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고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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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08:35

33번 초4 Danny

혀니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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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23:29

23번 초 4 sun

울 아들도 저렇게 깔끔하게 했음 좋겠는데,,, 글씨가 자꾸 어디로 가는지....

잔소리를 해도 안되네요....

혜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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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22:43

21번 혜니 너무 늦었어요.... 주말에 친정동생네와 캠핑을 다녀왔어요 놀땐 좋았는데, 다녀와서 잠만 잤어요. 나이가...^^ 자유글쓰기는 주말에해서 함께 올리려고 미루다가 혜니도 많이 힘들다고 해서 이번엔 못하고 넘어갑니다. 부지런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Grace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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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19:41

16번 초4 Kate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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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22:56

36번 katie 불량학생이네요. 이번주는 완전지각이에요. 넘 미워하지않으실지... 다행히 주말에 하자고 하니 반항안하고 겨우 마쳤네요 다음주도 좀 힘들듯싶어요. 기말고사준비땜에 매일매일 할일이 잔뜩이네요. 매번 벼락치기라기까요^^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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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21:32

15번. 로이 지각입니다~~ 목요일 오후에 해 놓은 숙제를 이제서야.... 로이는 외워쓰는것다 자유 쓰기를 더 편하게 진행중입니다.. 힘차게 꾸준히 쪽~~ 가기를 !!!!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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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22:58

자유쓰기를 편하게 한다니 다행이네요. 울딸은 아직까지 힘들어 하더라고요. 한번쓰면 잘쓰는데 쓰기까지가 힘드네요.
로이 이번주도 참 잘했고요. 담주도 같이 화이팅해요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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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13:26

1번 새라입니다.. 늘 늦으니 참으로 민망하네요 ..^^;; 아이는 열심히하고 많이 틀리지 않았다고 자랑도 했는데 말이죠..ㅎㅎ 아빠가 바빠 주말도 출근하고 애들은 집콕 중입니다... 더워서 나갈 엄두도 나진않네요...@@ 다들 편안한 일욜 오후보내세요...^^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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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21:33

그림도 그리면서 진행했네요~~
세라에게 칭찬보내요^^
저두 자꾸 늦어지니 몸둘바를 ㅠ ㅠ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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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23:00

저희도 맨날 지각이에요. 불량이라서 나중에 탈락이라고 하지는 않을지...
새라는 열심히 잘 했는데요. 이번주도 수고 많았어요. 새라. 담주에도 열심히 화이팅^^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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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11:46

6번 초3 Anna

수요일에 해놓은것을 제가 이제야 올립니다.

Anna에게 미안해지네요~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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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13:27

벨벳님 바쁘신거 다 아는데요 뭘 ㅎㅎ 애나 역시나 훌륭하게 잘했네요 ㅎㅎ 오늘도 애나 칭찬하고 갑니다..^^

rose04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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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21:37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Anna 많이 칭찬보내요~~
저두 자꾸 늦어지네요...
정말 아이들한테 미안해져요..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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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23:04

애들은 열심히 하는데 저도 못따라갈때가 많더라고요.맨날 잊어버리고...
애나는 알아서 열심히 잘했군요...
혼자서도 열심히 한 애나에게도 칭찬 듬뿍하고 갑니다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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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20:43

30번 초5 Jason이에요.

담주부터는 지각하지 않으려구요. ㅎㅎ

담주부터 장마라고 하죠. 아 햇빛이 그립다 싶을때 끝날까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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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11:49

다음주 부터 장마가 시작되는군요~^^;;;
이불 빨래가 제일 문제여요~~~~~
여전히 단어 하나하나 동그라미로 꼼꼼히 체크했네요~!!
짝짝짝~!!!!!!!!!!!!!!!!!!!!!!!!!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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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13:32

단어 꼼꼼히 체크하면서 정말 멋진데요 ㅎㅎ 장마가 걱정되기는 합니다... 넘 길다고해서 말이죠..-.- 큰애 장화를 사야하는데 아직도 못사고 있네요 ㅜㅜ 얼른 장마대비 마쳐야겟어요 ㅎㅎ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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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23:05

꼼꼼히 하나하나 열심히 한 제이슨에게도 칭찬박수 듬뿍 보냅니다...짝짝짝~~

규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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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23:06

꼼꼼히 하나하나 열심히 한 제이슨에게도 칭찬박수 듬뿍 보냅니다...짝짝짝~~

단한번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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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17:34

초3 써니

두 부분으로 나눠서 외우는데

뒷부분 외우는게 5분,,,걸렸나,,,

갑자기 넘 잘되서,,,희안해요^^

프롬프트,,,,,시시껄렁하게 하고 싶은데로 다 썼네요.

양으론,,,한바닥~이네요^^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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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20:44

와, 5분이요? 득도를? ㅋㅋ
정말 한바닥이네요. ㅎㅎ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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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11:50

시시껄렁 하지 않은데요? 잘썼다고 폭풍 칭찬 합니다~!!!!!!!!!!
그동안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한 댓가인것 같아요.
뒷부분 5분만에 외운것도 칭찬합니다~!!!!!!!!!!!

난경지원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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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13:35

와 5분이요..@@ 정말 득도인데요 ㅎㅎ 울딸램은 갈수록 시간이 길어져서 우째요..-.- 글도 정말 잘쓰고...같은 3학년인데 우찌이리 다르답니까... 써니 정~~~~말 잘했다고 폭풍 칭찬합니다..^^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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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22:57

18번 앤지

계속 올리는 날보다 하루 늦게 올리고 있네요.ㅜㅜ 이래저래 바쁘고 신경쓸것 많은 시기인것 같아요.

어제외우다 못끝내고 잠들어서 오늘 방과후에 마무리했습니다. 중반 넘어서며 살짝 슬럼프가 온것 같네요.

많이 떨어지고... 슬슬 기말시험 준비도 해야하고.... 잘 이겨내야 할텐데요...

한주가 왤케 빠른지 벌써 주말이어요. 즐건 주말 보내요. 우리~~ ^^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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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13:00

저도 시간이 흐르니 처음 다짐했던 맘들이 살짝 무더지게 되네요.
이렇게 글씨 또박또박 잘 쓰며 훌륭히 SQR을 한 앤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잘 이겨낼꺼예요.^^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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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20:45

제가 첨에 30번까지라고 했나봐요. 자기 30번까지만 한다고 ㅎㅎ
전 기억이 없는데 말이죠 ^^

환상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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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21:42

25번 JJ 오늘 학교에서 영어 노래 대회를 했어요. 한반에 6명씩 두팀을 반대표로 뽑아서 했어요. 올해 처음으로 생긴거라 하고 보니 이것 저것 못마땅한게 많네요. 율동도 준비하는 건데 애들이 의견 나누며 스스로 해야하는데 한 엄마가 나서서 준비해주다보니 자기에 위주로 하더라구요. 여러모로 부족했지만 좋은 경험이었네요.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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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23:10

JJ가 좋은 경험을 했군요. 이런 기회가 많아야 영어에 대한 도전의식이 많아질것 같아요. ㅎ
저흰 시골학교라 그런 기회가 없어서 좀 아쉬워요. 그런데 어딜가나 꼭 본인이 주도해서 이끄시는 엄마가 꼭 계시더라구요. ㅎ 바빳을텐데 sqr도 열심히 잘했네요.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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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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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13:04

아 그런것도 있군요.
저흰 신설학교를 다녀서 없는게 많네요. T.T
맘엔 차진 않아도 친구들과 공유한 그 시간들이 좋은 추억으로 남겠어요.
오늘도 열심히 한 jj에게 칭찬 듬뿍 해 드려요.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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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20:47

꼭 그런분들이 있군요. ㅎㅎ 내년에도 도전해봐야겠네요. ^^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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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15:57

7번 초4 jack입니다.

매번 빨간팬 투성이라 마니 틀리지 않음 두번만 써도 좋다했더니. . 확실히 오류가 줄어 들었네요.

근데 아뿔싸 자유글쓰기는 아예 잊고 있었어요.

지금 막 했어요. 카페베네 녹차빙수 사준다고 꾀어. . ^o^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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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23:13

음~~ 카페베네 빙수를 주면 저리 뚝딱 잘써오는군요 ㅎㅎ
시원스런 글씨 정말 좋아요~~ 엄마께서 당근을 잘 사용하시네요~~ ^^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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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09:01

8번 초4 Jessica

밤에 올린다는게 깜박 잠이 들어버려 이제사 올려요.

마지막 자유글쓰기는 자기가 쓰고도 재밌다고 키득거리며 보여주는데

그 모습이 더 이쁘더라구요.

요번에도 혼자 열심히 잘 했습니다.

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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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13:09

혼자 열심히 한 jessica 넘 이쁘네요.
거기다 즐길줄도 알고...브이엠님 다 가지셨어요.
부러워요.

송은경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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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08:40

22번 초4 sera

오늘도 지각 제출이네요 ㅠ ㅠ

요즘 세라는 영어말하기대회 원고를 외우느라 쉴 새없이 바쁘네요..

경험삼아 나가보는 거라지만 아이한테는 제법 긴장이 되나봐요..

담주 수요일이 대회인데 아직 외우지 못한 부분이 1-2줄이 더 남아있네요..

그래도 계속 연습할수록 자연스럽게 술술 외우지는 걸 보고 자신도 기뻐합니다.

sqr 열심히 하고 싶은데 여러가지 일로 인해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듯 합니다.

담주부터는 세라와 저도 좀 더 열심히 노력해 보겠습니다.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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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09:04

요즘 학교들이 다 그 시즌인가봐요. 울 아이도 대회 준비에 정신없어요.
이것저것 다 열심히 하는 새라 너무 이뻐요.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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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23:18

영어말하기대회 나가는군요. 주말도 좀 바쁘겠네요. 새라는 성실히 잘하니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새라 화이팅!!! ^^

단한번의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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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18:11

저도 요즘 늘 지각제출이네요^^;;;
암튼,,,한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끝까지 완주하는게,,,,,목표에요~
글시도 참 가지런히 잘 썼네요~

happ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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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08:36

5번 초4남 Andy

다른 친구들 한거 보더니 '헉'. '어.....' 합니다.

왜이렇게들 다들 잘하냐며....

담번에는 좀 더 잘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외우는 것보다 자유 글쓰기가 더 좋답니다 .....

외우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잘 안외워져서 그러나보네요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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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09:08

어머, Andy도 너무 잘했는걸요.
다른 아이들 글보면서 좋은 자극받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계기가 되니 너무 좋네요.
자유 글쓰기를 좋아한다니 앞으로 작문은 걱정없겠어요~^^

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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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22:06

20번 Yeonny 여니가 어제 저녁에 과제 하다가 배가 아파서 한장만 하고 오늘 다시 했는데 외운 걸 그새 많이 잊어버려서 많이 틀렸네요 이틀에 걸쳐 하는게 쉬운게 아니군요

happ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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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08:37

흐릿하기는 하지만 자유 글쓰기 아주 잘한거 같네요..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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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09:11

그러게요. 울 아이도 한번 아침 저녁으로 나눠했다가 도루 다시 외워야되더라구요.
배가 아픈건 다 나았나요? 날이 무더운데 건강관리 잘 해야겠어요.
아픈 와중에 그래도 여니 너무 잘했어요.

림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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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21:36

17번 초4 Ellim입니다 두장만 올렸어요. 세번째 장 완죤히 엉망이네요. 계속 해나갈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일단 나눠서 하고는 있으나... 반은 넘었는데ㅠㅠ 담주 어떤게 나올지 걱정이네요

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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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22:08

이번 과제를 다들 힘들게 했나 보군요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다같이 힘내서 해요 화이팅~~

happ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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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08:38

저희도 마찬가지입니다. 담번에 좀 더 잘하겠죠...
그래도 아주 잘했어요,,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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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08:38

저희도 어제 하다가 못끝내고 오늘이 됐네요. 옆에서 외우는데 전 계속 잔소리를 해대고...
저도 속으로 계속 할수 있겠나..했는데, 림이엄마님도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중반이 넘어서며 슬럼프가 오나봐요. 할것도 놀것도 많고 엄마 잔소리도 많아지고...ㅜㅜ
그래도 끝까지 애를 잘 달래서 가야되지않나 생각합니다. 우리 서로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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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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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09:18

많이 힘들어하나봐요.. 나눠서라도 이렇게 열심히 올리는 모습이 너무 기특해요.
중반 지났는데 조금만 더 힘내서 했음 좋겠어요.우리 끝까지 같이 가요.
울 아이도 살짝 지겨워하고 짜증낼때 이런걸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얘기를 많이 했어요.
SQR의 목적과 이유를 아이와 잘 대화해서 아이도 당위성을 느끼게 되면 조금 달라질 거예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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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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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21:10

13번 Anna

정말 하기 싫은지 한시간 넘게 해서 옆에서 보던 제가 너무 지쳐버렸네요 ㅜㅜ

노트에다 쓰라고 해서 한번써보니 2군데 틀려서 패쓰했습니다.

글쓰기는 그나마....

yeonny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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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22:10

정말 그럴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두군데 틀렸으면 아주 잘한건데요 글씨도 또박또박 잘 썼구요 Anna 수고했어요~

happy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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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08:39

두군데면,,,, 정말정말 잘한겁니다. 칭찬 많이 해주세요^^

환상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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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21:03

25번 JJ
낼 학교에서 영어 노래 대회 연습하느라 웍싯을 못했네요.
낼 대회 끝나고 해서 올릴께요.
죄송합니다.

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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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18:18

2번 Rey 왔습니다.

어제 BB방엔 인사를 드렸는데 SQR 동지들께도 인사를 다시 드려야지요.

bb워밍업 처럼 SQR또한 투정을 부리려는 모습에 잠시 타일렀다 단호하게 시작 했습니다.

수련회 다녀 오느라 시간 여유가 없었던 지라 Writing prompt는 접었어요.

#27.28 함께 올립니다.

얼른 제자리 잡고 다시 시작하는 맘으로 달려 보겠습니다

행복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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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21:12

수련회까지 다녀와서 힘들었을텐데... 두개를 한꺼번에 했나봐요...
Rey 멋지네요^^

브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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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4 09:21

반가와요~~다시 시작하는게 쉽지 않은데 너무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려는 모습에 박수보냅니다. 화이팅!!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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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15:18

4번 초5 소피아

이제 sqr 해야지 하면 예전처럼 또? 한숨.. 아니면 언제까지 해야되요? 같은 반응은 안하네요~

그냥 해야할 공부로 생각하는 것 같아 저도 한고비 넘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잘 안외워진다고 하면서 소리내서 열심히 읽으면서 하더라구요~^^

제가 자투리 시간 잘 사용해야 한다고 몇 번 얘기했더니

다른 거 하기 전에 기다리면서 글쓰기도 하고...ㅎㅎ

이렇게만 꾸준히 해준다면 참 고마울 것 같아요~~

열심히 함께 하는 5기 여러분~

주말 잘 보내시고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창공을날자
|
2013-06-13 17:33

저희집도.. sqr 하자고 하면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해야 하는걸로 알고 하네요.
짜투리 시간 아껴서 하면 정말 좋지만...
울 아그들은... 아직은.... sqr 할 시간이라고 알려줘야... 하네요..

열심히 한... 소피아.. 칭찬.... 백만번..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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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칸맘
|
2013-06-13 21:13

저희 처음 몇번만 재밌게 하더니 이제 영~~~ 하자 하면 한숨부터 쉬는 우리딸...
그래도 해야하는줄알고 하는 소피아 너무 착해요^^

창공을날자
|
2013-06-13 10:57

34번 초3 리챠드 & 해리

이번엔 주말에 친정에 다녀오느라 못해서... 어제 다른거 생략하고.. sqr 했습니다.

해리의 경우 평상시보다 엄청 빨리 외우고 첫장을 쓰기 시작하더니

왠걸..... 이번엔 엄청 많이 틀렸네요.

리챠드는... 빨리 외웠어도.... 거의 틀리지 않은걸 보니....

외우는게 조금씩 빨라지는것 같아요.

다들...... 무더운 여름날에도.. 열심히 함께해요.

라니94
|
2013-06-13 15:22

리챠드와 해리 이번에도 성실하게 잘 해냈네요~~^^
가는 과정이 조금 다를 수도 있겠지만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가는 형제가 참 보기 좋아요.
창공을 날자님도 늘 옆에서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습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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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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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10:24

31번 Sky 초4

28번째 sqr이네요 Sky와의 진행에서 큰 고비를 한번 넘긴것 같아요

일요일 아침 이번 웍싯을 할 때 였네요

첫번째 write with cues 웍싯을 단어 한개 틀리고 잘 해놓고선

두번째 remember 웍싯을 하려니 순서가 갑자기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며

힘들다고 투정을 부리기 시작했네요

가끔씩 딱 이런날들이 찾아옵니다

순탄하게 잘 걸어왔던 길도 작은 돌멩이 하나에 걸려 넘어지면 갑자기 힘들어서 나 못하겠네~~~하는 날

첫번째를 잘 외워서 했으니 조금만 더 신경쓰면 할 수 있다고 타일렀지만 반발심만 더 커지고

안하겠다고 .... 외우려고 하려고 하지도 않는 거예요

엄마의 설득과 위로 격려 그 어떤것도 먹히지 않는 날...

그래 그럼 혼자서 생각해봐라

엄마가 너에게 하라고 한 것이 네가 할수 없는 것인데 억지로 하라고 한 것인지...

지금까지 그 무엇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이루었던 것을

지금와서 그만두면 너의 마음이 어떨지 ....

앞으로도 하다가 힘들면 지금처럼 할 것인지....

30분이 넘도록 방에 앉아 있더니

지금은 쉬고 저녁에 다시 하겠다고 해서 안아주었네요 뽀뽀도 마구마구 하고

그리고 신나게 일요일을 보냈습니다

낮에 놀다가 갑자기 하는 말

엄마, 그냥 지금 sqr 할게요 아까는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미안해요

그리곤 방에가서 10분도 안되어 다시 외우고 휘리릭 해왔습니다

자유글쓰기도 그날 저녁 챙겨서 해왔네요

아이가 힘들어 할 때 흔들리지 않는 엄마의 모습과 태도를 보여준다는 것이 참 어렵네요

엄마의 기대에 못 미칠때에도.... 엄마의 믿음을 모두 꺼내 보여주는 것

아이를 대할때 항상 마음속에 되새기며 노력합니다

아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평소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고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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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10:43

아이 셋을 키우면서 세아이와님처럼 평정심?을 갖기는 쉽지가 않은데...
같은 아이셋맘으로 배우고 갑니다.
무엇보다도 Sky가 넘 대견스럽네요..
저의 큰 아들도 4학년이라 ... 또 같이 아이 셋을 키우는 입장이라 눈이 더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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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을날자
|
2013-06-13 11:00

스카이도.. 투정을 부릴때가 있군요.
더... 인간적입니다. 그런데...... 세아이와님이 그렇게 아이에게 이야기 할 수 있다는게
부럽네요. 저.....라면.... 그리 말 못했을것 같아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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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15:24

스카이를 타이르면서 하신 말씀 보면서
저도 나중에 저렇게 얘기해줘야겠다 생각했어요^^
엄마가 흔들리지 않으니 스카이는 굳건하게 자라갈거라 믿어요~~

단한번의삶
|
2013-06-15 18:13

저희집도 비슷한 푸닥거리,,,한번 했어요.
누구나 시작은 할수 있지만,,,끝까지 해내는건 쉽지 않다고,,
이래 저래 달랬는데,,,좀 커서인지,,,,이해하긴 하네요.

시키는건 쉽지만,,,사실 저보고도 그리 하라면,,,,@.@못할것 같긴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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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SQR 5기] Day 28 문 활짝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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