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고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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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08:20

33번 초4 Danny

또 늦어버렸어요..ㅠㅠ

혀니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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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23:27

23번 초 4 sun입니다.

항상 엄마가 게을러 지금 올립니다...

날씨가 좋아서 아이들과 자꾸 밖에 나가다 보니 피곤해서 그냥 자게 되네요...

저녁에 해야지 하면서 자꾸 잊네요...반성하겠습니다..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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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20:40

30번 초 5 jason이에요.

저희도 자꾸 늦어져서 오늘에야 올려요.

이번주부터는 주말에 해놓으려고 맘먹었는데 ( 저혼자??? )

지난주 이어 오늘도 아침 9시에 학교에 축구하러 하러 저녁 7시 귀가네요.

사실 작년까지 학원은 안가도 집에서 영어해야하고 수학해야하고 피아노, 수영 , 하나씩 하다보니

놀시간이 없어 못놀았는데 5학년되어 친구들과 노는재미를 알아버렸습니다.

시간을 정하고 약속을 안지키면 전화기 금지하고, 주말에만 하는 컴도 금지 그렇게 해보았는데도 안되네요.

이를 어찌 해야할지...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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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17:11

36번 Katie

이번주꺼는 넘 밀려서 어제서야 화요일꺼를 마쳤네요.

요즘 유난히 피곤해해서 말이죠...

지각이어도 주말까지 해서 목요일워크지도 마쳐야 겠네요.

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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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21:11

21 번 혜니

어제 제사가 있어 하루종일 바빴고, 오늘은 종일 누워있다가 이제 정신을 좀 차렸어요.

비까지 내리고,....

주말에 친정 부모님과 동생네 모두 같이 놀러가기로 했어요. 꿀꿀한 마음을 달래보려구요,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보렵니다~~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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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21:25

혜니맘님~~ 정말 고생많으셨겠어요. 저흰 다행히 제사가 없는 집안이라~~
주말에 정말 좋은 곳에 가셔서 실컷 수다 떨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재미난 추억 많이 만드시는 시간 되시길 바래요. ㅎ 역시나 오늘도 혜니는 완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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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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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21:00

18번 초5 앤지

많이 늦었네요. 야외수련활동을 남해로 일박이일 다녀왔거든요. 어제 오후에와선 머리 아프고

속이 않좋다고 외우다 말았어요. 오늘은 친구가 절친하지말고 그냥 친구로만 지내자 했다며

스트레스 만땅 받아 왔네요ㅜㅜ 반 여자애가 일곱 뿐인데, 네명은 서로 뭉쳐다니고 한명은 남자애랑 더 잘놀고 저희애랑 친한애는 오늘은 절친하자고했다가 담날엔 절교하자했다가 ...오락가락해요..

친구찿아 전학가야하나... 요즘 저도 스트레스가 된답니다.

너무나 관계중심인 앤지... 차라리 독서나 영어, 뭐 이런데 집중했으면 좋겠는데...

엄마의 쓸데없는 욕심일까요?

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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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21:16

앤지가 많이 힘들겠어요. 마음에 맞는 단짝 친구가 있으면 참 좋을텐데요...
혜니도 친구 때문에 웃고, 속상해하던 날들이 꽤 있어요. 특히나 여자아이들이 민감하지요.
앤지에게 좋은 단짝이 생기게 되기를 바래요~
또박또박 열심히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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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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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16:20

10번 초5 Julia

어제 초저녁부터 sqr을 붙들었는데 뭐든지 소리내어 공부하는 스타일인 동생때문에 외우기가 안된다며...

무지 오래걸렸답니다. 더운데 방 문닫고 방에가서 하라고 하지도 못하고...^^;

지난번 도서관에서 Henry DVD 빌려다 재미있게 봤는데 책으로 안보니 같은 Henry인 줄 모르네요.

어쩐지 "It's not fair"가 나오더라 하던군요...^^; Henry DVD도 재미있어요.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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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21:14

도서관에서 디비디도 빌려주나보군요? 저흰 영어책조차도 마땅치가 않은데...
더운날씨에 열심히한 줄리아 칭찬하구요, 동생이랑 알콩달콩 잘 보내길 바래요~~ㅎㅎ

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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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21:25

저희도 항상 둘째가 혜니 공부를 같이한다고, 도와준다고 따라다녀요. 한창 6살 개구쟁이라~~ ㅋㅋ
아직도 헤니는 가끔 Henry DVD 볼때가 있어요. 처음에는 매일 동생 괴롭히는 Henry 싫다고 하더니, 요즘엔 재미있다고 주제가 따라부르며 봅니다.
줄리아 항상 잘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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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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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16:17

1번 새라... 요새 새라가 sqr 하면서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ㅜㅜ 당연히 해야하는거 알면서도 동생들과 노느라 시간 다보내고 못해서 혼나고...-.- 피아노 다니는게 다라 이것마져 안하면 정말 백수 될것같아 참 성질 꾹꾹 눌러가며 시키고 있네요..... 벌써 6월 중순인데 시간이 넘 잘가네요..... 더운데 다들 건강챙기시면서 sqr 끝까지 꼭 완주해요...^^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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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16:24

동생들과 사이좋은게 다행인데.. 저희 집도 뭐든 숙제 끝내고 동생과 놀라고 해도 잘 안되네요.
아이들은 항상 못 놀았다고만 생각하고...ㅎ
SQR도 열심히 하고 동생들과 잘 놀아주어서 새라가 이쁘네요~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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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21:21

저흰 요새 친구관계로 아이가 너무 신경을 많이써요. 그래서 자기할일에 집중을 잘못하네요..
그런거 다 무시하고 자기 목표를 향해 달려가면 좋으련만... 엄마맘같지가 않아요.ㅜㅜ
저희도 학원은 피아노뿐인데... 한창 사춘기라 그러려니 하지만, 가끔씩 저혼자 신경질 날때도 많아요.
난지서맘님~ 화다스리는 노하우좀 갈쳐주세요 ㅎㅎ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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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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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15:54

초6 리디아

2개를 동시에 놓았더니 28번을 먼저 해놓았네요.

순서 바뀌어도 괜찮죠?ㅎㅎ

요즘 기말 시험준비로 리디아가 sqr을 잘 안하려고 해서 살살 꼬시며 하고 있어요.ㅋㅋ

이제 겨우 중반을 넘었는데 고지가 멀어보이네요.

벌써 중간이나 왔다고 생각해야지..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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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16:24

맞아요 벌써 절반이상 했는걸요 ㅎㅎ 리디아 기말 시험 준비에 바쁠텐데 그래도 끝까지 잘해내리라 믿어요 ㅎㅎ 리디아 화이팅...^^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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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16:28

기말고사가 빠른가봐요.. 쬐금 마음의 여유가 없겠지만 시험준비와 SQR 둘 다 잘 하는 리디아가 될꺼라고 믿어요. 화이팅~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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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21:31

저희도 시험이 가까와오는데 리디아언니 본받아 시험 준비좀 열심히 하면 좋겠어요.
항상 모범인 리디아, 시험과 sqr 다 열심히해주고 건강 조심하공~~ ^^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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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09:53

7번 초4 jack입니다. 이번주는 멜이 안와서 노세노세~ 하고 있었는데. . 휴지통에서 발견됐어요.T-T 몇번을 확인하고 또 했는데 뭐에 홀렸는지 박사님 성함이 보이지 않았는데. . 담엔 한속엔 커피, 눈은 더 크게 뜨고 확인해 봐야겠어요^^

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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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15:55

저도 그럴때 있었어요.ㅎㅎ 오랫만에 메일확인하면 가득한 메일들때문에...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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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16:23

그러게요 그럴때 있어요... 분명 몸은 여기있는데 ...^^;; 그래도 휴지통에서 발견하셔서 다행이세요 ㅎㅎ 저도 멜 확인할땐 초집중해요 ㅋㅋ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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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16:30

저도 멜 관리가 잘 안되어서.. 저는 따로 홍박샘님 수신함을 만들었답니다. 광고 멜과 섞이지 않게...
한번 해보세요.^^ 급하게 하느라 Jack의 마음이 바빴겠네요.^^ 수고했다고 칭찬보냅니다~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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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01:13

16번 초4 Kate

다음주에 제가 대문담당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로이맘님....

덕분에 달력에 표시해놓았답니다. 이제는 그 메모를 잊지 않는일만 남았네요.^^ (기억력이 저질이예요ㅠ)

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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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15:57

꼼꼼이 kate네요. 잘했어요.박~수 짝짝짝!!!

퍼플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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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00:00

12번 Ryan 오늘을 넘기기전에 ㅋㅋ 아들의 영어가 엄마일에 밀리기 시작합니다 하루 일과의 끝을 장식하는군요 ㅜㅜ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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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01:16

열심히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엄마들도 좀더 분발해야 할까봐요.
저도 웍싯 받아놓고는 올리는게 자꾸 늦어지네요. ㅠ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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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23:27

15번. 로이 지금까지 미루다가 이제서야 마무리해서 올리네요~~ 너무 놀았는지 엄청 하기싫어하면서 간신히 완성했어요.. 놀고만 싶고 공부는 자꾸 하기싫어해서 걱정이네요.. 조금씩 진행하자고 해도 밀려두었다가 하니 양이 많아집니다. 이번회는 양도 많은데 저녁에 한꺼번에 하니 더 힘들어하네요. 조금씩 수월해지기만을 바래봅니다...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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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01:17

채점도 꼼꼼히 잘했네요. 지금까지도 잘 해왔으니 점점 더 좋아질거예요... 화이팅!

단한번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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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23:09

초3 써니~

2틀에 걸쳐 했습니다....

한번에 못하니,,,그리하긴 하는데 매일 하는것도 쉽진 않네요.

뭐든 쉬운게 있겠어요?^^;;;

날은 덥고,,,,

최소한으로 시키는 공부도 질질끄니,,,버럭 화가 나서,,,,,한바탕했어요.

스스로의 힘으로 가게 되는 때는 언제일지

저도 영어 손 좀 놓고 싶어요.

지난번 못찾은 라이팅 프롬프트,,,같이 올립니다.~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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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23:32

저두 한바탕하고 싶었는데 참을 인을 새기고 넘겼습니다..
스스로 조금만 아주 조금만 해주면 바랄게 없을듯한데요ㅠ ㅠ
이번회는 내용도 많아 이틀에 나누어서 하신게 현명하셨을듯~~
잘 참고 진행한 써니 칭찬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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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
|
2013-06-11 20:38

16번 초3 Anna

몇일 더위때문에 고생했는데 오후부터 비가 와주어서 오늘은 시원하네요~^^*

이번것은 일요일 런닝맨 시작하기전에 생각나서 급하게 해놓았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런닝맨은 본방을 사수하는 Anna입니다~ㅎㅎㅎㅎ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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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23:36

이번 비로 날이 좀 선선해졌으면 좋을듯~~
일요일에 공부도 하는군요.. 울집은 일요일은 올 스톱 ㅋㅋ
늘 열심히 하는 Anna. 숙제까지 하고 좋아하는 런닝맨 즐거운 시청이되었겠네요~~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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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10:00

저흰 런닝맨에 출연하는게 장래희망입니다.
지금이나 뜀박질이 잼나고 신나는 일이지 어른이 되서도 신날지@_@
갈수록 외우는걸 힘들어 하던데 anna는 금방 외워버리는군요.
부럽습니다.

행복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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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20:35

13번 Anna입니다.

지난주에는 한번밖에 연휴라 놀러간다고 한번밖에 하지 못했네요... 주말에 하려 했지만 차마 SQR하자고 말 꺼내기가....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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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20:39

이번 연휴가 길었지요~^^*
재미나게 놀았나요?
글씨도 가지런히 이쁘게도 적었습니다~짝짝짝짝~!!!!!!!!!!!!!!!!!!!!!!!!!

rose04lily
|
2013-06-11 23:39

쉬는날 많을때는 얘기 꺼내기 그렇죠 ㅋㅋ
꼼꼼히 진행 잘했네요~~ 푹 쉬어서 재충전 되었나봐요!!

환상남매
|
2013-06-11 19:37

25번 JJ 화요일 걸 일요일에 해 놓았더니 오늘 좀 한가하네요. 저희앤 금요일에 학교 영어노래 대회가 있어서 친구들하고 연습하느라 좀 바쁘네요. 틀린거 없음 두장만 시켰더니 으례 두장만 하려구 하네요 ㅠ ㅠ 워낙 쓰는게 느린 아이라 이렇게라도 하는게 어디냐 하고 맘 먹어요 ^_^

행복칸맘
|
2013-06-11 20:36

저희도 두장만 하려고 해요... 처음부터 모두맞으면 한장으로 줄여준다고 했는데..
ㅎㅎ 틀려서 두장요..
JJ는 두번 다 하나도 안틀렸네요.. 대단해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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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20:42

저희는 틀려도 두장만합니다.
두장 모두 다 완벽하게 잘한 JJ 칭찬 담뿍 보내요~!!!!!!!!!
글씨도 넘흐넘흐 이뿌네요~^^*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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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23:43

오우~~ 영어 노래 대회도 하는군요..
친구들이랑 좋은 경험이였겠네요!!
이렇게 꼼꼼하게 진행하니 두장으로도 충분해보이네요
정말 대단해요!!!
JJ 칭찬 보내요~~

통통
|
2013-06-12 10:04

오호~ jj 정말 잘하네요.
두장만 해도 충분해요.
글씨도 반듯하게 쓰구 정말 부럽습니다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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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19:04

27번 초3 lucy

저희 학교도 금욜날 기말고사봅니다..

선생님이 공부 많이 한사람 손들라고 해서 손들었다길래... 흐미 ㅠㅠ

일욜날도 교회갔다와서 공부하기 싫다길래 그럼 하지 말랬더니.. 진짜루 안하고 놀더라는..

언제쯤 시험준비를 혼자 할수 있을까요??

환상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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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19:39

기말고사를 일찍 보내요
저흰 중간고사가 늦더니 기말돞늦네요.
6월 말에 기말 본다고 하네요. 저희 애도 미리 준비하라구 하는데
뭐가 바쁜지 맨날 시간만 보내네요. 그렇다고 학원을 다니는 것도 아닌데 왜 항상 시간이 부족한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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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칸맘
|
2013-06-11 20:38

ㅋㅋ 기말고사를 빨리 보내요... 저희는 상시평가제도로 바뀌어서 한달에 한번이랍니다... 자주보니 더 안할려고 하네요... 서술형 평가라 평소실력으로 봐야한다느니 어쩌느니... ㅜㅜ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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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20:44

기말고사가 있군요~
저희는 수학만 단원평가가 있고 나머지는 시험이 없어요.
그마저도 시험날짜도 엄마에게 말도 안해주는 딸입니다.
Lucy~~~~기말고사 준비 잘해서 좋은 성적 얻길~!!!!!!!!!!!!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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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
2013-06-12 10:06

벌써 기말을?
어매나~이제부터 공부도 시켜야겠네요.
글쎄요. 언제쯤 혼자 할 수 있을지. .
그때되면 시원섭섭하다 할지도. .

yeonnymom
|
2013-06-11 15:50

20번 Yeonny 여니도 헨리를 재밌게 읽었던지라 어렵지 않게 했어요 아무래도 처음 보는 내용을 할때보단 쉬웠다고 하네요 여니네 학교에선 금요일에 영어말하기 대회를 한대요 지난주에 신청서를 가져 왔길래 한번 해보지 그래 했더니 작년에 해봤으니 됐다네요..ㅠ 앞에 나가서 뭐하는걸 싫어해서 작년에도 살살 꼬셔서 했는데 이젠 그것도 안 통하네요 뭐든 해보겠다고 손 번쩍 드는 아이들 참~ 부럽습니다

행복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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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20:39

ㅋㅋ 저희 아이도 작년에 나갔다 와서 올해는 나갈생각 없다고 하더군요.. 아직 영어말하기대회 공지도 안나왔는뎅.... 내년에나 다시 꼬셔보고 싶은데 아이들 머리가 커져서 점점 안나갈듯해요..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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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23:48

ㅋㅋ 아이들이 많이 커서 이제 꼬셔두 안되지요~~
예전에는 잘도 하더니 이제 귀찮다고 모두 패슈~~
작년에 나가보았으니 위안삼으셔야겠네요..
여니는 수월하게 진행했다니~~ 칭찬 많이 보냅니다^^

happylife
|
2013-06-11 14:55

5번 초4남 Andy

오늘 앤디 생일입니다. 오늘을 쭈욱 놀게 하려고 어제 미리미리 해두었죠...^^

글자도 좀 엉망인듯해서 노트에 시켰더니 좀 낫더라구요,.

좋아하는 Henry 보자마자 달려가 책 펼쳐보는 모습 보고 '내 아이가 맞나..?' 했습니다 ^^

날씨가 좀 서늘하니 좋네요....

yeonnymom
|
2013-06-11 15:52

Andy 생일 축하해~~~ !!! 과제도 미리 잘 해놨으니 오늘 하루 재밌게 보내렴^^

환상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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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19:42

앤디 11번째 생일 축하해요 ~~~
웍싯 어제 미리 했으니 오늘 하룬 맘껏 놀아도 되요 ^_^
앤디 헨리 책을 읽었군요 저흰 아직 디비디만 보고 책은 못 읽었네요. 이번 방학때 읽어보자구 해보려구요

벨벳
|
2013-06-11 20:45

앤디야~~~~~~생일 축하해~!!!!!!!!!!!!!!!!!!!!!!!!!!!!!!!!!!!!!!!!!!!!!!!!!!!!!!!!!!!!!!
엄마한테 맛있는것 해달라고 하렴~!!!!!!!^^*

브이엠
|
2013-06-11 11:35

8번 초4 Jessica

긴 연휴에 차마 공부 얘긴 못하고 그래 실컷 놀아라했더니 그만 리듬이 깨져버렸네요.

부랴부랴 밀린 숙제들 하고,준비물 챙기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또 아이에게 한소리하고 말았어요..T_T

오늘 수학시험인데 또 놀고 있길래 참지 못하고 한소리한건데

이렇게 하루종일 마음이 편치않을 것을 왜그랬나 싶어요.에궁.

happylife
|
2013-06-11 14:57

웍싯은 참 잘하고 있네요..
저희도 중간, 기말 셤 없어지고 수시로 단원평가,상시평가 보다보니 공부를 별도로 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네요.
Jessica 도 엄마의 마음을 잘 알고 있을 거예요.

yeonnymom
|
2013-06-11 15:57

그러게요 잘 참다가 꼭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한 소리하고 또 그게 맘에 걸려 후회하게 돼요 엄마들은 다 비슷한가봐요 학교 갔다오면 밝은 모습으로 맞아주세요 아마 제시카는 다 잊어 버렸을 거예요^^

림이 엄마
|
2013-06-11 11:05

17번 초4 Ellim입니다 이번에 양이 좀 늘어서 깜짝 놀랐네요. 그래도 열심히 하는 수밖에...ㅠㅠ 나눠서 억지로라도 했네요. 헨리라고 좋아했었고 들어봤고 본 내용인데도 양에 대해서는 어쩔수 없나봐요.

happylife
|
2013-06-11 14:58

늘어난 양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잘한 모습 보입니다.
참 잘했어요...

rose04lily
|
2013-06-11 23:52

나누어서 아주 잘 했네요~~
많은 데도 미루었다가 억지로 진행한 집도 있어요..ㅋㅋ
깔끔하게까지 진행했네요..칭찬 듬뿍~~보냅니다^^

창공을날자
|
2013-06-11 10:11

34번 초3 리챠드 & 해리

주말에 친정에 가서.... 일하고 왔더니... 아직도 목이 뻐근합니다.

배농사를 짓고 계시는데... 6월엔 배봉지를 싸느라 항상 바쁘셔서... 주말에 온 가족이 모여

부모님 일손 도와드리고 오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리챠드와 해리도... 열심히 심부름도 하고... 감자도 열심히 캐고...

3학년이되니 정말 많이 의젓해졌어요.

어제 까지 무진장 덥더니... 오늘은 날이 조금 흐려서...

좀 낫네요.

sqr 팀...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happylife
|
2013-06-11 15:00

할아버지 할머니 도와드리면서 반짝반짝했을 리챠드와 해리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배농사 풍년이실거예요...
웍싯도 참 잘했네요....

yeonnymom
|
2013-06-11 16:03

리챠드와 해리 주말 보람있게 보냈네요 일손도 돕고 감자도 캐고. 땀 흘리며 일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것 참 좋은 일인 것 같아요^^ 여니도 그런 체험 많이 하게 하고 싶은데 할머니댁이 너무 멀어서 아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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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와
|
2013-06-11 10:06

31번 초4 Sky

재량휴업일을 했던 학교가 많나 봅니다 저희는 정상 등교였는데 알았다면 부러워했겠어요

이번 sqr은 문장이 좀 길어져서 외우는데 힘들어했어요

외울때 옆에서 좀 도와주었더니 훨씬 더 잘 외워진다고 급 좋아했네요 ^^

이번주 금요일 저의 기말시험이 있어요 그동안 공부안하고 벼락치기 한다고 헤롱헤롱 합니다

흐흐 어제 1시 넘어서 잤는뎅

오늘 아침 아들이 5시반에 일어나 수학풀어 놓고 6시쯤에 절 깨우는데

무슨 정신으로 풀이를 했느지 ㅋㅋ 모르겠네요

수학하고 문법공부 같이 하고 난뒤 눈이 자꾸 감겨서 아들을 꼬셨습니다

우리 오늘 이까지만 하고 쬐금만 다시 자자~~~~~흐흐흐 엄만 다시 자야겠엉

아들은 엄마의 꼬임에 넘어가서 같이 자러 들어갔다지요

이런 이런 ^^;;;

창공을날자
|
2013-06-11 10:17

평일 5시30분에 일어나서 공부할 생각을 하는 스카이... 넘 멋집니다.
스카이는 자기주도 학습이 잘 되어 있어서...
학년이 올라갈 수록 더더더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세아이와님도...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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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04lily
|
2013-06-11 23:59

스카이는 혼자서도 척!! 척!!!
아침에 세아이와님한데 졸음의 악마가 ㅋㅋ 단잠이 되셨겠어요...
늘 열심히 진행하고 있는 Sky 칭찬 보내주세요~~

라니94
|
2013-06-11 09:16

4번 초5 소피아

오늘은 비도 오고 날씨도 선선해서 활동하기 좋은 것 같아요^^

주말에 화요일 sqr을 미리 해놓으니 여유가 있네요.

이번에는 소피아가 다 맞았다고 큰 동그라미를 그려 넣었어요...ㅎㅎ

이제 쓰기가 어느 정도 익숙해진 듯합니다.

아직 정확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부담이 많이 없어진 듯 해요.

함께 가는 5기 여러분~~ 우리 모두 힘내서 끝까지 화이팅해요~~^^

창공을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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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10:13

소피아가 다 맞아서 동그라미를 크게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어느덧 중반을 넘어서서 아이들이 자신감이 많이 생긴듯 싶어요..
소피아도.. 끝까지... 화이팅...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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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1 23:55

성실히 진행한 친구들은 실력이 늘어나는게 보이네요~
소피아가 sqr을 즐기면서 하는듯해서 저두 흐뭇해지네요..
열심히 진행한 소피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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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5기] Day 27 대문 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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