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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세아이와님이셔요~

영자신문 진행하시는것 보면서 입을 다물지 못했었는데

전화영어도 아주 확실하게 진행하시는군요.

교재는 저도 좋아하는 교재라 더욱 반가워요.

다른분들도 세아이와님 글이 좋은 본이 될것 같습니다.

세아이와님 마침 저희집 벤자민도 오늘부터 전화영어 시작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전화영어도 할인을 받았지만.. 생각보다 싸진 않더라구요~

예습과 복습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기도 전에 가정의달 5월에 행사따라다니느라 정신을 읽고

오늘로 다가온 전화영어 첫날에

세아이와님의 글이 얼마나 가뭄에 단비같았을지 상상이 가시남요? ㅋㅋ

북클럽도 잘 끌어가시구~

세아이와님 늘 멋진 엄마세요^^

저도 전화영어 잘 진행해서 진행기 올려보도록 노력할께요~!!

언제나 하게 되는 고민은.. 비용 대비 효과!!!

거품 낀 것에 현혹되어 돈 낭비하지 말기!!

싸다고 다 비지떡은 아니겠지??

그렇다고 싸다고 아무거나 해서도 안되겠지...

그.래.서!!!

혜안이 필요한 겁니다..

우리 모두 세아이와님처럼 지혜로운 어무이가 됩시다!!

아이쿠~!

저는 왜 쑥에서 BB웍싯을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처음 쑥을 들어와 받았던 충격

고스란히 살아나고 있습니다.

매일 해야 할 일들을 약속만 했지

아이에게 맡겨두고

스스로 해야 한다며 엄마는 뒷짐지고

구경만 한 것 같네요...ㅡ.ㅡ

같은 4학년 아이 키우고 있는데

7살 이후로 똑같이, 아니 노출 시간은 확 줄었죠...

그렇게 5년정도를 이어만 왔더니

시작은 같았으나 현재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네요.

반성합니다.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을 계기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세아이와맘님 글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어요.

영어에 대한 도움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아이를 대하는 마음을 읽을 때면 제가 부끄러워지고는 해요.

저는 2명 키우면서도 네살배기 둘째한테 가끔 정말 모진 마음이 들거든요.

(변명을 하자면, 둘째가 정말 한성질해요.... ㅜ.ㅜ)

영어신문도 그렇고, 전화영어에 대한 것도 늘 좋은 자극이 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전화영어, 화상영어, 책, 디비디, 신문, 잡지, 다큐 등 다양한 장르가 소개되면 너무 좋습니다. 영어를 접하는 방법이 한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면 많은 분들이 참고하시고 좋은 것을 해 보기 좋지요.

세아이 키우면서 이렇게 꾸준히 잘 해 가시기 쉽지 않을 텐데 정말 잘 하고 계시네요. 듣기, 읽기, 신문, 전화영어까지 고른 영역을 차분히 잘 해 가시고 있으시고, 이렇게 좋은 정보가 알려주시니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 앞으로도 아이가 읽는 책, 좋았던 방법 많이 글로 써 주세요^^

언제나 열심이신 세아이와님 진행기 감사합니다

저도 전화영어하고 싶은데 아직 고민중이에요

사촌동생이 영어를 잘하는데  저한테 꼭 시키라고 까지 하더라구요~

집에서 듣기랑 책읽기 기타 등등 잘하고 있으니까 이제 말하기쪽으로도 신경을 써야한다고 하면서요

다 하고 싶지만 아직은 좀더 기다렸다가 해볼려구요~올해안에는 할거 같아요~

전화영어도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다양한 방면으로 열심히 하시는 세아이와님 진행기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구체적인 진행기 너무 감사합니다~
저두 요즘 전화영어 생각중이었는데, 세아이와님 댁처럼 예습복습까지 해야 한다니.. 엄두가 안 나네요.

전 직장맘이라 항상 시간없다는 핑계로 둘러대보지만..

이제는 듣기읽기 외에 뭔가 부가적으로 해주고 싶은데, 제 맘 뿐이네요..

SQR도 아이가 힘들어해서 흐지부지 되어버리고..

학년은 올라가는데 영어는 제자리인듯 해서 답답하기도 하구요....

..

주제에 맞춰서 읽기활동(교사가 적절한 책을 선택해서 일기 활동 진행)

말하기활동(읽은 내용에 대해서 영어로 물어봐주고 대답하는 활동)

쓰기활동(북리포트 형식의 쓰기 활동을 하면서 문법체크나 글쓰기의 기본형식에 대해서

다듬어주고)

듣기활동(앞선 활동에서 수반되었던 것이지만 CD를 이용해서 원어민의 발음의 미묘한 차이

나 연음 등등 어떻게 말하고 그게 어떻게 틀리는지에 대한 포인트를 집어주고)

..요렇게 진행해주실 과외쌤이나 학원을 찾고 있으나 거의 불가능 하겠죠..

..

매일 쑥쑥에 오지만 저의 답답함을 풀길이 없네요...ㅠㅠ

그래도,, 이렇게 귀하게 올려주신 진행기를 읽으면서 영어끈을 놓지 않고 버팁니다....

..

감사합니다~ 

진행기 올려주셔서 늘~ 감사해요 같은 4학년이라서..관심가지고 님의 글...잘 보고 있어요.

세아이님도 아이도 착실한것 같아요 꾸준히 잘 해나가시는 모습 늘 부럽거든요.

우린 엄마나 딸이나 기분파라서 꼭 날씨처럼 공부해서 온통 뒤죽박죽 이예요...ㅋㅋ

"꾸준히" 란 단어가 "외계어" 같다는 우리집 입니다 허지만 쑥쑥에 들어오는건 정말 꾸준하답니다!

무계획과 기분에따른 공부지만..쑥쑥의 도움으로 영어끈을 잡고 있으니...참 고마운 곳입니다~

항상 열심인 세 아이와님께................. 화이팅! 외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