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고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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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08:28

33번 초4 Danny

진작에 해놨는데 제가 늦게 올려요...

노트에 두 번 썼어요..

주디j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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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16:47

14번 에밀리

혀니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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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23:02

23번 초 4 sun

저도 지작생인데요...아이는 화요일 끝냇는데... 엄마가 바빠서 이제야 올립니다...

티라미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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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0:05

29번 초4 Lily

매번 지각해서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20, #21을 같이 제출합니다 ㅠㅠ

Lily는 글이 짧아서인지 조금 수월하게 했어요.

어휘나 문장 구조에 맞게 쓰는 것에는 많이 익숙해져 있는데, writing prompt 할 때 보니

자기의 생각을 펼치는 일이 조금 부족해보였습니다.

이런 부분을 어떻게 늘려야 하는지 저에게 또 숙제가 되네요^^

모두들 정말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하셔서 정말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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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23:00

16번 초4 Kate

넌픽션은 어휘가 어려운지 조금 힘들어 하네요... 고비를 넘을 때마다 조마조마합니다. ㅠㅠ

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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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8:07

19번 초6 리디아

리디아가 요즘 sqr이 잘 외워진다고 신기하다고 하네요.

3-4번 정도 소리내어 읽어보면서 머릿속으로 외워보면 금방 외워진다고 합니다.

21번까지 오니 외우는 데도 속도가 붙는 모양입니다.ㅎㅎ

지난번 writing prompt까지 올립니다.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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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23:04

금방 외워진다니 리디아가 이젠 경지에 오른 모양입니다.^^
Writting도 재미있게 잘 했네요.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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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2:26

30번 초 5 Jason 이여

오늘 아침에라도 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못하고 학교갔어요.

지난주 중간고사 보고 숨돌릴새 없이 물로켓대회준비, 영어성경암송대회 준비하는라 헉헉거려요.

물로켓대회가 드뎌 내일로 다가왔어요. 3~4시간씩 연습을 하고 오니 ...

글구 집에가서 이론 공부 자료 찾아오라고 숙제 내주시고. 헉 암송준비도 제대로 못하고 있고

지난주 중간고사도 듣도보도 못한 수학점수를 받아왔네요 ㅠㅠ

전 아직까지는 괜찮다 싶었는데 제생각이었는지... 문제풀때 보니 수학이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니나다를까 , 풀이 팍 죽은 아이한테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그래도 자기가 한다고 해서 물로켓, 암송 준비하는거라 그런지 어제도 12시 자고

아침에도 일찍일어나 자료찾다가 아침도 못먹고 허둥지둥 뛰어가면서 불평한마디 없어요.

에효 오늘건 다녀와서 받아쓰기 해서 올리고 목요일엔 자유글쓰기 해서 숙제제출할께요.

박사님, 그런데 다음주엔 아무래도 한주 쉬어야겠어요.

암송대회준비 일주일동안 최선을 다해보자하고 올인해야겠어요.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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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09:37

36번 초4 Katie

어제 올린다는게 깜박 잠드는 바람에 오늘에서야 올리게 됐네요.

처음보단 외우는것에 그리 싫어하지도 않고 외우는 시간도 많이 단축된것 같아요.

어젠 넘 투덜투덜되고 피곤해하길래 같이 마지막은 외우기했어요.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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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2:29

Katie 가 어젠 피곤했나봐요. 아이들 한번씩 그럴때 있죠. 저희 아이도 엊그제 머리가 아프다고 ( 할일이 많아 그랬던것같아요) 그러길래 다른땐 잘 안받아주는데 ㅠㅠ, 침대 누워 쉬어 하면서 암송할거 녹음한거 틀어 옆에 놔줬어요. 그랬더니 금세 일어나더라구요 ㅎㅎ 하트 뿅뿅 날려주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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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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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08:49

7번 초4 jack입니다. 하는데 의의를 두는 녀석이라 제대로 외우지 않아 빨강볼펜 투성이네요.^^;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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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08:59

뭔가 꾸준히 하는것 자체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되요. 거르지않고 이렇게 하기가 어디 쉬운가유?
열심히한 잭에게 칭찬과 격려를 보내고 싶어요. 계속 꾸준히, 끝까지 도전하자~~ 화이팅!!! ^^~*

규민맘
|
2013-05-22 09:39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저도 하라고많이 못하지만 지가 스스로 하는 모습에 그냥 그냥 넘어가네요. 술렁술렁많이 해요^^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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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2:32

4학년이라 그래도 아직 시키는건 하잖아요 ㅎㅎ 저흰 5학년인데도 비슷해요 ㅋㅋ . 조금만 열심히해도 대번 달라지던데 그 조금만이 엄청 힘들더라고요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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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23:53

15번 로이~~ SQR 과제 제출이요!!! 저녁에 간신히 진행해서 올립니다.. 학교 과제도 오늘은 많아서 자세히는 못한듯하네요..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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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08:49

저희집도 간신히 진행중이예요
모두 힘내자구요^^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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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08:52

로이가 많이 바쁘군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시간이 너무 빠듯해요.ㅜ 시간관리를 잘해야하는데...
바쁜중에도 여러번 읽고 꼼꼼히 한 흔적이 보이네요. 정말 수고 많았어요.로이~~ 칭찬 가득보내요:)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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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09:40

간신히 하는 사람 여기 추가입니다.
하기싫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안하면 짤린다고 했더니 그나마 따라가는 것 같아요.

도훈도형맘
|
2013-05-22 12:35

몇번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데 , 하기 싫다고는해도 엄마, 계속 이러면 짤리는거 아니야 ? 합니다. 걱정되는걸까요, 아니면 ??? 로이 열심히 잘 하고 있네요. 격려많이 해주세요 ^^

단한번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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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23:16

초3 써니~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잘 했어요^^

달려들어 딱 하지 않는 스탈이라,,,,외우다 다른거 하다--;;;

엄마 속이 타긴합니다...ㅎㅎ.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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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23:56

ㅋㅋ 속이 타들어가는 엄마 추가요~~
싫다하면서도 이렇게 꾸준히 진행해주는 울 아이들 예쁩니다..
잘 진행한 써니 칭찬보내요~~

통통
|
2013-05-22 08:54

속타는 맘 여기도 추가요.
열정이 없는건지 다 맞는 희열을 몰라서 그런지. .
하는데 의의만 두고 있어 속타요.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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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09:10

으흐흐~ 모두 비슷한 고민을~ 저희도 그렇거든요. 그래도 거르지않고 꾸준히 하는것에 감사가 됩니다.
열심히해준 써니에게 고맙단 말 전하고 싶고요, 우리 엄마들도 힘내시고 화이팅해요~~~

규민맘
|
2013-05-22 09:41

달려들어서 하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요?
그나마 싫다고 안하고 따라주는 것도 고마운거죠...
저도 속이 많이 타긴하지만 그나마 스스로 하는 것에 위안을 삼고있어요.
써니 넘 열심히 잘해주었네요. 칭찬 듬뿍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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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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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22:29

12번 Ryan

체험 학습은 잘 다녀왔는데 날씨가 너무 더웠다네요 ㅎㅎ

갑자기 핸폰으로 올리는게 안되요 쑥쑥 프로세스가 중지됬다나..

핸폰이 안되니 급 불편합니다,,, 사람이 이리도 간사해서야 ㅠㅠ

오늘도 열심히 해준 울 아덜과 여러 친구들 수고했어요^^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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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22:33

퍼플카우님 맞아요~
저도 쑥쑥 프로세스가 중지되었다고 자꾸 떠서 결국 컴 켰어요.ㅜㅜ
Ryan 체험학습 잘 다녀왔군요? 엄청 더웠을텐데 그래도 즐거웠을 것 같아요.^^
Ryan 글씨 가까이서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잘 하고 있네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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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04lily
|
2013-05-21 23:59

오늘은 핸폰으로 올리는 것이 잘안되나봐요~
다행히 저는 올라갔네요 .
오늘 날씨가 도와주워서 재미있게 놀고왔겠네요^^
열심히 진행하고 있는 Ryan 응원 팍~~ 팍~~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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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08:59

늦게 올리니 프로세서에 영향 안받고 이리 글 쓰게 되네요.
첨엔 어찌 쓰는지 몰라 우왕좌왕 했는데, 이젠 없으면 우왕좌왕 하게 만드는 스맛폰이네요^^
오늘도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한 아이들, 대견해요.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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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
2013-05-21 22:24

11번 Dylan

폰으로 올라가지 않아 컴을 켰어요. 또 지각쟁이...^^;;

지난 금욜 prompt도 했는데 안올리고 게으름뱅이 엄마 클났습니다.

오늘은 Dylan이 고열로 많이 아팠어요. 항생제도 맞고요.

어서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퍼플카우
|
2013-05-21 22:33

음..나만 핸폰이 안되는게 아니네요.. 많이 불편하죠ㅠㅠ
Dylan 이 많이 아픈가 보네요.. 아이가 아프면 엄만 더 아파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
근데 숙제 했네요 기특해요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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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00:04

저두 자꾸 지각쟁이가 되어가요 ㅠ ㅠ
아픈데도 기특하게 진행했네요~~ 잘했네요^^
Dylan 빨리 낫자!!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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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08:47

Dylan이 많이 아팠군요. 그런데도 이렇게 웍싯도하고.... 책임감도 강하고 든든한 친구네요.^^
저희애도 장염에, 몸살, 두통이있어 며칠째 골골하네요ㅜㅜ
Dylan 언능 박차고 일어나세요~~

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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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22:05

21번 혜니

오늘 날씨가 참 좋았죠? 덥다고 수박을 엄청 먹더니 기분좋게 숙제를 끝마쳤어요.

지난 주에 했던 writing prompt가 없다고 수월하다고 하네요.

혜니야. 목요일에 또 있단다 ~~ ㅎㅎ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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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22:27

어? 벌써 수박 개시하셨어요?
오늘같이 더운날은 더 션~한 맛이 났겠어요.^^
혜니웍싯의 달팽이 넘 귀여워요. 열심히 잘 했는 걸요~칭찬~칭찬~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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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22:35

어~ 수박..
벌써 먹는구나..
오늘 같은 날 수박 먹으며 공부 할만 했겠네요^^

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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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21:29

2번 Rey입니다.

20번과 21번 함께 올립니다.

퍼플카우님이 새벽에 여신 문을 닫을 시간 다되서야 숙제 올립니다.

공들여 해준 숙제를 이제야 올리는 못난 에미네요.

Writing prompt- 온 몸을 비꼬며 하기 싫어 죽을려 해서 대강 끄적 거리랬더니

진짜 대강 몇 줄 써 주셨다는-.-

아직 갈 길이 먼 거겠죠.

이런거 쓰기 좋아하는 머스마들 많은거 아니죠? 아님 울 집 녀석만 그런건가?

혜니맘
|
2013-05-21 22:14

writing prompt ~~ 머스마 아닌 우리 애도 안좋아한답니다. ^^
억지로 쓰기는 하는데, 마음따로 연필따로 ~~ 아직 서투르니 그런가봐요.
조금씩 발전해가길 기다려야죠..... 함께 화이팅 해요!!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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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22:31

와아~~레이 웍싯이다~~ㅎㅎ
넘 오랜만에 댓글 달아서 반가워서 그만~~ㅋㅋ
여전히 레이 열심히 하고 있네요^^ 롸이팅...말도 마셔요~~저희집 머스마도 첫판에 하기 싫다고 인상 구기더니, 제가 자리를 피하자 결국 해갖고 나왔어요.
내용은 참 성의없이 이것 저것 나열했지만, 걍~끝까지 채워서 쓴 걸로 눈 감아 주었어요.
머스마들은 대체 왜 이럴까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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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카우
|
2013-05-21 22:40

오우~ 레이님 ..오랫만 ㅋㅋ
저 역시 지금 왔어요 핸폰 안된다고 궁실거리다 이제야 컴 켰어요
열심히 해야하는데 자꾸 꾀가 나네요..
애한텐 열심히 안하면 퇴출당한다고 협박함시롱 기껏 숙제 해주면 제가 늦게 올리고 ㅜㅜ
날씨도 더운데 다시 힘내서 나아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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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칸맘
|
2013-05-21 21:21

13번 Anna입니다.

저희도 연휴때 너무 쉬었나봐요.. 오늘 화요일인데도 피곤하네요..

이번에는 논픽션이라 차라리 외우기 쉽다고 하네요^^

그래도 외우기 싫어서 시간은 좀 걸린듯해요

혜니맘
|
2013-05-21 22:18

외우기 싫어하면서 했어도, 커다란 동그라미 ~~ 틀린것도 거의 없고, 열심히 잘 했네요.
Anna 잘했어요 ~~

창공을날자
|
2013-05-21 20:57

34번 초3 리챠드 & 해리

점심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 왔더니 하루가 넘 바쁘네요.

오늘... 이제야 컴퓨터 켜고 앉았답니다.

다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전.. 연휴 후유증이 아직도 가시질 않았어요.

물장구 치고 놀았더니 팔이 아직도.. 아프다는... ㅋㅋㅋㅋ

석가탄신일에 인천에서 너무 일찍 출발하면 개장 전에 도착할까봐 시간 계산해서 너무 늦으면 안되니

아침 6시 30분쯤 출발했는데.... 차가 어찌나 막히던지 6시간 30분에 걸려

워터파크에 도착해서... 짧은 시간 놀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작년 보다 컸다고

훨씬 잘 놀더군요.

앞으로 연휴기간에는 돌아다니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했답니다.

행복칸맘
|
2013-05-21 21:23

ㅎㅎ 연휴기간내내 차가 많이 막혀서 저희도 고생했었는데... 연휴가 더 힘든듯해요^^
아이들도 피곤할텐데.리차드와 해리 잘했네요^^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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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21:32

정말 재밌었겠어요~~ 아휴 근디 너무 막혀서 힘드셨겠네요.. 집이 젤 좋단 말이 절로 나올듯해요
저흰 2년전에 워터파크에 갔었는데 빌려입은 구명조끼에 곰팡이가 슬어있었거든요. 피부염생겨 고생많이한 기억이있네요 ㅜㅜ 그래도 시간지나니 또 놀고싶은 마음이 ㅎ... 학년은 어리지만 언제나 완벽을 자랑하는 리차드,해리 정말 잘했어요~~ 볼때마다 감탄하는 1인임다. 몸도 언능 회복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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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니맘
|
2013-05-21 22:23

리차드, 해리 주말 아주 재미있게 보냈군요.^^
물놀이로 아직도 피곤할것 같은데, 숙제 열심히 잘 했어요.~~

두현사랑맘
|
2013-05-21 20:55

10번 Julia

이야기가 재미있어나봐요.. 기웃거리는 동생에게도 읽어 저리가라고 하지않고 친절히 읽어주었어요.

두번째장에서는 모처럼 완벽히 썼다며 너무 좋아하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밖에 나가 좀 놀라고 해야하나 아님 모른척 숙제를 시켜야하나 고민이네요..^^

창공을날자
|
2013-05-21 21:01

모른척 숙제 시키고 놀게 한다에... 한표..
날씨가 좋긴 해서.. 미안할때도 있긴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주말 오전에 하고..
오후엔 거의 자유시간 이예요.. ㅎㅎㅎㅎ

행복칸맘
|
2013-05-21 21:25

동생에게 친절하게 읽어주고 줄리아 너무 착해요.. 우리큰딸은 동생에게 저리가라고 버럭하거든요
형광펜까지 사용하면서 열심히 했네요^^ 기특해요

denver
|
2013-05-21 22:20

놀기도하고 숙제도하면 좋은데, 갈수록 시간이 어디로 가는지 놀시간도 공부시간도 부족한것 같아요ㅠ
줄리아는 자기할일도 잘하고 동생도 잘 돌보아주는 기특한 친구네요. 날잡아 재밌는 활동 계획해보심도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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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남매
|
2013-05-21 19:52

월요일에 자유 글씨기해서 이제야 올리네요 ^^ 연휴에 열심히 놀았더니 밀린일 투성이네요. 이번주엔 정신없는 한 주가 될것 같아요.

두현사랑맘
|
2013-05-21 20:57

한장도 모자라 덧붙이기까지 했네요. 쓸 이야기가 너무 많았나봐요..
JJ에게 너무 잘했다고 칭찬 듬뿍 보냅니다~~

창공을날자
|
2013-05-21 21:02

늦게 했어도.. 넘 잘했네요... 칭찬... 많이 해주셔요.

행복칸맘
|
2013-05-21 21:27

ㅎㅎ 열심히 했네요.. 칸이 모자랐나 봐요...

환상남매
|
2013-05-21 19:50

25번 JJ 웍싯만 주고 전 작은애랑 놀이터 갔다 왔더니 다 외웠다며 열심히 쓰고 있었네요. 이번 거는 가장 재미있었다네요. 책으로 꼭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주말에 도서관가서 찾아 봐야겠어요. 울 아들 잘했다고 볼에 뽀뽀해줬네요.

창공을날자
|
2013-05-21 21:03

동생이 나가 노는데도.. 열심히 하는. JJ
칭찬.. 듬뿍 보냅니다.

두현사랑맘
|
2013-05-21 21:06

정말 JJ도 놀고 싶었을텐데 너무 열심히 했네요.
로켓도 너무 멋지게 그리고 동글동글 달팽이도..^^
너무 열심히 한 JJ~~ 최고예요~~

denver
|
2013-05-21 18:43

18번 앤지

앤지는 아파 월욜에 학교에 못갔답니다. 오늘도 거의 보건실에 누워있다오고요...

그와중에도 sqr을 하는걸보고 기특하기도하고 쫌 안쓰럽기도하고...

5기 친구들도 엄마들도 건강 조심하세요~~

환상남매
|
2013-05-21 19:54

앤지 몸도 아픈데 정말 열심히 했네요.
감기인가요? 요즘 감기는 몸살을 동반하는것 같던데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앤지 푹 쉬고 맛있는거 많이 챙겨 주세요.
앤지 화이팅!!!

창공을날자
|
2013-05-21 21:05

요즘 장염도 유행인거 같던데...
아프지 말고...건강해야죠... 아프면 집중도 안될텐데.. 열심히 한 앤지...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두현사랑맘
|
2013-05-21 21:09

아픈데도 열심히 해준 앤지 너무 예쁘고~ 너무 기특하네요.
하지만 건강이 우선이니 푹~~쉬고 빨랑빨랑 나았으면 합니다.
다음번에 빠리 다 나았다는 소식 듣고 싶어요~~ 앤지야 힘내!~

브이엠
|
2013-05-21 17:38

8번 초4 Jessica 날이 또 더워졌네요. 아직 5월인데 이래도 되나요?-.- 수학시험도 있고 바이올린 발표회도 있고 독서모임도 있고 이래저래 바쁠 것같아 주말에 미리 해뒀었는데 뭐 그다지 바쁘지 않았네요^^ 바쁜건 늘 이 엄마 마음인가봐요.

창공을날자
|
2013-05-21 21:07

바이올린 하나봐요..
저희 아그들도.. 바이올린 배워서... 더더욱 반갑네요. ㅋㅋㅋㅋ
이젠.. 봄이 사라진 느낌이예요.. 4월말 까지만 해도 추웠던것 같던데..
바로 여름으로 넘어오는 느낌.. 그래도.. 전.. 따뜻한 날씨가.. 넘넘 좋아요... (추위에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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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현사랑맘
|
2013-05-21 21:12

Jessica는 열심히 읽나봐요.. 읽기 체크의 흔적까지... 예쁜 그림들까지...
스스로 체크하는 쏠쏠한 재미가 느껴지네요. 아주 열심히 한 Jessica에게 칭찬 듬뿍 보냅니다.~~

난경지원서영
|
2013-05-21 17:31

1번 새라입니다..

핸펀은 결국 안되구요...ㅜㅜ 일단 컴으로 올려요...ㅎㅎ

환상남매
|
2013-05-21 19:57

저두 한동안 핸폰으로 사진을 못 올려서 신랑한테 물어보고 나서야 올 릴 수 있게됬네요. 저는 카메라 해상도를 낮추고 나니 되더라구요.^^

창공을날자
|
2013-05-21 21:08

핸펀으로도 올릴 수 있나봐요...
전.. 핸펀으로 찍어서.. 컴에 연결해서 올려만 봐서...
핸펀으로 바로 올리면.. 편하겠어요... (저도.. 나중에 해봐야지~~~~)

yeonnymom
|
2013-05-21 17:27

20번 Yeonny

정말 핸드폰으로 사진 업로드가 안되는군요. 오랜만에 pc로 올리는 김에 여니가 며칠간 1시간씩 짬을 내서 완성한 로봇 사진도 같이 올려요 여자아이라 이런 거 안 사줬는데, 얼마전에 아빠가 인터넷으로 주문해 주신 거 받고는 신이 나서 만들었네요. 아빤 아무래도 본인이 하고 싶어서 산 것 같은데, 여니가 너무 열의를 보이는 바람에손도 못댔네요...ㅋㅋ 이번 과제는 틀린 것 없이 다 맞았다고 스스로 100점을 줬군요^^

환상남매
|
2013-05-21 20:00

여니가 열심히 참 잘했네요. 사진에 프라모델은 울 아들이 보면 뽕 가겠네요.^^
워낙 좋아해서요. 4학년이 아직도 레고 선물 받을 생각만 한답니다. ^♡^

창공을날자
|
2013-05-21 21:09

저희집 아그들도.. 채점 자기들이 하면서... 다 맞으면.. 좋은말.. 쓰고... A++ 라고 써요..
틀린거 없으면.. 백점 맞지요.

송은경원맘
|
2013-05-21 13:57

22번 초4 sera

우리세라도 오늘 아침 체험학습을 갔답니다. 유부초밥을 해 달라고해서 그걸 해 줬더니 직장맘인 엄마를 위해서 김밥을 패쑤했다네요...첫째라 그런지 클수록 엄마를 생각해 주는게 기특합니다^^

주말과 월요일에 걸쳐서 했는데도 틀린곳이 여기저기 보이네요, 그래도 제법 혼자 알아서 하고 틀린 것은 다시 외우고 하니 습관이 어느덧 잡혀가고 있는 모양입니다..끝까지 화이팅 하길 바래봅니다..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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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4:33

sera 가 정말 의젓하고 속이 깊네요 엄마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혼자서 외우고 이렇게 열심히 sqr 해낸 세라 끝까지 지금처럼 화이팅하길 바래요

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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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7:37

와~ 엄마를 생각하는 Sera 맘이 참 이쁘네요. sqr 하면서 가장 좋은 점이 스스로 해보고 틀린 것도 스스로 고쳐보는 습관이 길러진 것 같아요. 이런 습관이 다른 공부하는데도 이어지면 좋겠어요. Sera 수고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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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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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20:03

세라가 정말 속이 깊네요. 엄마를 생각 할 줄도 알고
저희앤 엄마 부려 먹을 생각 밖에 안하는데..
이번에 서술형 평가 점수 받고 자기 스스로 만족하며
셤 잘봤으니 쿠키 구워 달라네요 ㅠ ㅠ

happ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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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2:25

5번 초4 남 Andy

여행다녀와서 앤디가 다시 아프기 시작했네요.
웍싯은 가능하면 목요일에 한꺼번에 올려보도록 할께요.
날씨는 너무 좋네요.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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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7:40

에구구... 여행갔다 오면 종종 아프더라구요. 나름 무리를 해선지.... Andy 얼른 낫길 바래요~~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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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0:13

사진이 지금 안올라가네요 ㅜㅜ 나중에 다시 시도해 볼께요..-.-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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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0:01

휴.....-.- 전화기가 이상한가봐요 계속 에러나서 몇번째 다시 쓰는지요 ㅜㅜ 이번엔 꼭 올라가길요.... 새라는 이번에 하기가 싫었는지 고치기도 연필로 대충했네요.. 오늘은 잘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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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0:18

앱을 지웠다가 다시 깔아보세요. 저도 그랬어요

난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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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0:24

다시 깔았는데도 안되네요 ㅜㅜ 다시 또 해봐야죠 뭐...^^;;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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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09:47

31번 초4 Sky

이번것은 문장이 짧아 쉽다고 입이 함지막해져서 했는데 뒷날은 힘들다고 끙끙댔네요 ㅎㅎ

그래도 꾸준히 쉬운 단어 스펠도 틀려주시고 ^^;;

아직 쉬운날 어려운 날 갭이 크네요

자유글쓰기를 쓱쓱 하는것 보면 그래도 쓰기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위안을 삼고

1,2년 후를 내다보고 있어요 ^^

happ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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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2:26

많이 틀리지도 않은걸요.
자유글쓰기도 아주 잘하고 있네요.
앞으로도 화이팅!

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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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7:44

자유글쓰기까지 벌써 했군요. 두번째인데 어려워하거나 싫어하지도 않고 쓱쓱 해냈다니 칭찬 많이 해줘야겠어요. Sky 참 잘했어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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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09:15

6번 초3 Anna

체험학습 잘 다녀오라고 오늘 날씨가 너무 멋져요~!!!

김밥은 맛나게 잘 싸셨어요?

전 김밥 싸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ㅎㅎㅎㅎ

이제는 제법 익숙해졌는지 아님 해가 서쪽에서 뜬건지,,(가끔 후다닥 빨리 하는 날) 금방 했어요.

빈칸 채우기는 제대로 했는데 외워서 쓰기는 두군데가 틀렸네요.

빨간볼펜으로 수정하면서 혼잣말로다

"요거 쓸때에 딱~틀릴것 같더니,,,쯧쯧~!! 그래도 뭐~내가 어떤걸 틀릴것 같다는것을 아는것도 훌륭한거야~!!"

에공~~~~~그려그려~훌륭하다~!!!!!!! 그런데 글씨는 정말 어떻게 안되겠니????^^;;;;

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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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2:17

아니 글씨 괜찮은데요?? 아직 3학년인데요!! 어른 글씨체 같은데요?
우리는 4학년인데도 못 쓰는디 그러시면 아니아니 아니됩니당 ^^
솔직히 Anna 흠 잡을거 없는거 아는 사람은 다 아는거 아닌가요?? 너무 행복한 고민이민이십니다.
Anna 넘 잘했어요. 다음 자유 글쓰기 은근히 기대되네요. 어떤 내용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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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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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2:29

저도 매번 김밥쌀때 느낍니다. 왜 김밥은 예쁘게 안싸질까..?
Anna는 언제나 잘하고 있으니 아무 걱정 없으실거 같아요^^

송은경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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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4:01

아이들 모두 어느덧 습관화 되어가고 있는 듯 하네요^^
휘~~리릭 써내려간다는 건 그만큼 공부라는 부담감은 없는 것 같아 좋아보입니다...
초3학년인데도 언제나 anna의 실력을 보면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만큼 엄마표로 해 온 세월이
있는 거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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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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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08:57

4번 초5 소피아

어제밤에 하기 싫어하는거 억지로 하더니 엉망이네요...ㅡㅡ;

역시 무엇을 하던지 즐기면서 해야 제대로 할텐데 말이죠..

다음 웍싯은 제가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봐야겠어요~~

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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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09:11

혼자 하라고 맡겨놓다가도 한번 싹 검사하면 화들짝~ 이죠?
때로는 엄마가 같이 외우면서 군기 잡고 있으면 또 애살있게 할때도 있어요.
그리고 초5면 이제 슬슬 사춘기가...
그래도 할때가 좋은 것 같네요. 소피아~ 목요일꺼도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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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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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09:17

그래도 언니 답게 리라이팅까지 아주 꼼꼼히 했네요~
저희집은 틀려놓고도 리라이팅은 안한답니당~ㅜ,ㅜ
라니94님이 찰싹 붙어 있으면 소피아가 더 힘나서 잘할꺼라 믿어요~^^*
저도 담번엔 라니님처럼 찰싹 붙어 있어 볼까봐요~
좋은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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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경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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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4:05

아무래도 엄마가 함께 해 주면 아이도 힘 내는 것 같아요..
저도 지난번 웍싯은 함께 외워주었더니 아이가 한결 쉽게 외우고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이리저리 해 줘야 하니 엄마되기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도 엄마얘기 잘 듣고 웍싯 해 준 소피아 대견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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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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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21:48

흔들림없이 해주면 그건 아이들이 아니죠.
이제껏 보여준 소피아의 성실한 모습만으로도 정말 기특하고 예쁜 아이인걸요.
곧 활짝 갠 맘으로 멋진 웤쉿을 해 줄거라 믿습니다. 근데 저 정도면 잘한거야요.^^

미야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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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08:28

28번 초4 김윤지 / 손 깁스 한채로 하느라 우리 딸내미 고생했습니다 / 저번 주는 1~2 장만 했더니 아무래도 제대로 안되더라구요 / 그래서 이번에는 좀 무리다 싶어도 그냥 다 했네요 / 아직도 외우는 시간이 많이 걸려서 좀 불만이지만 본인은 결과에 만족하는 듯해서 칭찬해줬어요 / 언제쯤 다른 아이들과 비슷한 정도로 하게될지... 그날을 기다리며...^^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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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08:59

손에 깁스까지 하면서 하다뉘~~윤지 정말 대단해요!!!!
칭찬 엄청 많이 해주시구요~ 하다 보면 시간도 분명 줄어들거예요~
윤지 화이팅~^^

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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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09:07

손 조심해야 됩니다. 제가 초딩때 손 접쳐서 깁스 안하고 그냥 넘어갔더니 어른 되도록 고생고생을...
손 확실히 나을 때 까지 깁스 풀지마세요. 윤지야~더워도 좀 참고... 애고~기특해라!! 손이 아픈데도 이리 열심히 하다니... 칭찬 백만번 해줘야 겠네요. 너무 너무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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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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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09:20

에고~~~깁스까지 하고도 글씨가 이렇게 이뿌다니~!!!!!!!!
정말 고생했어요~^^*
외누는게 저도 해봤는데 정말 어려워요~음흐흐흐흐흐~~~~
윤지 깁스도 했는데 이렇게 잘해낸것 칭찬 가득가득 보내요~!!!!!!!!!!!!!
손 빨리 아물길~!!!!!!!!!!!!!아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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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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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17:45

저런...진짜 고생 많았겠어요. 깁스상태로 저렇게 잘 해내다니..정말 기특해요. 시간 많이 걸리면 어때요..끝까지 포기하지않고 하는게 더 대견한걸요.. 본인이 뿌듯해한다니 정말 다행이예요.앞으로 더 잘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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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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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21:42

자신이 만족한다는것도 아이들이 발전하는데 힘이 되지요.
다른 아이들과 비슷하게가 아니고 크게 도약하는 윤지가 될거니 믿고 기다리기만 하심 되죠.^^
더 크게 힘을 줄께요. 윤지야,,화이팅!!!!!!!!!!!

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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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07:25

17번 초4 Ellim입니다 으아~~~~~ 1빠~~~~아~~~ 네요^^

이번과제 첫째날은 좀 쉽고 목요일 낼거 좀 길고 어렵더라구요.

일단 첫째날꺼는 공휴일 놀거 다 놀고 토요일에 끝냈네요.

공휴일에 집가까이 있는 수성못에서 애들 소원인 오리배 탔네요.

30분 넘으면 아저씨 데리러와야 되는데 우리는 위치가 어중간해서 그런지 한시간 넘게 둥둥 떠있어요.

애들은 좋다고 난리였고 발로 열심히 비비며 운전했는 아빠는 집에 와서 바로 몸살~~ ㅋㅋ

자유글쓰기 오늘 도전인데 잘 되어야 될낀데... 걱정입니다ㅠㅠ

미야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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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08:35

Ellim인가봐요~ 예쁘네요^^
저희는 요즘 토요일에 못하고 있어서 매번 빠듯하게 하고 있어 답답한데 미리 하셔서 마음 편하셨겠어요
오리배 운전하신 아빠~ 몸살 나실만 합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놀았겠네요
Ellim이 깨끗하게 완성했네요 틀린 게 하나도 없었던 거지요?
실력이 이만큼 늘은 건가요? You are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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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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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09:01

엘림이가 넘 이쁜 소녀네요~~^^
오리배 타고 신났겠어요...ㅎㅎㅎ
글씨도 예쁘게 쓰고 참 잘했어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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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09:23

림이엄마님 1빠 축하축하해용~!!!!!!!!!!!!!!!!!!!!!!!!!
아웅~~~~~~~이쁘네요~^^*
얼굴형이 넘 이뻐요~
오리배를 오리들과 함께 타니 더욱 운치 있었겠어요~
아빠는 힘드셨지만 아이들은 신난 하루였군요~^^*
자유글쓰기도 멋지게 잘해내리라 믿어요~!!!!!!!!!!!!!!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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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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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1 21:38

어머 예쁜 엘림이네요. 오리배 그거 보기만 해도 중노동이던데 애들은 신났겠지만..
즐거운 연휴 잘 보낸 엘림의 자유글쓰기 즐거운 마음으로 술술 써지길 바랍니다.
엘림 동갑내기 제 아들 레이는 꽈배기가 되어 뭉크의 절규의 모습으로 대강 휘리릭 짧게 써 주셨답니다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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