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신희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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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17:37

123번 신희

daniel 헉 사진 찍고 보니 4학년 녀석 글씨가 유치원생보다 못하네요 에고...^^ 원캉 이녀석이 악필이라서... 그래도 쉬운책이라서 그런지 어제 몰아서 확 했는데도 짜증안내고 했네요. 왠지 이번에는 완주할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ㅋㅋ 지발 그리 돼야 할텐데...^^

지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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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14:57

82 지후 7세 (여)

엄마가 왜 이렇게 불량할까요?? 지난주 수요일에 했는데 오늘에야 올리네요..

분발할께요..ㅠ

신희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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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17:40

헉...진짜 7살이예요?? 넘 잘하네요.. ^^;

미야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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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08:36

75번 유승, 윤지 / 금요일에 한 웍싯을 이제야 올립니다 틀린문제가 있었는데 고쳐주질 못해서 어제 저녁에 고치고 올리려다보니 많이 늦어졌네요 / 이번주부터는 수,금애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신희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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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17:50

그래도 올리시는게 어디예요...^^
저도 지각했답니다.

나무초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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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16:23

70번 매튜

저번주 수욜 올리는 걸 깜박해서 오늘 같이 올려요,,

아이는 다 해놨는데, 엄마의 게으름으로 늦어졌네요 ㅠ

매일 한번 듣고,읽을려고 하는데..

쭉 하기가 힘드네여,,아이도 조금씩 요령도 피우구요,,

그래도 첨보다는 웟싯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이해도도 높아진거 같아요

3권까지 끝나니 뿌듯합니다^^

끝까지 화이팅~^^

지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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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15:00

저두..빨리 올려야지 하면서 계속 늦어졌어요..
그러구 보니 낼이 또 대문열리는 날이네요...이번주에는 빨리 오려요..같이!!

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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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12:00

69번 Peter

이번 웟싯은 한장도 빠짐없이 다하리라 맘먹었는데 잘안되었네요.. 주말동안 마무리할려고했는데..

읽기는 하루도 빠짐없이 잘 하고 있어요...

매일같이 소리내어 읽기는 습관처럼 하고 있는데.. 듣고 따라읽으라하면 난리가나네요.. 지난주에 겨우한번 했구요.이번주는 두번 듣고따라읽기 시키기가 목표네요. 이번주도 아자아자 화!이!팅!..

나무초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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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16:37

Peter도 열심히 잘했네요~
끝까지 마무리 하기가 저두 참 힘들거 같아요^^
매튜도 듣고 따라 읽으면 시간 걸린다고 난리에용,,
그래서 걍 대충 읽더라구요 ㅠ
이번주도 화이팅 해요^^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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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09:40

주말동안 한 윅싯 올립니다.

첨하는 윅싯이라 조금씩 양을 늘리고 있습니다. ^^

이번주는 한장빼고 다 했네요.

C반 파이팅

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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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12:07

날씨도 좋아서 주말엔 자꾸 야외로 나가게되요.. 들락날락하는 사이사이 시켜야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일주일동안 못본 tv시청도 해줘야하고.. 운동도 해줘야하고..

나무초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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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16:38

첨했는데 넘넘 잘했네요,,우리도 처음에는 많이 힘들어하다가 3권째는 쪼~금 나아졌어요,
갈수록 잘하리라 믿어요^^

신희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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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09:06

이번주는 엄마의 건강상태로 인해 제대로 못했네요. T.T

정말 다들 열심히 하셔서 올리셨네요. 대단하심니다. 꾸준히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는 않은듯....

저도 본받아....더 열심히 우리 아들녀석과 아자 아자 할께요....

오늘은 꼭 해서 사진 올릴께요........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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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09:41

얼른 나으세요~ ^^

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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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12:08

아플땐 쉬어야죠.. 엄마 컨디션이 좋아야 아이한테도 이쁜 목소리가 나오니까요.. 사이좋게 웍싯하시고 사진 올리셔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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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13:19

재충전하셔서 이번주는 꼭 뵈어요^^
힘드시더라도 조금 늦더라도 포기만 하지 않으면
아이들 실력이 늘더라구요.
아드님과 호흡맞춰 화이팅!!!

나무초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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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16:40

언릉 회복하시길,,
엄마의 건강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저두 아프면 모든걸 스톱하게 된답니다,,
아자~화이팅해요^^

신희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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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4 17:42

다들 넘 감사해요.. T.T

절취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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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21:43

116번 alicia 예원이8세...

워크지 사진이 없어졌네요
정말 열씸히산건데....
다음부터는 미루지말고
그때그때 올러야겠어요.
소리내서 읽혔더니 발음이 놀랄만큼 좋아소
덴녈.... ㅋㅋ 10주뒤가 기대됩니다...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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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22:04

안타깝네요. 발음 같이 공유하게 담에 한번 올려주세요.10주 , before/ after처럼요

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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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12:10

저도 10주 뒤가 궁금해지네요??.. 우리집도 열심히 소리내어 읽지만 따라하지않고 하고싶은데로해서 좋진않네요.. 그래도 꾸준히하면 좋아지는게 있겠죠..

나무초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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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16:39

저두 수욜꺼 미뤘네요,,ㅠㅠ
한번도 빼먹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울 애도 소리내서 읽기 많이 연습시켜야 겠어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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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10:34

113번 샐리

지각이지만 꾸준히 따라가 볼게요.

오늘 눈치 봐가면서 한번더 듣고 따라읽기 시키는게 목표인데

언제쯤 말을 걸어야 할지 기회를 엿보는 중입니다.ㅎㅎ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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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22:09

3기에서 눈에 익은 아이디시네요^^ 샐리 언니가 qr하나 봐요 ^^ 앨리스 언니두요 ~~~
앨리스는 언니 하는 것 다 할려고 해요. 심지어 qr 한다고 해서 abc만 적어 올린적도 있답니다.^^
샐리가 점점 듣고 읽기에 능숙해 지리라 생각되어요. 이 프로젝트 마칠때쯤을 기대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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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ya
|
2013-06-03 09:42

샐리 다 맞았네요. 우와~ 대단해요.
샐리 윅싯 아주 잘했어요 칭찬~~ 짝짝짝

채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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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10:02

와우 진ㅉ자 정답을 잘 찾는군요///
우리딸..쉬운거만..후딱..
그리고 내동댕이...
이런..어떻게 해야할까요

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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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3 12:12

언제쯤 말을 걸어야할까... 저도 항상 고민인데.. 아들과 시간맞추기 참 힘들어요..ㅠㅠ

우성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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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22:49

93번 Dale 나머지 웍식진행했어요. 북노트는 순서정리하기 헷갈려해서 좀 쉽게 잘라서 진행했네요. 단어 외우기나 쓰기를 싫어해서 허접하지만 워드서치 만들어서 해봣구요. 워드서치는 스쿨디스커버리에서 맹글었어어. 생활속에서 messy 나Clean 단어를 직접 사용하도록 유도했구요. Your desk is messy. Clean it up first. 욕심을 워워워 ㅡㅡ 하며 진행중입니다.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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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10:38

저는 지휘감독만한는데 우성마미님 섬세하게 워드서치까지 맹그셔서 진행하셨네요.
가랑비에 옷젖듯이 우성마미 정성에 Dale의 실력도 늘어갈것같아요.
열심히 진행합시다 우리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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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22:11

순서정리가 어려웠지요. 앨리스는 하다가 6번쯤부터 엥~~ 이러던걸요 ^^;;
워드서치까지 직접 만들고 대단하셔요. Dale이 책에 나온 단어가 입에 착착 붙겠어요~~~

꾸준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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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11:09

<98번 Sarah 초2>

늦었지만 숙제 제출해요.

며칠동안 새라가 많이 아팠어요. 급성 편도선염이라 고열때문에,,,,,ㅜ.ㅜ

지금은 조금 괜찮아졌어요.

아침에 워크시트했어요. 집중듣기 몇번안해서 내용이해가 좀 어려워하는것 같아 대충 줄거리얘기해줬어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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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22:40

새라가 많이 아팠군요.
편도선염이면 열도 많이 나고 힘들었을텐데 워크싯까지 하고 칭찬 많이 해주세요.
2학년이면 아직 아기쟎아요. 잘했어 새라 ~~

우성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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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22:51

아이가.아픈데.진행하시느라 엄마도 아이도 힘들었겠어요. 얼른.회복 되길.바래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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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10:41

아이들 안 아프고 컸으면하고 바라지만 그게 또 아니죠.
저도 지난주 4살 막둥이가 수족구여서 열이 40도까지 올라
걱정도 많이 하고 간호하느라 힘이들었는데
새라도 엄마도 고생많으셨네요.
아픈데도 요렇게 글씨 예쁘게 쓰고 웍싯 성실히 잘 푼 새라도
간호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아이다독거려 진행하신 꾸준히맘도
대단하세요. 힘내시라고 화이팅 외쳐드려욧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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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ya
|
2013-06-03 09:43

열나면 아이들도 힘들고 열때문에 노심초사하게 되잖아요. 새라가 이제 좀 괜찮아졌다니 다행이네요.
아픈데도 이렇게 윅싯도 열심히 하고 칭찬합니다.

juli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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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10:43

97번 줄리아

오늘도 5장 하는데 2시간이 꼬박 걸렸습니다.

동생이 오늘은 혼자서 블록이랑 맥포머스 하면서 놀아서 진행이 어려운 건 아니었는데, 역시 아직 혼자 읽고 이해하기가 어려워서 읽어보라고 하고, 읽어주고 해석해주고 하면서 진행했네요.

이번에는 갑자기 " 엄마, 나 학원에 한 번 가 볼까?" 해서 이유를 물었더니 "달란트잔치가 있대." 이럽니다.

이유가 정말 유아스럽지요?

어쩔때 줄리아가 학원을 가면 내가 편하게 동생도 잘 케어하고 지낼수 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지만 막상 학원을 보낸다고 생각하니 사놓은 책들과 학원비를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여름방학 지나고 생각해 보자고 했어요.

좀 더 아이한테 잘 해 줘야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초록사과
|
2013-06-01 22:44

ㅎㅎ 큰애도 학원에 과자 까먹으로 갔답니다. 학원이 재밌다고 다녔으니 ,,이해 불가지요^^
둘째가 잠시 한눈 파는 사이에 줄리아가 잘 했네요. 동생들때문에 큰애들은 힘들긴 해요.^^;;
다니고 싶다면 한번 경험도 하고
줄리아맘님도 한숨돌려서 기운을 비축하는 것도 나쁜지 않을듯 해요.
다가올 방학동안 둘다 데리고 있긴 벅차긴 하죠. (몇년전 저 모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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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마미
|
2013-06-01 22:54

저도 둘째가.방해꾼.. ㅎㅎ
우리애는 학원가보지도 않았는대.열심히 안하면 학원보낸다고 헙박하면 쪼매.따라오는 시늉을 해요. 요즘 학원 고민이 저도 살짝꿍 들어요.

eveya
|
2013-06-03 09:44

아이들은 그런 작은거에 흥미를 가지게 되니 한번쯤 알아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
주얼이는 방과후 마지막 시간에 하는 마켓데이가 있는데 그걸 어찌나 기다리는지..ㅋㅋ
줄리아 윅싯 너무 잘했어요 칭찬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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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트리02
|
2013-06-01 08:24

86 유림

세라라고 했더니 본인 이름으로 해 달랍니다.

나름 실명 보호 차원에서 영어 닉네임을 썼는데..ㅋㅋㅋ

(예전에 애들 이름으로 아뒤썼더니 아는분이 있어서.. 괜히 내 사생활이 공개된 느낌???)

유림이가 처음엔 정말 하기 싫어하더니 차츰 적응을 하는것 같습니다.

4권,5권이 되면 더 좋아지겠죠??

맘님들 좋은 주말 되세요~~

둘사랑맘
|
2013-06-01 09:02

ㅎㅎㅎ
애들이 세라 라라 나나 이런 이름 좋아하는데..
아 샐리...우리 둘째가 자기를 샐리라 불러달라 해서요..
책이 워낙 재미 있어서 차츰 흥미로워 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너무 만족스럽고 좋아요..
유림이도 지금도 잘하고 있고 더 좋아져서
해피트리 님이 더 해피해 지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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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mom
|
2013-06-01 10:45

저도 아이 사진을 올리거나 실명 올리는 건 아직 거부반응이...ㅠㅠ 여기서 엄마들하고 친해지고 흉금 털어놓게 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꾸준히만
|
2013-06-01 11:24

저희 아이랑 영어이름이 같네요,,저도 제 닉네임 애들이름으로 썼다가 곤란한 일을 겪었던 경험이 있어요..비슷한 점이 많아요,,자주 뵈어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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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22:46

유림이가 잘 적응하고 있다니 반가워요. 갈 수록 더 잘 할꺼예요 ^^
문장들도 다채워넣고 정말 잘했어요 ~~~

우성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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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1 22:57

맞아요.. 왠지 저도 아직 조금 거북하더라구여. 그래도 유림이 사진올리는것에 관심도 가져주시네요.울 아들놈은 올리든지.말든지 대충 해놓고 앗시리즈.과학책에 빠졌네요ㅡ

초록사과
|
2013-05-31 23:36

71번 Alice

cd 매일 듣고 2번정도 앨리스가 크게 읽었답니다..

첫장부터 Pretzel이 뭐냐고 묻더군요. 하트 모양의 짜고 딱딱한 맛없던 과자로 기억이..

사달라는 성화에 검색을 해보니 요즘은 아주 맛나다는걸 알고 오늘 사러 갔습니다.^^^.

덕분에 Pretzle ,,촌스런 이 엄마도 먹게 되었네요. 나름 유명하다는 집이예요.

맛은 있지만 ,비싸서리 절대 두번은 안 사먹을꺼 같다는 ㅎㅎ

순서에 맞게 번호 넣기가 좀 어렵더군요. 그것 말곤 편하게 풀었습니다.

뭐든 책으로 만들려고 해서 이번에도 아서스타터에 나오는 방법으로 만들어 봤어요. 담에는 요것말고 길게 붙히는 걸로 해달라네요.^^;;

c반 여러분,,주말 잘보내서요. ~~~

해피트리02
|
2013-06-01 08:49

사진 감사합니다.^^
울 딸도 프레즐이 뭐냐고 해서 대충 하트모양 빵이다 이렇게만 설명해 줬는데
덕분에 사진 보여주면서 알려 줬어요.
책으로 만든것도 너무 좋아 보여서 우리도 해볼까 했더니 단호히 no 라고 하네요.ㅋㅋ
웍쉿도, 미니북도 참 잘 한 엘리스 칭찬 많이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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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사랑맘
|
2013-06-01 08:59

초록사과님..앨리스 멋져요...
앙증맞을 미니북이 되었네요..
pretzle.. 프랭크도 뭐냐고 묻던데...
저도 딱딱하고 맛없었던 기억이..
어디서 파는지 알아보고 사서 같이 먹어보고 싶어요..
I like Mrs Dee the best.. 정말 멋진 선생님이죠..
앨리스는 벌써 알았나보요..
앨리스가 속깊은 아이 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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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마미
|
2013-06-01 23:01

7살.앨리스.맞죠?.넘 참하거 이뿌네요.
제가.좋아하는.프렛쯜이네요. 거기.오리지날이 전 좋드라구요..다른건 좀 달어서.. ㅎㅎ
암튼 직접 이리 실물도 보여주시고 앨리스.엄마랑 공부에 폭 빠지겟어여.

행복한고민
|
2013-06-03 13:15

초록사과님 반가워요.^^
두자매가 나이터울이 조금 있네요.
저희집도 터울이 좀 지는데요.
샐리랑 막둥이는 6살터울이랍니다.
앨리스 생긴것도 예쁘고 다부진데 공부는 더 꼼꼼히 잘 했네요.
작가를 꿈꾸어도 좋을 만큼 좋은 책만들기 솜씨를 가진것같아
칭찬 마니마니 드립니다.*^^*
앨리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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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haha
|
2013-06-03 21:03

미니북 너무 맘에 드는데요..
프리첼도 눈으로 맛있게 먹었네요..ㅋ
아직 아이들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게 해주는 재미있는
공부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주 부지런하고 능동적인 엄마의 모습...
좀더 배우고 노력해야 겠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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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유
|
2013-05-31 22:46

68번 Alice

저도 처음엔 조금 걱정을 했는데 화이팅이 넘치는 반인 것 같아요 ^^

꾸준히 끝까지 함께 할 거라 믿으며 C반을 응원합니다.

왠지 저의 분위기와도 맞는 반인 것 같아서 내심 좋기는 하네요 ㅎㅎ

나머지 두 장을 올려요.

오늘 음독 1번을 하고 박사님이 올려주신 스터디 가이드랑 셀프체크리스트 올립니다.

초록사과
|
2013-05-31 23:39

우와 ,정석대로 가이드랑 리스트까지 잘 챙겨서 하고 있네요.
꾸준히 듣고 읽은 앨리스 잘 했어요~~

해피트리02
|
2013-06-01 08:51

ㅎㅎ 저도 이 반이 맘에 들어요.
너무 북적되는 것보다 가족처럼 오붓한 분위기~~
머리가 나빠서 기억을 잘 못하거든요.
우리 끝까지 함께 해요~~^^

둘사랑맘
|
2013-06-01 09:05

와 스터디 가이드랑 셀프 체크리스트는 해야지 하면서
자구 패스 하는데...
꽃향유님이랑 앨리스 잘 챙겨서 하시네요...
저는 시작은 하나 끝을 못보는 성격이라..ㅎㅎㅎ
그런데 요번은 왠지 끝을 볼수 있을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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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마미
|
2013-06-01 23:03

가이드도 하셨군요..짝짝짝

저도 속닥하니 c반 좋아요..

가족같은 분위기...홧팅입니다

puhaha
|
2013-06-03 21:08

가이드 체크리스트 까지 하셨네요..
저는 아직 웍싯하는 것도 좀버거워서...
꽃향유님 보고 배우고 노력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super mom77
|
2013-05-31 20:05

124번 조예솔 시작한지 둘째날.. 두 번째 책 읽고 웍싯 풀었는데, 5~7페이지는 잘 풀더니, 8페이지는 좀 힘들어하네요~~ 어설프지만 혼자서 책 읽는 모습만으로도 대견하네요~~ 주말동안 책 더 읽고 남은 웍싯도 시도해 보렵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꽃향유
|
2013-05-31 22:48

네~ 칭찬 듬뿍 해주시고 엉덩이 토닥토닥 해주셔요 ^^
빨리 뛰다가 멈추는 것 보다 느릿느릿 가더라도 쉬지않고 가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예솔이가 글자를 반듯하게 잘 쓰네요..우리 함께 화이팅해요 !

초록사과
|
2013-05-31 23:43

채점도 해주시는 군요. 혼자 잘읽고 워크싯 푼다닌 기특합니다. 칭찬 많이 해주세요~~~
예솔이 잘 했어요~~~

해피트리02
|
2013-06-01 08:56

울 딸도 8~10번은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특히 9번은 본인이 알아서 적어야 하니 더~~~
혼자 남겨지면 어떻겠냐는 질문엔 " 아무렇지도 않다"
Mrs. Dee 라면 어떻게 하겠냐엔 " 아무것도 안 할 거다"
엄마한테 무슨 노래 불러줄꺼냐엔 : bad song 부를거다"
요로코롬 삐딱하게 구네요.. 이렇게 쓰고는 9페이지를 크게 올리라고 하네요.
다른 맘님들 보라고~~~ 1학년인데 이거 반항 맞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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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mom
|
2013-06-01 10:48

혼자서 책을 읽는 우리딸의 모습을 상상만 해도 기분 좋으네요. 부러워요.

우성마미
|
2013-06-01 23:06

해피트리님...우리애도 엄마한테.아무노래도 안불러줄거라고 하더니.제가.눈.부릅뜨니.. 피아노 연주곡 하나.집어넣더군요.. 반항.전초전이죠?

puhaha
|
2013-06-03 21:14

글씨 또박또박 예쁘네요..
동그라미 볼때 마다 아이도 기분 좋았겠네요..
힘들지만 열심히 해내는 예솔이 모습에 대견했다는 말씀에...
저두 정말 열심히 책 읽어주는? 우리아들
생각해보니 참 고맙다는...맘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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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연우
|
2013-05-31 19:26

120번 김연우 드디어 쑥쑥앱을 통해 제대로된 사진댓글을 다네요. 여행가느라 미리 해놓은것 올려요. 연우는 단어는 따로 짚어주지 않고 있는데 ㅜㅜ 연우도 물어봐야겠네요. 아직 쓰기도 서툰아이이지만 그래도 내용 이해 잘 한것 같아서 기특하고 이뻐요.

꽃향유
|
2013-05-31 22:50

아직 홍콩이시죠? 여행하셔서도 잊지않고 이렇게 숙제를 올리시는 열정이시면 앞으로도 엄마표 잘 하실 것 같아요. 연우에게 좋은 추억이 남는 여행이 되기를 ..^^

초록사과
|
2013-05-31 23:46

사진 올리기 성공 축하해요~~~
글씨도 있있게 잘 썻네요. 쓰기에 서툴다지만 자꾸 쓰다보면 잘 해내리라 생각되요.
주말 잘 보내세요~~~

우성마미
|
2013-06-01 23:08

여행중에...이렇게까지..대단하십니다..
짝짝짝짝

puhaha
|
2013-06-03 21:11

와~~우
여행중에...
정말 박수를 ...
게을러 지려 할때마다 보물연우님 열정 배우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모두 홧팅!!!

puhaha
|
2013-05-31 18:22

79번 알렉스

금요일 웍싯 하는 날이라 늘 오후가되어야 올릴 수 있네요..

수, 목으로 웍싯 하는날 바꿔 볼까 생각중입니다.

연속해서 따라읽고 반정도 소리내어 읽기.

그동안 아침에 흘려듣기

오늘 웍싯 나머지 5장 하기

웍싯 쉬운것은 껌이라 자신있게 하더니

뒤로 갈수록 제가 많이 도와줬어요.

칭찬 많이 해줘야 하는데 오늘은 좀답답했어요..

좀 있다 엉덩이 톡톡 해야겠네요.

편안한 주말되세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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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9:03

알렉스도 열심히 잘 하고 있네요.
당일날은 숙제 제출일로 하고 저도 그 전에 하고 있네요.
끝까지 함께해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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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22:54

뒷 부분이 엄마의 도움이 좀 필요할 거예요.
오~ 알렉스는 여자아이처럼 글씨를 참 단정하게도 쓰네요.
시작이 반이니 알렉스가 끝까지 잘 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셔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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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23:51

워크싯이 난이도차가 조매 있더군요.^^;;
알렉스가 따라 읽기와 낭독을 한다니 대견해요.~~
엉덩이 톡톡, 칭찬 해주셨지요 ? 잘 하셨어요~~~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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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1:31

76번 주얼이

안녕하세요. C반 여러분~

주얼이는 Dinofours 3권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윅싯은 아직 혼자서는 진행을 못하네요. 제가 옆에서 도와줘야 할 수가 있어서 윅싯 사진은 없네요.

매일 아침에 기상 음악이 Dinofours 입니다. ㅋㅋ

아침에 눈뜨기 전에 제가 큰소리로 틀어놓고 나와서 저는 아침 출근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하교후에 주얼이 혼자서 집중듣기 연습 손으로 꼼꼼히 짚어가며 하라고 말은 했는데

우째 하는지는 지도 몰라유~ 그냥 믿어요.

그래도 나름 물어보면 알아듣는것은 같아요.

윅싯은 주말에 풀어서 다음주에 올릴께요~

모두 모두 파이팅~~

둘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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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1:43

아침 기상 음악이 dinofours 네요.
저희집도 아침먹는동안 열심히 dinofours 씨디 돌아가요...
하교하고 주얼이 혼자 씨디틀고 집듣하는것도 너무 기특해요...
믿으면 믿는만큼 하는것 같아요..
저도 그냥 믿거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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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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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4:04

ㅋㅋ 저만큼 믿고계시는군요.. 직장맘들은 어쩔수 없죠.. 무조건 믿는수밖에요.

super mom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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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5:27

혼자서 집듣하는 주얼이도 직장일 하시면서 챙기시는 어머님도 모두모두 정말 멋지십니다~~ 끝까지 화이팅하자구요!!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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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8:26

저희집도 아침에 자기전 dinofours 듣고 있어요.
잔잔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혼자서 잘 하니 엄마가 믿고 맡기시는 것 같은데요.ㅋㅋ
엄마 생각하면서 열심히 했을 거예요..
주얼이 화이팅!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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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9:04

아침마다 눈뜰때 들으면서 뜨면 기분 좋겠어요.
아이가 스스로 잘하는게 기특해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꽃향유
|
2013-05-31 22:55

이브야님! 직장다니시면서도 주얼이 정말 훌륭하게 잘 챙기시네요.
쑥쑥에서 시작한 주얼이의 엄마표영어 밝은 미래가 보입니다.
우리 끝까지 힘내서 화이팅해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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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23:53

기상 음악 좋네요^^
주얼이는 아이표가 잘 되어 있네요. 혼자서 집듣도 하고 정말 예쁘네요 .
eveya님도 화이팅~~~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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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0:54

네. 박사님 명 받잡고 담주 대문 열겠습니다.~~^^ c반이 타반에 비해 참여율이 저조하지만 대신 오붓하게 끝까지 잘 해나갈것 같아요. ㅋㅋ c 반 홧팅~~!!!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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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1:07

해피트리님 당첨 축하드려요 ^^
앨리스가 부탁한게 있어서 얼른 사러 갔다가 저녁에 미션 내려 올께요~~~ C반화이팅~~~

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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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1:24

오붓하게 끝까지 가요.. 끝에서 자꾸 올리다보니 댓글참여가 점점 없어지네요..반성하고요..노력하겠습니다. 홧팅이요..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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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1:32

C반의 참여율을 끌어올려볼까요? ㅋㅋ
해피트리님의 멋진 대문으로 유혹해주세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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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4:33

오붓하게 끝까지 쭉~!!!
C반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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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8:31

저두 오붓하니 좋은데요...ㅋㅋ
열심히 하다보면 다른 분들 늦게 라도 합류하시리라 믿습니다.

C반!! 화이팅! 요~~~

둘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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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0:12

77번 프랭크

두번에 나눠 올리기가 힘들어서 금요일에 일주일거 같이 올려요..

당연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adult 나 soapy, dough 같은 단어를

정확이 모르고 있네요..

한번쯤 정확이 짚고 갈수 있어서 워크지가 좋은것 같아요..

think about reading은 아직 어려운데

3번 질문에 자기가 선생님이라면 대니얼을 차로 집에 데려다 줄꺼라 하네요

아 너 너무 편하게 살고 있구나..!!문득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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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1:05

프랭크가 아주 좋은 생각을 했는데요^^
dough 같은 단어는 저도 동화책 접하면서 알게 되었던 단어라서 ^^;;
워크싯, 충실히 잘한 ,,프랭크 수고했어요.

옆집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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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1:21

아이가 잘하고 있구나..싶어 한참을 달리다 가끔 구멍발견할때가 있죠,,그럴때면 멘붕상태예요.. 진행하면서 꼼꼼히 체크하면서 가야하는데..그러질못하니..
프랭크 넘 잘했네요..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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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3:33

아이다운 생각이죠? 단어는 계속 상황에 맞게 알려줄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그래야지 기억에도 오래 남구요.
좋은 기회에 잘 짚고 넘어가시면 일석이조가 될거예요.
프랭크 파이팅~~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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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4:49

저도 가끔은 아이가 정말 쉬운 단어를 모른다고 할 때 멘붕이 찾아와요.
꾸준히 천천히 단계를 밟아가면 구멍도 메워지리라 생각합니다.
차로 집에 데려다준다는 프랭크의 생각...저는 생각도 못했는데 ㅎㅎ
역시 아이들의 생각와 어른들의 생각은 참 많이 다릅니다.
프랭크 열심히 한 워크싯에 칭찬을 듬뿍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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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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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8:38

생각이 자유롭고 창의적이네요.
닉네임보니 쓰는 거 싫어하는 남자아이 일거 같은데
끝까지
잘했네요..^^
알렉스는 단어 무슨 뜻인지는 아는데 쓸줄은 모르네요.
이것마저 가능하게 하고 싶다는 욕심이 마구 솟구쳐서...
오늘 진행은 좀 답답했어요..
모두 제 욕심이다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수그러드네요.
그래서
강요않고 책에서 찾아보게 하고 찾아주기도 하고...

다시 미소천사 엄마로 돌아왔어요..
모두들 스마일 ^^~~~
편안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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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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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31 19:07

ㅋㅋ 저도 그생각에 동감해요.
요새 아이들은 부족함없이 자라서 어려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네요.

웍싯하면서 조금씩 실력을 다져가자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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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inofours C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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