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t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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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14:41

그리미님..이미 너무 많은 축하를 받으셨지만 그래도 또 축하드려요

늘 나눠주시는 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저희 아들도 과학을 좋아해서 추천해주신 책들이 얼마나 고마운지요

쑥에서 나눔으로 덕을 쌓고 계신 그리미님과 열심히 꿈을 향해 가는 따님..축하합니다!!!!

알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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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11:14

좋은 소식 축하드립니다.

어쩌면 미리 예상했고 당연한 결과라 생각듭니다.

많은 도움 받았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로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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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10:07

그리미님 축하드립니다^^

사랑이가 이번 겨울방학은 특히나 설레고 행복하겠어요.

블로그에 축하드리러 갔다가 아직 소식이 안올라와있어 다시 왔습니다.

사랑이에게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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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22:54

와~ 축하드려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ju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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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22:11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군요^^

정말 엄청 많이 축하드립니다~^^

사랑이는 솔직히 하바드 대학에 간다해도 전 놀라울거 같지는 않아요..

그리미님과 사랑이 쑥에서 만난게 저에겐 행운이었답니다^^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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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9:57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어져서 먼저 여기 쓰고 최대한 댓글 달아보려 노력하겠습니다^^

비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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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9:02

넘넘 축하드려요...

대박 축하드려요..

아낌없이 축하드려요..

루시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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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8:47

넘 추카추카해요~~~

라니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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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8:47

ㅎㅎㅎㅎㅎ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

비범한 딸 두신 그리미님 좋으시겠어요~~~

과학고에 가서 큰 꿈을 펼치고 훌륭한 과학자가 되길 바랍니다~!!!

창공을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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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6:54

그리미님 께서 올려주시는 좋은 글들 보면서 스크랩 많이 해 뒀었는데..

따님이.. 과학고에 합격을 했군요.

쑥의 경사네요.

추카추카.. 드려요...

예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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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6:21

와.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

하얀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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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5:38

혹시 어떻게 공부시키셨는지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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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3:36

그리미님~~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 기쁘시겠어요~~

곁에 계시다면 와락~~ 안아드리고 싶네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어요~~*^^*

아이리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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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2:30

그리미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여행은 즐거우셨어요?

여행 가신다고 하셔서 사랑이에게 좋은 소식이 있나보다 하고 생각했더랬죠...

더욱더 즐거운 여행이셨겠어요....

사랑이가 본인의 꿈에 한발짝 다가섰네요...

계속해서 응원할께요^^

개구쟁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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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2:24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더 잘할줄 믿어요.

행복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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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2:02

그리미님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나누어 주시는 글들은 잘 읽고 있답니다.

차곡차곡 올려주신 글들이 뒷따르는 사람들에게는 등불과 같답니다.

나누는 따뜻한 맘과 성실한 오랜 노력의 결과라 더 많이 축하드리고 싶습니다.*^^*

불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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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1:38

와 !!!

정말 축하드려요. 평소 사랑이 책 소개해주실때마다 감탄했었는데 역시나군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할것 같아요.^^

e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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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0:49

그리미님 축하드립니다!!

과학고 합격자발표 기사를 보니 사정관들이 집으로 찾아오는 면접도 있더군요.

평소에 사랑이가 얼마나 열심히 재미나게 책 읽고 공부했는지 면접관님들이 더 놀랐을거 같아요.^^

세종과학고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가 될거예요~~

플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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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0:40

과연 인재를 알아보는군요!

앞으로 따님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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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0:38

축하 축하드립니다. 그리미님

세종과학고가 어떤 학교인지 자녀분이 다니게 됬다고 하니 관심이 가네요.

학교를 빛낼 인재를 데려갔으니 세종과학고가 득템한거죠.ㅎㅎ 학교가 축복 받은 거죠.

언제나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

봉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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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0:21

그리미님~ 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너무 좋으시겠어요 ♬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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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10:09

축하드립니다..^^

그리미님도 따님도 대단하십니다..

끈기와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나라를 빛내주시길^^

오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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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09:43

엄청 추카드려요~~ㅎ

항상 쓰시는 글 보며...

엄마도 사랑이도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역시나 였네요~~

다연맘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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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09:10

그리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물리학자의 꿈에 한발 다가선 따님...앞으로도 쭈욱~~잘 할꺼란, 기대와 무한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씨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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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22:59

그리미님 정말 축하하고요 사랑이 정말 애썼다고 꼭 전해주세요

저번에 저는 세종과학고에 대한 글을 그리미님이 쓰신것에서

봤는데 합격할줄 알았어요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정말 축하드려요~

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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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21:22

그리미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항상 그리미님 올려주신글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저도 그만큼 내공깊은 엄마가 될수있을지..

따님 공부하는것이 너무나 신통방통 하고 이뻤는데,, 참 기쁘네요.

정말 멋진 과학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마도 그리 공부를 즐기는 친구라면 될수 있을것 같아요~~!!!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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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20:46

그리미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랑이에게도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전해주세요..~~

아웅~~~ 정말 정말 기쁘시겠당 ~~~ ^^;;;;;

pobi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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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12:50

와우~~~~~~축하드려요

쑥쑥에 경사났네요..또 부럽습니다..

강이 성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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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11:59

축하 축하 왕 ~~ 축하 드립니다.

그리미님 좋은 정보 무한 나눔으로 함께 해주셨는데 이리 좋은 일은

또 우리가 무한 축하 드려야 마땅하지요~~

축하드리고 따님의 합격까지의 여정과 뒷 이야기도 들려주셔요~~~

혜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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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10:09

그리미님, 축하드려요~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쑥쑥에서 그리미님의 글을 읽으며 마음의 위안도 삼고, 딸아이 영어교육에

좋은 방향타를 삼고 있답니다. 그리미님의 글에서 묻어나는 강인함, 여유로움, 평온함이 아이의 교육에서도

좋은 영향을 미쳤으리라 생각되기에 저 역시 앞으로 엄마인 저를 잘 다스리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희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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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22:08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실까요^^

와우....!!^^

사자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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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21:39

그리미님...축하 축하..드려요...진짜루...좋으시겠당....으허러허러헐.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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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20:54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던 듯 싶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도훈도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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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20:23

기쁨은 나눌수록 배가된다니 저도 축하 전하고싶네요 ~~~ 항상 도움받는 일인으로서요^^

상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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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15:19

그리미님, 축하드려요~!!

과학고라니, 굉장하네요~~^-------^

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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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13:02

그리미님 정말 축하드려요!^^

자랑스럽고 부럽고 기뻐요~^^

즐거운 소식, 힘이되는 소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세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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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12:09

그리미님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쑥쑥에 경사났네요
그동안 얼마나 노력했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저희집 일인마냥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이 기쁨을 쑥쑥의 모든 분들과 한껏 나누어요
축하드려요~~~~♥♥♥

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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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11:38

와우. 정말 축하드려요^^
역시나입니당♥♥♥

기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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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11:29

안그래도 많이 궁금했어요 ^^

너무 축하드려요 ... 제가 일이 생겨서 정신도 없고 쑥에도 자주 못왔지만 그리미님 따님 소식

궁금했더랍니다 ...

너무너무 다행히고 감사할 일이에요

지금부터 또 다른 시작이 되겠어요.... 너무 축하드립니다

밥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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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02:56

저의 일인마냥 기쁨이 전해져 옵니다.
정말 축하 축하드립니다.~~

내외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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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22:22

항상 그리미님 글 읽으며 얼마나 많은 도움 받고 있는지 항상 감사글 쓰고 싶었는데....

늘 눈팅만 했었네요... ^^

낮에 치과 치료받고 너무 긴장했는지 골머리가 아푸다고 해야하나 머리가 너무 무겁고 아팠는데..

좋은 소식에 ㅋㅋ 괜히 저까지 덩실덩실 기분이 좋네요...

그리미님 그 동안의 열정이 좋은 결실을 조금씩 맺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정말정말 축하드리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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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22:13

그리미님~~ 이렇게 좋은 소식 날려주시다니 감사드려요~~!! 경사났어요~~^^ 상위 0.5%만 간다는 학교~~ 대단해요~~~ 축하드리구 따님 좋은 학교 가서도 건강하게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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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22:05

와와~~~~~~정말 축하드려요!!!!!!!

역시 그럴 줄 알았어요..고등학교 가서도 빛을 발할 거에요...

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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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21:58

와~우 정말 축하드려요.

하지만 너무나 당연한 결과예요.

사랑이처럼 과학에 관심과 열정이 많은 아이가 뽑히지 않을리가 없지요.

정말 대단합니다.

항상 남다르게 뛰어나다 생각했어요, 대학 강의 찾아듣는 것도, 수준높은 독서력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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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21:54

와우~~~~~~~*

축하 축하드려요.!!!!!!

사랑이의 합격소식~~ 경사스러운 날 가만 있을수 없어서 대신해서 치킨파뤼~ 하고 있어요. ㅋㅋ

사랑이의 꿈을 무한대로 키울 수 있는 학교생활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미님~ 넘 좋으시겠어요.~~ ^ㅇ^

메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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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21:45

정말 축하드립니다~

열심히 한 따님과 혹시나 하고 마음 졸이셨을 그리미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망고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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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21:09

그리미님이 잘 이끌어 주시고 사랑이가 열심히 따라와준 덕분이겠지요..

정말 자식농사가 점점 커감에 따라 쉽지 않다는게 느껴지네요ㅠㅠ

오늘 서울대 의대 수시에 합격한 제 여자조카 전화를 받았어요

(김명민 나오는 하얀거탑을 보고 심장외과 전공한다고 그랬던 아이였는데 ...TV가 도움될때도 있더라구요 ㅎㅎ)

정말 엄마가 엄청난 정성을 들였는데 잘 해준게 기특하더라구요.

제딸도 6학년이 되는데 자극좀 받고 잘해 줬으면 좋겠는데(아직 자극받기 이른가요 ㅎㅎ)

사랑이도 남은 3년동안 열심히 잘해주리라 기대되네요

그리미님 글은 빠지지않고 읽어보는데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답글은 처음이네요..

사랑이도 발전가능성이 무궁한 아이이니 잘 이끄셔서 하고싶어하는일 꼭 이루길 바랄께요

브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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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9:45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또 세계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가가멜종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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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9:45

꺄~~~~~~~~~~악♥♥♥♥
멋쪄용
세종과학고가 땡^^ 잡았네요
축하드려요 앙~~~~

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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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9:53

그대의 희한한 쾌거도 밝히라!

메론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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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21:50

종채맘님 댁에도 좋은 일이 있는건가요?

수정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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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9:04

그리미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랑이의 합격에 제가 너무 설레이고 좋네요.

루나에게도 이 기쁜 소식을 전해줘야겠어요.

축하합니다!!

꽃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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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8:46

그리미님!!! 사랑이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우~~ 얼마나 기쁘실까? 사랑이도 얼마나 행복할까? 제 마음이 다 설레입니다.

사랑이는 쑥쑥의 자랑입니다!^^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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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2 00:39

우리 자주방 분들이 축하많이 해 주셔서 얼마나 기분 좋은 지 모릅니다.
꽃향유님의 댓글에 저도 마구마구 설레여요.
앨리스도 꽃향유님이 워낙 잘 이끄시니 훌륭한 결과 보일 거에요.
앨리스와 동생들도 앞으로 승승장구하기를 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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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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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8:34

너무너무 기쁜 소식입니다.
앞으로 사랑이가 가고자 하는 길이 활짝 펼쳐지길 바랍니다.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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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22:12

감사합니다^^
아이가 간절히 바라던 곳이라 더욱 열심을 내겠지요.
오늘 합격자 소집일이라 학교 다녀오니 더 좋은가 봅니다.

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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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8:13

그리미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정말 옆에 계시면 와락 안아드리면서 같이 기뻐했을 것 같아요~~

그리미님도 사랑이도 그 간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는 것 같아서 저도 제 일처럼 넘 행복하네요~~~^^

입학하기 전까지 그동안 못 한 것들 사랑이랑 같이 많이 많이 하시고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사랑이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 보낼게요~~그리미님께도요~~~

짝짝짝짝짝~~~*^----------------------^*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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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21:15

저도 꽁이님, 곁에 있었으면 와락 안았을 것 같아요^^
예전에 한 분이 저한테 지금 꽁이님 처럼 다정하게, 격하게 공감을 많이 해 주셨어요. 그래서 지금은 정말 친자매처럼 마음을 나누게 되었답니다. 꽁이님 보면 그분을 떠올리게 되요^^ 그만큼 제가 많이 좋아한다는 의미입니다^^
저보다 아이의 노력이 보상을 받게 되어 그게 제일 기쁩니다. 많은 분들의 축하의 말씀 덕분에 새로운 시작을 힘차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하지요.
합격자 발표가 있기 전에 3박4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합격하면 즐거운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겠지만, 불합격하면 여행이 마냥 즐겁지 않을 듯 해서, 그동안 수고한 아이에게 합격자 발표 전에 행복한 여행이 되기를 바라며 다녀왔지요. 아빠가 딸을 위한 여행 일정을 너무 잘 짜서 덕분에 정말 행복한 여행이 됐어요. 여행 다녀와서도 며칠 더 푹 쉬었더니 그동안 고생한 피로가 많이 풀렸나 봅니다.
꽁이님의 힘찬 응원의 박수로 더더욱 행복해진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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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콜
|
2013-12-06 18:10

우와... 정말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거의 눈팅족인데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네요.

정말 정말 축하드려용~~~~~~~~~~~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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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21:02

일부러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많은 축복의 말씀들 덕에 좋은 출발할 수 있어서 더 감사합니다^^

eveya
|
2013-12-06 18:07

그리미님~ 제 일처럼 너무 기쁩니다. ^^

역시 좋은 일 많이 하시는 복이 다 딸에게

축하 축하 많이 드립니다.

그리미
|
2013-12-09 21:00

제가 글 쓰다 뭐하러 이러고 있나 싶을 때가 간혹 있어요. 필요하지도 않은 것 같은 글을 왜 쓰고 있나,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정말 간간히 있었어요. 그래도 어떤 분들에겐 제 글이 방향타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반응이 없음에도 글을 올릴 때가 많았지요.
이브야님도 좋은 일 많이 하시니 그 복이 주얼이한테 갈 거에요. 늘 따뜻한 댓글과 이번에 새로 시작한 쓰기방도 덕 짓는 좋은 일이세요.
축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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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누리맘
|
2013-12-06 17:56

그리미님~~~ 너무 축하드려요~~ 날씨 때문에 몸도 기분도 좋지ㅠ않으려 하는 나날인데 이리 기쁜 소식 전해 주시니 너무 좋네요 축하 축하~~~

그리미
|
2013-12-09 20:51

윤성누리맘님 몸과 기분까지 좋아지셨다니 글 올리기 잘 한 것 같아요.
축하의 글 감사합니다^^

몽마르뜨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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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7:51

그리미님 잠깐들어왔다가 좋은소식보고 댓글남겨요. 그리미님같은 엄마를 만나면 얼마나 아이가 좋을까? 생각하곤했었는데요. 오늘 이런좋은 소식을 들으니 마음껏축하드리고 싶어서요. 추카추카 그동안의 결실을 잘이루셔서 너무 행복하시겠어요 ^^ 앞으로도 좋은 글 좋은소식 기대하겠습니다

그리미
|
2013-12-09 20:39

제가 착한 엄마긴 해요 ㅎㅎㅎ 먹이는 거 입히는 거는 제가 잘 못하는 데, 아이한테 셤 못봤다고 혼내진 않아요. 정보는 제가 우리 아이에게 해 본 것 중 정말 많은 것을 여기 쑥에 올렸어요. 제 글 검색해서 보시면 공부 방향이나 책에 대한 관점, 아이에 대한 관점 등 많이 써 두었답니다. 영어, 수학, 과학 등 정말 다양한 정보를 올려두었으니 많이 검색해 보세요. 정말 아낌없이 정보를 나눠드렸으니 몽마르뜨언덕님도 적용할 수 있는 것 적용해 보시면 좋을 거에요.
축하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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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22
|
2013-12-06 17:51

당연히 합격할거라 생각했는데, 소식을 몰라 궁금했어요~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리미님 미르나래양 멋져요^^

그리미
|
2013-12-09 20:20

발표나고 정말 아주 친한 지인들에게만 연락했다가 연락 안 한 다른 지인이 섭섭하다 연락왔었어요. 너무 동네방네 떠드는 게 유난스럽다 싶어 안 했던 건데 말입니다. 사실은 쑥에도 안 올리려 했는 데, 말도 안 된다며 어서 올리라고 그 누가(?^^) 마구 재촉하는 바람에 올렸어요.
축하의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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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크리
|
2013-12-06 17:45

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

그리미
|
2013-12-09 20:17

워낙 위가 커서 밥 안 먹으면 쓰러집니다 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tr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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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7:21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 멋져요~

그곳에서도 행복하게 잘 해나가길 기도할께요.

기쁜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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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20:12

감사합니다.^^
쑥쑥분들의 응원 덕에 합격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타조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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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7:21

이 자랑스러움을 어찌 표현할까요!!!
아웅 요즘 기운 빠지는 중이었는데 간만에 힘 불끈 나요. 이보다 좋을 수가 없어요. 와우~♥
넘치도록 훌륭한 인재를 알아봐 준 세종과고 멋지고 이제 사랑이는 그 곳에서 원하는 공부 깊이 있게 하면서 꿈에 성큼 다가갈 수 있겠지요.
그간 홀로이 개척하신 길 아낌없이 다 풀어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엄청 많이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일만 뻥뻥 터지기를 기원합니다.
저희도 자랑스러운 후배 되도록 열심히 따라갈게요^^
사랑이 쵝오♥♥♥ 언니도 쵝오♥♥♥

그리미
|
2013-12-09 20:09

정말 가고 싶었던 학교에 가게 되어 꿈만 같아~~~
합격시켜 주셔서 얼마나 감사하던지. 이런 좋은 학교에서 배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듯 너무 행복해^^
아이 어릴 때부터 꿈꾸던 과고에 합격했으니 중간 꿈을 이룬 셈이야. 앞에 보고 갈 선배가 없어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고, 고생도 했지만, 고생 끝에 낙이라더니~
너무 훌륭한 세종과고에 붙였다는 게 아직도 꿈만 같아. 오늘 합격자 예비 소집에 다녀왔는 데, 갔다 왔더니 이제 실감이 나.
늘 내 곁에서 큰 힘을 주는 동생,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 지 잘 알쥐?^^ 내가 꿋꿋하게 헤쳐 나갈수 있는 힘을 준 동생,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은지도 너무 훌륭한 아이니 잘 키워야 해. 동생이 전해주는 은지의 뛰어난 모습에 늘 감탄하는 그리미인 것 알지?^^
동생이랑 은지, 용찬이 모두모두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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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사랑
|
2013-12-06 17:10

요건 사랑양에게~

원하는 공부 맘껏하고

원하는 꿈 이루길 바래요~

요건 그리미님께~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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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9 20:01

박수갈채와 아름다운 꽃, 감사해요^^
원하는 공부 맘껏 할 수 있는 곳에 들어갈 수 있어서 무엇보다 감사해요. 본인이 좋아하는 공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은 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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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7:06

우와아~~~~~~~~~~~~~

그리미님 소식전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따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역시 란 생각이 젤로 먼저 들었어요!!

과고에서도 잘 할거라 믿어요!!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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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20:55

축하 감사해요^^
워낙 쟁쟁한 아이들이라 그런 아이들과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지요.
좋아하는 과학 맘껏 해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pink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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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7:03

정말 축하드립니다. 해오신 길을 보면 당연히 합격하리라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으시길...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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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20:53

축하 감사해요^^
물리를 깊이있게 공부해 왔던 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물어오기를 저도 바랍니다^^

준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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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6:59

아 부러워!!

인재를 알아보는 세종과고는 좋은 학교입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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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20:50

준준맘님에게도 앞으로 좋은 소식 많을 거에요.
너무 가고 싶던 학교에 가게 되어 며칠 정말 감동의 순간이었답니다.
축하 감사해요^^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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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6:52

우와...!!
쑥쑥에 큰 경사났네요~~^^
얼마나 좋으실지 생각하니 저도 막
가슴이 벅차네요..
자랑스런 따님 또 잘 이끌어주신 그리미님
두 분 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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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20:47

축하 감사해요^^
알알떠떠님 댓글을 보니 합격이라는 두 글자 봤을 때의 흥분과 감격이 다시 떠오르네요.
가슴 벅찼던 그 순간, 평생 기억 될 것 같아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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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6:37

(^o^)/

와우...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실까...~^^
지금 인사받느라 정신없으신거 아니예요?ㅎㅎ
좋은결실을 맺을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내요.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3^)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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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22:24

어제, 오늘은 정말 정신없이 보냈네요 ㅎㅎ
서연예원맘님을 비롯한 우리 자주방 분들 응원이 크게 작용했지 싶어요.
늘 함께 해 주고, 같이 기뻐해 주고, 같이 공감해 주는 자주방 여러분, 정말 고맙고 싸랑해요^^
로즈도 훌륭하게 성장할 거라 믿습니다. 믿는대로 이루어진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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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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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6:35

그리미님 넘넘 축하드려요. 저는 유게에서 주로 활동해서 그리미님글만 읽어보고 항상 입이 벌어져서 다물지도 못하고 부러워만 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 ^^ 항상 모범이 되어주시고 정보도 많이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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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22:21

와, 유게에서 활동하시는군요. 정말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다시 돌아올 수 없는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으시겠네요. 엄마와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어야 사춘기도, 공부도 순조롭게 넘어가는 것 같아요. 많이 안아주시고, 뽀뽀해 주시고, 몸으로 많이 놀아주시면서 흠뻑 사랑을 부어주세요. 아, 넘 부러운 시기에요^^
저도 축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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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박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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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6:22

이렇게 기쁘고 자랑스러울 수가!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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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22:17

쑥쑥과 함께 해서 더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북클럽 활동도 입시에 좋은 영향을 끼쳤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꽃다발도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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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6:18

와우~~축하드립니다.

멋모르고 시작한 엄마표, 그 길에서 뵌 그리미님 덕분에 가는 길이 많이 수월했답니다.

여기서 한꺼번에 감사드리구요~

다시한번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하신, 앞으로도 힘차게 나아가실 님과 따님 축하축하요~~^^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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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21:39

엄마표 해 가시는 데 많이 수월하셨다니 저도 무척 기쁘네요. 저희도 수월하게 해 갔기에 그렇게 해 가셨다는 분이 있으면 저도 더 기분이 좋아요^^
공부를 빼고 영어를 해 갔기에 오래도록 좀 편하게 갔던 것 같고, 좋아하는 수학과 과학에 매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많은 분들을 알게 되어 저도 너무너무 기뻐요. 앞으로도 게시판에서 자주 지금처럼님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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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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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6:14

그리미님!! 너무 축하드려요...

저희 모두에게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신건 그리미님 이시네요...

진학해서도 따님이 더 힘차게 날아오르기를요~~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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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21:33

오니네님의 축복의 말, 정말 감사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더 활짝 날아오르기를 저도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저도 게시판을 통해 많은 것을 얻고 있는걸요. 감사합니다^^

앞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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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6:14

그리미님~~

진짜 진짜 축하드려요!!!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늘 그리미님의 글 읽으며 깨달음을 얻고 있는 숨어있는 그리미님 팬이랍니다.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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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21:28

축하의 글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 많이 놀아 본 경험은 커가면서 공부하는 데 큰 힘이 되었던 듯 합니다.
앞으로도 더 자주 보아요^^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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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6:10

늘 그리미님 글에 조용히 도움받는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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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21:26

감사합니다. 레인보이님도 앞으로 게시판에서 자주 보아요^^

또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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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6:07

아- 1빠를 놓쳤어요.

세종고가 인재를 못 알아보면 어쩌나 조마조마 했었다지요.

무진장 축하드립니다.

그간 고생하신거. 이쁜 공주님이랑 달콤한 휴식으로 힐링하셔요.

과학고가 날개가 되겠죠?

축복받은 이 아이가 누릴 행복에 저도 마음이 두근거리고 좋습니다. ^^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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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21:25

입시란 게 워낙 예측이 불가하다 보니 발표 전까지 조마조마하지요.
발표나면 결과에 영향을 받을 것 같아서 소집면접이란 최종단계까지 마무리 지은 후, 3박4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행 다녀온 후에도 이틀 정도 더 푹 쉬면서 아이는 힐링이 된 듯 합니다. 일주일, 모든 것 잊고 정말 신나게 놀고, 하고 싶은 거 다 했더니 아이도 정말 새로운 힘으로 충전이 되었네요.
또띠아님의 축하 댓글에 기분도 좋고, 감사하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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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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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6:06

항상 글 올려주신 것 보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었던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내년에 중학생이 되는 큰아이에게 정말 멋진 누나가 운영하는 북클럽이 있다면서 보여주기도 했고, 내년엔 북클럽에도 도전해 볼 계획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과학을 너무나 좋아하는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있어서 뿌듯하시겠어요^^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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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21:20

좋아하는 과학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myzard님, 12월 23일부터 새로운 책으로 북클럽 다시 시작합니다. 시작하실 생각이면 이 시기에 같이 시작해 보세요. 이번 과고 입시에서 이 북클럽에서의 활동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책도 읽고 입시에도 도움이 되고, 일석이조겠죠?^^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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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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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16:05

축하드려요. 그리미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참 좋았는데 이런 기쁜 소식을 들으니 역시 대단하군아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다시 한번 축하 드려요.

그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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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21:18

감사합니다. 앞으로 게시판에서지오님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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