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고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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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2 20:36

33번 초4 Danny

진작에 해 놨는데..

하고 난 후 저희 Danny가 감기가 심해져서...

이제야 올립니다.

혀니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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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21:54

23번 초 4 sun

다음주 중간 고사에다 육상 연습, 오케스트라 연습 넘 바빠 매번 지각생이네요...

다들 중간 고사 잘 치세요....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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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22:05

울 에밀리는 담주 중간고사예요..
주말에 해야했었는데.. 에밀리도 오케스트라 연습에 애들 모임에 가족들과 꽃구경에..
주말에 못하니.. 주중에는 더 바쁘고..
그래도 열심히한 SUN, 기특해요..육상부까지 하나봐요..
기특기특!! 입니다~~~^^ 담주도 홧팅!!!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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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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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21:31

14번 에밀리

진짜 늦었네요.. ㅜㅜ

담주것은 주말에 진짜~~~ 로 미리 해놓아야겠어요..

넘넘 열심히하는 아이들!! 모두모두 .. 홧팅!!입니다.. ~~~^^

혀니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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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21:55

지각생이라도 애들 꼼곰히 잘했네요... 안한다는 말은 안하니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밀리 잘 했어요... 중간고사도 잘 쳐요...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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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9:29

1번 새라... 음 이번에도 지각이네요...ㅜㅜ 토욜날 열심히 한 딸에게 미안해요..^^;; 이번엔 12번이 더 쉽다고 요거 먼저 했네요 ㅎㅎ 오늘 학교다녀와서 11번 할꺼랍니다...^^;; 날이 무지 좋네요... 정말 봄인가봐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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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00:05

새라~~쉬운것 먼저 하고 싶었군요~^^
쉽다고해도 거의 완벽하게 잘했는데요?
오늘 11번 잘 했길~~^^
새라 칭찬 전해주셔요~!!!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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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8 21:36

저희집이 훨~ 지각입니다.. ㅠㅠ
열심히한 새라!! 홧팅!!!! 입니다~~~^^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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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8:29

12번 Ryan 화욜은 이상스레 바쁩니다 열씸히 해준 아들에게 미안하게 엄마는 숙제 올리는것도 깜빡하고.. 오늘은 학교가며 bb는 일빠를 하라고ㅠㅠ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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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8:36

바쁜데도 열심히 한 Ryan칭찬 합니다~!!
BB는 꼭 일빠하셔요~!!!^^*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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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9:31

ㅎㅎ bb일빠 ....ryan도 승부욕이 강한데요...^^ 일빠 하셨나 보러갑니다 ㅎㅎ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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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8:23

27 초 3 lucy

요즘 요일감각이 없어졌나봅니다.. 어제가 월요일로 착각을 하고 오늘 뜨~악 했습니다.

lucy 는 주말에 해놨는데 엄마가 저번주 부터 제때 못올리네요. ㅠㅠ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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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8:37

저도 가끔 요일을 착각하기도 해요 벌써 4월도 반이나 지났어요 때때로 날짜를 보다 허걱~언제 이렇게 시간이 갔나 하고 놀라기도 합니다^^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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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8:37

저도 가끔씩 그럴때가 있어요~
주말에 미리미리 해놓으면 평일에 여유가 생겨서 좋은것 같아요.
칭찬 담뿍 전해주셔요~!!!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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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9:34

진짜 꼴찌 여기 있어요....^^;; 엄마도 사람이니 그런거죠.... ㅎㅎ 저 5분전에 보고도 요일 잊어버려서 얼집 준비물 못챙겨 주기도 했어요 ㅠㅠ 저보단 나으세요...^^;;

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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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8:10

20번 Yeonny 맨 꼴찌가 될 것 같네요^^ 여니는 이제 혼자 알아서 해주고 있는데 정성들여 꼼꼼히 하는 건 아직 좀 부족해요 그래도 안 빠지고 꾸준히 하고 있어 다행이에요^^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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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8:23

제가 꼴치 인듯합니다... 화이팅!!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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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8:32

호호 아니어요 제가 꼴~ 애들은 때때로 지루해 하기도 하지만 끈을 놓지않는게 중요한것같아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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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8:38

그러게요~정말 우리 아이들 안빠지고 꾸준히 해주는것만도 감사해야죠~^^*
여니 화이팅~!!!!!!!!!!

행복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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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3:37

13번 Anna

저녁먹고 끝내놓고 이제야 올리네요...

처음에는 재미있어하더니 이제 살짝 하기 싫은가봐요.. 최대한 미루려고 하네요..

그래서 마지막 한장은 생략했어요^^;;

글씨도 필기체 연습한다고 ㅜㅜ... 기본글씨나 좀 예쁘게 쓰면...

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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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8:13

글씨가 동글동글 참 이쁜걸요^^ 근데 요즘도 필기체 쓰나요? 전 학교때도 필기체를 안 배운 세대라... Anna 정성들여 잘 했어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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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8:39

이정도면 필기체 연습해도 될만하네요~^^*
저희집은 알아볼수가 없어서,,,,부럽기만합니다~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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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3:12

15번 Roy. 초4. 오늘 오후에 모두 완성해놓고 이제서야 올리네요~~ 아이랑 함께 있으면 자꾸 깜빡하네요... 다행이 이번에는 조금 쉬웠는지 금방하고 틀린것도 조금이네요.. 다른 친구들은 모두 잘하네요~~ 울집도 파이팅^^

행복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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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3:38

ㅎㅎ 글씨체가 어른글씨 같아요~~ 너무 잘쓰네요...
아이시키는것도 올리는것도 자꾸 깜빡한답니다

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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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8:15

정말요 글씨를 참 잘 쓰네요 우리 여니랑 같은 학년인데 글씨가 너무 비교된다는...ㅎㅎ 칭찬 많이 해주셔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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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8:40

로이는 정말 볼때마다 감탄이여요.
글씨가 어쩜~~~~
체크도 꼼꼼히 잘했네요.
칭찬 보냅니다~!!!!!!!!!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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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2:54

36번 초 4 katie 오늘 소풍다녀와서 좀 피곤해하는데... 이거 마치면 오백원 준다고 했더니 군말없이 잘하네요.미리미리가 잘 안뇌서 화요일하고 목요일이면 넘 바쁘네요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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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3:15

ㅎㅎ 피곤한데 용돈으로 유혹하셨군요^^
가끔 당근이 필요하지요~~
저희집도 오자마자 바쁘게 했네요...
칭찬보냅니다~~

행복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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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3:39

그쵸!! 미리미리하기가 참 쉽지 않아요~~ 그래도 소풍다녀와서 피곤할텐데... ㅎㅎ katie 기특하네요^^

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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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8:17

소풍갔다와서 와서 피곤했으텐데 그래도 참 잘했어요
우리 여니도 오늘 소풍 갔는데 안 하려고 하면 오백원 주고 꼬셔야 할까나...ㅋㅋ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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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8:41

거의 안틀리고 잘했네요~!!!
소풍다녀온날 정말 피곤했을텐데,,오백원에 이렇게 잘해주니 넘 이뿌네요~^^*
아잣아잣~!!!!!!!!

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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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2:41

19번 초6 리디아

오늘 출석체크 날인 줄 몰랐다가 부랴부랴 체크표 올리고 이제서야 sqr올립니다.

리디아는 오늘 6학년 대표로 미군 부대에서 주최하는 영어캠프에 갔다 왔어요.

4일동안 진행되는 거라 학교를 4일이나 빠지게 되었네요.

좋은 경험, 즐거운 추억이 됐으면 좋겠어요.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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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3:18

갑자기 출첵까지 하셨겠네요~~ 감솨!!!
리디아에게 영어캠프가 좋은 경험이 되겠네요..실력 또한 쭉~~ 올라주겠어요^^
리디아 파이팅~~ 즐겁게 즐기고 오기를

행복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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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3:41

우와 리디아 너무 재미있겠다.. 정말 좋은기회를 얻었네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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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8:44

리디아가 예전에도 그 캠프에 갔었던것 같은데...
학교 빠지고 가는것 쉽지 않은데 리디아가 학교대표로 뽑힌것 만큼이나
좋은 추억 많이많이 가지고 오길~!!!
아래에 그려놓은 그림도 귀여워요~^^*

단한번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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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2:20

초3 써니

낮에 해야 하는데 동생 놀리디가 타이밍을 놓쳤어요~

역시 8시반에 하니,,,,또 하기 싫어서,,,대강 대강 하네요. 시간도 질질 끌고,,,ㅜ,ㅜ

확~~~~~~~~~~~~~~화가 나서,,,,,,,,,,

신경질을 내버렸어요.............................

사리도 생기고 홧병도 날듯,,,,,ㅜㅜ, 영수를 다 하자니 참,,,,,,,저도 싫네요.

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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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2:44

3학년 동생이 이리 잘하는 걸 보니 정말 기특하기만 해요.
집에서 엄마표로 하는 분들은 아마도 사리가 분명히 많이 생겼을 거예요.ㅎㅎ
그래도 많이 정말 많~이 칭찬 날립니다.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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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3:21

집에서 함께하니 잔소리도 늘고 힘이들지요~~ 늘 참고 잘넘어가야하는데 ㅠ ㅠ
힘내세요~~ 이렇게 하라고 하면 해주는것에 감사하면 한발한발 쭉 가요.... 화이팅^^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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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7 08:47

하기 싫어했어도 수정도 아주 꼼꼼히 하고 잘했네요.
대강대강하는것도 보고 있기 힘든데 시간까지 끌면,,,
암요~사리 생길만 하지요~
써니~~~~~~담번엔 힘내서 집중해서 후딱하자~!!!!^^*
화이팅~!!!!!!!!!!!!!

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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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2:08

21번 혜니 주말에 오랫만에 고모가 오셔서 외출도하고 신나게 놀았어요. 너무 놀기에 눈치를 쫌 주었더니 얼른 들어가서 해가지고 나왔네요~ ~ 열심히 했다고 자랑하더니, 또 늦게까지 신나게 놀았습니다 ~~^^

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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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2:46

집에 손님 오면 저희도 공부 완전 stop예요. 그래도 혜니 재치만점, 눈치 만점인데요.ㅎㅎ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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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2:56

엄마눈치도 알아주고... 아무리 줘도 잘 모르더라고요혜니열심히 잘했어요^^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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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1:46

8번 초4 Jessica

주말에 별별 일이 많아 못했더니

화욜 웍싯을 화욜 저녁에 하는 신공을 펼치네요..휴우...

미리미리 정신이 아쉬운 날이었답니다. ^^

그래도 열심히 정신집중하여 잘 해냈구요, 울 집 달팽이 그림을 그려넣는 센스 발휘~ㅋ

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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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2:14

저희도 주말에 일이 있어, 주중에 하게 되면 정신이 없어요. 빠뜨리지 말고 해주면 좋은데 아직은 신경이 쓰이네요. 점점 익숙해지겠죠~~^^
Jessica 열심히 잘했어요~~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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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3:00

저희도 매일 신공으로 하고 있어요. 제시카 그래도 넘 잘해주었네요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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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1:45

11번 Dylan 늦었습니다.깜빡했네요^^;; announcement나 jostle 은 미리 연습해보고 썼습니다. 갈수록 숙련되는 기분이에요.^^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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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1:49

저보다는 일찍 올리셨답니다^^
미리 연습하는 성실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답니까? 와~ 대단한데요?
점점 발전하는 Dylan되길 바래요~

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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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2:19

Dylan 꼼꼼하게 정성껏 잘했어요~~
더욱 발전되어가는 모습이 기대되요~~^^

단한번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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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2:20

어려운 단어 미리 연습하기,,,좋네요^^tip 배워갑니다~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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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1:12

10번 줄리아

지난주 목요일 숙제를 못올렸네요. 제가 감기로 비실비실하다 이제 좀 정신 차립니다.

DAY 11 보다가 혼자 허걱했네요.. 대문 못열고 지나간줄 착각하고요...^^;

오늘 모처럼 따뜻했네요. 이런 날씨가 쭉~~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늦었지만 #10, #11번 숙제 같이 올립니다.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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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1:52

저런...돌아보면 건강이 최고더라구요.
기온이 변덕스러워서 제 주변도 감기로 많이들 고생하네요.
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줄리아도 웍싯 꼼꼼히 한 티가 팍팍 나네요. 엄마가 아파도 열심히 잘 했네요.

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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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2:30

감기로 고생을 하셨군요. 요즘 날씨가 이상해서 감기 걸린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좀 나으신것 같아 다행이예요~~^^
줄리아, 정성들여 잘했어요~~~

통통
|
2013-04-16 21:05

7번 초4 jack입니다. 어제와 다르게 오늘 날씨. . 무자게 더웠어요. 오전에 동네 호수 두바퀴 돌다 들어왔더니. . 얼굴이 익어서 벌게요. jack은 화목만 writing 하는줄 아는지 이때만 부지런히 해요. 혼자서도 잘 하고 있지만, 다니는 학원도 없는 녀석이라 부지런히 영어책 좀 읽었으면 좋겠는데 맘같이 안되네요. 아들아!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좋아하는 책 사줄 총알로 에미 가방 사 버린다.

두현사랑맘
|
2013-04-16 21:15

언젠가는~~ 스스로 영어책을 집어들고 읽을 날이 오기를 저희집도 바라고 있답니다.
ㅎ 그래도 화목 잊지않고 부지런히 writing을 해주는 jack가 기특합니다~~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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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1:54

가끔은 엄마의 가방도 소중하답니다.^^
엄마 맘같진않아도 우리 아이들도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일거예요.
조금만 더 기다리고 보듬어주쟈구요~ 화이팅~~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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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19:54

16번 초4 Kate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감기가 유행이네요. 요즘 감기 독한것 같아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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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1:18

저두 지난주부터 감기로 고생하다가 이제 좀 정신차립니다.
아이가 아프면 아파서 걱정... 엄마가 아프면 집안꼴이 말이 아니네요.
"정말정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혹시 kate가 감기 걸렸나요?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깔끔하게 잘 해준 kate 넘 잘했다고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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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엠
|
2013-04-16 21:56

글씨도 깔끔하고 시계토끼 그림도 넘 이쁘고...
뭐 하나 나무랄 곳 없는 웍싯인데요?
너무너무 이쁘게 잘했어요~

단한번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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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2:22

글씨가 참하네요~
저 토끼 그림,,,,오~~~잘 그렸는데요~

happ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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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18:43

5번 초4 남 Andy

조금씩 적응해 가는 거 같아요.

앤디는 호리드헨리만 사랑해서 호러블 해리는 처음 접했는데

역시나 궁금해하네요...

모처럼 시간 쟀어요. 여전히 글쓰는 거 느리고 맞는 지 확인하고 해서

시간은 좀 걸렸지만 나름 발전한 모습입니다.

이번 주 기온이 높아서 야외활동 많이 할거 같아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학교에 감기걸린 아이들이 꽤 있더라구요...)

Grace맘
|
2013-04-16 19:57

벌써 11번째네요.. 점차 적응하면서 실력도 부쩍 늘어나리라 기대되기도 해요..^^
앤디도 이제 적응완료했으니 발전만 남았습니다.

통통
|
2013-04-16 21:19

저희집도 호리드헨리 강팬이라 해리는 어떨까 싶었는데 생각보단 호기심 있어 했어요^^
안읽어 봤던 다른책도 이김에 접해보니 다음 책 선정할때 도움될꺼 같아요.
차츰 늘어나는 실력을 보이니, 앤디는 금방 쑥쑥 실력이 자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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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현사랑맘
|
2013-04-16 21:42

처음 접하는 책을 궁금해 하는 마음이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은 호기심을 가진 Andy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환상남매
|
2013-04-16 18:06

25번 초4JJ 이번주엔 좀 어려웠다고 하네요. 시간재는건 스톱워치를 못 찾아서 그냥 했다고 해요. 다 맞으면 하트 표시 좀 해 주려고 했더니 본인이 빨간펜으로 점수를 써 놨네요 ^_^ 앞으론 모르는 단어 밑줄 긋고 담에 뜻 한 번 찾아보자구 얘기했어요. 이젠 단어도 좀 챙겨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영어책과 한글책의 수준차이가 많이나니까 영어책을 잘 안 읽으려고 하네요. 어떻게 하면 영어책을 읽을까 고민 중이네요

림이 엄마
|
2013-04-16 18:42

저도 똑같은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가 오죽하면 책 200권단위마다 상금을 걸었겠습니까? 상금걸어도 할놈만 하더이다. 아~~이 고민의 끝은...
그래도 열심히 한 JJ에게 힘내라는 박수와 ★표 드려요. 맘 고생한 환상남매님께도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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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life
|
2013-04-16 18:45

우와~~~ 백 백 이군요...
어려웠다지만 꼼꼼하게 아주 잘했네요.
한글 영어책 수준차이 같이 고민해요...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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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20:02

미션지에서 광채가 보입니다. 100점짜리 광채^^

통통
|
2013-04-16 21:22

오호~미션지의 광채땜에 눈이 넘 부셔요.
하트보다 100이란 숫자가 JJ에겐 더큰 기쁨으로 다가올 듯 하네요^^

두현사랑맘
|
2013-04-16 21:46

어려웠다고 해도 너무 잘했네요. 백점보다 더 높은 점수를 주어야겠어요.^^
너무 잘한 JJ에게 칭찬 듬뿍 담아 보냅니다.~~

창공을날자
|
2013-04-16 15:52

34번 3학년 리챠드 & 해리

sqr 은 주말에 하는데... 이번에도 아이들과 주말에 했습니다.

3학년 되니 왜이리 바쁜지...

다음주가 시험기간이라서..주말에 공부좀 해야 하는데.... 이것저것 하다보니

시간도 잘 나지 않네요.

림이 엄마
|
2013-04-16 18:44

시험이 코앞이니 아무생각 안나시겠네요. 그럴때 좀 나눠서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그래도 리챠드와 해리는 잘 해낼것같아요. 열심히 한 친구들에게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네요. 참 잘했어요

happylife
|
2013-04-16 18:51

벌써 시험기간인가요...?
저흰 이번에 기말셤까지 다 사라지고 상시평가라 수업시간에 그냥 열심히 들으라했네요.
웍싯 열심히 한거 보면 학교공부도 열심히 할거 같네요. 화이팅!!

통통
|
2013-04-16 21:27

저도 담주가 시험기간인데. . 아직까지 맘이 평온하네요.
당장 이번주말 시엄니생신상 봐야되서 그런가 @_@
항상 아이들보다 엄마맘이 급하지만 리챠드와 해리. . 잘 할꺼예요.
이렇게 sqr도 잘 해 놓았는걸요^^

티라미슈
|
2013-04-16 13:19

29번 초4 Lily

이번에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엄마가 함께 두~어번 외워주는 감격스러운(!) 일이 일어났답니다. ㅋㅋ

함께 읽고 외우면서 나비의 life cycle도 한 번 짚어보고,

물론 엄마는 묻고 Lily의 답이 맞는지 어떤지 체크도 안하면서

- 음~ 그래. 좋았어! - 추임새만 넣어주었지요.

엄마의 장단에 힘입어~~그리고 워낙 좋아하던 Horrble Harry여서, 시드니, 쏭리, 엘비스 좋아하는 아이, 미쓰 맥클...혼자 열심히 읊어대면서 즐겁게 썼어요. ^^

림이 엄마
|
2013-04-16 15:05

와우 좋으셨겠어요. 행복하셨다는 말로 들리네요.
발전 많이 한거죠! 엄마도 고생하셨구요(맘고생)
Lily도 수고 많이했네요. 모두 다★ 드립니다

denver
|
2013-04-16 17:43

역쉬~~ 엄마의 수고가 Lily가 웍싯을 잘하고 즐겁게 하는 길을 열어주나봅니다.
시간도 3분 정도밖에 안 걸렸네요. 즐겁게 한것이 젤로 좋은것 같아요~~ ^^

happylife
|
2013-04-16 18:54

엄마와 함께 해서일까요 이번 웍싯에선 행복이 가득가득....
사이좋은 엄마와 Lily..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도훈도형맘
|
2013-04-16 12:44

30 번 초5 Jason 입니다.

첨부터 스펠링은 보지 않겠다고 하긴 했지만 .... 스펠링을 꼭 지금 외워야한다고 아직은 생각이 안들어서요... 그리고 스펠링까지 외우라고 하면 첨에 안한다고 할것 같아서 그랬죠.

그랬더니 스펠링이 틀렸는데도 맞았다고 해놨더라구요. 그건 아니잖아 ~~~

스펠링을 따로 외우지 않아도 작년 bb하면서 보니 , 아니 끝나고 보니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이번에도 달달달 외우지 않아도 끝날때쯤엔 up 되어있지않을까요???

티라미슈
|
2013-04-16 13:23

생각해보니 저희 아이도 스펠링을 굳이 외우려고 노력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많이 읽어보고 소리내면서 저절로 익혀진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물론 좀 요상스런~ 단어는 외울 필요가 있지만요.... 엄마가 조바심 내지 않고 기다려주는 게 제일 중요하겠지요.
Jason 맘은 충분히 잘~ 하고 계십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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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 엄마
|
2013-04-16 15:13

저도 지금 굳이 안외워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거 하면서 욕심이 날로날로커지네요! 이거 제어 안되니 애한테 더 빡빡 하는것같아요. 도훈도형맘 잘하고 계시는데요

denver
|
2013-04-16 17:47

흐흐... 저도 첨엔 꾸준히 따라가기만 하자.. 했는데 갈수록 욕심이 생겨서..ㅜㅜ
조바심내지 않고 기다려 주면서 때로는 열심히 외우기도하고 해야겠어요.
Jason 홧팅!!!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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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6 10:23

31번 Sky 초4

토요일 6시 알람 소리에 아들과 나란히 깨어

아들은 sqr 외운다고 중얼중얼

저도 제가 공부하는 책 펴놓고 커피 홀짝 홀짝

아침에 맑은 정신으로 있기가 우찌 이리 힘듭니까

새벽까지 눈 뜨고 컴 앞에 앉아 쑥에 있는 건 식은 죽 먹기인디

^^;;

이젠 주말 당연한 일과가 되어있는 sqr

~~~사랑합니데이 ~~~ 부산 싸나이 sky ~~

도훈도형맘
|
2013-04-16 12:21

황금같은 주말 한참 꿀잠을 잘 6시에 일어나 열심히 공부 하는 부산싸나이 정말 멋지네요. ㅋㅋ 우리 세대엔 부산남자 ( 통칭 경상도 사람? 부모님 다 경상도 분이세요 ㅎㅎ ) 무뚝뚝의 대명사였잖아요. 요즘은 안그런가요? 와, 열심히 해서 마지막엔 다 맞았나봐요. 울 아덜 보여줘야겠네. 자극받으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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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슈
|
2013-04-16 13:27

세아이와님, 여기서 또 뵙네요. 반갑습니다^^
사진에서 본 곳은 그럼....부산?
까오~~~정말 제가 부산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매년 봄, 가을이 되면 부산에 가고 싶어 몸살을 앓아 일년에 두어번은 꼭 다녀오곤 하는데,
거기서 사시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 아침잠이 없는 모자시군요^^
sky의 가지런한, 다소곳한(?) 글씨가 넘 마음에 드는데요?
맨 마지막 장의 퍼펙트한 문장들도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계속 열심히 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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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 엄마
|
2013-04-16 15:10

부싼싸나이 아이가! 그렇네요!
멋진 싸나이! 그맛에 아들 키우는 재미 up up up!
살짝 부럽고...잘생겼으면...한번 만나주심이...우리딸도 4학년입니다 ^^ sky 얼굴 함 보여주세요!

송은경원맘
|
2013-04-16 16:34

세아이와 님.. 부산이라는 말에 반가워 이 글 씁니다..
저도 부산에서 살고 있어서 ㅎ ㅎ 이웃사촌이네요...
우리 세라도 sky처럼 일찍 일어나진 못하지만, 이제 엄마와 관계회복(?)
쫌 하고 주말에 알아서 하고 있답니다.
sqr이 조금은 익숙한 일과로 자리잡는 듯 해서 뿌듯합니다..
sky는 정말 입 댈게 없는 아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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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
2013-04-16 09:17

댓글을 안 달어?

denver
|
2013-04-16 09:30

아하하 ~~ 저 침 어쩔~~ㅜㅜ ㅋㅋㅋ 충격(?)받은 그림인데 전 왜이렇게 웃기죵?
이런 그림은 어디서 찿으신데유?? ㅎㅎ

민영채영만세
|
2013-04-16 09:41

아침이 바쁘네요. 아이들 이제 다 보내고 운동갑니다. 갔다와서 댓글 많이 달께요.~

홍박샘
|
2013-04-16 09:44

denver님 콜로라도 사셔?
민채맘 골프 가슈?

세아이와
|
2013-04-16 10:19

푸하~~ 숙제 제출하러 왔다가 박사님 그림 때문에 넘 우껴서
에고고 숙제는 모르것고 댓글달러 가야하는 거 아닌감 몰러유 ^^

도훈도형맘
|
2013-04-16 12:25

진짜 denver님 콜라라고 사시나요? 궁금하네요. ㅋㅋ 저도 실업자 되고 아침에 뒷산올라갔다 오는데 사람들한테 요즘 운동다녀 하면 어떻게 생각할지.... 뒷산 정말 낮은 야산인데요. 항상 다니면서 하는 생각은 그냥 츄리닝입고 오는 사람 나밖에 없구나 하는생각이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대단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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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
2013-04-16 17:21

저 마산 살아요ㅠㅠ denver는 살로 싶은곳이라서.... 히힝~~

민영채영만세
|
2013-04-16 18:01

이제 댓글 달러 들어 왔어요. 전 수영을 해요 ㅎ

홍박샘
|
2013-04-16 18:27

denver님 경남 단바 산다고 하셔. 단박에 알아들을테니.

민채맘 저는 수영을 7개월 레슨 받고 물에 못 떴어요.
저한테 부레가 없어요.

denver
|
2013-04-16 22:44

알겠심더~~ 부레~~ㅋㅋㅋ 오늘 박사님 덕분에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또 웃으며 마무리하네요.
박사님 센스쟁이셔~~~^^*~

denver
|
2013-04-16 09:10

18번 초5 앤지

또 활기찬 하루가 시작됐네요~~ sqr 시작한지 한달정도 되었죠?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락 내리락하지만,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꾸준히 하는것에 감사가 되네요. 여전히 단어를 좀더 완벽히? 외웠음하고 바라지만... ㅜㅜ

멀리가기위해 엉덩이 토닥토닥입니다..^^

환상남매
|
2013-04-16 09:35

앤지 차분히 잘했네요 ^^
저희도 기분이 왔다갔다 하듯이 애들도 항상 좋을 수 만은 없겠죠?
잘했다고 꼬~~옥 안아주세요 ^@^

민영채영만세
|
2013-04-16 09:39

앤지는 잘 하는걸요. 화이팅입니다. 우리 딸도 많이 안아주고 엉덩이 토닥거려 줘야겠어요.

세아이와
|
2013-04-16 10:25

롤러코스터 ㅎㅎ 맞습니다 ^^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였다는 말씀은 우와~~~
아이가 많이 성숙했습니다 짝짝짝~~~
단어 외우기는 저도 아직 헤메고 있어염

도훈도형맘
|
2013-04-16 12:29

아직 일부로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어쩌나. 받아들일때쯤엔 끝날것 같은데요. ㅎㅎ 전 아예 단어는 안외둬도 된다 첨부터 얘기했어요. 그렇게라도 끌고 가려구요.... 근데 참 쉽지 않아요 앤지 넘 잘했네요. 이정도 하려면 얼마나 열심히 해야하는건지 울 아이 보면 알수 있어요. 짝짝짝 박수쳐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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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91
|
2013-04-16 08:48

28번 김윤지 / 일요일에 한 웍싯입니다 표시해가며 읽고 단어 확인도 하고 열심히 했어요 / 잔소리에 대한 다른 분들의 충고대로 윤지가 하는동안 저는 제 일을 하고 있었답니다 / 혼자 열심히 외워서 엄마에게 확인 받고 쓰기 시작했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스펠링 생각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 도서관에서 책도 빌려 읽지는 못하고 듣기만 한 번 해봤어요 / 읽어주는 속도가 빠르다고 하네요 그래도 끝까지 들어준 윤지가 고마웠답니다^^

림이 엄마
|
2013-04-16 08:59

해리가 약간 빠르네요. 저희도 해리라서 찾아서 듣고 했는데 좀 빠르다고 느꼈어요. 저도 잔소리 많이 하는 편이라 줄이려고 억지로라도 노력하는 중입니다. 애가 잔소리 늘어가는거 보니 끔찍하더군요.
스펠링은 많이 연습해야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애들이 엄마가 학교다닐때 보다 훨씬 잘하고 있잖아요.
그거 생각하면 고마울 따름이죠. 윤지 많이 칭찬해 주세요. 혼자 열심히 했고 엄마가 알아주면 그걸로 OK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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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
2013-04-16 09:25

저희동네 도서관엔 아무리 눈씻고 찿아도 이 시리즈가없네요. ㅜㅜ 저희도 단어가 약해서리...
단어를 익히는데는 왕도가 없는듯해요. 그저 꾸준히 외우는것..?
스스로 열심히한 그것도 주말에 미리하고~~ㅎㅎ 윤지에게 칭찬듬뿍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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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남매
|
2013-04-16 09:30

저도 저희애에게 잔소리 무지 한답니다. ^^:
저흰 웍싯하기도 바쁜데 ... 책은 한글책만 무지 보내요. 한줄짜리 영어책 한권읽으면 백원준다고 해도 안읽어요 ㅠㅠ
윤지 단어 확인까지 하며 정말 열심히 했네요. 성실함에 짝짝짝!!!
저희앤 모르는 단어는 대충 얼버무리며 넘어가네요.
무슨 뜻인지 확인도 안하고 ..
계속 이렇게 해도 될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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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와
|
2013-04-16 10:27

저에게도 해리가 2점대 초반인데 속도는 좀 빠른것으로 들리던데요 잔잔한 재미가 있는 책이지요^^
듣기도 챙겨서 잘 한 윤지 칭찬 가득 가득 합니다
윤지야 정말 열심히 잘 했네 수고했고 화이팅이야~~~

도훈도형맘
|
2013-04-16 12:34

금요일에 웍싯받고 토요일, 일요일에 하는 친구들 대단하네요. 저흰 3일은 읽어봐야하는데요. 잔소리하면 빠지지 않는 일인이 여기 있는데.... ㅠㅠ 열심히 잘 하고 있는 윤지 화이팅입니다 !!!

림이 엄마
|
2013-04-16 08:48

17번 ellim 초4입니다 이번주도 과제 열심히 한다고 고생 좀 했습니다.^^

신기하죠? 가면서 조금씩 나아지는게.... 저만 그런가요? 아님 과제가 쉬워져서???

아무튼 발전적인 모습이 있는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중간고사도 없고 담임 선생님도 너무나 프리하시니... 다 까먹을 지경입니다. 그야말로 학교에서 재밌게 놀다오시네요. 이일을 우째...

좀 놔둬도 괜찮겠죠?

미야91
|
2013-04-16 08:59

초3 인데 놀아도 되죠^^
아이들이 익숙해져 가는 것 같긴해요. 아직 기복이 좀 있지만 말이죠
Ellim이는 쉽게 했나봐요
웍싯이 쉬워져서라기보단 아이들 실력이 조금씩이라도 쌓여온거라 생각해야 겠지요
참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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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 엄마
|
2013-04-16 09:01

죄송합니다. 초3이 아니라 초4네요. 초3이면 학교 안가도 되지만 4학년 되니 좀 노는게 겁납니다.

환상남매
|
2013-04-16 09:27

한달이 넘는 시간이 쌓였나봐요 ^^
저희 애도 처음엔 힘들어 하더니 조금씩 내공이 생기는지 조금씩 힘들어 하는 모습이 줄어드네요(애는 어려워 하는데 엄마만의 생각은 아닌지....^^:)
열심히 하는 Ellim 모습이 정말 예쁘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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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
2013-04-16 09:39

중간고사가 없다고요? 저희 앤지가 들으면 당장 전학가고 싶다할걸요..ㅎㅎ 시험보는 날도 급식메뉴가 더 중요한 아이라서..ㅠㅠ ㅎㅎ
벌써 한달을 sqr을 해오니 ellim이 실력이 많이 쌓였나봐요. 윅싯도 정말 열심히 한 흔적이 보입니다요.
잘 노는 아이들이 할땐 또 열심히 잘하드라구요. ellim이 걱정 안하셔도 될듯해요~~~ 이렇게 잘하는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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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와
|
2013-04-16 10:30

학교가 즐겁다니 완전 잘된것 아닌가여? 아이들이 많이 큰것 같아도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초4 아들을 보면 아직은 많이 놀아야할 나이인데 요즘 아이들 너무 일찍부터 공부에 시달리는 것 같아
안쓰러워욤
즐겁게 학교 다니고 놀땐 완전 신나게 놀고 이렇게 공부할 땐 또 열심히 하면 제일이죠
ellim~~~ 글씨도 가지런히 열심히 잘했어요 ~~~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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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도형맘
|
2013-04-16 12:38

네. ellim 정말 글씨도 또박또박 열심히 잘했네요. 학교에서 즐겁게 보내고 오는날은 기분좋고 기분좋으면 웍싯도 열심히 하고 ( 해야하는데..... ) 저흰 5학년되니 수시로 좋았다 나빴다 나빴다 좋았다해서요. 우리 계속 열심히 하자 el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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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경원맘
|
2013-04-16 08:42

22번 초4 sera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제법 자기일인양 알아서 하네요...

잘 외워지지 않을 땐 3-4줄씩 끊어서 외우고 쓰고, 잘 될땐 쭉 외우고...

주말에 혼자하는 모습이 참 보기좋아서 칭찬 듬뿍 해 주었답니다..

림이 엄마
|
2013-04-16 08:54

Sera 잘하고 있네요. 같은 4학년인데 이리 차이난다니... 정말 잘해서 엄마가 좋아하실 것 같네요.
저는 우리애를 더 열심히 시켜야 할듯....
송은경원맘도 고생하셨어요. 사진올리시고 숙제봐주느라 수고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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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91
|
2013-04-16 09:03

Sera도 스스로 하기 시작하는군요~
윤지도 이제는 자신이 해야 할거 라고 생각하는지 얘기하지 않아도주말에 하나는 하는 것 같아서 대견하던데...
Sera 틀린 것도 별로 없네요 글씨체가 예뻐요^^

환상남매
|
2013-04-16 09:38

같은 4학년인데 비교되네요.
저희앤 모르는 단어도 통과. 무조건 외우기만 하는데 ㅠㅠ
sera에게 진~~한 뽀뽀 한번 해주세요.
저희앤 잘했다고 말로 하는것 보다 안아주고 뽀뽀해주는 걸 더 좋아하더라구요 ^@^
초4남자 아이가 아직도 5살 난 동생하고 똑같이 해주길 바래요. 언제쯤이나 철이 들련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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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와
|
2013-04-16 10:33

송은경원맘님 방가 방가~~^^
Sera 가 혼자서도 알아서 잘 했다니 정말 기분 좋으시지요 짝짝짝짝~~~~
자신에게 맞게 알아서 잘 조절해서 과제를 완성하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엄마표는 바로 이맛에 하는 거지요^^ 칭찬 듬뿍 듬뿍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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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도형맘
|
2013-04-16 12:48

와 초4 아이들 열심히 하는거 보면 저도 막 부럽답니다. Sera칭찬받을만 했네요. ^^ 주말도 쉬지않고 열심히 하는 쑥의 sqr5기 친구들 정말 멋집니다. !!!

라니94
|
2013-04-16 08:23

4번 초5 소피아

하겠다고 약속한 날로부터 3번 정도 미루고 나서 어제 오후에 했습니다.

엄마한테 한소리 듣더니 글씨를 요상하게도 작게 써놨네요...ㅎㅎ

시험 기간이라 할게 많아서 그런지 귀찮아 하더군요..

여하튼 셤 끝나는 날은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해줘야겠어요~~^^

송은경원맘
|
2013-04-16 08:44

초등 5학년이면 평소에도 시간이 많이 부족할텐데 시험기간에는 더 그렇겠죠...
마음 부담이 많이 되었을텐데도 잘 해 놓았네요..
힘들게 차곡차곡 쌓아가는만큼 소피아에게 큰 것으로 돌아갈꺼예요..화이팅!!

미야91
|
2013-04-16 09:06

평소와 다르게 글씨가 잘 안보여서 엄마가 사진을 잘못 찍으셨나했네요ㅋㅋ
시험기간이라 아이들 몸과 마음이 바쁘죠
그래도 미루지 않고 하는게 얼마나 장합니까
소피아 근면상 줘야겠어요^^

세아이와
|
2013-04-16 10:35

시험기간에 이것저것 챙길려면 아이도 힘들텐데 이렇게 잘 해낸 소피아 격려 많이 해주세요
저희는 2주뒤가 시험인데 평소 하던거 그대로 하면서 시험 공부까지 하려니 좀 많긴 해요
뭘 빼야하나 엄마가 고민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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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도형맘
|
2013-04-16 12:52

에고 정말 글씨를 요상하게 작게 썼군요. ㅎㅎ 저도 사진이 잘못나왔는줄 알았어요.
벌써 중간고사 ? 저흰 5월인것같던데.... 저희가 좀 늦더라구요. 울아이 벌써 시험땐 어찌할까 걱정되네요... 아마 강력하게 거부권을 행사할듯 ㅋㅋ 소피아 칭찬해주고 싶네요. 시험도 잘보라고 얘기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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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채영만세
|
2013-04-16 08:08

24번 크리스티나 이번주 숙제. 저번주 컨디션이 좋지 않아 정신을 못차렿어요.숙저도 못올리고ㅠㅠ 오늘은 얼른 올립니다. 학교갈 준비가 일찍 끝나서 조금은 여유로운 아침이네요. 기분좋게 하루 시작합니다. 이번주는 어렵지 않게 웍싯을 진행했어요. 그래도 중간중간 위기는 있어요. 끝까지 해낼길 응원합니다.

라니94
|
2013-04-16 08:27

크리스티나 열심히 참 잘했어요~~
저도 매번 할 때마다 위기감을 느낍니다...ㅎㅎ
그래도 하다보면 언젠가는 스스로 열심히 할 때가 있겠지요~~^^

미야91
|
2013-04-16 09:10

좀 수월하게 하는 것도 있고 아주 힘들어하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엄마보기엔 그까짓 몇 줄이나 된다고... 하지만 힘들긴 한 거 같아요
아이들 빠지지 않고 하는 것만도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가야겠지요
크리스티나가 잘 해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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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도형맘
|
2013-04-16 12:55

네 정말 이렇게 하고 있다는 것만도 아이들에게 감하해야할것 같아요. 전 그나이에 하라고 했으면 과연... 물론 남편말대로 저희 엄만 저같지 않으셨지만요 ㅎㅎ 끝까지 해낼수 있길 같이 응원할께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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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
2013-04-16 17:32

아이들이 중간중간 위기가 있으니 엄마들이 긴장을 놓치지 않게 되나봅니다.ㅋ~
크리스티나 잘한걸 보니 내공이 많이 쌓여가고 있는것 같아요. 끝까지 잘해낼거예요~~ ^^

민영채영만세
|
2013-04-16 08:04

저번주 목요일 숙제입니다

송은경원맘
|
2013-04-16 08:46

컨디션이 좋지 않은 가운데도 빠진 것까지 잘 해놓았네요...
항상 당연히 하면서도 저희아이도 순간순간 힘들어 하곤 합니다..
아이들은 어디까지나 아이인가봐요...크리스티나양 우리 조금만 더 힘내고
끝까지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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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
2013-04-16 07:46

6번 초3 Anna

이제서야 익숙해졌나봅니다.

외우는 시간도 점점 줄어드는것 같고 수정하는것도 꼼꼼히 하네요.

아주 잘했다는 의미로 하트스마일에 햇님반짝을 해주는데 제가 글씨때문에 안해줬더니

혼자 그렸어요.ㅋㅋㅋㅋ

라니94
|
2013-04-16 08:25

Anna가 참 열심히 하는 것 같아 예쁘네요^^
저도 저렇게 큰 하트는 아니더라도 작은 하트를 그려줘야겠어요~~

송은경원맘
|
2013-04-16 08:50

Anna도 열심히 잘 해주었네요..아이들이 어느덧 익숙해져가고 있나봐요..
저희 아이도 첨보다는 많이 불평도 적고 익숙해져가고 있답니다. sqr을 시작해서
많은 걸 얻어가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한 Anna를 위해 박수 보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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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91
|
2013-04-16 09:17

벨벳님 하시는 거 보고 저희도 8번 웍싯할 때 잘했다고 하트 그려줬더니 일기까지 썼더군요
벨벳님 하트는 그냥 하트가 아니라 햇님같이 그리는군요
또 배워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해줘야 겠어요
Anna는 전에도 시간이 조금밖에 안 걸리던데 그것마저도 줄였나요?
Anna 에게 햇님반짝을 두배로 보내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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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남매
|
2013-04-16 09:43

Anna가 열심히 잘했네요.
하트가 반짝이니 보는 저도 웃음이 나네요.
저도 이번주엔 하트 좀 그려줘야 겠어요.

세아이와
|
2013-04-16 10:37

하트 스마일에 햇님까지 완전 이쁩니다 근데 엄마가 안해줘서 혼자 그렸다는 말에 푸하하
귀여운 Anna ~~~ 정말 안아주고 싶어욤
초3이 우찌 이리 매번 잘하는지 ~~~ 야무지기도 해라 ~~
우리 아들과 어찌어찌 좀 엮어보고 싶은데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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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도형맘
|
2013-04-16 12:59

ㅎㅎㅎ 정말 햇님같은 하트를 보고있자니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글씨가 왜요. 3학년인걸 감안하면 잘썼는데요. Anna정말 정말 잘했어요. ~~~ 언니 오빠들이 많이 배우고 있어요 !!!

denver
|
2013-04-16 17:38

정말 야무지고 기분 좋아지는 애나의 웍싯이예요. 3학년이 언니 오빠들에게 무한 도전을 주고 있어요.
애나에게 하트 뿅뿅~~~~ **

민영채영만세
|
2013-04-16 18:07

하트가 너무 예쁘네요. 반짝반짝 빛도 나고.....반짝반짝 빛나게 너무 잘했어요. 목요일 워싯에는 저도 빛나는 하트 그려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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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5기] DAY 11 문 활짝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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