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lina

저도 day4에 글이 안올라 가네요

ballerina 금요일 부분입니다.

감기에다 장트러블까지 겹쳐 내내 쉬었습니다.

스펠링 쓰기는 lina의 취약점이죠 못쓰는 부분은 스펠링 불러줬습니다.

요약문은 책을 보고 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고민을 하면서도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바라보는 저도 즐거웠습니다.

ab 끝날때까지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 감기가 길어지네요.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

초4 레이첼

이상하게 요새 컴퓨터가 말썽이네요.

자꾸 다운 받은 워크시트가 포맷이 지원되지 않는 파일이라며 열리지가 않더니 오늘은 ab클럽 da4가 입력이 안되네요.ㅠ.ㅠ

레이첼은 금,토요일에 워크시트 3을 해서 이곳에라도 올립니다.

초2. cindy.

이번 주 일주일은 제가 왜그리 바쁜지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다행히 웍싯은 순간 잊지 않고 다운받아 진행을 시켰답니다.

cindy는 이번 주 거만 듣고 읽으라고 해도 책 전체를 다들어야하는 의무감이 있는 듯 옆에 일단 쌓아놓는답니다. 물론 몇 권 듣다가는 이 정도만 들어도 되죠? 하지만요. ㅋㅋㅋ

글씨도 더 잘 써보려고 노력한 한 주였답니다.

웍싯해놓은 거 여기에 한꺼번에 올립니다.

초2  A Rim

10/4일은 재량휴업일이라 딸아이랑 시내구경을 하고나니 집에 와서 완전 뻗었습니다.

이 맑은 가을날씨는 그냥 보내주기 아까울 정도네요.

추워지기전에 많이 가을을 만끽하려구요.

아이들 재우고 같이 잠들었다 이제서야 an1-3rd 올립니다.

세번째 워크시트는 수월하게 하긴 하는데 summary는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그냥

두었습니다.

초2 글라라,

뒤늦게 숙제 한꺼번에 올려요.ㅜㅠ

이번주에 행사가 너무 많아서 신경을 못 써줘서,

어제 오늘 했네요. 꼴찌지만, 안 하는것 보다는 나으니까요.^^;;

홍박사님이 그림을 잘 보라고 하셨었는데, 정말 그림에 공을 들였네요.

글라라한테 "선생님이 그림을 잘 보래~" 그랫더니,

안젤리나와 앨리스가 자전거 구경하는 샷에, 자전거 가게안에 있는 안젤리나 아빠를 찾아내네요.

내일 마지막 웍싯하고 여기에다 더 첨부할께요.

글고, 담주 3번째 책부터는 월욜부터 열심히 해야지요~~ ^^

초1/Alice

#1-3 (1권 세번째 )

오늘 학교 임시휴교로 집에 있었어요. 오전에 두 장 하고 오후에 두 장을 해서 마쳤어요.

1권을 하면서 지켜보니 나머지도 잘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금요일 워크싯이 정말 워크싯의 백미같아요. 이런 식으로 글쓰기를 연습하면 나중에 논리적인 글쓰기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박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초3 로즈

1권 금요일꺼 제출해요.

유창성 훈련과 칸체우기와 초재기는 살짝 긴장감을 느끼면서 했어요.

모두 채워 넣고 싶고 빨리 읽어야하는줄 알고 그런것 같아요.

문법은 좀 설명듣기가 싫은지 처음엔 알아듣는것 같더니 한번해보라하니 틀리고

다시 설명해주니 이해한듯 싶기도 하네여.

다른권에서도 나오니 차차 알겠지 싶어요.

받아쓰기 은근 재미났어요.

특히 practice는 앞에서 연습한거라 기억해서 쓰구 좋아하네요.

요약문은 외워서 적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로즈가 스스로 적긴했는데 배운표현을 사용하질 않았네요.

다음엔 좀 신경써서 해볼까 하네요.

 초1 Christina

 수요일은 머리가 아프다 해서.. 스케이트만 타고 와서 놀다가 책 보다 잠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10월 3일 목요일 저녁에 진행해봤습니다.

 옆에서 엄마가 함께 보고만 있어도 훨씬 쉽게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질문 만들기가 답이 나와있어서

자기는 혼자 할 수 있는데 ^^ 하길래 제가 손으로 가리고 직접 만들어보는 걸로 했답니다. 지난주보다는 훨씬 쉽게 해결하는게 아무래도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좋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프린트 잉크가 떨어져서 부리나케 마트달려갔다와서 했네요..

가족모두 느즈막히 일어나서 느릿느릿 보낸 하루였네요..

쉬는날이라고 또 부부끼리 술한잔 기울이다가 잠깐 잠들었는데(술버릇) 아빠랑 해놨나봐요.

우선 숙제 올리고...

틀려도 잘안잡아주는데 오늘은 홍박샘이 잡아주라고 하셔서 꼼꼼히 다시봐야겠어요.

한주가 너무 빠르네요..주말 잘보내세요.

초2 루나

주어진 단어로 질문 만들기 부분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어요.

제가 보기에는 더 쉬운데, 정해진 단어로 말해보고,

프린트된 질문과 맞춰 봤더니 어순과 시제에서 많이 틀리네요.

마지막 질문만 맞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연습하다 보면 조금씩 좋아지겠죠?

주말 잘 보내시고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초 4 네이트

네이트는 오늘도 학교를 안가서 여유롭네요.학년이 있어서 인지

수월하게 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네이트는 우주에 관심이 많아서 천문학자가 꿈이라고 합니다.

어릴 때 부터 천체망원경 사달라는 얘기를 쭉 해오고 있는데 (엄청 비싸더라구요 ㅜㅜ)

용돈 모아서 사라고 안사주고 버티고 있답니다.^^;

P.S: 홍박사님~!

      사진 올리는 동안 아들래미가 옆에서 2권 Angelina's Birthday 월요일꺼 웍싯하는 중인데

      3쪽 어휘부분에서 위에 박스에 있는 어휘가 밑에도 그대로 나오잖아요.

      근데 위에는 followed by 가 있는데 밑에는 expensive 가 있다고

      댓글달 때 홍박사님께 좀 여쭈어봐달라고 하네요.^^ 

초1 줄리아~~

오늘도 휴일인 학교들이 많이 있나봐요~

줄리아는 학교에 갔습니다.

앞 표지 그림 그리고 신이 났는지 뒷표지도 그려보겠다고 하여~그림만 한 가득이네요

무대에서 안젤리나가 발레하는 모습입니다...

혼자 영작하거나 쓰는 건 무리라서 ~~ 요약되어 있는 것을 한 번 쓰는 것으로 마무했습니다.

긴 문장도 점점 수월하게 쓰고 있고 글씨도 예뻐지는 것 같습니다.

1권 마무리하면서 줄리아가 한 것을 스스로 보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생각해도 잘 했는지..ㅋ 만족하는 눈치였어요....

9권이 끝날 쯤이면 자신감은 많이 생길 것 같아요

다시 한번 이런 좋은 기회를 주신 박사님께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