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런 글 너무 좋아요~

비록 영어교육 정보와 의견 교류 사이트지만, 이런 아이 성장기 글을 보면 엄마로써 가질 수 있는 특권적 행복 바이러스가 듬뿍 저에게 오네요.... 남의 자식이지만 왠지 모를 뿌듯함도 느껴지구요...

아이들이 예쁘고 건강하게 성장하네요~~

제목보고 영어성공이야기인줄 알았는데... ^__^

너무 공감되고 너무나 뿌듯한 민동사랑맘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정말 기분 좋으시겠어요.

아이들이 조금씩 자라고 있다는 거에 참 감사하고 기대도 되고 그렇죠.

제 마음이 자꾸 앞서가려하고 기다리지 못하고 초조해서 그렇지

아이들은 쑥쑥 자라고 있네요^^

행복한 하루, 성탄 되세요~~~

저도 가끔 그날 보는데 좋더라고요~

아이들이 스스로 한다는게 정말 대견한거 같아요~!!

초2아들에겐 살짝 어려울 수도 있는데 누나 덕을 톡톡히 보는거 같네요~!!

역사공부라는게 주제사를 공부하고 통사로 넘어가야 더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거 같아요~

전 비루하지만 한국사 전공이라.. 수업도 하고 있고요^^;;

역사 관련글이라 댓글 달아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