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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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21:31

113번 샐리

자꾸 지각을 해서 걱정입니다.ㅜ.ㅜ

한번듣고 소리내어 한번 읽었습니다.

절취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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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20:37

116번 alicia/예원 시댁 다녀오느라 지금 올리네욤 모두 화이팅 입니당 친척아이들은 돈이 많아 미국 캠프도 척척가는뎅.... 혼자 아둥바둥시키다가 완젼 의욕상실일때도 있지만.... 전 가던길 가려구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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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21:33

절취메모님 가는길에 응원 보냅니다.
우리가는 길에 희망의 등불 하나씩 켜두자구요.
함께가는이 뒤따라오는이 보고 길 잃지 않게요.^^
화이팅!!!

우성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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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7:56

93번 Dale 저희집은.일요일에 새책 시작해서 매일 듣고 웍싯 2장씩 합니다. 이렇게 자리가 잡혀가는것.같은데 솔직히 단어정리나 문자욕심이 나지만 아이가 부담없이 즐길수 있도록 놔둘까합니다. 이번주는 학교재량휴업일이 있어 4일 연휴입니다. 쉬는 날이라 벌써 놀 계획이 가득이네요. 가끔 풀어주는것도 필요하겠죠? ㅎㅎ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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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8:58

저희도 한가한 연휴 시작입니다.^^ 이번주도 Dale 이 착실하게 시작을 했네요
한꺼번에 하기보다 매일 하는 것이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더 힘들텐데
성실한 ,Dale 많이 칭찬해주고 싶네요.^^ 잘했어요~~~

juli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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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2:03

97번 줄리아

이틀에 나누어서 5장씩(1~5페이지)를 하게 했었는데, 줄리아에겐 부담이 많았었나봅니다.

그래서 오늘은 니가 하고싶은거 5장을 골라보라고 했더니 아래 사진처럼 좀 쉬워보이는 걸 고르네요.

평상시보다 시간도 좀 세이브되고 본인도 덜 힘들어하는 듯 느껴집니다.

자유의지가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그리고 수금 이렇게 이틀동안 다 할 것이 아니라 3일정도는 쪼개서 해야 할거 같아요.

그리고 목금토 이렇게 2박3일을 속초로 여행을 갑니다.

체험활동신청서도 냈구요. dinifours 도 싸가지고 가려고 하는데 과연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우성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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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8:07

하루에 웍싯 5장씩 하면 부담될 거 같은데 그래도 줄리아 글씨도 또박또박 쓰고 잘 해가고 있네요. 훌륭해요. 속초가시는군요. 좋은 여행되세요.

나무초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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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2:20

70번 매튜

이번엔 좀 늦게 시작해서 이틀동안 한번씩 듣고, 읽기 했어요

웟싯은 오늘 하루에 쉬운 걸로만 골라서 5장을 해버리더라구요,,

요즘은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 타기에 빠져있어,,매일 나가서 놀기만 하는 매튜에요

오늘도 할 것을 아주 최소한만 해놓고 실컷 나가 놀고 왔답니다,,

juli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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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2:05

건강이 최고지요.^^ 최소한의 것이라 해도 잘 했는데요?

우성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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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8:12

매튜가 기분좋게 공부하고 자전거 타러 나갔을 모습이 상상되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 놀고자 하는 애들을 막는 것은 죄인거 같아요. ㅎㅎㅎ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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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9:02

날시가 정말 좋아야 나가야 할꺼 같은 의무감이 팍팍 느껴져요^^
매일 듣고 읽고 매튜가 아주 잘하고 있군요, 워크싯하고 나간 다니 더욱 예쁘구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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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21:37

매튜 신나게 나가서 놀면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을것같아요.
저희 샐리도 요즘 해질녁까지 신나게 놀다가 늦게 공부를 시작하는데
항상 시간 부족이네요.
그래도 요나이에 이렇게 신나게 놀아보지 하는 맘이 들어서 욕심을 조금 줄이는 중이예요.
할것하고 나가는 멋진 매튜네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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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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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0:10

^^

안녕하세요...

월,화,수 연속해서 따라 읽고 하루에 반씩 소리내어 읽기.

수 웍싯 5장..

웍싯 하는 날이라고 엄마가 알아서

다른 과목 하루 공부할 분량 줄여 주었네요.

제가 너무 아이 눈치 보는 것은 아닌지...

"엄마 영어가 너무 하고 싶어요..."

하는 날이 언제고 왔으면 좋겠네요..ㅋ

제가 너무 급했나요.푸~~하하...

편안하 저녁 되세요..

나무초록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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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2:26

저두 그날이 왔음 좋겠네요~~ㅎㅎ
좀더 즐겁게 하면 좋을텐데,,아직 그게 안되네요,,
그래도 매일 열심히 하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juli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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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2:08

영어만큼은 빼먹지 않고 꾸준히 하다보면 본인 수준이 올라가고 그러면 재미있다고 느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우성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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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8:18

모든 엄마의 바램일거 같아요. 애들이 영어를 즐겨주는 날,,,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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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9:01

따라 읽기를 한다니 대단한 걸요. 하루 5장 스~~싹이라니 잘했어요~~
아직 큰애도 그런 소릴 들어본적없는데 Puhaha님은 반드시 성공하실 기 팍팍 넣어드릴게요^^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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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7 20:02

여러분의 칭찬에
갑자기 우리 아들이 엄청 잘하는 갑다...라는 착각이..ㅋ
아이~~
3학년인데 이정도는...해야 줘...ㅋ

푹!푹!
(팍팍 받은 기 담아 넣는 소리)
열심히 꾸준히 하라는 말씀으로 알고
아이랑 손잡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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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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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9:08

내가 연 A반에 답글로 꼬리 잡고 올려주세요.

A반의 화일 공유해야 하니까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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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9:34

네~ 금요일엔 그렇게 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박사님 더위 조심하시고요~ 항상 쑥쑥을 위해서 애써 주셔서 감사드려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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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6:43

71번 Alice

부지런하신 꽃향유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책내용이 정말 재미있어 앨리스랑 잘 놀았답니다.

cd 열심히 듣고 책도 읽고

워크싯하고 마지막으로 티켓만들어서 차표 검사까지 ^^ 저는 덕분에 여러나라 여행도 했답니다.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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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9:35

티켓을 만들어 기차여행을 하셨군요. 오~ 정말 엄마표를 제대로 하시네요.
앨리스가 즐겁게 공룡을 공부하는 이유가 다~ 여기에 있었군요.
즐거운 공부 쭉~~ 화이팅!!!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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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9:44

와우~~ 티켓 만들어 여행놀이까지~~~ 여러나라 영어 이름까지 덤으로 알았겠네요. 역시 쑥맘님들 대단하세요^^ 씨디 듣고 읽기도 열심히 한 엘리스 기특해용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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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0:14

초록사과님 처럼 해야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겠군요..^^
제가 좀더 노력해야 겠군요..ㅋ
많이 반성하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우성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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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08:19

역시 초록사과님 이번주에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네요.
저도 티켓놀이 한번 해봐야겠어요.
앨리스는 엄마와의 영어에 흠뻑 빠지겠어요. 앨리스 글씨도 또박또박 야무져요. 잘했어요~ ^^

지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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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8 08:56

차표!! 넘 재밌게 활동하셨네요...
엄마가 같이 그리 해주시니 앨리스는 좋겠어요...
다음주에도 좋은 독후활동 팍팍 올려주세요!!

지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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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4:44

82 지후

7살이라 글씨가 들쑥날쑥이네요...

그래도 혼자서 다했다는 ..ㅋ

오늘 몸이 아파서 유치원 견학도 못가고 집에서 혼자서 이것저것 하고 있는게 짠하네요...

이번에는 빨리 올리리라 다짐하고 어제밤에 몇장했네요...

**대신 딸의

이름을 찾기위해!!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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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6:44

지후가 아픈데도 워크싯을 꼼꼼히 잘했네요. 빨리 나아지길 바래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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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9:37

에고...아픈데도 이렇게 워크지도 열심히 하고 ...
7세가 혼자서 다 하다니 정말 대견해요.
어서 아픈 것이 낫기를 빌게요.
워크지 너무 열심히 잘했다고 전해주셔요~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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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20:19

아니 7살인데...
우리집 둘째 7살인데...우리 아이가 했다면 그야말로 업고 다닐것 같은데...ㅋ
글씨도 또박또박 ...너무 잘했네요..
깜찍한 그림까지...
칭찬 듬뿍 해주셨겠네요...
아이도 열심히 했겠지만 이렇게 하기 까지
그 뒤에 엄마의 노력도 보이네요..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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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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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6 12:27

응원 감사해요 병원에갔더니수두에걸렸네요
동생도있는데큰일이네요 유치원에 몇이걸렺다고하더니..여기서빨리친해지고싶은데쫌정신이없네요 참쉽지않아요 애둘엄마가되는것...

채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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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1:42

전 어제프린트를 했답니다

한권한권 부담스럽지않게..해나가려고 노력중

오늘 4권 할꺼에요

스타트

그래도 4권까지 온것이 ..대견합니다

저도 요즘 질투때문에...ㅋㅋ

아무튼 C반..빨리 댓글다셔요

뒤쳐지다가..샘이 저희 버리면 어쩌나요...

더운데 수고하샘...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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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1:49

ㅎㅎㅎ 채송이님 덕분에 빵 터졌습니다. 쌤이 우리 안 버리게 댓글 열심히 답시다. ~~^^ 울 박사님이 그러실리가~~ 그쵸?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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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2:13

ㅎㅎ 나는 버리기의 명수. 가차없이 떠난다.
내가 무슨 말 하는 지 모름....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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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2:51

댓글로 북적이는 학습방들이 박사님께 힘이되어 드릴텐데...
박사님! 떠나지 마셔요~~~ 박사님이 없는 공룡방은 길잃은 양!
앙꼬없는 찐빵! 우산없이 걷는 비오는 날!
싸랑해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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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6:44

ㅎㅎ 그러면 저희 큰일나죵. 절대 절대 안됨니다.

신희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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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1:27

어휴....벌써들 숙제를 하셨네요.....저희는 오늘 부터 또 새로운 한권 시작할려구요....^^

저희 큰 아들 녀석 친구가 비슷하게 질투를 했어요..그 덕분에 3학년때 무지 사이가 좋지 않았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한번씩 집으로 초대해서 같이 놀고 울 아들 맘 다독이고 (제가 다른집

아들 맘까지 어떻게 할수 없어서...) 그러구...4학년이 되었는데....웬걸요....다시 다...잘 지내더라구요.

그아이는 또 다른 친구와 같이...울아들은 울 아들대로.....아이는 커가면서 ..다 똑같은가봐요.

넘 걱정하지 마세요...똑똑한 딸인것 같은데....잘 할거예요.

몸이 커는 만큼 마음도 성숙해지는 우리 아이들이더라구요...^^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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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2:41

저도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앨리스를 가운데 두고 하루씩 번갈아가며 삐지니 ㅎㅎ
조언 감사해요^^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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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57

120 김연우

앗 기다리다 기냥 B반에 올렸어용.
다음엔 꼭 C반에 올릴께요.

친구 사이에서 특히 홀수로 있으면 더 친해지는 둘이 생기기 마련 인것 같아요.
저는 아이에게 다른 친구 맘 아프게 하지 말라는 당부만 자주하구요. 나머지는 아이가 겪으면서 스스로 느끼고 배울수 있게 두고보는 편이예요.
사람과의 관계는 정답이 없어서요.^^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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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0:04

ㅎㅎ 죄송~~ 제가 늦어서 ㅠㅠ
1박2일로 또 놀러가신다구요. 음~~~ 부러워라.
연우는 정말 좋겠어요. 친구들이랑 놀러가구..
울 딸도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싶어하는데 제가 사교성이 부족해서 그런 친구가 없네요.
여행 잘 다녀 오세요~~^^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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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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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45

어머! 깜딱 놀랐네요.

제가 넘 게으름을 피웠더니 꽃향유님께서 여셨네요.

근데 어찌 아셨어요? 제가 다음 타자로 꽃향유님 찍고 있었는데~~~ㅋㅋ

담주에 꼭 제가 할께요. 오늘 열어 주셔서 죄송하고도 감사합니다.^^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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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09:54

옴마나?!! 저도 깜딱 놀랬어요 ㅎㅎㅎ
저를 뽑으셨어요? ㅎㅎㅎ
그럼 이번 주는 제가...다음 주는 해피트리님이...그 다음 주는 누가 여실까나? ^^

채송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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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5 11:43

제가 부지런하면..제가 여는데.
숙제사진 첨부가...부담스럽긴 합니다...
담주..제가 열꼐요

네비게이션

#4-1 Dinofours C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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