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JJ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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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16:23

18번 1j 오늘 왠일로 베렌스타인이 아직도 있어서 놓친줄알고 숙제나 올리려 했더니 횡재했네요. 정말 갑사합니다. 이번주 숙제는 두개 올려요. 복습이 중요할진데 따라하기만 급급해서 자기것으로 소화가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wrighting틀리는건 계속 틀리거든요 시제 일치라던가 복수형으로 써야 하는 동사나 관사 이런거 과거 시제 써야하는데 현재 시제 쓰고 으흠 이런걸 집어 주긴 해야겠죠? 그런데 홍박사님 께서 하지 말라는군요. 흐흐흐 그렇군요...하긴 제 국어 엉망이긴 해요...흐흐흐 따라갑니다.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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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06:42

32번 그레이스

어머 수요일날 올린 글이 날라갔더라구요.

7-1, 7-2 모두 올립니다.

얼마전 아이의 글을 읽고 깜짝... 왠만하면 글을 안 읽는데

새로 만든 문장들이 어찌나 다 틀렸는지...

자기 나름대로 재구성을 한 건데 다 틀려서 남편한데 수정 도와주라고 말했네요....

ㅎㅎㅎㅎㅎ

이젠 하루의 일과로 느껴주는 딸 아이가 고맙습니다.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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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23:07

22번 에디

What Eddie has in mind is always a new smart phone^^

형아만 좋은 폰 사준다고 항상 부러워하는 에디~

형아만큼 크면 그땐 자기도 좋은 스마트폰 갖게 될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오늘도 열심히 하는 에디입니다*^^*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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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06:43

스마트폰..... 요즘 시대의 진정한 로망이 아닐까요... 에디가 만든 문장인가요?
멋져요... 에디 황이팅*^^*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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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22:44

11번 메리. 제가 너무 늦었죠?ㅎㅎ 메리는 이번주 너무 아팠어요. 아픈와중에 또 5월에 있을 운동회때 청백계주 반대표. 여자를 뽑는데 온 힘을 다하여 일등으로 뽑혔다네요. 참나... 그게 뭐라고... 승부욕이 장난 아님돠...아파서 이번주는 비비를 제대로 진행 못했어요. bb7-1 나머지한거 올립니다...ㅠㅠ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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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23:02

어쨌든 승부욕은 좋은거잖아요^^
메리 축하해요. 5월 운동회때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그전에 컨디션 조절 잘하고, 아프지 말고~~~^^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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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06:45

울 메리 아파서 안쓰러운데... 청백계주 반대표에 온 힘을 달려 일등했다는 말에 빵~~~
역쉬 아이들은 아이들이죠...
아픈 것과 달리는 것은 별개의 것이라는 생각을 하며....
메리 아픈데도 이렇게 비비 진행한 것 칭찬 전해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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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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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16:14

승부욕 있는 아이가 대체로 근성이 있더라구요.... 다 아이들 특성이 있겠지만 암튼 승부욕 중요하죠... 아이때 있던 승부욕이 점점 사라진 저는 지금은 아 지나ㅉ 승부욕이 없어서 매사 심드렁 해 졌어요. 왜일까요... 너무 자꾸 지는걸 경험해서 승부욕이 아예 없어져 버렸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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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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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20:11

24번 joy 7-2 숙제입니다.

어릴때는 별 거부감이 없던 흘려듣기를 영어를 공부로 인식하고 나서는 굉장히 거부를 했습니다.

수학등 문제를 풀거나 책을 읽을때 틀어놓으면 시끄럽다고 하던 녀석인데....요 며칠 별 생각없이 다른 공부할때 틀어놓았는데..거부하질 않네요..오히려...수학문제 풀면서도 들린다고 하니...차츰 이렇게 나아지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간만에 워크지를 보니...좀 엉터리로 풀어놨더군요. 그래도 아직은 뭐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벌써 금요일....시간이 왤케 빨리 가는건지...다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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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22:47

울메리두 홀려듣기를 싫어합니다. 시끄럽다고...^^;수학문제 풀면서두 들린다니 놀라워용~^^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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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06:46

수학문제를 풀면서 흘려듣기하는 신공을 발휘하다니요.....
멀티플레이어인데요.... 저희는 시끄럽다며 문 꽁꽁 걸어잠궈요...
글씨도 예쁘게 잘 쓰고 넘 예뻐요....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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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7:22

2번 Ryan 이번주는 제가 몸이 좀 안좋은지라 숙제도 늦게올리고ㅠㅠ.. 주말 부턴 빨리 원상복귀를 해야하는데 ...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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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7:51

푹 쉬시고 어여 쾌차하시기 바래요~~
라이언 참 잘 했어요^^

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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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20:12

엄마가 튼튼해야되요..주말동안 푹 쉬시고..기운차리세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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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22:46

다들 돌아가며 고생이군요...빨리원상복귀하시어 일빠모습 뵙고파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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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22:52

참. 퍼플카우님. 아프신데 또 부탁 드려두 될까요? 비비 7-2 좀 부탁드릴께요~ 회사에서 저장 했는데 어디에 저장했는지 아무리 찾아두 없네요. 뭘 잘못했나봐요...^^;;;번번히 죄송해요....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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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01:41

오후에 보내드릴께요^^

다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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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3:18

네 감사합니다.

휘젓지 않겠습니다.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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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0:38

4번 에밀리아예요

오랜만이죠? 소식을 미리 전했어야 했는데... 지난 주는 제주도에 다녀오느라고 BB는 잠시 휴업했어요.

우선 사진을 좀 보여드릴까요?

바람이 어마어마하게 부는 날 제주올레 10코스 해변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작년에 올레길을 처음 걸어보고 다시 찾아간 제주였는데 날씨가 좋건 나쁘건 아름다운 제주였어요.

올레길을 걷다보면 풍경도 새롭게 느끼고 제주에 포근히 안긴 느낌을 가질 수가 있거든요. 힘들게 걷다보면 가족간에 친밀감은 덤으로 따라오게 되구요^^

이번에는 날씨가 좋지 않아서인지.. 작년의 불미스런 사건 때문인지 함께 걷는 사람이 적어 좀 아쉬웠죠.. 각 코스별로 유명해진 곳만 차를 가지고 와서 보고 가는 그런 분들을 보면 참 안타까웠어요. 이번에 문을 연 건축학개론 서연의 집 까페도 5코스 중간지점에 있는데도 코스가 너무 아름답거든요.. 아름다운 길을 걸어가 만난 까페에서 차한잔.. 정말 행복한 순간인데.. 다들 차를 갖고 그곳으로 와서 그 앞은 주차난으로 난리법석이였다는....

초등생이상 가족단위의 제주도 여행이라면 올레길1-2코스정도는 꼭 권해드리고 싶네요^^

이젠 일상으로 돌아와 어제부터 BB를 시작했어요...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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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0:59

에밀리아, 여행 다녀온뒤 신나서 웍싯 했을 것 같아요.
제주도 올레길 한 번도 못가봤는데 꼭 가보고 싶네요~~~.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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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1:03

바람부는 제주도는 좀 겁나지만 정말 예쁜 곳인건 인정~~
에밀리아 멋진 시간을 보냈네요 ^ ^
다녀와서 바로 일상복귀까지 기특한 에밀리아 수고했다~~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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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22:49

제주도에서 힐링하구 오셨나요?ㅎㅎ제주도 정말 멋진 곳이죠~ 날씨가 좋았음 더 좋았을텐데~ 이제 일상으로 돌아오셔서 함께 열심히 해요~^^

JJ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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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16:17

우와 비행기 타셨네요. 좋았겠다. 아이들이 여행을 좋아하는거 같아요. 나 어릴떈 엄마 아빠가 가자고 해도 멀미땜에 피곤했는데 우리애들은 가자면 좋아하더라구요. 심드렁한 반응보다 훨씬 힘이 나죠..제주도에도 정말 사람 많아서 여름엔 여행이 힘들더라구요. 좋을떄 잘 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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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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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0:33

3번 초2 루나

루나는 양이 적어서 수요일 웍싯이 제일 좋답니다.^^

"what 주어 had in mind는 전체 문장안에 작은 문장이 들어있는데 이 작은 문장이 주어 역활을 한단다."

얘기를 해주었더니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해서 한글로 대충 설명하면서 문장 구조가 이렇다하고

살짝 짚어주고 갔어요.

처음에는 무슨 말이냐 하겠지만 반복해서 듣다보면 아! 하고 터득하는 순간이 오겠지 싶어

설명을 해줬어요.

금요일 웍싯은 외우기때문에 루나가 제일 힘들어하는데 엉덩이 두들겨 주며 해줘야겠어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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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1:02

에밀리아도 sub라고 된걸 이해못해 그대로 쓰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부분만 바꿔가며 몇문장 읊어주니 대충 눈치로 때려맞추긴하는데 이런부분은 설명해주기 아직어려운듯해요
금요일 웍싯 루나가 엄마랑 같이 즐겁게 하시길 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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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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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1:08

두문장씩 열심히 만들고 있는 루나 너무 기특한걸요~~
저희도 구문은 확실히 이해못해서 자꾸 읽으라고 합니다 .^ ^
금요일 요즘은 bb 받다보면 언제 갔는지 시간이 넘 잘가는것 같아요
주말 잘 보내고 루나 좀 힘들지만 화이팅하자~~~~~ You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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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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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16:30

아 그렇군요 ㅈㅓ도 한번 집어줘 봐야 겟어요. 주중에 어찌 정신없이 지나는지 워크싯 제대로 봐주지 못하고 애한테만 맞기고 있네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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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0:06

17번 초3여아 로즈

마지막 한장은 생각해낼것이 없다고 남겨두었네요.

로즈가 한걸 보니 여기엔 이렇게 해야지,bad가 아니라bed라고

좀 떠들고 싶지만 나두었어요. 그냥 짚어주는정도만 하고 잘했다고 했어요.

박사님 말씀도 있으시고요^^

로즈에게 댓글을 읽어주니 좋은가봐요. 담에도 읽어달라고 하네요.^^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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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1:03

아이들이 댓글을 읽어주면 참 좋아해요.
루나도 댓글을 읽어주면 이 사람은 누구야? 하며 열심히 묻습니다.^^
로즈, 알록 달록 열심히 잘 했어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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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1:05

형광펜으로 줄도 긋고 열심히한 로즈 넘 예뻐요~~
그리고 오늘은 언제나 열심히 웍싯 올려주시는 서연예원맘도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아침일찍 부지런히 올리기 쉬운일이 아닐텐데 항상 감탄하거든요^^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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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1:10

아이들 맘이 다들 비슷한것 같아요 큐티도 나 잘했데? 라고 묻거던요 ㅎㅎ
댓글은 재미들일까봐 pass~^ ^;;;
수요일 웍싯이 이젠 제일 어렵다는 큐티...저도 침묵하고 있어요 눈 위치 조정하면서요^ ^
로즈 수고했다~금욜도 화이팅!!!!!!!!!!!!!!!!! 주말 잘 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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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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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23:14

아이들은 안듣는 듯 하면서 다 듣지요.
좋은 말만 해줘도 모자란 아이들인데 맘 아픈 말은 안해야되는데...
우리 아이들 모두 최선을 다해서 하는 모습 넘 기특하고 로즈도 열심히 한 모습 넘 예뻐요^^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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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09:55

5번 알렉스

요즘은 혼자 하도록 했더니, 글씨도 엉망, 단어도 빼먹고, 뭔지 모르고 기계적으로

쓰고 있네요.

스스로 잘 할줄 알았는데 좀 더 봐줘야 하나봐요.

오빠 보느라 둘째는 방치여서 둘째 책이라도 읽어줬더니만~~

에궁... 아이 여럿인 맘님 정말 존경합니다.~~^^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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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0:09

저희도 비슷하네요.주로 첫애봐주면 둘째는 방치아닌 방치가 되더라구요. 혼자하라하면 아직 포인트는 모르고 그냥 베껴적는것 같아서 옆에서 본답니다ㅠㅠ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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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1:10

저는 외딸아이 혼자 봐주기도 너무 힘든데 ,두 아이 보실려면 정말 신경쓰실 것이 많지 싶어요.
해피트리님, 혼자서도 열심히 한 알렉스 화이팅입니다~~~!^^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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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1:16

저도 큰아인 혼자하라고 두는데..가끔 엉뚱한 글을 쓰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 해놓으면 체크들어가요^ ^ 그래도 해주니 고맙다라고 세뇌시키죠 ^ ^
알렉스 잘할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보냅니다~~~~~~~~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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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4:59

그래도 문장도 두개씩하고 잘하고 있는걸요^^ 글씨도 큼직하니 잘보여좋고~ 이게 혼자서 한거라니 알렉스 넘기특해요~~

JJ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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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16:40

정말 그래요 저도 두명인데 집에 있어도 두명 봐주기 힘들 더라구요. 남자 아인 슬쩍 신랑에게 자꾸 보내 봅니다. 그래야 저도 살지요... 정말 아 힘드네여. 전업주부하면 우리아이 방치 안될줄 알았더니 그래도 방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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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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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09:26

8번 Rey 입니다

어제 잠시 쑥쑥에 못들어 올것 같다고 SQR 제출하며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다시 왔습니다.

아버지 상황이 낙관적이지 않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생각에

엊 저녁부터 맘 한 켠은 무겁지만 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이 과제도 하게 했구요.

수요 과제가 젤 만만하대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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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09:47

아버님의 쾌유를 빕니다.
저도 아버지가 연로하셔서 마음에 와닿네요.
내 아버지가 건강하시기를 내가 비는 마음과
Rey엄마가 아버지 생각하시는 게 같겠지요.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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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0:01

많이 힘드시죠?
상황은 잘 모르지만
팬지님 힘내세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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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0:11

다시 보게되어 반가워요.
힘들지만 조금만 힘들어하시고 힘내세요.^^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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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1:13

펜지님! 상황은 모르겠지만 잘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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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1:20

맘이 무거우시겟군요.....
아버님의 쾌유를 함께 바래봅니다...힘내세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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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5:01

힘든일이 있으신가봐요.. 저도 잘견뎌내시길 빌게요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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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7:27

많이 힘드실텐데,,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께 없네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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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7:55

아버님께서 어서 좋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팬지님도 기운내시구요~
Rey는 sqr과 bb 모두 열심히 하고 있으니 정말 대견합니다~~

처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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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09:04

독설...참 맛깔지네요^^

워크싯도 무척 감사하지만

요렇게 날려주시는 독설이

저와 아이를 더 키워주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감사할 일이 많은 출발입니다.

감사감사 또 감사...ㅎㅎ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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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0:03

맞아요.
저도 박사님 말씀에 많은 도움,반성, 희망 등등....
항상 감사합니다.^^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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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08:51

1번 초3 그레이스

이번 주는 집중듣기나 읽기를 많이 못하고 웍싯을 했어요...

저도 바쁘고 그레이스도 빈둥대며 바쁘고~~ㅎㅎ

담주는 중간고사가 있어서 어떻게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 장이라도 달래가면서 해야겠네요~~

주말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세요^^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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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0:06

중간고사가 있군요.
요즘은 많은 학교에서 없어졌는데....
중간 고사가 없어서 좋기도 하지만 기말고사 범위가 많아서 힘들기도 해요.
3학년이면 나름 공부양도 많을 텐데..
그레이스 홧팅~~!!^^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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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0:13

저흰 아직 일정이 없던데..없는건지..
시험기간엔 정말 요령껏 해야겠네요.
저도 시험기간이라면 어찌하나 싶네요.
담주 시험잘 보길 바래..그레이스^^~~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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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1:22

중간고사 무지 빠르네요~
저흰 5월 중순인데^ ^
큐티도 오늘오면 한번 더 읽힐까 싶어요
바쁜 와중에 잘 해주고있는 그레이스화이팅 보낼께요~~
시험준비도 잘 하고 ^ ^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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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1:28

그레이스도 중간고사 치군요.
루나는 다다음주에 칩니다.
과목은 두 과목이지만 은근히 부담되네요.
그레이스 화이팅~~~!!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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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5:05

중간고사 보는 학교가 꽤 되나봐요 저희는 중간기말은 없고 단원평가로 대신하니 시험이 일상인듯... 시험기간에는 좀썰렁할수도있겠네요 시험준비로 바쁘더라도 한장이라도 해서 그레이스의 실력 뽐내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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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사랑
|
2013-04-12 08:40

19번 큐티

영어문장을 외우다보니 한글문장 외우기도 편해진것 같아요

생일파티에 관한 이야기라 재미있어합니다. 다음번 본인 생일도 이렇게 하면 좋겟다고^ ^

금요일 웍싯 이제부담없이 받아갈수 있어 좋아요~ 감사합니다~~~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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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08:53

생일파티 이렇게 하려면 엄마가 너무 바쁘겠어요~~^^
열심히 한 큐티 칭찬 듬뿍 보냅니다~~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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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0:07

ㅋㅋ 울 딸도 담주 생일인데 본인도 이렇게 하고 싶다고..
애들은 다 똑같나봐요.
그나저나 친구초대 해달라고 해서 머리가 아픕니다. ㅠㅠ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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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0:17

이렇게라면..오~~^^
주중의 워싴문장도 외우게 하나봐요.
싫어하지 않고 열심히 하니 너무 기특하네요.^^

수정엄마
|
2013-04-12 11:42

큐티, 금요일 웍싯이 부담이 없다니 대단해요~~^^
주말 잘 보내고 웍싯도 즐겁게 하길 바래요~~~

나나맘
|
2013-04-12 15:07

꾸준히한 아이들은 슬슬 성과가보이나봐요 큐티 외우기 편해진거 축하해요^^

네비게이션

Berenstain Bears ##27 *7 -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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