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l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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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6 15:29

58번 stellar

좀 늦게 올렸습니다.

처음에 1-1에 올렸으면, 2-1에 올리는게 맞지요?

stellar는 쓰기, 작문에 특히 더 약해요. 그래서 그건 패스하고, 읽고 문제 푸는것만 했습니다.

집에 있는 dinofours 활용할 수 있으서 참 좋네요.^^

토모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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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13:18

7번 초3 제제

울 제제랑 늦게나마 열심히 쫓아가고 있습니다.

얼렁 페이스 찾았으면 좋겠어요. ^^

틀린건 별표해서 함께 풀어보구요.

다 동그라미 해줬어요. 저도 공부가 되는 기분이에요.

알아서 푸는 문제가 있다는것만으로도 넘 신통방통입니다.

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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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09:47

69번 Peter

늦은 숙제 제출합니다..

세와님이 주신 커피에 케익까지 배부르네요.. 역시 달콤한게 최고!!

남들 유치원에서 다 읽었다는 공룡유치원을 우린 전혀 구경도 안해본지라.. 어렵다네요

웍싯 모르는게 태반입니만 듣고 읽기는 열심히하고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점점 좋아지겠지요..

나무초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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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17:19

피터도 열심히 하고 있네요^^
매튜도 좀 어려워하며 읽고 있는데 ,차츰 좋아지리라 봅니다^^
저도 다음에는 하트로 뿅뿅~~매겨주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나무초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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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09:09

70번 매튜

매튜는 수욜에 마쳤는데 엄마의 게으름으로 이제야 올리네요^^;;

두번째권이라 첫번째보다는 좀 더 수월했던거 같아요.

매튜도 이제 주인공 파악도 되고, 좀 더 즐기듯 듣는 듯 듣구요

워크지도 하루2 장씩 차근차근하고 있어요.

근데 정말 글씨는 부끄럽네요ㅠ

학년 올라갈수록 글씨 땜에 제가 스트레스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

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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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09:50

매일 꾸준히하는게 울집은 참 어려운데 매튜는 잘 하고 있군요.. 글씨는 울집도 그런데.. 제가 맘 비우니 아무문제 없어지더라구요. ^^

천사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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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08:42

45번/ Sophie/ 초2

모두들 부지런히 일찍일찍 올리시네요... 부끄럽습니다.

이번 주엔 수요일 저녁엔 꼭 숙제 올리려고 부지런을 떨었는데 결국 제가 이렇게 늦었어요.

울 공주는 미리 조금씩 잘 하고 있는데 말이죠.

매일 한번씩 듣고 읽기 하고 워크지는 하루에 2장~3장 나누어 하고 있어요.

처음 혼자서 읽기 시작했을 때보다 지금 시간이 많이 단축됐어요.

그래서 일주일 사이에 많이 눌었다고 칭찬 듬뿍~~

다음 과제는 늦지 않게 올리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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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09:55

더 많이 늦은 사람도 있어요^^ 공주가 꾸준히 하고 있으니 그래도 뿌듯하시겠어요..

수아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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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03:32

54번/ 수아/초3

집중 듣기 4번, 읽기 2번, worksheets2장

집안 행사 때문에 공부 할 시간이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worksheets 2장 해 놓았네요.

천사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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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08:45

바쁜 와중에도 수아가 혼자서 워크지도 했군요.
스스로 하는 모습 보여주다니 기특해요..^^

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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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09:53

집중 듣기하고 읽고...아주 많이 했네는데요..?? 울 집이랑 비슷한듯해요. 그림많은것만 먼저하고 글씨 빼곡한 웍싯은 뒤로 자꾸빼다보니 못하는게 많더라구요. 점점 좋아지겠죠..

juli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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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02:30

97번 초3 줄리아

씨디 두 번 듣고 워크싯 5장 풀었습니다.

제가 옆에서 같이 들어야 내용을 이해하고 아이에게 가르쳐줄텐데, 저는 다른걸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묵독으로 다시 읽은 후에 아이에게 가이드를 해 주었습니다.

같이 책을 읽지 않으면 같이 헤매게 되니까 시간낭비가 많아요. ㅠㅠ

어쨌든 첫번째 워크싯보다 시간은 조금 줄은 듯 합니다.

천사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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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08:48

아이가 공부할 때 같이 해주면 좋은데 저도 듣기 할 때는 자꾸만 일을 하게 되요.
아직 읽고 워크지 풀이할 때는 옆에서 같이 해주려고 노력은 하지만요.
그리고 같이 읽어도 저는 내용이 다 기억이 안나서 다시 혼자 페이지 찾아볼 때도 많은걸요.ㅋㅋ
열심히 해준 줄리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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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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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3:33

39번 올리비아

이제 걸음마 수준인 올리비아에겐 좀 어려운 책이에요. 계속 흘려듣기 하고 제가 한번 씩 읽어주고 있어요.

CD듣고 있으면 금방 잘 듯 하품을 해대서...^^;책 읽어주면 둘째 셋째가 언제끝나? 이러네요. 둘째는 어제 읽다가 잠들었습니다...... ㅋ 워크시트는 어렵지만 그래도 재밌다고 하네요... 열심히 따라가 볼려구요^^

천사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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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08:51

워크지 한걸 보니 올리비아가 걸음마 수준이란게 믿기지가 않아요.
아마도 세개의 보석님이 평가하신 것보다 훨씬 높은 수준일걸요.
저희도 언니가 어제 워크지 하고 있으니 동생이 잠온다고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냐며 계속 묻더라고요.
앞으로도 쭈욱 재미있게 열심히 하길 응원할게요. 올리비아,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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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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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10:29

걸음마라하기엔 올리비아가 글씨 또박또박 잘 쓰는데요~ ^^
동생들 있으면 공부시키기가 쉽지 않죠? 저희집에는 모두 지꺼라는 네살배기 동생때문에, 워크시트 사수하는 것도 가끔 전쟁이에요.
올리비아가 재미느끼면서 하니까, 잘 진행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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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happy
|
2013-05-23 23:26

[28번 조슈아] 화요일부터 흘려듣기 5회, 집증듣기 1회 했어요. 워크시트는 화요일엔 스스로 미리 하겠다고 하더니, 추가해서 오늘 올리려고 했더니, 어제 학교도서실에서 빌려온 책에 밀려 진도가 못나갔습니다. 자기전에 한다고 붙들고 있는데, 눈이 벌게갔고 있길래 그냥 재웠어요...-_-a 달랑 워크시트 2장이어서, 간만에 오신 친정엄마와 아침에 근처 산에 갔다가 계속 포즈 취해주는 다람이를 같이 올려봅니다. 셔터소리에도 안도망가고 있더라고요~^^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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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3:37

집에 오면 숙제하고 빌려온 책읽고 나가 놀기도 해야 하고 .... 시간이 나질 안더라구요. 하루에 한장 이라도 꾸준히 하려고 하는데 자잘하게 할 게 뭐가 이렇게 많은지... 영어까지 들이미려면 조금 미안해 지더라구요.. 난 이맘때 놀기에 바빴는데... 하는 생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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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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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07:57

반가워요 ~~
아이 닉넴이 조슈아 군요 ~~
공룡책 하면서 닉넴이 같아서 ..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갈것 같아요 ..

정말 .. 줄 다람쥐네요 ~~ 이쁘다..
맑은 공기가 느껴집니다.

그럼 남은 요일도 ... dinofours와 ~~

꾸준히만
|
2013-05-23 23:18

<98번 Sarah>

2권을 듣다가 다른책도 보고싶다해서 숨겨놨던 나머지 책들을 오늘 풀었습니다. 제가 저녁준비하는 동안 끝까지 혼자서 CD바꿔가며 보더라구요. 도서관에서 한글책몇권 빌려왔어요. 동생도 덩달아 잘 보고 있습니다.이런상태로 쭉 가면 하나이상은 얻을 수 있을것 같은 기대가 들어요. 한개를 얻어도 만족할겁니다.^^

im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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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3:30

Sarah는 책에 관심갖고 혼자보네요, 너무 예뻐요~(^o^)b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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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3:37

와 혼자서 열심히 듣다니.. 기특하네요. 우린 언제나 그런 날이 올까나? ㅋㅋㅋ

꾸준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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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3:44

감사합니다.^^ 그래도 아직 혼자 워크싯하는거 어려워하고 그래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니 너무 뿌듯합니다. 저도 다른님들 댓글달러 가야겠어요~~좋은밤 보내세요~~

꿈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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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2:55

89번 Erika

흘려 듣기 4번, 따라 읽기 2번, 혼자서 읽기 반권했네요.

다행히 아이가 재밌어하고, 워크시트도 혼자서 할 수 있는건 먼저 풀어 놓았네요.

첫 시작이 좋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꾸준히 따라 갈께요.^^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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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3:55

와 정말 알차게 하고 있네요. 우린 듣기도 힘든터라 읽기는 생각도 못하고 있는데.... 가장 재밌는 부분 한장이라고 읽기를 해 볼까 생각중이에요^^ 같이 끝까지 잘 해봐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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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2:06

120 연우

연우는 이제서야 첫권 웍싯을 사진댓글로 올리네요. 참여신청이 늦은데다가 책도 늦게 주문. 이제서야 1권 욜씨미 듣고 웍싯 이틀에 걸쳐 했네요. 쓰기연습이 안되어있지만 최선을 다했고 자신의 의견쓰는 웍싯의 작문부분은 한글로 써놓은것도 있는데 의미는 너무나 잘 파악하보있어서 너무 뿌듯했답니다. 열씨미 끝까지 하고 싶어요^^

질문있어요.

저는 휴대폰으로 글을 올리고 싶은데요,,,,게시판에 그냥 쓰는것은 사진올리기가 되는데 댓글쓰기에는 첨부파일 올리는 메뉴들이 안떠요,,

제폰이 이상한건지요

지금 선이 없어서 휴대폰에 있는 사진을 컴으로 옮기지 못해서 사진을 못올리고 있네요

아래 글을 보니 휴대폰으로도 가능한게 맞는데 왜 댓글쓰기에서 저는 안될까요 ?

혹시 아시는 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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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1:46

세 아이와님 감사합니다 . 커피와 유혹스러운 케잌사진이 아유~~~ 넘 맛나 보입니다 . 115번 / 9세 / 가온 우린 공룡책을 예전에 읽기만 했어요 시디는 잘때 잘 들었구요.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가 평화롭습니다 ㅎㅎ 이번주는 듣기는 한번 듣고 읽기도 1번 했어요

elove
|
2013-05-23 22:32

듣기 읽기 한 번 했는데도 웍싯 잘 풀었네요.
평화롭게 시작해도 잔잔한 고비는 있을 듯 해요. 그 때마다 힘내서 함께 끝까지 가요.^^

im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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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2:54

우와~ 가온인 벌써 워크시트 다했네요~(^o^)b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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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0:54

36번 줄리아/ 초1

이번 주는 괜히 제가 바빠서 책을 많이 못 읽어줬어요~

혼자 읽으면 아주~~ 좋겠지만...아직은 무리랍니다..

아침에 한 시간정도 씨디 흘려듣기하고 책은 하루에 한 번 읽어줍니다..

손가락으로 쭈욱~~ 가리키며 같이 읽고 싶지만. 아직은 거부 해서...

공룡책을 끝까지 하면 조금이라도 성장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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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0:59

저는 가끔 제 손가락이 자동으로 가리키며 읽을 때도 있답니다 ^^; 줄리아두 끝까지 가용^^

딸기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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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1:54

유니님 반가워요
매일 한번 읽어주기 싶지 않을텐데 ...
그렇게 하면 정말 많이 성장할거예요 .

우린 이제 읽어줄 나이도 지났고
더 중요한건 아이가 엄마발음 듣기를 거부합니다 ㅎ

elove
|
2013-05-23 22:44

엄마가 읽어줄 수 있을 때까지 계속 해주세요.
때가 되면 스스로 읽어보려고 할거예요.
그 때까지 화이팅^^

imhappy
|
2013-05-23 22:59

책도 읽어주시고... 줄리아는 엄마가 읽어주셔서 Dinofours를 더 좋아하겠어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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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0:44

26번 엘리

세아이와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두 부산살어요~~ㅎㅎ

엘리는 하기 싫어하여 눈치를 살살 봐가며 했네요^^;

내용이해질문들은 제가 후딱후딱 읽어주고, 답표시하고...

저보다 기억을 잘 하긴 하더라구요..ㅎㅎ;

친구들이 뭘했는지 좀 헷갈리던데 ㅋㅋ

문장쓰기 학습지는 일단 딱 1장만 했어요 ^^

좀더 적응이 되어서 즐겁게 할 수 있기를~~

당근정책이 필요하네용~~

yuni94
|
2013-05-23 20:56

안녕하세요? 다신님...
저도 당근정책이요~ 영어책 다 끝나면 좋아하는 레고프렌즈 사주기로 했답니다...
갈 길이 멀어요~~ 이런 공부방 참여가 처음이라 더욱 힘드네요~~
그래도 엘리는 글씨도 이쁘게 잘 썼네요~~
우왕~~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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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냠
|
2013-05-23 21:51

다신님 반가워요
엘리 글 남 잘쓴다 ~~~
넘 잘했어요
우린 가온이한테 알아서 하라고 했더니
제일 그림많고 칼라풀한것부터 했던데 ㅎㅎㅎㅎ
쓰는건 하나도 안했어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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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1:56

맞아요.친구들 헷갈리던데 ..엘리는 기억을 잘하고 있었네요.
글씨도 무척 또박또박 잘 쓴게 눈에 띄어요.~^^

imhappy
|
2013-05-23 23:01

글씨 또박또박~ 엘리 넘 잘하네요~(^o^)b

세개의보석
|
2013-05-23 23:43

저희는 지금은 서울 살지만 내년이나 후년에 부산에서 3년 정도 살아야 해서 부산이야기 나오면 괜히 반갑고 그러네요...^^ SP랑 여기서 또 만나니까 왠지 잘 아는 사람처럼 더 반가운 느낌? ㅋㅋ
정말 글씨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어쩜 이렇게 잘 썼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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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만
|
2013-05-23 23:49

와~~글씨 정말 또박또박 잘쓰네요.엘리라는 이름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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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9:51

27번 초2/앤디

아이보고 where's mommy? 씨디 듣고 읽어라 했네요.

웍싯 풀더니 아닌 걸 알고 급하게 책 읽히느라 그 덕에 where's mommy웍싯을 먼저 풀엇어요.~ ㅎㅎ

못 살아~ 앤디맘의 대책없는 칠칠함이여.~~

앤디는 읽기만 할려고 하네요.

소리가 좀 느려 집중듣기 생략 듣.따 는 어렵다고 안 할려하니 오직 읽기만

살~ 꼬셔 듣.따는 고수해야겠죠.

비슷한 단어들이 나와 버벅거려 단어와 뜻 쓰기도 했어요.

다신
|
2013-05-23 20:46

맞아요 집듣하기가 좀 불편한 cd더라구요~~ 속도도 느리고, 잠이 오게 만드는 ㅎㅎ 저흰 읽기도 썩 반가워하지 않아서 제가 설명글부분, 엘리는 큰 따옴표부분으로 읽기하고 있네요~~ 잘 구슬려서 델고 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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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ve
|
2013-05-23 22:56

읽기만 하고 싶어 한다구요? 와 부럽네요.
저희는 오늘 밤에도 겨우 한 번 읽고 지쳐 쓰러져 자고 있어요.^^
앤디가 힘들어하면 대사 부분만 따라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초록사과
|
2013-05-23 23:17

읽기를 좋아하는 앤디 멋지네요~~
듣따까지 한다니 정말 대단해요. 착각하는 일이 일상인 사람도 있으니 너무 상심마셔요. ~~~

앞선사람
|
2013-05-23 18:46

34번 truth.

3개월간 꾸준히 한 bb의 힘이 dino에서 나오는 듯 해요.

막힘없이 술술 웍싯을 해내는 아들을 보면서 느끼는 이 뿌듯함.

저희 아들은 책 속에 나오는 노래부분을 너무 좋아한답니다.

다신
|
2013-05-23 20:47

bb를 하다가 요걸 하면 정말 좀 숨통이 트이는 기분이겠어요 ㅎㅎ truth 앞으로도 신바람나게 잘하는 모습 기대할게요^^

yuni94
|
2013-05-23 21:00

전 bb 어려워서 포기했는데..ㅋㅋ
다음 번엔 도전해 봐야겠어요~~
저는 살살 달래서 한장 하기도 힘들어요~~

꾸준히만
|
2013-05-23 23:48

막힘없이 술술~~~너무 부럽습니다. 저희 아이도 언젠가 이런날이 오길바랍니다.그러면서 영어의 즐거움을 알아가면 좋겠어요~~

elove
|
2013-05-23 16:58

24번 대현/스마일리

느림보 스마일리는 이제 웍싯 4쪽 했네요. 그동안 CD 2번 읽기 1번 했어요.

오늘 저녁에도 살살 꼬셔서 1번 더 읽기 해야죠.

목요일엔 6교시라서 힘들다고 놀려고만 하네요.

삼삼이
|
2013-05-23 17:41

쉬운 웍싯하다 보면 어려운 것도 가끔 잘할거라 믿어요.
스마일리 6교시까지 수업했으면 지칠건데 저녁 먹이고 배불러 웍싯하면
효과만점일거라 네~~ 꼬시기 모습 저희집 이야기네요.~~

다신
|
2013-05-23 20:48

살살 꼬시기~~ ㅎㅎ 저희집두 ㅋㅋ

yuni94
|
2013-05-23 21:14

저희도 살살 꼬시기입니다....목욜은 저희도 5교시인데다 (아직 초1이라서) 방과후 영어수업까지 있어서 3시쯤 집에 옵니다...오늘도 힘들게 꼬셔서 4장 했답니다...

딸기냠
|
2013-05-24 08:02

대현맘님 반가워요 ...
내 댓글에 글이 달려서... ㅎㅎ 찾아서 여기 왔어요
아직 여기 누가 누군지 잘 몰라서 .. 헤메고 있답니다.

뭐든지 아이들이 스스로 하기에는 아직 이른듯 합니다..
모두다 엄마들 숙제같아요 .. ㅠㅠ
이렇게 엄마랑 같이 하다 보면 .. 좀 더 잇으면
스스로 하는 날이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져 봅니다., ㅎㅎ
대현이.. 꾸준이 하고 있네요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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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
|
2013-05-24 10:17

스마일리 이름이 대현이였네요..^^
저희는 cd 들으면서 글자보는 건 하는 따라 읽으려고는 하지 않아요..
쉬운 부분은 혼자 읽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떠듬떠듬 막히는 부분은 제가 도와주어야 한답니다..^^
6교시라 힘들었을텐데, 열심히 한 스마일리..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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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
2013-05-23 14:29

그룹황동 잘 않으셨던 분께반 제가 댓글 달았어요.
그런 분이 무척 많이 신청했는데 막상 숙제 올이응 분은 많지 않으시네요

denver
|
2013-05-23 11:46

35번 민서/ Angie

저번주엔 한번에 워크싯을 올렸었네요.ㅎ 누구에게나 일어남직한 상황들이라 아이가 무척 공감하며

책을 읽고 비슷한 경험들을 얘기하네요. 엄마입장에서도 아이들 입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cd 듣고, 혼자 큰소리로 읽은후, 워크지를 했습니다.이런 워크지를 해보지않아 무척 재밌어합니다.

문장에 단어넣는 워크지에 엉뚱한 단어를 써넣어 많이 웃기도 했네요.

나머지는 박사님주신 가이드와 리스트보며 다시 심도(?)있게 책읽기와 듣기를 하려구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많이 놀래고 또 감동도 많이 됩니당~~

삼삼이
|
2013-05-23 17:34

그림을 실감나게 잘 그렸네요.~
웍싯 재밌게 했다니 이번 공룡공부반 성공하셨어요.
ㅋㅋ 함께 하다보니 엄마가 많이 버벅거려 저희 아이가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할지~
엄마표의 묘미가 아닐까 저 자신을 위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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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사람
|
2013-05-23 18:47

저희 아들은 그림은 도저히 못그리겠다면 그림부분에 그냥 글을 썼네요.
angie는 그림 넘 잘그리네요.

다신
|
2013-05-23 20:48

그림 너무 실감나요 ^^ 저희 집 엘리도 보더니 와~~ 나도 하고 싶다더군요^^

해피트리02
|
2013-05-23 11:44

86번 세라

아직은 습관이 안 되어 매일 영어를 한다는게 잘 안되네요~~

화,수욜에 듣기,읽기 각 한번씩 했습니다.

웍쉿은 자꾸 읽어 달라고 해서 문제를 읽어주면 세라가 답을 찾는 식으로 했는데

저도 모르게 자꾸 해석을 하게 되네요. 가르치려는 경향??

큰애는 그러지 않았는데 둘째는 자꾸 어리게만 보이나 봐요.

오늘 참 날씨 좋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꽁이
|
2013-05-23 15:39

저도 제가 문제랑 지문 읽어주는데, 가끔 저도 모르게 해석을 해 줄 때가 있어요..^^;;
제가 그런 식으로 공부를 해서, 습관이 남아있나봐요..
그렇지만, 제가 문제를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대략적으로 의미를 알고 있어서
뿌듯(?)합니다..ㅋㅋ
세라..이번에도 참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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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이
|
2013-05-23 17:28

mean,upsat, mad,,, 단어에서도 쪼금 막히고 버벅거리는 모습이 나타나고
해석을 하려니 저 학교다닐때 영어시간이 생각나더군요.
세라~ 잘 하고 있으니 칭찬 듬뿍 해주세요.~

꽁이
|
2013-05-23 10:19

# 6번 - 토깽이 (초1)

CD는 틈틈히 틀어놓았어요..

월요일에 한 번, 수요일에 한 번,

앉아서 CD 들으면서 책보고,

따라 읽을 수 있는 부분은 따라 읽으라고 했더니,

조금 따라 읽긴 했어요..아직은 많이 부족하네요..

워크시트는 문제와 지문을 제가 읽어주면 토깽이가 답을 찾고요..

가끔 문제 자체를 이해못할 때만 한글말로 설명을 해 주었네요..

쉬운 워크시트는 혼자 했어요..^^

대문 열어주신 세아이와님 감사합니다..^^

유니은이맘
|
2013-05-23 14:34

토꺵이 잘 따라와주네요~~
윤이도 제가 천천히 읽어주면 답을 찾아요~ 이해못할때도 있어서 한글로 다시 이야기해주기도 해요
전체적인 흐름은 파악하는듯한데 파고들면 ㅋㅋㅋㅋ

둘째는 잘크고 있나요??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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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이
|
2013-05-23 17:20

꽁이님~ 반가워요.~
아이와 대화하면서 책을 보는 것이 저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된답니다.
스텝 바이 스텝~~~ 함께 가보자구요.~

elove
|
2013-05-23 23:04

수학방에서 만났던 토깽이 반가워용~~
문제 읽어주고 가끔 설명해 주는 것도 계속 하다보면 실력이 늘더군요. 조금씩요.
초1인데 따라 읽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예쁘네요.

초록사과
|
2013-05-23 23:14

책이 은근 재밌더라구요.
저는 한글제목이 공룡 유치원이라서 정말 유치한줄 알았는데 웬만한 동화책보다도 내용이 좋더군요.
토깽이가 cd도 열심히 듣고 워크싯도 찬찬히 잘하네요~~~

초록사과
|
2013-05-23 09:55

71번 Alice

세아이와님 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요. 맛난 것들도요^^

엄마가 허그를 안해줘서 안됐다고 하네요.요맘때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 하는 내용이라 참 좋네요.

혼자 읽고 저도 읽어주고 쉬운 앞장을 했습니다.

근데! 앨리스는 13기 원영사랑님의 화려한 워크싯만 햇더니

dino워크싯은왜 붙히고 선 긋는 게 없냐고 합니다 ^^;;

(참참,, dino가 안 예쁘다는게 아니고 아직 7세라 자르고 붙히는 걸 더 좋아합니다.^^;;)

차선으로 북노트 내용을 참고해 미니북을 만들어 봤어요. 하도 들고 다녀 벌써 너덜너덜 해졋네요.

행복한고민
|
2013-05-23 10:07

미니북 참 예쁘게 잘 만들었네요.너덜너덜해질때까지 들고 다닐만한것같아요.
아이들 좋아할것같은데 별 문제 없음 공유하면 감사할텐데 저도 그쪽은 잘 몰라서요.
공부하는 동안 엘리스 행복했을것같아요.^^

세아이와
|
2013-05-23 10:34

넘 멋져요 엄마의 정성에 감동했어요 ^^ 저희는 더 재미없는 웍싯하다가 예쁘다고 난리인뎅 ㅋㅋ
13기 웍싯이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저도 저작권에 대해 잘 모르는데 아마도 안될것 같아욤 ... ^^

유니은이맘
|
2013-05-23 14:32

ㅋㅋ 그래요? 북클럽 웍싯과 비교를 하네요~ ㅋㅋ
미니북까지 만들어주셨네요~
초록사과님이 부지런히 챙겨주시니 앨리스 실력이 남다른듯해요^^
앨리스 앞으로도 윤이오빠랑 같이 홧팅하자꾸나~~

꽁이
|
2013-05-23 15:37

아코디언 북 너무 멋져요~
저도 만들어보고 싶은데...으흐흐..꿈만 가져봅니다...ㅠㅠ

삼삼이
|
2013-05-23 17:15

미니북까지 만들고 ㅎㅎ 많이 배웁니다.
공룡공부반 끝까지 가보와요.~

보리알
|
2013-05-23 17:22

초록사과님~ 미니북까지 만드시고, 재주꾼이신가 봐요^^

디올
|
2013-05-23 09:21

14번 엘리

지난주에 dinofour 웍싯하고, 책도 읽고, 색칠공부도하고,

어제 1권 북리포트도 썼어요~

워낙 한글책으로도 좋아했던 시리즈라 완전 몰입이구요^^

웍싯도 이뻐서 넘 좋아하네요~

오늘부터 2권 시작입니다~

엘리가 새로운 책 주면 너무 좋아할것같아요.

책상위에 책이랑 윅싯 꺼내두고 출근했어요~ㅎㅎ

초록사과
|
2013-05-23 10:01

오호!
앨리 글씨가 넘 예쁘네요. 워크싯을 스스로 쓰싹한다니 정말 멋져요.

행복한고민
|
2013-05-23 10:09

엘리 글씨가 너무 또박또박 잘써서 첨엔 엄마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요약까지 잘 해주셨네요.
멋져요 엘리!!!

세아이와
|
2013-05-23 10:36

헉 엘리의 글씨가 맞나요 완전 깜놀입니당
웍싯 두고 출근하시면 이렇게 알아서 척척 해내는 엘리가 너무 기특하꼬 예쁩니다
백만번 칭찬해도 모자랄 것 같은 엘리의 자기주도학습력 !!! 대단해요

꽃향유
|
2013-05-23 10:48

디올님!
엘리의 글씨와 실력에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어요.
글씨를 어른들 보다 더 잘 쓰는 것 같아요.
7세가 어떻게 이런 실력을...우와~ 정말 대단하고 그렇게 이끌어주신 디올님도 위대해 보이네요.
디올님에게 비법을 배워야겠습니다.
앨리야~ 너무 잘했다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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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은이맘
|
2013-05-23 13:20

디올님~~
매번 느끼는거지만 참 대단하시다 싶어요~
어떻게 두 아이다 이렇게 잘 이끌어주셨을까 궁금해요~~
꺼내놓고 오면 엘리가 척척 잘 하는가보네요~~
기특한 엘리~~~!!

삼삼이
|
2013-05-23 17:11

와우~~
엘리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많이 써본 솜씨가 공룡웍싯에서도 확연히 나타나네요.~
엘리~ 엉덩이 토닥 토닥~~

아이리스옥
|
2013-05-23 07:15

8번 승현

세아이와님 너무 부지런하세요~

맛있는 사진으로 방문도 열어주시고

아이들 공부며 살림까지..

세아이 키우면서 어찌 그리 잘하시는지 노하우 배우고파요 ^^

항상 오빠와 엄마의 접선을 막는 둘째가 일찍 자주셔서 ^^;

이번주는 듣기읽기 잘 진행하고 워크시트도 수월하게 했네요~

초록사과
|
2013-05-23 10:03

둘째의 도움으로 수월하게 했군요.
Dino하는 내내 접선 성공을 빌어요.

유니은이맘
|
2013-05-23 14:40

ㅋㅋ 맞아요~ 둘째는 자주는게 돕는거더라구요~ ㅋㅋ
이럼 안되는데... 둘째도 챙겨야하는데 말이죠 ㅋㅋㅋ

행복한고민
|
2013-05-23 07:08

113번 초3 샐리

항상부지런하시고 나눌줄 아는 세아이와님^^

반가워요*^^*

세와님 따뜻하신 마음덕분에 아이들이 밝게 잘 자라는 것같아요.

샐리는 어제저녁 2권을 한번듣고 한번 읽기 했습니다.

미션을 하는동안 2번듣고 2번 읽기하면서 진행할까합니다.

Dinofours 알록달록 예쁜 책이라 4살 동생이 더 탐을 내는 책인데

작은 언니 책이라면서 옆에서만 만지작 만지작하네요.

언젠가 우리 막둥이도 이책을 읽게 될 날이 오겠지요.^^

초록사과
|
2013-05-23 10:05

미션이 많은데도 샐리가 잘 따라준다니 기특하네요.
워크싯도 많이 풀었네요.^^

지연지우맘
|
2013-05-22 23:55

<20번, 지연(Lena)>

ㅎㅎ 지난 주에는 나눠서 올리는 줄 모르고 기냥 한꺼번에 몽땅하고 올렸는데요 ㅎㅎ

이번 주부터는 절반씩 나눠서 진행하려구요...

일단 듣기는 매일2~3회 듣습니다...

읽기는 엄마와 함께 1회 읽었구요...

따라읽기는 지연이가 싫다고 해서 기회를 엿보는 중입니다...

기분 좋을때 시도해 보렵니다...

오늘은 워크지 절반정도 했네요 ㅎㅎ

언니가 워크지 할때면 항상 주위를 맴도는 지우양ㅋㅋ

방해 된다며 내쫒고? 진행했습니당 ㅋㅋ

웅 엄마가 읽어주고 답을 고르는데... 좀 헛갈려 하기도 하고 하네요...

phonics는 쉽게 풀어주었어요...

세아이와
|
2013-05-23 00:14

지연이 넘 귀엽네요 아잉 방해된다고 쫒겨난 지우보니 울막둥이가 생각나네요 흑흑
듣기도 여러번하고 웍싯도 열심히 했네요 싫다고 안하고 엄마가 읽어줄때 귀 기울여 듣고 웍싯 푸는 지연이 넘 이뻐요
참 잘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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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민
|
2013-05-23 10:12

지연이 지우 자매 너무 예쁘네요.^^
지우는 언니하는것 옆에서 보기만 해도 실력이 늘것같은데 쉬운 페이지만 언니한것보고
따라그리라고^^ 하면 안될꺼나요? 옆모습만으로도 야무지게 생겨서 잘하지싶은데...

유니은이맘
|
2013-05-23 14:43

ㅋㅋ 지우 내쫓으셨어요? 어쨰~~ㅡ.,ㅡ
저도 하은이 저리 가있어 그런적이 있어서리.... 지지맘님 이해도 되면서~
지우가 안타깝기도하고 ㅋㅋㅋ 하은이 잘 챙겨야겠다 생각도 들고 ㅋㅋㅋㅋㅋ

지연이는 어려워하지 않고 잘 따라와주나요?
전 첫날 윤이한테 버럭좀 했따죠~ ㅋㅋ 딴짓을 자꾸 해서리... ㅋ

금욜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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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이
|
2013-05-22 23:09

52번 단아, 안젤리라.

웍싯 반 올립니다.

첫번째 책 할때는 싫어하더니, 두번째 책은 기다리네요.

재미있게 책읽기도 하고 문제도 곧잘 푸네요.

생각보다 잘 알아듣네요.

근데, 문제를 푸는데 문제를 맞춰서 이게 무슨 뜻인지 알아? 하고 물으니깐 싫어하네요. 대강 아는것 같긴 한데, 해석해서 말을 하려니 어렵나봐요.

이런건 물어봐야하는건가요? 그냥 넘어가야하는건가요?

그냥 넘어가려니 얘가 모르는 부분도 있는것 같은데 대강 하고 넘어가는것 같고..

행복한고민
|
2013-05-23 10:15

저도 가끔 물어보는데 아이는 싫어하네요.
생각은 있는데 우리말로 표현할려면 뭐라 해야할지 잘 모를 때도 있고 그렇나봐요.
기다려달라는 신호로 알고 우리 한번 지둘려봅시다요.^^

홍박샘
|
2013-05-23 14:26

대강 아는대로 일단 12권 마치는게 중요합니다.
Angelina가 성취감을 느끼도록 12권 완주 기원!

상실냥
|
2013-05-22 22:27

47번 글라라/ 초2

워크싯 올립니다.

이번엔 계획의 반 정도 성공했어요!

일욜부터 서둘러서 듣기도 여러번 하고 워크싯도 절반 했답니다.^^

근데 밀린 학교 숙제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읽기는 아직 못해봤어요.

내일부터는 열심히 읽혀볼라구요.

읽지 않아도 듣기를 하니까 무슨 내용인지 알더라구요.

흐뭇했어용~^^

초록사과
|
2013-05-23 23:20

초2라면 학교 일정도 바쁠때예요. 1학년에 비해 교과 시수도 늘어나고 수학도 손갈게 많을텐테.
열심히 듣고 워크싯을 했네요.
남은 기간동안 게획했던 읽기도 성공하길 바래요 ~~~

윤성누리맘
|
2013-05-22 22:21

23번 윤성 누리 늦은 보고합니다~~ 윤성이는 오랜만에 하는 공룡 유치원 책보고 좋아하긴 했는데 워크지는 못했어요. 자꾸 밖에서 자전거 타느라 시간 다 보내고 베런 한발씩 하는것도 겨우 하는지라 시키지 않았어요. 누리는 책 듣고 엄마가 읽어주기 두번햇구요. 오빠 집듣하는거 본 기억이 나는지 까막눈이면서 손가락으로 짚어가면서 듣는데 넘 재미잇엇어요. 워크지가 누리에겐 아직 어려워서 엄마가 읽어주고 내용 맞추기 하고 스토리 순서대로 나열하기 이런것만 골라했어요. 울 집 프린터가 신기하게 중간 중간 답을 출력해 줘서 출력된 답 위에 따라적어 보기도 했어요 ㅋㅋ 두번째 책은 누리랑은 내용 파악만하고 다른 워크지는 윤성이 시켜야겟어요

우성마미
|
2013-05-22 22:36

베렌도 같이 하시는가 보내요. 대단하네요. 오빠하는거 보고 그래도 따라한다는 둘째 넘 귀엽네요~ ^^

꽃향유
|
2013-05-23 10:52

날씨가 화창해서 남자아이들은 특히 가만히 있질 못하는 것 같아요.
윤성이도 한참 뛰어놀 시기잖아요.
그렇게 뛰어놀아도 윤성이 책읽기 실력은 짱! 이잖아요^^
앨리스는 어제 좀 입이 나왔어요.
실컷 못 놀아서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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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마미
|
2013-05-22 22:16

93번 우성 /Dale 집듣 매일하는것은 잘 진행되고 웍싯도 어려운 부분은 엄마의 도움이 있으면 해결합니다. 그런데 처음 욕심은 집듣 습관잡기였는데 하다보니 읽기도 잘했으면 하는 맘이 커저서 슬슬 화가 뿔뚝거리네요. 이제 시작했는데 저기 앞서 있는 아이와 비교하면 안되는데 말이죠.. 다시 맘을 잡아봅니다.

윤성누리맘
|
2013-05-22 22:22

집듣 진행 잘 되면 정말 잘하는거니까 넘 걱정마세요~~ 열심히 듣다보면 읽기도 금방 잘 하더라구요~~

우성마미
|
2013-05-22 22:33

네, 윤성누리맘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

초록사과
|
2013-05-23 23:25

집에 책만 있어서 cd를 못들어 봤어요. 3권부턴 cd때문에 도서관에 대출할려구요.
다른 분글보니 cd속도가 늦다고 그러던데, cd 속도가 늦으면 집듣하기 지루할수도 있어요. 읽기가 가능하다면 한페이지 몇문장씩 엄마랑 번갈아 읽어 봐도 좋은듯해요 ^^
Dale이 워크싯도 그렇고 아주 잘하고 있는데 급하게 생각 안해도 되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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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
2013-05-22 21:33

68번 /Alice

음..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저리 맛있어 보이는 빵과 커피를 올리시니..어흑 ㅡ.ㅡ:;

이 밤에 야참이 생각나서 큰일입니다요 ㅎㅎ

세아이와님!! 대문을 이리 달콤하게 열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정말이지 세아이와님은 참 열심이신 것 같아서 앞으로 많이 보고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앨리스 오늘 9장 했구요..나머지 북노트 + 스터디 가이드+셀프 체크리스트는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듣기는 어제 cd들으며 따라읽기 1번 + 흘듣 2번 + 오늘 음독 1번 이렇게 했어요.

음독을 하라고..하라고...하는데 뺀질거리며 안하기에 카메라로 녹화를 하겠다니까 읽었네요.

참으로 음독을 싫어라 합니다 ㅡ.ㅡ; 녹화를 한 동영상 올려보겠습니다. 마지못해서 읽은 거라서 소리가 작습니다.

씨밀레
|
2013-05-22 22:29

ㅎㅎ
앨리스가 캐릭터별로 목소리도 바꿔서 하고 귀엽네요
정말 잘 읽었어요
그리고 한꺼번에 안올리고 반절씩 올리면 되는데 많이 했네요 ^^
저는 매일 읽기,듣기,웍싯은 반절씩 해서 이틀 나눠서 해요~
앨리스보고 잘했다고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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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마미
|
2013-05-22 22:35

우와,, 대단하네요. 우리 한장 읽는대도 떠듬떠듬이네요. ㅠㅠ

윤성누리맘
|
2013-05-22 22:37

와~ 엘리스 참 잘했어요~ 언니포스~~ 9장이나 햇네요. 울 아들도 시켜야하는뎅. 요녀석이 놀기 바빠서 암것도 안하려고 해서 베런 겨우 시켰어요. 이번주에는 잘 꼬드겨서 시켜봐야겠어요. 울 아들도 음독하라면 진짜 안합니다 그래도 조금씩 하다보면 나아지겠지요? 엘리스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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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알
|
2013-05-22 21:12

29번 케빈

ㅎㅎ 저녁 든든히 먹고 났는데도

커피랑 달콤한 빵 무지 먹고 싶어요~~

매일 듣기2회, 읽기 반복하고 있어요

꽃향유
|
2013-05-22 21:39

매일 2회 듣기와 읽기를 반복하다니 케빈이 정말 열심히 잘하네요.
building background에도 답을 적었네요. 정말 성실하게 워크지를 진행해서 칭찬을 보냅니다 ㅉㅉㅉ

상실냥
|
2013-05-22 22:31

울아이는 저번에 building background 도 적으라 했더니 너무 싫어해서
요번엔 말로만 하라고 했거든요.
적을게 너무 많고 길어서 싫다던데 케빈은 잘 하네요^^ 부러워라...

윤성누리맘
|
2013-05-22 22:39

매일 듣기 읽기 반복한다니~ 케빈 잘햇어요~ 반복의 힘은 대단하니까 이 시리즈 끝나고 나면 많은 발전 잇을거에요~~

denver
|
2013-05-23 11:57

매일듣기, 읽기를 반복한다니 정말 대단한 케빈이네요. 그렇게 성실하게 하기가 쉽지않더라구요.
열심히한 케빈에게 무한칭찬 보내고요,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

초록사과
|
2013-05-23 23:06

매일 듣기 읽기를 반복한다니 정말 칭찬해주고 싶어요.
글자도 또박또박 정말 에쁘게 적었구요. 케빈 정말 수고 했어요 ~~~

puhaha
|
2013-05-22 19:28

79번 알렉스

음식인데 이쁘네요...^^

월 집중듣고 따라 읽기,책읽기

화수 연속해서 따라 읽기, 책읽기.

오늘 웍싯 4장만 하겠답니다.^^

반복을 싫어하는데도 꾹 참고

아주 잘 해내었답니다.

칭찬으로 쿠키 2개 주니 엄청 좋아라...ㅋㅋ

편안한 저녁되세요.

꽃향유
|
2013-05-22 21:41

푸하하님도 체계적으로 알렉스를 잘 이끌어주고 계시네요.
책을 읽는 모습이 아주 듬직하니 이쁘네요.
알렉스^^ 저희 둘째도 이름이 알렉스랍니다. 왠지 더욱 반갑네요 ^^*

윤성누리맘
|
2013-05-22 22:43

알렉스 집듣도 잘하고 연따도 잘하고~ 책 보는 옆 모습은 상남자구여~~ 멋져요~~~~

씨밀레
|
2013-05-22 22:54

아이에게 잘 맞춰서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한꺼번에 다하는것보다 매일 하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알렉스 잘참고 해서 칭찬 많이 해주셔야겠어요

씨밀레
|
2013-05-22 17:55

3번/저스틴

세아이와님이 만들어주신 쓰기부분도 두번씩 쓰는데도

아무말 없이 하네요

요즘 문법도 조금씩 하는데 쉬운걸 해서 인지 더 한다고 해서 조금은 다행이에요

문법을 처음부터 어려운거 하면 싫어할거 같아서 벨벳님이 소개해주신거 아주 쉬운것부터

하고 있거든요~

꽃향유
|
2013-05-22 21:46

씨밀레님~!!! 아우 반가워라 ^^
다이노포에서도 저스틴의 성실함은 여전하군요.
쓰기를 두 번씩이나 하다니..그것도 아무말이 없이요? 와~ ㅉㅉㅉ
문법책도 시작을 했군요. 나중에 앨리스도 문법 들어가면 책 소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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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
2013-05-23 12:07

저스틴이 열심히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저희도 문법이 필요한 시기인지라 문법책을 사놓긴 했는데 시작을 못하고 있네요ㅜㅜ
저스틴의 성실함이 도전이 됩니다.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

유니은이맘
|
2013-05-23 13:18

와... 쓰기를 두번씩이나~~
기특해라~~~
문법책은 빨강이 고거 하시나요??
벨벳님 소개해주신거 고걸로 기억하는데...^^

절취메모
|
2013-05-22 17:47

116번 alicia 8세 입니다. 재미있에 하고있습니다. 소리내어 읽기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다행히 챕터북보다 쉽다고 느끼는지 읽으라하면 흥쾌히 읽어주네요.^^ 한페이지듣고 읽는것보다 그냥 샤도우리딩을 더 쉬워해요. 다들 화이팅 입니당

꽃향유
|
2013-05-22 21:50

절취메모님 반갑습니다.
앨리샤가 앨리스랑 동갑이네요 ^^
학교생활을 갓 시작한 초등학교 1학년들에게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것 같아요. 12권 마칠 때까지 화이팅입니다!!

홍박샘
|
2013-05-23 14:25

큰소리로 읽기가 중요합니다. Alicia가 잘 하고 있네요

kelly1215
|
2013-05-22 17:46

1번 Jeff

몸살기운에 사진만 올리고 나갑니다 ㅜㅜ

kelly1215
|
2013-05-22 17:47

사진도 몸살인가봅니다. 누웠네요 ㅜㅜ;;

꽃향유
|
2013-05-22 21:52

몸살이 나셨군요.
어서 쾌차하셔요~
엄마가 건강해야 엄마표도 가능하니까요 ^^*

유니은이맘
|
2013-05-23 13:16

푹쉬시고 어서 컨시션 회복하시와요~~

서연예원맘
|
2013-05-22 14:12

4번 초3 서연/로즈

오늘 로즈네 학교에서 학부모교육이 있어서 참석하고 마트에가서

아이들 여름옷 이것저것 몇벌사가지고 왔어요.

세아이와님의 재미있는 대문글 읽고있으니 더위가 싹 가시네요^^

밖은 참 덥네요-.-

마트서 사온 냉커피맛볼겸 한잔타서 마시며 댓글써요.

세아이와님이 올려주신 커피가 더 맛나보이기는 하지만...^^

워싴하기전 책읽고 반만 풀었어요.

bb 만큼 저의 입김이 없어도 공룡은 하네요.

몇문제는 헷갈린것도 있고,단어뜻 찾고 혼자 잘 했네요~^^

꽃향유
|
2013-05-22 21:55

서연예원맘님! 안녕하세요~^^
bb때는 저도 많이 도와줘야하는 편이었는데 공룡은 아주 수월하게 잘 하더라구요.
스스로 단어도 찾아서 하는 로즈! 참 잘했다고 전해주셔요~!!

유니은이맘
|
2013-05-23 13:15

로즈가 스스로 하는군요~
습관처럼 하는거겠죠? icr, bb 에 이어~~
기특한 로즈...^^

미야91
|
2013-05-22 13:31

75번 윤지, 유승 / 유승이가 문제풀고 윤지는 채점하는 방식으로 분업했어요 / 윤지가 손을 다쳐서 깁스하는 바람에 그런 생각을 했는데 효과는 더 좋은 거 같아요 / 누나는 책임감을 갖고 하게되고 유승이는 자유롭게 자기 생각대로 풀고... / 문제가 유승이에게는 쉽지가 않더라구요 / 그래서 틀린 문제들도 있었어요 / 그래도 하기 싫단 말 안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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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7:12

로즈도 틀린문제가있고...저도 문제를 몇번 읽어보고 이해한것도 있네요^^
유승이가 싫어하지 않는다니 끝까지 하는건 걱정없겠어요.
윤지가 손을 다쳐서 불편이 많겠어요.
남매가 사이좋게 영어공부도 하고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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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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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21:58

누나가 손을 다쳐서 서로 도와가며 했다니 너무 바람직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미야님은 아이들을 참 따뜻하게 키우셨네요 ^^
공룡워크싯을 하면서 우애도 돈독해지고 너무너무 멋집니당 ~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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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3:13

동생 챙겨주는 윤지도 기특하고~ 어려운편인 웍싯도 불평않고 잘 풀어준 유승이도 기특하네요~~
보기좋은 남매이어요^^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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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2:30

17번 초1 윤이~

ㅋㅋ 저도 성격급한 부산 아지매인데~~~

세아이와님도 부산분이시군요??

부산 오프모임 몇번 했었는데 다음 모임때 얼굴뵐수 있었음 좋겠어요^^

맛나보이는 커피와 디저트~~

배고파요 ㅜ 저 아침을 과일만 먹고 왔더니 완전 먹고싶네요.

저희는 두번째 책 어제까지 4번 읽었어요~

듣기는 깜빡했네요~~ 오늘부터 씨디 부지런히 틀어야겠어요!!

읽기는 아직 윤이가 힘들어해서리.... ㅋ 0번~~ ㅋ

웍싯은 어제 5장 했어요. 앞부분 웍싯은 그럭저럭 따라오네요~

문제는 뒷부분 웍싯~~ 윤이가 할수 있는 부분까지만 하려구요^^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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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3:35

윤이맘님 넘 넘 반가워요 ^^ 부산 모임이 있었나봐요 전 작년까지 막둥이 데리고 있어서 모임은 아예 엄두도 안냈지만 올해도 벌여놓은 일들로 정신 없긴 마찬가지네요 ㅋㅋ 부산 사시는 분이라 하면 반가워서 손 맞잡고 싶네요 ^^ 여긴 사직동이예요 ^^ 어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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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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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7:15

저도 성격이 급한편이라 자주 로즈를 닦달할때가 있는데..ㅋㅋ
유니은이맘도 급하시군요.^^
워싴을 칼라로 뽑으니 보기가 너무 좋네요.
저흰 흑백에다가 잉크가 거의 없어서 흐리게 나와 너무 밋밋한데...
역시 칼라가 보기 좋네요. 또박또박 공룡이름 쓴것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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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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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22:02

부산아지매들만 성격이 급한 것이 아니어유~
전 충청도랑 가까운 경기도에 사는데도 성격이 급해유~ ㅎㅎㅎ
매일 입에 달고 사는 말이 ' 빨리~ 빨리~' 랍니다.
유니가 글씨를 아주 또박또박 이쁘게도 잘 썼네요.
sp에 이어서 여기서도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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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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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23:09

저,, 광안리에서 근 20년 살았는데 ^^ 남천동이라고 하니 은근 반가워요.
책 많이 읽었네요. 윤이 대단해요.
dino워크싯도 빠른 속도로 익숙해지리라 생각되요. 윤이 계속 화이팅~~~~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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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2:08

11번 나윤/Annie

애니는 알록달록 워싯을 너무 좋아해요

예전에 하던 웍싯보다 예쁘고 재밌다고 신나게 진행했답니다

책 듣기 4번,읽기3번 , 웍싯과 쓰기까지 다 했네요 나누어서 올릴게요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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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2:33

나윤이가 쓰기까정 척척~~ 아~~~ 기특해요!
세아이와님도 참으로 부지런하시네요~~^^
쓰기까정 챙기시고^^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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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7:16

본문쓰기가 눈에 띄네요.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는게 워싴에 보이네요^^
같이 공룡하게 되어 무지 반가워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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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22:06

나윤이가 둘짼가요?
읽기도 열심히...쓰기도 열심히....정말 성실하네요.
모두 세아이와님이 잘 이끌어주신 덕분이겠죠?
나윤이 정말 잘했다고 칭찬 날려요 ㅉㅉㅉ

유니은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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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3 14:47

세아이와님~~ 사직동이시구나~~^^
전 남천동요~ 광안리 끝자락에 있는 동네여서 10분걸으면 바닷가 갈수 있어요^^
같은 부산이니~ 언젠가 한번 뵐 기회가 있겠쥬?????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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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1:59

세아이와님 올려주신 커피와 케익 정말 맛나보임!!!

저것들이 모두 사진이 아니고 실물이었음~~~~~~~~~~~~~~

퇴근후에 dinofour 올릴께요~

엘리가 넘 재미있어해요^^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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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2:13

오전에 박사님글 기다리면서 커피 끓이고 빵도 구웠네여 ㅋㅋㅋ
디올님 가까이 계시면 요렇게~~~는 아니라도 ^^;;
커피 한잔에 비스킷 놓고 수다도 떨 수 있을텐데 ^^
엘리도 재밌어하죠? 웍싯이 넘 이뻐요 ^^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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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17:19

엘리가 icr에 이어 공룡책도 좋아하는군요.
귀여운 엘리의 워싴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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