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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의 안젤리나 완주를 축하해요~ 힘든 고비도 있을 텐데 참고 열심히 해준 민이가 기특하네요~~

(<--요기까지 쓰고 아까 게시판에 에러가 발생해서 글을 못썼어요 ^^;;)

때론 즐겁게 떄론 힘들게 웍싯을 마무리했기에 뿌듯함이 더하겠죠?

새로 시작하신다는 BB도 민이에게 많은 것을 남겨줄 거예요~~ 민이~~ 앞으로도 화이팅!!!

올여름 시작한 BB 같이 긴 프로젝트도 아닌데 쑥스럽네요.^^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이 그렇지 9주 계속 하기가 쉽나요. 끝에 두 권 그리 되는 거 아무 문제 아녜요.

우리도 365일 밥 하다 진력 나잖아요. 항상 잘 되는 것도 아니고.

그래도 밥을 계속하는 거 같다고 봐요. ㅋㅋ 비유가 완전 우리 눈높이.

어쩌다 밥 하기 싫거나 맛 없게 됐을 때 식구들이 괜찮다고 해야지요.

Arthur 마치고 민이 얘기 또 들려주세요.

다음 주 안젤리나 게시글 읽어주세요. 공동 과제 하나 해봅시다.

장하다, 민이 (민이 맞죠?)

넵! 홍박샘 글 보고나면 민이가 무지 좋아할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도 안젤리나 웍싯 두개밖에 안올려줬다고 무지 섭섭해했거든요.
오늘도 에너지 받아갑니다. 자꾸 받기만 해서 죄송해집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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