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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 juli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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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9 10:21
97번 줄리아
줄리아는 지난주에 여행을 다녀오는 바람에 9권을 이번주에 합니다.
여행을 하는 건 좋지만, 생활리듬을 다시 찾는데 시간이 좀 걸리네요.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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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9 11:05
여행의 후유증..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기가 싫은..흑흑
그래도 늦게라고 했으니 감사하죠.
저희 아들은 어제 하루 놀고도 지금 게으름 중이십니다.
- 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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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22:43
10번째 반 했습니다. 늘 하던대로 쉬운것 위주로 했구요.
갑작스런 컴 고장으로 사진을 올릴수가 없네요.
스마폰으로는 안되네요.
낼이면 방학입니당.. 힘든 한달이 되겠네요.
다들 힘내세요.
- juli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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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9 10:22
안젤리나도 방학 홧팅하세요~
-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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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15:57
39번 초2 올리비아 숙제먼저 올리고 밤에 올게요^^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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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9 11:06
바쁘셨군요?
세개의 보석 지금 잘들 있지요?
-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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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15:44
초1 줄리아~~
스위스식 감자전 뢰스트 맛나보여요~~ 요리 방법도 간단해 보이네요~~ㅋ
쑥맘님들은 부지런 하시고..요리 솜씨도 다들 일품인듯 하네요~~
전 요리라 할 것도 없이~~ 반찬 만들기에 입문한지 ....7개월 정도 되었네요~~
작년까진 거의 엄마네집에서 얻어 먹었어요~~ ㅋㅋ
줄리아는 매일 듣기를 하고 있고 책은 제가 한번 읽어줬네요~~
책을 많이 읽어줘야 하는데~~ 자꾸 딴일에 시간을 뺏겨서 큰일이에요~~
나머지 두 권은 책을 더 읽어야 겠다고 다짐하는 저 입니다~~ ㅋㅋ
-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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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23:09
요즘은 듣기도 거의 안하고 위크시트만 겨우하고 있네요....
- julia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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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9 10:23
날도 덥고 점점 더 하기 싫어지니 어떡하면 좋을지...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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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9 11:09
맞아요..책 읽기가 질루다 중요한 것 같아요.
요리도 걍 질러보면 대충 되는 거드라고요..
인류 요리사가 될 거 아닌 이상 우리 가족들 먹을 거 건강하고 깨끗하게 만들면 되는 거죠..뭐
-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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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10:02
63번 서윤입니다
책 2번 읽고 시디한번들었어요
어제 일찍 자는 바람에 아침에 일어나서 워크지 3장만 했습니다..
만약에 사과에 벌레 발견하면 어떻할거냐는 질문에 서윤이 fall apple shout ah~~ 라고 합니다
벌레를 싫어해서 ^^
스위스식 감자전 뢰스티 간단해보이면서 맛있어보여요 저희도 한번따라해봐야겠어요
쑥쑥에 계신분은 요리도 다들 잘하시고....참 많이 배웁니다...
-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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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20:07
벌레를 아주 싫어라해요.ㅎ 아침에 일어나서 워크지도 하고 무척 부지런한 서윤이네요. ^^
끝까지 힘내고 화이팅해요~~~ ^^
-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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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23:11
아침에 뭔가 한다는게 힘든데 이렇게 해낸 서윤이 대단하네요^^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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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9 11:11
아무래도 여자 아이들(서윤이 여자아이 맞죠?)이 싫어하신 하더라고요.
저도 벌레 무지 싫어했늗데 아이들 키우다가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엄마가 싫어하면 아이들도 지레 선입견 갖기가 쉽다고 어떤 책에서 읽어서
혐오스러워도 귀여운 척 연기했더니 또 고녀석들이 나름 귀엽더라고요.ㅋ
-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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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09:54
79번 알렉스 입니다.
네...맞습니다...저 지각했어요..처음으로 ...
웍싯은 착실히 잘해놓았는데...
어제는 정말 사진 올리고 댓글달 시간적 여유가 없었어요.
사실 몸살도 있었는데당...
네...맞습니다...핑계입니다...ㅋ
월화수 집중듣기..소리내어 읽기. 웍싯 풀기..
형님이 엄마의 관심속에 집중듣기를 할때마다.
작은 녀석도 엄마의 사랑 빼앗길까봐
키퍼책 다 뽑아다가 엄마의 관심을 관리?하고 있는 사진입니다...(몰래 슬쩍 찍었네요.)
웍싯은 갈수록 요령이 생겨서인지 그런대로 잘하고 있습니다.
빈칸 단어 넣기 .객관식.은 잘하는데 아직 문장완성하는 것,단어철자에는 조금 도와줘야해요..
이렇게 하다보면 또 느는 것이겠지요..
모두 편안한 하루 되세요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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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10:52
둘째들은 저렇다니까요 ㅎㅎ
더운 날씨에 두 형제가 시원하게 입고 열공을 하네요.
끝까지 홧팅!!
-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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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23:12
우리집 세딸도 집에서 의상이 요즘 저런데..... 두 형제 귀여워요^^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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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9 11:12
첫째의 저 진중한 자세..
완전 한쌍의 기쁨조네요..
-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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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07:15
113번 샐리
감자로 할수 있는 요리 또하나 득템했네요.
지난번에 비투스님오려주신 휴게소 감자(작은 감자쪄서 껍질벗긴후 버터에 굽기)
또 하니비님 알려주신 감자 슬라이스 (큰 감자 슬라이스로 잘라서 올리브유바른후 오븐에 구워
파머산치즈 뿌려먹음)
에 이어 뢰스티 꺼정 감자요리의 변신은 정말 어디까지 일까요?
이번에도 샐리는 한번듣고 듣고 따라읽기 다시 읽기 후 웍싯을 풀었습니다.
공룡 웍싯은 부담없이 해서 제손이 덜가서 넘 좋으네요.^^
-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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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09:33
동그라미가 많아서~ 더욱 할 맛 나겠는데요~~
샐리한테 칭찬 듬뿍이요~~
-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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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10:12
채점하시면서 흐뭇하셨군요..ㅋ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영어 진행 부럽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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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10:54
샐리 알아서 척척 잘하니 엄마의 부담도 적어서 좋고~^^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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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9 11:13
매시드 포테이토도 맛있는데..
동그라미 만땅 웟싯 보기 좋~~~습니다.
- 엄마는영어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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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01:24
감자전에는 막걸리나 동동주지만
뢰스티에는 소다가 딱일거 같네요~~
치즈라면 껌벅넘어가는 우리 딸과 한 번 해먹어야겠어요~~^^
22번 Sue Ellen은. 읽어주기 1번 듣기 1번 따라읽기 1번 했어요~
처음 집듣하는 책이라 아직 워크시트는 못넣고 열심히 듣고 따라읽기 훈련중이랍니다~
따라읽기할때 주리를 트는 모습 다음에 한 번 올릴께요~ㅋ
원래 어릴때 CD틀면 끄던 아이라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도 감격이랍니다~
-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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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10:16
훌륭한 어머니선생님이시군요..ㅋ
저는 실천이 잘 안되는 편이라서...ㅋ
글씨가 작아서 따라읽기 싶지 않을 텐데...열심히 하고 있는 Sue Ellen 칭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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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10:58
지금처럼 엄마는 영어쌤이 쭉~ 믿어주시고 이끌어주시면요.
화이팅!!!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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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9 11:13
너무 잘하고 있네요..정말 뿌듯
- 상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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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2:39
47번 글라라/초2
아, 요즘 계속 지각하네요.^^;;
방학이 코앞이라 제마음도 바쁘고...
그래도 다이노포 책을 워낙 좋아해서 밤늦게까지 워크싯하고 올라달라네요.
글라라는 이미 잠들었답니다. 글 올린거는 내일 보여줘야죠.ㅋㅋ
요번 책은 듣기는 5번, 읽기는 4번했네요. 이제는 시키지 않아도 자기가 하겠다고 해요.
글올리고, 표에 동그라미치는게 별것 아닌것 같은데 참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군요.
뒤로 갈수록 횟수가 늘어나는게 신기해요.^^
-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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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00:16
갈수록 실력이 쌓이고 있어서 상실냥님도 기쁘시지요?
사진찍어 올리는게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끝까지 할수있는 힘을 제공해 주니 쑥쑥에 감사할뿐예요.
이렇게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어 또 감사하구요...
글라라 화이팅!!
- 엄마는영어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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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01:25
좋아서 늦게 라도 하고 잠들었다니 부럽부럽!
-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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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09:37
밤늦게 까지 웍싯 하고 자다니~~ 정말 좋아하나봐요~~
듣기와 읽기도 많이 하고 .....상실냥님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에게도 이런 기적이 생기길 ....
글라라 정말 이쁘다요~~ 잘 했어요~~
- pu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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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10:19
저는 이말이 젤로 부럽습니다.
즐거운 영어 진행...
이것이 저의 목표인데..아직 저의 노력이 부족한 듯 하네요..
스스로 알아서 할려는...영어를 즐기는 글라라 칭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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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10:56
정말 기특하고 뿌듯하시겠어요.
글라라가 숙제를 올리는 엄마의 마음도 기쁘게 해줬네요^^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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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9 11:15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하는 것이, 클라라는 패턴에 금방 익숙해지나 봐요.
저희 아들놈은 점점 싫증을 내고 있다는..
규칙이 습관이 되는 것이 남들보다 한 10배는 힘들답니다.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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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2:09
68번/앨리스
새로샘님!맛있어 보이는 요리네요^^
데이빗은 스스로 무럭무럭 잘 자라는 아이같아요. 꿈도 많고..가상 일기도 쓰고..멋지네요 ^^
앨리스 오늘 어제 집듣1번 하고 오늘 아침에 흘듣 1번, 오후에 음독1번 했어요.
이제 두 번 남았네요. 끝까지 완주해야죠~!!
- 상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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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2:40
앨리스는 부지런한가봐요^^
-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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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00:10
즐겁게 끝까지 함께해요 ~~~^^
- 엄마는영어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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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01:29
편지쓴 Alice맞죠?! 왜 이케 반가울까요~~
SP2기에서 거북이처럼 따라가고 있는 상황이라
더 대단해보이신다는~~
엘리스~SP완주 축하하고
Dinofours도 곧 완독하고~ 짱짱짱!
-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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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09:38
한 번에 다 풀었나봐요~~ 진짜 부지런하다~~
에궁~~ 고지가 코앞인데...저흰 자꾸 늦장을 부려서 어쩌나...
오늘은 꼭 하교 후에 하기로 했답니다~~
끝까지 홧팅~~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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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9 11:20
근데 엄마는 참 키우기 힘든 녀석이에요..
너무 개성이 뚜렷한 아이라..엄마가 늘 공부를 해야하는 스타일,,엄마가 늘 배우게 하는 스타일
생각해고 지내야만 하는 스타일..아이고..
엘리스 완주가 코앞이다! 화이팅하자!
-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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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1:22
35번 앤지
벌써 10권째라니...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르는군요.
cd는 3일간 2번씩 듣고, 소리내어 읽기는 3번 했네요. 목소리톤을 바꿔가며 책읽는게 재밌나봐요.
다음번 하실책도 기대가 됩니다. 덥고 습한 날이지만 건강조심하시고 계속 화이팅해요~~~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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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1:43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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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2:12
마지막까지 완주하고 다음 프로젝트도 함께 가는 거죠? 화이팅!!
- 상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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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2:44
앤지, 힘내요~~
- 엄마는영어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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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01:31
영어책 따라읽는 모습과 피아노 치는 모습이 제일 사랑스러운거 같아요~
요새는~~ㅎㅎ
- 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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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0:41
7번 제제 (늦은 9번 숙제)
지난주에 한번도 안올렸네요. 왜그랬을까요.... @@
늦게라도 올려요.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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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1:04
그래도 했으니 되었죠..
마지막까지 화이팅이어요!!
-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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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1:27
열심히 한 모습이 보기 좋으네요. 계속 화이팅요~~~^^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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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1:44
더운데도 열심히 하고 있는 제제를 칭찬합니당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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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2:13
열심히 한 흔적이 보여요.
노트에 쓰기까지 ..와~ 정말 잘했어요^^
- 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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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0:32
7번 제제
넘 맛나보여요... 저녁 많이 먹었는데도 또 먹고싶어지네요.... 스릅~~ ^^
제제가 제법 영어를 스스로 챙기네요. ^^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하고 나야 마음이 편한가봐요.
첨에는 동화책 읽고 30분 놀고~ 집중듣기하고 딴짓하고... 결국 잠자리 들기전까지 늘어지게 하더니
지난주부터는 한번에 끝내고 느긋하게 놀다가 자더라구요.
스스로도 만족해해네요. 엄마인 저도 좋습니당.
오늘도 일찍 끝내고 열심히 침대에서 딱지치기를 하고 있답니다. ㅋㅋ
매일 2권의 Dinofours 집중듣기하구요.
공부해야하는 공룡책은 큰소리로 매일 읽었어요. ^^
노래부분만 공책에 써봤답니다.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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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1:06
스스로 챙긴다니 너무 고맙네요.
노래 부분만 써보는 건 좋은 생각이네요.
저도 해봐야겠어요.
저희 아이는 노래만 주구장창 따라부르거든요..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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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1:45
그동안 꾸준히 해온 힘이 아닌가 싶어요 ^^ 끝까지 화이팅이요
-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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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2:15
자율적으로 잘 챙기는 제제 멋집니다!
- 상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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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2:42
울 글라라도 신나서 자기가 읽어요. 너무 신기하다니까요.^^
제제도 공룡책 완전 사랑하는군요~
- 엄마는영어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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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12:07
노래는 곧잘 따라 부르던데 좋은 아이디어인데요~!!!
큰소리로 매일읽기~!!! 너무 잘하고 있는데요~
제제!!! 멋져요~!!!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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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3:44
3번/저스틴
연이틀에 걸친 기말고사가 오늘 드디어 끝이네요
기말고사때문에 웍싯도 쓰기도 제대로 못하고 읽기 듣기도 며칠빠졌네요
시험이 어렵게 나온다고 이틀에 걸쳐서 봤는데 제가 더 지치는거 같아요
이제 시험 끝났으니 좀 쉬게 하고 다시 열심히 원래 생활패턴으로 돌아오도록 해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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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3:53
그래도 dinofour챙겨하고 기특하네요!!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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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4:02
다행히 저희 아들램들 학교는 올해부터 중간 기말이 폐지 되었네요.
완전 쌍수 들어 환영했네요..너~~~~~~무 좋아요..
저스틴과 엄마 너무 고생하셨어요..
이제 즐방하는 일만 남았네요..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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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1:46
그래도 언제난 끝은 있네요 ^^
중간 기말 그런거 모르고 살고 있어서 ㅋㅋ
시험엔 엄마도 아이도 힘들었겠어요 ^^
힘내시고 ^^ 다가오는 방학 잘 보내셔요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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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09:46
이제 다시 일과로 돌아온 씨밀레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 미야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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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3:02
75번 유승 / 혼자서 열심히 읽고 문제 풀고 했어요 가끔은 다른 것이 하고 싶다고 투정도 부리지만 그래도 성실한 편이라 칭찬하면서 다독여 시킵니다 일주일동안 매일 듣고 음독했어요 이미 웍싯은 다 풀었구요 우리 아이들 정말 잘하고 있죠~~^^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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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3:45
조금 지루해하는 면이 있더라구요
그래도 매일 듣고 음독하고 정말 잘했네요
-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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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3:55
매일 음독하고~
유승이 너무 훌륭한걸요~~!!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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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4:04
너무 잘했다고 마구 마구 칭찬해도 부족하네요..
완전 동네방네 소문내셔고 될 듯, 유승이의 성실함을..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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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1:47
유승 화이팅
-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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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2:54
엘리
새로샘님 감자랑 모짜렐라 치즈로 만든 간식 너무 간편하고 맛있어보여요~
저희집 입맛까다로운 녀석들한테는 딱일것같아요^^
한번 해봐야겠어요~~
비오는날 딱인데요 ㅋ
이번주 동영상은 완전 dinofour 특집입니다.
서서 책 소개를 하듯이~ 장래희망인 아나운서처럼 해보겠답니다.
첨엔 소개하는척하더니 나중에 등돌리고 책만 읽어요~^^;;;
머리는 헝클어지고 오빠가 구경한다고 잡음 넣구 ㅋㅋ.
그래도 동영상 찍는걸 귀찮아하지 않아 다행이예요~ㅎㅎ
엘리는 웍싯을 늘 귀엽게해요~
자리가 모자라면 포스트잇을 붙여서하기도하고, 그림으로 그려넣기도하고..
웍싯도 귀엽게 할 수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엘리입니다 ㅋ
북리포트 썼어요.
첫날 beginning만 한페이지, 다음날 middle만 한페이지, 그러다 end는 못썼어요~ㅋ
- 씨밀레
- |
- 2013-07-17 13:47
디올님은 정말 안먹어도 배부를듯
동영상도 어쩜 저렇게 귀엽고 똑부러지는지요~북리포트 쓰는거 볼때마다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칭찬 많이 해주세요~
- 새로샘
- |
- 2013-07-17 14:08
뭘 먹이면 이렇게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런 딸을 얻을 수 있나요/
거기다 총명하기까정...
나도 딸 하나 도고!!!!
엘리 진짜 엄지공주처럼 주머니에 담고 싶은 딸이네요..
- 보물연우
- |
- 2013-07-17 21:49
어쩜 영어 글 쓰는 실력이 초3 저희딸보다 훨씬 우월하네요,,,'
영어도 필체가 초등 고학년 수준이네요 ^^
부럽사와요
- yuni94
- |
- 2013-07-18 09:32
글씨도 이쁘게 잘 쓰고~~목소리도 느무느무 이뻐요~~
항상 즐겁게 하는 것 같아 보기에도 좋네요~~
저희 집 줄리아는 오늘 꼭 올려야 한다고 하니~~ 크흐흐 콧방귀도 안 뀌고 그냥 자 버렸네요~
오늘 학교 갔다오면 하기로 했어요~~
- 보물연우
- |
- 2013-07-17 12:24
멋진 요리 레시피 감사감사 더워서 부엌을 멀리하 고싶은 ㅋㅋ 120연우^^ 지난주와 같은 패턴으로 한책씩 앞서고 있고요. 듣기는 꾸준히하고 있는데 이번 웍싯은 좀 틀린게많네요 ㅋㅋ 비는 이제 다 온것일까요? 방학이 두려운 엄마입니당
- 꽁이
- |
- 2013-07-17 12:36
한 책씩 앞서고 있는 연우...정말 대단해요...박수 짝짝짝짝!!!
듣기를 꾸준히 하고 있다니, 더운 날씨에 연우도 열심히네요~~^^
방학도 알차게 보낼 것 같아요~~^^
- 씨밀레
- |
- 2013-07-17 13:49
아이들이 한번씩 틀릴때가 있더라구요
그래도 안빠지고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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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4:12
방학이 되면 먹을 거 챙기기가 질루 힘들지요..
그래도 놀토 때문에 짧아진 방학, 뭐좀 해보려고 하면 휴가가고 캠프가고 일주일 훌쩍, 시골 할어니댁에 갖다오면 또 훌쩍, 팅가 팅가 놀다보면 어느새 한달이 훌쩍 가버려서 너무 아쉬워요..
그래서 울 아들들은 오늘 자체 방학했습니다. 일주일 먼저
체험학습 신청서 내고..
내일 용인 에버랜드 가고, 물놀이도 가고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미술과 박물관도 가고
캠프도 가고..이러면 한 2주는 지나갈 것 갔네요..
그리고 다음엔 아빠 휴가 이니 또 놀고..
학습 보충할 시간은 겨우2주 정도나 될 거 같아요..
할 일이 많이지기는 하지만 '공부만 안하면' 아이들과 시간이 행복한 엄마입니다.
-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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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00:29
거의 모든 맘들이 방학을 두려워 할거라 생각되요. 하지만 피할수 없으면 즐겨야죠 ㅋ~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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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09:49
방학은 저도 두렵답니다. 큰딸은 수업이 거의 없어서 놀러가는 분위기예요. 게다가 4교시이니^^
- 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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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1:47
24번 초3 스마일리
저도 내맘대로 피자를 가끔 만들어 먹는데, 감자를 채칼로 썰어서는 안 해 봤네요.
담에 꼭 도전해봐야 겠어요.
스마일리는 지난 주 토욜 생일잔치하고 너무 심하게 노는 바람에 몸살이 났어요.
밤에 열이나고 낮에는 축 늘어져 있어요. 가까스로 학교에 가긴 했는데 걱정이 되네요.
웍싯은 아프기전에 3장 정도 했는데 기운 좀 차리고 나면 마저해서 금욜에 올려야겠어요.
모두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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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2:33
요즘 열감기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가까스로 학교에 갔다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스마일리 얼렁 감기 나았으면 좋겠어요~~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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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3:49
날도 더운데 스마일리가 힘들겠어요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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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4:15
저희집 아이들은 아주 좋아한답니다. 밥 반찬으로도 괜찮아서 이것만 가지고도 한그릇 뚝딱 비우지요.
꼭 드셔보세요..
몸살까지 날 정도로 놀았으니 스마일리 아마도 화끈한 아이?
뭐든지 화끈하게 하면 이쁘지요..근데 스마일리 빨리 나아야지..열만 빨리 내리면 되는데..
화끈한 스마일리 화이팅!!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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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1:50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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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1:41
71번 Alice
채칼로 잘라 감자전을 해도 맛있는데 피자라니 더 맛나보이는 군요^^
앨리스가 딴 곳에 정신이 팔려서 요즘 다이노가 조금 시들하네요 ^^;;
흘려 듣기하고 소리내 읽기 하면서 원하는 워크싯 풀었답니다.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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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2:32
앨리스 참 잘 했어요~~~^^*
채칼로 감자를 잘라서 감자전을 할 수도 있군요..몰랐어요..으흐흐
비가 오니까 더 먹고 싶어지네요~~^^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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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3:50
아이들이 다른것에 집중하면 다른건 소홀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웍싯 정말 잘했어요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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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4:19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앨리스의 마음 속에 가랑가랑 영어실력 쌓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앨리스 화이팅!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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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1:53
무엇이든 좋아하는게 생겼다는건 좋은일인것 같아요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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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8 09:50
노트까지 장만하고 아무튼 언니 copycat이랍니다.^^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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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0:49
6번 토깽이 (초1)
데이비드의 미래일기..
와 정말 멋있네요~^^
데이빗이 꿈꾸는 것들 모두모두 이뤄지길 바랄게요..
뢰스티라..저도 꼭 해 먹어볼래요..^^
토깽이는 어제 CD들으면서 한번 책을 보았네요..
워크시트지는 아직 안 풀었고요..
어제 받아쓰기를 100점 맞으면서 스티커를 100개를 다 모았어요..
반에서 처음으로 100개 모은 친구가 토깽이를 포함해서 한 명이 더 있는데,
둘 다 어제부로 100개를 넘겼네요..
둘이 엎치락뒤치락 한 개 차이로 경쟁구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월요일까지 토깽이는 98개, 그 친구는 99개였는데,
최종적으로 어제 토깽이는 100개, 다른 친구는 101개가 되었다네요..
어찌 되었건 둘 다 처음으로 100개를 모은 아이들이지요...^^
그래서 오늘 선생님께 선물을 받는다네요..
어제는 퇴근하는 아빠한테 전화해서 스티커 100개를 친구랑 같이 1등으로 모았으니
약속대로 선물사러 가야한다며, 일찍 오라고 전화를 했다고 하네요..
결국 저녁 먹고 선물사러 이마트로 고고씽...
6월말부터 일주일에 받아쓰기 시험을 두 번씩 보느라,
퇴근 후, 받아쓰기 공부 때문에 다이노포스 워크시트 풀 시간이 줄었네요..
그래두 오늘은 가서 좀 해야겠어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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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1:43
-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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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3:51
더 열심히 할거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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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14:17
울 아들들은 워낙 이런 스티커란 무관하게 살아서 이런 아이를 둔 엄마는 어떤 기분일까? 몹시 궁금합니다. 저희 집 둘째 녀석은 꼭 한개씩 틀려오던데요..
토깽이 노력을 음청 칭찬하다. 무슨 선물을 받았을까? 궁금하네...
- 보물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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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7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