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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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9 22:30

뒤늦게 댓글 다네요~ㅋ
크리스티가 겉모습은 애기같아도 속은~~야무진 아이죠~~

잘자라게 도와주는 벨벳님도 대단하시구요~!

상 안타도 이쁜데~
이렇게 잘해주니 얼마나 기특한지!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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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22:16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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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5 11:33

에구에구 기특한 지고~~~

크리스티 충분히 하고도 남았을듯 합니당~~~

야물딱지게 자기 일 하면서 열심히 놀기도 하고.....

스스로 자기를 조절하는 것이 어른도 쉽지 않은데....

벨벳님~~~

한달은 식사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당..... 배불러서 ㅋㅋㅋ

im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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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4 12:16

정말 입이 떡 벌어집니다~

울 집 애기 ( 하도 철이 없어 애기라고 부릅니다) 하고 너무 다른 모습...

크게 되도 정말 크게 될 아이입니다~~~

너무 멋있는 Cristi !!

완전 반했어요~~~ !!!

금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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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20:19

세상에~~~

신문반 벨벳님의 3학년 크리스티 맞아요?

정말 대단하네요^^

글 읽는 내내 입이 벌어지며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참 잘 키우셨네요^^

타고난 품성과 자질도 있겠지만

평소 부모님의 가치관과 생활모습, 자녀 교육 방법이 베어들어

이렇게 훌륭하게 자란 것이겠지요.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크리스티~ 정말 훌륭해요^^

앞으로도 쭈욱 멋진 모습 기대해요~~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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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12:23

와~~~~^^
감사해요!!!댓글읽으며 행복기운 충전!!
써놓은것처럼 매일 이렇게 잘해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도 글을보니 알고는 있으니 다행이다 했습니다.
Cristi~~요즘도 삼춘기라서 꼬시고 잔소리하며
끌고가기도 힘들어요.
알기는하니 언젠가는 진정한 자기주도가 되리라
믿어봐야죠~~^^
휴일 날씨까지 좋으네요.
즐건휴일 보내세요~~!!!

기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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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22:52

어쩜 ... 사고의 수준이 머스마 키우는 저 같은 엄마는 넘사벽이에요 ㅋㅋㅋ

저보다 나아요 .... 든든하시겠어요 벨벳님은 ... 벌써 공부에 대한 방법과 나름의 방향을 저리 잘 잡고 가는데 정말 걱정 없지 싶네요... 미래가 기대됩니다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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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12:24

글과 현실은 초큼 많이 다르답니다~~^^;;

제이제이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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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20:16

이게 진정 초등학생의 글이란 말인가요?

저보다 나은데요...^^;;

상받아 마땅하네요^^

굿 잡~~~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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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12:25

5시간 앉아서 짜증폭발 발사 해대며 써도
제법 잘 쓴것같지요~~^^*
칭찬댓글 감사합니다~~!!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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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7:34

아~ 절로 감탄이...

초등생이 이리 치밀한 계획과 실천을 하다니 상 탈 자격이 충분하네요...

글도 정말 조리있게 잘 쓰고... 아~ 나보다 잘 쓴다 생각했어요...

지금 프린트 함돠~~

우선 저부터 실천하고... 지연이두? ㅋㅋ

저두 계획은 잘 세우는데... 군데 군데 구멍과... 결정적으로 확인체크를 소홀히 한다는 ㅠㅠ

그래서 별 진전이 없나? 싶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벨벳님에 대한 존경심이 마구 마구 샘솟네요 ㅎㅎ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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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12:28

에구~~~울지지맘 방가요.
언제 또 가출해서 얼굴 볼까나요~~~^^*
지지맘은 환한웃음이 최곤디~~~울지지들은 이쁘게
잘웃는 엄마있어서 얼마나 좋겠슈~~!!
휴일행복만땅하셔요^^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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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7:13

나중에 이 아줌마 모른다고 딱 잡아떼기 없당!!!!! ㅎㅎㅎ

아래 홍박사님 어린 시절처럼 정말 네가 쓴 것 맞아? 의심받았을지도 모르는데 샘이 용케 크리스티의 재능을 아셨구나.. ^^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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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3 12:31

ㅋㅋ 샘의 원래 꿈이 작가셨다던데~~~글쓰기대회있으면
아이들에게 숙제로 자주 내주시더라궁~~
엄마들이 무지 싫어하지~~~ㅋ
아직은 학교숙제 안해가거나 대충해가면 안되는줄 알기땜에
글쓰기 숙제 나올때마다 창작의 고통에서 허우적대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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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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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7:09

전국구에 내 놔도 손색없을 것 같은데여~~~!!!

전 지금 프린트했어요~~^^

딸 아이와..함께 이야기 나눠볼려구요~~~^^

덕분에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황금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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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4:27

똑 소리나는 크리스티네요....ㅎㅎ

정말 저렇게 하면...자기 주도학습은 저절로 되겠어요..

읽은면서....프린트해서 테드에게 보여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이 글을 읽으면서..."그래서?? " 라고 반문할 테드의 모습이 떠오르는건...^^;;;

계획과 반성과 실천이 어우러진 정말 훌륭한 태도라 생각되네요..

크리스티...정말 대단하다~~^^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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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3:37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글을 어른이 봐도 정말 잘썼네요

눈에 쏙쏙 들어오는 글~

정말 크리스티처럼만 즐겁게 자기주도학습하면

뭐든 다 잘해낼수 있을거 같아요~

크리스티 볼때마다 정말 기특하다는 생각뿐이에요

크리스티가 쓴 글 아이에게 말해줘야겠어요 ㅎㅎ

공감가는 내용이 많아요~

ji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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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3:34

대단대단한 글입니다.

이런 글에 상을 안 주면 어쩌겠어요^^

자기 주도를 잘 해 나가는 크리스티가

눈에 보이는 듯하게 잘 썼네요.

감동 받고 갑니다..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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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3:00

우와~~ 정말 잘 썼네요....

어쩜 자기주도에 대한 생각이 어른들보다 멋져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자기주도학습이 더욱 즐겁겠는걸요~~

크리스티 상 받은 거 축하해요~~!!!!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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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2:32

벨벳님!!

아래 벨벳님의 글을 읽고 입을 다물지 못했는데요,

이번 글은 더 헉!!! 입니다.

크리스티의 글을 보니 어른인 저도 반성해야 겠어요.

아이에게는 자기주도를 강조하면서 전 그렇게 행동을 못하니..

무엇보다 배움을 즐겁게 한다는 마음이 참 대견스럽습니다.

인쇄해가서 우리 루나에게 보여줘야겠어요~~~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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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2:17

벨벳님~

크리스티의 글 찬찬히 읽어보니 어디 흠잡을데 없이 너무 잘 썼네요.

호소력도 있구요.이런 글솜씨가 있기 까지 얼마나 많은 독서의 힘이

뒷받침되었겠나 하는 생각에 참 대견합니다.

저도 추천 꾸~욱 눌러야 겠어요!!^^

크리스티 상받은거 축하해~~!

앞으로도 크리스티 소식 자주 들려주셔요~~*^^*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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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1:31

와우~ ~~~~~~~*

오늘 그냥 놀라움의 연속~ 부러워 함서 벨벳님 따라다녀야쥐~~~ ㅋ

학교과제물을 시간 정성 들여 이렇게 해내다니 저 많이 반성해야겠어요.

얼렁뚱땅녀 반성중입니다 ^ ^;;;;;

글 내용도 자기주도가 그냥 크리스티생활에 다 깔려있어서 제가 선생님이라도 꼭 줘야할것 같아요.~

크리스티~ 쑥 이모들 난리났단다.~ 이를 어쩐다지요.!!!!!!!!

즐겁게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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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1:04

와아....정말 대단해요.........;;;;;;;;;

어떻게 이런 습관을 들여주시게 되었는지...

어머니의 노력과 과정이 넘 궁금하네요.

반성 또 반성...ㅜㅡ

좌절

창공을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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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0:39

와~~~우

역시나..

훌륭한 엄마에... 훌륭한 딸이네요.

크리스티가 하고 있는 것들을 일목요연하게 어쩜 글을 잘 썼을까요?

역시... 늘 올바른 자세로 이끌어 주시는 그 힘이 글 속에 속속들이 베어 있음이 느껴집니다.

축하... 축하드려요.

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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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2 10:24

제가 아는 한..... 가장 멋진 딸과 더 멋진 엄마네요~~

부럽다는 말 하지 말라던데..... 정말 부럽다는 말이 안나올 수가 없군요

입이 떡 벌어지는 멋진 글이네요

이따 채니 하교 하자마자 이 글부터 보여줘야겠어요

완전 축하드려요~~!!!!

네비게이션

빨강머리앤님의 요청에 자랑질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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