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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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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21 20:16
우와 감탄사 연발이네요 멋진 엄마인가봐요.저도 따라서 해야겠네요. 생각만 하는 엄마보다는 행동하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 백씨공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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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4 08:21
어 정말 그림 솜씨가 좋으네요. 어린이 동화 일러스트 하셔도 되겠어요.저의 꿈이기도 했지만,,,귀여운 송이 미소를 보니 행복한 하루와 일주일이 될것 같아요,
- 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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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3 18:01
어잉~~ 직접 그리신거라고요?? 정말 멋집니다.. 송이할머님 뵙고 저도 나중에 제 손자 손녀 제가 가르친다고 다짐 했답니다. 많이 배우고 노하우 알려주세요. 대단하십니다. 송이야 넌 행복하지? 너무 좋으시고 널 사랑 하는 할머님이 계시니. 나중에 커서 효도 많이 해라.. 즐거운 주일 보내세요.
- 채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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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3 12:31
정말 대단하시네요! 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송이는 정말 행복하겟네. 송이 할머니 정말 멋져요.
- 송이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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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3 01:17
용기 내어 이곳에 올렸는데...창찬해 주셔서 고마워요. 송이가 다른것도 만들어 달래요...^^*
- 윤영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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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2 20:59
제가 송이였음 정말 좋겠어요. 뭐라 말로 표현할 수가 없군요.
- 유혁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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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2 14:06
아니~저 기죽일일 있습니까? 정말 감탄스럽기만 하네요.. 그림솜씨가 정말 장난이 아니신데..직접 채색하신것 맞지요? 영작도 멋지고..글도 정성스럽게 색색이 넣으시고..보는 사람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저희들에게 자극을 주시는 멋진 작품들 올려주세요.. 예~꼬옥~~~
- 파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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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1 23:38
우와~ 놀라와라.. 정말 감탄감탄하고 갑니다.
- 지홍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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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1 23:35
할머니 너무 너무 멋져요~ 역시 쑥쑥의 할머니 다우시네요^^ 송이의 활짝 웃는모습도 너무 이쁘네요^^
- 바둥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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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1 19:25
우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감탄 감탄 또 감탄하고 갑니다.
- 재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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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1 14:26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너무 멋지세요. 송이가 부럽네요.
- 쑥쑥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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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1 13:42
진짜 할머니 맞나요?....아니죠?ㅎㅎㅎㅎㅎㅎ.....오우! 너무나 놀라운데요..송이의 즐거운 표정이 압권이네요
- 하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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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11 12:51
세상에나.. 그저 놀랍고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즐거운 자극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