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 초2 tina

꼴찌로 올려요.

킨더타임즈 한개 키즈타임즈 한개 선택해서 진행했어요.

지금은 처음이라 신문 읽는데 익숙해지도록 하려구요

아이가 초재면서 음독하는게 재미있어하네요.

그리고 기사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쓰도록 했더니 술술 써내려가요.

첨삭없이 신문에 익숙해지도록 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부분에 당분간은 집중할까 합니다.  

11번 초5 Cathy

늦은 진행기 올리게 되었습니다. 숙제검사하시는 딩동댕님께 죄송하네요ㅠㅠ~~

킨더타임즈 소리내어 읽고 단어연습도 하고 동영상도 찍어보았습니다ㅎㅎ~~

써머리까지 하고 싶었는데 힘든지 천천히 하기로 하였습니다.

매주 1개의 기사만 진행했었는데 이번 주 조금 욕심을 내어 기사 1개를 더 읽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딩동댕님~~~

이번주 출석 체크하실 때

서연예원맘님 19번

엄마랑 민서랑님 20번으로 체크해주세요 ^^

초4 데릭

지난주 신나게 휴가 다녀와서 주말에도 놀고

데릭은 월요일/화요일 캠프 다녀왔어요...^^

너무 놀아서 그런지 결국 열이 나서 어제 병원 다녀왔는데 오늘은 괜찮네요~~

다행입니다....

노는 중에 틈틈히 신문 기사도 열심히 듣고, 읽고 이번에는 기사 하나는 요약도 했어요..

의견 쓰는 거는 하기 싫어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비니는 EBSe 사이트에 들어가서 프린트해서 하는데

자꾸만 접속이 안 되네요..

기다리다가 데릭이 한 거 먼저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딸도 같이 하고 싶어요.

초3이고요,, 제시예요.

자막 없이 리틀팍스 보는 건 너무 좋아하는데요, 읽기랑 쓰기는 좋아하지 않아요.

보통 하루에 3시간 정도 영어 비디오나 리틀팍스를 보고 있어요.

다른 친구들이 영자신문 공부한 거 보여줬더니 자기도 해보겠다며 열심히 했습니다.

한번 봐주세요.

그리고 열심히 해볼테니 같이 동참하고 싶어요.

7번 초3 샐리

지난주는 휴가 다녀온다고 기사를 1개 밖에 하질 못했어요.

이번주는 다시 3개에 도전하렵니다.^^

저희는 지리산 내원오토캠핑장에 다녀왔어요.

첨가는 캠핑이라 시원한 계곡에 텐트쳐놓고 유유히 즐기다 오는 줄 알고 갔는데

저희가 예약한 자리가 저녁7시까지 땡볕이 내리쬐는 자리라 해질때까지 텐트 안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계곡과 내원사를 배회하다 해가 지고서야 비로소 짐풀고 바베큐 구워 먹고 했어요.

(완전 낭만적인 캠프와는 거리가 멀었다는...ㅜ.ㅜ)

오는길에 진주에들러 촉석루를 다녀왔어요.

샐리랑 논개에 대해서 얘기도 하고 박물관에 들러 둘러보고 진주대첩 3D 영화도 보고

탈만들기 체험도하고... 사실  전 캠핑장보다 여름에는 박물관이 더 좋더군요^^

14번 린

 저희는 지난주 제천을 거쳐 단양으로 휴가를 다녀왔네요..

덕분에 남부지방에선 볼수 없었던 비도 만났는데..어찌나 반갑던지요...

월요일까지 실컷놀고 이제서야 헐레벌떡 신문방에 왔네요 히히

지난준 기사2가지 진행했습니다....

단어,듣기.읽기,써머리.. 순으로 진행했어요..

더운데 열심히 진행하시는 모든 신문방 친구들 화이팅~~~입니당^^

8번 소피아, 그레이스

어제 놀러갔다 와서 못올리고 오늘 올려요~~

방학이라 시간이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못하고 있네요...ㅎㅎ

이번에도 각자 기사 2개씩 진행했습니다.

15번 초3 새라

안녕하세요? 이번 영자신문반에 참여하게 된 새라입니다.

저는 영어신문에서 주제를 고르고, 그 주제에 맞게 신문을 재구성 해 다시 기사를 써 봅니다.

모르는 단어들은 공책에 쓰진 않지만, 제 나름대로 공부를 합니다. 숙제는 저 혼자 힘으로 올려보겠습니다.

9번 제이제이

지난 토요일부터 오늘까지 캠프 갔다오느라 영자신문 캠프 가기전 금요일에 하나밖에 못했네요.

아직 단어 외우기도 제대로 시키지 않아서 그런지 짧은 글인데도 모르는 단어가 많네요.

제 욕심에 하는것 같아 애한테 그만 할까 하고 물으니 재미있다고 계속 한다 하네요.

그래서 일주일에 하나라도 꾸준히 하자는 마음으로 천천히 가기로 했네요.(당분간은 주요문장 베겨쓰는 것에 만족해야 할것 같아요 ^^)

여기 영자신문반은 동생들이라도 우리애보다 실력이 많이 높은것 같아 살짝 기가 죽지만 천천히 한~두줄 책 열심히 읽혀 점점 더 나아지는 모습 보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