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ji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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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00:32

15번 다니카

올린 줄 알았는데 빠져있네요.

숙제 체크하다보니...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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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22:57

21번 초3 데이빗 많이 늦었어요. 30번이 계속 열리지 않아, 개인적으로 금메달짱님 ,참이뽀님 두 분께 부탁드려 어제밤에 잘 받았는데, 데이빗이 장염에 걸려 어제 저녁부터 토하고, 먹지를 못했어요.. 오늘 오후 좀 나아져서 해보라고 했는데, 하다가 저녁에 축구하러 가겠다고 죽 몇 숟가락 먹고 나갔어요. 축구 다녀오니 10시. 이제 마쳤어요. 얼굴을 보니 반쪽이 되었고, 눈은 퀭한게 쌍커풀은 깊어지고, 마음이 안스럽네요. 내일이면 다 낫겠죠? 늦게 올려 죄송하고, 금메달짱님, 참이뽀님 너무 감사합니다~~♥

지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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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17:15

초5Gloria 죄송합니다...ㅠㅠ 늦었네요 오늘도 어머니 대신 제가 올리게됐어요 다들 크리스마스 잘보내셨어요? 저는 받아놓은 영화 몰아서봤네요ㅋㅋ 그중lemonade mouth가 가장 재미있었어요 이모(?)들은 어떻게 보내셨어요?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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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19:30

우와~~ 글로리아 ^^*... 너무 너무 반가워용 ~~ !!!!
이렇게 직접 과제 올려주다니.. 정말 고마워요 ~
늦어도 상관은 없지만 늦게 올리면 다른 이모들이 잘 확인을 못하세요..^^..
그래서 글로리아가 이렇게 직접 멋지게 올린 과제를 못본답니다 ㅋㅋ
아줌마는 엘린이 아파서 지금 잠이 들어서 시간이 나길래 그냥 들어와봤는데..
글로리아가 직접 올린 과제가 있지 뭐예요? ^^
3장 모두 너무 수고했답니다 !!!.. 글씨도 어쩜 이렇게 이쁜지 ^^

크리스마스때 영화를 재미있게봤군요 !! 아줌마도 그 영화 내용이 궁금해 지는걸요?
엘린이랑 아줌마는... 아니지... 이모죠 ㅋㅋ
음... 크리스마스때 수영하고 왔어요.. 그래서 엘린 지금 감기 걸려서 암것도 못하고 있답니다 ㅋㅋ
추울때는 어디가지말고 글로리아처럼 집에서 영화보며 맛난거 먹는게 최고랍니다 ^^

엄마 바쁘신거 알고 스스로 알아서 열심히 해주는거 알고 있답니다 ^^
너무 멋지고 기특해요... !!!
글로리아~~ 지금처럼 성실한 그 모습... 응원합니다 !! 화이팅 ^^*
만나서 반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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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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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23:00

글로리아가 직접 숙제 올리니 지낭님 든든하시겠어요~영화 여러편 봤다니 좋았겠는데요. 숙제도 성실하게 잘해줬네요. 수고 많았어요. lemonade mouth 보고 싶은데요!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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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16:20

10번 / Laura / 4학년 여

cho가 감기를 앓고 있다구요...

저희도 감기 때문에 한동안 힘들었더니 sqr 회복도 어려웠어요~

cho가 아픈데도 학습했다니 참 기특하게 느껴지네요..

외우는 거 힘들어해서 한동안 슬렁슬렁하게 하다가...

이번엔 기필코 외워보자 했더니...

3시간 걸렸습니다.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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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23:01

Laura의 끈기에 박수를 보냅니다~정말 수고 많았어요. 열심히 한 표가 팍팍 나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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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15:40

30번 초3 로즈 혼자외웠는데 제대로 했겠지 믿고 올려요.^^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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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16:21

혼자서 대단하네요...
저희는 잘 안외워져서 지금 고비를 넘는 중이예요..
로즈 화이팅^^

토마토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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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23:03

혼자 해보는게 대견한거죠~제대로 잘 한것 같네요.
로즈 수고많았엉ᆢㄷ^^

현이와 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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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09:49

2번 초5 테리

어제 sqr이 늦게 끝나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두장만 했어요.

자유글쓰기도 못하고요.ㅎㅎ

오늘이 방학이라며 즐겁게 학교에 갔답니다.

하지만 급식이 없다는 점... 엄마에겐 안좋죠.ㅋㅋ

방학 모두 잘 보내세요. ^^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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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16:21

테리~ 잘했네요...
바쁠텐데 학기 중에 sqr학습한 거 참 대견하다 여기고 있었어요~
방학도 알차고 신나게 잘 보내길 바래요 ^^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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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09:40

33번 초4 min

cho가 감기에 걸렸군요..에고 그런데도 sqr도 하고 ..어른들도 몸이 아프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cho 정말 대견해요~ 약 잘먹고 푹쉬어서 얼른 나았음 좋겠네요~

민이는 방학하고 크리스마스전후라 놀았더니 잠시 sqr를 소홀하게 했어요~ 어제도 박물관에 가느라 늦게 왔는데 sqr 올리는 날이라고 후딱하더라고요..이런 모습에 감사하며 이제 또 다시 열심히 하는 모드로 가야겠지요? *^^*

연말이네요..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담주에 뵈요~^^

현이와 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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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09:51

박물관 다녀오구 늦게라도 열심히 한 min 참 대견하네요.
힘들고 피곤할 텐데요...
많이 많이 칭찬합니다.^^

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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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16:22

저희는 후딱 잘 안되던데...
민이는 내공이 많이 쌓였나봐요 ^^
방학 계획 알차게 세워서 재미있는 활동도 많이 하길 바래요 ~

몽마르뜨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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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23:41

11번 초4 Sunshine

말릭님 이번주 두번이나 문열어주시느라 넘 수고 많으셨네요^^숙제보니 넘 성실히 잘해주었네요. cho가 감기가심하게 걸렸나봐요? 오늘 저녁부터 주말까지 많이 추워지나봐요. 다들감기조심하셔요

cho몸이 안좋은데도 숙제열심히 해주었구나!이제 방학이니 따뜻하게 지내고 약도 잘챙겨먹고 감기 얼른 나아 방학재밌고 알차게보내렴^^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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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23:52

선샤인 ~ 수정도 꼼꼼하게 하면서 열심히 했군요 ^^
단어 거의 틀리지도 않고... 넘 잘하는데요..~~ 엘린은 단어를 따로 외워야 되나 고민고민 ㅎㅎ
프롬프트 공룡에 관한 내용인가요? 눈 크게 뜨고 봤는데 제가 노안이라 ㅋㅋ
재미있는 생각 써내려간 선샤인 수고많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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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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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00:08

선샤인 왤케 오랜만에 보는듯한 느낌이 드나요~~
엄청 반갑다는 ㅎㅎ 저번에 문득 생각났는데
우리 6기 멤버중에 4학년 남자친구가 선샤인,패트릭,네이트
요렇게 달랑 3명이더라구요.
우리 더 응원해주며 화이팅해요!^^
선샤인 이번 과제도 멋지게 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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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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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09:56

선샤인 정말 틀린것도 거의없이 참 잘하네요~ 글씨도 편안하게 잘 썼구요~^^*
선샤인도 즐거운 방학, 알찬 방학 보내고..이제 방학만 끝나면 5학년이네요~ 몽마르뜨언덕님도 실감이 안나시죠? 저도 민이가 5학년이 된다는게..참 기분이 묘하네요~^^*

알떠님~~민이도 4학년이에요~ㅎ 4학년 남자친구들 다 홧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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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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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16:23

자유 글쓰기까지 꼬박꼬박 잘 챙기는 Sunshine~
방학 신나게 즐기며 학습도 잘 보충하길 바래요

황금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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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22:43

Cho가 감기걸려 고생하고 있군요..잘먹고 푹 쉬어야 빨리 나을텐데..그럼에도 sqr놓지 않는 모습이 너무너무 기특하네요..cho야..빨리 회복하길 바랄께~~sqr도 참 잘했어~^^ 테드는 어제 스키장다녀왔어요.. 어제 처음 강습받고 탔는데..2번밖에 안 넘어졌다고~^^ 속도내고 싶어서..턴도 안하고 직활강하며 내려오려고해서..아빠가 감시(?)아래...그래도 너무 재밌었다며 또 가자하네요.. 오늘 방학 둘째날인데..어제의 여파로 늦잠도 자고..뒹굴뒹굴하다..밤에 외우려니..졸립고 힘들다해서..그냥 10번 읽고 한번만 보고 쓰라했네요 프롬프트는..우주캠프라고 하면서..뭐라뭐라 설명했는데..제가 귀담아 듣지않고..쓰자마자 사진 찍고 부리나케ㅇ올리고 있습니다~~그런데 사진 올리면서 보니까..얘기한건 많은데..왜 이리 짧죠? 저기에 그 내용이 다 들어있나? 신기하네요~~^^;;;;;;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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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22:56

들녘님 쓴 글보니 왜이리 웃길까요~~ㅋㅋ
저도 네이트가 뭔 캠프인지 뭐라뭐라 설명했는데
한 귀로 들어왔다가 다른 귀로 나가더군요.남자애들
취향 엄마들이 맞춰주기엔 참 안맞는부분이 많죠?ㅋㅋ

테드~어제 크리스마스였는데 스키장에서
재미있게 보냈구나!
우주캠프~멋진 아이디어로 글쓰기도
잘 해주었고 수고 많았다~~*^^*

저는 죠 프롬프트안에 테드가 얘기한거 다 들어있을꺼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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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샤니
|
2013-12-26 23:17

우리집은 프롬프트가 참~어려운 일이라,,
우주캠프라 말 하며 이렇게 쓰는 테드가 대견해요.. 많은 내용이 들어있구만유~
직할강 감시?? ㅎㅎ 조심해야죠! 겁없는 초보자들이 일 내죠!
얼마나 즐거웠을까요..벌써 방학 했군요. 저희는 내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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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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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23:19

크리스마스때 스키장 갔었다니... 진짜 화이트 크리스마스네요 ^^
요리 조리~ 슉~슉 스키타는 테드 모습~ 턴도 하지도 않고 ㅋㅋ... 완전 상남자 스탈입니다 ^^

자신의 생각을 엄마한테 너무 재미있고 신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정말 느무 귀여워요 ^^
우주캠프 상상하며 머리속 가득한 생각들 맘껏 적어내려간거 확실합니다 ~~
우리가 테드 글 속의 함축적 의미를 잘 이해해야 되는거죠 ~ ^^;;;;;
요즘 안젤리나까지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보니... 정말 기특합니다.
수고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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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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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23:48

테드! 크리스마스 재밌게보냈군요. 스키장에서 크리스마스~~ 넘 신나고 즐거웠을거같아요. 테드가 운동도 잘하나봐요. 처음타는데 무서워하지도 않고요. 많이 피곤했을텐데 숙제도 빠지지않고 참 잘했네요.

투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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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10:01

테드 스키장 갔다왔군요~와 넘 신났을꺼 같아요!! *^^*
민이도 방학이 되자마자 스키장~~스키장 노래를 부르는데 ..제가 델고 갈 실력은 안되서 아빠랑 가야하니 자주 가진못할꺼 같아요 ㅡ..ㅡ
우주캠프이야기도 넘 좋은 아이디어네요~ 잘쓰고 잘놀기도 한 테드..정말 즐겁게 방학을 맞이하고 있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알찬 방학 보내고..테드 넘 잘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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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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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22:21

9번 초4 Tina

이번에도 열심히 했구요.

Tian는 오늘 방학했어요^^

모두 화이팅!!

황금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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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22:32

Tina..오늘 방학했군요~~앞으로 신나는계획 세웠겠죠?
Sqr완전 열심히 한 흔적이~~^^
티나..수고 많았고..참 잘했어~

알알떠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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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23:01

네이트는 내일 방학식한답니다~~
티나 정말 열심히 해주었네요.
티나야 내일부터 방학시작이구나.
알차고 재미있게 시작하렴~~*^^*

참이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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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23:20

방학했으니 정말 신나죠? ^^
우리도 오늘은 그냥 딩굴딩굴 그랬답니다 ~
여유롭게 그리고 즐거운 방학 되길 바래요
홧팅입니다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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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23:22

티나 방학했군요. 빨간색으로 열심히 고치고 동그라미 치고
스스로 열심히 한게 느껴져요

몽마르뜨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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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23:51

Tina눈 볼때마다 느끼지만 누가시켜서가 아닌 스스로 제대로된공부를 하고 있는것 같아요. 써보고 고쳐보고~ prompt도 내용은 잘 안보이지만 굉장히 알차게 쓴것같아요. 방학때도 지금처럼 열심히하자~~

유니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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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22:10

26번 유니 남아.

cho ! 아프니 의욕이 떨어지죠..그럼에도 열심히 해 낸 cho! 멋져요

목요일은 동생 Sp와 유니 문지방.Sqr 올리니 제가 바쁘네요 ㅎㅎ.

그래도 아이들이 잘 따라 해주니 사진.글만 올리면 되는 데도 맘이 바쁘네요~

유니는 언제나처럼 엄마 퇴근 후에 외우고..

오늘은 밥먹기전에 1개 외워 쓰고 밥먹고 2번 썼어요.~.

Jumped를 jumping으로 쓴 것 만 틀리고 다 잘 했어요..

프롬프트는 이번주는 바빠서 패스 합니다~

유니는 외우기는 잘 되는 데,,아직 책을 많이 본 게 아니여서 프롬프트가 더 시간이 걸리고 힘들어요~

산타 할아버지한테 마술도구 에디션 선물 받고 밤마다 마술사가 되어 새로운 마술을 선 보이며 즐거워 합니다.

오늘은 유리컵에서 천 나오기와 동전 사라지기, 카드 색깔 바꾸기 등을 보여 줬어요~

황금들녘
|
2013-12-26 22:45

아유~~알아서 잘해주는 유니샤니..완전 기특하네요..
전 sqr하나만 올리는것도힘들던데..^^;;;
유니야..이번에도 열심히 했구나..수고했어~~

알알떠떠
|
2013-12-26 23:05

유니샤니님 진짜루 대단하셔요.힘드실텐데 그래도
착한 남매가 잘 해준다니 참 이쁘네요~~^^
유니 문지방도 하려면 힘들텐데 이렇게 잘 해주다니
역~~쉬 성실한 유니입니다!

유니야 꾸준히 잘 해준다니
칭찬 두배로 보낼게..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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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뽀
|
2013-12-26 23:25

요즘 유니샤니님 넘 바쁘시죠~~
직장 다니시면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 ^^
유니 외우는 능력이 좋은거 눈치챘었는데... 암기력 좋으면 잇점이 얼마나 많은지...
유니는 넘넘 좋겠어요...^^... 거기다 성실함 까지 있으니... 와우 ~` ^^

이번 클마수 선물 마술도구 받았군요... 동전 사라지기... 요고 한번 보고싶은데요? ^^
행복한 시간 많은 방학 되길 바래요~~
수고많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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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니맘
|
2013-12-27 15:07

아직도 산타를 믿나봐요?
마술도구라~~ 재밌겠어요
전 채니랑 그렇게 놀아주질못해서 반성되네요
워킹맘인데 두아이 숙제방 여럿 하신다니 부지런하시네요
전 요즘 쫌 지치는데~~
연말연시 행복하게 보내시고 방학도 알차게 보내세요
이번에도 열심히한 유니 칭찬박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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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린
|
2013-12-26 21:29

6번 초3 잭

화욜숙제를 이제 올려요

오늘건 마지막 장만 한번 해보라 했어요

이것도 오래 걸리네요 ^^

처음 시도 한거라 이만큼도 훌륭하다 싶어요

담번엔 숙제랑 같이 할수 있겠죠....

황금들녘
|
2013-12-26 22:49

오~~잭도 내공이 상당한가봅니다..처음 하는데 어찌 저리 많이 쓸수있나요?완전 기특하네요..
5일간의 캠프가 알찬데요?
자급자족으로 음식도 해먹고..^^
잭~~너무너~~~~무 잘했어..^^

알알떠떠
|
2013-12-26 23:08

진짜 잭의 필체는 언제봐도 멋집니다!!
진짜 처음 쓰는데 이정도라니 역쉬~
잭이네요.^^
잭~한바닥 가득 멋지게 잘 했어~~*^^*

참이뽀
|
2013-12-26 23:28

이야.... 대단합니다 ~~ ^^
그냥 쭉쭉 써내려갔네요 ~~~ !!!
첨이라고 믿기지않은걸요~ 참말로 너무 잘했답니다 ^^
잭~~~ 아웅~ 이뽀라 ~~

현이와 욱이
|
2013-12-27 10:04

역시 잭은 자유글쓰기도 잘 하네요.
한페이지 꽉 채우는 실력.
잭 너무 너무 잘했어요. 많이 칭찬합니다.^^

`

채니맘
|
2013-12-26 20:49

초 3 채니 방금전 휘리릭 써내려간 따끈따끈한 프롬프트랍니다 롸이팅하는걸 좋아해서 참 다행이에요 우리때 영어공부할때는 작문이 제일 힘들었는데‥채니는 상상력을 발휘해서 수월하게 쓰는 걸 보니 참 대견하네요 어휘랑 문법을 제외한다면 엄마보다 훨 나은듯~~ 채니는 내일 방학식해요 시간참빠르죠 이학기 시작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겨울방학이라니‥ 사학년되면 맘이 좀 급해질거 같아요 수학심화도 본격적으로 들어가할텐데~~ 또한바탕 전쟁이 예상되네요 에효~~ 애키우기 참 힘들어요

참이뽀
|
2013-12-26 22:06

채니 글쓰기는 넘넘 잘하고 있으니 칭찬은 해도 해도 마르지 않네요 ^^
아마 엄마보다 훨~~ 멋지게 자랄겁니다 ^^;;;;;
4학년 올라간다니 좋겠어요... 엘린은 5학년...ㅠㅠ
수학 심화는 커녕 교과서 개념 다시 한번 해야될듯하네요 우리는 ㅋㅋ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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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녘
|
2013-12-26 22:52

채니는..오늘도~~
무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군요~^^
아직 방학전이군요..방학한다해도 기간이 너무 짧아서 계획세우기도 벅찬것 같아요..
채나야..방학동안 재밌고 신나는 계획 많이 세우길 바랄께..이번 sqr도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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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떠떠
|
2013-12-26 23:12

이야~~채니는 이번에도 역쉬 잘 해주었네요.
여자애들방은 핑크로 남자애들방은 블루로~~^^
테디베어도 핑크..채니 핑크공주인가요~♥
채니는 세 장 네 장도 쭉쭉 써내려갈 것 같네요.

채니야 글쓰기 재미있게 잘 읽었어.
방학하면 신나고 알차게 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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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샤니
|
2013-12-26 23:19

입벌어 집니다...휘리릭~!
정말 상상력이 좋은 채니
너무 잘 했어요

금메달짱
|
2013-12-26 19:04

31번 초4 패트릭

말릭님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패트릭은 다리 때문에 절뚝절뚝~~~~~

제가 보기엔 심하지 않는데 재미 있는지 좀더 많이 절뚝거리며 안픈척 하며 하루를 지냈네요.

저도 어릴때 그런것 같아요. 좀더 엄살을 부리며 알아달라~~~~^^

패트릭 오늘 해야 할 일이 좀 많아 자유글쓰기는 못했습니다

읽고 외우기로 ~~~~이젠 당연히 외우는거라는 아들

자리가 잡혀가는듯합니다.

글쓰기는 아직 자신이 없는지 좀더 시간이 걸릴듯하네요.

토마토22
|
2013-12-26 19:21

패트릭 다리가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할 일이 많은데도, 이리 열심히 잘 외우고 적어 줬네요.
글쓰기도 좀 더 여유 있을 때, 기대할께요.
수고 많았어요~
저 그리고 한가지 부탁드릴께요.
30번이 열리지를 않아서 데이빗이 못하고 있다는. .
저 메일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주소는 쪽지로 보낼께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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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떠떠
|
2013-12-26 19:42

헤헷..패트릭 일부러 더 절뚝 거린다는 건가요? 흐흐 귀엽네요..
네이트도 얼마 전 축구하다가 다리 삐어서 절뚝 거렸는데 하도 절뚝
거리길래 (지금 생각하니 네이트도 일부러 더? ㅋ)
정형외과가서 사진까지 찍어봤네요..근데 말짱..ㅎㅎㅎ
네이트도 엄살쟁이랍니다..^^

금메달짱님~
글쓰기는 시간이 지나고 책읽기가 좀 쌓이면 자연스럽게 나오니
기다려주시면 될 것 같아요..네이트도 1년전에는 한 두줄 쓰는게 다였어요 ..
패트릭은 그림도 잘 그리고 미적감각이 뛰어나 정말 부러워요..^^
네이트는 미술실력이 아직 사람은 어떻게 그려도 죄다 졸라맨스러워요..흐흐

패트릭 이번엔 오동통 귀여운 달팽이 두 마리 데리고 왔구나..
너무 열심히 잘 했다..다리도 빨리 낫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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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뽀
|
2013-12-26 22:04

다리 쩔뚝쩔뚝 ㅠㅠ,,,
아파서 어쩌나요 ... 그래도 심하게 다친거는 아니니 정말 다행입니다..
귀여운 엄살은... 사랑스럽게 보이니깐요 ~~
방학동안 푹~ 쉬고 얼른 낫길 바래요 ~
패트릭 웍싯 하는거 보면 프롬프트는 좀만 있음 쓱쓱 해낼거 같은데요?
단어 수정도 거의 없고, 이정도 달팽이 등장하는 정도면 넘 잘하는걸요~~
단어 다 맞히는게 더 신기합니다 ㅋㅋ
패트릭~~ 넘넘 수고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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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녘
|
2013-12-26 22:55

패트릭..아직도 다리가 불편하군요~~
빨리 낫길 바랄께요..
마주보고 있는 달팽이가 귀여워요..
패트릭..할일이 많은데도 꼭 하느라 수고가 많았구나..
너무 열심히 잘 하고 있는 모습이 예쁘다~~~잘했어~^^

유니샤니
|
2013-12-26 23:21

패트릭! 얼른 나아야 할텐데요. 괜찮은 거죠?
패트릭은 유니와 비슷한 수준? ㅎㅎ
우리집도 프롬프트는 어려워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부담되 되고,,
저희도 오늘은 패스~!
외워쓰기 잘 하는 것만으로도 만족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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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산하
|
2013-12-26 14:48

13번 초3 아서

말릭님~cho는 감기로 고생하고 있나봐요. 아픈 와중에 숙제를 잘 해주었네요.

제 아는 분 6학년 아들은 감기로 기침이 너무 심해 병원에 입원해서 오늘 문병갔다 왔네요. 요즘 감기가 많이 심한가 봐요.

어제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전 아이들에게 선물로 보드게임을 사주었네요. 잘 가지고 노는 아이를 보니 제 기분도 좋네요. 아직도 산타가 있는지 헷갈려 하는 아이....정말 사랑스러워요 ^^

알알떠떠
|
2013-12-26 15:49

요즘 보드게임이 유행이네요.
네이트도 아는지 물어봐야겠어요.^^
아서 동생은 원하는 선물이 아니었는데도
잘가지고 놀았다니 다행이네요.동생이 원하는
선물은 사주기 힘든거라 생략된건가요?
(하늘의 별이라든지,귀여운 동생?^^)

아서 이번 주도 멋진 프롬프트와
함께 열심히 잘 해주었네요~~
아서 수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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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산하
|
2013-12-26 16:21

아서 동생은 처음 선물 받고는 산타할아버지한테 편지 썼는데도 자기 마음 몰라 준다고 울었네요. 보드게임보다는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인형...이런게 받고 싶었나봐요^^. 진정된 다음에는 보드게임 가지고 잘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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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부인
|
2013-12-26 17:23

아서가 보드게임을 좋아하네요..~~
저희집 둘째 선물을 사러갔다가 우연치않게 보게 되었는데..하는 말이..엄마 산타가 안온데...??
왜 엄마가 왜 선물을 사?? ...우리 둘째는 아직 산타가 있는 걸로 생각한답니다..
아이들 참 이쁘네요~~ 아서 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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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짱
|
2013-12-26 19:07

패트릭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보드게임 미리 받았네요.
매일 저녁 가족과 하기를 바라는 아들이라 그 또한 힘이듭니다.^^
아서 이제 척척 아주 잘하는군요.
아서 아주 잘했어^^

토마토22
|
2013-12-26 19:32

저희도 보드게임 사줬는데, 하루 종일 해도 재미있나봐요^^
산타를 헷갈려하는 아서 귀엽네요~
자유 글쓰기도 잘 썼고, 외워쓰기도 잘 했어요.
칭찬 듬뿍요!

참이뽀
|
2013-12-26 22:01

오~ 보드게임...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죠~~
엘린도 보드게임 무쟈게 좋아하거든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는지.. 그래도 게임하면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추억도 쌓이고 하니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
댓글보니 아서 동생이 첨엔 인형을 원했었다봐요 ~` 아웅.. 넘 귀여워요 !!!
나중엔 보드게임을 재미있게 했다니.. 역시 사랑스런 아이들 입니다 ~~
프롬프트 보니 아서가 아는 단어가 정말 많은거 같아요..
3학년인데.. 이정도면 ..이야... 넘넘 잘하는데요 진짜 ~~
내년이 정말 기대됩니다 ^^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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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샤니
|
2013-12-26 23:26

감기 조심해야 겠네요.
우와 아서는 자유 글쓰기를 참 잘 하네요.
잘 읽었어요.미소지으며

참이뽀
|
2013-12-26 13:47

12번 초4 엘린

말릭님~ cho가 감기때문에 아파서 힘들겠어요...

방학동안 푹~ 셔서 기운 팍팍 내길 바랍니다 ^^

어제 엘린 소원대로 스파를 다녀왔어요..

엘린 단짝 친구랑 같이 갔었는데 요즘 학교에서 수영을 배웠던터라 자유형과 배형을 아주 열심히 했답니다. ㅋㅋ

저는 추워서 멀~~ 리서 구경만 했네요 ^^

이번 웍싯은 한 문장을 통재로 빼먹었다고 쬐금 괴로워하고는 프롬프트 시작했답니다.

수영때문에 손이 아직 아파서 주말에 병원 다녀오려구요...

프롬프트 할때는 아주 열정적으로 했는데 하고 나서는 또 손 아프다고 ㅡㅡ...

엘린이 소개하는 캠프는 underwater 캠프 입니다.

잠수함도 타고, 바다와 바닷속 생물에 대해 공부도 하고, 역시나 상어가 나타날때 대비한 invisible power 등장 !! 위험에 처한 아이들이 뿅~ 하고 사라진다죠 ㅋㅋ

그리고 bubble soccer 도 하고,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잠수함이 롤러코스터처럼 변신해 아주 신나게 타서는 비명을 꽥꽥 지른답니다... 목소리를 잃어버릴정도로요 ㅎㅎ

또 내일은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 하며 마무리했답니다 !!

알알떠떠
|
2013-12-26 14:52

엘린 원했던 대로 스파가서 재미있게 놀았네요~~
엘린이 수영때문에 손이 아픈데 프롬프트까지 열정적으로 해서
더 아파졌네요..근데 수영을 하면 손이 아픈건가요?손목이 아픈건가..
암튼 잘 회복해서 수영 더 재미있게 배우길 바래요~~^^

엘린 이번에도 프롬프트 아이디어가 정말로 너무 참신하네요..
이야~bubble soccer~에 잠수함 롤러코스터까지..정말로 신선한
아이디어가 가득하네요..거기다 바다와 바닷속 생물까지 공부하고..너무
알찬 캠프에요..!!^^ 네이트의 작문에 자주 등장하는 Rat 에어리언 처럼
엘린의 글에도 invisible 이 자주 애용되는군요..*^---^*
정말로 세월이 흘러서 과학이 좀 더 발전한다면 엘린의 캠프는
충분히 실현가능한 날이 올 것 같은데요..

엘린 이번 프롬프트 아이디어도 너무 참신하고
신선해서 정말로 칭찬 많이 해주고 싶구나!!
엘린이 쓴 글 읽다보면 너무 재미있어서 정말로 엘린은
충분히 멋진 작가가 되고도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앞으로 엘린의 무궁무진한 아이디어 기대할게~~*^^*

P.S : 엘린 산타에게서 받은 책 선물 방학동안
재미있게 읽길 바래~~♥
착한 일 많이 해서 책선물도 받고 엘린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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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산하
|
2013-12-26 14:52

ㅎㅎㅎ 엘린 프롬프트 해 놓을 걸 보니 손이 아플만 하네요. 아주 열심히 했네요^^ 저희 아이들도 조금만 써도 아프다고 난리가 나네요. 엘린이 쓴 underwater 캠프도 상상력이 풍부하고요. 저로 요런 캠프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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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부인
|
2013-12-26 17:14

글 잘 쓰는 아이들 보면 정말 책을 많이 읽는다는것이 느껴져요..
읽은 책을 바탕으로 또 다른 이야기도 만들어내고..
그래서 책과 함께 가야한다는 생각 ...많이 하게 됩니다..
책만 잘 읽어준다면 아까운게 하나도 없겠아요..

엘린 ~~ 재미있게 잘 봤어..다음에 어떤 글이 올라올까 궁금하네..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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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짱
|
2013-12-26 19:11

엘린 스파 갔다왔군요.
아주 즐거웠겠어요.
패트릭도 수영을 너무 좋아해요.
내일 가는 날인데 다리 대문에 못가겠구나 했더니~~갈 수 있다는 아들입니다.
아이들 무엇에 빠지면 아직 조절 할 수 있는는 능력이 아니라
정말 흑~~ 혹 엘린도 그래서 손이 아픈거 아닌지?

엘린의 프롬프트 너무 재미있네요. 저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엘린 아주 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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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22
|
2013-12-26 19:36

완벽함을 추구하는 엘린인가봐요. 한문장 빠뜨렸다고 괴로워 하다뇨~
스파 어디로 가셨어요? 테딘? 아님 아산요?
아산은 예전에 몇 번 갔는데, 아직 테딘에 안가봐서 가보려고요^^
주말에 병원에 갈 정도면, 손이 많이 아픈가봐요. 빨리 낫길 바래요.
자유 글쓰기 내용도 좋고, 글도 막힘없이 잘 써 내려가고, 엘린 최고~
저 쪽지 보냈는데, 확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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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니맘
|
2013-12-26 22:17

언더워터캠프라~~ 상상력이 기발하네요
채니도 환타지를 쓰던데‥ 애들 다 비슷하네요 ㅋㅋ
우리집도 워터파크 진짜 많이 다녔는데 엘린도 좋아하나봐요
날이 추워 한동안은 엄두가 안날듯~~
엘린‥ 이번주도 수고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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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들녘
|
2013-12-26 23:07

엘린..수영하고나서 손이 아픈가요?? 병원까지 다녀올 정도면 많이 아팠다는건데..어디 부딪친건 아닐까요?
그럼에도 이렇게 열심히 하다니..
엘린 너무 기특하다~~^^
이야기도 너무 재밌고~~이런 캠프가 있다면..테드도 꼭 초대해줘~~
엘린 ..손도 빨리 낫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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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샤니
|
2013-12-26 23:24

엘린이 소개한 캠프! 가고 싶어요~!
정말 아이디어 풍부하네요~
저두 스파와 수영을 아주 좋아하는데,,엘린과 취향이 맞네요 ㅎㅎ
열심히 이~쁘게 잘 했네요.엘린

태부인
|
2013-12-26 13:01

20번 줄리

말릭님 대문 감사해요..

cho도 감기로 고생하는군요,..빨리 낫기를 바래요...

sqr도 잘 해주고 있으니 너무 이쁘네요..

요새 감기로 고생하는 집들이 많으네요..

저희집도 여자셋..모두 감기로 고생..약을 달고 살아요.

이번 sqr에는 자유글쓰기 없네요.

원래 하던대로 주말에 sqr를 끝내놓았으면 불평불만없이 여유롭게 했을텐데..

놀러갔다오느라 못해서 오늘 아침에 sqr을 했더니..자유글쓰기를 안하게 되었네요..

지난주 한번 빼먹었더니 자연스럽게 계속 빼먹게 되네요.

미리미리 준비해서 여유로울때 하도록 해di겠어요.

알알떠떠
|
2013-12-26 13:10

줄리가 감기로 고생 중인데도 이렇게 해주는것만으로도 참 기특합니다..
자유 글쓰기야 나중에라도 하면 되지요..참 줄리 AB클럽 열심히 진행하고 있는
글 보았어요..빼곡히..글씨도 너무 이뻐서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책 읽고 써머리도 너무너무 잘 하고 있더군요!!^^

줄리가 한 AB웍싯과 책읽고 써머리 한거보고
정말 많이 감탄했단다.
글씨를 어쩜 그렇게 이쁘게 잘 썼니?!
앞으로도 줄리 계속 응원할게..
감기도 언능 낫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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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뽀
|
2013-12-26 13:59

줄리는 프롬프트 안해도 다른것에서 쓰기 많이 하고 있으니 걱정 없을거 같아요...
감기로 몸이 안좋았는데도 이렇게 수정 할것도 없이 해버리다니 !!
역시 그동안 열심히 한 내공이 이제 슬슬~~~ 나타나는거 같은걸요~
sqr 이제 방학동안 진행하면 끝나니깐 힘내서 해보자고 전해주세요 ~
줄리 ~~ 화이팅 입니다 ^^
근데 어쩜 수정도 없이 이렇게 할수가 있다죠? ~~ 참!! 잘햇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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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산하
|
2013-12-26 14:59

줄리도 감기로 고생이군요. 아픈데도 쉬지 않고 열심히 해 주었네요.
아이들은 한 번 빠지면 다음에는 어떻게든 안 하려고 그러더라구요. 그럴땐 살살꼬시는 방법밖에는 없더라구요. 또 한 번 하면 그 뒤로는 아무 소리도 안 하고 또 하고요..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하다 보면 많이 성장해 있으리라 생각해요.
줄리야~~아프지 말고 빨리 건강해지길 바란다. sqr도 잘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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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짱
|
2013-12-26 19:13

이번 감기 정말 오래갑니다.
패트릭과 저도 감기 달고 지내고 있어요.
줄리는 너무 잘하고 있기에 못다한 자유 쓰기 꼭 채우리라 싶어요.
졸리 수고했어^^

유니샤니
|
2013-12-26 23:28

줄리 스키장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와서
숙제도 열심히 해 주었네요.
자유글쓰기는 나중에 하면 될 듯 해요 ㅎㅎ
우리집은 자유글쓰기는 자주 패스~ ㅋㅋ
안젤리나도 열심히 하고 있는 줄리 화이팅!

알알떠떠
|
2013-12-26 12:48

3번 초4 네이트

말릭님 한 주동안 문열어주신다고 애쓰셨어요~^^

Cho가 감기때문에 힘들텐데도 열심히 해주었네요.

칭찬 두배로 보냅니다~~어여 낫길 바래요!

6기 여러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저희는 계획대로 네이트 친구랑 맘이랑

아침 일찍 만나서 뷔페집으로 고고씽~~~^^

엄청난 양의 음식흡입과 함께 행복한 수다타임가졌었네요.

집에 와서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계속 배에서 꾸륵 꾸륵 소리가...

네이트는 소리날 때마다 웃기다고 넘어가네요.

엄마 배에서 어떻게 그런소리가 날 수 있냐고ㅋㅋㅋ

이번 프롬프트는 퍼시잭슨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네요.

네이트는 퍼시잭슨 두 번 읽고 지금은 후속작 올림푸스시리즈 읽고 있는데

읽으면서도 너무 재미있다고 감탄을 하고 읽을 정도에요.퍼시잭슨 안 좋아하는

남자애들은 없나봅니다.추석무렵 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 개봉하자 마자 보러 가서는

책이랑 다른 부분 찾고..왜 영화를 책보다 재미없게 만들었지 하면서 네이트 흥분하면서 보는 동안

저는 이런 환타지물은 너무 흥미가 없어서 영화를 보는 둥 마는 둥

쏟아지는 잠을 떨쳐내기 위한 수많은 하품과 네이트에게 영혼없는

호응을 해주며 버텼던 슬픈기억이 있네요. ㅜㅅㅜ

그래서 이번에도 어떤 캠프라고 이야기를 쫑알쫑알 해 주던데 기억에 남는건

음식먹을 때 빈 잔을 잡고 어떤 음료수를 먹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면 가득 채워진다네요.

그거 하나 기억나는군요.ㅎㅎ

네이트는 드디어 내일 방학식합니다~

주말에 많이 춥다고 하니 감기 조심하시고 담주에 뵈여~~*^^*

태부인
|
2013-12-26 13:07

알알떠떠님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네이트의 표현도 재미있구요...꾸륵꾸륵...ㅎㅎ

네이트의 상상력과 글쓰기는 정말 부러울따름이에요..
책을 많이 읽으니까 그 후속 아이디어가 굉장히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볼때 마다 너무 너무 기특하고 이뻐요..
역시 꾸준한 책읽기가 답인가 보다 생각되기도 하구요...
네이트 매번 재미있는 글 읽게 해줘서 고마워..
이번에도 참 잘해주었어~~
알알떠떠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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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뽀
|
2013-12-26 14:09

사진속 프롬프트 보고 깜딱 놀랐네요 ^^..
" 종이가~~ 부족해~~ 랄~라~랄~라 " ~~~
제 노래가 들리시나요?? ^^;;;;;;
퍼시잭슨 네이트가 그렇게도 재미있다고 하니... 꼭 도전해볼랍니다..
이번에 알떠님 추천으로... 그.. 책.... 샀어요..ㅋㅋ
산타할배가 주셨다죠... 아마? ㅎㅎ
이제 읽어볼건데요... 첫 반응.. 너무너무 좋아했답니다... 끌어안고... 부비고 ,, 흠흠 ㅋㅋ
네이트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내용의 프롬프트... 알떠님 기억 쪼매더 해내시지... 내용 더 궁금한디요~
음료수 생각 하면 가득 채워진다니... 뷔페 앉아서 요런 모습 상상하니 더 신나는걸요?
저도 퍼시잭슨 영화는 영~~ 별로더라구요...
영화만 보면 책이 별로 재미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
네이트 책 열심히 읽으니 재미있는 생각도 많이 나오고...
너무 이쁩니다 ^^

즐거운 클마수 보내고 .. 내일 부터 방학이니... 네이트 얼마나 신날까요~~
해피 방학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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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산하
|
2013-12-26 15:07

알알떠떠님~~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네용^^ 우리집은 산타 선물때문에 난리가 났네요. 아서 동생 선물로 보드게임 사줬더니 자기가 원하는게 아니라고....산타할아버지한테 편지도 썼는데 자기 마음도 몰라준다고 난리......ㅎㅎ
퍼시잭슨이 남자 아이들이 많이 좋아한다더니 네이트도 그런가 봐요. 우리집도 실력을 쌓아서 빨리 읽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다려야겠어요.^^
네이트는 오늘도 sqr 숙제를 열심히 해 주었군요. 저도 달팽이 많이 돌려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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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짱
|
2013-12-26 19:16

네이트는 내일이 방학이군요.
패트릭은 화요일에 했어요.
네이트 자유쓰기 1장 넘게 썼네요. 완전 짱~~~~
패트릭은 아직 쓰기가 힘드네요.~~ㅋㅋ
역시 네이트는 너무 스마트한 사나이예요.
칭찬 만땅입니다.^^

황금들녘
|
2013-12-26 23:03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신게 마구마구 느껴지네요..
네이트의 독서량과 수준도 어마어마하군요..
그러니 할 말도 많고..쓸 내용도 많고..
네이트의 내공도 어마어마하네요..
퍼시잭슨 어떤 내용인지 몰라서 잘 모르겠지만..생각한것이 실현되는 그런건가요???^^;;;;;
네이트..이번에도 너~~무 열심히 했구나..
글의 내용도 양도...^^
방학때도 쭈~~~욱 기대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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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샤니
|
2013-12-26 23:33

유니도 내일 방학이예요!
네이트는 역시 늘 잘하고 있네요. 글씨도 잘 쓰고 ,,
퍼시잭슨에서 아이디어도 얻고,,,
아까 금메달짱님에게 달아 주신 댓글 보고 제가 힘 얻었습니다.
자유글쓰기 ,,네이트도 몇 줄 쓰기 힘들었다고,,책 읽고 하다 보면 나아질 거라는
감사합니다~ 믿고 힘 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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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

6기 sqr 30번 숙제제출 문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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