 이번주 다음주 유니 혼자 1번 워트시트만 했네요.

감사히 받아갑니다.

다음에 한꺼번에 올리거나 번호에 맞게 따라가겠습니다

JJlove
|
2013-04-08 11:25

회사 다니시면서 관심있게 이렇게 해주시기 진짜 힘들죠... 대단 하세요. 저는 애둘에 회사까지 다니니 정말 철인 삼종경기 하는 기분이던데....

kamjamo
|
2013-04-08 08:58

모처럼 맑은 날씨~ 좋은 웍싵 감사해요

주디judy
|
2013-04-08 08:54

9번 헨리

벌써 6권째권이 끝났네요..

홍박사님이 열심히 만들어주신 그 ~ 좋은 웍쉿도 제맘대로 뺴면서 진행중이지만 ㅜㅜ

우선 이정도로 가려고요..

소리내서 읽고, 집듣도 하고, 흘려듣기도 하고..

헨리를 살살 달래면서~~~ 어떻게든 진행하려고 노력중입니다..

7권째 갑니다~~~

바람부는 월요일!!! 다들~~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JJlove
|
2013-04-08 11:27

저도 그렇습니다. 더러워서 정말 공부하는 유세라고 벌써이러면 고삼 아니 취업할떄 까지 계속 이리 자식눈치 보며 살아야 하나 싶습니다. ㅠ.ㅠ

수정엄마
|
2013-04-08 12:23

맞아요 어떻게든 진행하다 보면 끝까지 완주하겠죠?
그러면 아이들이 더 놀랄것 같아요.
헨리 화이팅!!!^^

팬지
|
2013-04-08 17:39

달래고, 얼르고, 혼내고 ,때론 눈물도 쏙 빼고.. 우리 엄마들 감정이 늘 평탄하지 않지요.
전 제 소리 지름에 속으로 화들짝 놀랄때도 있어요. 어디서 이런 득음한듯한 괴성이 나오는지.
좋은 거 듬뿍 먹이고 싶은 것처럼 이 웤쉿이 그런건데 애들이 우리 맘을 알리가 없는거죠.
그래도 꽉 부여 잡고 함께 가봐요. 해리의 일취월장을 볼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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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94
|
2013-04-08 08:51

1번 초3 그레이스

이번에는 읽기할 때 시간을 재고 그냥 쓰는 것이어서

더 부담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읽기 연습이 많이 안되어 있어 할 때마다 제가 답답해지긴 하지만..

계속 청음독을 하면 좋아질거라 생각하고 있어요...그래도 처음보단 훨 나아졌으니 감사해요~~^^

주디judy
|
2013-04-08 09:01

꼼꼼히 웍쉿도 다 하고.. 읽기도 10번이나 다 읽고.. 넘넘 기특한걸요..
열심히 하는 그레이스!!! 7권째도~~ 쭉~~~ 홧팅!!!

수정엄마
|
2013-04-08 12:30

나날이 발전하는 그레이스네요.
열심히 하는 그레이스 화이팅!!!~~~~~~~

팬지
|
2013-04-08 17:34

고친곳도 없이 어쩜 이리 잘했는지..
야물딱진 초3 꼬마 아가씨 그레이스가 점점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 더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투빈사랑
|
2013-04-08 08:43

19번 큐티

약속이 있어 일찍 나가야해서 잠시 들어왔는데 벌써 올려주셨네요^ ^ (횡재한 기분~)

감사합니다~~

이번 웍싯은 지금까지 한것중 제일 쉽게 한거 같아요

편한때가 온건지...기분이 좋았기때문인지 모르지만 아이만큼 엄마맘도 편합니다^ ^

오늘부터 집듣만 했던 책을 시작하는거라 쉽게 가줄지 조금은 불안하지만

옆에서 열심히 분위기 띄워보렵니다~~

화창한 하늘에 공기도 맑습니다 .. 다들 상큼한 출발 하시길 바래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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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08:54

투빈사랑님이 채점까지 꼼꼼하게 하셨네요~~^^
글씨 가지런히 잘쓰는 큐티 너무 잘했고 틀린 곳도 없네요~
저도 오늘 나가야 하는데 좋은 날씨에 즐거운 나들이 되시길~^^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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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09:02

쉽게 했다니.. 큐티!!! 넘 기특한걸요..
울헨리는 아직도 bb는 투덜투덜.. 내용길다고 투덜투덜.. ㅠㅠ
하다보면~~ 쉽다고 즐거워할날이 오겠죠?
열심히 하는 큐티!! 7권쨰도 쭉~~~ 홧팅!!!! ^^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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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2:39

편하게 했다니 큐티 실력이 많이 늘어났나 봅니다.
큐티~ 글씨도 이쁘게 쓰고 너무 잘했어요~~~^^

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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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17:30

한번 들었던 거라 더 편하게 할 수 있겠네요.
엄마 분위기에 집안 공기가 달라지는거 다 아시면서..^^ 저희 집이 그래요.
엄마맘 편하고 큐티맘 편하니 쑥쑥 진도 잘 나갈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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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nstain Bears **27 #7 -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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