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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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12:04

22번 에디

지난 주말에 에디 생일파티를 했어요. 울동네엔 요즘 한창 아이들 물총놀이가 유행이라 뒷풀이로 다같이 물총싸움 한판 하고... 옷이 흠뻑 젖어도 모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담날인 일요일엔 숲길마라톤에 참가해서 산책삼아 숲한바퀴 뛰고 오고...

이래저래 BB할시간이 없었네요ㅠ.ㅠ

저녁에 잠오는거 참아가며 겨우겨우 했습니다^^!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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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21:47

36번 Jasmine

일요일에 놀이동산에 가자며 지난 금요일의 웍쉿을 미리미리 시켰답니다. 역쉬 빨리하고 놀자는 것에 반응이 최고입니다. 그런데 읽기의 초재기는 왜이리 양쪽에 걸쳐있는걸까요...^^;

매일매일 너~무 더워를 외치게 되는 날들이네요.. BB친구들이 모두 더위에 지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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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22:13

저희도 사회, 과학 문제집 풀어야 런닝맨 본다니
휘리릭~~~ 풀더라구요... 적당한 당근은 bb 속도를 확 끌어올리는 듯....
자스민 홧팅!!!!!

great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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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20:03

박사님 안녕하세요?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넘 오랜만에 들어오니 뭐가뭔지 몰라서 한참 헤메고

비번도 세번만에 성공하고^^

요즘 환희가 쓰기에 관심을 보여서 다시 시작해보려고 들어왔습니다.

혹시나 해서 이시간에 들어왔는데 열리네요. 예전처럼 시간 제한은 없어졌는지...

한결같이 수고 하시니 넘 감사합니다.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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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21:50

혹시 제가 아는 great1004님이신가요? 홍박샘의 사이버TESOL강좌 한한기 같이들었던....
닉네임을 보니 반가워 글을 남겨봅니다.. 홍박샘의 수업을 인연으로 쑥쑥에 자주 들어오게 되네요.
앞으로 great1004님도 쑥쑥에서 자주 뵙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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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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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02:17

시간 제한 있어요. 오늘 경황 없어 오래 놔뒀네요.
눈은 좀 어때요?

great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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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08:25

두현 사랑맘님 네 그때 함께 수업 들었습니다. 꾸준히 하고 계시네요. 저도 반갑습니다.

great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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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08:30

^^박사님 눈은 첨 문제 생겼을때 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시간제한이 아직 있었군요.늘 도움은 못되고 도움만 받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여건이 되면 수업에서 다시 만나뵐게요. 늘 감사합니다.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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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8:06

16번 새라.... 지난주 연휴에 저흰 동해로 이른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ㅎㅎ 그러다보니 수욜 웤싯도 아이가 대충하고 금욜것도 마찬가지가 됐네요 ㅜㅜ 다시하라면 절대 안할것이고 잘놀고 왔으니 이번에 걍 넘어갈려구요 ..^^;; 날씨가 넘 덥네요 다들 건강 잘챙기시는 한주되세요...^^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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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21:54

좀 더웠지만 여행하기 좋은 날씨였어요... 새라도 잘 놀고 왔으니 너무 좋았겠네요.
휴가로 다시 기운내서 화이팅!~하는 한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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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22:15

6월 이지만 날씨는 7월 한여름 인듯해요.
즐거운 휴가 다녀오신 듯 해서 정말 부러워요...
아이가 해준 것만으로 감사할 때가 있죠. 새라가 빠뜨리지 않은 것으로도...... 이뻐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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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7:09

1번 초3 그레이스

이번에 처음으로 소리내어 읽기 시간 재면서 shorter가 나왔어요~~^^

아무래도 본문이 좀 짧긴 했는데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조금 빨리 읽었어요~

그레이스가 넘 좋아했는데 그것도 잠시... 40초 longer 나오니까 기분이 급 나빠짐...ㅋㅋ

나름대로 긴장 많이 하더라구요..ㅎㅎ

오늘 넘 더워요...벌써 한여름 날씨..

모두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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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8:08

애들 별가 아닌것 같은데 의외로 기분 막 상해하고 그런것같아요 ..ㅋㅋ 그래도 그레이스 정말 잘했다고 칭찬 많이 많이 합니다... 저녁 맛있게 드세요...^^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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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22:02

오랜만에 보는 시간재기이네요. 처음에 저희집은 just right이 안나온다고 엉~엉 울었던 전설이...
시간재기 때문에 많이 읽게 되어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은 좀 더 긴장하지만..
열심히한 그레이스에게 칭찬 듬뿍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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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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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6:46

20번 truth

수요일 금요일 웍싯 함께 올려요.

날씨도 이리 더울수가 없고 전 또 왜이리 저번주 내내 바쁘던지...

아들 생일에 시어머님 생신에 주말 친정나들이까지 정신이 없었네요.

그 와중에도 저도 아들도 비비는 놓치지 않고 했구요.

오늘 사진 찍으려고 웍싯 바닥에 펼쳐 놓았는데 since로 작문하기에서 아들이 쓴 글인데요

It was two years since I like soo-a라고 쓴거에요.

넘 귀여워서리...생일파티에도 초대했는데 아들이 좋아 죽더라구요.

9살짜리 꼬마녀석이 벌써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넘 신기하고 웃기고 그러네요.

오늘 덥고 짜증나고 힘든 오전시간이었는데 아들녀석때문에 실컷 웃었네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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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7:12

9살인데 작문을 참 잘했네요~~^^
truth 여자친구인가요~~ㅎㅎ
아직은 어려서 귀엽기만 한 때예요..ㅋ
열심히 한 truth 짝짝짝~~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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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8:10

오 truth 여자친구도 있군요 ㅎㅎ 작문도 잘하고 넘 귀여워요 ㅎㅎ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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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22:06

바쁜 일정에도 BB를 열심히 한 truth~ 너무 멋져요.
좋아하는 친구초대로 생일파티가 너무 즐거웠겠는데요.^^ 생일축하해요.~~~

윤성누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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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6:40

지난 주에는 꾸준히 하루 한발씩 챙겨서 했어요. 이제 제법 서머리그 하고 베런의 워크지에도 적응을 하네요. 쓰기 너무 힘들어하지만 매일 조금씩 해 내는것만으로 칭찬해 주며 갑니다. 지난주 못올렸던 숙제도 함께 올려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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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7:14

쓰기를 힘들어하는데 이렇게 열심히 하다니
정말 칭찬 많이 해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매일 조금씩 열심히 한다면 나중에 꼭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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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8:12

하루하루 성장하는 아이를 보면 정말 대견한것 같아요 ㅎㅎ 정말~~~ 잘했다고 칭찬 전해주세요...^^

great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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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20:10

윤성이 꾸준히 하고 있네요. 윤누맘님네 남매는 둘다 넘 대견하더라구요.^^아까는 감사했어요. 없는책이 있어서 준비부터 해야 겠네요.

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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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6:04

24번 조이

현충일부터 금요일 재량휴일까지 껴서 4일을 줄창 놀아주신 조이...금요일 워크지도 오늘 아침 학교가기전에 겨우 하고 갔네요.

요즘 날이 덥고 노는 날이 계속되다보니 한창 풀어져서 책상앞에 앉히기가 너무 어렵네요.

다시 새로운 한주 시작되었으니 오늘부터는 밀린거 없이 잘하자고 약속했는데.....오늘도 노는 날이었음 정말 좋았을텐데..하는 말에 앞일이 걱정입니다. ㅋㅋ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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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6:28

아침에 웍싯을 하고 등교했다니 넘 기특한걸요~
한창놀다보면 계속놀고싶은게 아이들인거 같아요
그래도 조이는 꾸준히 해온 아이이니 금새 제 페이스를 찾을거예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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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6:50

저희도 4일 연속 놀았답니다. 아주 실컷!!!
실컷 놀았으니 이번주는 좀 해주겠죠?
엄마의 바램.ㅋㅋ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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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7:18

그러게요...아이들은 놀아도 놀아도 계속 놀고 싶어하네요...ㅎㅎ
시간이 가장 넉넉한 초등학생일 때 실컷 놀아야 하는데~~
저희 아이들도 주말에 열심히 놀아서 이번 주에는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요.
조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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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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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4:50

11번/메리. 박사님 말씀을 들으니 16권은 꼬옥 제가 먼저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참 교훈적인 책인것 같아요. 메리는 주말에 할머니께서 오셔서 백화점에서 옷도 사주시구, 맛있는것두 사주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메리는 어렸을때 2년간 할머니의 보살핌으로 자랐는데, 둘사이가 정말 각별하답니다. 친구같기두 하구, 할머니가 오면 메리는 아기처럼 할머니 무릎에 안겨있곤 해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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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6:31

저도 빨리 이번 책을 읽어봐야겠어요...좋은 엄마되기가 참어렵잖아요
메리에게 할머니는 마음의 고향같은가봐요~
할머니와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웍싯도 잘하고 메리양 생활이 정말 즐거워보이네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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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7:25

메리도 할머니를 아주 좋아하는군요.
저희 아이들도 엄마인 저보다 할머니를 더 사랑해서 가끔 서운할때도 있답니다.
저도 이번책 먼저 읽어 봐야 겠네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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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7:33

메리가 할머니랑 잘 지내는 이쁜 손녀군요~~^^
저희는 지금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아이들은 할머니가 피난처인 것 같아요...ㅎㅎ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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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4:32

초 3 비니

주말에 신나게 놀고 자전거도 많이 타고 낮에 더울 때는 bb도 하면서 보냈어요^^

이제 bb가 익숙해 지나 봅니다.

금요일 웍싯 중 외우는 부분은 아직은 조금씩 외우고쓰고 하고 있는데

bb끝 날 때 쯤 되면 잘 할 수 있겠지요^^

지금은 학교 다녀와서 간식 먹고 있답니다..

저는 bb를 프린트 해 놓았고...으흐흐흐

이번 주도 모두들 힘차고 즐겁게~~~

나나맘
|
2013-06-10 14:47

비니가 즐거운 주말을 보냈네요^^
익숙해진다는 것이 가장 좋은 거 같아요..
비니가 지난 주에도 웍싯을 열심히 했네요~~ 비니야 정말 훌륭해~~ 이번 주도 화이팅!!!!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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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4:51

비니야. 정말 잘했어~또, 평일에 열심히 공부하구, 주말에 맘껏 즐기자꾸나~^^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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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4:23

4번 에밀리아예요

지난번에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에밀리아에게 보여주니 동네방네 소문을 내면 어쩌냐고 살짝 눈을 흘기네요^^ ㅋㅋ 그런거 좋아하는거 다 알구만~~

춘천여행도 잘 다녀왔구요..근데.. 넘 더워서.. 헥헥 거리다만 왔네요 ㅠ.ㅠ

이젠 물놀이의 계절이 시작인가봐요..

주말에 살짝 욕심이 생겨 수,금 웍싯을 둘다 시켜 볼라했으나.. 역시... 실패했네요..

토요일에도 마술,미술,축구의 수업이 있어서 수업하고 좀 놀고 하니 시간이 후딱 가더라구요...

그래도 마지막장을 몇번 읽더나 shorter에 성공했다면서 좋아했어요^^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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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4:35

에밀리아가 토요일에도 정말 바쁘네요...^^
다 재미있겠어요..

에밀리아가 열심히 읽더니 shorter 성공 했군요,,
잘했어요^^
비니는 딱 세번을 읽어서 shorter가 안되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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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4:53

에밀리아가 남자아이였나요? 저번에 태권소녀라 했더니. 축구두 한다하구... 여자아이 이름 같은데요.ㅎㅎ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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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6:26

에밀리아는 여자아이랍니다
어릴때는 인형만 좋아하는 핑크공주였는데 초등들어가면서 바뀌어 태권도에 축구에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운동잘하는 애들이 인기좋다는걸 알아서인듯해요~

투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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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1:28

19번 큐티

지난주엔 간만에 밀린 웍싯이 없어서 좀 여유롭게 했습니다~

한줄씩외우고 한번쓰고 반반씩 외우고 쓰고..

자전거에 열중하더니 드디어 탈수 있게되어서 기분이 살짝 up되어 있어서인지 짜증없이 해준것 같아요.

이번주에도 감사히 받아가며 bear맘처럼 기다려줄줄 아는 엄마가 되도록 한주 노력해볼까봐요^ ^

다들 더위에 지치지 말고 화이팅~~

시원하게 한 그릇씩들 하시라고 퍼왔어요^ ^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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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1:35

전 맨 밑 가운데것 먹을래요^^
큐티가 자전거 성공했군요....축하축하...로즈도 작년 여름쯤에 성공했거든요.
그 감격이 다시 생각나는듯 하네요^^
외우기도 노력하는 열의가 보이네요.
그런 모습 보기좋아요^^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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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2:46

첨엔 내내 넘어지다가 균형잡고 가는 순간 얼마나 기쁠까요^^
자기 자신이 대견하고 컹충 커버린 느낌일거예요.
큐티의 자신감도 up되었을거라 믿어요~ 그나저나 저 팥빙수들 넘 맛나게 보이는데 ㅋㅋ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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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4:29

큐티 자전거타기 성공한 거 축하해요~~
전 여태 자전거를 못타다가 작년에 배웠어요^^ 에밀리아가 자전거 타기를 넘 좋아하는데 혼자서 태우기는 불안하고 제가 배워 같이 한강에 나가 타니깐 재미있더라구요~~
큐티는 글씨를 작게도 잘 쓰네요.. 큐티야~ 읽기도 쓰기도 정말 잘했구나^^
투빈님 팥빙수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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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빈서맘
|
2013-06-10 14:40

자전거 타기 성공했군요...축하해...
조심해서 잘 타라고 일러주세요...
아이들이 워낙에 겁이 없어서^^

웍싯도 아주 깜끔하게 잘 한것 같아요..
참..
우리 집은 어두워지면 라이트 켜고 자전거 타는 재미에 빠져 있답니다..^^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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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사랑
|
2013-06-10 15:02

큐티~자전거타기 성공 축하축하~^^. 외어쓰기두 너무 완벽하고 깔끔하게 했네요~ 이번주두 운동두 열심히~ 비비두 열심히 하자~^^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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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1:06

17번 초3 로즈

요약문을 외우라는 말을 안했더니 실은 알아서 햐주길 바랬는데

예쁘게 보고 적어 놨네요.

30권 마칠때까지 계속 보고 적기만 하지않을런지..ㅎㅎ

요피님
|
2013-06-10 11:23

로즈맘님 예쁘게 보고 적었다는 말에 방긋 웃었어요....
저도 그맘 이해하거든요...
그런데 짜증내는 것보다는 예쁘게 기쁜 마음으로 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해요...ㅎㅎㅎ
로즈 홧팅~~~~

투빈사랑
|
2013-06-10 11:40

이제 한문장씩 외우자고 하심 로즈가 외워서 쓸것 같은데요~~
큐티도 꼭 물어봐요...외워야해요??? 라고 ㅎㅎ
로즈 읽기를 잘하는구나~~ 우리 이번부턴 반씩만 외워써볼까???
로즈는 잘 할수 있을것 같아~ 이번주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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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맘
|
2013-06-10 14:33

저희도 한문장씩 외우고 쓰고 또 보고 그래요.. 여러번 읽다 보면 외워진다 했는데 아무래도 잘 안되나 보더라구요..
로즈도 읽기도 여러번 읽고 마지막에 유창성도 좋고 하니 조금씩 도전하면 외워쓸 수 있을거 같은데요..
로즈야 아줌마도 로즈가 도전해서 성공하길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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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현빈서맘
|
2013-06-10 14:42

우리집도 다 외우지는 못해서 한문장이나 그것도 안되면 몇단어 만이라도 외워서
적으라고 한답니다..
보고 적으라고 하니 너무 당연한 듯 보고 적어서 지난 주 부터 바꾸었어요..^^
로즈도 조금씩 같이 시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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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트리02
|
2013-06-10 11:01

5 알렉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울 집은 지난 금욜 재량 휴일이라 4일간의 연휴를 즐겼(?)습니다. ㅎㅎ

이틀은 정말 빡세게 놀았구요, 주말은 수학 좀 하고 놀기도 하고~~~

영어는 좀 쉬었습니다.^^

이제 16권. 딱 반을 한 기념으로 지금까지의 웍쉿 올려 봅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뿌듯~~ 하네요.

남은 15권도 열심히 홧팅 해요!

요피님
|
2013-06-10 11:22

절반을 넘은 것만으로 사실 전 감동입니다.
알렉스 4일 정말 빡세게 놀았나 봐요...
그래서 애들에게도 연휴인가봐요.....
저도 웍식 모아놓은 파일을 보며 참 뿌듯하답니다. 울 알렉스 화이팅~~~

서연예원맘
|
2013-06-10 11:33

첨엔 사진보고 밀린 숙제올렸나했어요^^
벌써 화일이 묵직하니 터질것 같던데...저희도...
이제 남은 15권은 물흐르듯이 편안하게 진행이 될듯하죠?
알렉스 그동안 한 워싴을 보니 열심히 한 노력이 보이네...너무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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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사랑
|
2013-06-10 11:43

와~~저 묶음들
정말 뿌듯하시죠~~~
저도 두녀석 한거 스템플러로 찍을때가 제일 뿌듯한것같아요.
노는것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알렉스 이번주에도 화이팅!!!!!!!!!!!!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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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0 14:36

저도 알렉스가 밀렸나? 했네요..
정말 그 간에 많이도 했죠? 열심히 한 우리 아이들 정말 대단해요~
알렉스네도 연휴였군요. 중간에 이렇게 쉬어줘야 아이들이 에너지가 보충되는거 같더라구요^^

요피님
|
2013-06-10 10:50

초 3 그레이스

지난 주에 한 번도 못 올려서 오늘은 나름 일찍 들어왔습니다.

작년에 처음 시작할 때 책은 꾸준히 따라서 봤으나 웍식을 한 두장 하는 수준이고

마지막에는 못했어요... 애가 어려워하니 저도 따라서...

이번에는 "엄마 지난 번에 봐서 그런지 다 읽을 수 있어요." 라며

작년보다는 쉽게 갑니다.

토요일 날 안성 미리내에 다녀와서 얼굴이 새까맣게 되었어요...

주일은 도서관에 다녀오고 점심에 할머니께서 손주들에게 점심 사신다고 해서....

인사 연습 시키고 다녀왔습니다. 큰 소리로 "잘 먹겠습니다." 꼭 인사하라고...

인사를 넘 대충하니 성의가 없어 보이더라구요.ㅎㅎㅎ

하지만 음식 앞에 장사 없어서... 열심히만 먹더라구요....

서연예원맘
|
2013-06-10 11:31

그레이스가 작년보다 성장한 것이 여실히 보이네요^^
이젠 읽을수 있다고 하니...뿌듯하시겠어요.
지난번 박사님말씀처럼 쉬더라고 계속 하기만 하면 앞으로 가지긴 하나봐요.
절반까지 온 그레이스 칭찬 많이보내구요.
할머니랑 맛난 점심 먹고 좋았게요.
할머니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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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사랑
|
2013-06-10 11:45

큐티는 어제 집듣 시켰더니 왜 이리 빨라? 합니다 ㅎㅎ
작년에 여기까진 못왔었나봐요^ ^;;;
한번 반복인데 이렇게 쉬가는걸 보니 담에 한번 더 시키고 싶은 욕심히 ㅎㅎㅎ
그레이스 수고했다~~ 이번주도 화이팅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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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맘
|
2013-06-10 14:41

아이들이 비슷한가 봐요. 에밀리아도 인사를 너무 건성+모기소리로 해서 아빠한테 맨날 혼나거든요..
근데 그게 그렇게 잘 안고쳐지더라구요..
이번 라운드가 그레이스에게 참 많이 도움이 되겠어요.. 저도 지금 그냥저냥 따라가긴 하지만 이걸 다 한다고 이 실력은 아닐텐데.. 하는 생각을 끊을 수가 없거든요...
그레이스야, 이 책이 어려운 편인데도 읽을 수 있다니 정말 훌륭하구나... 남은 웍싯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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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Y
|
2013-06-10 09:35

초4 Alice

지난주 Bully 웍식 월요일거 한번 하고 박사님 진도 따라 같이 가자고 Slumber party 읽고 있습니다. 오늘 집에오면 웍식해서 올릴수 있으려나..."엄마 BB가 어려운것 같아~~" 하면서도 꾸역꾸역 하고 있습니다. 내용이 재미있어서 영어표현보다는 책내용에 더 관심이 많지만 오히려 자연스러운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엄마는 영어단어, 표현을 얼마나 익혔나에 관심이 가지만 아이는 정말 책읽기로 받아들이고 있어서 책내용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합니다. Slumber party는 읽기도 전에 나도 이거 친구랑 하고 싶다고 방학때 누구랑 하겠다고 약속을 받아냅니다. 우리아이들 모두 행복하게 영어공부할수 있기를 화이팅!!

서연예원맘
|
2013-06-10 11:44

워싴은 부수적이고 먼저는 책읽기일거예요. 엘리스가 너무 잘하고 있네요.
책읽고 내용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고 워싴을 하니 이상적이네요.^^

나나맘
|
2013-06-10 14:44

책내용에 관심을 갖고 즐기는 것이 계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거예요.
벌써 4학년이니 좀 더 많은 문형을 익히길 바라시겠지만 그래도 길게 보고 끝까지 가려면 Alice가 아주 잘하고 있는거 같은걸요..

유니샤니
|
2013-06-10 09:01

이번주도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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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nstain Bears 16 & 6 -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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