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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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09:48

26번 엘리

용인민속촌의 싱그러움이 전해져 오네요^^

즐겁게 하였습니다~

수아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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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05:15

54번/ 수아/ 3학년

듣기5번, 읽기 3번, 워크싯 2장

이번주는 듣기 위주로 했습니다.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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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09:49

듣기를 다섯번이나 하였네요~~ 지루함을 잘 견뎌냈어요~~

예쁜에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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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6:27

수아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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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05:23

예쁜 에밀리!
이름처럼 그림도 예쁘게 잘 그렸네요.
공부도 많이하고, 글씨도 참 잘 썼어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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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09:50

밀린것 까지 와장창~~ 굿잡~~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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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3:19

35번 앤지

남쪽나라?에 사는 저희는 고모 결혼식참여겸 친척들 만남위해 어제 수업도 빼고 중부지방에

와있어요 ㅎㅎ 워크싯은 미리 했지만, 집밖을 나오니 책읽기는 어렵네요.ㅜㅜ

그래도 그제까지 듣기2번, 읽기2번 했습니다.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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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1:17

5번 초3 서연 로즈

요즘 제가 허리가 아파 몸이 안좋으니 좀 귀찮아지기도 해서

숙제한걸 미루다 이제 올려요. 한번 읽고서 했구요,

어찌풀었는지는 아직 못 봤네요. ㅠㅠ

예쁜에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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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9:05

안녕하세요? 재가 오늘 처음 올리다 보니 좀 많이 서투내요.ㅋㅋㅋ 이해해 주새요.다음 부턴 더 잘올려서 더 재미있는 대화해 보아요.

재가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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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1:05

예쁜 에밀리님...반가워요~~
근데 이쁜 아이 이름이 없네요~~이름을 함께 써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쭈욱~~ 함께 해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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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3:03

잘올리셨는데요^^
같이 하게되서 반가워요~~

예쁜에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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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6:17

아! 죄송해요. 빼먹고 이름을 않썼내요.저는 9살 송현지예요.

im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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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1:26

용인민속촌 아직 한번도 못가봤네요...

볼거리가 많아서 켈리님댁 남매가 즐거운 하루였겠어요~ ^^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28번 조슈아]

주말부터 흘려듣기하고 화욜에 집중듣기하고 쉬운 워크지만 해놨네요.

체험학습 갔다온후라 기분은 좋은데, 피아노학원까지 갔다오니 피곤해해서 요기까지만 했어요.

3학년 사회에 우리고장에 대해 나오는데, 아이들이 거의 외지에서 와서 잘 모른다고, 시에서 지원받아 시티투어로 몽골문화촌에 다녀왔어요. 덕분에 체험학습을 두번 가네요~

말도 타보고 게르에서 도시락 먹고 전통공연보고 친구들과 재밌었는지 수다 한보따리 풀어놓네요^^

이제 스터디가이드 없는건가 했는데, 아래 박사님 댓글 보니까 A반에 있네요.

나머지 워크지할때 같이 해야겠어요.

혹시 몽골문화촌이 어딨나 궁금하신 분이 계신가해서... 저도 아직 못가봤어요.

아들이 가이드 가져와서 올립니당~

남양주 시티투어예요. 지원받았다고 해서 뭔가 했더니, 차량지원이었네요ㅎ
공연코스에 갔다온거였네요.

yuni94
|
2013-06-06 11:08

아직 초1 엄마라서..ㅋ 사회는 3학년때부 배우나봐요?~
우왕~~ 말도 타고 게르에서 점심도 먹고 재밌겠어요~
피곤할텐데...조슈아가 참 잘했어요~~
오늘 즐건 휴일 보내세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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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3:05

몽골문화촌이 어디에 있는지..한번가보고 싶네요.
정보 감사해요^^

상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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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2:44

47번 글라라/초2

오늘도 워크싯 절반 했습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4지선다형 답쓰는게 2장 있잖아요,

그걸 항상 어려워하네요.

요번주는 듣기만 두번하고, 읽기는 아직 못했군요. 좀 게을렀나...

학교 행사가 끼어있어서 아이가 들떠있기도 했구요.^^

워크싯 프린트하면 색이 나오는데 있고, 안나오는데가 있고 그래요.

다른 사진같은거 뽑으면 괜찮은데, 왜 워크싯만 이럴까요?

정말 알 수 없네요.ㅡㅡ;;

im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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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1:36

칼라 잉크중에 다 쓴게 있는게 아닐까요? 근데 왜 워크시트만?? 전 리필써서 확인이 안되서, 칼라구현이 잘 안되면 채워주곤 해요.

우리 아들은 내용 다 이해했다고 하고선 문제 읽어줘야 해요.
글라라는 잘하고 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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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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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1:13

4지선다형....읽어주는 것도 힘들어요~~ 계속 모르겠단 표정을 지어서
하다보면 조금이라도 늘지 않을까요?
글라라 잘했어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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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3:07

저희는 그때 잉크늘 꺼내서 흔들어주니 잘 나오던데요.
저희도 답고르는거 헷갈려하곤해요.^^

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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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1:47

56번 김재/siena 7세 이제 어떻게 진행해얄지 약간 감이오네요 일욜부터 새 책을 진행하니 수욜날 워크시트 풀이하기 딱좋네요 하루에 한번 집중듣기하고 두세번 흘려듣기해요 지난번 글 밑에 써주신 댓글이 얼마나 힘이되고 동기부여가되는지 칭찬받는 학생처럼 기분좋았답니다. 모두들 감사합니다^^저두 다른분께 improve할 수있도록 노력할께요

상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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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2:53

7살이 하기엔 좀 글밥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시에나는 잘 따라하는가봐요.
9살 울딸은 워크싯 읽으면서 하게 하면 짜증내기도 해요.^^;;

im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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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1:47

수욜에 시작하면 바쁜거 같아요. 저도 주말부터 흘려듣게 해서 수욜근처에 일부 하게 되는거 같아요.
7센데 우찌 이래 잘한대요, Siena 짱~ (^^)b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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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1:15

7살 친구들도 잘 하네요~ 집중듣기도 하고...칭찬 많이 해줘야겠어요~~

siena 홧팅!~
즐건 휴일 보내요~

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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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0:50

29번 케빈

켈리님 대문 활짝 열어 주시고 고맙습니다~

민속촌에서 단오맞이 행사가 있군요

아이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민속놀이를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

집중듣기 하고 읽고 워크지 했어요

벌써 4권째네요~ 혼자 했으면 계획대로 진도 나가기가 어려울 때가

많은데 여럿이 함께 하니 수월하게 가나봐요

그래서 쑥쑥이 최고예요^^

im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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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1:56

꾸벅꾸벅 졸며 댓글을... 자쿠 오타나여ㅠㅠ
케빈 글씨 또박또박 이쁘게 쓰고, 표지 대화나누기도 꼼꼼하게 문장으로 썼네요, 잘했어요~(^o^)b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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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1:17

우와~~ 케빈 글씨가 이쁜데요~~
반듯하게 잘 썼당.....칭찬 만땅이요~!!

저도 함께 하니 조금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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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9:09

내가 연 A반에 답글로 꼬리 잡고 올려주세요.

A반의 화일 공유해야 하니까요.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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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4:42

켈리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번 토깽이

소의 숙제는 다음 번에 사진 찍어서 올려야겠어요..^^

CD 듣고, 책 보고 하는데, 아직 워크시트지는 못 했어요..^^

그래서 사진이 없네요..^^;;

이번 주에 신랑도 늦고 신랑이 낼부터 일요일까지 회사 워크샵가서

갓난쟁이 동생과 소의를 온전히 혼자 봐야해요..ㅡ.ㅡ

워크시트는 저랑 같이 풀어야하는데..

그래도 기특하게 혼자 cd 틀어놓고 책은 보네요..^^

다음에 사진과 함께 다시 올릴게요..^^

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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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0:52

갓난쟁이 아기 돌보느라 많이 힘드시겠어요
날씨도 점점 더워지고 아기들 여름나기가 젤 힘들어요
그래도 토깽이 혼자 cd 틀어놓고 책도 보니 얼마나
기특해요^^ 워크지 조금 천천히 가도 토깽이 잘하고 있으니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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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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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1:22

혼자 씨디 틀어놓고 책을 보다니~~ 정말 이쁘다~~
꽁이님 엄마표로 계속 하셔서 공부습관이 잘되어 있는 것 같아요~
왠지 동생도 잘 보살펴줄껏 같은데요~~
힘내세요~~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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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3:46

3번/저스틴

지난주에 다 해놓고 오늘 시험이 있어서 시험 공부했어요

그래도 매일 읽고 듣기는 빠지지 않고 했어요

오늘 시험을 봤는데 완전 어려웠다고 해요

백프로 서술형인데 과목 전체가 다른 아이들은 수학은 아예 못푼애들도 있고 풀다 만 애들도 있다네요

얼마나 어려웠으면 우리 애도 피아노학원가서 전화왔는데 완전 어려웠다고 울먹이더라구요

오늘 또 담임샘과의 상담도 있어서 정신없네요

일년에 두번하더니 올해부터는 네번 한다고 하더라구요~

바빠서 이따 와서 다른 분들것 봐야겠어요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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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3:54

사진을 항상 저녁에 찍어서 인지 폰그림자가 생기네요 ㅡㅡ;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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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4:43

저스틴 글씨도 이쁘게 잘 썼어요...
시험이 어려워서 속상했나봐요..
왜 시험을 어렵게 내셨을까나..저도 속상하네요..

괜찮다고 저스틴에게 전해주세요..^^

토모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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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8:44

많이 속상했었나보네요... ㅠㅠ
저희 아이는 그런게 없어요.그래서 부럽다는....

글씨쓰기 프린트 다 했어요. ^^ 저희 제제 글쓰기에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보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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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0:59

아유~ 서술형 시험,,, 저스틴 많이 힘들었겠어요
시험공부한다고 지난주에 웍싯에 문장쓰기까지 다하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많이 위로해주세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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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0:27

한다고 열심히 했을텐데 속상했나보네요.
아직 결과가 나온게 아니니 미리 걱정 말라해주세요.
이미 지난시험은 잊고 연휴동안 즐겁게 지내라고..
기운내라고 저스틴에게 전해주세요.^^

진우진성맘
|
2013-06-05 12:35

벌써 많은 분들이 숙제 올리셨네요.

Kelly님이 부지런으로 이렇게 된 거 같아요..

51번, David입니다.

금요일, 월요일, 화요일, 흘려듣기, 듣기, 혼자서 읽기 꽤 여러번 했네요.

특히 노래는 감정까지 잡아가면서, 얼굴에 오만 표정을 지어가면서, 혼자 보기 아까울 정도로 열심히 불렀습니다. 워낙이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서요..아마도 이 노래 때문에 이 책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이궁, 이건 froggy를 읽고 읽는 장면인데, 선택을 잘못했네요. 이것도 얼마나 깔깔거렸는지 보는 제가 아이의 웃음소리에 함께 너털 웃음이 나와서 찍었네요. 워낙 웃음이 많은 아이라서요.

아이들이 즐거워해서 기분 좋네요..

다른 분들도 모두 화이팅하세요..

세아이와
|
2013-06-05 13:46

David 웃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보고 있으니 저도 같이 웃음이 납니다
이렇게 영어책을 즐기면서 본다니 내공이 팍팍 느껴지는걸요
즐거운 진행기 보니 앞으로 남은 진행도 술술 풀이실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씨밀레
|
2013-06-05 13:55

영어책을 읽으면서 즐거워하는건 제생각으로는 정말 엄마로써 행복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프로기책 엄청 좋아해요 ㅎㅎ
사진을 보니 엄청 즐거워보여요

꽁이
|
2013-06-05 14:44

David 정말 기분 좋은가봐요..^^
사진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샬럿
|
2013-06-05 17:57

정말 프로기 읽을때 애들 넘 젛아하죠..ㅎㅎ
얼마나 저모습 보며 흐뭇하셨을까...
늘 저리 웃는모습 지켜주고 싶으시죠..
저도 그렇더라구요.
데이빗 넘 멋지당^^

보리알
|
2013-06-05 21:01

David 웃는 모습에 저까지 덩달아 웃네요
역시 즐기면서 하는 건 따라올게 없어요~
듣기, 읽기, 흘려듣기 여러번 했다니 정말 열심히 했어요^^

쩐이
|
2013-06-05 12:25

52번 안젤리나

용인민속촌 반갑네요. 제가 어릴적 많이 갔던 곳인데.. 울아이인 아직 못가봤네요.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것 같아요. 첫 시작날이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4권째라니.. 한달이네요.

월,화는 읽기와 듣기를 했구요. 화요일날 첫 웍식을 풀었어요. 첫 웍싯날은 꼭 쉬운것으로 골라서 한다는..

오늘은 읽기와 듣기, 낼은 웍싯을 할것이구요. 주말동안 읽기,듣기 반복입니다.

제가 한권을 다 읽어주곤 하는데요. 숨이 찹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무리하게 한권 다 읽으란 소리는 못하겠고 2장씩 읽는데 오늘은 한장더 권해보려구요.

날씨가 덥네요. 다들 쉬엄쉬엄 하세요.. ^^

elove
|
2013-06-05 12:34

더운 날씨에 해도 길어져 노는데 푹 빠져 있습니다. 쉬엄쉬엄 할 수 밖에 없네요.~~
쉬운 웍싯도 열심히 하면 실력이 늘거예요. 안젤리나, 잘 했어요.

세아이와
|
2013-06-05 13:48

아이에게 맞게 계획도 자세하게 세우시고 잘 진행하고 계시네요
책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대화체가 많아서 재미있게 읽히는것 같아요
엄마가 한페이지 아이가 한페이지 번갈아 가며 읽는 방법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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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레
|
2013-06-05 13:56

아이에게 맞춰서 해야 끝까지 완주할수 있더라구요
그래도 꾸준히 하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안젤리나 정말 잘했네요

elove
|
2013-06-05 12:25

24번 초3 스마일리

켈리님 두 남매가 너무 다정해보여요. 외동인 울 아들은 심심할 때가 많답니다. 마이~ 부럽네요.

혼자라서 재미없다고 우겨대도 아들델꼬 주말에 자주 바람 쐬러 갑니다.

나중에 기억 못해도 신나게 놀고 편히 쉬다오면 그만이죠.

스마일리는 집중듣기 2번 읽기 1번 반 했네요.

합기도 끝나고 친구들과 놀다 오는데도 저녁 먹고 나면 또 아빠랑 배드민턴 친다고

밤에는 학교 숙제만 겨우 해갑니다. 그래서 아침밥 먹으면서 흘려듣기라도 꾸준히 하고 있어요.

쩐이
|
2013-06-05 12:33

저희집도 비슷하네요.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놀고 저녁에 아빠 오면 아빠랑 놀고 저녁 먹고 나서야 공부를 시작하니.. 얼마하지도 않는데 늦어지네요..

세아이와
|
2013-06-05 13:50

아빠랑 배드민턴 ~~~ 완전 부러우데요 아빠짱이십니다
합기도 하는 스마일리 넘 멋진 남자일것 같아요 사진 공개 안해주시나요 ^^
손에 힘 팍팍 줘서 쓴 웍싯 정말 열심히 잘 했네요 끝까지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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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와
|
2013-06-05 11:52

11번 Annie 초1

kelly님 따님과 아드님 ^^ 넘 이쁘고 훈남이네요

아이들 데리고 이렇게 여행 다니는 것이 아이들에게도 정말 좋겠지만

우리 부모들에게도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되겠지요

아이들 더 크기 전에 이곳저곳 더 많이 데리고 다니며 추억 쌓기 해야겠어요 ^^

애니는 공룡책 열심히 읽고 풀고 하고 있습니다

4번 듣기, 3번 읽기, 웍싯 풀고 쓰기 웍싯하기 했네요

elove
|
2013-06-05 12:31

모두에게 모범이 되는 애니!! 오늘도 열심히 했군요. 아참, 애니는 미리 다 해 놓은거죠?
읽기를 어찌 3번씩이나 하는지 대단합니다. 거기다 써머리 쓰기까지. Perfect!
오늘 세아이와님께서 올려주신 쓰기 웍싯 내일 도전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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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진성맘
|
2013-06-05 12:39

애니, 정말 잘했네요..
아마도 야무진 따님이 아닐까 싶네요.
애니한테 너무 잘했다고 꼭 전해주세요..

디올
|
2013-06-05 11:00

14번 엘리

Kelly1215님 두 아이들 너무 이쁘네요~~

챙 넓은 모자 여름엔 필수. 저희도 이번에 장만했어요.

시댁이 용인인데, 꼭 민속촌 꼭 가봐야겠어요~

켈리님 사진보니 꼭 가보고 싶어요~~

엘리가 침대에서 흐트러진 옷차림으로 낭독합니다 ㅎㅎ

웍싯하고, 써머리 하고~

처음엔 글씨 너무 이쁘게 쓰다가

한동안 글씨를 알아볼수 없었는데, 요즘은 다시 조금씩 이뻐지네요~

첫째도 그러더니...아이들이 자라는 과정인가봐요^^

진우진성맘
|
2013-06-05 12:24

음청 귀엽네요..
아직 아~~~주 어려 보이는데 읽기를 술술 잘하네요. 기특하시겠어요..
이쁜 딸 모습 잘 보았습니다. ^^
근데 이런 동영상은 어케 올리나요?
저도 울 아들 노래 부르는 모습이 하도 코믹하여 올리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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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ve
|
2013-06-05 12:40

어제 1,2학년 아이표에 올라온 머리숱 얼마 없는 그 애기가 엘리 맞지요?
서 있기도 힘들텐데 보드에 써보려고 애쓰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어린 나이에 어쩜 저렇게 잘 할까 궁금했는데 진행기를 보니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
진행기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챕터북 이후의 자료가 궁금했는데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정성을 다해 이끌어주시는 디올님과 성실히 따라가는 엘리의 모습 모두에게 귀감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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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와
|
2013-06-05 13:44

아직도 아기 같은데 어떻게 이렇게 자연스럽게 책을 잘 읽는지 발음도 넘 좋아요
귀요미 엘리~~ 아기때 사진이 자꾸 기억나네요 머리숱이 엄청 많아졌는걸요
동영상 자주 올려주세욤 ^^ 우리 둘째 학교서 오면 보여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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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94
|
2013-06-05 09:59

36번 초1 줄리아

kelly님 대문 열어줘서 고마워요~~*^^*

우왕~~ 저희도 토욜에 민속촌에 갔다왔어요~~

중학교 때 가보고 처음 갔는데 너무너무 좋더라구요~나무가 울창해서 그늘이 많아..좋았어요~

여러가지 체험도 있고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고....ㅋㅋ 담에 또 가고 싶더라고요~~

옹기마을에서 밥그릇도 만들어보고..지게도 지어보고....ㅋㅋ 제법 진지하죠??

토욜부터 시작하여 4번 책 읽고 흘려듣기하고 워크싯 했답니다...

줄리아 학교에서 요즘 단짝친구란 말이 유행인가봐요~~ best friend 하니까 금방 알아듣더라구요~

안 이쁜 표정 지으면 ㅡtracy표정이라고 놀리면서...이런저런 학교친구들 이야기 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조금 더 즐겁게 하면 좋으련만..아직은 살살 꼬셔서 해야한답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쩐이
|
2013-06-05 12:32

도자기 만드는 모습이 정말 진지하네요..
울아이도 시켜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민속촌 한번 갔다와야겠어요.. ^^
2학년인 울 아이도 잘 하다가도 한번씩 심술을 부려요. 그래서 살살 꼬셔가며 한답니다.

디올
|
2013-06-05 13:24

yuni94님 공룡반에서 또 만나서 반가워요~~^^
웍싯도 열심히 했네요^^*
친구얘기 학교얘기 나오는 책이라 애들이 즐겁게 보는것같아요~~^^

샬럿
|
2013-06-05 17:57

줄리아 넘 잘한것 같은데요..
책도 많이 읽고..
도자만드는 모습도 넘 진지해보여 이쁩니당^^

샬럿
|
2013-06-05 09:47

9번 7세 유성

켈리님 아이들 너무너무 잘생기고 이쁩니당..

밥안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ㅎㅎ

하루에 3페이지 꼬박 하고 있네요.

공룡유치원 하자했더니 "엄마 책 한번 읽고하자"..해서 어찌나 이쁘던지요...

월욜엔 친구들이 갑자기 놀러왔는데도 아랑곳하지 않고 워크지 마저 끝내고

친구들과 놀러나갔답니다.

급작스레 칮아온 친구들 때문에 쪼메 당황스럽네요..ㅎ

어제는 두페이지만 하면 안되겠냐고 해서 그러라했어요.

그래서 즐겁게 마쳤습니다.

듣기는 아침이나 저녁때 흘려듣기하고요.

이책을 좋아했었어요...캘리포니아 북극 등도 나오고 기차도 나와서요^^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당^^*

보물연우
|
2013-06-05 09:52

7살 유성이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후딸을 보면서 1-2년만 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요.
그치만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열심히 학 주고 있는 딸에게 감사하려고 노력하는중이네요.

즐겁게 참여하니까 유성이는 영어가 많이 늘겠어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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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94
|
2013-06-05 10:04

오~~ 유성이이가 즐겁게 하고 있군요~~
친구들이 와도 워크싯을 다 하고 나가다니~~ 대견해요~

매일 3페이지씩 하고 있는 유성이 너무 멋져요~~

진우진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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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2:41

유성이 글씨를 너무 잘 쓰네요.
7세란 사실이 믿기지 않아요.
어쩜 저렇게 의젓할 수가!!
잘했다고 꼭 전해주세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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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43

120 김연우 저는 C반인데요. C반 대문이 안열린거 맞죠? 제가 못찾는건지 ㅋㅋ 연우는 매일 한번씩 cd를 들었으니까 한번 들을때 두번 반복이고 총 6번 들은것 같아요. 웍싯은 쉽게 했구요. 저도 그동안 안 읽다가 학교숙제 하고 있을때 옆에서 소리내어서 읽어봤네요 ㅋㅋ 우리딸 들으면서 간간히 제 발음 지적질 하시고 ㅋㅋ 기특하게도 제가 잘못 읽거나 빼먹고 읽으면 몇개는 알아채고 알려주네요. 속으로 엄청 뿌듯했어요. 잘 따라와주는 딸이 기특해서^^ 오늘은 연우 친구들과 1박2일로 놀러가기로 한날^^ 홍콩갔다온지 일주일도 안되어 또 가는거라 신랑한테 미안한데 ㅋㅋ 애들하고 애들친구 엄마들하고 노는게 즐겁네요 ㅋㅋ 모두들 현충일 연휴 잘 보내세요. 다음엔 C반에 쓸께요. 오늘은 바빠서 못 기다리고^^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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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0:08

연우 잘했어요~~ 잘못 읽은건도 알고....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칭찬 많이 해주셔야 겠는걸요~~
친구들과 노는 시간이 젤루 좋죠~ 저희도 마찬가지 잖아요~~ ㅋㅋ
1박 2일 여행 재밌겠네요..친구와 함께라면 더 즐겁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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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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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7:51

보물연우님 환영합니다...c반에서 잠시 건너오셨군요..ㅎㅎ
홍콩도 다녀오시고 또 여행가시고 부럽네요.
웍싯도 쉽게하고 연우 넘 잘하고있다고 전해주셔요^^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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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7:57

보물연우님 환영합니다...c반에서 잠시 건너오셨군요..ㅎㅎ
홍콩도 다녀오시고 또 여행가시고 부럽네요.
웍싯도 쉽게하고 연우 넘 잘하고있다고 전해주셔요^^

토모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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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22

7번 초3 제제

요즘은 날이 좋으니까...

오후에도 나가고 싶어요. 애들도 애들이지만 엄마가 더하죠. ^^;

어제도 저녁 먹고 문구점 갈일 있다는 애들 데리고 동네 한바퀴 돌고는 집에 들어오니 8시.

그때부터 제제랑 웍싯 해야지..했는데 제가 더 하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자기전에 간신이 집듣한번과 웍싯했답니다.

제제도 넘넘 하기 싫어했는데...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 하는거니까 조금이라도 하자...했더니

하더라구요. 다시 한번 감사감사^^

걷기운동겸 도서관 가는 날이에요.

원래는 내일인데... 빨간날이라서 오늘 가려구요.

그런데 내일가나 오늘 가나 똑같은건데...

내일이면 기분 좋게 갈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오늘은 더 가기 싫어지는건 뭔지 몰겠어요. @@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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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35

저도 오늘 도서관 가는 날이에요~~
집에 있으면 나가기 싫죠? 요즘 너무 더워서 그래요~~
그래도 막상 도서관에 가면 넘넘 즐겁죠?? 책 구경하는데 한 시간은 후딱 지나가더라구요~~

저희집 줄리아도 가끔은 하기 싫고 투정 부려도...쑥에 올려야 한다면
얼릉 하더라구요~~ 요런 것이 쑥의 힘이죠?~~

그래도 제제가 느무느무 잘 했는 걸요~~ 칭찬 만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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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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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46

ㅋㅋ 저도 요새 저녁 선선한 공기가 좋아 8-9쯤 연우랑 밤마실 나가네요. 산책 나갔다가 꼭 빵을 사들고 와서 밤마다^^ 살찌는소리 들려요 ㅋㅋ
저도 주변 어린이 도서관 세군데서 책을 빌려다 본답니다. 도서과 가면 기분이 좋아져요.
저는 자전거로 ^^
휴일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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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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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16

넹~~

전 정말 여럿이 함께 하니까 어떻게든 쫓아가고 있어요..

넘넘 감사드리죠. ^^

한번 끝내고나면 저도 제제도 뿌듯하고 자신감이 충만해질것 같아요.

대문 감사드려요~~~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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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15

애들 사진 올라오면 무슨 특별기고문 같아요.

귀한 녀석들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요렇게 쑥쑥 끈끈이가 되시는 겁니다. ㅋㅋ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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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11

초2 Jeff

이번책에는 노래가 한번 더 나온다고 즐거워하네요.

작은거에도 즐거워하는 아들녀석을 보면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이는 울아들, 씩씩하게 생기긴 했지만, 굉장히 감성적이라 늘 엄마를 먼저 생각해주는

듬직한 녀석이랍니다.^^

토모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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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15

노래가 한번 더 나왔군요...
이번에는 엉망으로 한건지... 제제도 모르고 저도 몰랐어요. ^^;
저희 아이들은 5학년 딸램, 3학년 아들램인데... 큰아이가 동갑이니 켈리님 더 반갑네요~~^^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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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31

오~~ jeff 정말 잘 했어요~
우리 어른들이야 말로 작은 것에 감사하면 살아야하는데..반성해야겠어요~

엄마를 챙기는 아들내미...넘 든든하시겠어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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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48

이번 이야기는 참 아이키우면서 또는 제가 어렸을때 친구 관계에서 많이 느꼈던 그런 이야기들이죠.
단짝 친구가 다른 아이랑 놀때 그 서운함이란 ㅋㅋ

이 책 참 내용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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