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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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4:38

수요일 워크시트 놓쳤는데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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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15:53

20번 truth

박사님이 애쓰신 덕분인지 다이노방도 그렇고 비비방도 북적북적 거리는 듯 해요

월요일 숙제 이제야 올리네요.

화요일에 아빠쉬는 날이라고 본인도 모든걸 멈추고 노느라 숙제가 늦었어요.

샬라걸
|
2013-05-29 22:19

13번에릭입니다... 비온뒤날이선선하니좋네요~ 꾸준히하면 언젠가 좋은날이 온다는믿음으로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오늘워크싯은 좀 쉬웠네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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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15:56

저희도 이번 웍싯은 수월하게 했답니다.
에릭도 열심히 잘 했어요.
비가 그쳤으니 또 더위가 찾아오겠죠?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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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21:00

16번 새라입니다.... 드뎌 쑥앱이 다시 정상으로 되네요 ㅎㅎ 관리자님이 다시 바꿔주셨어요 ㅋ~~~ 안되시는분들 다시 깔아보세요...^^

샬라걸
|
2013-05-29 22:20

오는자동업뎃되는거같던데~~^^새라는글자도야무지게잘섰네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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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0 15:57

저는 앱 새로 깔아도 왜 글올리기가 안될까요?
제 폰에 문제가 있나봐요.ㅠ.ㅠ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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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9:04

22번 에디~

저번책이 어려워서 그런가 이번책은 훨씬 쉽게 느껴져 맘이 가벼워요.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지니 없어도 될 물건들을 넘 많이 안고 사는것 같아요.

안쓰고 고이 모셔만 둔것들 저도 싹~ 정리하고 싶어요.

'needy'란 단어를 엊그제 신문기사할때 봤었는데 여기서 다시 보니 반갑네요.

이런 우연 참 기분 좋아요^^

저번주 웍싯 같이 올립니다~

서연예원맘
|
2013-05-29 20:44

맞아요.공부한단어 나오면 반갑죠?
로즈는stuff가 나와서 반가웠답니다^^

난경지원서영
|
2013-05-29 21:02

정말 필요이상으로 안고 살긴해요 ㅜㅜ 버리지도 못하고 참....
에디 넘 잘했네요... 멋져요...^^

샬라걸
|
2013-05-29 22:21

네~~저번에남어려워서그랬는지 아무튼 오늘껀 영~수월하더라구요^^에디 열심히잘했네요~

앞선사람
|
2013-05-30 15:59

저흰 얼마전 안입고 고히 모셔둔 십년도 더 된 옷들을 싹 다 정리해서 고물상에 팔아버렸네요.
그돈으로 온가족 치킨파티했답니다.
살면서 버리기도 중요한것 같아요.
가벼워지기!!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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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6:01

29번 초3 비니

내일 막내 소풍이라 도시락 재료 사러 가야하느데 비가 오네요..

에궁...언제까지 올런지..

비니는 여전히 문장 만드는 부분은 어려워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해서 다하긴 하네요..^^

요즘은 웍싯에 잘 했다고 쓰고 하트 그려주고 있어요..

별로 관심 없는 척 하지만 신경쓰는 것 같아요^^

서연예원맘
|
2013-05-29 20:48

이제 어려운것도 어느정도 스스로 해결하네요.
워싴의 엄지손가락이 꼭 비니한테 들어주는것 같아요^^

요피님
|
2013-05-29 15:54

초 3 그레이스

벌써들 이렇게 들어오셨네요.

잠시 짬 내서 들어왔습니다.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그들이 왤케 많은지요...

아이들이 학년이 높아지면서 자기 조절 능력이 높아지는 것이 맞는 듯해요...

그레이스.... 월요일날 모두 했답니다.

화요일에 늦게 오는 지라....

빛의 속도로 날아다니며 1시간 했어요.ㅎㅎㅎ

도현빈서맘
|
2013-05-29 16:03

아직 우리집 3/4학년은 왜 그런지..ㅋㅋ
그레이스 1시간 만에 했다니 집중했나봐요^^
참 잘 했어요~~

서연예원맘
|
2013-05-29 20:50

와~~정말 집중력을 발휘했네요.
힘들었을텐데...수고했어..그레이스야~~

난경지원서영
|
2013-05-29 21:05

와 월욜날 다하다니 대단해요 ㅎㅎ 울딸은 3학년인데 들쭉날쭉이어요 혼자잘하는날도 있고 안하겠다 짜증 왕창내는날도 있고 ....^^;; 좀더 크면 좋아질려나요.. ㅎㅎ

kelly1215
|
2013-05-29 15:08

초2 Jeff

오늘은 엄마가 봐주지도 않았는데 혼자서 자~~알 끝냈네요.

하루하루 발전해가는 아이의 모습이 기특하네요.

가끔씩은 작문해 놓은 문장을 보면서 이런말도 알아?할 때도 있네요

기특한 녀석 ㅎㅎㅎ

요피님
|
2013-05-29 15:34

Jeff 가 스스로 알아서 하는 모습 보며 기특했죠.
저도 가끔 아이 스스로 해 놓고 작문 한 것 보면 그렇게 예쁘더라구요.
반환점 도는 시점에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화이팅입니다.~~~~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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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6:04

스스로 알아서 한다니 정말 멋진걸요^^
기특하고..
칭찬 아주아주 많이 해 주세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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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4:53

1번 초3 그레이스

단어를 참 빨리도 잊어버려서

복습을 시켜야할지 외우라고 해야할지 고민이네요..ㅡㅡ;

아님 그냥 냅둬야 하나요??

감기로 어제까지 집에만 있다가 오늘 마트도 가고 미용실도 가고

좀 움직였더니 더 기운이 나네요~

내일부터 맑아진다고 하니 모두 기운내시고 화이팅해요~~^^

kelly1215
|
2013-05-29 15:20

우리아이도 돌아서면 잊어버려서 어떡해야하나 고민이네요
그래도 30권 완주하면 분명히 남는게 있지 않을까하고 맘을 내려놨네요.

그레이스 맘님도 감기에 걸리셨네요.
저도 일주일째 고생이네요
빨리 털고 즐거운 한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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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피님
|
2013-05-29 15:35

넘 오래 집에 있으면 집 밖에 나가는 것이 오히려 약이 될 때도 있는 듯.ㅋㅋㅋ
저도 가끔 그래요....
전 단어는 그냥 넘긴답니다. 알아서 하시든 하는 맘으로...
그레이스 화이팅입니다....

도현빈서맘
|
2013-05-29 16:06

우리 애들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더라구요..^^
그래도 계속하다보면 기억하지 않을까요?
저도 아직 냅두고 있답니다..^^

비니혀니짱
|
2013-05-29 20:02

잊어버리기 전에 어디선가 짜잔~하고 한번 더 나와주면 얼마나 고마울까요^^
적어도 여러번 반복해서 접해줘야 머릿속에 남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억지로 외우는건 그레이스한테도 힘들것 같아요. 기다리면 또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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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트리02
|
2013-05-29 13:35

5 알렉스

요즘 장마처럼 비가 오네요.

날도 우중충,빨래도 잘 안 마르고, 이래저래 우울한 날입니다.

bb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느는건 모르겠고...

에잇! 또 불안감이..ㅋㅋ

남과 비교하지 말고 눈 딱감고 1년만 엄마표로 더 해보자 했는데 가끔 슬럼프가 오네요.

아이가 아니라 엄마가~~

그래도 이렇게 함께 하는 분이 많아서 힘을 얻습니다.^^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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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3:49

ㅎㅎ 저도 그래요 아이보다 어쩌면 엄마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게 아닌가...하는
아이들이야 엄마가 하자면 싫어도 따라가주는데 말여요^ ^
우리 다같이 다시 맘잡고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보게요~~~
알렉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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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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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4:22

전문가두 아닌 엄마가 이렇게 열정적으로 엄마표를하다가 빨리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슬럼프도오고 아이를 힘들게해서 죄책감두 들고 그렇습니다...하지만, 남들보다 영어를 빨리쓰고 읽어두 별로 쓸데두 없어요. ㅋㅋ^^; 그냥 한국말하듯이 영어책 많이 읽고, 이렇게 좋은 비비 웍싯으로 실력 조금씩 쌓다보면 정말 좋은 결과있을꺼에요! 길게느껴졌던 비비두 벌써 반이나 왔잖아요~ 저두 항상 저에게 주문을 건답니다~ 해피트리님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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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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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5:01

어디서든 리더는 힘들어요...ㅎㅎ
저도 아이와 웍싯하면서 흔들릴때가 많지만
그래도 뭔가 쌓이고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이렇게 함께 하는 엄마들이 있어서 더욱 힘이 나는 것 같아요~~
해피트리님도 오늘 행복하게 보내시고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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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1215
|
2013-05-29 15:22

ㅎㅎㅎ
저도 그래요.
그래도 자꾸만 맘을 다스리네요... 기다리자고...

가끔씩 영작을 할때 B.B 웍싯에서 배운 단어를 쓰는 걸 보고 그래도 헛된일이 아니구나
하고 힘을 내 봅니다. 넘 가끔이긴 하지만요 ㅋㅋㅋ

요피님
|
2013-05-29 15:55

저도 와요... 그 슬럼프.....
하지만 믿어요... 더 하면 좋은 날이 있겠거니.....
맘 잡고 화이팅!!! 입니다. 알렉스.... 화이팅!!!!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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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1:29

36번 Jasmine

학교숙제나 공부할때 항상 연필을 쓰게 하는데 BB할 땐 볼펜을 써도 좋다고 하니 너무 좋아하네요.

단순한 것 하나에도 기분이 좋아져 즐겁게 합니다.^^;

가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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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1:38

맞아요.. 작은것 하나에도 기분이 좋아지고, 또 우울해 지기도 하지요.. 볼펜을 사용하면 글씨가 부드럽게 써져서 좋은가봐요. 작은 것 하나에도 감사할 줄 아는 Jasmine, 정말 멋진 아이일것 같아요..

수정엄마
|
2013-05-29 12:18

볼펜을 쓰니 더 잘 보이네요.^^
작은 것에도 즐겁워한다는 건 그만큼 아이가 행복한 상태가 아닌가 싶어요.
여유가 있어야 작은 것에도 행복을 느끼잖아요.
자스민, 웍싯도 참 잘했어요~~~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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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3:50

작은 변화 하나로 가지는 즐거움..
새겨듣고 갑니다~~~
Jasmine 수고많았어 오늘도 화이팅!!!!!!!!!!!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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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4:24

오~그렇군요~ 우리 노트필기 좋아하는 메리에게두 색깔펜으로 써보도록 해봐야겠어요~재스민 오늘두 너무 잘했어요~^^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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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4:26

글씨를 못써서 샤프나 볼펜을 못 쓰게 하는데 저도 bb 할때는 인심 한번 써 봐야 겠어요.ㅎㅎ
친구들은 샤프 쓰는데 본인만 못 쓰게 한다고 투덜대거든요.
와우~~ 웍쉿도 참 잘했네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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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5:04

저는 수정이 힘들어서 볼펜 못쓰게 했는데...ㅎㅎ ㅡㅡ;
아이가 기분 좋게 한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재스민 즐겁게 참 잘했어요~~^^

가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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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1:20

12번 제시카 & 데이비드 벌써 14권째 bb를 시작했네요. 처음 시작할때와 비교해보면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제일 큰 변화는 bb가 일상이 되었다는 것.. 질적인 성장을 이야기 한다면 아직 내세울것이 없지만 막막하게만 생각했던 쓰기를 시작한 것이 저에게는 정말 큰 성과라고 생각되네요. 첫 발을 내디뎠으니 이제 앞으로 나갈 일만 남은거 맞죠? 앞으로도 아이들과 많이 싸워야겠지만 그것마저도 즐기며 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깁스한 발이 불편할텐데도 내색하지 않고 자기일 잘 감당하는 사랑하는 딸 제시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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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1:32

BB가 일상이 되었다는 것만 해도 가장 큰 변화지요..^^ 저희 집은 즐겁게 하다 한두번 잔소리를
들어야 하는 것을 반복하네요. 많이 더워지기 전에 빨리 나아서 제시카의 깁스를 풀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한 제시카와 데이비드에게 칭찬 듬뿍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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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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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2:15

더운데 깁스까지 해서 제시카가 많이 불편하겠어요.
bb도 열심히 하고, 막연히 어린줄만 알았는데 아이들이 자기 앞에 주어진 일을 잘 감당하니
참 기특하시겠어요.
열심히 한 제시카와 데이비드 칭찬 듬뿍 보냅니다~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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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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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3:53

제시카가 발을 다쳤나보군요....많이 불편할텐데...정말 대견한 딸입니다~~
bb가 일상이 된 두아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내세울만한것 같아요.
해보니...꾸준히가 제일 힘들더라구요
언젠가 질적 성장도 두드러질거라 믿으며 두 친구에게 화이팅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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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사랑
|
2013-05-29 14:26

제시카 다리는 좀 나았나요? 아픈데두 자신의 맡은일 을 잘해나간다니 너무 대견해요~ 벌써 변화두 감지되었다니! 넘 잘했어요!^^

해피트리02
|
2013-05-29 14:28

에궁~~ 발을 다쳤군요.
날이 더 덥기 전에 얼른 풀어야 할텐데..
엄마 글에 사랑이 듬뿍 묻어납니다.^^
bb가 일상이 된 아이들 넘 기특해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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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5:16

제시카와 데이비드가 함께 차근 차근 해나간게 벌써 14권째네요~
저희 모두 여기까지 온 건 함께 했기 때문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서로 격려하면서 화이팅해요~~^^

연지사랑
|
2013-05-29 11:16

11번/메리. 어제는 메리랑 한판했어요. 숙제 많다고, 방에서 혼자숙제한다더니 갑자기 문열었더니 핸드폰 만지구 있더라구요. 요즘 친구들과 채팅에 카스에...ㅠㅠ 벼르고 있었는데 딱 걸렸어요. 저번엔 화상영어하면서두 핸드폰만지다가 걸리구... 간만에 정신교육받고 열심히 비비했어요.^^

가강맘
|
2013-05-29 11:27

요즘 핸드폰이 문제긴 해요.. 저희 애도 카톡되는 핸드폰으로 바꾸고 싶다고 하는데, 아직 버티고 있어요.
그래도 깔끔한 글씨로 숙제 잘 한 메리 칭찬합니다..

두현사랑맘
|
2013-05-29 11:39

ㅎ 어제 저희학교에서도 학부모대상으로 스마트폰에 관한 강좌를 했답니다.
현명하게 스마트폰 활용을 하는 메리가 될꺼라고 믿어요.. 매번 깔끔한 메리의 웍싯은 감탄입니다.
메리 화이팅!~

수정엄마
|
2013-05-29 12:10

폰 때문에 문제긴 합니다.
아직은 폰이 없지만 좀 더 크면 사달라고 하지 싶은데 어찌 대처를 할지 고민중이네요.
메리야, 웍싯 하는라 수고했어요~~(글씨가 참 깔끔하네요)

홍박샘
|
2013-05-29 12:55

두현엄마 스마트 폰 강좌 좀 요약해서 알려줌 안될까?
나도 알고 싶으요. 여러 엄마들도 궁금할거여요.

연지사랑
|
2013-05-29 14:29

두현사랑님 스마트폰강좌 저두 궁금하네요~ 제가 직장다녀 궁금하고, 세상이 험해서 폰을 뺏을수도 없고... 현명한 스마트폰 활용 궁금합니다~^^

해피트리02
|
2013-05-29 14:30

에궁~~ 저도 울 딸 핸폰 사줄 일이 걱정이랍니다.
남자애들은 게임에, 여자애들은 카톡에 망한다는 말이 넘 다가와요.
그래도 글씨도 또박또박 참 잘했네요. 그점은 참 이뻐라~~^^

라니94
|
2013-05-29 15:20

메리도 요즘 카톡하느라 바쁘군요~~ㅎㅎ
소피아도 그래서 휴대폰을 안방에 놔두고 친구들이랑 꼭 필요한 대화해야 할때만
허락받고 잠깐 카톡 사용하고 있어요.
어른들도 자제하기 힘든데 아이들은 더 그렇겠지요~~
그래도 메리 혼나고 나서 열심히 했다니 대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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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엄마
|
2013-05-29 10:45

3번 초2 루나

13권이 어려워서 그런지 이번에는 수월하게 하네요.

handed out를 이용해서 유니세프에 관한 문장도 만들고 웍싯이 재미있다고 하네요.

bb를 하면서 밤에 잠이 와서 힘들어하는 아이 볼때마다 그만 둘까 한 적도 많았어요.

아직 저학년인데 꼭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그런데 루나가 다른 친구들은 거의 학원을

다니는데 혼자만 안다니니 무언가 학원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그것이 bb라고 힘은 들어도 끝까지 한답니다^^

벌써 14권, 반이 다 되어가네요.

끝까지 화이팅하며 같이 가요~!!!

연지사랑
|
2013-05-29 11:18

힘들게 한번하고 쉬운책 읽다가 다시 보면 아주 쉽게 느끼고 실력두 향상되는것 같더라구요. 이번 시리즈 끝까지하시면 정말 큰 도움되실꺼라 믿어요. 2학년인데두 열심히하는 루나 정말 대견해요~^^

가강맘
|
2013-05-29 11:31

스스로 학원다니는 친구들과 비교해서 공부할 필요성을 느낀다니.. 정말 대단해요.. 루나야, 정말 대견하다..

두현사랑맘
|
2013-05-29 11:42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도 강하고 열심히 잘해 나가는 루나가 너무 기특합니다.
예쁜 루나에게 칭찬 듬뿍 보냅니다.~~

해피트리02
|
2013-05-29 14:32

루나 너무 이뻐요. 힘들어도 끝까지 한다니~~
기특,기특... 포기할줄 모르는 루나 홧팅~!

라니94
|
2013-05-29 15:24

루나는 2학년인데 그런 생각을 하다니 기특하기만 합니다~
졸음을 이기고 bb 열심히 하는 루나 칭찬 박수 짝짝짝!!!

비니혀니짱
|
2013-05-29 20:09

루나도 에디랑 비슷하네요.
에디도 학원 안다니며 BB로 버티고 있답니다.
아직 학원보다는 이렇게 책읽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루나가 에디랑 같은 2학년이라 더 눈길이 가네요^^ 학원 안다녀도 할수있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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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라걸
|
2013-05-29 22:24

루나생각이대견하네요~~~쪽쪽쪽^^

샬라걸
|
2013-05-29 22:24

루나생각이대견하네요~~~쪽쪽쪽^^

샬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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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22:24

루나생각이대견하네요~~~쪽쪽쪽^^

샬라걸
|
2013-05-29 22:24

루나생각이대견하네요~~~쪽쪽쪽^^

샬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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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22:24

루나생각이대견하네요~~~쪽쪽쪽^^

샬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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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22:24

루나생각이대견하네요~~~쪽쪽쪽^^

서연예원맘
|
2013-05-29 10:30

17번 초3 로즈

bb첫날 워싴은 별 어려움없이 진행이 되네요.

단어찾고 쓰고 영작하고...

어젠 영작마다 간단 그림까지 넣어주었네요,ㅋㅋ

이쯤에서 좀더 바란다면... 기억해서 사용해주길^^

영작은 아직 더러 be동사 일반동사같이 쓰기도 하네요.

bb끝날쯤되면 변해있겠죠..^^

박사님의 자동발화가 되도록 연습시키라는 말이 인상깊어요.

맞어...어느때고 바로 나올소 있도록...^^

가강맘
|
2013-05-29 11:34

문장에 맞는 그림까지.. 만든 문장에 그림을 그려보면 그 문장이 더 오래 기억되고, 좋은 방법 같아요.. 로즈 대단하다.. 멋져~~

수정엄마
|
2013-05-29 11:35

로즈가 웍싯을 즐기나 봅니다.
그림도 아기자기하게 그려넣으면서 한 걸 보니 저도 흐뭇하네요.^^
열심히 한 로즈 오늘도 칭찬 듬뿍 보냅니다~
정말 기특하다 로즈야~~

투빈사랑
|
2013-05-29 13:47

그림까지~~로즈도 이제 많이 여유로워진것 같은데요~
자동발화..아마도 제일 원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bb가 우리아이들을 그렇게 만들수 있는 발판이 되리라 생각해요
로즈 너무 잘 하고 있구나. 오늘도 화이팅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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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트리02
|
2013-05-29 14:34

아잉~~ 앙증맞은 그림까지!!
넘 이뻐요. 어린 친구가 어려움없이 진행 잘 되고 있다니 기특하네요.
로즈야~ 우리 끝까지 함께 하자^^

연지사랑
|
2013-05-29 14:40

로즈가 그림두 그리고 열심히 했네요! 자꾸 반복해서 쓰다보면 마구튀어나오는 날이 있겄죠?ㅋ 로즈야 잘했다~^^

투빈사랑
|
2013-05-29 10:22

19번 큐티

13-2까지 했습니다.

외외로 문장 만들기가 어려웠던것 같아요. 익숙한 어휘가 아니어서였던것도 같구요.

듣고 읽는다고 말하고 쓰기가 동시에 되는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알고 있으리라 생각햇던

어휘부분도 빈틈이 많다는걸 알게되서 좀 놀랐구요.

혼좀 났겟죠 ^ ^;;; 엄마 몰래 눈물닦고서 꿋꿋이 해주는 기특한 딸램이라 사실 혼내고도 맘이 짠합니다.

맘은 안그런데 왜 목소리톤은 자꾸 올라가는지 ㅠㅠ

쉬운걸 하는게 어떠냐는 아빠말에..."지난번에도 하다말았어 이번엔 끝까지 할거야" 라고 당당히

말하는 큐티...기특하죠~~~ 그래서 쭈~~~~욱 갑니다 ^ ^

bb 하는 친구들 모두 화이팅!!!!!!!!!!!

서연예원맘
|
2013-05-29 10:42

끝까지 해내겠다는 큐티가 대단하네요.
그 강단이면 못할것도 없을것 같아요.
아마도 bb를 끝낸다는것은 꼭 30권의 책을 읽고 워싴을 했다는것보다
부수적으로 우리아이들에게 많은 변화가 있을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조금만 더 하면 되...큐티야...bb의 끝이 쬐끔 보이기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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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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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1:25

저도 목소리 낮추라고 루나한테 많이 들어요^^
끝까지 하겠다는 큐티의 열의가 대단합니다.
꼭 해낼거에요.
큐티야, 화이팅!!!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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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4:37

우리 BB 친구들은 왜이리 다들 멋진가요?? ㅋㅋ
이번에 끝까지 하겠다는 큐티 넘 기특해요.
큐티야~ 우리 이번엔 꼭 완주하자.. 아줌마 아들도 하다 말았었거든.
이번엔 기필코.. 홧팅~!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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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4:42

큐티 마음가짐이 대단하네요! 정말 기특해요~~~^^

제니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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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09:47

초4 Alice

BB시작한지 한달정도 입니다. 책주문하고.. 적응하느라 홍박샘진도와는 별개로 어제 2권 2번째 웍싯을 끝냈습니다. 월,수,금 1시간 정도씩 해당책 듣고 읽고 웍식 풀고 하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1주일에 1권을 목표로 밤에 자기전에 제가 머리맡에서 읽어주기도 하구요. 처음에 trouble with grownups로 시작할때는 좀 힘들어 했습니다. 영어로 문장을 만들어 보는것도 겁내하고... 그런데 4권째 들어오니 벌써 재미를 붙여갑니다. SVO정도의 간단한 문장이지만 본인이 만들어 내는 것이 신기한듯이 역시 아이들은 자신감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처음 사진찍어 올립니다. 울딸처럼 천천히 가는 아이들.. 완주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길 바랍니다. 홍박샘, 그리고 도움주시는 여러맘들 늘 감사합니다.^^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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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0:45

도장까지 찍어주시고...^^
같이 꾸준히 하게 되어 반가워요^^
아이가 자신감도 생기면서 재미나게 하고 계시다니 끝까지 완주하실수 있을거예요.

수정엄마
|
2013-05-29 11:20

앨리스, 4권째 하는데 자신감도 생기고 재미있게 한다니 꼭 끝까지 완주할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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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4:38

웍싯한거보니 열심히 한것이 눈에 보입니다! 꼭 완주하시어 우리 기쁨을 함께 나눠요~^^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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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5:26

사진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다들 중반에 들어섰는데 저희아이만 이제 4번이라 쬐끔은 심심했는데..
같이 가는 친구를 만나니 넘 반가우네요^^
앨리스는 글씨도 참 예쁘고 웍싯에 엄마의 정성도 보이네요...
열심히 해서 우리 꼭 끝까지 완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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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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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09:08

레이엄마 팬지입니다

지난 며칠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금요일 친정아버지께서 영면에 드셨습니다.

어제 삼우재를 지내고 이제야 컴 앞에 앉았어요.

고령에 긴 병환에 계셨던 분이라 맘은 먹었지만 그래도...

낼은 친정에서 49재의 시작인 초재를 올립니다.

절에 모시기 보다 가족의 정성으로 모시기로 했습니다.

이번 주는 맘이 무언가에 집중하기 어려워 담 주부터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나름 일상으로 되돌아 왔지만 남아 있는 일들이 있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잘 추스리고 다시 뵙겠습니다.

홍박샘
|
2013-05-29 09:33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가족들이 어서 마음 추스르셔서 평안이 찾아오기 바랍니다.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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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09:33

팬지님..아버님이 ...
그래도 우리 팬지님같은 딸을 두셔서 마지막까지 좋으셨으리라 믿어요 49재를 집에서 하신다니 그 정성 또한 대단하구요 가족들의 마음으로 아버님은 좋은곳에 가실겁니다 부디 마음 추스리시고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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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Y
|
2013-05-29 09:3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분들 마음 추스르시고 건강챙기시기를...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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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09:37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하는 맘이 얼마나 아플지...
생각만으로도 눈물이 나네요.
어서어서 맘 추스르시고 다시 뵈어요.

yuni94
|
2013-05-29 09: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레이맘님~~ 힘내세요~~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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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0: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하는 아버님을 보내야 하는 마음이 어떨지 생각만 해도 마음이 먹먹하네요..
마음 잘 추스르시고 다시 뵙겠습니다..

투빈사랑
|
2013-05-29 10:06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에요.
몸도 마음도 잘 추스리시고 다음주에 뵈어요...
힘내세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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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0:39

옆에 계시면 한번 안아드리고 싶네요.
제 맘도 슬퍼지네요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네요.
힘내세요.

가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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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1: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팬지님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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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4:36

팬지님 안보이시더니...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마음 추스리시고 빨리 다시 뵐수있길 바래요.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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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4: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힘드시죠?
힘내세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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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5:29

가족을 떠나보내는 슬픔에 깊은 위로와 함께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남은 가족들과 함께 잘 이겨내시고 다시 뵐께요.
힘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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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17:0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49재를 가족의 정성으로 모신다 하니 아름다운 마음을 안고 좋은 곳으로 편안히 가실 거예요... 힘든 마음 잘 추스리고 다시 뵙길 빌게요..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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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21:07

많이 고생하셨고 맘도 허하실텐데 잘 추스리시구요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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