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샬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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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22:13

13번에릭입니다~ 목요일밤이되어서야올립니다ㅠ 암튼 꼭 한장이라도 이야기나누면서, 지난번꺼 복습하고 할려고 노 력중입니다~

JJ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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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0:36

18번 1j/ 그동안 엄마가 뭘하는지 정신없이 보낸 시간에 아이는 자연 방치 되더니만 이제 겨우 다시 숙제 올려보아여.... 우리 1j 글쎼 그동안 안하더니 하기싫다 더찡 찡 되네요. 하기 싫어해서 싸우는것도 지치고 잠시 쉬었는데... 여전히 싫어하네요..그래도 다시 맘을 잡고 올려 봅니다.

샬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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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22:11

저두 다하려니 애가힘들어하고, 사실 시간도없고... 그래도 아이상태봐서 괜찮으면 다하고 아님 1장만이라도합니다~ 그랬더니 저랑 신경전할일도없고.. 그래서 bb프로젝트가 저에겐 한장이라도합니다 가 되어버렸습니다~~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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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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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2:12

29번 비니

낮에는 컴이 에러가 나서 사진이 안 올라가던데 이제 되네요^^

막내가 아파서 이틀 동안 유치원도 못가고 집에 있었어요..

이제 거의 다 나아서 다행이에요..

지난 주말에 물총 놀이하고 열나서 현장학습도 못 갔네요...

아쉽습니다..

그래도 빨리 나으니 정말 다행이에요...

참...비니는 오늘은 좀 하기 싫어하길래 sp하고 듣기했구요...

지난주 금요일이랑 일요일에 한 것 올립니다..

내일 열심히 해서 금욜에 올릴께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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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3:28

아이가 아팠군요... 쪼그만 아이가 아프면 더 안쓰럽죠..
비니도 밀린거 따라잡으려고 열심히 하고 있네요~~
열심히 하고 있으니 금방 따라잡을 거 같아요...
늦게라도 잊지 않고 올리신 도현빈서맘님도 칭찬듬뿍~~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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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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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0:38

저도 만ㄶ이 밀렸는데요 밀린거 하면서 진행되는거 할려니 도저히 안돼겠어서 그냥 진도 따라 갈려구요 ㅠㅠ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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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1:40

36번 Jasmine

때론 건성으로 하는 것 같다가도 처음 단어쓰는 장이 없다고 챙기네요.^^;

꽉 차면 힘들고 한장이 빠지면 서운한 것이 이젠 익숙해졌다는 이야기이겠지요...

오늘도 날씨가 무지 덥네요.. Jasmine은 벌써부터 땀띠가 났다고 투덜투덜입니다.

전력사용에도 비상이라는데 선풍기대신에 부채질 열씸히 해야겠습니다...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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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2:15

맞아요,,정말 덥죠,,우리집은 아직은 선풍기를 안 꺼냈는데 곧 꺼내야 할 듯 해요..

자스민이 단어쓰는 장을 찾았나봐요...
이제 익숙해졌나봐요^^
열심히 하는 자스민 예뻐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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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3:31

밤인데도 더위가 꺾이질 않네요...
Jasmine이 BB 웍싯에 대해 완전 다 파악해버렸네요^^ 그만큼 꾸준히 했다는 얘기겠죠..
Jasmine양, 더운데도 웍싯 모두 끝까지 열심히 잘했어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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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1:19

11번.메리. 오마이갓! 퇴근하구 얼른 올린다는게 밥먹구 놀다가 까먹구 이제올려요~~~.낼 노는날이라 오늘 완전 금요일같아요~즐건 현충일 보내시구, 국기다는거 잊지마시구요~~~^^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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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1:42

저도 오늘이 금요일인줄 알았답니다.^^
일주일의 중간에 쉬는 날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맘이 편안하네요.
오늘도 열씸히해주 메리~ 화이팅!~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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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2:17

맞아요,,,금요일 같아요..정말 좋아요..^^
태극기 다는 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깜빡하고 있었어요...

열심히 한 메리 칭찬합니다.^^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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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3:32

저도요.. 국기 다는 거 깜빡할 뻔했네요.. 감사해요..
연지사랑님도 귀한 휴일 메리양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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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0:02

초2 Jeff

다른곳 방문 열고 급한일이 생겨 외출했다가, 이제서야 시간이 생겨 올리네요

덕분에 오늘 웍싯을 못받았네요.

넘 속상해요ㅜㅜ

우리아들녀석 자기반에도 bully가 한녀석있다고 얘기하네요.

적어도 이책을 읽고 요단어 하나는 건지겠구나! 했네요.

이제 빨리 저녁을 해야겠네요.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참 바쁜 날이었습니다. 에휴~~~~

그나저나 누가 좀 도와주세요. 오늘 웍싯~~~~~~~~~~~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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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1:21

우린 15권하고 있는데, 저번에 저장해 놓은거 보내드릴께요~^^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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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1:45

초2인데 글씨도 너무 깔끔하고 열심히 했네요. 어디가나 Bully한 녀석들은....^^;
Jeff가 꾸준히 즐겁게 BB를 하기바라며 격려를 보냅니다.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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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2:19

제프 참 잘 했네요...
칭찬합니다..^^
바쁘고 깜빡하는 그런 날이 있어요..
연지사랑님께서 보내주신다니 저는 패쓰~~^^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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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3:25

연지사랑님이 도와주시기로 했군요^^
제가 넘 늦게 들어왔나봐요.. 역쉬 평소에 열심히 하시는 줄 다들 알고 있으니 서로서로 그 마음 받아주시네요^^
공룡반도 같이 하고 Jeff가 2학년인데도 참 기특하네요~~

JJ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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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0:39

2학년 넘 잘한다. 어찌 이리 똘똘한 아이들이 많은지 허걱 합니다.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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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0:45

응원해주신 모든 맘님들께 넘 감사드려요^^
솔직히 귀찮아서 누가 보내줄까?하는 맘으로 부탁했는데, 여러맘님들께서 응원해주셔서
살~짝 감동했어요. 화면상으로만 만나는 분들이었는데, 왠지 훠~~~ ㄹ씬 가까워진 느낌...
이건 아마도 제가 쑥쑥에 좀더 애착이 생겼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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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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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9:20

12번 제시카 & 데이비드 이제 웍싯하는것이 일상이 된 아이들.. 하지만 기꺼이 하는 3학년 제시카와는 달리 1학년 데이비드에게는 버거운가 봅니다.. 데이비드에게는 당근을 많이 제시해야 하네요.. 오늘은 누나가 새로 산 부채를 걸었어요.. ㅋ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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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0:04

어떤 당근을 주시는지 ㅋㅋ
저도 알려주세요~~~ 저희집도 당근이 마니마니 필요해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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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1:23

에구1학년 친구가 대단하네요~ 기꺼이 한다는 3학년 제시카는 더욱 대단하구요. 5학년 메리 더더욱 분발해야겠어요. 지금 옆에서 폰가지고 놀고있네요. 에휴...ㅋㅋ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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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1:48

ㅋ 가끔 저희집은 당근이 아니라 좋아하는 것 못하게 한다고 협박을 하는데... 반성합니다.^^;
기꺼이 하는 제시카도 너무 예쁘고요.. 잘 따라와주는 데이비드도 너무 멋집니다.~~

가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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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9:14

12번 제시카 & 데이비드 월요일 제출해야 하는 웍싯을 이제야 제출합니다.. 사진찍어 올리는것도 익숙치않은 저에게는 쉽지 않네요^^ 엄마가 분발해야 겠어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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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7:08

4번 에밀리아예요 에밀리아 학교는 오늘부터 자율휴업일이라 쭉쉬는 김에 양평에 레일바이크를 타고왔어요 레일바이크는 정선과 삼척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인데 양평이 제일 별로네요 시원한맛도 덜하고 경치도 그닥 특별하지 않구요 서울과 가깝다는게 유일한 장점인듯. 이번 웍싯은 정말 몰라도 너~~무 몰라 보기 안쓰러울 지경이였네요ㅠ.ㅠ.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꾸역꾸역하던데... 에밀리아 속이 시커멓게 탔겠구나 싶네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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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8:20

에고..에밀리아가 힘들어했군요...불난속좀 식혀주었나요? ㅎㅎ
힘든고비도 잘 넘길수 있는 내공을 쌓은기회로 삼고 다음엔 좀 수월하게 하길 바라네요.^^

가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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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9:23

오늘부터 자율휴얼이군요.. 저희는 금요일이 자율휴업이라 내일부터 쭉~쉬어요.. 금요일은 아빠가 쉬는날이 아니어서 뭘해야 하나 지금부터 고민이네요.. 힘들어도 참고 잘해낸 에밀리아가 참 대견하네요..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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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0:05

아구아구....
그래도 참고 해낸 에밀리아에게 이 아줌이 칭찬 한보따리 날려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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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1:34

넘 좋겠어요~ 4일의 연휴~~~^^에밀리아 힘들어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줬네요~ 아직 어린데 웍싯을 좀 줄여보는것두 괜찮을것 같아요~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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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50

5 알렉스

연필이외에는 볼펜도, 샤프도 못 쓰게 하는데 얼마전 다른맘님 글 보고 저도 볼펜을 쓰게 했더니

얼마나 좋아하던지... 별것도 아닌데 말이죠.ㅋㅋ

엄마가 옆에서 안 봐준다고 투덜대면서도 하긴했습니다.

사실~~ 옆에서 보면 자꾸 잔소리에 화를 내게 되서 일부러 안 보는 마음도 있어요.에궁~~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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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0:22

엄마랑 공부하고 싶어하네요?알렉스 귀여운티가 납니다^^
저도 사설이 길어질까 혼자 맡기는편이예요.
볼펜으로 쓰는걸 좋아하는군요.샤프로 쓰는걸 로즈는 좋아하는데.ㅎ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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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7:11

문제도 다맞고 글씨도 또박또박 잘 쓰고 알렉스는 너~무 잘했어요~ 이정도면 엄마가 안 봐줘도 거뜬하겠는걸요^^
볼펜으로 써서 완전 선명하게 보이네요^^

가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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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9:27

엄마의 잔소리도 즐길줄아는 알레스.. 혼자서도 이렇게 멋지게 해내니까 엄마가 믿고 맡기는거겠죠.. 모자사이가 참 정다울것 같아요^^ 알렉스 화이팅~~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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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0:07

저는 못쓰게 했는데 ㅜㅜ;;
생각해보니 굳이 사용못 할 이유도 없는데 왜그랬나 싶네요.
작은거 하나로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데...
...
알렉스 글씨가 또박또박 넘 이뻐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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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1:37

알렉스 글씨두 너무 잘쓰고, 잘했어요~ 어떻게 키우면 요렇게 멋진 아들 되나요? ㅎㅎ둘째아들 키울 일이 걱정이예요...ㅎ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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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33

1번 초3 그레이스

처음엔 뜻을 몰라도 그냥 읽어주고 넘어갔는데

요즘엔 단어 뜻과 문법적인 것도 설명하게 되네요...

그래서 시간이 더 걸리니 그레이스는 별로 안좋아 하는데

어제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 만큼 쌓이는게 많고 네 실력이 된다고 얘기했습니다.

정말 시간 투자한만큼 실력도 좋아지는 건가요~~? 저도 궁금하네요...ㅎㅎ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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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58

ㅎㅎ 정말 이렇게 하면 실력이 늘까요? 맨날 제자리 걸음만 하는것 같은 지루한 일이네요.
그래도 우리 이렇게 서로 격려하며 해봐요. 끝엔 좋은 날이 있겠죠! ㅋㅋㅋ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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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0:18

저도 비슷한 말하는데 안해주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한귀로 흘려듣는것 같아도 언젠간 귀에 딱지앉지 않겄어요.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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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7:15

저희는 영어문장을 보면 문법설명을 빼고는 공부한적이 없어 아이들 눈높이에서 설명해주긴 참어려운거 같아요
그래도 똘똘한 우리아이들이 입맛에 맞게 잘 알아들을거예요^^
그래이스, 5장 모두 꼼꼼히 하느라 수고했어~ 엄마설명도 잘 듣고 정말 기특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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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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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9:31

그레이스도 멋지고 엄마도 참 잘하시네요.. 저는 그렇게 꼼꼼하게 못봐주고 모르는거 물어보면 알려주는 정도만 하거든요.. 시간투자 한것 만큼 되돌아 오는건 확실한것 같아요.. 오랜시간 투자한 만큼 그레이스의 영어실력도 쑥쑥 늘어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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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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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1:41

그레이스는 아직 3학년이잖아요. 분명 성장합니다! 제가 장담해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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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24

17번 초3 로즈 듣기한번 하고 워싴했어요. 하나찾고 얘기하고하느라 한시간걸렸네요.ㅠㅠ 이번엔 영작할때 명사,동사,명사순서로 쓰는거냐고 지난번 제얘기를 기억하고 쓰려고 했어요. 그래서 쬐끔 매끄럽네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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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36

로즈에게는 자세히 설명해주시나 봐요~
저희 아이는 시간이 많이 걸리면 안좋아 하더라구요.
그래서 설명 많이 하면 빨리 하자고 난리...ㅠㅠ
로즈는 지난 번에 들은 것도 기억하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아주 기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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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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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59

오호~~ 기특하네요.
저도 문법을 좀 해줘야 겠다 생각이 들어요.
특히 영작할때~~~ 영 엉터리로 단어 나열 수준이 될때...
저도 맘님처럼 조금씩 해 줘야 겠네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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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0:15

로즈도 설명안좋아해요.듣기한번하자고 하는것도 궁시렁..
기본적 문장쓰기규칙은 알고 써야할듯해서요.
계속 동사두개를 쓰게할수는 없어서요.ㅎㅎ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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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7:22

이번 단어가 좀어려웠죠? 저희도 시간 엄청 걸렸어요
에밀리아도 작문한거 보면 문법적인 부분이 들쭉날쭉하긴 하더라구요 주로 샘플을 모방한날이 잘한날이긴하지만요^^
파닉스를 하지않고 책을 읽어줘서 영어를 읽게되고 역시 파닉스를 하지않아 스펠링에 고전을 하다 6개월여의 단어시험으로 역시 파닉스를 유추해 쓰기를 했듯이 모범작문을 따라하다 보면 문법적인 부분도 어느정도 깨우치지않을까하고 불안한 마음 억누르며 기다리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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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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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0:41

저도 설명 하는건 엄마도 힘들고 애도 듣다가 딴생각하고 힘들더라구요...저는 아직 좀더 책을 읽히고 나서 문법을 얘기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어요. 우선 내가 힘들기도 하고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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