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그때그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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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6 11:23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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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14:36

ㅋㅋㅋ 우리집은 "얌전한"은 아닌데,,

귀여운것을 좋아하다보니,, Mr. Putter시리즈는 좋아하던데요.

아기자기하니 재미있어요.

소개해주신 책들도 찾아봐야겠네요..

(그런데 사실 어제 스폰지밥 리더스를 질러버렸다는... 이런 정신없는것들도 좋아하는 아들이라...)

준맘님 글올리신줄도 몰랐네요~~!!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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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14:44

우리도 스폰지밥 좋아해. 도서관에 있어서 한권씩 빌려오는 중~~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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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14:35

완전 감사~~~

제가 지금 초기에 읽을 수 있는 챕터북 수집 중입니다.

저도 해피 패밀리 장바구니에 넣어두었습니다.

큰녀석이 좋아할 것 같아요.

준이가 저희 큰녀석이랑 비슷한가봐요.

이렇게 따뜻하고 서정적인 책종류를 좋아하는 거 보면요..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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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14:44

11살인데 호랑이랑 펭귄 인형 안고 잡니다 ㅋㅋ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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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14:46

우리는 올빼미요. 들고자요. ㅋㅋㅋ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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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09:28

아..헨리앤 머지 좋아하눈 7세아들에게 막 보여주고 싶네요.
요즘 너무 히어로물만 좋아해서 그림책좀 보여주고팠는데..
지난번 새로샘님 글의 댓글에도 해피패밀리랑 알려주셔서
검색하고 징바구니 담아두었더랍니다.
다른것도 더 검색해보고 방학때 초기챕터나 그림책 많이 읽혀주고 싶네요.
나눠주셔서 넘 넘 감사드려요..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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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10:26

얌전한 7세 아들 좋아할 것 같은 책들이예요. ㅋㅋ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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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09:22

우왕~~ 감사해요~~

영어책 찾는 것도 어렵더라구요~~

정말 감사히 받아갈께요~~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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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09:25

아;; 정말 어렵죠;;
아들녀석 밥입맛도 까다롭고 책입맛도 까다로와
엄마를 괴롭히는 나쁜 녀석입니다;;
아무거나 좀 먹지.
아무거나 좀 읽지!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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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08:54

준준맘은 나 보다 책을 훨씬 더 많이 알어.

요즘 별일 없으심?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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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09:24

'보다''훨씬''더''많이' 말도 안되는 코멘트십니다.
우연히 어떤 블로그 들어갔다가 거기에서 쓱 해갖고 온 정보일 뿐이예요.
know how 라기보다 know where 랄까요??

마치 제가 열쒸미 찾아서 안 것 같아 완전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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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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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01:05

준준맘님 이렇게 어렵게 모으신 정보를 나눠주시니 정말 감사해요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 감동 받았어요 ^^
쑥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책 소개글도 올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전 넘 좋습니다
둘째가 챕터북을 보긴 하는데 아직 그림 있는 책을 선호하기에
초기 챕터북으로 다지기를 하고 있어요
취향에 맞춰 책 찾아서 진행하는것도 쉽지만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