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클라라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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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23:09

초1 엘리스 넘 늦게 올려 민망하지만 ..그래도 올려보아요^^ 저는 Jealous,Loney 함께 올려봅니다. 영작을 해야하는 부분은 아이가 어려워해서 읽기에 좀 더 비중을 두고있어요. 사실 책을 읽는 일도 어려워 하는 부분이 있어서 유창하게 읽고 의미를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려해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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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08:43

초2 엘리

안그래도 kind, lonely 두개 한꺼번에 올릴게요~

동생이랑 사이좋게 노는 가족들의 모습을 볼때 외로움을 느낀대요..

많이 많이 안아주어야겠어요~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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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10:04

엘리 그림 솜씨가 아주 좋은데요~~ 실감나게 그렸어요~~
가족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동생을 보면 외로움을 느끼는 군요..
엘리도 사랑스런 가족의 일원인데...ㅋ
많이많이 안아주셔야겠네요~
엘리야~~ 웟싯 아주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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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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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23:16

맞아요~~아이들은 형제 자매와 생활하며 여러감정을 경험 하는듯 해요. 저희집도 예외가 아닌지라 딸에게 편지도 받습니다. 언니만 예뻐하지 말고 자기도 칭찬 많이 해달라고...
저도 많이 안아줘야 겠어요.
실감나는 그림으로 마무리 잘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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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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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07:23

서윤입니다..

loney kind 워크지 몇가지하구요

loney 첫페이지에 바다에서 혼자 배를 타고 있는 그림을 보고 어떤 느낌이 어떠냐고 물었봤더니

무서워 외로워 이런애기를 했어요^^ loney 첫페이지그림에 감탄했어요 역시....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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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08:43

네 정말 그림이 좋죠? 색감까지 감정을 잘 표현한것 같아요~~

클라라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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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23:21

감정을 잘 표현 하기도 했고 그런 감정일때는 어떤 생각으로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는지 조언도 해주어서 저도 참~따뜻하게 읽었습니다. 아이와 이야기 할 좋은 소재 같아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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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04:10

초3 샐리

샐리는 이번에 Lonely를 했습니다.

혼자하도록 두었더니 너무 대충한것같아서 부끄럽네요.*^^*

저희는 수욜이 개학이었는데 다음주 월욜로 연기되었다고 문자가 왔네요.

아이들 좋아라하겠지요.

저희는 다가오는 주말에는 외할머니댁 갈 계획이 있어서 어제 그제 방학 숙제 한다고

좀 바빴어요.

요즘 방학 숙제는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매년 해오던 여행보고서 교육방송등

마무리를 좀 해 두어야 할것같아서요.

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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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07:31

오늘이 개학이겠어요 인제 부산하시겠어요
혼자 스스로 잘 했는데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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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08:44

대충하긴요? 잘 하였는걸요? 방학 마무리 잘 하고 개학 잘 맞으시길 바래요~~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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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10:06

웟싯 아주 잘했는데요~~ 그림도 잘 그렸잖아요..
엄마 눈엔 항상 부족해보이죠~~
오늘 개학이었겠어요~~ 저흰 담주 월욜이에요~~ 너무나 짧은 방학이었던 것 같아요

클라라엘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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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23:25

혼자서 웟싯 마무리했군요^^ 훌륭합니다. 혼자 알아서 해내는게 가장 큰 미션 같아요^^ 보너스 방학 생긴것도 축하해요~~

쏘우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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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02:15

오늘 책 주문해서 시작하면 그전 웍싯은 못 받나요?

가끔와서 눈팅만 하다가 초1아들수준에 맞을것 같아서 한번해보려구요

책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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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08:27

쑥몰에 가시면 받으실수있어요...
책 정말 사랑스럽답니당..
이번 계기로 눈팅에서 벗어나 보셔요.두팔벌려 환영합니다^^*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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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08:44

네, 책이 대화거리도 많고 해서 좋드라구요. 웍싯도 언제든지 받으실 수 있으니 많이 활용하셔요~~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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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23:18

8살 토깽이 (초1)

방학이 되었는데도 집에 없는 엄마 때문에

돌봄교실에 학교에서 하는 방학특강에 피아노에 소의는 바쁘네요.

휴가도 다녀오고, 이모랑 놀러도 가고,

그래도 잘 놀아서 다행입니다.

이제 7개월을 바라보는 동생 때문에 잘 못 챙겨주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선에서 열심히 따라갑니다..^^

휴대폰으로 사진 올리려다 3번 실패하고 노트북 켜서 겨우 올리네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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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08:29

나동 휴대폰으로 사진이 안올라가더라공..아쉬워..ㅋ
소의 글씨 넘 귀엽당...
재의가 곧 돌이 되겠네...시간 정말 빨라~~~ㅎ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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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04:12

꽁이님 더운 여름 고생이 많으세요^^
혼자서 스케줄 소화하고 있는 소의 참 대견하네요.
웍싯도 꼼꼼히 아주 잘했습니다.^^
동생이 어려서 공부 봐 주기가 더 힘들겠어요.
힘내시라고 화이팅 외쳐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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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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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07:30

저도 휴대폰으로 올리려고 시도해보다 안되어서 ^^
꽁이님 둘째가 많이 컸지요
역시 또박또박 예쁜 소의글씨 오랜만에 보네요

상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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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22:18

초2 글라라

에구구... 저희도 요번에 lonely했네요.

수요일의 kind는 하긴 햇는데 급하게 휴가가느라 못올렸어요.

여기다가 kind랑 lonely랑 같이 올릴께요.^^

두 권다 세번씩 듣고 읽었어요.

사진크기조정이 잘 안되네요.. 너무 큰데, 회전시켰더니, 뭔가가 변했어요. ^^;;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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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23:19

저희도 kind 한 번 듣고 lonely라는 거 알고 다음 날 바꿨어요..^^
글라라는 꾸준히 열심히 하는군요...^^
더운데 글라라 정말 열심히 했어요...짝짝짝짝짝~~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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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08:22

전 이제 kind해야겠어요..ㅎㅎ
즐건 주말 보내셔용^^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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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04:14

글라라 세번씩읽고 열심히 하고 있네요.^^
상실냥님도 글라라도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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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20:28

초1 줄리아~~

줄리아는 밤마다 책을 읽고 2~3장씩 풀고 있습니다...밀리거나 한꺼번에 하면 감당이 잘 안되서

매일 하는 걸루~ 계획을 저 혼자 세웠습니다...

지난번 공룡보단 부담없이 하네요~ 쉬운 것과 어려운 것 중 쉬운 것~ 만 합니다..

조금 더 성장하면 뒷부분의 어렵다 생각한 것도 수월하게 해내는 날이 오겠지요?

그런 날을 기대해 봅니다..

결혼한지 9년 째 인데....가전제품들이 하나씩 고장나고 있어요

지난 주엔 텔레비전이 고장났습니다...일주일째 못 보고 있네요~~ ㅋㅋ

없으면 없는 대로 생활은 가능한 것 같습니다....줄리아는 티비는 꼭 사야한다며~ 절 협박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을 못 내렸어요~ㅋ 그 덕에 줄리아는 책을 좀 더 보는 것 같아요~

텔레비전을 사야 할까요?~~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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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20:34

오잉 좀 더 버텨봐요. TV없이 살만해요. ㅋㅋㅋㅋㅋㅋ
없으면 없는대로 적응을 한다능~~.
우리는 TV가 있지만 아빠가 틀지 않는한은 나혁이는 틀 생각도 안해요.
그냥 당연히 집에서는 책읽는줄 알지요.
우리도 7년차 넘으니 하나 둘 고장이 날 기미가 보여요.....
그래도 아직은 굳건히 버티고 있는데
딴건 몰라도 세탁기만은 없으면 못 살거 같아요. 흐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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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사랑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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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21:50

줄리아~ 밤마다 매일 책 읽기에 문제풀이까지~ 참 열씨미 하네요 ^^
저흰 이번주는 좀 힘드네요. 아빠가 일주일 휴가라, 참 필요악이네요. ㅎㅎ
아빠만 있음 에헤라디야~~ 하니깐... 게다가 교회 성경학교까지 겹쳐서리..
열심히 한 줄리아, 박수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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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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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23:23

우리 토깽이랑 같은 학년인데요...줄리아 정말 대단하네요..^^
꾸준히 하는 게 사실 제일 어려운거잖아요..
저희는 거의 벼락치기입니다용..ㅋㅋ

저희도 올 해 결혼 9년째예요..내년 5월이면 10주년이네요..
아직까지 크게 고장난 것 없는데..
TV는 3년 전에 바꿨어요..볼록이 tv에서 ㅋㅋㅋ 선물을 받았거든요..
저도 TV는 없으면 안 되어서..ㅋㅋ 줄리아랑 같은 생각이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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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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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08:25

유니님^^
티비 안산다에 한표 던져요~~
없으면 없는대로 살게 될거같은데.
저희도 사실 없애고 싶은 맘이 간절하거든요.
남편이 티비를 좋아해서...
여아라 워크지 예쁘게 잘했네요...
주말 잘 보내셔용^^*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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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04:18

매일 열심히 하는 줄리아양 대견합니다.
칭찬 듬뿍 날려드릴게요~
TV는 스맛폰과 함께 참 필요악입니다.
제대로 잘 쓰면 너무나도 좋은데 없으면 살짝 불편하고...
수위 조절이 힘이 들지요 ㅎㅎ^^
저희는 냉장고가 고장이 나서 바꾼지 얼마 안되었답니다.
저희는 13년차라 이제 얼추 다 바꾸어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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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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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6:40

< 6세 나혁 > 반정도 나간거지요? 일주일에 두권씩 쉬운웤싯으로 진행하니 할만해요. 이번에는 꼭 끝내야지하고 맘먹으니까 제일 먼저 하는 활동이 항상 필링입니다. 나혁이도 작년에 진행할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하는거보니 내년엔 웤싯 레벨업해서 꼭 다시 해보고 싶어요. ^^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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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20:32

저희 집도 그래요~~ 다른 건 하루 빼먹어도~~ 필링을 제일 우선 순위로 하고 있어요~
저도 지금 못하고 있는 어려운 웟싯~~ 내년에 다시 한번 해볼려구요~
찌찌뽕~~ 입니다..

맘사랑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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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21:52

나혁이도 열씨미 했네요. 6살인데 이정도면 훌륭합니다~ 지금처럼 하면 내년에 레벨업은 당근이겠는데요? 더운데 열씨미 잘했어요~

상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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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22:24

글라라동생 아네스는...똑같이 6세인데 건들지도 못하고 있어요.ㅋㅋㅋ
참, 나혁이는 대단하네요. 아네스는.... 영어로 TV 틀어주면 화내요.
글라라는 잘 따라오는데, 아네스때문에 좀 고민중이라...너무 부럽네요.
나혁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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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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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08:26

나혁인 남아인데도 어쩜저리 글씨도 잘쓰고 꼼꼼한지..
유성인 글씨가 갈수록 날아다니는디..ㅋ
해마다 성장해가는 나혁이 멋집니당..
유성인 정체기가 넘 오래가는데용..ㅎㅎ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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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6:14

1번 Jeff

kind를 먼저해서 수욜엔 웍싯을 못올렸네요.

그런데 순서는 상관없군요 ㅋㅋ

또 융통성없이...이게 늘 제 문제네여 ㅎㅎ

그래서 오늘 수욜것까지 두개 올려요

혼자서도 어렵지 않다길래 그냥 혼자하라고 뒀더니 작문이 짧네요;;

이건 짧아도 너무 짧아 ㅋㅋㅋ

한글이던 영어던 글쓰기는 너무 싫어하네요. 누나는 안그랬던것 같은데 남자녀석이라 그런지

글쓰는걸 너무 싫어해요

울녀석도 언젠가 긴 문장을 보여주겠죠?

그나저나 홍박쌤의 다음 책은 뭘까요?

넘 궁금해요~~~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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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6:44

융통성. ㅋㅋㅋ 저도 순서 바꾸면 당황했을거 같아요. 자기주도필링이군요. 짧아도 멋진걸요. ^^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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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20:36

혼자서도 척척 잘 해내는 Jeff 멋져요~~

ㅋㅋ 저도 다음책이 궁금합니다~~

맘사랑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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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21:53

저도 수욜은 아예 참석할 생각도 못해요. ㅎㅎ
금욜에 워크싯 한꺼번에 올리는데, 이번주는 교회 성경학교때문에 온종일 거기 가 있어서,
진도를 잘 못뺐네요. ㅠ.ㅠ 주말에 밀린거 할려구요.
짧게라도 영작하는게 어디에요~ 저흰 아직 생각도 못 하는걸요. 제프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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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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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08:30

아유 작문 저정도면 훌륭한데요..
글씨도 잘쓰구요...
우리도 1학년되면 글씨가 좀 차분해지려나...ㅎ
제프 화이팅입니당^^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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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4:31

초4/저스틴

저스틴은 혼자인데도 별로 외롭지 않다고 해서 쓸내용이 없다고 하는거

억지로 짜내서 했어요 ㅋㅋㅋ

집에서 혼자 놀때 심심하긴 해도 외롭지는 않다고 하는데 그게 외로운거라고

말해줬어요~

매일 읽기 듣기 했어요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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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6:17

저스틴은 혼자군요. 그래도 외롭지 않다는걸 보면 혼자서도 잘 지내나봐요
울녀석은 하루종일 누나랑 엄마를 졸졸 따라다니는데, 이쁘긴해도 살짝 귀찮아요^^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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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6:45

정말 심심함과 외로움의 차이는 몰까나요. ㅋㅋㅋ.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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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20:38

외롭다는 거~~ 음~~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심심한 것고 외로운 것은 좀 차이가 있을 것 같은데.... ㅋㅋ 같은 것인가요??

외롭지 않고 씩씩한 저스틴~~ 매일 듣고 읽고~~ 잘 했네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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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2:22

초3 로즈

책을 여러번 읽지는 못하고

워싴하기전 한번 읽고 하는데 반복읽기가좀 아쉽네요.

그래도 열심히 한 워싴 올려요.

친절한 사람으로 엄마라고 적어주고

자기 공부를 봐주고 자기가 슬플때 행복하게 해주기때문이라는데

좀 찔렸습니다.ㅠㅠ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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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4:33

친절한 엄마라고 해줬다니 행복하시겠어요
그래도 열심히 한게 중요한거 같아요 많이 반복하면 좋지만~
^^*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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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6:18

로즈는 웍싯을 보면 늘 성실한 아이일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웍싯 구석구석 꼼꼼히 푼걸 보면 찬찬한 성격이 보여요~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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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6:46

아이가 커갈수록 반복이 힘들더라구요. 시간차를 두고 해야하더라구요. 그래도 참 잘했는걸요. ^^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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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20:44

친절한 엄마라고~~ 표현 해주는 이쁜 로즈네요~~
웟식도 꼼꼼히 잘 하고~~ 멋져요~~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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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08:21

엄마가 친절한 사람이어서 다행이네요..ㅎㅎ
슬플때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ㅎ
누나라 워크지가 다르네요..^^

샬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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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2:06

7세 유성

긴휴가로 이제야 필링 합류합니당.

마지막 워크지를 제가 일보고 온사이에 해놓았더라구요.

책읽기의 힘을 믿으며 더위에 소홀해진 책읽기에 박차를 가해야겠습니당.

박사님 및 필링 친구들 모두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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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2:16

다시 복귀히신것 축하드리고
반가워요~^^
엄마일보는사이 센스있게 마무리도 해놓고
이쁘네요^^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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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4:33

스스로 해놓았다니 기특하네요
더위에 꺽인 책읽기 열심히 화이팅 해요~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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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6:20

엄마 일보는 사이에 혼자서 휘리릭~~~
7살인데도 의젓하네요
유성이 덕분에 엄마가 힘이 나겠어요

오로라공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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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16:47

유성이 형아 실력을 알 수있어요. ^^ 혼자 뚝딱.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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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20:49

샬럿님~~ 방가워요~~~
유성이가 혼자서도 잘하네요~ 이런 부분이 책 읽기의 힘이겠지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네비게이션

My Feeling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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