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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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00:09

잘 담아갑니다.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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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16:55

32번 그레이스

글들을 읽어보니 우리 예쁜이들이 열심히 하고 있네요...

그레이스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그냥 쓱쓱 쓰네요. 길게 갈때는 1시간

짧게는 10분이 휘리릭 하는 놀라운 능력~~~~

그레이스 능력자 입니다.....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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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20:21

10분만에...능력자맞네요^^
할때마다 1시간씩 걸린다면 오래못 버티겠죠?
매번 그레이스의 워싴을 볼수있어 반가워요.
잘했어..그레이스야~~^^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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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06:40

22번 초2 에디

이제 왠만하면 단어 설명만해주고 예문은 스스로 만들게 냅둡니다.

그러다 보니 틀린 문장도 많지만 아직 저학년이다보니 수정보다는 자유롭게 써보는게 나을듯 해서~

모르는 단어 사전 찾아보다가 거기 예문이 있으니 신기한가봐요.

본인은 그렇게 힘들게 만드는데 그 예문이 나와있으니 오죽 좋겠어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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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11:08

에디. 귀엽네요~^^사전찾아서 공부하고 멋쪄요~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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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16:55

초2가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다니...
사실 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특합니다. 에디 멋져요~~~~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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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22:16

초2 Jeff

아이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엄마가 바쁘다는 이유로 자꾸만 늦게 올리게 되네요.

오늘도 이일저일 끝에 이제서야 올리네요

월욜 웍싯까지 같이 올려요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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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06:46

저도 항상 그래요, 제 시간에 끝내나도 올리는건 항상 지각이니^^!
Jeff가 제 일이라고 열심히 하는게 보이네요. 꼼꼼히 참 잘했어요^^
우리도 아이들의 소중한 웍싯 부지런히 올려주자구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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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11:07

저보다 늦는사람있어 다행이네요.ㅋㅋ 어젠 올리구 애들정리하구 댓글달아야지 했는데 곯아떨어졌어요. 머리만 붙이면 잠들어서 큰일...ㅎㅎ엄마두 정말 부지런해야되요~^^

연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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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21:07

11번/메리 제가 너무 늦었네요. 메리는 어제서야 책읽고 오늘 웍싯을 하는바람에...ㅎ날씨가 후덥지근하네요. 메리는 내일 수영장에 체험학습을 간답니다. 가까운 곳에 체육고등학교가 있어서 버스타고 반친구들끼리 가요. 항상 학교생활이 즐거운 메리랍니다~^^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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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22:38

더 늦은사람도 있어요 ㅋㅋㅋ
메리는 몇학년일까요?
글씨나 작문한 솜씨를 봐선 고학년같아요.멋져요^^
그나저나 낼도 푹푹 찌는 하루가 될것 같은데, 수영장에 가서 넘 즐겁겠네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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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6:04

20번 truth.

비는 멈추었는데 이 끕끕함은 한동한 계속 되겠죠?

월요일 웍싯 박사님과 다른분들 충고대로 과감하게 할 수 있을만큼만 했더니 저도 아이도 너무 편안해 졌어요. 욕심부리지 않기. 다른 아이와 내아이 비교하지 않기!!! 항상 명심할게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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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9:47

작년에 욕심부리면서 bb하다 5권만하다 쉬고 지금하면서는 뺄것빼고하면서 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17권까지 왔네요.
문제는 다음에 워싴을 주었을때 하고 싶지않으면 안되는거니 지금처럼 현명하게하시면 돼요.
잘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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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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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22:41

웍싯에 꼼꼼히 세심하게 노력한 흔적이 엿보여서 넘 기특해요~
울아이는 이제 7번인데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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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5:49

36번 Jasmine

모처럼 어제 마무리를 해주어 오늘은 낮에 웍싯 올립니다.^^

비가 오면 해가 그립고 해가 뜨면 너무 덥네요. 참 마음이 간사합니다.

벌써 방학을 기다리는 마음이 슬슬 생기기 시작하네요....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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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6:08

저흰 오늘 에어콘 틀어 뽀송뽀송해진 후에 비비했네요. 전기세 아끼려다 덥다 애잡지 않고 시원한 환경에서 차라리 아이에게 다정하게 대해주기!! 재스민 비비하느라 고생많았어!!!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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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9:49

방학이 코앞은 아니지만 마음은 벌써 달려가고 있긴하네요^^
자꾸만 7월달 달력을 들추는거보면요...ㅎㅎ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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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22:42

재스민이 방학을 기다리는건 당연지사. 그런데 엄마도 그런가요?
저는 벌써부터 방학동안 아이들이랑 지지고 볶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픈데요 ㅜㅜ
나쁜 엄마인가봐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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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3:23

초3 로즈

거의 무리없이 진행되는 bb워싴이죠.

전체요약문외위기는 버거워하기에 이번워싴중 책에 나온 문장적기할때

해석해보면서 외워보라고 주문을 했네요.ㅎㅎ

형광펜의 흔적이 보이진 않지만 외우기한것,해석이된것등 표시를 했어요.

나중에 보니 잘해놨네요..^^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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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5:50

와~ 외우기도 한고 해석도 해보고 로즈 너무 멋지네요.^^
꼼꼼히 잘한 로즈에게 칭찬 듬뿍 보냅니다~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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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6:10

해석도 하고 외우기도 하고 알찬 비비했네요.
저도 나중에 한번 해봐야 겠어요.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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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22:44

로즈는 무리없이 진행된다고 하니 기특해요
엄마의 주문도 받아서 해결하고, 혼자서도 척척 잘해내는 모습이 넘 이쁘네요

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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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0:44

24번 조이

이번주는 왠일로 책상에 말없이 올려둔 워크지를 군소리 없이 바로 해놓았더라구요...어제 음악줄넘기 다녀와서는 저녁먹고 바로 쓰러져 자느라 숙제도 못했는데..베렌까지 안해놨다면 엄마 속이 부글거렸을텐데...다행이었어요...ㅎㅎ

오늘은 학교 다녀오기만 해바라....하면서 벼르고 있습니다. ㅎㅎ

이제 고학년이니..체계적인 시간관리가 필요한데..하는것 없이 시간 잡아먹는건...나아지지가 않네요..

날씨 꿉꿉한데...다들 건강조심하시구요..~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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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0:57

날이 덥고 학기말이 되어가면서 애들이 기력이 빠지나봐요
그래도 혼자서 bb를 해두었으니 귀엽다 생각하고 봐주세요 ^^ 새날님께서 말씀만 그렇게 하신다는게 글에 다 묻어나는걸요~~ 우리 엄마들은 요렇게 열린 장에서 맘 푸는거죠 뭐...
새날님도 건강조심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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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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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2:32

혼자서 기특하네요. 칭찬도장 쾅쾅드려요^^ 우리딸은 올해 4학년 되면서 잠도 많아지고 행동도 더 느려지고 해서 저도 속터저 하는 날이 많은데요... 주변에선 사춘기 접어들면 다들 그런다고 자연스러운거니 너무 놀라지 말라고 위로하네요. 우리 다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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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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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3:32

조이가 엄마의 기분을 살려주었네요.
안하는듯하지만 알아서 열심하는 아들이었네요.
비도오고 정말 꿉꿉한 날이네요.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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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5:54

스스로 알아서 해놓고~~ 조이가 센스쟁이이네요.
운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도 가끔은 운동보다는 숙제해라라고 할때가 있네요.^^
더워진 날씨에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했으면 합니다.^^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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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6:12

조이가 엄마가 벼르고 있단걸 눈치챈걸까요?
엄마의 맘을 읽을 줄 알고 조이 멋져요!!

비니혀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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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0 06:35

이렇게 한번씩 스스로 해놓는 센쓰~~~~^^
엄마의 스트레스 지수를 직감하고 발빠르게 대응하는 순발력~
조이도 진화하고 있으니 걱정마셔용^^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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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09:44

5 알렉스

이번 웍쉿은 몇장 못했어요.

월욜은 아파서, 화욜은 축구보느라~

2주후 기말 고사라 웍쉿 분량을 좀 줄여서 해야 할것 같아요.

그래도 듣기, 읽기는 꾸준히 하려구요^^

여기 학교는 중간 고사 없이 기말 고사만 있습니다.

그러니 범위가 넘~~~ 많아요. 평소에 좀 해둘걸 ㅠㅠ 이제와 후회막급입니다.

초4 가 뭔 공부냐 하겠지만... 엄마욕심이 ㅋㅋ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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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0:51

4학년이면 공부분량도 많을텐데 한학기 배운거 모아보려면 힘들겠네요
알렉스는 쓱쓱 시원스럽게 써내려간 웍싯을 보면 알아서 척척 잘해낼거 같아요~
듣기 읽기 꾸준히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부분이 남을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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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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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1:01

저희 조이도 초4...요즘 수학을 신기한 점수를 받아오기 시작해서..공부좀 시켜야겠다 맘먹고 있네요..
저희학교는 4학년부터는 중간. 기말 다 보네요..
기말만 보던 3학년때는 범위가 많으니..아예 안하게 되던데..
초4부터는 공부하긴 해야되겠더라구요...중간시험점수보니...ㅠㅠ

알렉스 시험준비 잘해서 엄마 욕심 꽉 채워주는 기말 되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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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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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2:37

4학년 반가워요. 우리 Alice도 같은 학년인데...다행히 단원평가만봐서 몰아 야단칠일은 없지만 공부를 해도 안해도 늘 점수가 ㅠㅠ .점수만 생각하면 참 한숨만 나오지만 그냥 막연히 나아지겠지 생각하며 기다려요. 시험공부도 하면서 꾸준히 BB하는걸 보니 알렉스 정말 멋진친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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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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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3:35

ㅎㅎ 초3도 시킬공부가 많던데요..
전부하면좋지만 안될땐 할수 있는것만 골라서 집중하는것도 방법이죠.
기말시험 준비잘하길 응원합니다.^^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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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5:58

ㅎ 저희집은 딸만 있어 축구에 관심없을 줄 알았더니 어제 학교에서 듣고 오더니 궁금해하더라구요.
숙제하면서 눈과 귀는 축구를 향하니 마무리가 엄청 늦어졌답니다.^^
듣기 읽기라도 꾸준히 한다는게 더 중요하지요. 시험준비도 잘 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알렉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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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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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09:16

1번 초3 그레이스

오늘은 비가 안와서 넘 좋네요~~^^

어제 제습기 틀어서 빨래 말리고 오늘도 밀린 빨래 해야해요.

그레이스는 단어를 계속 잊어버려서...ㅎㅎ

계속 책 읽으면서 반복하는 것밖에 없는 것 같아요.

오늘도 모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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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09:53

제습기 있으시군요. 아~~ 나도 사고 싶어라
장마철이면 눅눅한 빨래에,눅눅한 집안 ㅠㅠ
빨래에서 냄새가 나기도 하고.. 제습기 고민됩니다.
이참에 세탁기를 건조 되는 걸로 바꾸고 싶기도 하고..ㅋㅋ
돈이 웬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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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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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0:47

저도 제습기에 급관심 ㅎㅎ 장마철 빨래가 젤문제죠 전 그나마 덜더운 오늘 수건 몽땅 삷고있어요^^
단어는 반복만이 진리인듯해요
역쉬 성실한 그레이스양 꾸준히 계속하고 있었군요 참 잘했어요~~

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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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1:04

우왕..저도 제습기능이 없는 구식 에어컨 버리고 새걸로 살까 하다가....고민만 하고 접었습니다.
살까말까 망설이면 사지 말라는 소리를 들어서....
그래서 제습기만 급 땡기긴 하지만...주머니 사정이 제습기라고 만만한게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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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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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3:37

여기는 비가계속 오고 있어요.
빨래를 밀릴수가 없어서 전 안방에만 보일러틀어놓고 빨래말리고 있어요.ㅎㅎ
로즈도 할때만 잠시 기억하는것 같아요. 반복이 정답이긴한데...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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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6:02

비가 오면 눅눅하고 비가 안오면 너무 덥고.. 장마철 시작이라니 당분간은 갈등의 연속일 것 같습니다.
저희도 단어는 문장이든 외우는 건 아직 만만치 않네요.
열심히 해주는 예쁜 그레이스에게 칭찬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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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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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09:06

4번 에밀리아예요.

오랜만이예요^^

지난 주는 책을 구입하지 못해서요ㅠ.ㅠ 제가 처음 두세트만 구입했다가 이번BB시작할 때 나머지를 구입했더니 딱 한권만 품절이더라구요... 그래서 지난 거를 다시 하나 어쩌나 하다가 그냥 한 주를 쉬었어요..

그리고 이번 주에 다시 시작하니 역시나 하기싫다부터 나오더라구요.. 안하는 동안 왜 안하냐는 말도 한마디 안해놓구선요....

이번 단어는 편안하게 받아들이긴 했는데 문장을 지은 것을 보니 그 쓰임에 대해서는 감을 못잡고 있구나 하는 정도네요.. 거의 신라면 맛있다 수준이죠 ㅋㅋㅋ

이제는 없는 책도 없고 다시 꾸준히 열심히 시작하겠습니당!!!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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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09:19

저희는 아직도 문장을 만들기보다는 단어 한개만 바꾸는 수준이예요..ㅎㅎ
쉬다가 다시 하려면 하기 쉽지 않은데 그래도 에밀리아 열심히 잘했어요~~^^
나나맘님 열심히 하시길~~!!

해피트리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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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09:56

ㅎㅎ 습관 들이기는 넘~~ 힘든데
하루만 쉬었다 해도 언제 했었냐는 듯 힘겨워 하는 울 아들도 있답니다.^^
그래도 에밀리아 이쁘게 잘 했네요.

새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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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1:08

꾸준히 습관잡기는 진짜 힘든데....잠시 미루다보면 제자리로 돌아가는게 한순간이더라구요..
딱 한주래도 안하다 다시 할라믄 싫었을텐데..열심히 한 에밀리아 칭찬 많이 해주세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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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3:47

좀 어려운 구문이나 설명하기 애매한것은 로즈도 단어만 바꿔서 쓰기도 해요.
좀 쉬었다 하기 싫었을텐데 잘 했어요^^

두현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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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16:05

문장만들기는 저희집도 어려워해요..
잘 해주어서 다행이다 싶으면 또 잘 안해주는 때도 있더라구요.
한주 쉬고 시작했으니 다시 기운내서 열심히 해보자고 에밀리아에게 화이팅!~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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