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고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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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30 07:42

33번 초4 Danny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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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09:37

14번 에밀리

정말 넘넘 늦었네요..

아이는 했는데.. 제가 깜빡했다는 ㅠㅠ

담번에는 지각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는 5 기 여러분!! 다들~~ 홧팅!!! 해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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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23:40

6번 Anna

제가 지각이에요.

Anna는 예전처럼 주말에 해놓았는데 제가 정신이 팔려있다가 이제서야 올리게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지각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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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12:20

에고 출석체크하시는 분께 죄송하네요. 혹시나 하고 들어와봤는데 아직 안올라와있어서요.

어제 소풍가는 아이를 아침에 붙들고 바쁘게 해놓고 못올려서요.

이번에 웍싯을 좀 늦게주는 바람에 힘들었을텐데 소풍가는 즐거움때문인지 투덜대지도 않고

늦으면 안된다고 그냥 맘만 바빠서. ㅎㅎㅎ

오늘은 날이 이리좋은데 하필 어제 비가 많이 왔다네요.

저희 있는곳도 아침부터 하루종일 비가내리긴 했지만요.

에버랜드가서 비가 많이와 빅3 표도 다 못쓰고 왔네요.

아쉬웠는지 5시 넘어 와서는 친구네가서 두시간을 더 놀다 왔어요... 헐 ~~~

행복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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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09:08

13번 Anna

또 지각이네요... 어젯밤에 자기전 아침에 올려야지 해놓고 또 까먹을뻔했어요...

이제 서서히 귀찮아지려고 하는데 이럴때 일수록 맘 다시 잡아야 할듯해요^^

날씨 참 좋습니당... 올리고 산책이라도 나가야겠어요^^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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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12:23

Anna 는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 엄마가 힘들어가시나요? ㅎㅎ 아직 가야할길이 많은데 우리 같이 힘내요. 희망찬 내일을 위해 ^^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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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06:58

11번 Dylan 아이가 까먹기 전에 얼른 쓰려고 늘 마음이 급해서 덤벼듭니다. 이번엔 스스로 수정하기도 귀찮은지 엄마한테 부탁을 해 왔어요. u 를 넘 둥글게 굴려서 늘 a처럼 써요.ㅜㅜ 잘 안 고쳐집니다.

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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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07:16

여기 u이상하게 쓰는애 추가요! 글자하나하나 보면 열불나지만 영어니까 참습니다. 설마 중학교가선 안그러겠죠? Dylan 잘하고있네요. 지금까지 쭉 한다는건 계속 잘하겠다는 의지라고 봅니다. 엄마도 많이 격려해주세요! 칭찬가득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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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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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12:26

ㅋㅋ 전 그저 해주는것만해도 고마워서 글씨는 뭐라 하지도 못하죠. 하긴 그러다 하루 날잡아서 폭풍꾸중을 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말이죠. Dylan 도 힘내라고 기를 팍팍 !!! 불어넣어 줄께요 ㅎㅎㅎ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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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00:38

15번. 로이. 에쿠~~ 지각해버렸네요.. 잘려고 누웠다가 생각나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다행히 사진은 찍어두어서 이렇게라도 숙제 제출합니다... 익숙한듯 챙겨서 했네요~~ 늘 미루었는데 어제 모두 했어요..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울 5기팀 멋집니다^^ 끝까지. 화이팅!!!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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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07:02

로즈님 저는 더 늦었습니다.ㅋㅋ 분명 기억하고 있었는데 사진 올리는걸 깜빡했다는..ㅜㅜ그래도 로이 하고나서 바로 사진 찍어놓으셔서 다행이네요. 이번에도 로이 잘 했어요.^^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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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12:32

로이 익숙한듯 챙겨 한다니 칭찬 , 칭찬 ^^ 틀린것도 꼼꼼히 고쳐놓고 , 엄마가 체크해주셨나요? 그러고 보니 로이 글씨도 어른스럽게 잘 쓰네요.

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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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00:35

21번 초6 혜니

핸드폰으로 사진이 안올라가서 한참을 헤매다가 결국은 컴퓨터로 아주 늦게~ 올립니다.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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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00:43

늦은밤 저랑 함께 숙제 제출중이시군요ㅋㅋ
핸폰이 안되서 결국 컴을 늦은밤에 켜셨겠네요..
꾸준히 진행하는 혜니^^ 칭찬 보내요~~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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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07:06

저도 용량이 크니까 핸폰으로 사진이 안올라가더라구요. 혜니맘님처럼 웍싯이 살짝 작게 나오게 찍고 배경을 잘라내고 저장했더니 용량이 적어지네요. 사진 안올라가면 저도 푸푸거려요.혜니도 열심히 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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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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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12:36

혜니 정말 열심히 해서 큰 동그라미가 ㅎㅎ 전 sd카드가 고장나서 아예 핸펀으로는 사진올릴 생각도 못한답니다. 되도 못올리지만요 ㅋㅋ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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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3:23

36 초 4 katie 오늘은 유난히 학교숙제가 많다보니 잘 안외워진다며 두장만 겨우 했습니다. 엄마맘처럼 잘 따라주지않아 중도 포기해야하나 고민중이네요. 항상 열심히 하는 친구들보며 자극도 받는데 말이죠. 밀리지않고 스스로 해내는 친구들 많이부럽네요^^언젠가 좀더 수월해지겠죠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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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3:31

홧팅해요 케이티!
저흰 지난주 숙제 제출도 못했답니다. 애가 바쁘기도 했기만 문제는 엄마였던거 같아요. 도움을 주지 않았죠..프린트도 안해놓고요..반성중입니다. 제 맘이 더 분주하고 조급해서 그랬던거 같아요.
케이티도 할일이 많겠지만 지금까지 잘해왔으니, 힘내세요!
제가 저두 제맘대로 일주일에 한번만 하라고 했답니다. 담주 지나면 원상복귀 하려구요.
케이티는 학년도 어린데..증말 잘 하고 있는거예요..홧팅!!! 힘들어할땐 양을 조금 조절해주자구요.
(그래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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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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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00:49

규민맘님 힘내세요~~ 아이들도 힘이 들지만 엄마들도 쉽지 않은 일을 우리가 하고있는듯해요... 그래도 함께 가는 맘들이 있으니 힘내서 함께가요... 힘들때는 쉬엄 쉬엄 하면서 말이죠~~
Katie도 화이팅!!

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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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00:50

학교 숙제가 많으면 힘이 들기도 하죠. 그래도 이렇게 잘 해나가고 있으니, 기특해요 케이티~~
지금 4학년 어린 동생인데 열심히 잘하고 있어요. 저희집은 안한다고 미루다가 6학년 되고서 하고 있답니다. 케이티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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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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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07:19

저희처럼 금요일 4줄, 토요일 4줄 이맇게는 어떠신가요? 한꺼번에 하는건 못하면 저도 스트레스예요. 근데 애는 더 심하겠죠. 홍박사님도 나눠하라고 하시구요. 나눠서 끝까지 갑시다!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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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3:15

35번 7학년 kate

지금 숙제 올리다 보니 ㅠㅠ 바쁜 지난주 못 올린 #12번 올리고 있네요..이런...

이번주 숙제는 목욜날 제출할께요. (지난번부터 둘중 하나만 하고 있어요..곧 정상복귀 할께요)

몇번 보고 쓱쓱 써나가는 딸이 신기할뿐입니다. 제 암기법은 쓰면서 외우기인데...저희딸은 눈으로 보기만하더라구요. ..5월 1,2,3일이 중간고사라서 시험공부기간이랍니다. 일주일정도 남아서...전 걱정이 조금씩 되기 시작하는데...(첫 중등시험이라서요)..울딸 책을 쳐다보고만 있으니...답답합니다. 그래도 공부하고 있는거겠죠?...눈으로 암기하기..신뢰가 안가서요. ㅎㅎ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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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00:59

시험기간인데도 진행하였군요..첫 시험이라 걱정이 더 되시겠네요.. sqr하는 것을 보니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으로 공부하는듯하니 학교 시험도 좋은 결과 있을꺼예요~~
첫 중등 시험 화이팅^^ kate 응원할께요~~

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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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01:04

Kate는 중간고사 준비하느라 많이 바쁘겠군요.
항상 열심히하는 우리 5기의 큰 언니,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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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3:00

간신히 완성했네요. 아이도 저도 오늘은 진이 다 빠져버렸습니다. 에구..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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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3:17

그래두 장합니다. 짝짝짝!
시험기간이라 그런가..저흰 두번 다 하기두 힘들어요. 하면 금방하는데, 짬내기가 왜이리 안되는쥐..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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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3:22

8번 초4 Jessica입니다. 급하니 별걸 다 빼먹고 올렸네요T.T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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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3:25

울딸도 숙제가 많아 유난히 힘들어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해준제시카 참 잘했어요...

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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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01:06

꼼꼼하게 열심히 잘했어요. 제시카~~

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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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2:19

초6 리디아

오늘은 봄비가 내리네요.벚꽃이 지는게 아쉬워요.

리디아는 오늘 좀 바쁜 날인데 저녁에 말없이 해놨네요.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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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3:19

대견합니다.!! 바빠두 척척 해내고..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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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3:27

스스로 해내는 리디아 대단해요.언제쯤이면 울딸도 이런날이올까요... 오늘은 영 아니네요^^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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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4 01:01

오우~~ 역시 리디아는 내공이 있어요..
척척 해놓았다니 더 기특하고 예쁘네요~~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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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2:05

7번 초4 jack입니다. 대문은 아침에 열어 두고 이제사 숙제 올리네요^^; 강제로 시험준비하는 아들 옆에 책 피고 앉아 있는데. . 어찌 이리도 분주하고 말이 많은지. . 도저히 읽을수가 없네요. 괜히 사회참고서 읽으라 했어. . 지도 나오는거 모르구. . 자꾸 삼천포로 빠져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지금처럼 시험결과에도 너그러워야 하는데*_*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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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3:21

제경우는 괜시리 제가 더 맘이 조급해지더라구요..아자아자 홧팅입니다.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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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3:29

시험기간중에도 잊지않고 해내는 애들보면 참대단해요.우리학교는 중간고사는 없는데도 이리 시간이 없는데 말이죠.잭도 시험 잘보길빌어요^^홧팅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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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1:40

12번 Ryan 오늘은 늦었네요 하루종일 비가 와서 꽃이 다떨어질까 살짝 걱정입니다 아직 꽃구경도 다못했는데 ㅠㅠ Ryan 은 일찍 일어나는 편이라 학교 가기 전 30-40 정도 여유가 있어 책을 읽거나 bb를 들어요 오늘은 sqr의 납작이 스텐리를 읽었어요 책을읽으니 어제 아리송했던 부분이 확실해졌다네요^^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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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2:09

일찍 일어나는 Ryan이 마니 부럽네요.
아침에 할 일 해놓으면 오후가 여유로운데. . 정말 대단해요.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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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3:24

습관이 잘 되있네요..아침에두 일찍일어나고..할일도 하고..
잠많은 누나kate는 그러질 못해서 ..제가 안타깝답니다. Ryan은 늘 착실하네요...칭찬합니다.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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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3:31

아침시간을 잘활용하는Ryan
대단해요. 울딸도 내용이해를 잘못하더라고요. 우리말책부터읽혀야겠네용^^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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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1:16

1번 새라.... 새라는 지난주에 셤봐서 맘은 편하네요 ㅎㅎ 결과야 뭐...ㅋㅋ 주말에 요거하나하고 정~~~말 열심히 놀았어요 ...^^;; 다른 친구들 모두 모두 시험 잘보면 좋겠네요...^^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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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1:43

시험을 빨리 봐서 마음은 편하겠군요^^ 우리는 시험이 없어서 친구들이 공부를 안한다고 엄마들이 걱정이네요~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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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2:14

벌써 시험 보셨어요?
왕 부럽습니다.
주말에 sqr해도 새라가 잘 하네요.
저희집 녀석은 주말은 노는 날로 인식해서. . 쿨렁~

이동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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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3:34

초등생이 정말 빨리 시험쳤군요. 케이트 동생 레오는 4학년인데 5월 중순에 중간고사랍니다.
새라 맘편히 5월 보낼수 있어 즐거울듯 싶네요..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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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1:08

16 초4 Kate

울아이 학교는 중간시험이 5월에 있어요.

무슨이유로 이렇게 늦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남들 놀때 공부하게 생겼습니다.

동네 벚꽃구경좀 하나 싶었는데 봄비에 다 떨어져 아쉬워요... ㅠ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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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1:19

정말 이번 비에 꽃많이 떨어지더라구요...ㅜㅜ 아직 꽃구경도 못갔는데 말이죠.... 이번주말이라도 가야겠어요 ㅎㅎ kate 넘 잘했네요...^^ 칭찬 마구마구 합니다...(^o^)b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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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1:46

저도 아직 꽃구경 못했는데 벌써 지다니 슬퍼요ㅠㅠ 그래도 우리 이쁜이들은 열심히 공부해줘서 이쁩니다^^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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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2:19

에구에구 아직까지 비가 내리구 있네요.
이러다 벚꽃 다 지겠어요.
근데 시험이 마니 늦네요.
할 일 잘하는 케이트니, 알아서 셤 공부도 잘 할꺼예요. 홧팅!

굿데이
|
2013-04-23 21:00

27 초3 lucy

저희학교도 중간고사가 없어져서 그나마 맘은 편합니다....

감기걸려서 골골 대는데 숙제 제출날이라고 힘들게 마쳤습니다..

근데 금욜날거를 외우셨네요...ㅋㅋ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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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1:11

요즘 감기가 독해서 오래가요. 아픈데도 숙제하느라 고생했어요.
감기가 빨리 좋아지기를 바랄께요.

퍼플카우
|
2013-04-23 21:49

저흰 아예 시험이 없어요~ 아픈데도 열심히 숙제한 루시~ 빨리 나아요...

통통
|
2013-04-23 22:22

순서가 뭐 중요할까요.
아픈데도 이렇게 열심히 한 루시가 정말 대단합니다.
얼릉 감기 나았으면 좋겠어요

happylife
|
2013-04-23 19:41

5번 초4 남 Andy

저흰 기말셤 있던거 없어지고 단원평가, 상시평가 등으로 시험 보는 것으로 바뀌었네요..

오늘은 체험학습 다녀왔는데 비가 와서 힘들었나봐요.

친구랑 두시간 정도 놀다 씻고 자다가 좀전에 일어났네요.

날씨가 좋았으면 좋았을텐데...

송은경원맘
|
2013-04-23 19:47

시험없는 학교... 넘 좋은 것 같아요...
어쩌면 한 단원 끝나면 치는 단원평가만으로도 충분한 것도 같은데..
여러번 써 보는 동안 틀린 횟수도 줄어들고 열심히 노력한 앤디 칭찬합니다^^
끝까지 힘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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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맘
|
2013-04-23 21:18

시험이 없다니 부럽습니다. 대신 평소에 보는 시험이 좀 긴장되지 않을까요?
sqr을 성실하게 하는 앤디는 뭐 걱정없을 듯도 합니다.^^

송은경원맘
|
2013-04-23 19:35

22번 초4 sera

이제는 주말에 sqr하는 것이 습관이 된 모양입니다. 자연스레 하네요..

제 바램은 쫌 큰소리로 줄줄 외워 주면 좋겠는데, 항상 소곤소곤하면서 외우고 쓰네요..

스스로 틀린곳도 맞춰보고 '화이팅' 등 기타 글들도 써 놓았네요..

happ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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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9:43

소곤소곤하면서도 자기 할 일 다 하는데요..
스스로를 encourage하는 걸 보니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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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1:04

sera가 즐기면서 완전 자신의 것으로 받아들였군요. 엄마가 너무 완벽을 바라시는것 아녀요? ㅋ~
아이들이 이렇게 산을 넘어가는 모습이 든든하고 기특하고 또 자랑스럽네요. 저도 sera에게 '화이팅'
이라고 외쳐요. 무한칭찬과 함께요.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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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맘
|
2013-04-23 21:15

이제 습관이 잡혔으니 계속 달리는 일만 남았군요. 우리모두 같이 화이팅!!

환상남매
|
2013-04-23 19:33

25번 초4JJ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하기 싫다고 하는 걸 억지로 시켰더니 하기 싫은티 팍팍 냈네요 ^^; 제가 요즘 정신 없이 바쁘게 지내다 보니 오늘은 지치는지 애들에게 짜증을 내게 되네요. ㅠ ㅠ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몸도 바쁘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많다 보니 사소한 일에도 애들에게 화내게 되네요 ㅠ ㅠ

송은경원맘
|
2013-04-23 19:37

맞아요, 엄마의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 아무래도 사소한(?)일에도 화가 날 나더군요..
저도 아이들에게 버~럭 많이 거리는 편이라 환상남매님 100% 이해가 되네요..
힘내시구요, 그래도 이렇게 따라와 주는 JJ에게 칭찬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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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life
|
2013-04-23 19:45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주 잘했어요.
엄마도 짜증나는 일이 많지요..(충분히 공감....)
조만간 다시 기분 UP 되시는 일 있으실겁니다. 힘내세요 ^^

민영채영만세
|
2013-04-23 18:51

24번 크리스티나 비가 주룩주룩. 낼 시험이고 제가 더 정신이 없네요. ㅎ 이제야 숙제 올립니다. 영어에 대한 불아감이 없어 지질 않네요.언제쯤 잘하게 될른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날씨처러 맘이 우울 하네요. 괜시리... 끝까지 하다보면 또 다른길이 나오겠죠. 다들 화이팅해요^^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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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1:03

시험이라 맘에 부담감이 애들보다 엄마들이 더 큰거 같습니다...
그래도 빼먹지 않고 열심히 한 크리스티나 멋져요..
낼 시험도 잘 보길 바래요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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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21:22

크리스티나가 낼 시험이군요. 지금 열공하고 있겠네요? 결과도 최선으로 나오길 바래요.^^
최선을 다해 가다보면 많은 열매를 거둘날이 반드시 올거예요. 민채맘님도 화이팅!!!!!

단한번의삶
|
2013-04-23 17:40

초3 써니,,,

살짝 고삐 풀었다가 완전,,,,,,,,,,,,엉망이라,,,,제가 맘을 좀 잡아야 할듯 싶어요^^;;;

주말에 민속촌에서 힘을 뺐더니,,온 식구가 몸살중입니다..ㅎㅎ.

사람이 많긴 했지만,,,

분위기 좋더라고요.

봄꽃이 만발하고,,,,기와집,초가집,,,,옛스런 분위기가 참 좋으니,,,

나이 먹긴 하나봅니다. 애들때문에 놀이기구 줄서느라,,,,,,--;;;;

귀신전을 못본게 넘 아쉬워요~줄이 넘 길어서 포기했다는~

민속촌은 사람없는 비수기(조금 덜 더운 여름,,,,동지,,,이런때)에 가면 더 좋은 듯 해요.

고즈넉하고,,,,몇 없는 손님을 위한 이런 저런 이벤트가 많거든요.

굿데이
|
2013-04-23 21:06

같은 3학년이네요.. 반가워라
민속촌 가본지 오랜데 함 가봐야겠어요.. 귀신전이 무엇인지??ㅋ
감기 빨리 낫길 바래요

미야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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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6:50

28번 김윤지 / 주말에 일이 있어서 어제 저녁 늦게했답니다 / 11시 넘어 집에 들어와서 하는데도 투덜대지않고 하는 모습이 아찌나 예쁘던지... / 우리 윤지가 맞나 다시 확인해봤다는 거 아닙니까 / 그만큼 SQR이 아이에게 책임감을 갖고 해야하는 숙제인거 같아요 / 이제는 엄마의 잔소리 없이 열심히 해주니 그 얼마나 바라던 모습인지요^^

민영채영만세
|
2013-04-23 19:03

스스로 잘 했다니 정말 칭찬 많이 해주어야겠어요. 참 잘했습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happ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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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9:47

본인이 해야할 일이라는 걸 인지하고 또 그걸 충분히 해내는 윤지. 짱입니다^^

denver
|
2013-04-23 20:57

정말 윤지 넘 예쁘네요~~ 옆에 있으면 꽈악~ 안아주고 싶네요.ㅎㅎ 앞으로도 엄마를 기쁘게, 또 놀래켜줄일이 많겠죠? 정말 잘했어요. 잘 리드하시는 미야님도 칭찬 받으셔요 호호~~ :)

라니94
|
2013-04-23 15:36

초5 소피아

이번에는 틀린 부분이 많네요.

지난 주에 미리 해놨었는데 수학 여행 갈 생각에 마음이 들떠있었는지...ㅎㅎ

지금 경주에 있는데 거기도 비가 온다네요.

그래도 나름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 보내는 것 같아요~

선생님이 카톡으로 실시간 사진을 올려주고 계셔서 엄마들의 반응이 아주 좋아요~~^^

내일은 그래도 비가 그친다고 하니 마지막날 즐겁게 보내고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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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6:44

초5가 수학여행가는군요. 신나겠는데요? 지금 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겠네요. 소피아가 잘 갔다오길 바랄께요. 숙제도 잘 했네요. 칭찬합니당♥

미야91
|
2013-04-23 16:59

카톡을 이럴 때도 사용할 수 있군요^^
수학여행가는데도 미리 다 해놓고 가다니 성실한 소피아입니다~~
비가 내려서 아이들 감기 걱정되시겠어요
아프지 말고 즐거운 여행하고 오길 바랄께~

단한번의삶
|
2013-04-23 17:42

세련된 샘이시네요^^
엄마도 자유부인,,,,이시겠어요~
다들 애들 일박이상 하는 날은,,,약속을 잡으시더라고요~

denver
|
2013-04-23 14:06

18번 초5 앤지

비가 내리는 화요일입니다. 창밖 빗소리가 들기 좋으네요.

sqr 하는것외에 영어책을 많이 읽으면 좋겠는데, 시간이 항상 부족하네요. 책읽기가 우선순위에서 밀리지 않아야하는데... 이번 sqr도 이틀에 걸쳐 수월하게 했습니다. 마지막장을 첨으로 백점 맞았네요.흐흐

목요일이 중간고사라, 14번은 그날외워 올려야하는데, 집중력을 발휘하길 바래봅니다.

5기 친구들, 어머님들~~ 행복한 한주되시길~~~~ ^^*~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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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5:39

앤지 틀리지도 않고 너무 잘했는데요~~^^
저희는 지난 주에 셤봐서 이번 주는 수학 여행가고 완전 노는 분위기랍니다..ㅎㅎ
담주에는 체육 대회도 있고 5월 한 달 동안은 이렇게 계속 놀 것 같아요..ㅡㅡ;
앤지 열심히 공부해서 셤 잘보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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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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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6:46

초5 첫 중간고사...좀 떨리겠는데요? 요즘 초5 사회때문에 난리라던데...어휴..시험 없는곳 어디 없나요? 앤지 시험 치고 금요일까지 올려도 되지않을까요? 시험 끝난후 휴식은 있어야죵!

미야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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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6:56

저희는 지난주에 중간고사 였는데 우리 윤지는 낭창하게 놀았습니다
결과가 썩 좋지는 않아도 스트레스 받아가며 공부하길 바라지 않는 엄마 마음을 알아주길 바랄 뿐입니다
앤지는 5학년이니 여러과목에서 중요한 학년이네요
마지막장 백점맞은 기운으로 시험도 잘 치길 바래 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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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채영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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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9:04

앤지는 늘 잘해요 중간고사도 화이팅입니다.

송은경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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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9:44

정말 이번 주는 시험기간인가 봐요..
저흰 초4인데도 뭘 하는지 시간이 없는데, 5학년이니 당연히 더 부족하겠죠?
책읽기시간 확보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SQR 열심히 해 준 앤지에게 박수보냅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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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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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1:56

10번 초5 Julia

지난주 작은 아이 일기 주제로 "가족과 함께 꽃구경하고 느낀점 쓰기" 였어요.

멀리는 못가고 가까이 있는 한강공원가자고 해도 제가 귀찮아 아파트 주변 한바퀴도는데 의외로

많은 종류의 꽃이 있더라구요.^^ 작은아이 담임선생님 덕분에 꽃구경하였답니다.

봄이다 싶으면 또 쌀쌀해 지네요. 이러다 어느순간 여름이 오지 않으련지...

Julia에게 일요일날 하나라도 하라고 재촉했더니 오늘 여유있게 올리네요.^^;

많이 외우고 쓸려고 해서 쓰기전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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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4:14

저희동네는 계속 비가 내리는데, 이비가 그치면 왠지 저도 여름이 올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요
줄리아가 미리 여유있게 했군요. 한개라도 해놓으면 아무래도 주중에 여유가 있죠?
꼼꼼히 잘 외우고 열심히 한 줄리아에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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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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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4:48

선생님 숙제 덕분에 좋은 시간 가지셨군요 저희도 예전 학교에선 봄꽃 조사해오기 숙제를 봄마다 내줘서 아이랑 꽃 찾으러 다니곤 했어요 이런 건 참 센스 있는 숙제인 듯^^ 미리미리 과제도 해놓고 Julia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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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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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5:41

줄리아 열심히 외워서 참 야무지게 잘했네요~~^^
저희 아이들도 꽃을 넘 좋아하는데 아직 꽃구경 하러 동네도 못 돌아봤어요...
여긴 이번 주에 벚꽃이 활짝 필 것 같아서 주말에 한 번 나가봐야겠네요^^

미야91
|
2013-04-23 17:14

4월인데 아직도 많이 쌀쌀한 거 같아요
저희 가족은 아직 봄기운 느낄 여유를 못 가졌네요
이번 주말을 이용해서 봄기운을 좀 느껴봐야겠어요
저희도 외우는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20번 가까이 읽어야 외워지는 것 같더라구요
줄리아 셋째장은 틀린게 거의 없네요
두번째 장에서 틀린 것 확인해가며 다시 외우고 했나봐요
열심히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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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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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0:10

31번 Sky 초4

토요일 새벽 5시 40분에 일어나 저를 깨웠습니다 ^^;;

둘이 앉아 공부했네요 저도 이번주에 제가 준비하는 공부의 중간고사가 있습니다

아이 시험은 신경도 안쓰이는데 흐흐 제 시험 때문에 완전 긴장 중입니다

이번것은 좀 힘들어 했어요 읽어보지 않은 책의 한 부분이기에 이해가 안되는 내용이라며 안외워진다고 한탄을 하며 외웠네요 시간도 좀 더 걸렸구요

그래도 끝까지 해서 마무리하는 아들의 근성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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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1:58

매주 주말인데도 일찍 일어나 SQR을 하는 Sky... 너무 대견해요.
공부하시는 세아이와님도 너무 멋지세요.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이시기 Sky가 너무 멋지게
공부를 스스로 하나봐요.. 세아이와님과 Sky이 모두 행복한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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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
2013-04-23 14:19

세아이와님 무슨 공부하시나요? 아이키우시면서 공부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세아이와님댁은 열공모드시겠어요.진지~~~ sky가 한탄을 했다니 위로해 주어야하는데, 전 기특한 생각이 들어 오히려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엄마,아들 사이좋게 공부하고 좋은 결실 거두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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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nymom
|
2013-04-23 14:45

볼때마다 부러운 Sky^^ 앞으로 뭘해도 걱정 없겠어요 게다가 끝까지 해내는 근성까지... 멋진 아들 칭찬 듬뿍 합니다~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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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5:44

아침형 어린이 Sky~ 이번에도 열심히 너무 잘했어요~~짝짝짝!
저도 당장 이번 주말에 셤이 있는데 공부 넘 안해서 클났어요...ㅠㅠ
집에 있으면 정말 집중이 안되네요...ㅎㅎ
세아이와님 열공하시고 셤 잘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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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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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7:20

항상 부지런한 모자십니다^^
엄마도 공부하고 시험때문에 긴장하는 모습을 아이들이 느낄 수 있어 동질감을 느낄 것 같아요
안외워진다 한탄하면서도 끝까지 해낸 Sky 멋져요~

창공을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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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0:05

34번 초3 리챠드 & 해리

주말에 벚꽃 구경하러 갈려고 출발했다가.. 차가 막혀도 너무 너무 많이 막혀서..

도로에서 2시간 30분을 허비하고 그냥 돌아왔답니다.

올해는 벚꽃구경과는 거리가 먼듯...

내년을 기약해야 겠어요.

저희는 내일이 중간평가예요. 3학년되고.. 5과목에 사회,과학은 어느정도 암기도 해야 하다보니

공부도.. 부담이 되네요. 내일.. 아는건 실수 없이 풀어주길...

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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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1:54

멋진 아들들 두셔서 좋으시겠어요. 여기는 남부라 벚꽃은 산에가야 볼수 있어요. 거리엔 없네요 ㅠㅠ
내일 중간고사라면 무척이나 떨릴듯 하네요. 특히 사회 책 잘 읽고 준비해야겠네요. 내일 좋은 소식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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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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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2:16

리챠드와 해리 둘 다 너무 잘 외우고 잘 썼네요.^^ 점수 매기는 센스까지...
저희는 담주가 중간고사네요. 저희학교도 3학년부터 시험이 있네요.
이렇게 잘 하는 아이들이라 중간고사도 문제없을 꺼라 생각되네요.
리챠드와 해리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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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
2013-04-23 14:24

와~ 윅싯 너무 잘했네요. 만점~~ 낼 시험도 잘볼거예요. 내공이 있으니까요. 아자아자 화이팅!!!

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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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4:42

아직은 아이들 시험이라 어려워세 못 푸는 것보다 실수로 틀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근데 또 아읻ㄹ이니까 실수도 하는거겠죠? 리처드 해리 과제 잘했구 시험도 잘 볼거예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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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5:57

리챠드랑 해리는 참 잘 외우네요~ 3학년밖에 안됐는데 참 기특해요~~^^
3학년이 되니 시험 공부할 것도 많고...
저희도 지난 주에 시험 봤는데 할게 많더라구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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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09:43

17번 초4 Ellim 이번과제 정말 빠르게 했습죠. 우리둘다 기분 짱 이었구요. 그런데 그런데...일찍 끝내는데는 이유가 있었답니다. 1. 엄마가 아침부터 고기 구워줘야함 2. 휴일이어야 함 3. 7줄이어야함(지금까지 8줄 외웠잖아요) 아~~ 이 모든조건 충족되기 참 어렵습니다 ㅠㅠ 중간고사도 없고 놀기 바쁘시고 이제 눈에 안들어오던 태권도 보내달라 떼 쓰시고...저 잘 견딜수 있을까요?

창공을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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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0:08

세박자가 딱딱 맞으면 신속하게.... 해주는 센스...
넘 좋아요. 전 외우는게 안된다고... 징징 거려서... 옆에서... 함께 외워주면서 합니다.
그래도... 둘중에 하나는 스스로 해주니.. 감사할뿐..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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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2:19

Ellim이 과제를 즐겁게 일찍 끝냈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Ellim 너무 잘했어용~~
세가지 조건이 맞는 날이 자주 있어야겠어요.^^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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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4:35

오~ 예리한데요? 그동안 8줄이었다는거? ㅎㅎ 엘림이 어머니 당근 잘하실수 있죠. 잘먹고 잘놀고
웍싯도 빛의 속도?로 빠르게 잘해놓는데, 어찌 요구조건을 안들어줄수 있단 말입니까?
엘림이 정말 기특한데요. 수고했어요.엘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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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nymom
|
2013-04-23 14:40

Ellim이가 아주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었네요 나중에 협상의 달인이 되는 건 아닐지...ㅎ 그래도 빨리 잘 끝냈다니 참 장하네요 엄마도 Ellim이도 계속 화이팅~~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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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5:59

엘림이 넘 재밌어요~~ㅋㅋ
기분 좋게 한 것만으로도 학습 효과 짱이었겠어요~~
림이 엄마님도 즐겁게 봐주실 수만 있으면 계속 이런 방법으로 해도 좋을 듯 싶어요^^

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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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09:39

20번 Yeonny 오늘 아침 출석부 만드느라 아이들 이름을 한번씩, 아니 두번씩 불러 봤네요 얼굴도 모르고 닉네임으로만 아는 아이들이지만 이제는 참 정겹게 느껴져요^^ 정말 고마운 인연이고 참 감사할 따름이지요 모두모두 화이팅~~!!!

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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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09:47

우리도 얼굴 한번씩 나오게 찍어올리기 이벤트 같은거 어떨까요? 그럼 얼굴을 알게 되니 조금더 친근감 있읠것같네요. 아침에 숙제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Yeonny도 열심히 한 흔적이 나네요. 주말동안 했는가요? 열심히 한 친구와 엄마에게 박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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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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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0:06

출석부 만들다 보면 그런 생각 들것 같아요.
이렇게 함께하는것도..큰 인연이죠..
저도.... sqr 하는 아이들 얼굴 보고 싶네요.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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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4:46

저는 이미 출석부를 올려봐서 그맘 잘알아요. 오랬동안 알던 아이들 같은 느낌....ㅎㅎ
여니 웍싯엔 항상 여유가 묻어나는것 같아요.
수고한 여니에게 칭찬보내고요~~ 저도 가끔씩은 친구를 얼굴이 궁금하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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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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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3 17:10

댓글달면서 아이들 이름과 엄마 닉네임을 익히게 되는 거 같아요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읽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yeonnymom님과 Yeonny도 익숙한 이름이 되었어요
여유롭게 그림도 그려가며 했네요
엄마도 Yeonny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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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5기] Day 13 문 활짝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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