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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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00:59

113번 샐리

샐리도 기말시험 마치고 한꺼번에 10장을 했습니다.

시험이 끝나도 밀린 쑥의 미션이 많아서 바쁜 샐리입니다.

그래도 불평않고 이거 지난주까지 다해야하는건데 늦어서 어떡하지? 합니다.

이정도면 습관이 잘 잡힌것 맞죠?ㅎㅎ

im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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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09:44

[28번 조슈아]

드뎌 기말고사가 끝났네요, 휴우~

공부도 안해놓곤 갑자기 한자급수시험을 보겠다고 해서 담주까진 또 거기에 매달려야되겠네요 --;

3학년이라 짧은 방학도 벌써 걱정이구요... 에구...

암튼 결석 안하려고 주말에 몰아서 했습니다.

더우니까 열이 훅 올라오면 땀이 쫙~ 나더라구요.

아직 영어 스스로가 안되는 녀석이라, 제 열기부터 다스려야겠습니다~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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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21:57

조슈아는 시험이 빨리 끝났군요. 그런데 또 다른 시험이 기다리고 있네요.
조슈아는 정말 자기 주도가 잘되어 있나봐요. 스스로 시험도 보겠다니 정말 부러운데요~~~~
얼마나 예뻐요^^ 화 다스리시고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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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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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01:02

조슈아 한자 시험치려면 또한번 더 고생을 해야할것같네요.
도전하는 조슈아 정말 멋집니다.
며칠 남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하길 바래요^^

천사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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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09:28

45번 / Sophie/ 초2

대구는 아직 제대로 된 비가 안 오네요.

작년에 비가 엄청 오길래 이번에 제습기랑 장화랑 장마 준비 철저히 했는데...

지난 주에 감기 때문에 제가 머리가 너무 아파 방치해 두었더니 밀린 워크지..

그래도 듣기랑 읽기는 재미있어하며 열심히 해줬는데

매일 워크지 하라고 들이밀었는데도 결국 방치되었더라고요.

이틀만에 급 마무리하고 올립니다.

설거지 하면서 좀 시켜놨더니 8페이지에 무자비하게 황칠을 해 놓고 모르쇠로 일관합니다.

옆에서 같이 읽어주니 금새 답을 찾아내는걸요.

아직은 엄마의 사랑이 필요한가봐요.

이번주엔 기운 내서 함께 해야겠어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은근히 일교차가 크네요...

im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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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10:10

버스나 자동차 오래타면 에어컨때문에, 좀 안좋더라구요.
소피가 그래도 10장 다하느라 애썼네요.
다 큰거같아도 아직 엄마손길이 필요할때인거같아요.
힘들지만 엄마찾을때가 좋은거겠죠?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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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21:59

뭐든 손에 익을려면 3개월 걸린다고 했으니 그동안 봐주셔야지용.
그래도 옆에서 사랑만 주면 이렇게 팍팍 해주는 소피 멋지네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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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2 01:08

반가워요 천사와달님^^
저도 대구랍니다.
대구는 이번주 본격장마 시작이라더군요.
비 오기전에 빨래 하느라 오늘 정신이 없었네요.ㅎㅎ
초등 고학년 중학생이 되어도 엄마의 손길은 여전히 필요할것같아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들도 더 잘 따라오는것같아요.
천사와 달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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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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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30 22:29

39번 초2 올리비아

요 세장은 재밌다고 했어요. 다행히 워크시트 같은거 하기를 좋아해서 영어는 잘 모르지만 꾸준히

하고 있어요.^^

천사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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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09:35

워크시트 좋아하는 저희 딸도 있어요.
문제는 책읽기보다 워크시트를 더 사랑해 바로 워크시트만 하려고 하는 문제점이 있지만요.ㅋㅋ
방법은 다르지만 좋아하는걸 하면 더 오랫동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올리비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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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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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10:14

재밌다니 이미 반은 성공했네요~
꾸준히 하는 올리비아 예뻐요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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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22:00

역시 여아들은 핑크예요. 그쵸. 정말 요 세장은 좋아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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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23:48

24번 초3 스마일리

책 읽기 3번 이상 하기가 쉽지 않네요. 혼자 2번 읽고 1번은 저랑 번갈아 가며 읽었어요.

집중듣기를 하면서 읽는 방법을 시도하고 싶은데 잘 안 하려고 하네요.

기말 끝나면 한 번 부딪혀봐야겠어요. 쓰기 하기 싫어서 글씨가 날아갑니다.

낮에는 밀양 얼음골 계곡에서 물놀이 하고 저녁 먹고나서는 절친과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았어요.

아이에겐 너무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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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30 00:13

밀양얼음곡 계곡에 다녀오셨군요~! 저희 큰집이 밀양이라 자주 갔던 곳인데 이름을 들으니 반갑네요^^ 글씨가 날아가도 미션 완수했네요^^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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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30 22:35

꽉 채워진거 보니 제가 다 흐믓한데요...^^ 우리집은 아직도 먼 일이라...ㅋㅋ 한글 쓰기도 힘든데
영어쓰기는 오죽하겠어요....
스마일리 참 잘했어요*^^*

천사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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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09:41

이만큼 하는 것도 대단한걸요.
저희는 읽기를 매일 하는 대신 쓰기는 말도 못 꺼내고 있어요.
두가지를 다 시킨다는 건 힘든 일인 것 같아요.
방학 맞아 쓰기도 살짜기 들이밀어볼까 생각 중입니다.....
스마일리 읽기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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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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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10:17

스마일리는 쓰기까지 하는군요, 우와~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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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23:03

26번 엘리

초록사과님~~ 비가 오나봐요~~

여긴 쨍쨍~! 해요^^

맞아요~~ comprehension 문제 어려운게 있다눈..ㅎㅎ

정말 저보다 아이가 더 잘맞출때가 있어요^^

엘리는 낼모레 시험이라 낮에는 신나게 놀고, 밤에는 교과서 복습도 좀 하고,

시험지도 풀며

주놀야독? 하고 있어요~

책읽기는 학습지 하기전에 해서 2번 한것 같네요.

cd는 차안에서 이동할때 틀고 있어요~~

음독이 많이 수월해 지고 있는 것 같아요~~^^

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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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23:53

엘리가 소리내어 읽기를 잘 하고 있나봐요.
공룡시리즈 끝날 때면 유창하게 읽어내는 엘리의 모습을 볼 수 있겠네요.
신나게 잘 놀아야 공부도 잘 하는 것 같아요.^^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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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30 22:38

낮에 신나게 놀고 밤에는 공부하는 엘리 멋져요. ^^ 신나게 놀면 우리집 아이들은 밤에 졸려서
온몸을 긁적이느라 아무것도 못한답니다.(아토피가 있어서요) 특히 영어 하려면 왜이리 긁어 대는지...ㅋㅋ

천사와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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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09:45

엘리가 아직 시험을 앞두고 있군요.
일찍 치고나니 시험 걱정은 안해서 좋은데 결과는 맘에 들지 않네요...ㅎㅎ
주놀야독... 그거 참 마음에 드는걸요.
시험도, 영어도 모두 엘리의 가는 길을 막지 못 할거에요..

juli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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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18:05

97번 초3 줄리아

이번주는 시험도 있었고, 친구 생일파티도 있어서 글 올리는게 늦어졌네요.

수요일날 한 것도 오늘 올리고, 금요일날 한 것도 오늘 올려요.ㅠ

금요일엔 줄리아랑 하는 공부가 좀 문제가 있었어요.

씨디만 듣고 웍싯하다가 이번주는 첨으로 저랑 돌아가며 한 문장씩 읽기를 해 보았어요.

아직 파닉스가 잘 안되긴 하지만 힘들게 읽긴 읽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씨디 듣고 남은 웍싯했는데, 집중을 너무 못 하네요.

comprehension 부분은 거의 다 틀리길래 책 내용을 이해 못 하냐고 했더니, 문제를 읽는 것이 힘들다고 하네요. 그래서 줄거리 요약도 힘들구요. 그래서 이번주도 제가 읽어주고 해석해주었습니다.

좀 더 기다려줘야겠지요?

웍싯 자체가 무리란 생각도 해 보지만, 3학년인지라 접을 순 없을 거 같아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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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23:07

문제 읽기 저도 힘들어요 -.- 울 아가들 이해해 줍시당~~^^

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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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23:59

듣기만 하고 읽기를 안하면 웍싯이 힘들거예요.
어렵더라도 줄리아랑 함께 읽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읽기가 아직 버거운것 같은데 엄마가 많이 읽어주시고 좀 쉬운 문장 위주로 아이가
읽는 건 어떨까요?

맘사랑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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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16:25

댓글 확인하러 왔다가 깜짝 놀랐네요 어제 분명히 올렸는데 어데 갔지~~
나 댓글도 달았는데 ... 하고 놀라고 있는데 보니 저 아래 수욜방에 혼자
숙제 올리고 왔다는... ㅠ ㅠ

juli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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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18:06

맞아요. 엄마도 이렇게 실수하는데 아이는 더하겠지요?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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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23:08

ㅎㅎ 조 밑에까지 찾아 들어가셨군요~! ㅎㅎ 애들한테 꼭 얘기해주세요 ^^ 글쎄 엄마가 하며..ㅋㅋ

미야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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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11:00

75번 유승 / 수요일 웍싯에서 틀린부분 고치고 9페이지를 엄마랑 얘기 나누면서 풀었어요 / 남자애라서 그런지 아님 유승이가 쓰는 걸 워낙 싫어해서인지 거의 단답형으로 답을 쓰네요 / 그래도 읽었던 단어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면서 진행하고 있어요 / 토요일부터는 다음 책을 듣고 따라읽기 시작합니다

juli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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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18:08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저는 수,금만 진행하고 나머지 요일엔 다른책 집중듣기 진행하고 있어요.이것만 해도 아이는 버거워하지만 좀 더 많이 들어야 할거 같아서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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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23:08

유승이 잘 하였네요. 이젠, 책읽고 따라읽기까지~!!! 성공기원~!!

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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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30 00:03

대부분의 남자애들은 영어든 일기든 짤막하게 쓰는 걸 좋아하죠.
스마일리도 그렇거든요. 단어 활용해서 썼다니 잘 했네요.~~

둘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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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09:49

77번 프랭크

여러번 듣고 읽고 싶은데

잘 안되요..ㅎㅎ

nervous 가 들어간 문장인데 프랭크는 nerver 인줄 알았다고

아~~~하네요...

think about reading은 처음보다 부담이 조금 덜한것 같아요.

i think Tara is brave because she was afraid but she go in the beach..

완벽하진 않지만 but을 넣어서 제법 긴문장도 써내는것이

역시 ...쑥쑥의 힘인가요!!

주말에 무지 무덥다는데

다들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juli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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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18:09

저도 쑥쑥의 힘 느낀답니다. 이전엔 쓰는 것을 많이 버거워했는데 조금씩 따라쓰고, 외우려는 단어도 가끔 있네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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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23:09

정말 멋진 문장인걸요? 잘하였어요~! 쑥의 힘 믿고 쭉~ 가보아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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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00:20

초3 로즈 해논 워싴을 보니 구멍이 몇개씩 보이네요. 마지막 번호맞추기는 이번에도 어렵다고 하기에 책보면서 찾아보라고 했든데 잘 해놨네요. 다시한번 노트에 전체내용 적게 해봤어요.

둘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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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09:51

로즈가 노트에 열심히 적은 흔적이 보이네요..
번호 맞추기는 전체적인 내용을 다 잘 이해해야 하니 쉽진 않으것 같아요..
그거 잘 하면 100%이해 한건가요 !!
서연예원맘님 주말 잘 보내세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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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23:10

에궁 노트에 내용 쓰기도 잘하였네요~~ 책보면서 해도 번호맞추기 혼자서 다하구 잘했어요~! 엘리는 기냥 패쑵니다~

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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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30 00:13

문장 순서 맞추기할 때 스마일리도 두 번이나 고쳐서 다시 했어요.
같은 초3인데 로즈는 혼자서 너무 잘 하네요.
책보고 다시 하라면 하기 싫어서 도망갈텐데...
로즈야~~찬찬히 책 읽으면서 문제 잘 풀었구나,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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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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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23:36

<98번 Sarah 초2>

저희집도 이번주가 엄청 바빴네요. 벌써 올해도 반이 지났다생각하니 왜이렇게 마음이 조급한지 모르겠네요. 일단 워싯한것만 올릴게요. 나머지 열심히 들어서 주말에 올리겠습니다.

둘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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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09:52

올해 벌써 반이 지났다 하시니 실감이 팍~~오네요..
시간이 넘 위리릭~~지나니
허무해요..ㅎㅎㅎ
남은 6개월도 아자아자~~!! 힘내세요

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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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30 00:22

사라는 아직 초2니까 여유있게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제가 조급해지면 아이를 더 재촉하게 되더라구요.
아직 6개월이나 남았으니 재미나게 해봐요.~~

상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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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21:58

47번 글라라 초2

올립니다아.. 왠지 무척 바빠서 수욜 댓글을 깜빡하고 안달고 건너뛰었지 뭡니까...ㅡ.,ㅡ

참, 시험은 담주인데 왜 이렇게 바쁠까요....

어쨋든 이번주는 부실하기 짝이 없습니다.

듣기는 4번, 읽기는 한번입니다. 사실 듣기도 2번만 하고서 워크싯하라 햇더니,

줄거리 요약하는 페이지에서 막혀서 울더랍니다..

그래서 두번 더 듣게 하고 다시 하라 했더니, 그제서야 하네요.ㅋㅋ

수욜에 댓글 못올려서 오늘 폭풍같이 워크싯을 열장 하고 사진도 두장 한꺼번에 올려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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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22:04

글라라울지마~~ 이번꺼 아줌마도 어려웠단다.
글라라가 시험 앞두고 바쁜데도 성실히 하니 정말 칭찬 합니다. 잘 했어요~~~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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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23:24

우리도 더 읽고 뒷장 해야겠어요. 아마 저도 헤맬듯....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 글라라 정말 잘했어요^^

둘사랑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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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09:55

클라라가 욕심이 많은 친구인가봐요..
욕심 많은 친구들 부럽답니다~~^^
2번 더 듣고 끝까지 해내다니 대단해요...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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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18:08

39번 초2 올리비아 이번책 위크시트 오늘 첨했네요.한번 리듬이 흐트러지니 계속 어긋나네요... 댓글은 밤에다시 ^^;

보물연우
|
2013-06-28 21:01

다시 얼른 올리비아가 흐트러진 리듬을 다시 타길 바랄께요 ^^
다 그럴때가 있는듯 해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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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21:43

큰애들도 한번 흐트려지면 힘든데요^^
올리비아 잘 하고 있으니
다음 주 책에선 제 페이스 찾을 꺼예요 ^^

상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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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22:00

올리비아도 이번주 힘들었군요. 토닥토닥...
왠지 모르겠는데 저희도 요번주 힘들었어요,ㅜㅡ
같이 힘내요~~

꾸준히만
|
2013-06-28 23:37

저희두요..^^왠지 공감가서 글 남겨요..

kelly1215
|
2013-06-28 18:03

1번 Jeff

또 한권이 마무리 되었네요.

웍싯이 한장한장 쌓일때마다 뿌듯함도 같이 쌓이네요

이번책은 듣기 6번 읽기 1번 했네요

오늘은 하루종일 너무 더우네요

주말엔 시원한 집에서 기말고사 공부나 해야겠네요^^

아직 2학년이라 신경이 덜쓰이긴 하지만.....

kelly1215
|
2013-06-28 18:05

사진을 올리고 보니 방향이 들쑥날쑥하네요 ㅋㅋㅋ

보물연우
|
2013-06-28 21:03

꾸준함이 빛나네요 ^^ 책의 글이 짧아 보여도 한번 소리내서 읽으라고 하니...절반 넘어가니 자꾸 침삼키고 켁켁되는게....목이 아파 하더라구요 ^^
성실한 제프^^ 칭찬합니다.

초록사과
|
2013-06-28 21:59

제프,시험 준비 짬짬히 열심히 했네요. 기말에 좋은 결과 있기 바래요~~~

상실냥
|
2013-06-28 22:02

책이 이것이, 성우가 읽어주면 짧은 것 같은데
애들더러 읽으라 하니 엄청 오래 걸리더이다...
더듬더듬거려서 그런가?
듣기는 군말없이 잘 하는데, 읽기는 큰맘먹어야 일주일에 두 번이에요.ㅋㅋ
제프도 글라라랑 비슷한가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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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2013
|
2013-06-28 15:23

18번 제이슨

요즘 학교에서 수영교육이 있어요.

수영도 힘든데 지하철로 이동해야한데서 갔다오면 드러누워있습니다.

어제는 제대로 못했어요.ㅠㅠ 웍싯도 못했는데...

보물연우
|
2013-06-28 21:07

수영하고 나면,,,왜 힘들고 지쳐서 엄청 졸리잖아요 ^^ 한잠 자고 나면 에너지 충전 될꺼예요

초록사과
|
2013-06-28 21:57

수영갔다오면 힘 다 빠진다고 뒹굴거리는 큰딸램이가 있기에 제이슨의 행동 정말 이해됩니다.^^
워크싯을 리딩커프레이션만 하고 편히 앉아서 읽기로 대체도 좋을 꺼 같아요
. 시원한 수박과 함께~~~~

쩐이
|
2013-06-28 15:03

이번에는 제가 읽어주는 양이 적었네요..

자세한 내용 파악 안하고 하려니 좀 힘들었어요.. -_-;; 반성해야겠어요.

힘들게 워싯은 다 했어요. 날이 더워 그런지 몸도 빠릿빠릿하지 못하고.. 그렇네요..

kelly1215
|
2013-06-28 18:07

날씨가 더우니 자꾸만 쳐지게되네요
여름은 이제 시작인데 걱정이네요 ㅜㅜ

그래도 웍싯은 열심히 잘 한걸요.
다음주엔 더 힘내서 화이팅하세요

보물연우
|
2013-06-28 21:06

점점 더 더워질텐데....아이들이 힘들겠어요, 교실도 찜통일것 같고요,,,,
함께하는 친구들이 모두모두 힘내길 바라며,
더운데도 불구하고 웍싯을 다 해냈으니 칭찬합니다.

초록사과
|
2013-06-28 21:54

한번 더 읽으면 신기하게도 워크싯하는 속도가 빨라져요 . 그쵸 ,읽기의 힘이란게 ㅎㅎ
담주 부터 힘 내서 다시 한번 뛰어 봐요~~~

꾸준히만
|
2013-06-28 23:42

맞아요. 날이 더워지니 아이들이 지쳐하는것 같아요. 우리식구 몸보신차원에서 오늘 등뼈 조금 사놨어요. 주말에 김치넣고 푹고아서 먹을려구요. 저희아이도 엄청 약골이라,,,,건강한 주말 보내세요~~새롭게 또 충전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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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줌마
|
2013-06-28 14:54

7번 초3 제제

7번 끝냈어요....

순서 맞추기는 희한하게 잘 하네요...

그런데 번호 맞추기는 힘들어해요.

글씨도 워크북중에서 가로 넣기문장 몇개 뽑아서 써봤어요.

수욜, 목욜 오후에 나갈일이 있어서 나갔다 왔더니 하루가 완전 엉망이네요.

차라리 애들을 실컷 놀렸으면 모르겠는데....

다른일이 있어서 저 혼자만 바뿌고 애들은 방치..였다고 생각하니..

그냥 정신이 붕~~ 떠있어요. ㅋㅋ

kelly1215
|
2013-06-28 18:09

제제 글씨는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요.
어찌나 또박또박 정성스럽게 썼는지. 오늘 저녁엔 울아들녀석에게도 보여주어야겠어요

보물연우
|
2013-06-28 21:09

거의 인쇄체에 가까운 완벽한 글씨네요 ^^
글 씨 잘쓰는 아이가 가장 부러운 연우맘이네요 ^^
글의 순서 맞추기를 잘 하니까....번호맞추기도 금방 할꺼예요,,,,
*** 아닌것은? 이런 문제 때문에 틀리는 것은 아닌지요?
한글로도 우리 실수 잘 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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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사과
|
2013-06-28 21:53

이런날도 저런 날도 12주를 할려면 다 완벽히 하긴 힘들꺼 같아요.
그래도 제젝 쓰기까지 또박또박 잘 했는데요^^ 수고했어요. 제제~~~

씨밀레
|
2013-06-28 14:14

3번 저스틴

매일 책읽고 듣기 동시에 하면서 레벨3 단어정리도 했어요

웍싯은 화요일까지 다 끝내놓고 수요일에 박사님이 올려주신거 단어정리하고

어제는 놀고 오늘부터 다음주꺼 할려구요

처음에 first,always이거 문제 풀때 저랑 저스틴 둘다 어찌 푸는지 헷갈려서 헤맸는데

저스틴이 먼저 찾아내서 풀었네요

저는 한참만에 이해했다는 ㅎㅎ

kelly1215
|
2013-06-28 18:11

저스틴 정말 열심히 잘 했네요
쓰기에 단어정리까지...
열심히 한 흔적이 여기저기에 고스란히 묻어나네요
수고한 저스틴에게 박수를~~ 짝짝짝~~`

보물연우
|
2013-06-28 21:10

역시 아이들이 더 그런면에서는 사고가 정형화 되지 않아서 그런지 빠른듯 해요 ^^
레벨 3 단어 정리까지 ^^ 훌륭합니다.

초록사과
|
2013-06-28 21:51

단어정리도 하고 듣기도, 읽기도 한는 저스틴 너무 예쁜데요.
저희도 북클럽도 정리되어서 담 주 책부터 오늘 시작 할려고 프린터 해 놓답니다.
아무래도 주중에 놀고 싶어해서 ^^;;

puhaha
|
2013-06-28 12:08

79번 알렉스...^^

에제 웍싯을 해놓아서 오늘 편하게 여유롭게 올립니다.

매번 금욜날 학교에서 오자마자 웍싯하고 애들 저녁 밥먹을 때 제가 웍싯 올리느라 늘 조금 바빴어요.^^

알렉스도 수욜날 책읽는 동영상 올린 동생에게 자극받아 동영상 찍어 달라고 하더군요.

속으로 '오호라.....'했는데...

발음이 영~~~

거의 저의 발음과 비슷해서 조금씩 수정해나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저 어릴적 영어시간에 영어선생님 교과서 읽는 듯한...ㅋ)

제가 아이에게 어릴적 영어책을 이렇게 재미없게 읽어주었던게 아니었나....

아~~정말 그랬다면 영어책 정말 재미없었을텐데

그거 듣고도 내색않고 가만히 들어주었던...아들에게 미안함이 밀려오더라구요..

쑥쑥 드나들면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씨밀레
|
2013-06-28 14:14

그래도 먼저 동영상 찍어달라고 하고 아이들은 역시 뭔가
자극이 필요한거 같아요
웍싯도 잘했네요~

보물연우
|
2013-06-28 21:12

동영상 찍은거 스스로 보면 많이 도움될 것 같아요 ^^ 스스로 해달라고 할 정도이니 훌륭하네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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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21:48

puhaha님 좋은 엄마셔요. 항상 아이편에서 생각을 되짚어보시네요.
저도 따라 실천해야되는데
이놈의 급한 성격이 잘 안고쳐지네요 ^^;;
알렉스가 동영상 찰영가지 나섰다니 얼른 보고 싶네요. ~~~~

유니은이맘
|
2013-06-28 12:00

17번 초1 윤이~

언제나 그렇듯 ㅋㅋ 윤이가 먼저 하고픈 웍싯을 골라 했어요~

쉬운것만 고른다는.... ㅋㅋㅋ

책두번에 씨디 두번듣고 풀었구요~ 주말까지 좀더 읽고 듣고 나머지 웍싯 풀려구요~

이번주 주말이 6월의 마지막이군요.

다들 계획들 세우셨나요?? 이번주말 마침 무덥다던데.... 워터파크 가고프네요^^

주말 잘들보내셔요~~

puhaha
|
2013-06-28 12:11

저두 쉬운것 어려운것 조금씩 섞어서 하라고 주는 편입니다.

아~~정말 6월도 금방 이군요...휙~~~
좋은 주말 되세요..

씨밀레
|
2013-06-28 14:15

그래도 스스로 할려고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구름이 살짝 껴서 인지 조금은 시원한 느낌이에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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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22:01

저도 워터파크 원츄~~~ 그런데 사람들이 너무 많을 까봐 무서워요. ^^;;
윤이가 잘 따라서 하고 있는게 중요하지요. 쉬운 워크싯이라도 나름 어렵던데 그쵸^^
주말 동안 더 한다니 기특해요. 윤이 잘했어요~~~

꽁이
|
2013-06-28 10:28

6번 토깽이 (초1)

이번 주에 받아쓰기 시험을 2번이나 보고,

저도 바쁘고, 이래저래 워크시트 챙겨줄 시간이 부족했네요..

어제 컴프리헨션 문제만 풀었어요..

나머지는 오늘 좀 해야할 것 같아요..^^

주말에 동강에 있는 리조트에 갈 예정이라...

주말에 워크시트 푸는 건 생각도 못 할 것 같아요..^^

저도 스파에서 실컷 놀고 싶은데, 5개월된 둘째 때문에 그러지 못 할 것 같아서 아쉬워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상실냥
|
2013-06-28 11:53

아, 동강에서 래프팅하면 재미난디... 아가땜시 못하시겠네요.^^;;
재밌게 주말보내세요~ 부럽당~

유니은이맘
|
2013-06-28 12:04

소의동생이 5개월이나 되었군요~ 출산소식이 엊그제같더니만~ 시간 참으로 잘가네요.
둘째가 있어서 실컷은 못즐기셔도~ 좋은~~~ 시간은 보내시고 오시길*^^*

puhaha
|
2013-06-28 12:14

제본 볼수록 좋은데요...
따라하고프네요..
동강에서 즐거운 시간 되세요..^^

씨밀레
|
2013-06-28 14:18

오늘 하면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네요
동강에 가시면 레프팅도 하시나요?
토깽이가 완전 신나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초록사과
|
2013-06-28 21:45

동강이라니 정말 시원 하겠어요. 부러워라~~~
갔다오셔서 후기 부탁 해요. 토깽이 정말 신나겠다~~~~~

초록사과
|
2013-06-28 09:42

71번 Alice

그냥 보고 싶은데 워크싯을 내미니 조금 귀챦아 하네요 ^^;;

최대한 맞춰 주느라고 ,, 건방지게 누워서 풀게 했답니다..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보물연우
|
2013-06-28 09:49

누워서 써도 필체 좋으네요 ^^Alice도 u를 v처럼 쓰네요 ㅋㅋ 울 연우도 그래요,.. h와 n의 구별이 안되고 ^^
꾸준히 노력하는 Alice를 칭찬합니다.

꽁이
|
2013-06-28 10:29

건방지게 누워서 한 워크시트지가 이리 멋지다니...
진짜 대단한데요??
Alice 문제도 잘 풀고, 열심히 했어요~~^^

유니은이맘
|
2013-06-28 12:05

ㅋㅋㅋ 누워서요?? ㅋㅋㅋㅋ
건방지기보다는.... 시력이 걱정되네요~^^앨리스~ 다음부턴 앉아서 하자꾸나~~
초록사과님도 주말 잘보내셔요

puhaha
|
2013-06-28 12:23

그 모습이 상상이 가는군요..ㅋㅋ
알렉스도 그렇답니다.
제가 봐도 가끔씩 웍싯 글자많은 페이지 보면
답답해질때가 있어요..ㅋ
Alice 화이팅!!!

씨밀레
|
2013-06-28 14:18

누워서 풀었다고 하긴에 정말 깔끔하게 잘 풀었네요
그래도 했다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잘했어요~

세개의보석
|
2013-06-28 23:26

사실 책 한권읽을때마다 시험보는 셈이니 좋지만은 않을거에요. 그래도 이렇게 해주는 아이들이
대단한거 같아요.^^

보물연우
|
2013-06-28 09:32

120번 연우

초록사과님 대문 활짝 열어주셨네요 ^^

한번씩 비가 내려주니 시원하네요 ^^ 계속 오는게 아니라서 좋아요 ^^

연우는 매일 한번씩 듣기는 꾸준히 해오고 있네요 ^^

북클럽 새로 시작한것도 시작해야 해서 이제 연우가 좀 바빠지겠어요 ^^ㅋㅋ

엄마욕심에 시작한건데....잘 따라와주길 바라는 마음 뿐이네요 ^^

요새 저는 뒤늦게 청소에 빠져 있네요 ^^

문열어 놓으니 먼지가 먼지가 장난이 아니네요,,,

맨발로 다니니 발이.....ㅋㅋ 창피해요 ㅋㅋ

안하던 손걸레질을 다 해보네요,,,

좁던 집도 청소할때는 얼마나 넓은 느낌인지

ㅋㅋ

그래도 손걸레질 후의 마루의 뽀송함은,,,,,,정말 좋으네요 ^^

오늘아침......집안일 끝내고,,,,, CD 틀어놓고 커피한잔에........진짜 개운한 아침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초록사과
|
2013-06-28 09:48

ㅎㅎ 그 느낌 너무 잘 알아요.
발을 하루에 몇번을 씻어야 하는지 ,,이 많은 먼지를 제가 다 마시는 것 같아 문 안 열고 살고 싶어요
잭 파일 시작하시는 거죠.
북클럽은 쉬면 따라 가기 힘들니 계속 이어 나가는게 젤 좋은 방법인듯해요~~
새로이 시작하는 연우에게 힘 팍팍,, 보물 연우님께도 힘 실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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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
|
2013-06-28 10:30

연우가 벌써 이만큼 따라와준 것도 정말 잘 한 거잖아요..
우리 아이들 이만큼 같이 오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그쵸??
북클럽도 시작한다고 하니..연우, 지금처럼 열심히 잘 할 거예요..홧팅!!!

유니은이맘
|
2013-06-28 12:08

맞아요~~~ 손걸레질후의 뽀송함때매 여러막대걸레를 사봤어도 결국 손걸레질이 최고더라는^^
여름이 되니 손걸레질을 안할수가 없어요~ ㅜ
더워서 창문을 열어두니 .....
그래도 청소에 빠져계신다니.... 대단하시다~~
전 젤로 싫은게 청소하기~ ㅋㅋㅋㅋㅋㅋ

연우가 북클럽도 시작하는군요~
전 방 3개까지 걸친적있는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2개만 여유롭게 하려구요^^ 연우도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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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haha
|
2013-06-28 12:54

아침에 애들 보내고 집안 청소 싹 한다음
마시는 커피한잔의 여유...캬~~~
이럴때 참 행복하죠...
연우가 꾸준히 잘해오고 있네요...
아마 저희도 혼자 했다면 흐지부지 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같이 손잡고 시작하신 분들 보면서 힘내고 힘을 얻기도 하고...ㅋ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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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밀레
|
2013-06-28 14:19

연우가 북클럽 시작했군요
저스틴도 다른거랑 병행해서 하는게 아이에게 맞게 조절해서 하는게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보물연우님이랑 연우랑 잘 상의해서 맞춰서 하시면 잘하실수 있을거에요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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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8 23:30

커피 한잔의 여유~ 넘 부러워요. 전 5살 세째를 아직 집에 데리고 있어서 놀아주기가 참으로 힘드네요... 혼자서도 잘 노는 아이들도 있던에 막내는 꼭 엄마랑 놀아야 해서요.
내년엔 저도 청소도 깔끔히 하고 여유를 좀 누려보고 싶어요.(커피도 찬물 섞어서 원샷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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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94
|
2013-06-28 09:22

초1 줄리아~~

어쩌죠?? 댓글 일빤데....변명부터 해야하니...

이번 주는 괜시리 제가 바빠서리 제대로 챙기질 못했어요..

그냥 말없이 가려니...가슴이 새가슴이라..ㅋㅋ뭐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지만....

혼자 반성하고 갑니다...

이번 책은 맨 뒤로 패스하고 담주부터 정신차리고 열심히 할께요~~

완주가 목표니까요~~~

항상 열심히 하는 공룡반 친구들 ...홧팅~~

모주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보물연우
|
2013-06-28 09:44

못할때도 있고 그런게지요 ^^ 사는게 ㅋㅋ
다음주에도 꼭 함께해요 ^^

초록사과
|
2013-06-28 09:49

흐흐,, 주말 잘 보내시고 담주에 만나요. ~~~~

꽁이
|
2013-06-28 10:31

저도 이번 주에 출장에 이래저래 할 일들이 밀려서 제대로 못 했어요..으흐흐..
이럴 때도 있고 저럴 때도 있는거죠..^^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상실냥
|
2013-06-28 11:55

크~저도 요번주에 뭐가 그리 바빴는지,
정신차리고 보니 수욜에 댓글을 안달았다는거 아닙니까...--;;
워크싯도 아직 한 장밖에 못했고...요번주 이상하게 모두들 바쁘네요.ㅋㅋ

유니은이맘
|
2013-06-28 12:09

ㅋㅋㅋ 저도 한권은 가볍게 넘어간거 있어요~ 웍싯을 반만 풀렸다는.....^^
주말잘보내시고 담주부터 같이 달려보아요~

puhaha
|
2013-06-28 12:56

컴터 켜고 쑥쑥 들어와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도
시간과 노력이 필요함을 잘알고 있지요..
이렇게 함께 하는 것도 좋네요..
우리모두 화이팅!!

씨밀레
|
2013-06-28 14:20

시험기간도 다가오고 바쁜일도 있고 하면 한번씩 빠지는 경우가 당연히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꼭 완주하시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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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ofours #7-2 모든 반 같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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