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해서 죄송합니다. bb가 뭔가요?

요피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저는 요즘 쑥에서 하는 프로젝트 겨우겨우 느림보로 쫓아가고 있는 상황인데...

시간도 없고, 아이 실력은 제자리 걸음이라, 참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얼마 전 안젤리나 끝내긴 했는데, 겨우겨우 워크시트를 쫓아간 입장이라...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그래도 요피님 글 읽으니 힘이 나요..^^

잘 지내고 계시죠??

우리 만난 지 넘 오래 되었네요...ㅠㅜ

오랜만이에요~요피님

결과 너무 잘 나왔네요^^

그간 꾸준히 열심히 하시던 뿌듯하실듯해요.

문법은,,,저희딸을 보면,,,,

절로 되지가 않아요..ㅜㅜ.

문법파트는 늘 턱걸이에요.....

따님이 그쪽,,,을 잘 캐치~하는 능력이 있는듯요~

초4가 되고 학습영어도 좀 해야 해서 그냥 맘의 부담이 있네요~

요피님도 가끔 진행기 부탁드려요^^

둘째 얘기도 궁금하네요.저희집도 여동생이 있어서^^~

축하드립니다~밥안먹어도 배부르실듯~

요피님 함께 축하드립니다~ ^^

저도 직장맘에 초3 아들이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축하드리고 싶네요~^^

저희 아이는 아직 눈에 띄는 수준이 아니지만, 동갑의 좋은 소식을 보니 저도 바쁜 것 핑계대지 않고 꾸준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되네요~

기말 핑계로 새로 시작한 BB에 아직 합류하지 못했는데,

저희 Noel 도 추천해 주시 BB 한번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그레이스도 더 열심히 자알 하기를 함께 빌어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