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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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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9 11:46
1번 초3 Sue에여^^ 과제가 너무 늦었습니다 ㅠㅠ Sue는 살짝 하기 싫어하네요 ㅠㅠ 억지로 시키지 않으려고...읽고 따라 쓰기만 했어요 음성 녹음하며 읽기에 치중했습니다~~ 좋아질 날 기다리며 천천히 가겠습니다!! 담주부터는 시간 엄수하겠습니다^^
- 지예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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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6 16:36
29번 초3 애린 /지예린애
숙제가 너무 많이 늦었네요..
지난주에 학교 학예회, 단원평가.. 주말에 해야 하는데 주말에도 일이 많아서 늦게 올려요..
2회차는 수월할 줄 알았는데 아이가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외우고 잊어버리고 외우고 잊어버리고...
이번건 힘들어해서 한장만 외워쓰고 2장은 걍 보고 적으라고 했어요
외워서 쓴건 엄청 많이 틀려서 본인도 우울해 했는데 ..
이번 추석연휴때는 SQR 쉬니까 미리 읽어보라고 해야겠네요..
모두들 즐거운 추석연휴 보내세요~~
- 요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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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3 09:00
반갑습니다~~^^
저희는 아직 외워 쓰기는 안 하고 있어요~ㅠ.ㅠ
너무 힘들어 할까봐...쉬엄쉬엄 가고 있습니다!!
애린이 응원할께요^^
- 황금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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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6 10:27
18 초3 Ted
늦은 숙제 올려요...
외워 쓰기 할떄 시간재봤는데..4분 30초정도 나오는것 같더라구요...테드는 5분15초정도 예상했는데..
그래도 문장부호도 체크해가면서 나름 신경써서 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더라구요..
이번주는 연휴도 있고..쉬엄쉬엄 진행해볼까합니다..
아이 맘은 벌써 할머니댁에 가서 사촌들과 놀생각으로 가득하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 지예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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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6 23:04
명절 잘 보내세요~~
- 요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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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23 09:01
앞으로도 기대할께요~~^^
- 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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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19:45
순조로운 첫 출발..좋아요~!! 좋아요~!!
뭐가 걱정이 있겠어요..유니 잘하고 있는데~!
순조로운 항해가 될 듯 싶구요~~
우리도 잠자고 있는 책들 많답니다.
매직트리하우스 아직이네요..
유니 읽을때 같이 읽어볼까나요?
그래도 책만 보면 눈이 동그래지는 엄마네요..
욕심욕심...우리 애들이 다 읽어줄거라는 욕심...ㅋㅋ
손만 뻗으면 닿을수 있게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쟁겨놓을 거에요~~
추석 잘 보내시구요~~
유니 홧팅..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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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23:48
줄리랑 유니함께 매직트리하우스 입문해서 끝내봐요.
생각만으로도 기쁘네요.ㅋㅋ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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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04
26번 초5 유니 남아
박사님! 이렇게 첫 주! 신나고 즐겁게 출발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나저나 아프시다고 하시니 마음이 무겁네요.ㅠㅠ
좋은 기를 모아서 보내드립니다.
건강 늘 챙기시구요. 가벼운 스트레칭 하시구요..
에구구 해 드릴게 없어서 ㅠㅠ
# SQR 두번째 이야기
평일에는 제가 퇴근 후 함께 하기가 쉽진 않네요.
화,수 제가 퇴근이 너무 늦은 관계로 목요일 -오늘 했어요.
그림보고 "어, 또 매직 트리 하우스 이야기인가 봐요." 하며 반가워 하네요.
저번처럼 동생은 SP하고 유니는 SQR외우고, 알아서 쓰고, 초재고 했네요.
초를 재고 싶어해서 재라고 했더니 ,,글씨가 날아갑니다~
빨간펜으로 유니가 오류 수정 표시한 것입니다.
유니 옆에서 틈틈이 저두 외웠네요.ㅋㅋ
첫 출발! 순조롭게 출발하여 기분 좋네요.!
빨리가는 것을 바라지 않고, 멈추는 것을 두려워 하며 함께 가도록 하겠습니다.
6기 여러분 모두 추석 잘 보내고 기쁘게 뵈요.
- ji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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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12
시간을 재면서 하기까지...
최곱니다요.^^
추석 잘 보내시고 뵈요.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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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15
다니카 보러 갑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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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15
매직트리하우스를 좋아하나봐요.
울집은 몇권 읽다가 나머진 내쳐진 상태입니다.ㅜ.ㅜ
언제쯤 다시 디밀까 궁리중이에요.
유니샤니맘님도
스트레스 없는 추석 명절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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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21
매직 트리 하우스! 저희 집 전권구입했어요.47권인가? 까지.
허나 아직 유니는 한 번도 본적이 없어요.ㅋㅋ
제가 아직 때가 아닌 것 같아 안 보여줬거든요.
근데 여기 쑥쑥은 7살아이들도 보고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유니는 이번 겨울방학쯤 시작하려구요.
- 몽마르뜨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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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34
-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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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38
거의 2년 가까이 묵히고 티아라랑 레이보우시리즈 이런 공주님들 나오시는 것들만 보고 있어요.
키는 150인데 정신연령은???
쑥의 아이들은 엄청나요. 가끔 깜짝 놀란다니까요.
박사님 말씀대로 우리 아이만 보려고 해요. 제발ㅋㅋ
유니샤니님과 이렇게 소통하니 좋군요. 하루 피로가 싹~~~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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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52
지낭님 댁도 매직트리하우스 질르셨구나.ㅋㅋ
맞아요. 정말 쑥의 아이들 보다보면 헐~ "난 너무 천천히 느긋하게구나"
그래서 박사님이 자기 아이만 보라고 하셨군요.
매직트리하우스 오디오는 넘 조용한 편이라 ,,,
또 배경지식도 상당히 필요한 책인 듯 하여 아꼈네요.ㅎㅎ
겨울방학부터 해서 전권 돌파 소식 함 전할 수 있음 좋겠어요.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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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54
중국 속담인가에도 비슷한 말이 있는데,,암튼 엄마표에 딱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빨리가지 않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멈추는 것을 두려워 하라!! " 가슴에 새기며 ㅋㅋ
- 아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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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58
시간도 재어가며 글씨도 또박또박...
훌륭합니다. *^^*
유니샤니님 담주 여유롭게 한가위 보내셔요.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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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1:02
아인네님도 건강 챙겨서 좋은 컨디션으로 뵈요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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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8:23
쏙닥하게 실시간 토크들도 하시궁 부러버라~~♥
유니샤니이면 자매인가요?
두 자매랑 엄마랑 도란도란 함께 하는
행복한 모습이 그려지네요...
유니 정말 자신감 있는 멋진 필체네요~
최고~~!
유니야~~수고했어~~*^^*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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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9:27
유니가 초까지 재고... 기특합니다 진짜.... 스스로 하는 멋진 유니 칭찬합니다 ^^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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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11:20
알알떠떠님 유니는 네이트와 같이 남자아이 ㅋㅋ
동생은 여동생!
-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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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4 10:44
날아가는 글씨가 이정도면 굉장히 잘 나는건데요? ㅎㅎㅎ
저희도 매직트리 7권인가 까지 읽고 말았네요~^^: 아직도 네이트 더 그레이트만 주구장창 사랑하고 있어요~때되면 또 찾아서 읽겠죠? ^^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보내세요~^^*
- 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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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4 12:57
- 선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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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2:51
5번 초3 라이언
이미지까지 올리는 게 저는 쉽지가 않네요. 제 컴이 워낙 덜덜 거려서요.
지난번보다는 라이언은 어려워하네요.
틀려도 괜찮으니까 대충 하라고 하긴 했는데..
점점 나아지리라 믿고 있습니다.
- ji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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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14
멋지게 해 내고 있는 모습 좋으네요
제가 보기에도 이번 꺼가 더 어려워요.
칭찬 마니마니 해 주세요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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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18
우와 라이언의 글씨! 넘 멋진데요.
틀린 곳이 별로 안 보이는 데요?!!
라이언 3학년인데 놀랄만큼 잘 했어요.
추석 잘 보내고 뵈요
-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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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20
초3 쓰는 것 자체가 대견한거죠.
글씨체가 많이 써 본 솜씬데요...ㅎㅎ
제컴도 맛이 가고 있어요.
렉 걸린다고 하죠.
하드를 다시 밀어야하나????? 언제 또 멈출지 몰라요.ㅋㅋ
- 몽마르뜨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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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39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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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8:26
3학년이 글씨를 우애 이래 잘 쓰나요~~^^
라이언~
너무너무 잘 했어요!
칭찬합니다~~*^^*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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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9:30
라이언 글씨도 너무 이쁩니다... 시간까지 재고 했네요... 와우 ~~
열심히 한 라이언 너무 수고했습니다 ^^
-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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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4 10:45
어려워하는데도 이정도 쓸 정도면 금방 잘해내리라 믿어요~
라이언 넘 잘했어!! 앞으로도 계속 홧팅하자!! *^^*
- 지예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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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6 23:06
제가 봐도 이번꺼가 더 어려운데 잘 했어요.. 울 아이는 엄청 많이 틀려서 우울해 했답니다..ㅠ.ㅠ
- 아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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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2:50
32번 초3 Olivia
에고 박사님 전 작년부터 노안 땜에 이렇게 컴앞에 앉아 자판 치는 것도 안경을 썼다 벗었다..
앞으로 삼십년은 살아가야 할 텐데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래도 박사님 뒤를 따르는 쑥쑥 맘들. 박사님 건강하시길 바랄 뿐입니다요. ^^
담주 연휴에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챙기셔요.
Olivia가 요즘 아파서 병원 약을 먹은 뒤라 성의가 거의 바닥을 보이며 글씨도 맘대로
내용도 자기맘대로 생각나는대로..
연휴기간에 다시 한 번써 보도록 해야겠어요.
- ji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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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15
계속 잘 해 나갈거 같네요.
얼른 낫길 바랄께요.
명절 잘 보내세요.
-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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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25
울 글로리아도 2주째 감기가 안 낳네요.
저는 약은 안주는데 버틸만하다고 해서리~~
약 기운에 참고 잘했네요.
Olivia도 화이팅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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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45
요즘 감기가 열감기도 무섭고 장염하고도 같이 오고 하던데요.
아인님도 올리비아도 건강챙겨서 좋은 컨디션으로 뵈요.
아픈데도 멈추지 않고 한 올리비아가 대견스러워요.
- 몽마르뜨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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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51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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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8:32
약 기운에 했는데도 요렇게 열심히 해 낸 올리비아
칭찬 듬뿍 해줘야 겠어요~
올리비아 아픈데도 수고 많았어!
약먹구 언능 나아야 해~~^^♥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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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9:31
칭찬 백번 해도 모자랄거 같아요... 얼른 낫길 바란다고 전해주세요 ^^..
올리비아 너무 수고했어요 ^^
-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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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4 10:47
얼른 약먹고 푹 쉬어서 낫았음 좋겠네요~
올리비아 넘 잘했어요!! 홧팅해요!! ^^
- ji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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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2:16
15번/ 초6/ Danica
박사님 갱년기 소리가 왜 저도 마음이 스산한지요.
아마 머지않아 다가올거라 그런지...
전 빨리 안 늙기를 바란 사람이라서
가끔 마음이 더 우울하기도 하더라구요.
힘 내시구요. 박시님 믿고 따라가는
이 많은 사람들을 봐서라도 절대 늙지 마셔요.
분위기 잡아보려는데 연휴가 있네요.
이런...
아쉽지만 좀 참아야죠.
명절들 잘 보내세요.
-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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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2:24
Danica에게 수고했다 전해주세요~~~~
-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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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2:35
많이 바쁠텐데, 시간 내서 한다는 게 쉽지 않을텐데... 기특해요.
울집은 오늘도 쫓겨서 큰소리 났어요.
느긋한 딸랑구 덕에 이제서 하루 마감하려고 하네요.
- ji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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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18
외우기 넘 힘들어해서...
저를 닮았나봐요.
-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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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42
쑥맘들은 아이들 가르키면서 영어가 는다는데,
전 여전히 안 들려요.ㅜ.ㅜ
매일 핸폰, 키, 지갑, 안경 찾는 것만으로도 힘들답니다.ㅎㅎ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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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57
아직 늙은 지를 모르고 전~혀 모르고 있다가 나이 느낄 때 깜짝 놀란다는 .
다니카 잘 해 주었네요!
이제 시작이니~ 추석 잘 보내고 또 함께 출발해요!
- ji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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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58
공감 팍팍 갑니다.
저 외출할려면 세번은 다시 문 열어야 출발합니다.
저 나무라더니 울신랑 요즘 같이 그럽니다. ㅎㅎ
- 아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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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0:09
jinwoo님 추석 잘 보내시고 화이팅 이요.!!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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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8:38
저도 담에 늦게 들어와서 늦은밤 토크에
참여해봐야겠어요~~^^
6학년이면 할 게 많을텐데 요렇게 해주다니
그 또한 고마운일이에요~
맘먹고 하면 또 후다닥 외울거에요~^^
다니카 수고많았어요.
칭찬합니다*^^*
jinwoo님도 추석 잘 보내시고 담에 뵈여~~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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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9:34
6학년이 동생들 하는거 한다고 싫어하지 않고 함께 해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다니카에게 배울점이네요 ^^... 다니카 언니따라 열심히 하는 동생들 많으니 끝까지 함께 해 주어요 ^^
-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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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4 10:51
다니카 글씨 넘 잘쓰네요~대견해요~~
홧팅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고 만나요~^^
-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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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2:10
22번 초5 Gloria
박사님, 오늘도 감사드리며
건강이 제일입니다.
환절기엔 보약 꼭 챙겨드세요.
요 며칠새 하루에 100m도 안 걷다가 부러 걷는데,
그것이 또 관절에 무리가 ㅋㅋ
체중부터 조절해야할까봐요.
9월은 놀러 가기에 좋은 날들이 쭉 이어지네요.
훌쩍 떠나고 싶어요.>0<
글로리아는 월요일날 남은 거 마무리 했어요.
-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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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2:22
내일이랑 주말엔 비가 올듯하고, 담주는 추석이니...
떠나고 싶은 맘은 잠시 잡아두셔야겠네요.
조금더 기다리면 단풍이 예쁘니 단풍구경가세요~~~~
같이 가실래요? ㅎㅎㅎㅎㅎㅎ
- jinwoo
- |
- 2013-09-12 23:21
정말 잘 하는군요.
글로리아도 칭친 만땅 쏩니다.
9월이 나들이 가기 정말 좋은 계절인데
이번엔 명절이 있어서 마음이 바쁘네요
추석 잘 보내시고 뵈요.
- 지낭
- |
- 2013-09-12 23:31
글로리아 자존심 상했는지 자기는 다 외웠는데
엄마가 옆에서 재촉하니까 생각 안 난다고.
급한 마음에 불러줬어요. 글로리아 눈물 바람~~ㅋㅋ
아직도 안자고 책 보면서 프레디독 키우고 싶다고 노래노래를~~~
제 속이 타들어가요.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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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0:01
이젠 나잇살? ㅋㅋ
글로리아도 알아서 척척 잘 해 주었네요.
우리 겨울방학 이후(나중 언제라도)에 매직트리하우스 전권 돌파 소식 서로 전할 수 있음 좋겠네요.ㅋㅋ
(집에 다 있으니 ㅎㅎ)
- 아인네
- |
- 2013-09-13 00:13
역시 가을이면 여행도 제격이고 운동도 필요성이 느껴지고
비가 그치면 기온이 뚝 떨어져 금새 단풍도 들지 않을지...
지낭님..추석 잘 보내시고 원하시는 일 편히 진행하시길...^^
- 알알떠떠
- |
- 2013-09-13 08:41
꿈에서라도 가고파요~~~^^
글로리아는 틀린게 없어서
워크지가 깔금하네요!최고에요~~^^
글로리아 넘넘 잘했어요!
칭찬합니다~~*^^*
- 참이뽀
- |
- 2013-09-13 09:41
저희도 주말에 하지 않으면 평일엔 못하겟더라고요... 그래서 주말에 꼭 하려구요..
어떤분 차에서 외운다고 하던데... 저희도 그 분 따라 ㅎㅎ
그래도 글로리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외워서 얼마나 기특한지 ^^...
다음번엔 글로리아 기억 잘 나게 지낭님 기다려주소소 ㅎㅎㅎ
-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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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4 10:54
글로리아는 워째 이리 깔끔하게 잘 쓴대요?? 넘 잘했네요~~짝짝짝!! ^^
외웠는데 생각안나서 속상하기도 했겠지만 제가 보기엔 넘 잘했다고 위로와 칭찬해주세요~
글로리아 홧팅해요!! *^^*
- kelly1215
- |
- 2013-09-12 22:05
24번 초5 Alice
아이들방에 가구를 새로들이느라 하루종일 방정리에 옷정리에...
에고에고 힘드네요.
우리딸램 요기맘들께서 써주시는 댓글 넘 좋아하는데, 오늘은 엄마가 넘 늦게 올려서
댓글보는 재미를 느낄 기회를 잃었네요
다음엔 빨리~~ 올려야쥐~
- 지낭
- |
- 2013-09-12 22:31
새침대, 새책상...
울딸도 노래 노래 부르는데...
새기분으로 SQR도 깔끔하게 했네요.
쭉 화이팅!
- jinwoo
- |
- 2013-09-12 23:24
아빠가 주말에만 와서 저도 허전하고 그래서
다같이 자고 있어요.
가끔은 다니카도 자기방이 필요하긴 한 가봐요.
Alice 좋겠네요.
글씨도 정말 깔끔히 잘 쓰고 잘 해낸 거 같아요.
박수 !!!!
명절 잘 보내세요.
- 유니샤니
- |
- 2013-09-13 00:04
앨리스에게 내일 보여주세요.ㅎㅎ
너무나 차분하게 잘 한 것 같아요.
- 알알떠떠
- |
- 2013-09-13 08:49
제가 다 신이나네요 ~~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겠어요^^
우리집 네이트도 추석지나고 침대를 새로
바꿔져야 할 것 같아요.7살 때부터 쓰던거라
잘 때보면 발이 침대밖으로 나와있어요.ㅋㅋ
Alice 깔금하게 너무 잘 했네요~
칭찬 박수~~~~^^♥
Kelly님도 해피한 추석 보내셔요~~^^
- 참이뽀
- |
- 2013-09-13 09:50
저도 엘린이 다리가 아파서 어제 오늘 등교 안해서 컴터를 눈치 보며 했네요... 원래 어제 댓글 다 다는데 아이 있을땐 컴 터 안켜는 지라.. ㅎㅎ 오늘은 당당히 책 읽으라 하고 컴터 켰네요 ㅋㅋ
앨리스가 어렵지 않게 해낸거 같은데요 ... 이 정도 내공이면 그 간 노력이 보입니다 ^^
앨리스한테 지금처럼 함께 열심히 하자고 전해주세요 ^^ 수고했답니다 ^^
-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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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1:06
10번 / 초4 / Laura
박사님~ 저는 올해 40세라 갱년기에 대한 감은 없지만...
힘드실 것 같아요.. 잘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대한민국 아이들의 영어를 온 몸과 마음에 짊어지셨으니 고단하셨겠어요.
박사님 다져놓으신 밭이 참 좋아요.. 그래서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덕분에 좋은 기회 받아 저희 딸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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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1:12
밭을 마련해주셨으니 열심히만 하면 되겠죠? ^*^
Laura 참 열심히 잘했네요~ 앞으로 계속 같이 홧팅해요 !!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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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1:48
있는 기회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
Laura~~
열심히 잘 했어요!
칭찬 합니다~~ 꾸준히 화이팅~~*^^*
- kelly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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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2:20
서로 얼굴들은 모르지만, 도움을 주고 받고, 서로 응원을 해주고...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꼭 삭막한 공간만이 아님을 새삼 느끼네요.
Laura랑 함께 끝까지 꾸준히 완주해요~~~
-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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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2:44
그런데 박사님은 멜로 보내주시기 까지 하니, 암만 게으른 저라도 할 수 밖에...ㅎㅎ
쑥의 아이들이 샘복을 타고 났죠...
Laura도 복 많이 타고 아이입니다.ㅎㅎ
세상에서 노력하는 아이가 젤 이쁩니다.
- ji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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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26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 누가 따라올 수 있겠어요
우리 열심히 노력해 가요 끈질기게 ^^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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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9:56
laura가 꼼꼼하니 하나하나 체크했네요.... 기특하네요..^^
칭찬합니다 laura ! 정말로 노력하는 laura가 백점 받는 laura 보다 훨 멋지다고 전해주세요 ^^
노력쟁이 laura 홧팅 !!
- happy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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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0:27
초4 제니퍼
늦었네요.
하기는 일요일에 했습니다. 아마 주욱...토와 일에 하게될 것 같아요.
요즘 손가락 물어뜯는 습관이 생겨서 마음이 아프네요.
처음엔 단순한 습관이라고 생각하고 달래고 얼르고 야단도치고 그랬는데.......
아이이야기 듣다보면 이래저래 학교서 힘든일도 있는것 같고 짠하고 그렇습니다.
오늘은 껍데기 다 일어난 손이랑 발이랑 목욕물에 잘 불려서 부드럽게해주고 다듬어 연고도 발라주고 핸드크림도 발라주고 맛사지해주면서
"제니퍼 손 볼때마다 엄마 마음이 아프니까 손가락 물지마라"해주었습니다.^^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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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1:00
제니퍼 손때문에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제니퍼 나름대로 힘든 일이 있나본데 엄마가
잘 헤아려주셔요.연고도 발라주고 핸드크림도
발라주셨다니 제니퍼가 엄마사랑을 듬뿍 느꼈겠어요~^---^
제니퍼 정말 글씨가 참하네요~~♥
열심히 해 준 제니퍼 칭찬합니다.*^^*
-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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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1:08
엄마가... 있어서 딸들은 참 좋은 것 같아요..
제니퍼두요 ^^
-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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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1:16
제니퍼가 힘든일이 있었나보네요..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엄마가 해줄수 있는 부분의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제니퍼가 잘 이겨냈음 좋겠어요~
힘내고 제니퍼 넘 이쁘게 글씨도 잘 쓰고 주말에 하는 계획도 잘 세우고 대견해요! 홧팅~*^^*
-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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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2:56
글로리아도 젤 좋아하는 색인데.
보라색 좋아하는 아이들은 좀 예민하고 섬세한 감이 있어요.
감성적이고 상상력도 풍부하고
그래서 상처 받거나 자기 세계에 몰입하려는 경향도 강한 것 같아요.
글로리아도 손가락 물어 뜯는 버릇이 오래갔어요.
3,4학년 때까지 제가 많이 돌보지 못해서인지 심해서...손이 너덜너덜했던 기억이
1년쯤 전부터 일을 줄이고 아이랑 시간을 늘이까 점점 좋아지더라고요.
좋아하는 그림, 노래, 책, 영화 잔뜩 들이 밀어줬어요.
제니퍼도 곧 좋아질거에요.
엄마가 알고 마음을 읽어주고 계시잖아요.
제니퍼에게 예쁜 매니큐어 선물해주고 싶네요.^.~
- ji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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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28
제니퍼 마음을 많이 어루만져 줘야겠네요.
다니카도 동생보고 나서 손톱을 다 물어뜯어서
몇달을 손톱깍을 일이 없을 정도였어요
많이 안아주고 이해해 주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아요
이쁜 글씨가 돋보이는 제니펴 웍싯이네요.
- happy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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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34
처음엔 별거 아니라고생각했는데 잘 고쳐지지않고 더 심해져서 정말 너덜너덜해지고.....아이가 학교에서 이러저런 일들이 있다는데 제가 항상 아이편을 안들어준게 참 미안하더라구요
너무나 객관적인 엄마인게 얼마나 미안하던지요....^^엄마표란 미명하에 아이를 틀에두고 가둔건 아닌지....다시한번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었답니다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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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10:18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엄마의 사랑과 기다림이 언젠가는 제니퍼의 행동변화로 오리라 믿습니다..
예쁜 제니퍼손 그냥 가만히 꼬옥 안아주세요 ^^ 그럼 제니퍼도 그 사랑 온전히 맘 속에 담을거에요 ^^
제니퍼 홧팅 ^^*
-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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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8:57
21번 초3 David 공예비엔날레에 가서 체험하고 오라고 용돈을 줬더니 음료수와 초콜릿 사는데 만원 모두 썼다는 울아들. 귀여워서 웃어줬네요. 엄마 음료수도 하나 챙기는 센스까지~어쨌든 SQR 힘들어하지 않고 해줘서 더욱 사랑스럽네요^^
- my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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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9:06
kevin도 David처럼 힘들어하지 않고 SQR을 즐길날이 조만간 오겠죠?^^
같이 화이팅해요!!!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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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9:14
정말 David 넘 귀여워요~~♥
엄마 음료수도 챙기는 애교쟁이네요!
SQR도 힘들지 않게 해내는 센스쟁이
David 칭찬 한바가지 보냅니다~~*^^*
- happy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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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0:37
초콜렛을 사랑하는 집 하나 추가합니다.^^
저도 좋아하고 딸도 좋아해서...초코빵, 초코음료, 초코아이스크림...
요샌 돼지될라....조심하며 삽니다.
-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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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1:18
미션도 넘 열심히 잘했어요~ 힘들어 하지 않고 잘 한다니..정말 대단해요~
즐거운 추석 보내고 만나요~^^
-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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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07
궁금하네요^^*
David 내공이 상당한데요.
즐기는 자를 당할 자 아무도 없죠...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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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10:21
3학넌인 데이비드가 쓱쓱 힘들어 하지 않고 해내니 참 신기합니다 ^^
센스쟁이 데이비드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함께 지금처럼 만나요 ^^
- my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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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8:52
25번 초3 kevin
kevin은 문장을 반복해서 암기할때 이미지와 연관시켜서 하는 것에 아직은 조금 힘들어 하네요...
외우는 것도 시간이 제법 걸리고...
처음엔 힘들지만 점점 수월해질 꺼라고 믿고 응원해주었습니다^^
우선은 끝까지 완주하는데 의의를 두렵니다~
(엄마가 욕심을 부리면 아이하고의 관계가 나빠질 것 같네요-.-)
- 기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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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8:56
해서 숙제 끝냈는걸요?? 그저 기특하고 멋져요 ^^
-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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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9:01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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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9:18
앞으로 점점 더 수월해지리라 Kevin 응원합니다!
열심히 한 Kevin~
칭찬합니다! 화이팅~~*^^*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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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10:23
- 기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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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8:48
19번 다니엘 /초3
두번째라 금방 외워서 쉽게 했어요 ... were 이라고 써야 하는데 was 라고 써서 문법책 굴러댕기는거 보고
내일까지 왜 틀렸는지 설명해 달라고 했는데 해줄지 모를지 모르지요 ^^
친구네집에서 놀다가 6시 다 되어서 들어왔길래 열불이 났지만서도 가식적인 웃음을 띠면서 오자마자
후다닥 하고 운동갔어요 ^^
뭐 어쨌던 궁디 팡팡 해주고 쿠키런 고무딱지 사라고 500원 줬더니 엄마 쭈쭈 주물럭 하고는 좋다고
나갔어요 ㅋㅋㅋㅋ
아이고 뭐 기특합니다 ... 이거라도해주니 *^^*
- my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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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9:03
이렇게 하루하루 쌓여가는 내공 분명 무시못할 힘이 되겠죠?
열심히 한 다니엘을 칭찬합니다!!!
-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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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9:07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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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9:23
아이를 선생님으로 만들어주니 다니엘이 으쓱해서
열심히 찾아보고 엄마에게 설명해줄 것 같네요~~
참신한 아이디어 참고할게요~~
열심히 한 다니엘 칭찬합니다~*^^*
-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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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1:09
글을 재밌게 잘 써주신 덕분인가봐요.
저는 '가식적인 웃음'이 도무지 안되는 사람이라 고민입니다. ^^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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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0:10
와~ 기도하는 님은 문법책 찾아보고 말해 달라 하시고,,,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전 그냥 묻고 ,,아니면 제가 바로 말 해 버렸을 듯)
암요! 다니엘! 너무 잘 해 주었고 대견합니다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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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10:26
기도하는님은 궁디 팡팡..... 이거 표현 참 재미있고... 다니엘에게 웃으시면서 해주시는 모습 상상하니 저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래요 이렇게 즐겁게 하면 될거 같아요 ^^
오늘 궁디 팡팡 저도 날려보렵니다 ^^
- 현이와 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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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7:21
2번 초5 Terry
마감전에 부지런히 올립니다.
비스킷 스펠링 부분에서 틀렸는데 한번 더 써 보라하니 싫다하여 두장만 했어요.
단순 암기로 외워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도 이렇게 쭉~하면 라이팅 실력이 업 되겠죠? ㅎㅎ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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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7:32
단순암기도 쉬운게 아니랍니다~~
요렇게 쭉~~간다면 정말로 라이팅 실력이 업 될거라고
저도 믿고 있어요 ^^
2번도 열심히 해 낸 Terry 칭찬합니다~~*^^*
해피한 추석 보내셔요~
-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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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7:37
우리 아이들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이렇게라도 해주는게 어디예요?
Terry 칭찬 많이 해요....
- 늘푸른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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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8:26
- 기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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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8:58
안하려고 하는데 말이지요 ...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그저 80% 라도 해주는게 어디에요??? ^^
칭찬 많이 해주세요 .... 궁디팡팡은 좀 커서 싫다고 할지도 모르니까 쓰담쓰담 정도?? ^^
-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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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1:10
박사님 말씀 팍팍 믿으니까 이렇게 모이는 거겠죠? ^^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유니샤니
- |
- 2013-09-13 00:12
울 아들도요!! 그래도 기특하죠!
전 그냥 처음부터 틀리던 맞던 3장인 줄 알고 쓰고 있어요.ㅋㅋ
한번은 빈칸채우기 . 한번은 초재기. 한번은 그냥쓰기! ㅎㅎ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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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10:29
terry가 이 정도 해주는게 감사하죠 ^^.... 정말 정말 하기 싫어하면 그땐 정말 정말 고민될텐데 말이죠 ^^
이렇게 함께 쭈욱 가요 ... 테리 ~~
수고 많았어요 ^^
- 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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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7:00
14번 4학년 cho
cho는 화요일에 외워고 1번쓰고
오류는 정말 많이 났지만, 본인이 수정하면서 많이 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워낙에 쓸줄아는 단어가 별로지만, 엄마 쓰기 하면 나이지겠지라고 물어보네요.
외우는 건 쉽게 하는데, 단어오류로 인해 수정하는시간이 걸리지만 아직은 즐겁게 진행중~~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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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7:25
믿습니다!
수정하면서 스스로 좋아진 것도 느낀다니
너무 이뻐요~~^^
열심히 한 Cho 칭찬합니다.
Cho야 수고했다~~^^♥
- 현이와 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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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7:32
수정하면서 공부가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해서 칭찬합니다.
-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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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7:39
우리 어른들 보다 훨~ 씬 잘 하고 있는 걸요..
정말 많이 좋아질겁니다...함께 화이팅해요!!
-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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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9:30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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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0:15
쌓이고 쌓이면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cho는 외우기도 잘 하니 더욱 크게 점프 할 듯해요!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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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10:31
이렇게 하면 좋아지겠지..... ^^ 이말이 참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긍정의 힘... 이거 우리 6기에게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cho 너무 기특하네요 정말 ....^^
앞으로도 멋진 생각들 많이 보여줘요 ... 수고했어요 ^^
- 초록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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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6:31
9번 초4 Tina예요.
이번에는 하루에 다 하려고 하니 좀 벅찬 감이 있더라구요.
처음처럼 이틀정도 나눠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처음 힌트도 주면서 외워보게 하고 썼어요.
틀려도 괜찮다고 했지만 틀린부분이 맘에 걸리고 다 맞고 싶나봐요. ㅋㅋ
그래서 마지막장은 보면서 틀린부분을 수정하면서 썼어요.
그래도 열심히 한 우리 Tina 칭찬합니다!!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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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6:38
다 맞고 싶은맘이 있는 열정이 있다면 Tina는
앞으로도 실력이 쭉쭉 늘거 같은데요!
열심히 한 Tina 저도 칭찬합니다~~^^♥
- 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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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6:39
글씨가 반듯하니~~ 모범생 느낌 나는데요^^
울 공주도 틀린부분 지적하면 버럭합니다 ㅎㅎㅎ
열심히 한 티나~~ 칭찬합니다~~!!!
해피 추석 보내세요^^
- 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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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7:04
티나도 울 예령이 만큼 수정한 게 많네요.
정성이 가득한 게 점점 실력이 나아질거예요.
- 들꽃
- |
- 2013-09-12 17:42
정말이지 글씨가 참 깔끔하네요
우리 친구들 정말이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참 좋으네요
저도 Tina 칭찬 듬~뿍 할게요..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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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0:22
마지막장은 차분히 깔끔하게 보면서 썼군요.
그것도 좋은 것 같아요.
빨리 급하게 많이 먹는 밥 체하니까,,우리 꼭꼭 십어서 즐겁게 먹어요.
초록그네님이 워낙 내공있는 맘으로 조절 알아서 잘 하시는 듯 *^^*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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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10:35
마지막장 초록그네님께서 여유를 가지시고 잘 하셨네요 ... 애들마다 다르니 내 아이에 맞게..^^
초록그네님 또한 칭찬드려요 ^^*... tina 이 정도면 무척 열심히 잘했어요... 수고했답니다 ^^
- 들꽃
- |
- 2013-09-12 13:48
16번 초 4 Sarah 와~우 다들 넘 부지런하세요. 벌써 댓글들이... 저희 아이는 좀~천천히 여러번 읽고 써 보면 좋으련만 빨리 외워서 써 보려는 바람에 같은 부분에 계속 실수가 보이네요 어쨌든 동생들도 열심히 하는 것 보고 본인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나봅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시구요~~ 다음에 뵈여요~^^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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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3:59
역시 관사가 제일 어려운가봐요~~
Sarah양~~ 정말 예쁘게 잘했고~~여러번 반복해서 읽으면. 더 쉽게 할 수있을거야^^ 화이팅!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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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4:14
f 나 g 같은 글짜가 멋져요!! 필기체 같은 매력이 있네요 ^^
요정도 실수야 애교로 봐줘야줭 넘넘 잘했는데요~~~
열심히 한 Sarah 칭찬합니다 *^^*
- 선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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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5:44
첨삭도 sarah가 한건가요? 첨삭 돼지꼬리까지 참 이쁘네요~~
- 초록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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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6:16
넘 잘했네요~~
Sarah야 열심히 잘했어!! 화이팅!!
- 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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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6:43
the 가 생략된 건가요?
채니가 이상하다고 물어보는데..... 저도 잘 모르겠네요
누구 아시는 분~~~??
글씨도 반듯하니 넘 잘했네요
칭찬박수 보내요~~~ 짝짝짝!!!
-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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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1:11
저희 딸도 4학년.. 실수 연발이죠..
추석 잘 보내세요 ~~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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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10:38
이정도 실수는 정말 애교로 넘어가도 좋겠네요 ㅋㅋ
열심히 한 sarah 칭찬합니다 ^^
- 늘푸른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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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3:06
13번 초3 남 아서
매지트리하우스 책을 많이 봐서인지 생각보다 쉽게 하더라구요. 화면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지우게로 지우고 틀린거 고쳐쓰고 했네요.
이대로 쭈~욱 따라가면 쓰기 부분에서 훨씬 수월하게 자리가 잡힐 것 같아요.
북클럽과 함께 하고 있는데 시작이라 그런지 많이 힘들어하지 않아서 정말 행복합니다.
( 아이에게 친구들 하는 거 보여주고 댓글 달린거 보라고 보여줍니다. 혼자만 영어 하지 않는 다는 것도 보여주고 댓글로 많은 격려를 받는거 같아요 ^^)
아들~~~고맙다
박사님~~고맙습니다.
SQR 6기 여러분 고맙습니다. ^^*
- 알알떠떠
- |
- 2013-09-12 13:28
북클럽도 함께 하는데 힘들어하지 않고 한다니 아서 너무너무 이쁩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잘 따라주는 아서가 너무 사랑스럽지요?^^
아서야~~
SQR 도 잘해내고 불클럽도 열심히 하다니 너무 대견하구나
앞으로도 화이팅!!~~*^^*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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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4:02
책을 많이 읽었으면 쓰기는 금방 쑥쑥 성장할거예요^^
아서, 틀린 분분 꼼꼼히 고쳐가면서 정말 열심히 했구나! 추석 잘보내고 담에 또 열심히한 웍싯 보여주렴~~
-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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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5:03
북클럽도 하시는구나!! 쓰기 실력이 쑥~쑥 자라겠어요...
추석 잘 보내시고 담에 또 뵈어요
-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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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9:38
고마운 아서 잘했어요^^
- 토마토22
- |
- 2013-09-12 19:38
고마운 아서 잘했어요^^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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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10:40
아서 지금 처럼 노력하는 모습 많이 보여줘요 ^^ 기대할게요 ^^
수고많았습니다 ^^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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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2:33
3번 초4 남 네이트
네이트는 토요일에 1번,일요일에 2번 요렇게 진행을 했어요.
주 중에 하면 너무 바쁘고 시간적인 여유로움이 없을 것 같아
앞으로도 주말에 별 일이 없을 땐 그렇게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SQR 1번을 해서 요령이 생겨서인지 몇 번 읽어보더니
써보기 전에 컴터에 워드로 먼저 쳐보고 싶어하더라구요.
영타도 늘고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서 좋은 방법이라고 칭찬해줬더니
외어가며 영타를 쳐보네요.그런 다음 써서인지 한 번에 오류 없이 해냈답니다.
다른 친구들도 요렇게 한 번 해보기를 권해봅니다.^^
처음이라 아이들도 다른 아이들 한 과제랑 댓글들에 다 관심을 보였지요?
네이트도 보더니 기분 좋은지 얼굴에 행복한 미소가 가득이네요^--^
칭찬 댓글의 힘을 한 번 더 확인했답니다.
이번 금요일엔 또 어떤 내용의 SQR 3,4번이 올 지 기대가 되요.^^
담 주 벌써 추석이네요..피할 수 없음 즐겨라~~^^;
우리 6기 SQR 팀은 명절 증후군 요런거 없이 즐겁게
잘 보내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럼 추석 잘 보내시고 다다음주에 뵈어여~~*^^*
- 늘푸른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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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3:15
우리집은 방학때 영타연습 잠깐 쪼금 했는데 생각보다 애들이 잘하더군요.
알알떠떠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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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5:08
워드로 미리 쳐 보기도 하고.... 글씨가 정말 깔끔해서 보기 좋아요.
아이들은 뭐든 빨리 습득하니, 이렇게 연습하다보면 영타도 금방 늘겠네요.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담에 뵈요~^^
- 초록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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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6:17
정말 깔금한 글씨체 맘에 드네요.
네이트야! 정말 잘했어~ 화이팅!!
- 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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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7:09
여자인 울 딸은 엉망인데, 오류도 없이 멋지게 했네요.
화이팅!!!
- 현이와 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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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7:22
네이트 많이 많이 칭찬하고 싶네요.
-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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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9:35
- happy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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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0:30
글씨 이쁘게 쓰는게 너무 부러운 1인입니다.^^
남학생이 이렇게 가지런하기 어려울텐데....아마 모든면에서 차분하고 모범적일듯요
-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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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1:22
정말 멋진 네이트예여~~
영타로 써보는 방법..참 좋은거 같아요~저희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네이트..영타도 잘쓰고 정말 잘했어요~ 즐거운 추석보내고 뵈요~*^^*
- 아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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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3:14
참잘했어요.*^^*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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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0:36
영타- 스펠도 절로 외워지고 좋겠어요.
다음에 한 번 이용해 볼께요!
네이트 너무 잘 했네요
알알떠떠님도 추석 잘 보내시고 뵈요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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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10:43
네이트 칭찬 마구마구 하고싶어용 ^^ 그 동안의 노력이 빛나는 거겠죠? ^^
네이트 수고했답니다 !!!
-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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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2:31
27번 초3 은이
지난주에 주신 과제 모두 하고싶어해서 하고는 언제 또 숙제하냐 묻는 딸입니다. 본인의 글이 쑥쑥에 올라와있는 것을 보고 댓글을 보고 신기해하고 기뻐합니다.
다음 숙제는 글씨를 또박 쓰겠다 다짐도 하더군요
완벽하게는 다써내려가지는 못했었지만, 하고자하는 맘이 너무나 예쁜 딸이였답니다.
이번주 숙제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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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2:40
그러면 엄마는 얼마나 이쁠까요??^^ 글씨도 또박또박 쓰겠다는 다짐까지~
열심히 하려는 은이 칭찬합니다~~*^^*
-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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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5:11
숙제를 기다리는 은이의 모습이 정말 기특하네요...
최선을 다하려는 은이의 모습,,, 저도 칭찬합니다.~~^^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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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10:44
그런 은이가 너무 기특하네요 ^^
완벽하지 않아도 잘하지 않아도 즐겁게 열심히 하는 은이 칭찬합니다 ^^
-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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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1:55
23번 초4 마리 ^^
흠 당분간 사진은 못 올릴거 같아요
마리가 사진 올리는걸 싫어하네요. 본인이 틀리는것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해서요. 완변하게 해서 올리고 싶어하는데 쉽지 않으니 벌써부터
부담스러워하네요. 틀려도 된다고 했지만 본인 성격이니 이것도 참 문제네요
오늘아침에 좀 하고 갔어요 학교 다녀와서 나머지 하겠다고 하네요..
사실 어제밤에 첨으로 마리가 사춘기가 다가왔구나 느꼈어요
그전엔 말대꾸 한번 없던 아이였는데
어제 솔직히 넘 충격받아서 가슴이 얼마나 두근댔는지 몰라요
아 이제 시작이구나....너도 더 크려고 하고 있구나.....
내심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감정들이 마구 섞여서 나오더군요
잘 보내리라 믿고 또 옆에서 도와주어야 겠구나 싶었어요
영어하는것두 엄마랑 하다보면 아무래도 더 잔소리를 들어야하니
싫겠고 당분간은 좀 더 용기를 주어가면서 시켜야 할것 같아요...^^***
-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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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2:08
음..저도 사춘기라고 느껴지면 준비하고 있어도 좀 당황스럽긴 할꺼 같아요..물론 금방 받아들이고 이해할려고 노력은 하겠지만...부모로썬 첨 느끼는 아이의 사춘기는 어떻게 대처? 해야할지 ...
마리가 잘 넘길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시고 용기주세요~
똑똑한 마리니깐 잘 넘길수 있을꺼고 저희민이 하는걸 보면 완벽하지 않아도 많이 틀려도 상관없구나~느껴질꺼예여~^^
마리 홧팅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요~*^^*
-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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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2:25
엄마가 적응하기도 전에요
저희 딸은 3학년인데 벌써 4춘기인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하지만 안아달라고 할 때 보면 어린아이인 것 같아요. 안아주고 용기주면 분명 잘해나갈거예요. 화이팅입니다.@@``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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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2:49
저의 아이도 아직은 엄마랑 대화도 많이 하고 착한데 한 번 씩 말투가 곱지 않을 땐
제가 먼저 아이에게 약간은 신경질적으로 대화를 시도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일부러 더
다정하고 부드럽게 대하면 아이의 대답도 참 이쁘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깨닫고 항상 말투에
신경을 쓰려고 하고 있답니다.곧 사춘기가 올테이까요 ^^
마리도 주말에 SQR 을 토,일 나누어서 하면 어떨까요?
저도 주중에 내야 하는 부담스런 과제가 있으면 기존의 해야 할 것 들을 해가면서
과제를 해야해서 맘이 급하고 여유롭게 아이를 지켜볼 수가 없더라구요.
주말에 하는 걸로 마리랑 얘기해보시고 용기 주면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 선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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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5:47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일.
칭찬해주는일이
참 쉽고도 어려운일 같애요
- 선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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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5:48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일.
칭찬해주는일이
참 쉽고도 어려운일 같애요
- 초록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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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6:22
괜찮다고 해도 맘이 쓰이나 봐요. 그래서 시간체크도 빼고 편안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요즘 아이들이 사춘기가 빨리 온다고 하여 저도 긴장하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사춘기 잘 보낼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봐줘야 할 것 같아요.
힘들다고 하면 그냥 할 수 있는부분까지만 하고 길고 가는 것이 더 현명할 것 같아요.
우리 화이팅해요!!
- 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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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7:13
본인이 이렇게 신경쓰면 금방 좋아질거예요.
- 현이와 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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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7:28
저희도 5학년 아들녀석에게 조금은 조심스럽게
대한답니다. 예민해져 있어서요.
아이들을 그저 믿고 지켜봐주는게 사춘기때 부모의 역할이라는데요. ^^실천이 힘들죠? ㅎㅎ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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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10:51
차츰차츰 변화하는 마리 모습 기대할게요...
마리에게 첫날 12번 엘린 친구 한거 보여주셔요 ^^ 13개 틀렸다구요 ... ^^
다른 친구들꺼 보면서 마리에게 좀 더 마음의 여유가 생겼음 합니다..
마리... 홧팅입니다 ^^
-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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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1:15
33번 초4 min입니다.
저번 첫번째 글을 늦게 올려서 일찍 올린 동생과 상대적으로 댓글이 적으니 맘이 좀 그러했나 봅니다..
오늘은 일찍 올려달라고 신신당부하고 등교했습니다~^^*
아이들에게 댓글이 이렇게 힘이 된다는거 새삼 또 느꼈네요. 박사님의 숙튀금지의 깊은 뜻도 더 알게되었고요..중간중간 들어와서 끝에 올라오는 아이에게도 댓글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민이는 두번째라고 자괴감에 빠지지않고..잘 해나갔습니다~
할때마다 그 앞의 숙제보다 2개씩만 제대로 쓰는 글자가 나와도 엄청 발전한거라고.. 넌 해낼수 있다고.. 엄마보다 백만배 똑똑한 머리라고..
엄청난 칭찬을 해줬더니 아직도 수정한 보라색 싸인펜 투성이인 종이이지만 그래도 저번보다 낫지~ 하며 웃으면서 보여주네요~^^
처음 걱정에 걱정을 했던 엄마와 달리 수월하게 외우고 힘들텐데도 열심히 써주는 민이가 넘 자랑스럽고 고맙네요~
- 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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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1:59
그리고 동기부여 확실히 받고..다시 영어책 펴요~~
소리내서 읽기만 해도 ..또 한번 써보기만 해도..
조금씩 조금씩 나아진다 생각해요..
지금 당장이 아니라 나아진 모습을 생각해보기로..
민이 화이팅..~!! 잘해낼거야..지금도 잘하고 있고..
-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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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2:00
오늘 마리에게 보여주어야 겠어요 ^^**
엄마의 알아줌이 아이에게 큰 힘이 되었으리라
생각되요...^^***
-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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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2:23
저는 지난주에 모두해야되는 줄 알고 딸램이와 긴장하고 후딱했네요.
완주 할때 까지 초심 잃지않고 화이팅입니다.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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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2:54
에너지가 충분하네요 ^^ 저도 아이 더 많이 칭찬해줘야 겠어요..
1번보다 더 나아진 min이 마니마니 칭찬합니다~~
min아 수고했어~~*^^*
- 늘푸른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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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3:20
민이를 칭찬합니다~~^^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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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0:41
울 아들은 별로 댓글 안 보 거든요.
하지만 어쩌다 보면 댓글 몇개? 하고 숫자만 보는 듯 ㅎㅎ
민아! 너~무 잘 했어!
아줌마는 보라색을 좋아하는데,,,민이도 예쁜 보라색으로 수정했네!
앞으로 "보라 마법"으로 점점 더 힘이나고 더욱 더 잘 하게 될꺼야.
지금도 너무 멋지게 잘 했구! 화이팅!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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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10:47
민이를 위해 투민맘 께서 격려를 듬뿍 주셨네요 ^^....
스스로 수정하며 웃을줄 아는 민이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민이는 앞으로 더 좋아질거라구요 ^^
- 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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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1:02
20번 줄리입니다.
사실 금요일 1번, 일요일 2번을 했는데..
2번할때가 1번 할때보다 1분 정도 더 걸렸네요..
똑같이 외우는건 처음에 10분 추가 5분 주면 그 안에 알아서..외우기 ( 그럼 한 2~3분안에 끝내요)
외워서 쓰기에서는 4분 정도 걸렸고 한 본인이 확인하면서 4군데나 틀렸다고 씩씩되더라구요..
정리도 혼자 다 해서 왔고 틀린부분 밑줄도 그어놓고..
다시 한번 읽어보네요..
무언가 동기가 생기니까 읽고 듣는것이 재미있나봐요.
단어 찾는것도 스스로 하고 있답니다.
박사님, 6기 여러분..
건강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그리고 저도 박사님과 증상이 비슷해서 요새 병원 다니는데요>.
특별히 치료해줄게 없대요..수술할게 아니라서요..
운동처방 받았는데..유연성 강조하는 스트레칭이에요.
스트레칭이라도 꼭 하셨으면 해요..
안쓰는 근육이 짧아져서 목에도 근육이 뭉치고 허리 다리..통증온다고 하네요..
건강의 중요성은 알겠는데..
내몸 챙기는게 왜 이리 힘들고 시간이 많이 드는지...
그래도 6기 여러분 ~~
스트레스 조금만 받으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금메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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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1:08
줄리 이번 숙제는 더욱 꼼꼼이 대하는 자세 너무 좋아요.
칭찬 팍팍입니다.
풍성한 추석되세요.^*^
-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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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1:52
읽는것도 꼼꼼하게 잘 읽었나봐요~ 참 잘했어요..줄리~^^
- 마리맥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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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2:02
동기부여가 되었다니 넘 좋은데요
4군데 밖에 안틀렸다니 훌륭한걸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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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2:57
정말 추석 지나 돌아오면 다시 PT 신청해서 운동할래요. 고마워요.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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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3:03
잘하는 학생일 것 같아요 ^^ 앞으로 더욱 더 많이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한
줄리입니다!스스로 하는 줄리 칭찬합니다 *^^*
태부인님 저도 한 해 한 해 몸이 다르다는 걸 느낀답니다.^^;;
그래서 저도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숨쉬기 운동만 하고 있어요 ㅜㅜ
앞으로 저도 가벼운 스트레칭이라도 해야겠어요.
추석 잘 보내고 낸쥬 뵈여~^^
-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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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3 00:47
태부인님은 부지런히 일찍 올리시고 저는 목요일 밤에 올려서,,한~ 참 찾아서 옵니다. ㅎㅎ
줄리는 빨리 잘~ 외우네요.
욕심도 있고,,넘 좋은 데요.
줄리는 연필로 동그라미 쳐가며 외우나봐요.ㅎㅎ 열공 분위기 나요.
(울 아들은 연필은 없이 눈과 입으로만 외워요. 다 다르네요.
모두 신기하고 기특하고 그러네요.
태부인님도 몸이 안 좋으셨군요!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으로 이겨내고 건강 지켜내요!
- 참이뽀
- |
- 2013-09-13 10:55
게다가 동기까지 생기고.... 줄리에겐 즐거운 활동이 되었네요... 이또한 너무 축하드려요...^^
열심히 즐겁게 한 줄리 칭찬 듬뿍 하고 싶어요 ^^
그리고 ... 허리 다리 통증... 이거 저도 그렇거든요... 머리까지 아프고.. 전 경추성 두통 처방받았는데... 스트레칭 열심히 해야겠네요... 근육을 당췌 쓸 일이 별로 없으니 ㅡㅡ....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우리 함께 스트레칭 열심히 해요 ^^
- 금메달짱
- |
- 2013-09-12 10:48
31번 초4 패트릭 입니다.
어제 학교에서 영어 쪽지 시험을 보았는데 100점
아들 왈 "엄마! 이번 수업이 도움이 됐나 봐~~~" 이리 긍적적으로 말해 주는 아들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숙제는 패트릭 스스로 모든 것을 하겠다기에 그러라 했네요.
처음에는 읽기를 나름 정성껏 하더군요.
그리고 빈칸 채우기를 한 후 틀린 문장 체크를 했네요.
#1 보다 틀린 것이 줄었다는 패트릭 나름 뿌듯~~~ㅋㅋ
시간 제기는 몇분까지 정하지 않고 어느 정도 걸리나 체크했네요.
4분36.7초 지난번 11초대 보다 시간이 많이 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 맞았다 했는데 제가 체크하니 2개 틀렸네요.
그래서 다시 외워 쓰기를 하니 다 맞았다고 빨간 펜 멋지게 휘둘렀습니다.
패트릭 틀린 것 너무 신경 쓰지마라 스스로 한 것에 이뽀~ 이뽀~ 칭찬했습니다.
그리고 아들 저를 체크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읽고,초 재며 쓰고,외워 쓰기 했습니다.
아들 자기보다 시간 많이 걸린다 한 소리 했지만 그 소리 듣기 좋았습니다.
박사님! 말씀 처럼 몸은 마음과 같지 않네요. 나이가 들 수록 관리가 중요함을 늘 느끼네요.
박사님과 6기분들 건강 조심하시고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되세요.^*^
- 기이린
- |
- 2013-09-12 10:52
아이에게 져 주는 센쑤~ ^^
패트릭~ 학교에서도 시험잘봐서 기분 좋구나!~~잘했어요
- 참이뽀
- |
- 2013-09-12 10:59
쪽지시험 100점... 쉽지 않았을텐데 노력한 덕분이겠죠 ^^... 패트릭 앞으로 자신감 더 욱 더 생기겠는데요 ^^ 홧팅입니다
명절 즐겁게 보내시구요 ^^
- 태부인
- |
- 2013-09-12 11:11
엄마보다 본인이 더 잘한다고 생각하는거 ..정말 좋아해요..
네가 엄마보다 더 잘해,.하고 하지요~!
- 투민맘
- |
- 2013-09-12 11:56
쪽지시험도 잘보고 스스로 sqr도 하고 패트릭..넘 대견하게 잘했어요~짝짝짝!!
즐거운 추석 보내고 만나요~^^*
- 마리맥스맘
- |
- 2013-09-12 12:03
저두 가능한 마리에게 모든걸 위임하려구요 ㅎㅎㅎ
잘 될지는 두고봐야 할듯 싶지만요
- 알알떠떠
- |
- 2013-09-12 13:17
엄마가 테스트하고 패트릭이 초재는 모습 상상하니 흐뭇한 미소가~~
영어도 100점 맞고 외우는 시간도 점점 줄어들고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는 패트릭 칭찬합니다! *^^*
- 아인네
- |
- 2013-09-12 23:04
금메달 짱 님. 패트릭의 시험지에서 달팽이 모양 참잘했어요 확인 표시.
눈에 확 들어오네요 멋집니다. ^^
- 유니샤니
- |
- 2013-09-13 00:51
4분대! 축하한다 패트릭!
또 스스로 오류 수정하고 완벽하게 마치고.
엄마까지 챙겨주니 ㅎㅎㅎ
- 황금들녘
- |
- 2013-09-12 10:45
18번 테드
계절이 바뀌는 시점이다 보니...몸에서 여러 신호를 보내는 듯하네요..
저도 며칠전에 너무 힘들어서 피검사랑 소변검사 했는데...특별 이상은 없다고...
역시 잘먹고 잘자고 운동 하는게 보약인가 봅니다.
테드는 2번째것 읽기는 했는데..아직 외우진 못했어요...그러니 쓰지도 못했고...담주 쉬신다니..오늘 외우고 낼 쓰라하고 천천히 올려야 겠어요...금요일에 웍싯을 받으면 화요일까진 여유가 있는데...목요일까진 2번째 하는게 여유가 없으니..계획을 다시 세워봐야 겠어요..
숙제는 낼 올리겠습니다. ^^
- 투민맘
- |
- 2013-09-12 12:01
아무래도 나이가 조금은 들었다는 거겠지요~^^:
담주에 시간여유가 있으니 테드 천천히 써도 될꺼 같아요..테드도 황금들녘님도 홧팅하시고 푹 쉬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마리맥스맘
- |
- 2013-09-12 12:04
저희도 많이 늦네요 첨 해보는것에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서 이겠지요 ^^
- 알알떠떠
- |
- 2013-09-12 13:12
하루의 시작이답니다.ㅜㅜ 정말로 운동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나이가 된 것 같아요.
테드도 주말에 스케줄이 없을 땐 토,일 나눠서 해보면 어떨까요?
저희집은 그렇게 하니 여유롭고 좋더라구요~
테드랑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 유니샤니
- |
- 2013-09-13 00:54
제가 퇴근 후 함께 하려다 보니,,시간이 없어서 오늘 간신히 올렸어요.
저두 어느 요일에 어떻게 할지 다시 계획해 보려구요.
숙제 올리면 또 뵐께요
- 새로샘
- |
- 2013-09-12 10:31
6번 David입니다.
저는 시간 재서 쓰고 이렇게까지는 못하고..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생각나는 대로만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되면 여러번 읽었다는 데 의의를 두고 보고 쓰도록 하고 있어요..
저도 어느 정도 내공이 생긴 것 같습니다.
여러 학습적인 스킬, 방법들이 많지만 결국 정도는 자기 아이를 잘 관찰해서 파악하기, 그리고 아이 안에 길이 있는 것 같아요..어쩔 수 없이 경쟁을 해야 자리 보전이라도 하는 이 좁은 땅더어리에 태어난 것이 짐스러울 때가 있지만 결국 경쟁해서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잘 알고 길을 자신에게서 찾을 때 길이 있는 것 같아요..저는 매번 제 마음에 들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완주가 목표입니다.
그래서 외워서 쓰기 싫다고 하면 보고 쓰라고 합니다. 이것이 보고 쓴 것입니다. 그래도 여러번 듣고 읽고 했으니 이 프로젝트가 끝나면 아마 듣기, 읽기 실력은 업그레이드 되지 않을까 이런 기대도 조금 해봅니다.
내 아이만 쳐다보기, 내 아이의 속만 들여다보고 읽어보기..이것이 제가 깨달은 방법입니다.
제가 작년까지만 해도 입학사정관제 지도사 공부를 하려고 했어요. 근데 없어졌다면서요? 맞나요?
수강료가 너무 비싸시 못했는데...어찌나 다행인지..
sqr 숙제 제출방에 숙제 이야기는 안하고 왠 사설...모두들 화이팅하세요..저처럼 느슨하게..
- 참이뽀
- |
- 2013-09-12 10:48
내 아이만 쳐다보기... 내 아이맘 들여다보고 읽어주기.....
진짜 중요한건데 가끔 잊어버리는.... 그런데 이렇게 다시 생각나서 마음 다잡을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 데이비드도 참 행복할거 같아요 ^^ 아이가 힘들다고 보고 쓴다고 했을때 그렇게 하라고 해주시고... 그래도 되는거였는데... 저는 그 방법대로 꼭 해야되는 성격이라 ... 그래서 많이 힘들었네요... 그래서 계속 노력중이구요... 이렇게 새로샘님을 보니 제가 또 배우게됩니다....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
- 황금들녘
- |
- 2013-09-12 10:52
다시 육아서를 집어들고 마음을 다스려야 할 시기 인것 같아요...^^
David는 이해해주고 봐주는 엄마가 있어서 참 행복하겠어요...^^
- 금메달짱
- |
- 2013-09-12 10:54
반갑습니다.
누구보다 내 자식 내가 잘 알지요.
그래서 아이의 타이밍을 적절히 조절 할 수있는 것 또한
엄마가 가장 잘 하는 것 같아요.
6기 꾸준히 아이와 함께하면 업그레이드는 벌써 예약 되어 있는거라 생각 됩니다.
우리 함께 응원합시다.^*^
- 기이린
- |
- 2013-09-12 11:01
저두 내 아이 쳐다보기~ 내 아이 속 읽어보기~
이럴려고 엄청 노력중이예요 아직도 노력중 ^^이랍니다
님글보고 다시 마음다짐 했어요 감사요~
아참 제가 6번이예요 ^^
아침부터 숫자만 눈에 들어와요 ㅋㅋ
- 새로샘
- |
- 2013-09-12 11:18
저의 장점입니다. ㅋㅋ
기이린님 죄송해요..남의 번호를 도용?하디니!ㅋㅋ
- 태부인
- |
- 2013-09-12 11:21
매일매일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사실 제일 어려워요..
새로샘님 글 보고 ..또 한번 생각해보네요.
- 마리맥스맘
- |
- 2013-09-12 12:05
어제도 한바탕했는데 아이가 하면서 본인의
방법을 찾아야겠죠.
이제 첨이니 점점 나아지리라 생각됩니다...^^*
- 알알떠떠
- |
- 2013-09-12 13:23
내아이만 보고,아이를 잘 관찰해서 길을 찾아주는 새로샘님 같은 엄마가 있어서
David는 행복하겠어요!^^
David 이번 과제도 열심히 잘 했어요
칭찬합니다~~*^^*
- 참이뽀
- |
- 2013-09-12 10:31
12번 초4 엘린 입니다 ..
저희가 벌써 갱년기 증상 검색하는 나이가 되었더라구요...
몸 여러군데서 신호가 오기도 하구요... 정말 건강하게 늙어 가는게 큰 바램입니다..
저도 몸이 좀 안좋아져서 신경과, 내과, 갑상선과... 등등 다 다녔는데 딱히 맘에 쏙^^ 드는 원인을 찾지 못했어요... 그저 운동하고,,, 스트레스 관리하고.. 그래야 한다네요 ... 한편으론 괜찮다고 하니 다행이기도 하구요... 근데 비오면 쑤시고,, 흠흠... 요즘 통증의학과 다니고 있네요... ㅋㅋ
그래서 더욱 마음을 편안히 , 천천히를 아주 아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생활하고 있답니다.. 요즘 ^^
찬찬히 우리들 몸 변화를 살펴보고 아껴줘야 할 때인가 봅니다.. !!
자... 과제 이야기로 넘어와서요 ^^
두번째는 엘린이 다행이 첫번째보다는 시간이 조금 줄었어요...
관사 때문에 조금 헷갈리긴 했지만요.. 이거 하고 나서 그 담날 또 외우기를 하니 참 좋은거 같아요...
계속해서 그 주에 외운거 반복해서 소리내어 외우기 해볼 계획이랍니다.. ^^ 1~2분 정도 하면 될거 같더라구요.. ^^
자기가 한 과제 올리는 날이라고 하니 무척 좋아하네요 ^^
해피 ~~ 추석 보내시구요 .. ^^
- 새로샘
- |
- 2013-09-12 10:34
엘린 너무 글씨가 예뽀..너무 잘했다. 보지는 않았지만 글씨보니 맘도 반듯하고 예쁠 것 같다는...
- 황금들녘
- |
- 2013-09-12 10:54
참 이뽀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금메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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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57
저희도 시간이 좀 줄더군요.^*^
그 주간 반복 외우기 너무 좋아요. 패트릭도 그리 해야겠어요.
엘린 너무 잘했구나 글씨도 너무 잘 썻네~~^*^
다음 숙제는 더 나아지겠구나 기대가 되는구나
홧팅!!!!!
- 태부인
- |
- 2013-09-12 11:24
저는 한번 정도만 복습하려했는데..ㅋㅋ
말하기 연습이 되던데요?
-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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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2:27
저는 글씨때문에 잔소리 할때가 많아요.
엘린 글씨 보여줘야겠어요.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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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3:08
크기도 적당하고 아기자기한 글씨체에요.
잊어버리기 전에 한 번 더 외워보기 너무 좋은 방법인데요?! ^^
열심히 한 엘린 칭찬합니다!*^^*
- 유니샤니
- |
- 2013-09-13 01:00
통증의학과! -말만으로도 아픈 것 같아요.ㅎㅎ
엘린 띄어쓰기 깔끔하게 줄 맞춰 잘~써 주었네요.
저희도 또 쓰라고 하면 싫을 것 같아서 말로 외우기만 틈날때 해요.
제가 먼저 해야 하더라구요.ㅎㅎ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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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05
- 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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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09
같은 학년이라 더 반갑네요
읽은 횟수도 표시하고~~~ 모범생인걸요
에밀리아는 BB도 했었군요
채니는 신청만 하고 한번도 안했다는~~~ ^^;;;
해피추석 보내시길~~~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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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28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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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38
저희 집 녀석들은 악기 하나, 운동 하나하고 땡칩니다.
스케줄이 바쁘다보면 해야할 일 한가지 더 있다는 것이 여간 짜증나는 일이 아닌데..에밀리아 너무 잘했구나..틀린 데도 별고 없고...어른이라도 스케줄이 많으면 짜증나기 쉽상이란다. 엄마랑 잘 이야기 해서 시간이 좀 널널할 때 하는 것도 짜증나지 않고 하는 방법이니 잘 이야기 해보렴...
- 황금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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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55
저도 시간계산을 다시 해야 할것 같아요...^^
- 금메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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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1:03
쎈스장이 에밀리아 너무 잘했네요.
패트릭도 월요일 화요일 단원 평가 시험 보느라 바빴어요.
학기 중에는 정말 시간을 잘 짜야겠더군요.
일밀리아! 다음 주도 시간의 주인이 되어 즐겁게 화이팅!!!!
- 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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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1:31
정말 꼼꼼한 에밀리아네요..
평일엔 이것저것 하느라 아이들이 바쁘죠?
그래서 저희집은 금요일 메일받으면 주말에 하는걸로 진행해요..
첫날은 프린트하자마자 달려들어서 1번했고..2번은 일요일..
앞으로는 토.일에 하나씩 할까해요.
그리고 메일받으면 복습하는걸로 해볼까 했는데..
참이뽀님 말씀대로 평일에 한번씩 외워보게끔 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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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4:17
이뻐서 궁뎅이 팡팡 두드려주고 싶다니까요!!
에밀리아가 BB도 해 낸 내공이 있군요~^^
열심히 한 에밀리아 칭찬합니다 *^^*
- my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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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8:57
kevin은 이런게 처음이라 조금 힘들어 하지만 에밀리아와 다른 친구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힘을 낸답니다^^
- 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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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09:59
7번 초4 유나입니다
월요일에 친구들이 올린거 보고 조금 자극이 된 듯 해요
시간은 재지 않았구요 본문을 6번 읽었네요
둘째가 있어서 끝까지 붙어 앉아 같이 해 주지는 못했어요
본인이 써보고 틀린거 색깔펜으로 고치기로 하고 있습니다
벌써 다음주면 추석이네요
저도 시댁이 부산이라 수요일에 내려갑니다
박사님도 부산에 계신거죠? ㅎ
박사님도 SQR같이 하는 친구들도 모두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 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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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05
저도 따라해봐야겠어요
글씨도 이쁘고~~ 이름도 이쁘고~~~~ 유나는 얼굴도 이쁠 듯~~~~
채니는 시간잰다니까 맘이 급해서 글씨가 날아가네요 ㅎㅎ
추석연휴 행복하게 보내세요^^
-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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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07
부모, 형제 중에 저의 부부만 부산에 거주(?) 해요. ㅋㅋ
역 이동이라 움직이기는 편해 저로서는 다행입니다.
명절 잘 지내세요.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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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08
추석 잘 보내시고~~ 추석지나고 뵈요~~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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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36
자극을 받아 동기가 생겨서 유나도 더욱 신나게 할 수 있을거 같네요... ^^
열심히 한 유나 칭찬합니다 ^^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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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39
글씨가 아주 호방해서..유나야 너무 잘했다. 칭찬한마디 *(곱하기 표시) 10의 100승,,히히
- 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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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52
엄청난 칭찬에 어깨가 으쓱하겠는걸요
전 사실 칭찬에 인색하거든요...고쳐야 하는데....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금메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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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1:06
그래서 스스로 잘했네요.
같은 4학년이라 더욱 응원합니다.
추석 건강히 ,즐겁게 보내세요.^*^
- 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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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1:41
읽기만 했는데도 외워지고..
저도 해봤는데..이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해라해라가 아니라 하는 과정을 지켜봐주려고요..
유나 잘했어 , 화이팅~!
잘 다녀오세요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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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4:19
너무 멋지고 힘이 있어보이는 것이~~^^
열심히 한 유나 칭찬합니다!!
머핀님도 해피한 추석되셔요~~*^^*
- happy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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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0:36
열심히 한 유나 칭찬합니다.
저희도 시간은 재지 않아요. 시간을 재버릇하니까 조급해하고 더 엉성해지는 경향도 있는것 같아서요. ~~
- 아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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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2:56
앞으로도 잘 해내리라 믿어요.
- 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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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09:53
채니 초 3 (28번)
지난 주말에 몰아서 한 거 올려요~~
지금 채니는 할머니집에 있고..... 전 채니없어서 밤마다 외롭고도 홀가분하네요 ㅎㅎㅎ
지난 주 사건 여파인지 몰라도 장염이 와서 아직도 고생중~~
이번 주말에 이사땜에 몸도 맘도 바쁘네요
사진이 흐리게 나왔어요
글씨도 처음 꺼 보다 안 예쁘고~~
약간 투덜대긴 했지만..... 힘들지 않게 잘하더군요
다들 해피추석 보내세요 *^^*
- 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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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03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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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10
빨리 건강회복하시고 주변정리도 잘 되시길 빌게요~~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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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39
이사하고나면 채니가 훨!~~~ 좋아질거라 믿습니다..
채니맘 힘든일 겪으셨는데 밝으신듯 해서 한편으로는 걱정을 덜어봅니다..
기운내시고 이쁜 채니 마음 잘 어루만져 주셔요...
그래도, 과제를 해낸 채니 칭찬합니다.... ^^*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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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42
채니가 약간 투덜,,아마 약간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었던 거겠죠?? 힘들지 않게 잘했으니...채니 아주 칭찬을 맍이 받아 마땅하다..채니야~~~~
- 기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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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1:07
추석 잘 보내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 금메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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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1:11
저와 패트릭도 작년에 너무 고생 많이 했답니다.
더군다나 이사까지 하신다니 건강 정말 조심하세요.
그리고 추석에 너무 무리 마시고 풍성히 보네세요.^*^
- 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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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1:44
너무 힘들었어요. 몸살도 나고..
몸조심 하시구요..즐거운 추석되시구...나누어서 일 하세요~~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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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4:21
몸도 안좋은데 이사까지 넘넘 힘드실텐데 힘내셔요~~
채니 열심히 잘했는데요?!
담엔 이쁜 채니 글씨 볼수 있게 선명하게 올려주셔요~~*^^*
- 아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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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22:55
이사 잘하시고요
*^^*
- 기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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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09:45
6번 jack
잭 - he, him
조금 헷갈려하는데 그냥 생각나는데로 하라 했습니다.
a, the도 헷갈려하는데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아이스스로 수정하게 하라는 말씀 --> 꼭 그렇게 해야겠어요
엄마가 해줘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빨간펜을 들고 긋게 되더라구요(잘보이니까 ^^)
한장이라도 조금씩 아이에게 해보라 해야 겠네요...
- 머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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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01
우리 아인 여자 아이라 그런지 몰라두...ㅎ
- 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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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01
the 가 좀 헷갈리죠?
채니가 왜 the coffee 가 아니고 그냥 coffee 냐고 묻던데.... 잘 모르겠네요..... 생략된건가요?
채니는 자존심이 강해서 틀렸다고 빨간펜 그으면 버럭해요 ㅎㅎㅎ
틀린 부분도 아주 조심해서 알려줘야 한답니다
Jack~~ 두번째 과제도 훌륭하게 해냈구나~~ Good job!!!!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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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12
Jack도 거의 완변하게 웍싯을 마쳤네요^^ Jack수고해고 정말 잘했어요~~~
추석 잘 보내시어요~~
-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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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41
참 설명하기 어렵죠 ... 저도 못하니 ^^
그래도 궁금해 하는 잭이 기특하네요..... 수고했답니다 ^^
-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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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0:46
우리나라말에는 관사가 없으니 틀리는 게 당연하죠..
요즘...잘 배우지 못할 아이는 없다. 다만 가르치는 방법에 문제가 있을 뿐이다..이런 말에 아주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희 둘째 아들이 9세인데 소인수분해를 가르쳐봤어요..첫째 수학 때문에 하도 낭패를 많이 당해서..가르치는 방법을 달리해 둘째에게 임상실험을 했지요..그런데 잘하더라고요..그리고서 소인수 분해가 어느과정에 나오는가 살펴봤더니 놀랍게도 중1과정에 있더라고요..니가 지금 중1과정을 푼 거라고 해주엇더니 아주 신이 났습니다...물론 간단한 곱셈으로 표시할 수 있는 숫자였기하지만서두요..
- 금메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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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1:14
그리고 저를 체크 할 때 자신이 틀린 부분은 더 유심히 관찰하더군요.
이런 이유에서도 박사님께서 스스로 하라 하시는 거겠죠!!!^^
잭 너무 잘했어^*^ 다음 숙제도 화이팅!!!!!
- 태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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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1:36
읽다보면 또 외우다 보면 자꾸 빼먹게 되나봐요..
자꾸 읽고 외우다 보면..나아지겠죠?
-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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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12 14:25
우리 네이트도 직접 고쳐보라고 하니 무척 신나하더라구요.
아직은 처음이니 요렇게 저렇게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는
시기인 것 같아요..다들 우리 아이들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즐겁게 완주 했으면 좋겠어요~
해피한 추석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