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모바일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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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22:00

32번 초 1 크롱입니다.

이번에도 very easy reading 3 베껴쓰기 했어요.

주말에는 제주도 가서 숙제 또 늦게 올려야할거 같아요.

여러분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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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06:37

제주도 여행 잘하고 오세요~
크롱 오늘도 너무 잘했어요.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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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06:58

53 초3 그레이스

뒤 늦은 숙제 제출입니다.

폭풍 연말 보내고 뒤 늦은 숙제 제출입니다.

초반에 넘 무심해서 끝까지 아이와 함께 완주를 달리렵니다....

한 놈은 그냥 뉩힌 상태로 놀께요.

모두 모두 화이팅입니다~~~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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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22:01

연말연초를 넘 다이나믹하게 보내셨나요? ㅎㅎ
저도 그래서 이제 힘이드네요. ^^;;;
저희 크롱과 함께 끝까지 완주해요. ^^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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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06:41

연말을 잘 보내신 증거로 ㅋㅋㅋ 저도 옆으로 고개 돌려서 보겠습니다. ^^
그레이스 너무 잘했어~ 칭찬합니다.

tr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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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20:29

초2 크리스탈

Daddy long legs 필사입니다~
요거 그냥 쓰기만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먼저 읽고 모르는 단어 찾아서 해결해두고 제게 설명해줍니다.그 모습을 며칠전부터 촬영하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내용 설명을 더 잘하려고 노력도 하고 그전엔 모르는 단어를 찾아야겠단 생각도 안하더니 이젠 스스로 새로 나온 단어 뜻을 알아보려 합니다. 그렇게 촬영이 끝나면 한번 적어서 정리합니다.
한번에 되지는 않았구요. 아이와 조율을 거쳐 제일 즐길 수 있는 선으로 잡았어요.
이 과정을 즐기니 단순 필사와 달리 훨씬 효과가 있네요.
동영상 촬영은 동네 친구들과의 밴드에 서로 공유하는 중이예요.
아이들의 응원 댓글에 하루가 다르게 더 열심을 냅니다. 한번 시도해볼만 하답니다.
쓰기라든가 단어뜻 찾아가며 공부하는 방식을 많이 거부하던 아이에게 새로운 방법으로의 접근이예요.타의적이 아닌 자기주도적인것이 맞는 아이들에게는 아주 멋진 시도일듯^^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쓰기반 화이팅!
만약 결심했던 쓰기 방식이 아이와 맞지 않는다면 중도 포기보다 더 적절한 방법을 찾아서 끝까지 우리 함께 완주해요♥
ྷ扰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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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06:59

아이 스스로 먼저 읽고 단어도 찾고 해결해서 설명해주는 스스로 학습....
넘 멋있어요. 크리스탈 칭찬 듬뿍 전해주세요.
서로 응원하면서 격려하는 모습까지도 예뻐요.....

하하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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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22:04

자기주도적인 크리스탈 넘 멋지네요.
아이에게 맞는 방법 이끌어주시는 크리스탈맘님도 멋져요. ^^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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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06:43

저도 이런 동영상 촬영 너무 좋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책 읽은 내용을 밴드로 북클럽 활동중인데 아주 효과 짱~
크리스탈도 잘하고 있는듯하네요. ^^
다음에 대문 여시면서 꼭 동영상 보여주세요~ 부탁드려요. ^^
크리스탈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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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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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23:17

6번 초2 앤디 7세 브레인

유니님~ 13년 마지막 날 쓰기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썬더와 마법저택이 재밌었군요.~

아빠와 함께 영화도 보고 줄리아에겐 넘 소중한 시간이었겠어요.

앤디는 피노키오 를 읽고 줄거리 간단 쓰기해봤어요.

우리나라말로 대충 줄거리 이야기하면 그걸 간단하게 영어로 써봐라하는데

아직은 많이~ 버벅거립니다.~ 연습이 많이~ 필요합니다요.^ ^;;;;

7세 브레인

이 교재를 매일 솔선수범 풀어주는데 바로 소리가 집중듣기가 되네요.~

한개라도 틀리면 속상해하니 그 마음도 풀러줘야 하고~ 바쁘다 바뻐~

브레인이 A4용지 몇장 찝어서 그림의 세계란 책을 만들었어요.

이어진 줄거리도 아니고 그냥 연필 가는데로 그렸어요.

쓰기방 친구들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

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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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16:28

그림 잘그리네요
윔피키드 닮았어요~^^
아이가 둘다 어려서 엄마표하기 쉽지않으시겠어요
좀만 더 크면 책만 펴주면 지가 알아서 하는데 ㅎㅎ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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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07:01

브레인도 쓰기방 같이 하는 군요.
저도 둘째 마리아가 7세 아니 이젠 8세가 되었답니다. 저도 한번씩 찍어서 올릴까봐요.
그림도 넘 재미있어요. 유머를 아는데요~~~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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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06:46

앤디, 브레인 너무 잘했어요~ 앤디는 한글로 생각하고 영어로 정리를 하고 있군요. 쉽지 않은 일 일텐데 간단한 문장이라도 스스로 만들어 보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앤디 파이팅~~
브레인 그림 너무 멋있다. ^^

환상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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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21:53

11번 초 4 제이제이 이번주엔 일기 한편 밖에 못 썼네요. 2013년 마무리를 잘 하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안되었네요 ^^ 2014년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화이팅!! 할께요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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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23:29

이제 방학 시작이니 제이제이와 잘 상의해서 잘 해나가리라 믿어요.~
2014년 새해 제이제이 쓰기노트 기다리고 있을께요.~~~~*

요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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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2 07:04

연말이 마무리가 오히려 바빠서 제대로 안 되는 것 같아요~~~
저희도 그랬어요....
2014년 새해에 오히려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 같아요.
행복한 한 해 되세요~~~

eve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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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09:22

조금씩이라도 진행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제이제이 2014년도엔 더 재미있는 많이 생겨서 일기 많이 써주기를 바래~
참 잘했어요~~

조은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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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8:26

55/Ann 이번주는 앤양이 제일 좋아하는것들을 적어봤어요 그중 젤좋아하는 장소가 집이라네요 ㅋㅋㅋ 그리고 요즘 시작한 writing 이에요 아무튼 이번방학때는 쓰기방에서 꼭 완주하려구요 2013년이 몇시간 남지않았네요 모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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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9:07

제일 좋아하는 장소가 집이라니 뿌듯하시겠어요
저도 집 무지 좋아하는데 ㅎㅎ
채니는 주말이 제일 싫대요
학교가는 월요일이 좋다네요
주말엔 공부해야되서 ㅋㅋ
방학때 우리 쓰기방 완주화이팅해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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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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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21:47

ㅎ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로 노트를 가득 채웠다니 ~
아이디어 좋은데요.~
그 중에 집이 NO 1 ~~ 앤양 집은 기분 좋겠는데요.~
네~ 함께 완주하는 기쁨을 느끼길 바래요.~ ^ ^

채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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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8:09

초 3 채니 채니가 최근에 쓴 소설들이에요 넘많아서 첫챕터만 올려요 쓴거 다 읽어주기도 벅차네요 행복한 비명이죠 ㅋㅋ 오늘이 한해 마지막날이군요 다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복많이받으시길 바래요

조은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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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8:33

우와 초3이 이렇게 긴글을 쓰다니 정말대단한데요~~ 정말 한땀한땀 정성이*^^*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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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21:53

채니의 책이 서점에 쫙~ 나올 시간이 점점 다가오는 것 같아요.~
대단한 채니~ 계속 화이링!!!
13년이 정말 몇시간 안 남았네요.~ 잘 가라~ ㅠㅠ
채니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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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5:13

12번 초1 줄리아~

방과후 수업 파닉스 책 본문 쓰기~ 하루 한장씩과 복습용으로 산 파닉스책을 하고 있어요.( ㅋ~ 바로바로 복습해야하는데 책장 속에 파묻혀 있었어요...) 아직 2권이 남아서 결방학동안 끝내야겠어요~

조은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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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8:34

우리 방학때 정말 책장속에 있던 책들 깨워서 열심히 하자구요 아자아자*^^*

삼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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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22:00

진도가 참 안나간다 싶어도 지루한 고**** 잘 넘기면
한 권의 노트로 완성했다는 기쁨이 막~ 밀려오겠죠.^ ^
줄리아~ 방학동안 손 꼭 잡고 쓰기방 달려봅시다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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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5:04

초3 로즈 며칠전에 배가 이틀정도 아팠어요. 그래서 죽 먹고 누워있었는데 그일을 일기로 썼어요. 복통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tummy hurt로 써서 동사가 두개씩 있내요.^^; 그래도 sqr에서 익혔던 lying on the bed를 쓰거나 Pay attention표현을 썼다는게 기특하내요.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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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5:16

아이쿠~~ 로즈 이제 괜찮은거지요? 로즈는 써머리도 잘 하고 영어일기도 잘 쓰네요~
SGR에서 익혔던 표현을 쓰니 더욱 멋지네요~~정말 기특기특~~
건강 챙기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환상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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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5:35

배탈 이제는 가 나은거가요?
로즈 문법이 좀 틀리면 어때요 ^^ 영어로 쓴게 어디예요
로즈의 영어쓰기가 저보다 더 나은 걸요
로즈에게 아프지 말고 방학 잘 보내라 전해주세용

조은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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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8:36

초3인데도 일기를 잘쓰네요 사실 한글로 일기 쓰라고 해도 싫어하는데 아픈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했어요 너무 기특해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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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4:30

59번 초2 엘리ㅡbb랑 노트에 위니서머리했는데 사진을 안찍어왔네요ㅡ.ㅡ 줄리아랑 유니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 모두 내년에 뵈요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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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4:44

엘리 워크지는 화려하고 이쁘네요~~
쫘악~~ 펼쳐둔 워크지에 눈에 띠용~~
역시나 ~~ 엘리 잘 하고 있군요...
다신님~ 엘리 모두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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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5:11

다신님과 엘리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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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3:12

15번 세니

하루하루는 더딘것 같고 지루하게 느껴지더니,,

한달은 일년은 어찌 이리 빠르게 지나가는 것일까요~~

쑥쑥을 좀 더 빨리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과 함께,,

지금이라도 쑥쑥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2013년 입니다^^

잘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다보면 어느덧 우리 세니도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나아갈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모두모두 내년에도 화이팅해요^^

yuni94
|
2013-12-31 14:24

전 쑥쑥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참여한 건 올해네요~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과~~ 천천히 꾸준히 하면 발전이 있을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세니도 꾸준히 잘 하고 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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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4:30

많은걸 보고배우는 쑥이지요~~계속 뵈어요^^

환상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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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5:38

저도 큰애 애기때 가입하고 11살이 된 지금에서야 조금씩 이방 저방 기웃거리고 있네요.
내년에 작은애가 6살이 되는데 쑥쑥과 함께 차근차근 해야겠다는 맘이드네요.
우리 같이 2014년에는 좀 더 (^^) 분발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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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모래
|
2013-12-31 12:28

10번 켈리

이제 혼자 하는 틀이 잡혀 가네요.

읽기, 단어 정리, 내용요약 또는 질문에 답하기, 생각쓰기, 주요 문장 따라쓰기 혹은 짧은 글은 모두 쓰기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5번째네요.

쓰기반 친구들 모두 열심히 해서 끝까지 완주하기로 해요~~

서연쒸
|
2013-12-31 13:14

후아~~ 요런건 어느정도 해야 할 수 있는 내공이 쌓이는 걸까요^^
잘하는 아이들이 많은 쑥에서 많은 걸 보고 배웁니다^^
함께 완주할께요~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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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4:31

켈리 또박또박 쓴 공책 마구마구 칭찬하고싶네요~~잘했어요

yuni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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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4:33

켈리 멋지네요~~ 혼자서도 참 잘하고 있군요~
우리 줄리아도 4학년쯤 되면 켈리처럼 멋지게 해낼 수 있을까요?

방학동안 필사라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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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1:50

13번 초2 올리비아 하루는 ORT 쓰고 하루는 ORT 사이트에 있는 워크지 풀기로 했어요. 어제 친구네로 파자마 파티 하러 가서 아직 신나게 놀고 있어요...^^ 셋중에 하나만 없어도 집이 조용한거 같아요. 우리집에서 올리비아가 제일 시끄럽거든요.ㅋㅋ 마지막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뵈어요^^

금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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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2:36

자녀가 셋 이시군요~ 그래서 '세개의 보석', 이해가 가네요^^
세 자녀 키우시면서 이렇게 활동도 하시고 존경스럽네요.
전 하나인데 이렇게 글 올리는 것도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ㅎㅎㅎ;;;
올리비아가 글씨도 참 예쁘고 그림도 참 예쁘게 잘 그렸네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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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쒸
|
2013-12-31 13:22

저두 하나인데도 사진찍고 올리고 하는거 까먹고 늦고 그러네요~~ㅎ
쓰기도 워크씨트도 참잘했어요 올리비아~~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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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4:32

올리비아 신나게 놀며 ort잘 하고있네요~~

yuni94
|
2013-12-31 14:34

올리비아 글씨가 넘 이쁘네요~~
친구네 파자마파티 하러 갔군요.. 넘 즐거울 것 같아요~
내년에도 홧팅~~

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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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1:19

44번 오니

yuni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용~~!!

지난주엔 숙제를 못올렸네요..

생각보다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가 쉽지 않슴다...

생각지 못한 놀 기회도 많고 오니는 하니까지 방학을 하면서 얼마나 열심히 놀고 계신지....

언아이캔리드 진행하고 있는데

참~~ 재미있어하지 않네요.ㅋㅋㅋ

지금까지 오니가 뭘 배우면서 이리 힘들어하는 건 첨 봅니다..ㅠㅠ

아무래도 제 접근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원없이 영어책을 잼나게 읽고 아웃풋을 기대해야 하는데

적은 인풋에 빠른 아웃풋만 생각하고 있다보니

오니가 힘들어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영어책읽기는 후발주자인 편이니

쓰기를 아예포기할 수 는 없고...

지혜가 필요한 때이네요..

조금후에 오니가 방과후에서 돌아오면 하니까지 셋이서 오랜만에 도서관 나들이 하기로 했지요..

그러고 나서는 외할머니댁에 애들 데려다주고

저는 저녁에 연말간담회가 있어서 참석하러 외출해야 하고

자정즈음엔 송구영신예배 가야하고...

연말까지 해야 할 일은 아직도 다 못했고...

어마어마한 양의 설문지 통계내는 일을 하고 있거든요...

밤샘이 언제 끝날런지....

암튼 쓰기방 식구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용~~!!

세개의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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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1:55

바쁜 일상에 쑥 활동까지.. 정말 몸이 열개라도 부족하시겠어요. 건강 조심 하시구요...
새해에 모든 일이 잘 마무리되서 여유로운 모습으로 뵐수 있길....^^

금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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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1 12:43

오니네님~ 여러가지로 바쁘시군요^^
바쁜 와중에도 오니와 하니까지 살뜰히 보살피는 모습이 훌륭하셔요~
아이키우는 엄마들은 모두다 조급해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저^^ 아이보면 막 화가 나거든요...
쑥에는 참으로 훌륭하고 똑똑한 아이들이 많아서 여기저기 눈팅하다보면
결국은 내 아이보고 울컥하게 되지요^^;;;(저는요)
오니와 잘 상의하셔서 지혜를 찾으시길 바래요~
잘 해결되실 거라 믿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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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i94
|
2013-12-31 14:37

에궁~~ 오니네님~ 넘 잘 하고 계신 것 같은디요~
아이들과 항상 좋으면 좋겠지만 ...가끔은 뭔가 잘 안 맞을때도 있지요~
오니와 함께 상의하여 즐거운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영어책도 잘 읽고 있고 하니와 잘 노는 모습 보면 전 부러운디요~~

오니네님도 우리 하니 오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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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사람
|
2013-12-31 10:35

9번 트루쓰

아~~정말 13년 마지막 날이네요.

아직 뭐 실감은 안나지만...이따 밤에 보신각 종소리 들으면 올해가 진짜 가는 구나 하겠지요.

돌아보니 아쉬운 점도 있지만 다른 한해보다 열심히 살았지 않나 싶어요.

올해 진짜 쑥쑥에서 열심히 지내고 글도 많이 읽고 좋은 사람들도 만났던것 같네요.

너무 소중했던 시간들, 분들이었어요.

다들 감사드리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열심히 쑥에서 살게요.

트루쓰는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k4 한유닛했어요.

일주일에 한유닛하고 있는데 어느새 마지막 책이더라구요.

욕심 부리지 않고 꾸준히 하기 정말 중요하다는걸 집에서 트루쓰와 영어하면서 더 많이 느끼게 된것 같아요.

오니네
|
2013-12-31 11:21

트루스는 역쉬 성실한 아이예요...
저희도 리딩키 프리스쿨부터 이번겨울에 다지기로 하기로 햇는데
아직 시작을 못했네요..쩝...

앞선사람님도 홧팅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세개의보석
|
2013-12-31 12:03

정말 꾸준히 열심히 했네요.
저도 이 책 사긴 했는데 수준이 안되는지라 잘 모셔두고 있어요.ㅋㅋ
올리비아 sp하고있어 유게만 익숙했는데 이렇게 초게에서 새로운 분들 뵈니 좋네요^^

yuni94
|
2013-12-31 14:40

울 집 겨울방학 목표가 (물론 저 혼자 계획한 거지만요) 사다 놓은 책들 풀기에요~
욕심에 작년 한해 동안 부지런히 사다 모아놓았네요~
파닉스책과 연산문제집, 팩토 등....매일 조금씩 해서 풀어야겠어요

저도 쑥에서 만난 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반갑고 ~ 그러네요~
트루쓰를 알게 되어 더욱 기쁘구요~~
앞선사람님~~트루쓰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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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경지원서영
|
2013-12-31 10:26

33번 새라, 앤... 2013년 마지막 글이네요 ㅎㅎ yuni94님 방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도 지난 금욜날 둘다 방학했어요.... 생활계획표 세운거 못지키기 있지만 ㅋㅋ 언젠가 지키는 날이 오겠지요..^^;; 새라는 하고싶은책 읽구써머리했구요... 앤은 나우아임리딩 읽고 베껴쓰기 했습니다.... ㅎㅎ 다들 내년에도 힘내서 아이들이랑 열심히 해보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은걸2
|
2013-12-31 10:32

우와 칼라풀하게 예쁘게도 썼네요~글씨도 예쁘구요..
저희딸도 앤인데... 이름이 같아서인지, 왠지*^^*
벌써 오늘이 2013년 마지막이네요..
내년에도 화이팅~

앞선사람
|
2013-12-31 10:39

반고흐랑 위니 서머리한 새라 너무 멋져요!!
저희도 열심히 꾸준히 하다 보면 책 읽고 서머리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앤도 위에 언니가 있으니 알아서 잘 따라올듯 해요.
마지막 날 잘 마무리하시구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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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네
|
2013-12-31 11:22

읽고 베껴쓰기나 요약문 모두 너무 잘하고 있네요...
새해에도 지금처럼 쭈욱....새라,앤 모두 홧팅!!!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세개의보석
|
2013-12-31 12:08

생활계획표... 만드는 순간 뿌듯하고 그걸로 끝!! 이에요. 우리집도...ㅋ
와 써머리를 저리 잘 쓰다니...
내년에도 자주 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yuni94
|
2013-12-31 14:42

새라, 앤 모두 이쁘게 잘 했어요*^^*
계획표를 세웠네요~~ ㅋ 저흰 그냥 흐지부지에요~
성실한 새라랑 앤 모두 계획표대로 착착~~ 잘 진행하게 될 꺼에요~

eveya
|
2013-12-31 10:1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쓰기방 친구들 어머님들 모두 모두 ^^

난경지원서영
|
2013-12-31 10:27

eveya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선사람
|
2013-12-31 10:37

이브야님도 새해복 많이 받고 내년에도 자주 뵈요!!

오니네
|
2013-12-31 11:31

이브야님 쓰기방 시작해주셔서 넘 감사요...
이 방 덕에 그래도그래도 하나씩 하나씩 써보기 하려 노력하게 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세개의보석
|
2013-12-31 11:59

이브야님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yuni94
|
2013-12-31 14:42

이브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비게이션

[ 쓰기방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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