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번 새라

스키장에 막 갔다와서 지금 후다닥 올려요^&^저는 그냥 예전과 다름없이 평범하게 요약을 했어요. 그리고 벌써 3권째네요. 용선생10권 완주를 위하여 모두 아자아자 화이팅!!

초 4 유민

용선생책을 좋아하는 덕분에 올 겨울방학에 역사에 한발짝 더 다가선 기분이네요...

유민이도 용선생책과 도서관서 대출해온 책 함께 읽고 있습니다...

주말도 유민이가 체험을 다녀오고 엄마맘도 바빠서 이번주는 북아트는 하지못하고

노트만 올립니다...   제가 좀 나태해졌나본데 다른 맘들보고 다시 화이팅해야겠습니다...

2번 초4 Tina

내외동맘님! 문열어주셔서 감사하고 책추천해주셔서 고마워요.

역사공화국 책은 알고 있는데 Tina가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구요.

살짝 다른 책과 끼여 추천해 봐야겠어요.

또 한국사 100장면도 도서관에 가서 찾아봐야겠네요.

Tina는 스스로 잘하고 있어요.

우선 책을 정독하고 정리된 부분을 보고 쓰는데

아는 것을 보지 않고 쓴다고 하네요.

Tina를 믿고 맡기고 있어요.

32번 윤이 숙제 제출합니다.

아직 책을 구입하지 못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서 하느라고 조금늦었어요

3일동안 열심히 읽고 정리했답니다.

정리할게 많아져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재밌네'라는 혼잣말에 흐믓한 미소가...

다음책은 정리할려면 힘들겠어요..

6번. betty

책 읽는 건 좋아라하는데 노트 정리는 잔소리를 해야할 때가 많네요.

그래도 3권을 마쳤다는 사실에 새삼 흐뭇해지나 봅니다.

좀더 상세히 해줬으면 하는 바람은 욕심인 듯...

끝까지 쭈욱 읽어 흐름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잔소리는 줄여야겠어요.

23번 푸하하 입니다.

책 소개 감사합니다.

3학년 아들은 그동안 연필로만 글씨를 쓰다가

뭐든지 니 멋대로 쓰고 싶은 대로 해보라고 했더니...

알록달록 검은색,빨간색 펜으로

열심히...이쁘게 ...배껴주었네요.ㅋㅋ

그래도 열심히 재밌게 하는 걸 보니 저두 기분 좋았어요.

요며칠 감기걸려 3권 완성은 못했지만...

이것이라도 올려봅니다.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아이와님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넘 바빠서 힘들겠어요.

그림 너무 귀엽습니다.

같은듯 다른 미세한 표정과 장신구 차이를 잘아나봐요..

저도 아직 정리중이라 곧 올리겠습니다.

내외동맘님

대문을 활짝 열어 주셨네요.

그러게요. 저희끼린데 뭐 어떻습니까? 노력하고 있다는게 중요한 거지요 *^^*

겸손하게 말씀해 주셔도 할건 다 하셨다는^^

린이는 관련도서 함께 읽으면서 열심히 하고 있네요.

자극받아 열심히 해야겠어요.

내외동맘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일요일 오후 책상에 앉아 미동도 하지 않고 책 한권을 요약해주네요.

즐기면서 하고 있다는게 중요하지요?^^ㅎㅎ